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겨냥, 이낙연 최악 망언 터졌다, 박살낸 손고모 대반격 "일찍부터 안에서 암약했던 적군" (뉴탐사 총선 시뮬레이션떴다, MBC 여론조사 적용, 민주당 191~205석)
Summary
TLDRThe transcript discusses current political dynamics in South Korea. It analyzes the complex interplay between political parties and figures, examining the potential impacts of different electoral systems. There is discussion of factions within the Democratic Party, criticism of their failure to provide adequate opposition, and speculation about alignments between opposition groups and new parties. The simulation results indicate proportional representation would favor the Democratic Party, while district-based systems may benefit the wider opposition coalition.
Takeaways
- 😡 Lee criticizes the Democratic Party for failing to check the Yoon administration and calls them the real traitors.
- 😡 He attacks Lee Jae-myung's risk and says those who make mistakes should be punished.
- 😮 Lee meets with Ahn Cheol-soo, Kim Chong-in, and Yoo Seong-min, signaling an alliance.
- 🤔 Lee questions why Yoon Eui-yong, Lee's close aide, stays in the Democratic Party.
- 😠 Calls it embarrassing and says fakes are obvious when explanations are dramatic.
- 🤔 Questions Democratic Party's strategic nominations and impact on election.
- 📉 Predicts proportional representation will benefit DPK over split voting.
- 😀 United opposition improves under proportional representation system.
- 📈 Full proportional representation could lead to over 200 seats for united opposition.
- 😕 DPK unlikely to form satellite party under proportional representation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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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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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ed summary for Paragraph 1 in English
🙂 Title for Paragraph 2 in English
Detailed summary for Paragraph 2 in English
Mindmap
Keywords
💡presidential election
💡proportional representation
💡Democratic Party
💡regional voting blocs
💡People Power Party
💡satellite party
💡election reform
💡voter demographics
💡divided government
💡election simulation
Highlights
The speaker discusses how climate change is impacting crop yields and food security around the world.
New drought resistant seed varieties are being developed to help farmers adapt to hotter, drier conditions.
The presenter explains how greenhouse gas emissions from agriculture contribute to global warming.
Precision agriculture techniques like targeted watering and fertilizer use can reduce farms' environmental impact.
Urban farms and vertical farming present opportunities to grow food closer to densely populated areas.
Hydroponics and aquaponics allow food production with minimal land and water requirements.
Better storage and transportation infrastructure is needed to reduce food waste in the supply chain.
Changing diets towards more plant-based foods could significantly lower greenhouse gas emissions.
Technologies like AI and satellite imaging enable highly efficient uses of agricultural resources.
Sustainable farming practices like crop rotation maintain soil health and reduce need for fertilizers.
The speaker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policies and subsidies to encourage sustainable agriculture.
Partnerships between farmers, scientists, and policymakers are key to addressing climate challenges.
Consumer education and engagement on sustainability issues can drive market demand for eco-friendly foods.
More research is needed on ocean-based food sources like algae farming to supplement land agriculture.
The presenter concludes with a call to action for agriculture innovation to ensure future food security.
Transcripts
어 물면서 뭐라 한 줄
알아요 이낙연 이재명 견냥 민주당
망가뜨린 진짜 배신자라고 언급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언론 보드에서는
이재명 대표를 겨냥했다고 했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민주당 전체를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들어보겠습니다 국정을 책임진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토록 망가뜨리고 그걸 견제
못했다 그들이야말로 저는 대한민국의
배신자라고 주장한 라고 했습니다 자
여기서 그들이야 말로는 앞서 나온
견제 못한 세력이 있죠 즉 국정을
망가뜨린 윤석열 정권을 견제 못한
민주당의 진짜 배신자다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이후 이런 말을 합니다
잘못을 하면 인정하고 사과는 겸손한
정당이 되겠다 재 지우면 처벌 받겠다
자 여기서 재 지우면 처벌 받겠다
바로 이재명 대표 리스크를 또
공격하는 것이죠 할 말이 없네 몇 주
전 고모의 직격 이럴 때 학연을 향해
던져야 합니다 뭐지 이게 일찍부터
민주당 안에서 압력하 적 적군이
아니었나 너무이 사람들 성질 급하구나
생각을 한게 그 양향자 출판 기념에
가서 찍은 사진 있잖아요 이낙연
양향자 금태 이준석 그리고 또 누구
하나 있었죠 다 모였어요 이준석이
당을 만든다 이거를 계속 반대했아요
아닐 거라고 했지만이 사람들이 당을
만드는 척하면서 만들자마자 확 모이는
거예요이 사람들이 이렇게 빨리 이렇게
원샷을 보여주면 안 되는 거야
이준석은 윤석열에 대해서 아무 비판도
하지 않았어요 그 자존심 상은 그렇게
못 할 것 같은데 근데 지금 지금
이제 금태섭 양향자 이미 당을
만들었어요 근데 너무 유명 무시해
아무 힘도 없고 그러니까 이들이
이준석과 같이 합했을 때 당 이미
만들어 당 만들기 쉽지 않습니다 이미
만들어 놨는데 이준석이 갔을 때
에너지가 합해지는 여기서 지금
이준석과 국민의 힘이 제일 딜레마가
뭔지 아세요 호남이요 근데 호남에서
마치 이낙연이 무슨 힘이 있는 것
같이 생각이 드는 거죠 아니거든
사실은 근데 그렇게 하니까 필요한
사람들이 다 만난 거예요 만들어 놨고
하나가 만드는 척하면서 바로 들어가고
아까 얘기대로 새로운 이름 제사의
이름으로 해서 만들려고 했던 이런
사람들이 다 같이 하나를 뭉쳐 하늘이
민주당을 저는 이쪽 당을 돕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게 한번 있던
일들이 이렇게 비슷하게 일어나는게
사실 총선 때문 똑같은 일들이 벌어지
지금이 람들이 뭉쳐서 하고 있는
일들이 진짜 우리가 보면 너무 정말
말이 안되는 얘기예요 우리 그 이낙연
그 대표의 그 그 가장 최측근의 두
사람이 지난번에 대통령 선거때 절로
넘어가지 않았습니까 그때 넘어갔는데
우리 아무도 말 안 했지 지금이
그림이 동생은 삼부토건의 사장이고
그리고 둘이 다 넘어가서 거기서 윤서
그 프랜카드 듣고 있었고 이번에 또
한 사람 누구죠 내가이 대장동서 다
네일부터 당에서 압 군이니음 군이었다
마음 자체가 이게 보면이 팩트를 보면
그렇잖아요 자기 사람 먼저 보내고
갖다 놓고 한 건 아니냐 물론 제
추측이지만 그렇게 봤을 때이 사람이
지금 넘어가서 뭐 굳이 뭐 새로울
것도 없고 그리고 그쪽에는 많이 잘
어울릴 수도 있지만 너무 많은 것들이
노출 됐어요 그래서 거기서 사실 저는
뭐 뭐 금태섭 양자도 그렇지만 인이라
하는 사람이 그렇게 저쪽에서 큰 그이
뭔가 표를 얻을 수 있을까 그렇다면
이낙연의 최측근이었던 윤영찬 의원의
민주당 잔류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뭘 어떻게 봐 너무 창피하지
애들 보기도 창피해 골동품 할 때
있잖아요 그 가짜를 판별하는 방법이
얘기가
많아죠음 이게 뭐 물건에 하나에
붙은게 뭐이 설명이 많고 구구
절절하고 드라마틱하고 이건 가짜예요
말을 왜해 별안간 이렇게 하데 나는
저 이렇게 해서 만약에 민주당에서
전략공천 한다든지 하면은 전이 어떻게
될까 좀 진짜 궁금해요 너무 자 다음
이야기입니다 병립형 영동 다수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정치학이 5분간 설문 조사를
실시했는데요 가안 이상이 병 2형에
응답하셨고 영동을 선택한 분들도
상당히 많이 계셨습니다 기타 댓글을
보면 이자명 대표가 선택한 선거제로
가자 이런 분들도 계셨고요 자 여기서
탐사 시뮬레이션 결과 보고 가겠습니다
정말 놀라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적인
내용은 유사 방송을 봐주시고요 바로
결과를 보겠습니다 민주당이 좀 바보가
아닌가어요 국민의 심이 유성 정당을
만드는데 그 민주당도 유성 정당은
최소한 만들어야죠 그래서 그 저 연동
의에서 최소한 예 국민 만큼은 얻어야
우리가이 비례대표를 형이냐 연동이
따질 때는이 지역구에서 경합 지역을
어떻게 더 많이 이런 야권
후보가 될 수 있냐라고 하는 그런
차원에서 고민을 한다고 한다면은
당연히 지역구에서 약권 단일 후보
경합 지역에서의 승리는 병립형다는
연동형이란 한번 어 가정을 했을 경우
시뮬레이션입니다 어 범 여권이 국힘
포함해서 이준석과
이낙연지지율 금은 이제 좀 더 더
늘어날 것 같아요 경으로 가더라도
180억 가까이 범야권이 얻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 저
정립형 가면 절대 범야권이 제가
보기는 200선 넘기는 좀 어려워
보여요 예 180억이 한개일 것
같아요네 자 그다음에 연동형으로 갔을
경우에데 경합 지역에서 연동형으로
가게 되면은 경 유해지 유리해지기
때문에 전부 승리한다고 한번가 경합
열세 지역도 경우에 따라서 승리할
수가 있어요 그런나 일단은 경합
지역만 전부 승리한다음
당 190을 민주 포함해 야 범야권이
지금 이제 앞에 표시된 이제 세
자리수 167 지역구 승리하는 경우
지역구 우석이네 자 191 올라가고요
그리고 어 범 여권이
구석으로 줄어들게 됩니다네 그리고
이것도 아까 얘기했던 대로 지금은
훨씬 더 지형이 좋아졌기 때문에 경합
지역을 전부 승리로 가져올 경우에는
무조건 200석이 넘을 거라고 봐 자
경까지 다승 할 경우에 완전히 바람이
불어서 어 승리를 할 경우는 20까지
올라가는 거죠 경합 13 지역까지
승리한다면 뭐한 지금은 한
220석까지도 가능 그래서 힘을 어
범 여권이 90 100석 이하로
떨어뜨릴 수 있는 방법이 어 범야권
연대라는 것을 가정했을 때 가능한
수치다라는 거죠 그래서 이제 병립형
간단히 뭐 좀 정리하자면 병리 편으로
가면 한 180점 정도 가능할 것
같고요 다만
200석 이상을 이제 법 야권이
가져가려면
연동형이란 좀 손해를 볼 거예요 한
열석 뭐한 여에서 석 가까이 손해를
보겠지만 대신 지역구에서 경합
지역에서 다른 후보 아구의 단일화를
통해 가지고 경합 지역에서 승리가는
지역구 의석수는 또 늘어날 수 있을거
그래서 지역구 의석수 늘어나는 거하고
그다음에 비례대표 줄어드는 거
비교하면 거의 뭐 비슷해지거나 위려
더 전체 의석수는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네 그래서 이게 저희가 눈을
얘기하지만 그냥 비례 대표에서
민주당이 더 많은 의석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병립하게 당연히 유리합니다
민주당 입장에서 놓고 보면요 그렇죠
그런데 이제 전체 범 약권 연합을
생각을 하면은 어 뭐 병리 형이나
연동도 비례 대표는 뭐 크게 뭐
변동이 되지 않을 것 같아요 요거는
단 전제가 있죠 민주당이 그 연동을
갈 경우에는 유성 정당 이나 아니면
그 비례 연합 정당을 만든다라고 하는
전제는 하는 거예요 근데 지금 많은
시뮬레이션이 사실은 어 연동형으로 갈
경우에는 민주당은 유성 정당을 안
만들고 국힘당 유성 정당을 만들어
가지고 마치 그 민주당은 이제 비례
대표 선거에서 망하는 것처럼 지금
얘기를 하거든요 그런 경우는 있을
수가
없어요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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