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극대노 "동훈이 어떻게 네가 나를"…"한동훈 총선 후 쫓겨난다" 윤핵관 폭로

김용민TV
28 Jan 202421:10

Summary

TLDRこのスクリプトは、政治的な問題と選挙活動に関する深刻な議論を展開しています。宗教団体の介入と、その影響力を通じて行われる選挙活動の監視と報告が強調されています。また、政治的権力とメディアの関係、特に捜査機関や検察による報道操作の疑いが提起されています。さらに、政治的策略と選挙戦術、国民の支持を獲得するための様々な手段が語られており、政治家たちの人格や行動への批判も含まれています。全体として、スクリプトは政治の暗部と国民に対する影響について、厳しくも詳細に語っています。

Takeaways

  • 📢 대선과 주요 선거 때마다 공명선거 감시단을 가동하여 불법 선거운동을 모니터링하고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활동을 20년간 전개해왔습니다.
  • 👮‍♂️ 선관위와 수사기관의 협력 없이는 선거감시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으며, 선거법 위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 선거 감시단 활동을 위해 인건비와 활동 비용이 필요하며, 후원자들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합니다.
  • 🤝 교회와 같은 종교 단체에서 선거법을 준수하면서 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 🏛️ 선거 개입을 하는 목사들의 발언이 신도들에게 큰 영향을 미쳐 선거 결과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 🚨 대형 교회에서의 선거 개입이 선거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전달됩니다.
  • 🤔 한동훈 의원과 관련한 여러 가지 정치적인 이슈와 의혹이 제기되며, 그의 행동과 선택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 언론과의 관계에서 한동훈 의원은 정보를 조작하고 기자들을 가스라이팅하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 👥 정치적인 상황에서의 인물들의 대립과 갈등, 특히 한동훈 의원과 다른 정치인들 간의 대립이 선거와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 👮‍♀️ 경찰과 검찰의 대처와 관련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이 요구되며, 이에 대한 비판과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 의정부 시장 선거와 관련하여, 민주당의 공천 문제와 지역 정치인들의 움직임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Q & A

  • 공명선거 감시단이란 무엇인가요?

    -공명선거 감시단은 한국 개신교계 목사님들이 설교 시간이나 기도 시간에 불법 선거 운동을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니터링 활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이 단체는 선관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 김용민 이사장은 어떤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나요?

    -김용민 이사장은 선거 감시단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는 선거 감시단이 선거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인건비와 활동 비용이 들어가는 것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 한동훈에 대한 언론의 태도는 어떠한가요?

    -한동훈은 언론을 잘 다루는 법을 아는 인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언론에 유리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자들의 신뢰를 얻고, 그에 따라 정보를 조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윤석열과 한동훈의 대립은 어떤 상황인가요?

    -윤석열과 한동훈 사이에 대립이 있으며, 한동훈은 윤석열과 차별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과 한동훈의 지지층이 겹치는 것으로 보아, 한동훈이 윤석열과 경쟁하는 것은 어렵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서천 시장에서의 화재 사건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서천 시장에서의 화재 사건은 정치적인 이슈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시장 상인들의 분노와 관련하여 정치인들이 이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 의정부 시장에서 김태금이 언급한 '90도 절'은 어떤 행동인가요?

    -김태금이 언급한 '90도 절'은 상인들 앞에서 깊은 사과의 의미로 행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이는 실제로는 정치적인 공작으로 이루어졌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 윤성열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평가는 어떻나요?

    -65%에 달하는 국민들이 윤성열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통령의 정치적인 지지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김용민 이사장이 언급한 '공정하게 고발 신고'는 어떤 의미인가요?

    -김용민 이사장은 특정 정당에 대한 편견 없이 공정하게 선거법을 준수하는지 모니터링하고,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공정하게 신고하고 고발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 한동훈의 미래는 어떤 전망인가요?

    -한동훈은 현재 윤석열과의 대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미래에는 미국으로 유학을 가거나 정치에서 잠정적으로 물러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변동될 수 있는 정치적인 상황입니다.

  • 문석균 씨가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문석균 씨가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한 정보가 없으나, 아버지인 문 이상전 국회의장의 영향력과 관련하여 민주당에서 적격성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의정부 시장에서 김민철 의원의 적격성 여부는 결정되었나요?

    -김민철 의원의 적격성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나 공식 발표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Out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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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감시단 활동 및 종교 단체의 선거 개입 문제

이 문단은 김용민 이사장님이 언급하는 선거 감시단의 활동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됩니다. 개신교 목사님들이 선거에 대한 발언을 하지 않도록 모니터링하며,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선관위에 신고하고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일을 수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선거 감시단 활동을 위한 인건비와 활동 비용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이를 통해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05:01

😠 정치적인 상황과 경찰의 대처에 대한 비판

이 문단에서는 배현진 의원과 이재명 대표에 대한 언급이 이루어집니다. 배현진 의원이 테러로 인해 상처를 입은 상황에서 경찰의 대처에 대한 비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이 사건 발생 초기에 부적절한 대처를 한 것으로 비판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경찰의 역할과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10:02

😤 정치권의 움직임과 한동훈의 대선 전략

문단에서는 한동훈과 윤석열의 정치적인 대립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한동훈의 대선 전략과 그의 지지층에 대한 분석, 그리고 윤석열과의 대립에서의 전략 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한동훈의 지지층과 윤석열의 지지층이 겹치는 점에 대한 문제제기도 하고 있으며, 한동훈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다루고 있습니다.

15:03

😔 정치인들의 행동에 대한 비판 및 국민의 반응

이 문단에서는 정치인들의 행동에 대한 비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정치인들이 화재 현장에서의 행동과 관련하여 비판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국민들의 분노와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치인들의 선거 전략과 그에 따른 국민들의 반응에 대한 분석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03

😡 수도권에서의 정치 상황 및 공작에 대한 비판

마지막 문단에서는 수도권에서의 정치 상황에 대한 비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론 조사 결과와 함께, 정치인들이 어떻게 국민들의 공감을 얻으려고 하는지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정치인들의 공작에 대한 비판과, 이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에 대한 전망이 제시됩니다.

Mindmap

Keywords

💡공명선거감시단

공명선거감시단은 한국 개신교계 목사님들이 선거에 대한 불공정성이나 불법적인 개입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한 모니터링 활동을 말합니다. 이 단체는 선거 중에 목사님들이 설교 시간에 불법적인 선거 운동을 하지 않도록 감시하고,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관련 기관에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단체의 활동은 선거의 공정성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의 원칙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선거법

선거법은 선거에 관한 모든 규정과 절차를 담은 법률로, 정당과 후보자, 그리고 선거에 참여하는 모든 시민들이 준수해야 하는 규범을 정의합니다. 이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무와 권리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선거법 위반은 중대한 범죄로 간주되며, 위반 시에는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종교단체

종교단체는 공동의 종교 신념이나 가치관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구성하는 집단을 말합니다. 이들은 종종 자신들의 신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정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선거법은 종교단체가 선거에 공정하게 개입할 수 있도록 규제하고 있습니다. 이는 종교의 자유와 민주주의의 원칙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윤석열

윤석열은 한국의 정치인으로, 이 대화에서는 그의 정치적 역할과 행동에 대한 비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에 대한 언급은 한국 정치에서의 권력 운용과 선거에 대한 영향력에 대한 논의를 나타내며, 이는 대화의 주요 주제 중 하나입니다.

💡한동훈

한동훈은 대화에서 언급된 인물로, 그의 정치적 행위와 그에 대한 인식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한동훈에 대한 언급은 한국 정치에서의 인물들의 대립과 전략,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선거와 정치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김태금

김태금은 충남도지사로, 대화에서 화재 현장에서의 행동과 관련하여 언급되었습니다. 이는 한국 정치인들의 대처 방식과 그들이 비상사태에서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제공합니다.

💡서천화재

서천화재는 대화에서 특정한 사건으로 언급되며, 이는 한국에서 발생한 사회적 문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화재 현장에서의 정치인들의 행동은 대화의 주제 중 하나로, 이는 한국 사회의 안전과 정치인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돕습니다.

💡의정부시장

의정부시장은 대화에서 언급된 지역의 시장을 의미합니다. 이는 한국의 지방정부와 시장에서의 행정 및 정치 역할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며, 대화에서 시장에서의 특정 사건이나 행위에 대한 비판이 이루어집니다.

💡민주주의

민주주의는 대화에서 중요한 개념으로 다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선거의 공정성과 시민의 참여, 정치적인 의사결정 과정에서 시민의 의지를 반영하는 원칙을 말합니다. 대화에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노력과 그에 대한 도전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정치공작

정치공작은 대화에서 언급된 개념으로, 정치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계획적이고 전략적으로 수행되는 모든 행위를 포함합니다. 이는 선거 캠페인, 정치적인 이미지 조작, 선거법 위반 등에 대한 논의를 돕습니다.

💡국민의힘

국민의힘은 대화에서 언급된 정당으로, 이는 한국 정치 묘사 중 하나로서 특정 정치 운동이나 정당에 대한 국민의 지지를 나타내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이는 대화에서 정당의 활동과 선거에 대한 영향력에 대한 논의를 돕습니다.

Highlights

김용민 이사장님이 평화, 나무에서 매번 주요 선거 때마다 공명선거 감시단을 가동하여 불법 선거 운동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감시단 활동으로 인해 목사님들이 정당 후보를 지지하거나 비방하는 행위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있다고 합니다.

20년 총선부터 선거 감시단을 전개해 왔으며, 비용 문제로 인해 후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교회 수백명이 모여 목사의 선거 개입 발언에 따라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종교 단체의 선거법 준수를 촉구하며, 대중의 지지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배현진 의원의 사례로부터 경찰의 대처 방식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산 경찰청장과 해당 경찰서장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다음 정권 때 심판을 받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한동훈의 언론 대처 능력과 그로 인한 기자들의 가스라이팅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김태금 충남도지사와 이상민에 대한 언급으로 인해 정치적인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윤석열과 한동훈의 대립이 확실히 된 것으로 보이며, 한동훈은 윤석열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동훈의 지지층과 윤석열의 지지층이 겹치는 점이 이번 선거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윤석열에 대한 부정 평가가 높아지면서 선거에서의 승리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서천 화재 현장에서의 김태금의 행동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의정부 시장에서의 문석균의 출마와 김민철 의원의 적격성 문제가 다뤄졌습니다.

수도권에서 윤석열에 대한 인기가 낮아져 그를 공식 후보로 내세울 수 없다는 점이 언급되었습니다.

남은 70일 동안 시민들에게 공감을 얻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GTX 공장과 수소에서 동탄까지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 문제가 언급되었습니다.

김용민 사생활에 대한 언급과 김영민 사장님과의 다음 주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Transcri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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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제 옆에 김용민 이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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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셨습니다네 오늘 제가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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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 매번 주요 선거 때마다 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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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감시단을 가동하는데 공명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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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단은 뭐냐면은 한국 개신교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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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들 설교 시간 기도 시간 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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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불법 선거 운동을 하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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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도록 저희가 모니터링 활동을 하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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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정도가 심하면 선관위의 신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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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에서도 문제가 있다 판단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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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그런 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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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총선부터 쭉 전개해 왔습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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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어 이렇게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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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들이 누가 나를 고발하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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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으로 마구잡이로 어 자기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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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하는 정당 후보 선거 운동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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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반대하는 정당과 후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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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하고 이런 일들을 이제 근원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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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하기 위해서 저희가 네번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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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다 공양 선거 감시단을 가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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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동하기 위해서는 인건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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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고요 뭐 개도 활동 비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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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야 되고 여러 이제 부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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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이 된단 말이죠네 그것과 관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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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방송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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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구 단체라 구 세력 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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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해서 특히 자유초 연매 위와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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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하고 있는이 사람들을 통해서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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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버리는 거지 실적인 관거 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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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그들은 사실 고발하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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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면 쳐버리 던 경우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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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선거법이 강화가 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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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교회 같은 이런 종교 단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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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지도자가 하는 그런 발언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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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감히 고발하고 문제 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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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나무 하고 있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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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서 그래서 이사장님 말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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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드는 언뜻 드는 생각이 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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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할 수 있는 걸 모든 걸 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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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이 근데 우리는 과연 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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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냐라는 이게 참 걱정돼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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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저희가 뭐 특정정당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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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 정서를 갖고 하는게 아니라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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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옹호하고 반대하든 아간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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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게 고발 신고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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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이 좀 많이 필요합니다 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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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이 들어올수록 저희가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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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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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관심 가져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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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습니다 번 좀 후원도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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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겠 예 그렇습니다 이게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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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주주의를 지키는 굉장히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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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데 사실은 보십시오 교회 수백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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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인다 말이에요 막 이제 중형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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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보면은 거기서 목사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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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개입하는 발언 해 가지고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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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하나님 말씀이다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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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들이 그렇게 해서 목사 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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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찍는다고 쳐 보십시오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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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면은 한 500명 모이는 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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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들이 한 100명만 그래도 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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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차로 당락이 결정되는데 아이고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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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거든 지난번 대선 때도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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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가 있지 않았습니까 대형 기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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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예 혹은 또 개신 기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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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이라고 부르는 뭐 신천지 등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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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었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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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되는데 자 종교가 종교의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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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고 선거 때는 선거법을 준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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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대중들에게 지지를 받고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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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을 받는 종교 단체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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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를 찾자이 운동입니다 뭐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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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를 저희가 비방하고 또 이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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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만 모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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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사실이 공명 선거 분위기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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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착된다 men 우리 민주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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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는 길이거든요 그 일을 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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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려고 합니다 자 우리 본격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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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간단하게요 그 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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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이 상당히 안타깝게 정치 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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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했습니다 근데 이제 많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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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가 그 정치 태로 당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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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랑 배현진 의원이 당했 때랑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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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이 좀 다르지 않느냐 배현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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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경우는 물론 그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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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서는 안 되 일이고 그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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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으켰던 사람이 15살 청소년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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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적 성격이 있나 봐요 언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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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폴사인 화선 치고 과학수사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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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네네 이재명 대표는 왜 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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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거야 그니까 지금 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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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의 그 테러에 대한 배현진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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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한 테러에 대한 이런 경찰의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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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은 잘하고 있는 겁니다 그게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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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죠 그게 맞는 거예요 이재명 대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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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서는 이게 보십시오 사건 발생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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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안 돼서 물청소를 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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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겠습니까 왜 증거를 훼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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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경찰한테 물어봐도 아니 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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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한테 물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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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근데 왜 그런 일들이 벌어졌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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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문제이 나올 거야 이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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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냐 하고 사실 우리가 경찰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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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를 안 하더라도 현장 보존 이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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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상식 중에 상식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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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요거는 부산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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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이제 범인을 비호했다 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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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어떤 범죄와 유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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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라는 의심이 합리적입니다 배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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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처럼 했어야 되는게 상식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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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안 했냐 이거 도대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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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정권 바뀌야 뭐 명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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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데 세상에 비밀이란 없습니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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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그리고 해당 경찰서장 당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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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정권 때 보자고 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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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지는지 다음 정권이 한동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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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이런 터이 없는 이런 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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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서는 반드시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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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지 않을 수 없을 것 상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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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도 아 나도 누가 시켰어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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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 그 결국엔지가 처벌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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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으면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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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죠 그렇잖아요 나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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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범이뿐입니다 그 진범은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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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주범은 따로 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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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하 지않는 이상은 당신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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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써야 되는 거야 이제 그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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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범이 됐어요 그 테러범 김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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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이 됐어 그 이거는 반드시 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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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야 할 거야 저기 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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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하지 않기를 부산 경찰청장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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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경찰서장 그 수사관들 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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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라 구슬 이재명이 집권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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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오늘 이제 우리 장님 할 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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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현장 화제 현장에 이제 윤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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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동이 나타났는데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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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터 좀 보여주십시오 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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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나오 장면 같아 딱음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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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언론을 아는 한동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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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사이에서 그 저 검찰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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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 출입 기자들한테 한동훈의 별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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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편집 곡장 아 그래요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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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곡장이라는 이게 어떤 거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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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피의 사실을 공표하고 싶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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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죠 혹은 뭐 검찰에게 유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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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있을 경우 그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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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별로 일종에 어떤 그 성향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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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들이 있잖아요 한교회가 좋아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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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좋아할 거 이렇게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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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다는 얘기죠 예 그렇다는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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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뭐 제가 확인한 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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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는 얘기가 있는데 검 주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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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은 뭐 할 말이 없죠 사실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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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A 사건 하여튼간에 자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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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혐이라 그러는데 하여튼간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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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언론을 누구보다도 잘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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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언론을 또 다루는 법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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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법조 기자들 서초동 출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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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은이 정보에 목말라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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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얻지 못할 경우에는 검사 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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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몰래 쓰레기통 뒤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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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게 서초동 기자들의 어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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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법입니다 그 거기서 특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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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오지 못하고 종을 하는 경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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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 무능한 기자로 낙인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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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정말 사는게 죽는 거보다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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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 경우가 있단 말이죠 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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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의 생일을 알기 때문에 한동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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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을 구어 삼기 좋아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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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들을 던져 주면은 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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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하는 거 아닙니까 기자 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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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다는 거 아니에요 어떤이자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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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는 이런 생리를 잘 알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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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한동문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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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을 어떻게 다루는지 알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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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기자들이 검찰을 비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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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이익에 배치되는 그럼 보도

play07:00

한다 그러면 그 기자를 정보 안 주는

play07:01

거죠 정보 안 주면이 기자는 무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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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로 낙인 지키고 이런 식으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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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을 그야말로 가스라이팅을 했다

play07:08

이런 얘기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play07:10

장면을 연출한 거구나 예 그래서 야

play07:11

이거 찍어야지 찍어야지 그리고 저

play07:13

90도로 숙이는 저장면은 아마

play07:16

윤석열이가 요구한 것일 수도 있어요

play07:18

야 지금 김관희 화가 머리끝까지

play07:20

났는데 어 그래서 지금 너에 대해서

play07:23

굉장히 실망이 큰데 아니 너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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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별한 애정이 있었고 그래서 내

play07:28

넥타이 살 때만 다 니 넥타이도 샀단

play07:30

말이야 김건희가 응 그런데 네가

play07:33

나한테 들이받는 아니 김건희에

play07:35

들이받는 형국을 만들어 내면 안 되지

play07:38

그 김경이 응 감히 우리 아내를 마이

play07:41

양도안 때 비유를 했단 말이야 아니

play07:43

그 김경이 감싸고 돌아 너 미쳤어

play07:46

그니까 빨리 저 이번에 내가 서천시장

play07:48

내려갈테니까 90도로 숙여 잘 찍자고

play07:51

그래서 김건이 보고 마음 누그러지게

play07:53

어 이랬던게 아닌가 아니 실제로이

play07:56

윤관로 통했던 모의원 어제 기자들한테

play08:00

한 말이 있습니다 뭐라 그랬 그 지금

play08:01

제가 말씀드린 그 내용이에요 김건희가

play08:03

머리끝까지

play08:05

화가났다 머리끝까지 화가 났고 그리고

play08:08

넥타이를 윤성열 거 살 때 한동군

play08:10

것도 사서 그렇게 줄 정도로 실이

play08:13

특별한 그런 신뢰가 있는데 어떻게

play08:15

한동훈이 나한테 이럴 수 있는가 뭐

play08:17

이런 얘기를 했다는 얘기를 윤관이

play08:19

기자들한테 했고요 그 윤관이 했던 말

play08:21

중에 또 재밌는 말이 있습니다 뭐 그

play08:23

한동훈을 사실상 다음에 그 국회의원

play08:26

선거에 안 나간다는 거 아닙니까

play08:28

국회의 일 없 그러면 이제 총선 끝난

play08:30

다음에 국무총리를 시키고 그래서 자기

play08:33

대권주자로 키우려고 했는데 했는데

play08:35

이런 난장을 피워 가지고 그래서 그냥

play08:38

걔는 아웃시키고 이상민을 행정안전부

play08:41

장관 이상민을 국무총리로 세우려고

play08:43

한다 아 그래요 뭐 그런 이야기를

play08:46

윤관이 했다고 하고 그 또 윤관이 한

play08:48

마디 또 있습니다 뭡니까 그 한동훈은

play08:50

총선 끝나면은 유학갈 것이다 미국 갈

play08:53

것이다 미국 갈 것이다 저도 그런

play08:54

예상을 했는데 예예 그런 얘기를

play08:56

했다고 합니다 더 이상 안 본다는

play08:57

얘기죠 다음 대선에서 서 한동훈에

play09:00

기회는 없다 이런 얘기가 되겠습니다

play09:02

그러면은 이게 지금 잠복해 있는 거죠

play09:04

좀 전에 여론 조사 했는데 한동훈이

play09:07

윤성보 인기가 더 좋아요 그리고

play09:08

그것도 보수층에서 그리고 한동원

play09:11

사태를 잘못했다는 얘기도 보수층에서

play09:13

또 높아요이 얘기는 결국은 이게 여론

play09:17

상으로 봤을 때 이게 잠복해 있는

play09:18

것이고 한동훈과 윤성일 또

play09:21

한번 그러 아 이미 지금 물밑에서는

play09:24

야 김경률이가 그렇게

play09:26

도발했다 둘 거야 어 이것들 봐라

play09:29

용산 대통령실이 지금 경하고 있고

play09:31

한동훈은 김경 왜 날리냐 사실 경를

play09:34

날리는 순간 저 90도 인사가 진짜

play09:37

항복의 그 아이콘이 될 수가 있단

play09:39

말이에요 한동훈은 어떻게든 윤석열과

play09:41

차별화 해서 다음 총선 때 자기

play09:43

주도로 선거를 치료야 되는데 김경률

play09:45

목을 날리면이 순간 이제 완전히

play09:48

한동훈의 기회는 사라진단 말이죠 지금

play09:51

용산 대통령실의 분노가 뭐가 또

play09:53

있냐면 지금 공관위원장 보면은 이규가

play09:56

들어갔단 말이에요 거기다가 이제

play09:59

동이라고 지금 사본 한동원 측근 그

play10:02

사람에 또 가까운 사람 그리고

play10:04

나머지는 다 한동원 사람 그렇게 돼

play10:05

있다 그 그렇게 돼 있어서 지금 용산

play10:07

대통령 씨 그 용산의 입장을 대변할

play10:10

수 있는 그런 공관 이유는이 천리밖에

play10:12

없는 거예요 여기서 또 빡치는 거죠

play10:15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한동은 어떡하든지

play10:17

자기 똘마니들 공철 때 박으려 그럴

play10:19

거 아니 그렇죠 그래야 자기 다음

play10:21

대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기

play10:23

때문에 그런 건데 어쨌든 김경유

play10:25

이렇게 포기한다 김경유 포기할 수

play10:27

없게 됐어요 왜요 지금이 상황에서

play10:30

김경이 급부상을 했는데 여기서 김경률

play10:32

날리는 순간이 판은 결국엔

play10:34

윤석열이이기는 타이 되는 건데

play10:36

그러면은 뭐 한동훈은 윤성열 아바타를

play10:39

스스로 인증하는 꼴이 되는 거지

play10:41

그래서 김경희가 계속 사과하는게

play10:43

여기서 딜 하자요 정도서 사자라고

play10:45

한동훈 카드가 나가는 거고

play10:47

사과할테니까 넘어가자 이거 이좀

play10:49

달리라는

play10:50

거고 이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play10:53

결국에는 그 저기 한동 훈이가 질

play10:56

겁니다 질 거예요 지금 저기 한동훈고

play10:59

윤석열은 지지층도 일치돼 있고 그렇지

play11:02

또 한동훈을 좋아하는 사람이 왜

play11:05

좋아하느냐 묻는다면 윤석열을 좋아하는

play11:07

이유와 같아요 불은 거의 붙어 있다

play11:10

아 어 한몸이다 이렇게 봐야 될 건데

play11:13

지금 윤석열이 법무부 장관의 박성제

play11:16

글쎄 말이에요이 사람은 완전히 윤성열

play11:18

사람이거든요 한 동원하고 아무 관계가

play11:20

없어요 그리고 지금 검찰총장도

play11:23

날리려고 합니다 지금 돌고 있는

play11:24

소문에 의하면 그 지금 이원석

play11:27

검찰총장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 얼마

play11:30

전에 김상민 검사장이 사람 선거

play11:33

나오려고 현직에 있는데도 이렇게

play11:35

활동하다가 충진 계를 때린 거

play11:37

아니에요 중계를 때리라고 한 거

play11:39

아니에요 그리고 또 얼마 전에 김광호

play11:41

서울 경찰청장이 나름대로 저기 윤성열

play11:44

쪽하고 라인이 있는데 그 김광호의

play11:47

대해서도 지난 이태원 참사 관련해

play11:49

가지고 기소를 맞아요 했고 이런

play11:52

과정을 보면은 또 얼마 전에 서울의

play11:54

봄도 예 관람하고 이원섭 이가요 와

play11:57

아니 그 서울의봄 보면 온 국민이

play11:59

좋아하는 영화인데 그 저기 이원

play12:01

석이가 그거 봤다고 빡친 거예요

play12:03

마디로 게다가 또 야 이건 진짜

play12:06

야비한 건데 광주 출신이라고 이원석

play12:08

어 이원석 검찰총장이 그래서 못

play12:11

믿겠다는 거예 이런 얘기가 돌아서

play12:13

결국 이원석 검찰총장이 사람의

play12:15

결정적인 문제는 한동훈과 친해요

play12:17

한동훈과 좀 더 가깝다고 봐야 될

play12:19

겁니다 한동훈을 이렇게에 한동훈과

play12:22

가까운 이원석을 날리고 또 새

play12:25

검찰총장을 치되 그 상부에 윤성열

play12:28

최측근 그러면 새 검찰 총장도 당연히

play12:30

친을 갖다 치지 않겠습니까 이러면은

play12:33

검찰이 완벽하게 윤석열의 직할 체제가

play12:36

되는 것이고 한동훈과 이제 선을 긋게

play12:38

되는 건데 또 한동훈에 대해서 검찰

play12:40

내부에서 얼마나 지시하는 시선이

play12:42

많았겠습니까 그렇잖아요 지금 태

play12:45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거론된 사람이이

play12:47

사람이 그 박성재 사법 연수와

play12:50

1개에요 윤성보도 여섯 기수가 위죠

play12:53

깜짝 만하구나 근데

play12:57

한동원한의사 까불지 마 어 이거는 뭘

play13:01

의미냐면 그 사실 한동훈이 굉장히

play13:03

벼락 출세를 했다 얘기죠 27기

play13:06

27기가 벼락 출세를 했어요 직권

play13:08

여당의 대표가 그러니까 그 앞에 있던

play13:10

선배들 아직 검찰에 많이 남아 있는데

play13:12

얼마나 속으로 부글부글

play13:14

었겠다 낮은 사람이 뭐 자기 상관으로

play13:17

오면은 사표를내는게 일종의 어떤 그

play13:20

검사 사회에 어떤 철칙 아닌 철칙이

play13:23

했는데 아니 갑자기 벼락 출세를

play13:25

하니까 뭔가 이랬단 말이죠 그래서

play13:27

지금 결국에는 검찰 내부에서도

play13:29

한동훈에 대한 불만이 그게 다했는데

play13:31

이번 충돌로 아주 대놓고 윤석열에게

play13:34

충성 서약하면 한 동훈에게 들이받는

play13:36

이런 문화가 형성되 있기 때문에

play13:38

만약에 진짜 법무부장관 검찰총장이

play13:41

전부 다 이렇게 친 윤상열 포진된면

play13:44

그 한동훈과 갈등이 계속 된다면 이제

play13:46

한동훈도 캐비닛이 열리는 거예요

play13:48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한동훈도

play13:50

그걸 안다면 윤성일 지금으로부터

play13:52

대선까지 3년 남았거든요 3년도 더

play13:55

남았어요이 3년 동안 윤석열과 싸운다

play13:57

자기 검찰 력 없이 냥 만신창이

play14:00

되겠죠 다 벗겨질 겁니다 어 실하게

play14:03

하나 남김 없이 다 벗겨질 거예요

play14:05

그럼 어떻게 되겠습니까 또 단점이

play14:06

없는 사람이냐 아니잖아요 당장 딸에

play14:08

입이 의욕도 있고 또 처갓집은 지뢰

play14:11

받칩니다 맞아요 그래서 한동훈에는

play14:14

견딜 수 없는 시간 야 조국이 당했던

play14:17

일을 내가 당하는구나 이런 상황이

play14:19

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미국으로 가는

play14:21

거예요 시아에서 사라지는 겁니다 그

play14:23

저 저기 이준석 조언 하잖아요 어

play14:26

저기 예전에 그 대선 때 윤성 뭐

play14:30

그는 대표님 말씀 앞으로 듣겠다고

play14:32

이랬던 저 윤이가 그다음날부터 자기

play14:34

대로 하니 선에서 이기고 지선에서이긴

play14:37

뒤에는 자기를 출시했다는 거예요

play14:39

그러니까 너도 똑같이 찍혔으니 36개

play14:43

주행을 쳐라 이렇게 조언을 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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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관경을 지켜보는 국민들은 어떻게

play14:47

보겠습니까 보스에서도 아유 지길 잘

play14:50

올고 있네 가지가지하네 민생과 국민은

play14:53

돌아오지 않고끼리 어 보수들 히저

play14:56

윤성을 지지않는 보수들은 그

play14:58

정도까지는 아니고 어떤 거냐면이기는

play15:01

편은 우리 편이에요 윤성열 이기면

play15:03

윤성열 편 한동훈 이기면 한동훈 편

play15:05

그 저기 보수 사전에는 정치 혐오가

play15:08

없습니다 그래서이기는 편 우리 편이

play15:10

자 저희가 준비한 사진 조금 더 보고

play15:12

마무리 릴까요 서천 현장에서 우리

play15:15

상인들의 울부짖는 모습 사진 준비돼

play15:17

있습니다 아이고 이걸 배경으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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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도 절을 하고 봉합실 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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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그렇죠 이걸 병풍 삼아

play15:23

가지고 어 저 화해 쇼를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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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니다이 정말 사이코패스가 어떤 이제

play15:30

사이코패스야 공감력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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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거짓말도

play15:34

하고요 후회도 안 합니다 예 저희를

play15:36

버려놓고 막 우리 서천시장 상인분들이

play15:39

분노를 쏟아내도 귀에 들어오지 않을

play15:41

거예요 어차피 목적은 가서 화해 쇼

play15:43

기자들이 모인 가운데서 아주 우연히

play15:46

자연스럽게 이렇게 만난 것처럼 됐지만

play15:49

다 연출된 거 아니겠어요 정 기획자가

play15:51

한 동안이라 봐야겠네 그럼 일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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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역할을 한 사람이 이철규 이철규

play15:55

그 이관석 두 사람 두 사람이라고

play15:57

합니다 그런데 뭐 어이 국민들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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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고요 보증은 더 커졌고 저는

play16:03

뭐 지금이 순간 그 한동훈이 윤석열과

play16:07

대립각을 세워서 차별화를 해서 설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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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면에서 우세승을 버리더라도 지금 뭐

play16:12

총선에서는 희망 없다고 봅니다 왜

play16:14

그러십니까 한동훈은이 지금 둘 다

play16:17

윤성열 아고 한동훈고 지지층이

play16:18

똑같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아 그게

play16:20

포인트네요 님 정확히 보시네요 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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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확장력이 없는 거예요 둘다 근데

play16:25

게다가 이런 난장판을 버렸으니 정말

play16:27

지지한다는 말음 하는게 너무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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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제가 아는 국민도 한동훈 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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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가 붙었을 때 하는 말씀이 놀고

play16:33

있네네 그렇죠 놀고 있네라고 딱

play16:35

보더라고요 윤성열 비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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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층이 다 등 돌렸어요 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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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정도 지금 윤석열에 대해서

play16:42

부정 평가를 하고 있는데 이래 가지고

play16:44

어떻게 선거에서 이깁니까 최소한 그

play16:46

비등 학인을 만들어 놔야 그다음에

play16:49

이제 기습이 들어가고 뭐 여론 공작이

play16:51

들어가고 그래서 그래도 한표 차로도

play16:54

이길 수 있는 건데 이게 65대

play16:56

35이 구조면 이거 뭐 불가능합니다

play16:59

그래서 요거 아주 정말 지금이 국면은

play17:02

최악의 국면이 됐고요 자 그다음에

play17:04

준비된 사진 좀 볼 수 있을까요

play17:06

요거는 이제 그 서천 화재 현장에서

play17:08

화재 현장에서 김태 흠이고 저 뒤에

play17:10

있는게 차기 총감 거론되고 있는

play17:12

이상민 예 근데이 시장 상인연합회

play17:16

회장님이 좀 보자 그 랬더니 막

play17:17

막아서 그분 혼자 들어가서 윤성하

play17:20

10초 동안 얘기했다는 그 나머지 다

play17:21

여당 정치인들 뭐 군의원 뭐 도의원

play17:25

국회의원 뭐 그리고 저기 김태금

play17:28

충남도지사 저 보십시오이 화재현장

play17:30

팔이 아니야 완전히 이거는 김태음

play17:32

충남도지사가 윤성열 떠나고 상인들이

play17:35

막 그 분노에 날리 났다는 거 표현을

play17:37

기자들 앞에서 쏟아낼 때 그 끼어들어

play17:40

가지고 아니 임명 피해가 안 나

play17:42

가지고 여기 안 오셔도 되는데 이런

play17:43

말을 했어요 임명 피해도 안 났기

play17:46

때문에 여기 안 오셔도 되는데 오신

play17:47

거 아니냐 대통령께서 이런 말을

play17:49

했어요 한 놈 만나러 왔지 뭐 그렇죠

play17:51

뭐 상인들 만나러 온 것도 아니잖아요

play17:53

그 윤성 생각에 오 내가 거기 가서

play17:55

어떻게 쇼를 할 건가 이생각만

play17:57

가지고간 거야 음 현장 그 힘들고

play18:00

진짜 생계를 전히 밀어버린이

play18:03

시장상인들 그

play18:05

시장상인들이 노 그 병풍으로

play18:07

동원됐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고

play18:09

그리고 아니 사람이 죽어야 옵니까

play18:12

사람이 다쳐야 옵니까이 김태음이 인식

play18:14

자체가 정말 사이코패스 정권 인증하는

play18:17

거 맞구나 자 근데 그다음 사진 좀

play18:19

보죠 여긴 또 어디입니까 의정부의

play18:21

전통시장 어제입니다 어제 어제 가서

play18:23

저 먹방 쇼를 했어요 아니 저러면

play18:26

좋아하는 줄 아나 봐요 국민들이 음

play18:28

러면 아유 우리 대통령님 참 서민적

play18:31

서적이다 부자 감사해 주시는데 본

play18:33

마음은 안 그래 어묵도 잘 먹고

play18:35

떡볶이도 잘 먹고 화제 현장가 가지고

play18:39

예를 들면서 위로한다고 노래를

play18:41

부른다고 칩시다 응 근데 다음에도

play18:43

그다음에도 가서 진정성 없이 노래만

play18:45

부르면은 노래 부르는 것이 이제 욕

play18:47

먹는 이유가 돼요 먹는 것도

play18:49

마찬가지입니다 저기가 잘 아시겠지만

play18:52

의정부 시장인데 저희가 전희경 씨 그

play18:55

많이 출마하는래요 거기에 지금 저 문

play18:58

이상전 국회의장 아들 문석균 씨가 또

play19:00

출마를 준비하고 있고 현역 김민철

play19:02

의원이 지역국 국회의원인데 김민철이

play19:05

지금 아직까지도 적격성 여부가 결정이

play19:08

안 됐어요 근데 문석균 씨는 자기

play19:11

공천 안 준다고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play19:13

나가지 않았나요 그때 그죠 어 그 그

play19:15

사람이 민주당에서 이번에 적격이

play19:16

됐는지 참참 이해를 할 수가 있어요

play19:18

이번에 영입된 분들 많은데 뭐 좋은

play19:20

분들 많은 거 같은데 뭐 근데 문석규

play19:22

씨는 전형적으로 아버지 덕으로는 거

play19:25

아닙니까 저건 또 오른 모습인지

play19:27

모르겠어요 어쨌든 어쨌든 지금 의정부

play19:30

제일시장 가서 저렇게 먹 방수를 했다

play19:32

아 정말 참 이번에 이번에 그

play19:34

민주당에서 공천 올드 보이들 문제고

play19:37

그리고 자기 아버지 뭐 이렇게 해서

play19:41

말이야 그만 좀 해야 되는 거니

play19:43

그래서 지금 사실은 다음 저

play19:46

총선에서는 어쨌든음 국민의 힘은

play19:49

수도권에서 윤성열 이름을 내걸 수가

play19:51

없을 겁니다 통상은 그러잖아요 대통령

play19:53

인기 좋을 때는 막 대통령과 악수하는

play19:56

사진 이런 거 전면 외벽에 걸고 뭐

play19:58

뭐 심지어는 뭐 과거 인연 들먹이면서

play20:00

당은 민주당이 아니어도 당선 대비에는

play20:03

바로 민주당이 입당하겠다 이러면서

play20:05

사실은 광팔 하는데 수도권에서는

play20:07

수도권에서는 지금 윤성열 사진을 걸

play20:10

그런 국민의 임 후보자가 없고 그고

play20:12

한동원 사진 좀 걸라 그랬는데 안

play20:14

되는 거야 또 안 되는 거예요

play20:16

그러니까 아니 세상에 여러분 집권

play20:18

여당이 수도권을 험지로 지금 분류하는

play20:22

이런 경우가 있었나요 거의 공천

play20:23

신청자 아니 세상에 수도권이 험지

play20:26

여당이 어디 있습니까 그렇게 된 여당

play20:28

에 대해서는 정치적으로 일격을 가해야

play20:30

합니다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시민의

play20:32

이름으로 그래서 남은 남은 70일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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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의 공작이 대단할 때 것도 분열도

play20:36

할 테고 근데 이쯤 되면은 여기서부터

play20:38

무슨 공작을 버리더라도 아 시민들에게

play20:41

공감을 얻게겠다 뭐 그 다 공작으로

play20:43

다 인식이 되잖아요음 GTX도 저

play20:45

공장이든 저거 수소에서 동탄까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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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래 요금이 만 원 요금이 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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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은 2만 원이면 한 달에 4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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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내고 다녀야 돼 그러면 그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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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다녀 야도 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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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습니까 아 처음 듣는 얘기 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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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더라고 황당하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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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자 김용민 사생을 말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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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고요 김영민 사장님 다음 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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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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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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