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크긴 크다💦" 190cm의 수비벽을 뚫고 '네덜란드 3전 3승'을 이뤄낸 박항서 매직✨ (vs ASC'62) | 뭉쳐야 찬다3 | JTBC 2401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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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 자 전반전이 시작이 됐습니다
말씀드릴 순간 전반전 시작됐습니다 어
우리의 선축으로 시작되는 전반전
있니다네 지난 경기에이어서 이제
허민우 선수가 지난 경기 때 수비
라인에 이름을 올렸지만 오늘은 이제
미드필드의 강윤석 선수와 지금 호흡을
전반전부터 마치겠습니다 거기에 또
이제 김준호 선수가 오랜만에 또
선발라인 이용을 올렸습니다네 자 짧게
짧게 주면서 우리 지정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없어 없어 자
오리진으로 넘어왔습니다 볼 받아야지
현호 야 너네 가운데 안 봤잖아 자
지금 상대 약간 수비라인 보면 되게
촘촘하면서 간격 유지가 잘 되고 있죠
자 굿 자
굿 겨 겨 겨 겨 가도 돼 돌파 자
류규 스핀을 이용한 돌파합니다 가자
가자 윤규 반대쪽
죽고 높이
졌습니다 자 규의 또 돌파가 또
시작하 좋은 모습 한 보여줬어요네
나이스 나이스 자 코너 킥입니다
주 어 보고 해야
돼 응규 사인 보고 뒤면 되지 자
선수들 뭔가 세트에서 준비된게 있죠
아 우리 박항서 테크니컬 어드바이저가
세트피스 한번 좀 성수면 좋겠다 그
이런 얘기를 강조를 많이
하는데요네 한손 우리 여기서 들어가면
돼 너 돌아서나 앞쪽으로 간다 내
앞에 간다 자 지금 드디어 아 우리가
어 요거 한번 성공했 겠 세트피스
리
됐어 자 세트피스
리
[박수]
예 와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크긴 크다 좋
코너킥을 얻 있는 어쩌다
벤지스 정아 발이야 기발
잡았어 야 지금도 자리 앉지 못하고
일어나서 우리 선수들의 세트 피스를
좀 보고 있는데요 하나 가자 하나에
세트
필스 자 류은규 다시 한번 올려줍니다
로킥 아 임남규 나와서
밀어주고이 이준이 돌 이이 접고 때려
이이 이준이 돌이고 아우 너무 많
너무 많아요 개인 돌파하 기에는 너무
많았어요 그렇습니다 벽이 너무
많았습니다 자 한 차례 상대를 제끼고
난 이후에는 슈팅을 갔었어야 되는데
아 조금 슈팅 템포를 찾지
못했습니다 플레도 폭 주셔야 되이
새끼 해 응유 응유 자이 평균
신장에서 봤을 때 뭐 180 한 5
이상 되고요 190 넘는 선수가
네명이나 됩니다 아 정말 크죠 다들
상대가 크다면
가
좋
어 내고
있습니다 자 코너킥 다시 한번
세트피스 했는데
잡 자 골 쪽으로 도합니다 볼 주고려
슛 키퍼에게 잡혔습니다 아 이번에
완벽한
세트피스
잘됐는데 들어갈 뻔했는데
아 너무 장면이었어
저 아 너무 정면으로 갔어 잘하긴
잘데 한번 잡아도 되지 않나 너무
소심하게 때어 그 그이 조금만 면으로
가도 먹는데 멋진 거였 로 봐야 뭐
아 지금 이번에 너무 보기 좋았네요
진짜 사실 지금 김남일 코치 가장
원했던 김남일 코치가 지금 준비했던
세트피스 있거든요 아 이거 살렸어야
아 너무 아쉽네요 김남일의 비밀
노트에서 하나 나온 건데요 아 이거는
좀 성공했어지 너무 아쉽네 준
나이스
와
아야이 이런 건 이제 두 번은
못하잖아요 그렇습니다 이거는 사실은
항상 선수들에 강조했던 건 세트피스
첫 번째 이거 좀 가자 이런 부분이
좀 강조를 많이 했었는데 아 이거는
좀 성공했어요 너무 아쉽네요 찬스를
살리 차아 지금 많이 오고 있는데
이걸 못 살리면 어 좋아요 마무리하죠
아 렸습니다 이입니다 이이 아 격이
좀 예 두었습니다 다시어나 조원우
조원우 가운데 주고 유규 아 다시
걷어냅니다
한수가 잘라서 다시 넘어옵니다
김현우 김현우 김현우 꺾어주고
아고
아 야 야 연발 차지 아 타이밍이 안
나어 왼발로 찾아 왼발로네 자 코너
킥입니다
어니야 준 돌아서 있다 있다 넣 내
준호는 거 니어 니어 아 여기서
지금에 가나요 킥 이번엔 감아서
옵니다 뭐야 결정적인 헤딩 추을
로치는 김준호
야 아이 이게 이게 비게 맞네요 아
주노야 아유 그거 못 넣냐 아유 왜
돌리냐 그거를 아 그냥 앞으로 딱
찍네 주야 한거에 넣어 줘야지 그거는
아 지금 김남일 코치가 이걸 방학처럼
찍어야지 아 너무 아쉬 정 감독도
웬만해서 이렇게 탄식을 안 하는데요
아 좀 아쉬웠습니다 자 우리가 아
기가 계속 많이 오고 있습니다 그렇
자 계속 두드리고 있어요 그네 내가
볼 때 공격이 안 되니까 저쪽 있잖아
저 난규 어 규를 공격시 그니까
전반적은 그 보려 당규가 올라가야
결정력이
있어 현석 자 아직까지 0대 영으로
득점 없이 진행되고 있는 전반전
있니다 야 야 이런 경기가 자칫
잘못하면 우리가 패가 말릴 수
있거든요 틀렸어요 틀렸어요 야의
실수입니다 류규 박스 안쪽에서 류규
자고고
첫골이 터졌습니다
[박수]
규예
나이스렸다 렸어 어
어
발이야
똑같은데
어 왼 어 왼발
딱고
여기 상대 실수를 틈타서 볼을 잡았을
때 상대가 나오는 걸 보면 슈팅처럼
잘
접었고 저 슈팅까지 마무리 아주
좋았습니다 그러니까요 이좀 참 좋아요
우리 류용기 선수 너무 잘해요
그렇습니다 이게 어찌 보면 수비가
조직력이 좋잖아요 이걸 개인기로
뚫었어요
그렇습니다
좋
간다 자 짧게 주고 임남규 임남규
돌 자 그러나 예 반칙 었죠 그렇죠
예 반칙이 됐습니다 3번의 야의
반칙입니다
캡 우리 어쩌다 스는 기 가르침을
받은 팀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바로
어제 그니까 자신감이 있어요
그렇습니다
응 응 응 응 응
응
레 자
임남규려려 올라가나요 여유 있어요
류규 자
류 류규 자 류규 슛
아 오
았어 자 류 아 예
[박수]
연서 그 때리냐
아 아이 조직적으로는 연습 많이 한
거 같아 상대가 비적 연습 많이 쉽네
공간 딱 안 주고 아 거의 뭐
일방적인 경기입니다 이제 예 아
이렇게 밀어붙일 때 골이 더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올려
자 돌파 임남규 어주고 자 두 개
흘러갑니다
김연호 김호 아 잡고
슛 아 김호 아 잡고
[박수]
슛 야 이준이 세 경기 연속 골 다
나 박한서 무현의 친손주 같은 그렇
그런 느낌으로 지금 바라보십니다
다르
어 난 다르잖아 정 아니 스트라이커
당연히 환경으로 넣어야죠 어제도 못
넣었잖아 어
[음악]
같려 최 이준의 퍼포먼스 아 정말 뭐
날이 갈수록 정말 좋아지고
륭 외국에서 살아가는 손흥민 소니
황찬 찬이라고 부르잖아요 우리
이이거든요 나이스
[박수]
나이스
2정 사실은 ASC 6가 공격을
잘하는 팀인데이 공격이 오 않
그렇습니다 아 지금 전방부터 압박
너무 좋아요 자 확실히 지금 위에서
압박을 해주다 보니까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올 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지금네
아
장가 나이스 천천히
야 아 또 바로 가나요
류규
반대 열어
반대 아니
움직여야지 아니
움직여야지 아니 민아
민아 규가 지금 또 올라갔어요 자 볼
잡고 왼쪽 올려줍니다 깊숙히
갑니다 한수영 더 들어와도 돼요
오케이 내 들어거고
고민했는데
아 한 손이다 한손 들어가면 되죠
손 자 다시 한번 세트피스 봅니다
코너킥
올라갑니다
됐다 코너킥 올라갑니다 뒤쪽으로 자
김주호 아이 새끼 해빙으로 해야지
뭐야
아 아 저 헤딩으로 해야지 그 김준호
야 요거 이제 잘로
돌겠는데 자
어디로 김준호를습니다 준 앞으로
앞으로 차
짧게립니다 거
리 잡아놓고 생각하지 말라니까 잡아
생각하니 선수 안되는데 얘들이 보기
전에 그 상이
되
EM
door
라
라사 아 굿
호 어 끝까지 예 공을 살려보려고
노력했던 김준호 나 주 아 통이
빛납니다
자 이렇게 해서 전반전이
끝났습니다
굿 계속 그렇게 계속 그
전반전은 2대으로 어쩌다 스가 앞선
가운데 마무리됐습니다 그렇습니다
전반전 박한서 테크니컬 어드바이저의
역할들 확실히 선수들에게 포지션의
위치 조우와 또 임란의 포지션을
변경을 하면서 오히려 또 공격적으로
선점을 하고 또 전방에서 압박이
효과적으로 잘 통했던 반전이었습니다네
네덜란드 조기축구 매치 연승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인지 잠시 후에
후반전 경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여기는
네덜란드 아인입니다
전 이제 후반전 시작이 됐습니다
후반전이 시작이
됐습니다 양팀 모든 포메이션에 대한
변화는 크게 없고요 하지만 이제
상대가 공격적으로 좀 나올 것으로는
확실히 좀
보여지죠 벌 소리지르고
난리났죠 방 압박을
오가 그냥가 그냥가
그냥가 자 앞쪽에 이이가 돌아
들어갑니다 이준이이 반대쪽
올려주고 허민의 헤딩 슛 좀 뜨고
말았습니다 아이 어디로 헤디 아
머리가 삼각형이 어디로 가는 거야
[웃음]
자 앞으로 길게 자 헤딩 아 자 뒤로
이준이 자 두 사람 에삽니다 이준이
돌 자 그 스
잡고이 버스 따라갑니다 중앙으로
슛 아 심의 슈팅 민노 자 다시
이이가 볼 잡습니다 아
후반에는 일단 허비가 적극적으로
슈팅을 구사하고 있는데요 좋아요
이준희 선수가 많이
흔들어줍니다네 진렸다
[박수]
아려려려
아 몸을 이제
지키면서 상대팀이 지금
기술보다는 힘으로 좀 몰아붙이고 있는
그런 모습입니다
[음악]
그렇습니다 자 선수 교체하고 있는
상대팀 자 2번이 들어가네요 2번
선수 들어갑니다 이거 봐요 그니까
지금 들어가는 선수도 키가 193
이니다이 상대팀은 교체가 많거든
그렇습니다 상대 팀은 네명의 선수를
교체하면서 예 어떤 에너지를 또
불어놓고
있거든요네이 자 여기서 전방
가나요
아씨 야
야 자 마크 선수가 지금 측면으로
빠졌는데 이거 공간 잘 봐야 돼요 자
오른쪽 돌파합니다
위험합니다 치고 들어갑니다 자 반대쪽
주고 성진수 밟았고 성진수 냈 나이스
올려 올려 올려 자 등지면서 등지면
슛 오케이
업사이가 자 지금은 업사이이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 마크 선수의 지금 움직임
우리 수비라인에 좀 체크를 잘해 줘야
되죠네 아이 이 2대 0 경기가
사실은 조금 애매할 수 있는 게요
잘하고 있다가도 한 골 먹으면 2대
1 되잖아요 거기서 분위기 또
가죠서는 더 힘들어집니다 그렇습니다
조심해야 돼요 볼을 먹으면 안
돼요 겨 겨 겨 겨
겨 류규 찔러주고 앞쪽으로 전진합니다
남 올라가 자 측면으로 임남규 빠르게
올라왔습니다 임남규 올려주고 아
뒤쪽에 아 없습니다 상대팀이
걷어냅니다
아이 나 아무도
없냐 자 그렇죠 뒤에서 좀 정비하면서
올라오는 것도 좋죠 자 후반은
아직까지 득점이
없습니다네 2대 자 전체적으로
미드필드를 거치는 플레이 좋고요
타아가 타 들아 들아 들아 나이 나
주
[음악]
빠르잖아 강현석 자 전방으로 때려
놓습니다 김준 또 빨이 또
올라갔어요 아 김준호가 업사이드 명품
슈팅이 한번 나왔는데 아 이게
업사이드 준호야 약간 한발 이렇게
가도 돼 라인을 보고 들어가야지 내가
섰을 때 시야에 하얀 유니폼이요 뒤에
있을 때 출발해도 돼 빨리 한번해
가려
그러니까 김준 선수가 이제 업사이드
많이 걸린다는 건 본도 이제 어떻게
보면 욕심이 있다는 뜻이거든요 좀
마음이 좀 급하긴 하지만 어떻게서는
골로스 뭔가 해결을 하고 싶은 그런
욕심을 많이
보여집니다 좋아 좋아 어느 빼주고
준하고 투톱 놓자 준이 하고 예
오른쪽 주어 빼고 어느 어 어어 빼고
오 현우 현우 현우 현우 아 김현우를
뺍니다네 그죠 체력적으로 좀 아끼는
거 같죠 김준우 선수가 이제
최전방으로 가면서 지금 포메이션
자체가 4사이 포메이션으로 조금
변화를 된 그런 모습이거든요
골을 넣야 자신감을 좀
찾는데 기회를 줘야죠 그
예음 자 또 끊었어요 끊었습니다
끊겼어요 자 그러나 수비 잘하면서 야
노 미 아 빨리 가나요이 가나요 자
한번에 갑니다 자 이이 이이
[박수]
돌파이가 이이 돌파
[음악]
이준이 이준이 골대맞고
들어갑니다 추골 손흥민 선수가 됐어요
금야
[음악]
[박수]
멋다 하이 오 어 두
[음악]
골이요 반대쪽 골 퍼스트 보고 때는게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지금 보면 이준민 선수가
마음 먹었어요 그만큼 자신이 있는
거죠 뭔가 우물쭈물이 아니고을 보면서
버스터치 세 이후에까지 바로 갖고
왔어요 좋아요 아 토트너 소니 벤져스
앤 주니
[박수]
나
야 나가지 않았습니다
네보 와 와 와 태어
태 위해요 자 아 공을 밟고
넘어졌습니다 다시 일어 자 파고 들고
있는 임남규
임남규 자 사이드로 갑니다 오른쪽
성진수
자 주고 흘러나옵니다
흘러나옵니다 김주 김주 아 김지호가
내 줬는데요 아이 주노야
아 끊어 끊어 끊
역습 크 조심해야죠 마크해야 아
마크했어요 자
몸 푸싱 파울입니다 마크의
반치
야 야 야 제발 제발
제발 자 리규 쳤어요 규 규 슛
스
규 볼 겨이 없었어 소리 들었는데
잘어 잘어
어
됐어 예 굿패스 굿패스 그런 패스
[음악]
[음악]
[박수]
[음악]
[박수]
하라고
아
[음악]
자 이렇게 되면은 류규 두 골 이이가
두 골 4대 0이 됐습니다 킥이다 자
진수 헤 오 앞에
원 자 점점 더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는 상대 팀입니다
태나 태 아 태운
좋아요
태 이러니까 뭐 다른 선수들도 이제
플레이가
살아나자아요 태훈이가 저런게 있어요
타박이 있잖아요 어 구
태이가 스코어 자체가 좀 벌어져 있고
앞서나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 선수 볼
소유하면서 연결을 좀 많이 해 줘야
돼요네가 태아
가가가가 자 강석이 좋습니다만
짧았습니다
준 커트 김진호
김진호 허민호 자 오른쪽으로
돌려놓습니다 아 예
성진수게 저 허민호의 패스가
길었습니다네 자 김태훈 김태훈 오늘
움직임이 괜찮은데요 자신감이 있어요
자신감이 그렇습니다 아 김태훈
좋아요 자
김태훈 태이 뭐한 거야
걷어내고 있습니다 아 또 마크
쪽이에요네 자 마크 마크가 혼자 그냥
어고 분투합니다 그렇습니다 자 몸성
규어요입니다
규 진
규 김 김
이규이이
김
트리 가게였는데 아 준이 나이스 아
준이야 에이
새끼 야 사비야 초등학생도 넣다
초등학생도 아니야 그거는 뭐 그럴
수도 있는데
아 확실히 지금 찬스가 많이 오고
있고 좋게 과정을 잘 만들어 주고
있기 때문에 결정해야
돼요네
업 만들자 업 만들자 업
만들자 조심해야 돼요 사이드입니다 한
나
[음악]
들어갑니다 잡고
슛
츠 잡고
마크었다었다 잡고
슛었다 슛 다 막다 막았어요 다가
막았다가 됐어요네 한건규 한건규 손에
[음악]
걸리면서 잘했어요 야 이렇게 해야 돼
나 너무
추워
자 전체적으로 지금 멘트 잡아야
되고요 거 위험한 그렇죠 팀 킥 길게
뒤로 갑니다
앞으로 자 벗어났습니다 박스를
벗어 구가 가운데라 빨리이가
갑니다 아 가운데라 상 리 상 야
앞으로가 으로가 제발
제발 있어요 김준 있어요
김준 김준 있어요
[박수]
김준호
시요 안쪽으로 좋습니다 아 면에
김준호 김준호가 거 잡아주지
못하네요 너무 많이 떨어져 있어
아지는 선감이 없잖아
[음악]
있어요 발
[음악]
[음악]
발 지났어
지났어
나이스 지났어 지났어 한고
지났어 준 준노 준 야 준호야 드디어
꺼냈다 야 너
때문에
김준
[음악]
잘했다 자 이렇게 해서 경기가 모두
[박수]
끝났습니다 굿게임 굿게임 네덜란드
조기 축구 두 번째 대결 ASC
62를 상대해서 오늘 5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그렇습니다 확실히 뭐
수비와 공격 그 중간에서 모든
콤팩트한 경기 아주 전후반 유지를
잘해 줬고요 임남규 또 조원우의 카드
확실히 적중했던 그런 경기였습니다
특별히 우리 박항서 테크니컬
어드바이저 예 오늘 뭐 경기 내내
안정환 감독과 김남일 코치에게
여러가지 주문을 하면서 오늘 또 좋은
성과가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ASC S 2와의 대결
어어 아주 좋은 결과가 나왔다는 소
전해드리면서 중계 방송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여기는 네덜란드
아인토벤
있니다
[박수]
[음악]
[박수]
[음악]
골이니다 컷 컷 아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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