이탄희 거짓말, 연동형 무너졌다! '민주 80명 동의' 가짜뉴스 탄로.. 이탄희, 명단 삭튀! '장모님의 촌철살인' 빵터졌다! 이수정의 자해쇼~

Summary

The video is abnormal, and we are working hard to fix it.
Please replace the link and try again.

Takeaways

• 😠 Lee Tae-Ni lied about having support of 80 lawmakers for proportional representation.
• 😡 Lee Tae-Ni deleted and reposted statement without fake list of supporters.
• 🤨 Lee accused of spreading fake news for political gain.
• 😕 Story of grandma's comment on proportional representation resurfaces.
• 🙄 Grandma says system too complicated, just vote for person.
• 😐 Granddaughter explains proportional representation system.
• 🤔Grandma says big parties try to dominate, minority parties lose out.
• 😳 Professor Lee Soo-Jung accused of using attack for election bid.
• 🤯 Professor says she received threatening note a month ago.
• 😠 Professor criticized for blaming gender, dividing pa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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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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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proportional representation

This refers to an electoral system where the number of seats a party gets is proportional to the number of votes received. The script discusses different types of proportional representation systems like the parallel system vs the combined system. The overall theme seems to be around election reform and which system would be fairer or more democratic.

High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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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s

안녕하세요 정치를 시계팝니다 정치

10단 오늘 민주당의 이탄이 의원

등은 연동형 비례제 대국민 약속

지켜라 병립형 퇴행은 윤성열 심판

민심을 분열시키는 악수 중에 악수자

비례 몇석 더 얻으려다 253개

지역구에서 손해보는 소탐 대시를 맡기

위해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연합하는

연동형 대국민 약속 지키는 민주개혁

진보 대연합을 잃어야 한다라고 하면서

권역별 병리 형으로 가닥을 잡은

이재명 대표의 지도부를 압박 했습니다

자 이것은 한마디로 병립형 양당 둘만

먹겠다는 것이다 연동형 소수 정당과

나눠 먹자는 얘기다 그러니 47석이

걸린 비례를 병립형 가게 되면

253석이 걸린 지역구 선거에서

민주당은 혼난다 따라서 이준석 이나연

용해인 시민 단체 세력과 나눠 먹으면

민주당은 지역구 선거에서 흥해 150

일석이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자 착한

일을 해라 그러면 복받을 거야 정말

한가로운 얘기입니다 그런데이 와중에

연동 용제를 가장 앞장서 주장하고

있는 이타니 의원의 기만적인 행태가

나와서 시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자 어제부터 이탄이 의원 등 80명의

민주당 의원들이이 연동 형제를 위한

기자 외견을 연다고 예고가 세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타니 의원은

자신의 SNS 그 성명서와 연동형의

찬성한다는 80명의 민주당 의원들의

명단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후 그

명단에 있었던 이수진 의원이 실제

거기에 동의한 적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탄이 의원의 명단은 허위

또는 과장된게 아니냐는 의혹이

이렇습니다 여기에 논란 이수인 의원은

자신은 병립 형을 지지한다는 별도의

글까지 올린 상태입니다 그리고 현재

그 명단에 올라가 있는 의원들의

보좌관들이 병립 형을 주장했던 자신의

의원들을 왜 그 명단에 올렸냐고

이타니 의원에게 항의하고 있답니다

그러자 이타니 의원은 그 명단이

포함된 기존의 글을 삭제하고 어떤

해명도 없이 다시 그 명단을 제외한

성명서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미

어제부터 무려 80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이재명 지도부와 대립각을

크게 서고 있다는 기사가 지금까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아직도

이탄이 의원의 글 맨 앞에는 80명의

민주당 의원이 동의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탄이 의원은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려고 해당 행위에

해당하는 가짜 뉴스를 배포하고 그에

한 어떠한 해명도 없는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현재 딴지 게시판에서는

준 연동 용제로 치러졌던 2020년

총선 결과를 두고 그것을 찰지게

설명하셨다 어느 장모님의 말씀이 다시

회자되고 있습니다 비례 그거 복잡하니

맹그러서 정의당이 쏠쏠 혀지 불 떼서

밥 짓다 보면 바닥에 그 누룽지

깜밥이 나오자냐 밑밥은 저 어른들

자시고 깜밥 애들이 먹게 되는데 깜밥

만나다 깜밥 늘릴 욕심으로 불차대

버면 밥이 다 타버리는 겨 얌전이

주는 대로 처 먹어야지 욕심 부리면

깜밥 커녕 제 덩이만 주당이다 다

처벌할 수밖에 자 이러한 촌철살인의

찰진 논평을 해주셔서 당시 엄청나게

큰 화제가 되었었는데 최근 그

장모님과 사위가 이런 대화를 나눴다고

하네요 일꾼을 하나 뽑는데 뭐가

그렇게 복잡해 사람 보고 한 표 당

보고 한 표 그렇게 찍으면 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요 소수정당의

원내진출을 유리하게 해서 양당이 독식

는 걸 막자는 건데요 그게 어떻게

된다는게 지금 의원수 전체가

300인데 전국구가 253 비례가

47이요 여기서 민주당이 지역구에서

150석을 가져오고 정당 득표를

50% 득표한면 병립 형에서는 비례

24석 더해서 최종 174억이 돼요

그런데 연동형의 민주당이 정당득표

50% 가져간다고 하더라도 지역구에서

150석을 이미 채웠으며 그대로

150석이 되고 나머지 24 자석은

다른 정당들이 나눠 갖는다는 거예요

아니 숫자가 훨씬 많은 야당 대표도

칼을 막고 밀어 것들이 찍은 종자나

때시 나라가 절단하게 생겼는데 무신

시루떡에 가래뱉는 짓 실이야 얘기들이

어리다고 오냐오냐 하다가 코묻은 밥

주어 먹는 법이요 아생 연우 살

타라고 내가 먼저 살아야 상대를이기는

것이요 우리 장모님은 바둑 용어도

아신다 자 재밌습니다 아생연후 살타

내가 먼저 살아야 상대를 이길 수

있다 기억하겠습니다 자 우리

장모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숫자가 훨씬

많은 야당 대표도 칼을 맞는

시대입니다 자 그리고 이탄이 의원은

뭐라고 얘기했으니까 대국민 약속

지키는 민주개혁 진보 대어 연합이라고

했습니다 아니 그 사람들이 어떻게

대국민 약속을 지킬지 안 지킬지

어떻게 합니까 누가 이것을 보장할

겁니까 눈만 뜨면 압수 색이고 검찰

캐비닛이 막 날아다니는데 자

연동형으로 간다고 칩시다 그래서 나눠

가지게 된다고 칩시다 그러면 그다음은

뭐가 나올 것 같습니까 검찰 캐비닛이

열리는 겁니다 협잡이 참고하는 겁니다

그 협잡을 일개 소수 정당들이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다시 말해 지금은 검찰

권력이 국민들의 투표권을 사표로 만들

수 있는 시대입니다 여기에 이탄이

의원을 필두로 연동을 지지하는 민주당

의원들은 설마 윤성열 정권이

그렇게까지

하겠어라고 나이브하게 상황을 바라보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지난 2년 동안

윤성일 어땠어요 상상 그 상을

보여줬습니다 궁지에 몰리면 더

경천동지할 일을 버리고야 말 겁니다

그리고 253개 지역구에서 150석을

민주당이 가져가는 것도 쉽지 않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비례에서

더 이상의 의석수를 가져갈 수 없게

만드는게 바로 연동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더 많은 의석수를 가지고

윤성을 심했으면 좋겠다는 그 많은

사람들의 미니가 그냥 사장되는 겁니다

결국 연동은 이렇게 봐도 저렇게 봐도

한가로운 소리고 성열 심판이라는

시대정신에 반하는 얘기입니다 현재

민주당 의원들은 절반은 병립형 거

같고 절반은 연동 거 같습니다 여기서

지도부가 당원 투표 등을 통해서

민주적으로 결정하면 그대로 가는

겁니다 그게 민주주의 당원들의 뜻에

승하

바랍니다 다음 뉴스 오늘 국희의

수원정 예비 후보로 뛰고 있는 이수정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무리하게 어그로를

끌다가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수정 교수는 자신의 SNS

다음과 같은 쪽지를 받았다며이를

공개했습니다 일단 그 쪽지 내용은

이러합니다 교수님 부죄 중이라 편지

남기고 갑니다 교수님 출마 의지 잘

들었습니다 나라가 망하는 것을 막고자

나가시는데 왜 국민의 힘입니다 우리

수원은 국회의원 수원시장 도지사 전부

민주당인재영입

아니면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합니다

수원의 훌륭한 임무를 잃고 싶지 않은

유권자 올림 자 그러니까이 쪽지를 쓴

부은 국힘 선택지가 아니라고 했는데

싫어서가 아니라 사이니까 안 된다고

한 겁니다 대신 당선 가능성이 높은

민주당이나 무소속을 권할만큼 중도

성향의 사람인 겁니다 무엇보다이 글의

핵심은 이수정을 아끼니까 어떻게든

살아남으라는 거예요 그런 이수정

교수에 대한 애정과 예의가 담긴

내용의 쪽지였다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공개하면서 이수 교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출마 소식을 접하고 처음

쪽지로 받은 협박 메시지 연구실

문틈에 끼워 놓고 갔다는 건 내

위치와 동선을 알 수 있다는 얘기

잠시 두려움이 판단력을 마비시켰고

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가

무너진 다음에는 나 자신도 대한민국도

멈출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12월 초

일이었으니 벌써 한 달도 전 일이네요

배원진 의원의 일이 남예 같지

않습니다 빠른 케를 빕니다 우린 일의

세대를 위해서 꼭 캐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자 그러니까 한 달 전에

이수정은이 쪽지를 받고 협방

메시지라고 보고 두려워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배현진 피습 사건이 나니까 그

두려움이 떠올라서 뒤늦게 공개했다는

거예요 자이 쪽지를 민주당 쪽 사람의

협방 메시지라고 해석하는 그 무지성

놀랍지만 무엇보다 이때다 싶어서 나도

당했어요라는 식의 어그로를 끌고

있다는 것이 참 애잔합니다

내가 지금 김처럼 건희한테 가 요구를

하는 바람에 공천을 받을지 매우

불안한데 함께 공천 받기 어려워

보였던 배현진 피습을 당하는 바람에

공천 받을 가능성이 올라갔다 그래서

나도 당했다 나도 협박 당했다

두렵다라며 공천을 받기 위한 무리한

어그로를 끌고 있는 겁니다 또한

이수정 교수는 배현진 피습을 두고

여자라서 당했다는 주장을 하면서

논란을 또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수정 교수는 공천을 받기 위해서

무리한 진영 갈라치기 와 젠더

갈라치기 하고 있다 선거 때가 되면

정치인들에게 나타난 증상들이 있는데

그것을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그 이성적

판단이 잘 안 되는 상태로 보입니다

여기서 더 나가면 더 이상 돌아갈

곳은

[음악]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