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색 드러낸 홍익표! 운동권 친목질! 해당행위! 강병원 김우영 임종석 허재현기자

롯본기 김교수
29 Feb 202405:49

Summary

TLDRThe video script delves into the complex and contentious dynamics within South Korea's political landscape, focusing on internal strife and accusations among members of the Democratic Party. It highlights the controversial role of Hong Ik-pyo, the party's whip, in the nomination process and his alleged attempts to influence the selection of candidates, leading to public disputes and criticisms from within the party. The script also touches on the broader themes of political alliances, loyalty, and the challenges of maintaining unity and integrity in the face of internal divisions and external pressures. Through personal anecdotes and political analysis, the narrative sheds light on the intricate web of relationships and power struggles that define the party's current state.

Out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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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al Intrigue and Discontent within a Party

The paragraph discusses the internal conflicts and controversies surrounding Hong Ik-pyo, a key figure within a political party, who has been accused of betraying the party's principles and being involved in a scheme against a prominent party member, Lee Jae-myung. Hong's actions, including his protest against the appointment of a committee chairperson and his alleged involvement in unfair nomination processes, have led to widespread criticism and calls for his resignation. The narrative also touches on various political alliances and rivalries within the party, highlighting the complexities of political maneuvering and the consequences of perceived disloya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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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roversy Over Election Polling and Calls for Reassessment

This paragraph delves into the aftermath of a controversial statement made by Hong Ik-pyo regarding the fairness of research conducted by Research DNA during party primaries. His claim has led to several candidates, who were unsuccessful in their electoral bids, to seek reassessment of their election results, citing the alleged unfairness highlighted by Hong. This situation has sparked debates on the integrity of the polling process and has further fueled division within the party, with specific instances such as Kim Soo-hyung's appeal for a review of his primary defeat in Iksan, highlighting the broader implications of Hong's actions on the party's unity and electoral strategies.

Transcri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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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프리미엄 남성 활력제 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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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 홍익표 원내 대표 제가 얘 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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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될 때부터 정청 내가 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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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에는 시사타파 이종원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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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동생하는 사이다 예전부터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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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다 나경과 도깨비들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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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죽이게 했던 놈이다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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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때 한양대의 임종석이 총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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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이고 홍익표 단과대 학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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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절친이다 이재명 편이 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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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고 친명 일 수가 없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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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했는데도 홍익표 일 잘하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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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냐고 하시던 분들 어디 가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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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임혁백 공관 위원장 한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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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공관 위원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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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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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할 때 그러면 반대를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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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공천 룰 정할 때 난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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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던가 네들이 다 만들어 놓은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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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이 질문 수박이 만든 룰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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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공천 있니다 이재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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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하게 다 바꾼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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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서 이미 다 정해 놓은 룰로 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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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가 지네들이 질 것 같으니까 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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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됐다고 이재명 타수 하는 얘네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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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 같은 들이죠 하여튼 원내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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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원내 대표라는 자가 네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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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룰을 스스로 말이 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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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거는 민주주의를 파괴하요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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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행위고 출당 조치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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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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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이재명 죽이기 할 것이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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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한 대로 뒤로 죽이게 하잖아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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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임종석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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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고 허재영 기자가 강병원 테 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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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을 줘야 속이 시원하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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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프리미엄을 없애야 그게 혁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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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이제 보니 수박 커밍 아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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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 기자님 이제 와서 수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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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사모 회원들은 홍익 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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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란 거 이미 다 인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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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는데 하여튼 훌륭한 일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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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세요 허제현 기자님 무영 씨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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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야 원래 정치적 기반이 서울 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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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김무영 씨가 음평 구청장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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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이나 했는데 민주당에서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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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질 사람 없다고 희생 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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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고 해서 강원도까지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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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김우영의 서울쪽으로 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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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반대하고 원래 김우영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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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거의 책사로 훌륭한 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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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이고 문재인 싫어하는 분이고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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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은 왜 맨날 당을 위해 희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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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하고 자신의 정치적 기반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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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돌아오지도 못하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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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영이 단수공천을 받은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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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당당하게 경선을 치르겠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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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시비거는 이유는 무엇인가 홍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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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는 거예요 친문들에 만 왜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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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을 보장해 줘야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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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강병원이 신문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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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고는 솔직히 지역에서 인지도 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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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한게 뭐가 있었나 그니까 강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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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찬양해 주던게 문재인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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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재인이 찬양해 주고 떠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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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들은 거의 100% 이재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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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게 합니다 강병원 이재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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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라는 비슷한 얘기를 한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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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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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면서 홍익 표는 대답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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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이 신문이란 거 빼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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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인지도 내설 만한게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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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냐 무영은 음평 구청장 두 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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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민주당에서 희생해 달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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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까지 갔다가 오는 건데 홍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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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 대표는 선거 개입 중단하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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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소 원하신 분입니다 선거 개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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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안 되지요 자기 친한 한자리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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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겠다고 이런 거는이 강병원이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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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학생회장 하던 운동권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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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까 자기 후배 운동권 이런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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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키워주려고 홍익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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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으로 원내 대표를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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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둬 홍익표 친목질 하려고 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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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시켜 줬냐 그만둬 홍익표 진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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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종석 동무와 함께 운동권 했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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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국군과 한민족의 명운이 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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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앞두고 침묵이라고 운동권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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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홍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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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준게 정청래 그래요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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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준게 시사타파 이종원이 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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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양정철 대학생 때부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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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가깝게 친구고 전해철 아고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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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면 꼭 전화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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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고향 관련된 회의를 하고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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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어깨 동물을 하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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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고향 해당 행위자들 드글드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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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있네요 홍익표 강 출당 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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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고 싶네 문재인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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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로 김우영 씨가 상당히 훌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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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더라고요 문재인의 실체를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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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치문 세력들이 예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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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했던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먼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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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듯 했지만 외롭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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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게 다시 은평에 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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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신 친구님들 감사드립니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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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을 버리고 온게 아니냐는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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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를 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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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하며 더욱 분발하는 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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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켰습니다 겸손하신 분이네요 강원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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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인연이 있던 분도 아니었는데 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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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 하시다가 두 번이나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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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에서 희생 좀 하고 오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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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 온 건데 다시 은평구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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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데 미안한 마음도 이렇게 표현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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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고 강한 야당 대의에 입각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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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적 혁신가들이 주도하는 미래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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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에 제가 가진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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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겠습니다 3월 4일 6일 경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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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니다 강병원 의원 선의의 경쟁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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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 봅시다 아우 이렇게 선의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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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는 멋있는 스탠스를 보니다 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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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안 하고 은평의 보험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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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가요 팅입니다 여러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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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뭔가 노선이 비슷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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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가 좋아요 김영 씨 진짜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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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분이라고 하고 문재인 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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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예전부터 싫어했던 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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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것만으로도 오케이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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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어떤 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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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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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예고편 원내 대표 아주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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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셨어 무슨 이딴 원내 대표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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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 대표가 공천 과정에 경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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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조사 회사가 문제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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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제기했어요 불공정하다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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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수박은 질문에 넣질 않냐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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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게 자충수가 돼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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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의 여론 조사 자체가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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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고 흔드는 꼴이 됐어요 아주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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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했네 통수를 이딴 식으로 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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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리서치 DNA 문제가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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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치문 수박이 깨작거리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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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론 조사를 수행한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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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한 후보자들이 이따라 제심 신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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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겠다고 밝혔어요 공인표 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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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리서치 DNA 불공정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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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으니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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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상식적으로 재심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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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분열로 이끌어 가라고 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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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그래서 전북 익산갑 지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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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에서 패배한 김수흥 의원이 부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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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경선 이후에 드러난만큼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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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서 어필하겠다는 재심을 신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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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으로 만든 거예요 해당 행위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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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네 홍익표 그러면 어느 여론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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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래 김어준의 꽃을 쓸래 뭘 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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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네가 책임지고 그만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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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