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이낙연 신당 호남 지지율 1%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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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a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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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ditional takeaways)

Q & A

What is the current approval rating for President Yoon?

Recent polls show President Yoon's approval rating is around 30%, down from over 40% earlier.

What are some factors behind President Yoon's declining approval rating?

High inflation, a struggling economy, and controversies surrounding the President's spouse are contributing to his lower approval.

What are the chances of Lee Jae-myung becoming the next Democratic Party presidential candidate?

Lee polls very strongly in his regional stronghold with 49% support, but only gets 27% nationally, making his nomination less certain.

How is Lee Hee-hoon's new party faring in the polls?

Lee's new party is polling at just 1-3% nationwide, showing it has failed to gain traction so far.

Why do phone polls tend to overstate conservative party support?

Phone polls happen during work hours when liberal supporters are less available, biasing results.

What is the Democratic Party's strategy for the upcoming local elections?

They plan to have weaker candidates stand down to allow stronger candidates to run unopposed in certain districts.

How are Democratic Party supporters responding to reformer Yang Moon-seok?

Very positively - 71% say they would support Yang over the 16-year incumbent in his district race.

What is the takeaway from Yang's strong polling in his district?

It shows Democratic Party supporters want reform-minded candidates who will shake up the status quo.

How do the polls translate to actual election results?

The Democratic Party currently leads the main opposition by about 15% nationwide.

What are the implications for the presidential election?

The Democratic Party is strongly favored to retain the presidency in 2024 based on current polling.

Out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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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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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s

뜬금없이 한번 볼게요 오늘은 뭐 할

의제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여러분

제일 좋아하시는게 그래도 여론 조사

아닙니까 요런 조사 분석을 좀 해

드릴 텐데 일반적인 분석은 아니고요

어이 여론 조사가 엠브레인

퍼블릭라이프

해야

된다예요 이게

69% 이거는

그래프로도 보시면은 어마어마하지

아요요 입장 포명 된다 여기에는 이게

뭘까 맥락이 안 잡으시는 분들 위해

설명을 좀 해드리면 보수 지지자들이

더 원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우리

김여사는 별 문제 없어 뭘 까이 당한

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똑같은 사람들이 김건이

특검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인

거야 왜냐면 저쪽 유튜브나 김건희

쪽의 언론 플레이 의해서 억울한

사람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이거

입장 표명해 가지고 억울함을 알려라

뜻이에요 그러니까 거기 포함된

사람들이 이렇게 숫자가 있다는

거고요지지 정당별로 한번

볼게요 국민의 힘

지지층이 필요하다고 본다가

46위에 거의 반반이네요 46에

47% 그러니까 윤성이 이 입장

표명을

KBS와의 그 신년 신년 기자 의견

기 기자 의견도 아니야 그거는 대담

뭐 이런 거에서 이야기를 할 거라고

보는게 이런 거지 아까 그것처럼 다시

한번 성대모사 오랜만에 또 한번 더

할까 이배 이야기해봐 봐 소수 인터넷

언론에서 김건희 여사가 백을 받았

아니 뭐 몰카 이게 있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니 그게 받아서 그냥

려고 했 이게 이게 바로 돌려주면

무할까 봐 나 떴던 거를 그냥

까먹었다는

거예요 저대로 하는 거

아니에요 이렇습니다 요런 조사가

그래요 그러니까 이제 그런 것 때문에

KBS고 지금 만담이 됐지 뭐가 될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하겠다는 거잖아요

어 자

윤성열 그다음에 신년 기자회견도 해라

신년 기자회견 생까고 간 사람이 어디

있어요 신년 기자에게는 없었던

대통령이 최근에

있었냐고 최근에 내 기억하게 신년

기자에 없었던게 박근혜가 타닉 타기

직전에 아마 신장 기자인 안 했던

걸로 작년에도 안 하지 않았습니까

윤성열 작년에도 안 하고 올해도 안

하고 그 필요하지 않다고 본다라는

거는 우리쪽 지지자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 보고

싫다 굳이 뭘 하냐 맞죠 맞죠 맞죠

그니까 이게 희한한 구조속에 놓여

있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윤성일

스스로가 유폐되어 있는 거지 내가

억울함이나 내

자랑스러움을 알리려고 하면 사실

기자라고 하는 건 원칙적으로는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 답해 주는

거잖아요 근데 기자들은 윤성열 따라

해외에 가면 민감한 거 물어보지도

않잖아요 근데 기자 얘견 안 하는 것

자체가 저 스스로가 자기 스스로

유폐시키고 이유는 알 것 같아요 할

말이

없거든요 논리적으로 무슨 말을 해도

비판을 받거든요 차라리 안 하는게 더

이득이겠지만 거겠다 그런 생각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기자들 없고

KBS 내가 보기엔 아마 그 대담

이런 거에는 분명히 기자 출신 좀

연륜이 있는 여성 기자 출신이 난

나올 거라고

봐 내 느낌은 그래 왜 거기는의 방송

이잖아 그래가지고 그 해서 편안하게

해주는 어이 방송 나왔더니 굉장히

편안하구 뭐 이런 거데 어떤 경우가

돼도 저희하고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그

사고의 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분명히

또 사고 날 거 같아요 어떤 말을

어디를 가든죠 분명히 놀란 됩니다

아니 서천 저 시장이 갔어 그 화제가

났어 그러면 보통은이 사람이 잘해

버리잖아요 그러면 보통 어떤 생각이

드냐면 잘해

버리네 맞지 않지만 잘해 버려 우리는

꼴보기 싫으니까 근데 어디를 가도

뭔가 지질 흘리고 다니는

거지 자 그다음에이 여론 조사에서

윤성열 지지율 한번

볼게요 지금 어떤 요런 자들도 대부분

다 방향성이 비슷해요 30% 초반

떨어지는 추세 잘하면 20% 20%

찍겠네 이런 느 간단 간다는 느낌이

있어요 저 안에는 사실 뭐 정치적인

문제들이 있긴 하지만 제가 다녀

보면요 물가 고물가에 대한 국민들의

그 아 비판 정서가 엄청납니다 그니까

지금 살기 너무 힘들다 쓸 돈 없어서

코로나 때보다 몇 배 힘들다 도대체

대통령이 나를 어떻게 운영하고 있냐

다 아시는 거거든요 맞습니다 저 사실

30% 지탱하는고 있는 것도 참

신기한 거예요

어 자 다음 다음 잠깐만요 다음은

잠깐만 기다려 봐요 그이 여론 조사에

제 확한 분석을 한번 해 드리려 그래

이제 요거는 그냥 전화 면접

조사입니다

전화 면접 조사는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선거 여론과는 상당히

무관해요 그러니까 강서 총장 보궐

선거때 그 주에 나왔던 NBS 요론

조사를 여러분들은 비웃었잖아요

그 요론 조사에서 국민의임이 민주당을

앞서요 그게 MBS 여론 조사야

언젠가부터 이게 좀 이상해졌어

전화면접 조사요 그

지금지 보여드리는 것 면접 조사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화 면접이 간단히

말하면 지금 웬만한 여론 조사는

국민한테 유리해 이쪽에서 회 피하죠

민주 진영에서 어 근데이 여기 표를

한번 보여 드릴게요 보여 줘 봐요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광주 전라에 이재명 49

이낙연

3 전국에서 이재명 27 한동훈 19

이낙연예요

호남에서 이재명 49 이낙연 3이에요

근데 우리들 생각에 한 77 정도

나와야 되잖아요 그게 아니고 지금은

대선 국면이 아니기 때문에 일찌감치

마음을 정해 놓은 사람이 49%

보시면 돼요 그러다 보니까 이재명

대표에 대한 배신행위 하고 있는

윤성을 이롭게 하고 있는 학연에

대해서 오히려 탈당한 이후에 지지율이

더 떨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층으로 한번가 볼까요

71% 이낙연

3% 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민심이

그지지 오를 수가 있나요 간단히

말하면 초반 프레임에서 이재명이

악이고 이이 선이었다 저렇게 안

나오죠 민주당 아사리 버리죠 근

지들이나 국민들 입장에서는 최한 당

지지하는 사람은 윤의 피해자이면서도

잘싸우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 선의

프레임 안에서 이낙이 악인 역할한

거예요 그러니까 남에서 3% 밖에 안

나와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남에서

3% 밖에 안 나오면이 말은 지지가

아예 없다 소리예요 밖에 나가서 인학

지지를 이야기하지 못한다 소리예요

노인정에서 말 못한다

소리예요 그 시 안 오니까 이석

입장에서 이을 비웃을 수밖에 없지

세요 가서 지금 어이 어이 너인데

저기 화남 가가지고 지지를 좀 가져와

보라니까 그때는 내가 우리 당에 좀

껴줄게 이런 느낌이

거예요 살 이상 어린 친구한테

부끄럽습니다 진짜 그것도 국회의원

한번 못 해본 사람한테들을 마니까 다

다음 한번 볼게요

어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건 전화

면접이기 때문에 민주당 테 유리하지

않은 건데도 불구하고 저요 사람이

물어보고 사람이 물어보고 리 독재하고

막 테로 일어나고 이런 상황이 되면

말표 잘 못 하는데도 불구하고 총선

투표 정당 지역구로 한번 보겠습니다

지역구 내가 이런 질문이 들어오면

내가 우리 지역에서 누구 찍을

것인가에 대한 얘긴데 구체적으로 누가

나와 있지 않으므로 나는 민주당 후보

찍을 거야 국민님 찍을 거야

이거예요 광주 전라 민주당 치겠소

하는게 44입니다

이낙연 신당 치소가 1이에요

1 그럼이 사람 자체가 지역 기반이

아예 없는 거잖아요 다른 지역이 더

높아 봐봐 이학경 신당 찍겠어

대구경북 6 부울경

6 충청

5 경기인천 4 서울 2 저 오차범위

플러스 마이너스 5 보통 하면

광주전라

1 그러니까 완전히 황야에 나갔더니

생각보다 너무 추워 가지고 지금

귀때기 날아갈 상황인가 먼지가

돼요 대구 경북에서 이준석이 주도하는

신당이 4인데 이낙연이 주도하는

신당이 6이면이 사람들은 자신들과

가까운 사람을 이준석다는 학년이라고

생각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예리한

분석이 근데 그리고 이런 것도 있어

일

되면요 전화 면접

조사에도 MBC 얼마 전에 했던

것처럼 패널 조사 이런게 있거든요

근데 여론 조사를 보면은 한번 그니까

안심번호 받아 가지고 대부분 안심번호

받으면은 두 번 전화를 해요 근데 왜

그 이게 저 우리가 계속 말해왔던

얘기긴 한데 요런 조사라고

하는게 여론조사 하는 시간대가 굉장히

중요해요 내가 만약에 작심하고

민주당지지 안 나오게 하겠다 그러면은

일과 시간에 전하면 돼요 내가 지금

민주당 지데 내가 한참 일하고 있는

시간에 인 시간 전화 받아요 근데 두

번 전화하면 론이 달라집니다 뭐냐면

두 번 전화하면 받았던 시간대가 아닌

시간대 일과 끝난 뒤에 저녁 시간대

전화를 한다고 쳐요 그럼 유당 지지가

훨씬 많이 잡혀요 왜 업무 시간에

전화를 해 버리면 안 되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 이런 관점이 있어서 오늘

MBS 요론 조사 같은 건 보시면서

실망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선거는

자동 응답 기기가 물어보는 전화 여론

조사가 훨씬 정확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참고만 하시라고요 다음에 총선

투표 정당 비례 대표는 누구를 찍을

것이냐에 대한 질문이에요

광주전라 한번 보겠습니다 민주당

44

이낙연

3 지금 그 비례정당에서 지지율 3%

5% 일석

얻는게 캡 그 3% 이상 아닌가요 그

3% 정도 얻어야

그죠음 그니까 내가 말했잖아 지금

이낙연 신당이 만들어져서 지역구에서

한 석도 못 건진다는게 정솔이에요

그러니까 김종민이 이런 애들이 당신과

같이 한번 합당을 한번 해 볼테니까

선거구 지역구 나가서 좀 선전해

주시오라고 계속 질렀어 그랬더니 지방

저 총선 안 나간다는이 학연이 저

혼합 민심 귀를 들어보고 결정하겠다고

입장이 바뀌었잖아요 근데 결정 못

하지 지금 왜 지지율 출마 선언까지

했는데이 정도 지지율이 나오면요 그냥

인생 끝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한동훈이 그랬잖아 선거 나갈 것처럼

하다가 마땅히 나갈 만한 지역구가

없으니까 불출마 한다면서 뭐 선당후사

이야기를이 화장을 한 것처럼 이학은

똑같을 거라는 거죠 학이 어디 나갈

건데요 지금 광주 광주에 뭐 호남에

나가면은 디지이이 이러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한번 뭐 뭐 할 건데요 지금

그냥

둬요 자 그리고 요런 주사가 상황이

이렇습니다 그니까 여러분들이 내용을

보면 자신을 좀 가질 필요가 있고

이미 이학인 신당은 사실상

소멸했다 김종민 조웅천 또 저 한

명이 이상 이원욱 이런 사람들도 제가

봤을 때는 지금 현재로서 보면 정치

생명이 사실상 끝난

상황이다 이야기

들어보니까 어떤 지역이라고 말 안

할게요 선거 위반이 될 수 있어

허사이 될 수 있는데 소위 말하면

이제 이재명 대표 지키겠다는 후보가

셀럽이 나간 지역이 하나

있어 상대

후보가 지금 불출마를 고민하고 있다는

거야 나가도 뾰족한 수가 없잖아요

그러면이 사람을 일단 국회 만들게

그냥 하게 내버려두고 이람 꿈이

있으므로이 사람을 그쪽에 저저 무슨

더 큰 선거 있을 때 보내고 내가

다시 거기 찾는다이 지방선거 얼마나

남았죠 2년 그 해수로 2년밖에 안

남았잖아요 그럼이 사람을 국회의원

보내고 난 불저 불출마 저 사람은 저

저 지방선거때 광역으로 보내고 내가

여기에 나가겠다 다시 나오겠다 그런

작전을 짜고 있다는 거예요 양문석

박사 아 보람 피드 그거 갖고 있나요

양문석 박사 거

맨 밑에 있잖아 요거는 정말 상징적인

사건이에요

전해철 의원은 안산 상록 갑에서

16년 동안 한번 떨어지고 삼선 했단

말이에요 문재인 그니까 노무현 정부

때는 청와대 수석도 한

사람이에요 양문석 박사는 안산 상로

갑에 아예 영구가 없는 사람이에요

지금 거기 지역에

내려간지가 7개월

됐습니다 하는 일이라는게 지역에

가가지고 경로당 가고 지역 행사 가고

새널 방송 같은 거 좀

하고 근데 보세요 민당 지지층이

어떻게 반응하고 있나 제이 데이터

보고 진짜 깜짝 놀랐는데요 사실

놀랍지도 않은 것은 지금 현 상황에

대해서 대한민국 현 상황에 대해서

우리 민주당 지지층이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정권에 반하는 어 그러니까 개혁적인

인물에 대해서 정말 우리가 지금이

시에 필요하다 이런 것을 모두가 다

동의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지금

데이터가 말해 주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전에 뭐 장기간 그 지역에서

오랫동안 지역 조직을 다져 오신

분들도 역사가 말해 주는 거예요 지금

지나온 시간 동안 정말이 개혁적인

그런 행이 정부의 반하는 그런 행동을

했더라면 저런 데이터 나올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아무리 뭐

레거시 미디어가 다 같이 뭐 현

정부의 아주 우호적인 그런 기사들을

내놓고 해도 깨어 있는 민주당 지지자

뭐 그런 분들은 결코 그 가짜 뉴스

같은 그런 뭐 뉴스에 절대 뭐

조용하지도 않고 정말 민주당 총선에서

어떤

인물들이 발탁이 돼야 되는지 국현이

돼야 되는지에 대해서 다 동의하고

있다 저 데이트 하나로 그것을

드러내고 있다고 봐요 그니까 옛날에는

국회의원들이 여의도장 아에서

자기들끼리 미리 실에 만나 가지고

나게 단수 공천 주시오 하고 단수공천

돼 가지고 민주당 지지세가 많은 곳에

내려가서 당선됐어요 이원이 그랬고

전철이 그랬고 이랬단 말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지금 황야에 나간 사람 일부

있겠지만 차라리 이런 상황이 되면

정정 당당히 경선에서 멋있게 떨어지는

것도 방법이에요 아니면은 잠깐 쉬셔도

돼 망신 당할 것 같으면 쉬는 것도

방법인데 경선 해 갖고 런 대충

돌려보니까 여기 뭐 친명 프레임으로도

안 먹혀 명 비명 프레임으로 안 먹히

막막 이렇게 하면 나중에는 비방하다가

떨궈져 나가면 다시는 복당 못 해요이

국면에 나간 사람들 다시는 복당

시키면 안 돼요 제가 늘 인터뷰 때

그런 얘기를 하는데 뭐 친노 친문

친명 비명 이런 얘기들을 언론에서

계속해서 떠 들잖아요 저는 저한테 그

질문이 훅 들어올 때도 늘 얘기합니다

전 친 당원 그러니까 지금 언론에서

말하는 것은 뭐 집 본인들이 유리한

쪽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선도 에

의한 프레임 작전들이 분명히 있는데

저는 제 스스로 우리 당원들 깨어

있는 시민들 파기 때문에 어 우리가

원하는 지금이 잘못돼 있는 시국을

어쨌든 타야 될 그런 개혁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라고 표명하기

위해서 친 당원라고 얘기하거든요 맞죠

그리고 당원들은 누가 친명이니 아니니

이런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

개혁파 또는 수박이 그렇게 얘기를

하지 누가 명이고 누가 아니야라고

구분 짓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남영이 위원중 얘기 전 위원장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언론의 프레임이었다

거죠 예 맞습니다 자 요런 조사

이렇게 좀 봐 드렸고요 민심은 이렇게

굴러가고 있다 실제로 전에 민주당

국민의 힘이 전체로 보면 한 15%

정도 차이를 내고 있다고 봐요

수도권은

치명적이지 남영이 된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