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뉴스 370회/김성회] 尹-韓, 오찬 회동 예정… 갈등 봉합?

강성범tv
28 Jan 202477:06

Summary

The video is abnormal, and we are working hard to fix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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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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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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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어서 들어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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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서요 자 오늘은 시작부터가 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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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좀 시작해야 될 것 같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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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어요 아이 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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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이지 저기요 방송은 심입니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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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줘봐 아 지금부터 먹고 시작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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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냥 우리 강성범 대표가 한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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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하려면 일단 탄수화물을 좀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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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야 돼요 근데 그냥 밥만 먹으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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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니까 아 군침도네 또 시작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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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에 찢어 가지고 여기 우리 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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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아 그렇습니까 바로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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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야요 지금 수해에 매운 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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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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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안 돼 칠 마아 주진 있으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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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 주세 아이 뭐 난리 났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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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면 좋아 어떻게하면 좋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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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거 먹어봤는데 젓갈 비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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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엄청 고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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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 예를 들어 황해도식 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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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시원하게 해서 새우젓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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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든요 근데 이게 멸치 액젓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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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것들 좀 넣는 거 같은데 시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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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데 이게 포기 김치가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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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다가 고소함까지 딱 넣어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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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밥 맨밥이 뜨거운 맨밥이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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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최고입니다 최고 아 제가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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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봐서 보증을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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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죠 아 말을 하는데 군침 돌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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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 하겠네음 여튼 그래서이 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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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우리 대표님께서 직접 본인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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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노하우 레서피로 해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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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범 대표가 20년 동안 먹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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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들어진 상태긴 한데 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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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면 저도 깜짝 놀란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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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을 아주 풍부하게 저 육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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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이 있다는데 그 육수의 비율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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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 가지고 김치를 먹는데 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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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고소해요이 고소한 맛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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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서 뭐 누가 뭐라 그래도 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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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가 막힙니다 그래서 매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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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시는 분들이랑 고소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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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시는 분들 그 제가 보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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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는 야 라면에다 올려 먹을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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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 정점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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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와네 내 오늘 광고를 할 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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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만 먹으면 부족하더라고 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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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잖아 감질 하잖아 그래서 그냥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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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 때 배를 태우고 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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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습니다 예 아무튼 매거 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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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0년 동안 보증한 맛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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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싸게 해라 다른 데보다 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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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라 그동안 이제 보니까 제대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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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들 보니까 1kg 1.5kg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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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이건 3kg 36,500원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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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g 사면 훨씬 더 싸요 거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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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내에 국밥까지 6kg 사면 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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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면 7 3,000원인데 아 국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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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00원 국밥 집에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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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할 때 이제 기가 막혀음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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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가격도 엄청싸 거니와 내용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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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해서 음 저 순대국밥 말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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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매운 김치랑 같이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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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입니다 진짜 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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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 수트에서 딱 풀고 이제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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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딱 내고 시작하는 거예요 방송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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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면 이렇게 땀이 싹 맺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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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기분 좋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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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 아무튼 2월 6일까지 설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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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시면 되니까 아무튼 저기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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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도 두배로 짧아졌어요이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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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게 하다가 여기 만들어 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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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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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여러분들이 전력으로 뭐구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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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문하는 거 보고 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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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는 거 뭐냐고 배송 좀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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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달라 그래서 주문하자마자 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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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거든음네 일주에 이틀을 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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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걸로네 아 좋습니다 아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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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어 매운 김칩니다 그렇게 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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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신라면 정도의 매운 맛 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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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시면 돼요 근데 매운 거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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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시는 분들 드시지 마세요 예 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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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그 내놓을 생각은 없다 아 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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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좋아하시는 분들 한번 주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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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셔서 자신있게 말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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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에 수의 어 부엌 수의 매운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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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쳐보시면 바로 들어갈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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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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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수내에 부엌 광고 광고 아닌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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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드렸고 몇 어이고 갑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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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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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바 바도 되는 요수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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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월요일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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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향 갑에 지금 출마해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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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돌아고 계시는 김성현 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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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셨습니다네 안녕하세요네 마야마야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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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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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거 오늘 내용이 많긴 한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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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교수의 그 오늘 아침에 그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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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우리 현자들 순서 봐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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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서 현자들 먼저 가고 시작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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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죠 전영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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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주세요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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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았을 때 경찰은 곧바로 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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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에서 증거를 임했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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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의원이 돌에 맞았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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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스라인을 쳐서 현장을 보존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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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대가 출동해서 정밀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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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렸습니다 경찰이 피해자의 당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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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다른 사건 처리 메뉴얼을 만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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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을 겁니다 경찰의 사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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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이 다른 이유를 경찰 내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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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을 수 없을 듯합니다 저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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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냐면 경찰이 뭐 잘못했다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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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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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지 서야음이 얘기를 이렇게 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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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잠시 후에 배현진 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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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에 대해서 한동이 또 민주당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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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듯이 얘기한게 있어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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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하겠지만 어 우리 주말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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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다른 극과 국의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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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습니다 어떻게 보면 배현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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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사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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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서 원래 저렇게 하는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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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폴리스라인 치고 그리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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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하고 그 포렌식이 그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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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휴대전화 다 뜯어서 보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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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가 에서 돌아 다긴 거 어디다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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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남겼나 그거 살펴보고 이런 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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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게 맞고 정상인 건데 이재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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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테러를 당했을 때 목에다 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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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은 거야 어마어마한 일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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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하고 거기에 있어서 대처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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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니까 지금 이게 특이하게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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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래 당연한 거거든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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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태에 있어서 어 이거는 경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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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이 있을 텐데 그냥 저렇게 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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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 없다 그렇게 했으면 저거는 쫓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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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죠 게 무슨 경찰이야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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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배우가 있을 것이다라는 조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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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의 날카로운 시선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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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오늘 첫 번째 소식을요 속보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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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를 해 봤는데 6일 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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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쓱 대드는 것 같아 보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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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저기 참사 현장을 가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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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이제 화해 쇼를 냈던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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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쇼를 냈던 그 장면이 있지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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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에 오늘 오후에 지금쯤이면 만났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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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네 밥 먹는다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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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하고 윤석일 대통령하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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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원장 그리고 아마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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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혁 원내 대표도 같이 좀 배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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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만찬을 한다라는 소식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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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졌습니다 아마 어 지금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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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이 지난주에 워낙 세게 붙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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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그리고 그 뒤에도 여러 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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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따라 붙었었다 정리하는 작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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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한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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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지 않아도 이제 이번 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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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하고 인터뷰를 통해서 김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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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제를 어느 정도는 좀 언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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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될 거 같으니까 그런 것들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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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종합적으로 좀 논의하는 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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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우리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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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그 장소를 갖다가 만남의 장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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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이유는 거기서는 무슨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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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도 되고 무슨 얘기 했느냐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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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 할 거냐 이런 얘기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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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 장소를 택했다 거기 상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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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건 말건 그랬는데 만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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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어 결과가 나와야 되는 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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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죠 저는 이거 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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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한동이이긴 거야이 생각 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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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겠다고 말하기 어렵고 당전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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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적으로 잘 논의하겠다는 두루뭉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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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정도를 내놓을 겁니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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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를 김건희가 사과하기를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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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를 하겠습니까 일단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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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통해서 다시 한번 확인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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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이 정권에 저항해서 안 되고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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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들어서 안 되는 딱 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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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대통령이 아니라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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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라고 확인되지 않습니까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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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김경률 회계사도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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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법에 반대하는 어쩌 저쩌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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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하는 상황까지 갔잖아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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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고 자리 중심의 인물 자리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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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예 그 본인 자리가 중요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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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으로 보이니까 처하라고 하면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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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먹을 수 있어요 형 이제 욕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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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야지 댓글 잖 뭐 괜찮습니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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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지 뭐 아니 이제 비아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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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해서 하는 건데 제가 뭐 그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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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 안 하고 김성애 얘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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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싫은 사람도 있으니까 아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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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어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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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이 김경률 회계사도 나와서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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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봐야 아무것도 나오는 거 없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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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모 펀드 깨면 뭐 국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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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문제가 생길 것처럼 떠들었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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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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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했나요음 그런 그런 정도의 회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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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밖에 안 갖고 있는 사람이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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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조작이 무슨 선수가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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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영 사건에 대해선 자기가 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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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고 거기서 해봐야 나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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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다라는 그것좀 회계사가 말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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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또 보수 쪽에서 듣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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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에요네 그럼 이런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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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는데이 말 모드를 다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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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저희가 여사님 문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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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구하고라고 하니까 대통령이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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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잖아요 이건 지금 누가 이기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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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아니고 다만 서로가 아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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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한 발 더 삐고 엇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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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총소 망하고 그럼 너도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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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죽는다라는 공멸 그과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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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에 의한 거 아닌가 저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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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제가 이거 나오자마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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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했던 게야 다음날부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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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대련 아니었다고 생각된다고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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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사후 약속 대려니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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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 이렇게 된 거이 총선이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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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으로 가자 해가지고 둘이서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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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뭐 얘기는 하고 한 동훈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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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를 자르는 거 이런 것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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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주고 버티는 형식을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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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도 한동훈과 이렇게 만나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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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 같지만은 뭔가 그 둘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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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 간 것 같고 보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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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저거이긴 것 같네 한동훈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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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네 그러고도 계속 버티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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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은 그렇다면은 국민의 힘에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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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건가 이래서 투표장으로 이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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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중도 일부 어 따라오게 하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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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약속 대련을 사후에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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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이것 정도 좀 드는데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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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게 되려면 지난주의 충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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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서 이제 결과적으로 음 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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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에 대해서이 람 저 사람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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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에서도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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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해야 된다는 강도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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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들도 이제 구체적으로 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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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뭐 디올백 문제에서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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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된다 수사를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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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든지 아니면 이제 우리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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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법 문제에 대해서도 좀 전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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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가 필요하다던 그 김건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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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려고 하는 구체적인 움직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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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시화가 됐어야 그 충돌이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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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결론을 냈다고 할 수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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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뭐 오늘 뭐 만찬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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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 그거 이제 두 사람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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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으로 상한 부분이나 여당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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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사이에 뭔가 좀 삐그덕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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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좀 봉합을 해 보자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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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문제를 어떻게 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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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자 해소를 해보자 이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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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향적으로 접근해 보자 이런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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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자리는 아닌 거거든요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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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왜 싸웠냐 결론밖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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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개 싸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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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돌고 돌아서 결국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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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예전처럼 그냥 너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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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고 아 내가 아끼는 후배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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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지를 대신 반영해 가지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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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선 잘 지휘해 이럴 거 같으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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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냐 이거 그러 결과적으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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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내가 방 지난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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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했었는데 깊이 생각하지 말자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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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거 그냥 우리보다 못한 수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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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같은 거 없다이 생각했는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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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이거 뭐 새로운 그림을 그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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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막 뭐 여기서 뭔가 나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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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아니다 그 뭐 작전을 세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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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그 작전이 결국 김건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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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리지 못하면은 소형이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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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다라는 전망인 거죠 지금 오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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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야 그까 만나서 밥이나 먹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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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먹어 내 될거 아니야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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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둘이 조용히 만나던가 그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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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말씀드리지만 김광원 여사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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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건드리기도 하면 나머지는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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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이 없으니까 당정간 조화를 이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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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주어진 총선에서 승리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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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정도 얘기는 할 겁니다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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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구야 우리 장한 님께서 강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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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 친문 수박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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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다 고마워 좀 나가고 이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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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고 나가도 돼 어 뭐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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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지고 욕을 먹으려 그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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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이 자 우리 장한이 어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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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둘게 하고 싶은 말씀 계속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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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장한 화이팅 간신이 얘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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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유 내가 간신이 됐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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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에 대한 간신까요 문재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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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이 거죠 아 문재인 대통령이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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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을 위해서 모든 걸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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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아주는 내가 간신이 된 거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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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된 거야음 우리 장한이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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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런 얘기를 해 줬어 우리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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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한테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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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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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기 이런 애들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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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에서 누구하고 얘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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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은 민주당 욕 먹이는 일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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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협소해 가지고 조금의 다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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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지 못하고 무언가 자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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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다르면 어떻게든 공격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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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이거면 우리 장한이는 웬만하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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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하고 정치 얘기를 하지 말아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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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어 그게 이재명 대표를 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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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필요한 일이라고 나는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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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한이 그 마음은 알아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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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서 이제 저기 나 이걸 보면서

play13:30

어차피 이제 공천 과정이 들어가게

play13:32

되면 그때 되면 또 부딪혀야 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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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지금 한동훈은 강남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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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문가를 친다 그러고 윤석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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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여기 이제 영남 쪽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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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떻게 하고이 강남 쪽에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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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은 라인들을 꽂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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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그럴 생각이 없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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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고 아니 근데 서울대 법대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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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특수부에 있었던 두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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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이 얼마나 다르겠어요 크게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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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자 보세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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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비대위원들이고 영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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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몇 면을 보세요 그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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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출신이라는 것 하나로 의사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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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별거 없이 떴던 박은 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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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사람이 무슨 국민의 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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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원 그니까 국민의 정당 하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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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비대위원을 할 그런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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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잖아요 여당의 최고위원인 거잖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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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예 거기다 김경률 씨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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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그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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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있는 사람중에 자격증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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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만 쭉 하는 거거든요 의사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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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증 그다음에 회계사 면허증

play14:31

그다음에 이제 어 변호사 면허증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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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누구더라 하여튼 또 뭐 뭐

play14:36

이런저런 말 말을 뭐 함부로 하는

play14:38

사람 하고 그다음에 구모 구모 변호사

play14:41

또 예 거기도 나와서 맨날 정권 실드

play14:43

치는 사람들 아니에요네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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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아는 사람이 막 밖에서 뛰어

play14:48

주지만 막상 그 사람이 갖고 있는

play14:51

네트워크 안에서 정말 정부 여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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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으로 바꿀 인재들을 영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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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느냐 어렵다 그러니까

play14:59

그 윤성열 한동훈 두 사람이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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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해 봐도 제가 보기엔 크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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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히고 집어넣을 수 있다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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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아는 검사들은 서로 다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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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들이 거 아니에요 그니까 주진우

play15:12

같은 사람 지금 그 눈치빠르게 자리를

play15:15

가장 먼저 비웠던 혜태 경의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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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딱 갖다 꽂아요 그런 그런

play15:20

식으로 서로 전 조율이 될거다 봅니다

play15:22

그래서 그 공천 문제로는 큰 잡음이

play15:25

안 일어날 수 있는데이 특검 문제를

play15:27

포함해서 김 건 여사 문제를 우리는

play15:30

지배하게 물어야 된다는 거죠네 하태

play15:32

경이 오늘 어디서 출마를 장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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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꿨어요 그 얘기 이따가 해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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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아무튼 저기 저들은 그냥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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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히 보이고 뭔가를 해도 수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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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안 보이면 그냥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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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이었다이었고 이렇게 보인다고

play15:51

하지만 만약에 오늘 오찬에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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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 이해한 모습을 보이게 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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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화가 났던게 풀린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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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게 되면 면 어찌됐건 사람들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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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은 그래도 막 이겨 내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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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분명히 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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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면에서 한동을 경계를 해야

play16:07

되는데 아 이게 참 걱정입니다 총선도

play16:11

총선이 우린 대선을 또 생각을 해야

play16:13

되잖아요 윤석열 보면서 얼마나 대통령

play16:15

한 자리가 나라를 망쳐 놓는지

play16:16

봤으니까 그래도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play16:19

흘러가는지 한번 지켜보도록 하고요

play16:20

그래서 제가 드린 말씀이지만 그러니까

play16:23

김건희는를 끊임없이 물어야 됩니다

play16:26

한동이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못

play16:27

하거든요 네음 그까 무슨 세상 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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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해도 김건 여사는 모두가 모든

play16:32

국민이 알고 있는 리스크에 대해서

play16:34

말할 수 없는 사람은 국가의 지도자가

play16:37

될 수 없습니다네 아무튼 공천

play16:39

과정에서 또 김건희 라인도 스 보면

play16:41

보일 것이고 그리고 또 총선전에

play16:43

김건희 특검 문제 있지 않습니까

play16:45

거기서 민주당은 그리고 민주

play16:47

진영에서는 계속 김건희는 요라고

play16:49

물어야

play16:50

된다 전 이걸 보면서 좀

play16:53

뻘쭘해질 인물이 두 명이 좀 생각에

play16:56

걱정이 되더라고 저 저 뭐야 한동은

play17:00

대차게 공격했던 대들었다고 대차게

play17:02

공격했던 장해찬 아고 아 예 이용고

play17:05

이건네 이용 이거 좀 뻘쭘하게 했는데

play17:08

그렇지 않을까 근데이 이게 또

play17:11

아이런게 국민들 눈높이에서도 이용

play17:15

의원 같은 사람

play17:16

정말 질이 낫 낫잖아요 하기엔 조금

play17:21

보자 윤의 마음을 전달한다고 하지만

play17:24

거는 진짜 그 옛날에 전쟁 때 하던

play17:27

그 메신저 들 이제 어린 애들이 행들

play17:30

막 뛰어 다긴 거 아니에요 뭐 자기

play17:32

머리를 무슨 생각을 하는게 아니야

play17:34

대통이 가서 야 이거 주면 막 들고

play17:38

뛰어서요 호예요 이거잖아 그런 거지

play17:41

들어와서 이제 막 써져 있는 대로

play17:43

읽는 거 뭐 이런 거 하고 뭐

play17:44

텔레그램에 뭐 이게 대통령 시 진심

play17:47

이런 거 올리는 사람이잖아요 예

play17:49

그리고 이제 장해찬 씨는 뭐 말할

play17:51

것도 없지 근데 물론이 사람이 김건희

play17:54

여사와 윤석 대통령이 처음에 마음에

play17:57

들어해서네 1번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play18:00

함께 했던 사람이긴 한데 그까 이게

play18:02

play18:03

아이런게이 둘을 쳐내는 건이 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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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내는 건 그니까 윤이 총선에서

play18:09

이기기 위해서라도 해야 되는 일이에요

play18:12

그러니까 이걸 쳐내는게 한나의 승리다

play18:15

보기도 어려워 공통의 관심으로 봤을

play18:18

때 그 두 사람을 제끼는게 국민의

play18:20

선거에 도움이 되는 거거든요네 저

play18:22

같은 경우는 두 분이 끝까지

play18:24

건승하시길 좀 기원하는

play18:27

편입니다 잘못 해야 돼 그니까 너

play18:30

뒤에는 누나가 있잖아 누나가 최고

play18:32

권력자는 기입 들어왔는데 뭐가 무섭냐

play18:35

계속 이렇게 열심히 해라 그렇죠

play18:38

그렇죠 우리가 응원한다 그니까 우리가

play18:40

이제 김건희 주변에 있는 애들은 좀

play18:43

우리가 계속 응원을 해 줘야 될

play18:44

필요가 있다이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play18:48

진짜 재밌있는 소식이 하나 있는데

play18:51

서정욱

play18:52

변호사가네 굉장히 이제 뭐 말

play18:56

들으면은 한 5초를 듣기 든 말투도

play18:59

그렇고 말하는 내용도 그렇고 그냥

play19:01

반이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는데 거기에

play19:05

국민의 의원들은 물론이고 아주 그냥

play19:08

그 저쪽 저이 어 총동원 총출동해

play19:12

가지고 축사를 보내 줬다며 그렇습니다

play19:14

아 지금 보시는 것처럼 윤재혁 원내

play19:16

대표도 직접 영상을 보냈습니다 저

play19:20

국민의 의미랑 태극기 사이에서 저렇게

play19:21

공식적인 영상으로 촬영을 한 거죠

play19:23

그러네 그러네 자 언제나 시원하고

play19:25

명쾌한 논리로 할 말 제대로 하는

play19:27

촌천 살인 어 그 못된은 렸다고 말할

play19:31

수 있는 용 잘한 것은 응원해주는 포

play19:34

이런 걸 가진 사람이 바로 서정호

play19:36

변호사다 극찬을 저렇게 해주셨어 야

play19:39

뭐 바로 출마해도 될 것 같은 정도의

play19:41

이제 칭찬입니다 그러니까요 윤재욱

play19:44

뿐만이 아니고 또 안철수 아

play19:47

그렇습니다 어 이제 국회의원들이 현직

play19:49

국회의원이 여덟 명이 영상을 보냈는데

play19:52

안철수 조정훈 등등 이제 영상

play19:54

보냈고요 어 그리고 예비 후보 중에서

play19:57

눈에 띄는 사람들 예비후보

play20:00

축 박민식 전 국가보 부장관 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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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방문규 산업 통산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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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야말로 이제이 정부의 장관급

play20:11

인사들이 줄줄이 23명이나 아 줄줄이

play20:14

서정욱 변호사한테 아 축하드립니다

play20:16

서장욱 짱

play20:18

뭐 거기다가 홍준표 양은 그냥 하고

play20:22

싶으면 하는 양이니까 제끼고 대구시장

play20:25

김진태 강원도지사 수 초 구청장 다

play20:28

현직입니다 거기다 보니까 아 들어가신

play20:31

오늘 살짝 들어가 봤더니 그 남양주

play20:34

시장 있던 조광한 조강환네 그냥 막

play20:38

국힘 출마 선환 했지 국 들어갔지 예

play20:41

조강환 아주 그냥 최고의 인물이라면

play20:43

극찬을 하면서 이렇게 했어요 거기

play20:46

시대전환 출신의 조정은 그지 이게

play20:48

무슨 뭐 오 그니까 제 말은 그중에서

play20:50

전 눈여겨 볼 만한 사람이 안철수

play20:53

조정훈 이런 사람들은 국민의 힘

play20:55

내에서 그거의 목소리를 배척하고

play20:58

그러네 중도를 가야 다 말하 저는

play21:01

저는 별로 안 믿긴 한데 본인들의

play21:03

포지션을 그렇게 잡았잖아요 그리고

play21:05

그들이 그게 진심이라고 믿어 준다고

play21:07

하면 서정욱 같은 사람이 당내에서

play21:11

목소리가 커지는 것에 대해서 소극적인

play21:14

저항은 할 수 있거든 예를 들면

play21:15

축사를 보내지 않는 정도의 저항은 할

play21:17

수 있다고 23명이나 보내는데 안철수

play21:20

조종은 꼭 보낼 이유가 없잖아요 근데

play21:22

이거 왜

play21:24

보냈겠죠고 얘기가 엄청난게 숨겨져

play21:26

있고 재밌는 내용이 있는데 예 일단

play21:29

어느 정도 수준인지 그 채널 썸네일

play21:31

잠깐 보고서 예 자 개버 개보린

play21:34

누구야 개벌 김정수 여사 뭐 이런

play21:37

사람들 그 문재인 대통령을 얘기한다

play21:40

그래요네 개를 버린 사람 개 버린

play21:42

사람이라고 저렇게 칭을 쓰는 거죠

play21:45

개버림 테이의 재산 중가 3억 7천

play21:48

샤넬로 왕진주 무슨 돈으로 이거죠

play21:50

김정준 여사 얘기하는 거죠 이재명

play21:53

위증교사 재판 좌편향 강규택 하고 더

play21:56

좌편향 김동현 온다 저렇게 판사를

play21:58

갖다가 좌표 찍어가지고 공격을 하는데

play22:01

문제는 저 내용을 들어가 보면은 아우

play22:03

진짜 뭐 확인된 사실도 아닌 것

play22:05

같은데 뇌피셜로 열심히 하시는데

play22:08

올해는 못 들어요 여당의 대표적인 어

play22:13

보스탐 패널인 장성철 씨네 최근에

play22:16

KBS 프로그램 무더기로 렸죠 저도

play22:18

같이 잘렸는데 그 자리에 누가

play22:20

들어갔냐

play22:23

하면

play22:25

자 왜 수십명의

play22:28

국의 유력 인사들이 자칭 유력

play22:31

인사들이 저렇게 저 국구 중에 구로

play22:35

보이는 사람이 유튜브 채널 개설한다고

play22:37

저렇게 이것들을 해야 될까 그 이유를

play22:40

먼저 좀 얘기를 해봐야 될 것 같아요

play22:43

왜 그럴까요 저는 서정욱 변호사가

play22:47

이봉교 TV 나와서 뜬 사람이잖아요

play22:49

뭐 딴데도 많이 나옵니다 이봉규 TV

play22:51

나와서 떴는데 아이 두 분이음

play22:55

대통령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는 분

play22:58

아냐는 말 그대로 합리적인 의심을

play23:01

합리적인 의심 제가들은 건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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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냐면이 서종현 변호사가 이을 못할

play23:06

정도래 저녁에

play23:09

뭐해 술 먹자 이런 얘기가 돌아요 아

play23:14

그까 누군지 모르겠지만 아 막 계속

play23:16

먹 전화가 온어 정국한테

play23:18

누군가가 저에

play23:21

뭐해 오늘 좀 먹다

play23:25

아이고 그래서 서정 변호사가 빠 일이

play23:28

안 된다고 주변에 하수을 하는 거라는

play23:30

뭐 이런 얘기도 있을 정도예요

play23:34

2021년 10월 4일 엔가 윤석일

play23:39

대통령이 후였죠 대선 후보였는데

play23:41

나와서 유승민 의원 등 이제 다른

play23:43

후보 원일용 후보 등 이런 사람들에

play23:46

대다 되고 지금 위장 당원 문제가

play23:49

매우 심각하다는 얘기를 부산 시당에

play23:51

내려가서 합니다 예 위장

play23:55

당원이라고 해서 지금 수도권이 이랑

play23:58

들어고 큰일이 났는데 윤석열 후보를

play24:00

떨어뜨리려고 예 그런 거죠 자기를

play24:01

막기 위해서이 위장 당원 문제를

play24:04

긴급하게 해결을 해야 된다고 말하니까

play24:07

기자들이 물어봤죠 아니 위장

play24:09

당원이라는 건 어디서 들으신 건가요

play24:11

했더니 아니 여러분들 다 알고 있지

play24:13

않아요 이렇게 말했거든요 국민들이 다

play24:15

알고 있다 왜 알고 있다고

play24:17

생각했겠어요 나가 내가 보는 유튜브를

play24:20

너희들도 보지 않느냐는 얘기였고 그

play24:21

유튜브 채널이 바로 이봉규 TV

play24:24

썸네일 한번 보시죠 뭐라고 수 있어요

play24:27

위장 원 대폭증가 윤성열 위험하다

play24:31

서정욱 병나서 편이죠 언제요게 자

play24:33

2021년 10월 3일 10월 3일

play24:36

날 하루 전 밤에 보고 야 이거

play24:38

큰일났다 야 이거 큰일났다라고 하면서

play24:41

다음날 저 얘기를 한 겁니다

play24:43

윤석열에는 저 채널 윤석열한테 저

play24:45

채널이 세상의 전부인 거 같아

play24:48

그러니까 정확히 워딩이 국민 여러분이

play24:51

다 이거 보고 계시지 않습니까라는

play24:53

워딩이 나와요 너도 보잖아 이본규

play24:55

TV 나도

play24:56

보거든 가 얼마다 거기 설바 그

play24:59

채널을 안 본다고 그럴죠 그니까 자

play25:03

소문도 많고 그런 얘기들이 많지 않냐

play25:05

여러분도 아시지 않느냐라고

play25:07

두루뭉술하게 답변을 했는데 여기에

play25:10

대해서 뭐 그 원희룡 장관부터

play25:15

시작해서 그 당시에 뭐 유승민 대표

play25:17

이런 분들이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play25:19

엄청나게 비판을 크게 했었습니다

play25:21

왜냐면 이제 당원 가입한 사람들 혹은

play25:23

이제 경선에 참여할 당원들을 두고

play25:26

이거 스파이다음 주당이 보낸

play25:28

스파이들이 이제 이야기를 한 세이기

play25:30

때문에 이제 굉장히 큰 문제거든요

play25:32

이런 식의 문제 적이라는 거는 모이지

play25:33

모덕 그래서 이제 유승민 그 당시에

play25:35

경선 후보가 증거를 내놔라 그냥 막

play25:38

던지면 어떡하냐 그랬더니 그다음

play25:40

토론에 증거를 하는 걸 갖고 와서

play25:41

이제 흔듭니다 이게 증거 뭔 문서

play25:44

같은 걸 갖고 와서 흔드는데 이게

play25:46

이제 국민의인 DC 인사이드 국민의인

play25:48

갤러리에 들어가 보면 증거가

play25:51

이렇게 디시 인사이디 인사이드 국민의

play25:54

갤러리 지금 그거 뽑아온 거야 그거

play25:56

긁어 가지고 아 그때 윤성열 후보도

play25:59

최근에 입당하지 않았느냐 그렇다면

play26:02

윤성열 후보도 위장 후보냐라고 강하게

play26:04

공격했던 사람 있죠 누구야 원일용

play26:08

장고야 우리 희령이 아 희령이 근데

play26:11

축사를 보냈어 자 이쯤 여러분 듣고

play26:14

나니까 왜 조정은 같은 인간도 축사를

play26:17

보냈는지 자기가 그동안 해오던

play26:20

스탠스와 다르게 왜 여기다 이걸

play26:22

했는지 아 아시겠죠 아 짜 또

play26:25

조정훈은 조정훈 있니다음 네 그

play26:28

공천을 받기 위해선 뭐라도 하는

play26:30

그러니까 그가 비판하는 386은

play26:33

인생의 한 순간이라도 열심히 살아본

play26:35

적이 있는데 조정훈 씨에게 묻고

play26:38

싶어요음이 서정국 한테까지 축사 보내

play26:41

가면서 무슨 종류에 중도 정치를

play26:43

하겠다는 건지 정말 부끄러운 줄

play26:46

알아야 됩니다네 아휴 그 물은 이제

play26:48

신경 쓸 건 아닌데 생각할수록

play26:50

승질나고 지금 뭐 병립형 연동형 얘기

play26:53

나오는 와중에도 가장 큰 걸림돌이

play26:55

조정은이 되어 가고 있는 거예요 어

play26:58

연동이 어떻게 보면은 선거제 뭐 옳고

play27:01

그러면 없습니다마는 더 다양성을

play27:03

인정하는 그런 제도기 때문에 더

play27:05

나은데 그거를 가로막고 있는게

play27:06

조정은이 역시 조정훈은 대한민국

play27:09

정치의 굉장히 큰 종양의 역할을 하고

play27:12

있는게 아닌가 생각도 또

play27:15

들더라고요 아무튼 이렇게 힘들것다

play27:17

어들 윤석열 눈치 보라 보랴 한동은

play27:21

눈에 들라 얼마나 이거 고민이 많을까

play27:23

오늘 회동 분위기 보고도 한쪽으로

play27:25

쏠리지 않을까이 생각도 좀 들긴 는데

play27:27

한번 어 회동 결과 어떻게 나오는지

play27:29

지켜보도록

play27:31

하지요 하태경 얘기로 넘어가야 될 것

play27:33

같은데 야이 형 반는 또 옮겼어 예

play27:37

광고 갔다가 하태경 얘기로

play27:40

넘어가겠습니다 첫번째 광고 자연인

play27:43

해리 농장이 오랜만에 여러분들께 아주

play27:47

프리미엄 감귤을 들고 인사를 드립니다

play27:51

감귤 하면 제주도 그중에서도 서기

play27:54

감귤 굉장히 가장 남쪽이 서표 감귤이

play27:57

맛이 최고로 좋습니다 저도 일요일날

play27:59

서귀포 다녀왔습니다만 서귀포에서 3대

play28:02

감귤 농사를 하고 있는 자연인 해리

play28:04

농장의 천 해양이 되겠습니다 여기는요

play28:08

제철 감귤 나올 때마다 그 강성범

play28:11

TV 광고를 해 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play28:13

농장에서 직접 보내고요 농부가

play28:16

판매하는 감귤 중간 상인을 거치지

play28:18

않기 때문에 중간에 뭐 이렇게 뭐

play28:20

실이 걸린다거나이 유통 마진이 뭐

play28:23

비정상적으로 붙는다거나 그런게 없어요

play28:25

직 거래라고 보시면 됩니다 강성범

play28:27

TV 딱 가운데 두고 할아버지 때부터

play28:30

아들 손자까지 3대가 농사를 짓고

play28:32

있는 해리 농장이 되었는데요 여기는

play28:35

3대째 산무 감귤이 보시면 돼요 무가

play28:39

무엇이냐 다 익은 걸 수학을 하는게

play28:42

후수 한다고 해 가지고 강제로 색깔

play28:45

넣는 거 있어요 강제 착색 이런 거

play28:47

안 합니다 그리고 뜨거운 바람 불어

play28:49

갖고 일부러 후숙을 시켜요 강제

play28:51

후속도 안 해요 그리고 윤기나게

play28:54

보이고 더 이렇게 뭐 하고 저기 뭐야

play28:56

이거 보이고 이렇게 하 라고 저기

play28:58

뭐야 약품 처리하는 경우 있거든요

play29:00

약품도 전혀 처리를 하지 않아서 산무

play29:02

감귤이 이렇게 보시면 되는 게요 와

play29:04

진짜 탱탱하네

play29:07

우와 이렇게 돼 가지고 이거 봐요

play29:11

과육 꽉 찬 거 봐 어이 꽉 차

play29:13

가지고 이거를 아 따봉 농장 같이

play29:22

이렇게음 그 게스트도 한쪽씩 좀

play29:25

나눠줘야 되는 거 아니요 아

play29:28

아 또 점적 소리나 뭐라고 하니까

play29:30

이따 끝나고도 드릴테니까 끝나고 한번

play29:32

드셔 봐요 아 귤 특유의 새콤한 향과

play29:36

적당한 당도 그리고 꽉찬 과육 요런

play29:40

거 생각하시면 되는 게요 아 오늘

play29:42

입주위에 뭐가 많이 맞네 자네 중요한

play29:45

건 가격이 되겠죠 강성범 TV 특가로

play29:48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택배비 무료 다

play29:52

포함된 거예요 택배비 따로 안 내셔도

play29:54

돼 특대과 가장 큰 특대가 아홉

play29:57

개에서 13개 들어 있는 3kg

play30:01

3,000원 이게 15개에서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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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있는게 48,000원 10km

play30:06

이게 40개 가까이 들어 있는게

play30:08

30개에서 40 개 사이에 있는게

play30:11

8만 3,000원에 여러분들 어 드셔

play30:13

보실 수 있고 중요한 건 설 전이지

play30:16

않습니까 이런 프리미엄 감귤 명절

play30:18

선물용으로 선물해 보셔도 너무 좋겠다

play30:21

검색창에 자연인 해리 농장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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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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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8 3430 75 78로

play30:30

문자주문 하시면 되겠습니다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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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어 이용하시면 신구 고객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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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받기 할인 쿠폰도 있으니까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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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혜택받아 보라 자연인 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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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이었습니다 다음 광고 주디 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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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이벤트를 내렸습니다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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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경사가 수출도 달다고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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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워드에서 상도 받고 해가지고 그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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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를 했는데 원래 이벤트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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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이 반응을 보고서 이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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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하는데 여러분이 너무나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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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해 주시고 관심이 크셔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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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한다고 합니다 명절까지 연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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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한 12일 정도 더 연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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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거예요 10일 정도 명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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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을 해 가지고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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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까지이 더블 할인 이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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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이 됩니다 주변에 선물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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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졌다고 저 말씀들을 많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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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고 후기로도 해 주시고 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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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트 후기 중에 제대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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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했습니다 감동합니다 이런 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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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선물한 다음에 반응이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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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정도 지난 다음에 근데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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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름 좀 알려 줘 봐 이게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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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인지 알죠 다른 거야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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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많은 분들에게이 두 제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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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받는 거겠죠 요거 주디에 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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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트 리프팅 키트 요거 넉달 분량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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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두 달 그리고 하루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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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라고 불리는 디디 크림 두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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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총네 통이 요게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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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만 6,000원인데 더블 할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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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25만 6,00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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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실 수가 있다 그리고 저기

play31:57

적립금도 두 배로 드린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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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요 피부 살리는 선물 한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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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좋겠다 특히 그 겨울에 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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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지고 목주름 때문에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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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시는 분들 특효다 말씀을 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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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십니다 검색창에 주 디메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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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시면 되고 전화번 07047 27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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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하나사 07047 27에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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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사 070 4727 빨리 알서로

play32:23

전화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중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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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들어갑니다 남성 활력제 토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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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수 되겠습니다 자 이게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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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이다 말씀을 해 주시는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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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 가지 종류예요 나이트 샷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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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샷 낮에 먹는 거 밤에 먹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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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돈 잘 먹고 밤에는 사랑 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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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되기 위한 필수품 강력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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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제 서토 접수를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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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몸에 좋은 영양제는 많지만 스트

play32:53

잡수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낮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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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밤에 하는 일이 다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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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다르잖아 응 그렇기 때문에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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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도 낮밤에 맞춤으로 설계를 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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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거 데이 샷이에요 여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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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기닌 흑마늘 타우린 셀레는 엽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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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어 가지고 몸에 활력이 생기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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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기 힘들 분들 낮에도 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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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 집중력 떨어지시는 분들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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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집중력의 활력을 주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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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들로 꽉꽉 치워 놨고요 나이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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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샷은 블랙마카 밀크시슬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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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코사놀 아이언 등을 넣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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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미너가 보다 약하신 분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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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냐이 소리 듣는 분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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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려와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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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면 많이 간다 많이 갔어 이런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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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자신감 없는 분 그런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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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술 드시면 골골 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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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들께 나이트 샷이 좋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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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립니다 폭발적인 스태미너의

play33:48

원천이 되는 남성 필수 영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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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가지를 아낌없이 고함량으로 담은

play33:52

스토롱 잡스 되었습니다 요거 커피값도

play33:55

안 되는 하루 1500원 정도 정도에

play33:57

만나 보실 수가 있습니다 왜 지금

play33:59

런칭 행사 요거 한 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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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00원 한 달 분량을 드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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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실 수가 있다 아 드셔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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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없는데 하면은 100% 환불해

play34:09

드리니까 부담없이 주문해 보셔서 더

play34:12

중요한 거 만 원 할인 받는 방법이

play34:14

있는데 배송 메시지에 강성범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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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시고 적립금 10% 받는 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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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고 카톡에다가 스트롱 다투 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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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친구 추가하시면 만 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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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이 된다 뭐 쿠폰을 드리는

play34:25

모양이죠인 니까 이럴 때 이용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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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말씀드리겠습니다 남성 활력제

play34:31

스토롱 잡수

play34:34

광고였습니다 말씀드린 광고들은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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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댓글창 메이 링크를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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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을테니까 클릭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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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play34:42

끝 하해

play34:44

하태 그중에 뭘 얘기해도 이제는 한물

play34:47

가가지고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지는데

play34:49

오늘 기자 회견을 하면서 출마지

play34:52

종로에서 또 바꾼다고 그렇습니다 아

play34:55

종로 이제 최재영 의원 지금 있는데

play34:58

거기에 가서 이제 붙어 보겠다고

play34:59

했다가 여러 질타를 받았었거든요 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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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한다 현역 의원 있는 대로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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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냐 이제이 이런 비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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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었는데 오늘 서울 중구 성동 을로

play35:10

이제이 지역구를 바꾼다 요렇게 발표를

play35:13

했습니다 여기에는 지금 이제 기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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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운 전 의원이 이미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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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선언을 한 상태기 때문에 이렇게

play35:21

되면 이제 둘이 이제 경선을 해야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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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있는 그 상황네 그 전에 여기서

play35:24

여기가 지금 현역이 그 박준 이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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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 했었던 민주당에 중고라고

play35:30

생각하시면 됩니다이 말을 복잡하게

play35:32

하는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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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예산 있다고 조금씩 섞여 있지만

play35:39

결론적으로 종로구에서 바로 밑에 있는

play35:41

중구로 옮겨온거다 대부분 위치가 이제

play35:44

중구 쪽이다 그게 보 거기 이제

play35:45

성동에 무슨 옥수 몇 개 붙어 있는데

play35:48

살짝 이제 그냥 중고라고 생각하시면

play35:50

편합니다 말 말을 이제 성동구 그래고

play35:52

하니까 성동에 어디 가는 것처럼

play35:54

느껴지게 돼서 그건 아닙니다 서울중구

play35:56

이렇게 보면 되는데 그 전에 이제 그

play35:59

박성준 의원하고 경쟁을 했던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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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욱이라고 누구지 시문학 시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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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시문화 씨 남편이었는데 출마를

play36:07

불출마 선 했죠 하고 나서이 예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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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깃발을 먼저 딱 꽂았다

play36:11

말이에요 근데 갑자기 하태경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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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고 그 중간에 또 인물이 하나

play36:15

있었지 그죠 중간에이 영이라고음 벤처

play36:18

기업부 장관이는데 어 양반이 그때가

play36:21

건방 떨다가 한번 두들겨 말했지 아

play36:23

난리예요 저보고 분당도 가라 그러고

play36:26

성동 가라 그러고 중 서초 서초까지

play36:29

가라고 하고 하 저는 어떻게 결정을

play36:31

해야 될까요 이랬다가 뭐야 저거

play36:34

그래서 박살이 한번 났었던 분이 지금

play36:36

여기 중부 성동로 어 그 출마 선언을

play36:39

했는데 여기에 하태경 아지 들어온

play36:41

거예요 그래서 오늘 제가 11시

play36:44

40분에게 그뭐 입장 발표를 하겠다고

play36:47

해서 이렇게 들어봤더니 원래는 누구가

play36:49

한다고 그래서 자기가 이름 빌려 준

play36:51

거라 더라고요 그런데 자기 얘기가

play36:54

뉴스에 많이 나와가지고 이것도 입장을

play36:56

표명을 해야 되 되겠다라고 하면서

play36:57

얘기를 하는게 어 당에서 이렇게 해

play37:01

달라고 했다 한강 벨트가 중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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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에 요청이 있었다 그러면서 거기

play37:06

경쟁자들에 대해서 어딜가나 경쟁자가

play37:09

있다라고 얘기를 하고 이영 씨에

play37:13

대해서는네 몰랐는데요 이렇게 얘기를

play37:16

하고 항상 나오는 거 있지 않습니까

play37:18

중 중성동 중구성동구 무슨 인연이

play37:21

있느냐라고 얘기를

play37:23

했더니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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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녔다 직장도 거기 잠깐 있었다

play37:28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play37:30

그냥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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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이거 어떻게 해석을 해야

play37:34

될까요 당의 요청이 있었다고

play37:38

하는데

play37:40

그니까 자 봄 하태경 의원은 본인이

play37:44

뭘 하고 싶은지를 먼저 정해야 돼요

play37:46

아 내가 정치인으로서 삼성까지 했으면

play37:49

다선 의원이자아요네 앞으로 뭐 당

play37:51

대표라 그니까 어떤 뭐가 되겠다는

play37:54

목표 말고 뭘 하겠다는 목표를 저

play37:56

정하고음 거기에 걸맞게 하기 위해서

play37:59

내가 어디로 움직이는게 맞겠다고

play38:02

설명하던네 내가 양극화 문제 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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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 정치 남은 정치 기관을 쓰겠다

play38:07

지역 감정 해설 쓰겠다고 선언까지

play38:10

하고 당의 처분을 기다리던가 아니면

play38:13

어차피 남이 안 가데 가서 붙던가

play38:15

했었어야지 근데 이제 본인의 얘기

play38:18

뭡니까 더 이상 회운 대에서는

play38:21

선까지는 안 시켜 줄 거 같으니까

play38:23

내가 알아서 요령 껏 빠질게라고 하고

play38:26

서울에서 될 만한데 찾아다닌 거잖아요

play38:28

그러니까 이렇게 몰리는 거예요음 아

play38:32

태경이 이걸 할 거니까 당연히 그

play38:34

사람 종로 가야지 이런 국민적으로

play38:37

동의하는 사람들을 못 만드니까

play38:39

어디에가 있어 가도 이상한 사람이

play38:41

되는 겁니다 그냥 뭔가 좀 너무면

play38:43

빠지지 않으면서 뭔가 도전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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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 보이기도 하는데 이번에 총선에

play38:47

출마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올라가는

play38:49

거잖아요 지금 아 맞아요 그런 거

play38:51

같습니다 그리고 이예운 씨가 제일

play38:55

크게 깃발을 꽂았아요 네 근데 최근에

play38:59

한동훈이 이제 국민 눈높이에 맞춰야

play39:01

된다 올백은 뭐 이런 얘기하는 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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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서 이해운이 뭐라고 얘기를 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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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입장에 동의한다 우리 마음을

play39:10

대변하고 계시네 이런 식으로 디백

play39:13

문제 있다 이런 뉘앙스로 얘기하고

play39:15

다녔단 말이에요 바로 이렇게 하태경

play39:17

갖다가 들고 꽂아버린다 아이 홍보

play39:20

했나 이게 떨어지네 예 이게 지금 뭐

play39:23

서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낭인들이

play39:25

그든음 어 여기저기 그냥 찔러 보면서

play39:28

아 여기는 내가 가면은 포스터 붙일

play39:30

수 있을까 혹시 나가면 한번 될 수도

play39:32

있지 않을까 이제 이런 식으로 지금

play39:34

지역구 찔러보는 사람들이 어 중구

play39:36

성동 을로 지금 다 모이고 있는 건데

play39:38

이영 중기부 장관이었던 사람도

play39:41

여기저기 찔러 보다가 결국 이일로

play39:43

왔고 이예훈 전의원 같은 경우도 이제

play39:45

지난 총선 때는 동대문 나왔었다

play39:47

장경태 의원한테 박살 났었거든요

play39:49

그전에 이제 서초가 원래지고 어

play39:51

그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가지고 흘러

play39:53

들어온 거고 하태 경원도

play39:54

마찬가지입니다 근데 하필 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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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동을 이냐네 그나마 서울에서 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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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한 몇 안되는 지역구 중에 하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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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이제 대표적으로 꼽히는 왜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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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앞구정 바로 건너편이에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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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동네 자체가 이제 부동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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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민감하고 그리고 이제 대체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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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화가 이제 다른 서울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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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해서는 조금 더 많이 됐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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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를 받는 지역 중에 하나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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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는 그래도 한번 해 볼 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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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을까 싶으니까 이제 온갖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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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양 그릇 들고 다 이제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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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이런 현상 지금 국민의 내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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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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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하는 장면이 오늘의이 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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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싶습니다네 그리고 하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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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이 어 중국를 노리는데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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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있습니다 바로 디올백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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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음 예 이혜훈 의원 이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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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 주셨을 텐데네 이분이 옛날에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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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 갖고 문제가 뭐 크게 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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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죠 이해훈 씨가 아 기억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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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세요 아 본인은 그래놓고 김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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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있다 그런 거예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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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로부터 그 당시에 정 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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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에 주장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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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만 어 백이랑 벨트 이런 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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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쳐서 그 당시에 6천만 원 어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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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한는데 백도 필요해요 아 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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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백 말고 매는 백이 필요한거 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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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 필요해서 아 뭐 넣고 다녀야

play41:10

되니까도 넣어야 되고 이제 그래서 그

play41:13

당시에 이예은 씨 해명이 받은 건

play41:15

사실인데 다시 돌려졌다 포장도 뜯지

play41:18

않았다 아 누구랑 비슷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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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이 논란이 이제 붉어질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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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백이 나오면 이백도 같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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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다 잊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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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017년에 있었던 일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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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어디서 들어 아 고게 고게

play41:33

지금 다시 나올 거를 예 어 하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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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 알고 저도 알고 어 하태경의

play41:38

그것 때문에 어차피이 이게 그때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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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를 했는데 어떻게 되는지 결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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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는데 아마 돌려줬을 가능성도

play41:45

있습니다 이원 씨는 적극 부인

play41:47

했으니까요 어쨌든 어 뜯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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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줬다는 점에서 또 우리 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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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데 예 이제 본인 백이랑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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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문을 할지 좀 들어보겠습니다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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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 이예는 어차피 알아서 드랍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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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고 이영은 있는데 어 거기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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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선언 했는지 몰랐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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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하 보니까 그냥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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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지만 하태경 머리 흘렸구나 아이고

play42:13

우리 하태경 고생 많으세요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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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이예운 거기 집어넣고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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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운 저기 자기 마음에 안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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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하니까 갑자기 하트 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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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놓고 그 저기 논란 일으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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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도 들어가고 이 과정이 우리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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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 자꾸 저기 어떻게 할지 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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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람들을 저런 지역구에가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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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하고 있는게 아닌가 아이고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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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은 이제 어 이말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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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괜찮지 어 그러니까 보통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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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 배출할 때 우리가 고르잖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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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병 플라스틱 뭐 이렇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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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은 어떤 느낌일까 생각했더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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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니루 정도 비닐 정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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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놔야 되냐 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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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애매해요 어떤 지역에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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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분리 수고해 주는데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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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는 쓰레기를 벌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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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어떤 지역에는 여기 종자야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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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데는 따로 입고 막 그래 그래서

play43:02

비닐 정도가 아닌가 이준석 대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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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을 때 이준석의 뒤를 봐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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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의원 정도의 캐릭터가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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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데 이준석이 독립해 나가면서 하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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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이 본인의 역할이란게 지금 없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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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로 국민들을 보고 계시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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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네 근데 최정이 있 있는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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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출마선언을 했을 때는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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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경쟁력이 있고 최경 이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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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이 생각했을 텐데 국민의 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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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을 살리려는 건지 거기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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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를 생각하고 있는 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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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습니다만은 거기에서도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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놨는데 아 그 대답은 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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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더라고요 종로는 왜 포기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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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들어갈 때 명분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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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니까 나갈 때도 왜 나가는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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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는 거야 아이고 우리 태경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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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제 4월 10일 이후에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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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실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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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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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랍니다 김님이 미국에서 은 현정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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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과 강성범 닮았다 해가지고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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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졌습니다 했는데 어 어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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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는데 저거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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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았더라고요 안 하겠지 이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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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에 출연을 이렇게 해서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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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으로 이렇게 하더라고 그래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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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왜하는데 요즘은 안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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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예 여러분 아닐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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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항상 얘기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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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겁니다 가이라 곳을 개인적으로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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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 뭐할 수는 있어요 근데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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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은 그 근처에 가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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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동료들 피 빨아먹는거든요 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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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게 뭡니까 연예인들 뭐 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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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거 해가지고 천을 키워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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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저들이 뭐 있는 거 만냐

play44:41

물론 지금 실체가 밝혀져 가지고 다

play44:43

그렇게 되고 한 놈은 그렇게 되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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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잖아요 아무튼 그런다니까 특히나

play44:48

연예인들 분들은 가세이 뭐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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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play44:53

이제 주업무를 담당했던 애가 사라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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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그러진 않겠습니다만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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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곳은 다 떠나서 정치적 성향을

play45:01

떠나서 자기 동료들 피빨아먹는 곳은

play45:03

가까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가

play45:06

이거는 뭐 법적으로 조심스러우니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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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못 드리는데 그 동료 연인이랑

play45:11

그분한테 드리는 말씀인데 어 굉장히

play45:13

두루뭉술하게 말씀드릴테니까

play45:15

알아들으세요 같이 있었던 일도 보도가

play45:18

된다 아

play45:21

갑시다 그게 또 목줄을지게 된다

play45:24

그래서 가까이 하지 말라는 거 말로가

play45:26

안 좋으니까 예

play45:29

아 다음 얘기로 넘어가 봐야 될 것

play45:32

같은데이 저기 이재명 대표 대하고

play45:36

너무나 다른 그 현상에 대해서 야

play45:38

페이지가 3페이지 어디 갔냐 응

play45:41

얘기가 갑자기 확 넘어 가지고 봤더니

play45:42

페이지가 넘어가 버렸어요 배현진 피습

play45:45

어 배현진 피습에 대해서 얘기를

play45:46

해봐야 될 거 같은데 없어졌어 에휴

play45:51

나 거기 3페이지 있나 좀 갖다 줘

play45:52

봐요 진행을 하려면 있어야 될 거

play45:54

아니야 아 감사합니다 예

play45:57

제 방에 가면 있을 거예요 자 배현진

play46:00

피스 그 습격 사건을 조사중인

play46:03

가다가이 질문지가 사라지는 경우가 다

play46:05

있네 어 중학생이라고 하죠 살인가

play46:09

15

play46:10

살인가 열심히 하고 있어요 지금 어

play46:13

강남 경찰서에서 지금 이제 수사를

play46:15

하고 있는데 어 공유일 없이 열심히

play46:17

이제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네 지금이

play46:20

학생 같은 경우는 이게 피자는

play46:22

폐쇄병동의 응급 입원이 된 상태고요네

play46:25

어 뭐 정신 병력이 이제 이전에

play46:27

있었다라고 이제 얘기가 있었기

play46:29

때문에네 그래서 휴대 전화하고 SNS

play46:32

기록 등의 어떤 물증을 중심으로

play46:35

행적을 지금 탐방을 하고 있습니다

play46:38

그래서 범행 동기를 좀 파악을

play46:40

하겠다라는 의지를 갖고 있는 거고

play46:42

일단 피의자가 이제 1차 조사 때는

play46:46

연예인 만나려고 가서 기다리다가

play46:47

우발적으로 범행했다 뭐 이렇게 주장을

play46:50

한 상태인데 실제로 보니까 어 그날도

play46:54

미용실에 이제 들어가 가지고 특정한

play46:56

연예인 연습생을 뭐 찾기도 했다 뭐

play46:59

이런 얘기도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play47:01

이게 정상이에요 휴대전화 포렌식

play47:03

해가지고 그 행적도 보고 그 아까

play47:06

말씀드렸듯이 아이디 그거 쳐 가지고

play47:08

어디에 접속하고 무슨 글들을 남기고

play47:11

어떤 댓글 남겼는가 이런 거 다 보고

play47:14

이제 그걸 토 토대로 해 가지고 수사

play47:16

결과를 발표하는 건데 이걸 보면서

play47:20

이재명 대표 훨씬 더 큰 일을 갖다가

play47:23

수사를 안 하니까 이게 이제 주목이

play47:26

되면서 왜 여기는 정상적으로 수술

play47:28

하느냐라는 건데 아까 전용 교사가

play47:31

얘기했듯이 이거는 그 뒤에 뭐가

play47:33

있었을 거라는 뭐 아주 합리적인

play47:35

의심이 드는 겁니다 그래서 수사결과

play47:37

발표할 때 그리고 의심이 나온다고

play47:39

얘기를 하니까 부산

play47:41

경찰청에서 아니다 누구의 지휘하에

play47:44

그때 강석 경찰청장 경찰서장인 그

play47:47

사람의 지휘하에 했다라고 얘기를 해요

play47:49

이거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다시 불러

play47:51

가지고 그 사람한테 왜 이렇게냐

play47:53

책임을 묻고 이게 정상이고 얘기를

play47:57

하면 겨야 돼요 징계를 줘야 됩니다

play47:59

최소한 저런 사람이 책임자 자리 있지

play48:01

않게 해야 되는게 맞아요 어디 사건

play48:03

전장을 바로 10분 만에 물청소를 내

play48:04

버립니까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play48:07

그래서 그 그 사람한테 책임을 저라

play48:10

알았다 네가 한 거냐 책임져 다

play48:12

해놓고 자기 옷밖에 생기면 자기도

play48:15

뭔가 증거를 내놓던가 항상 얘기하듯이

play48:18

모아놓은 자료들 녹취록 이런 걸

play48:20

내놓던 거 하겠죠 그게 아니라면이

play48:22

무능한 인간을 책임자로 처벌을 해야

play48:25

되는 거예요

play48:26

어디 이렇게 사건 현장을 갖다가

play48:28

보존도 안 해놓고 물청소를 바로

play48:30

해버리고 그리고 저기 셔츠 같은 것도

play48:33

그냥 신경도 안 쓰고 이거는 반드시

play48:37

이런 사람은 경찰 책임자로 있어서 안

play48:39

되게 만들어야 되는게 사회정의 아닌가

play48:42

그렇게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근데

play48:44

이걸 두고 한동훈이 이게 너무 어이가

play48:47

없어가지고

play48:49

한동훈이 훈수를 뒀어요 민주당 현진을

play48:53

보고 배워라 아 현진 굉장히 좀

play48:56

의연하게 대처하고 있다 어 이렇게

play48:59

빠른 태원을 하게 된 거는이 나라의

play49:01

그런 테러 때문에 어 흔들릴 나라가

play49:03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려고 하는거다

play49:06

현진 의원이 잠깐만 형님 좀

play49:08

괜찮으세요네 민주당은 아직도 이제

play49:10

경찰을 몰아붙여 가지고 이재명 대표

play49:13

피습에 대한 음모론 장사를 계속 하고

play49:15

있고 어떤 정치적 이득을 얻을까 싶어

play49:18

가지고 이제 미련을 못 버리고 있는데

play49:20

의원의이 용기 있고 의연한 태도

play49:23

여기서 교훈을 얻어라 뭐 이렇게 기

play49:25

하고 있습니다 그 인터넷짜리 하나

play49:27

했죠 무선 개소리야 아이고 아이고

play49:31

딱이 말이 떠오릅니다이 뭔 말이야

play49:33

이거 앞뒤도 안 맞고 지금 뭐 배원

play49:35

진한테 배우라고 얘기를 하는데 음모론

play49:37

소재로 이용해서 안 된다는 배의원

play49:39

노력이었다 생각한다 배의원 용기 있고

play49:41

의연한 태도에서 교훈을 얻어라

play49:43

그렇다면

play49:45

배진이 어떤 용기 있는 태도와 그

play49:49

노력이 있었는지 사건 직후에 배현진

play49:52

의원의 한번 말들을 보죠

play49:57

이러다가 죽겠구나 하는 공포까지

play50:00

느꼈어 너무나 큰 충격이었습니다 예

play50:03

상상도 못했던 피 사건의 피해자가

play50:06

되면 끔찍하게 누구나가 너무나

play50:08

무력하게 당할 수 있는 치명적인

play50:10

위협이라 걸 실 실감했습니다 엄정한

play50:13

용서는 없습니다 엄정한 법적 처리가

play50:15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play50:18

일반인으로서 당연하고 사람이라면 그

play50:20

느꼈어 공포들 그거를 그냥 얘기한

play50:23

거예요 어디에도 이걸로 뭐 문제가

play50:26

커지면 안 됩니다 아 뭐 저저 친구

play50:29

성향 보고서 잘 살펴 보시고서 뭐

play50:31

정치적으로 문제가 있으시면은 선

play50:34

처벌하 이런게 있던 것도 아니고

play50:36

처벌해라 이거 이런 놈들은 사라져야

play50:39

된다 이렇게 아주 지극히 정상적인

play50:41

얘기를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한동훈이

play50:43

마치 뭔가 되게 성인군자 같이이

play50:46

행동을 했던 듯이 그까 이제 요지는

play50:49

이재명 대표는 8일 만에 퇴원을 했고

play50:52

배현진 의원은 뭐 한 4월 만에

play50:54

퇴원을 한 것에 대해서 비교 분석을

play50:56

하고 싶어 하는 거 같은데네 그니까

play50:58

제발 테러 문제를 정치로 끌고

play51:00

들어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한동은

play51:02

장이 비대 현장에 이런 조금만 들쳐

play51:05

보면 금방 들통나는 이런음 언행들

play51:10

일단 우리가 이번 기회를 통해서 알게

play51:12

되는데 열상과 자상을 구분 수 있게

play51:14

됐습니다네 열상은

play51:17

이게 찍긴게 아니라 이게 다쳐서 난

play51:20

상처네 이게 되는 거고 자산 같은

play51:22

경우는 칼에 베어서 피부가 갈 갈렸을

play51:26

때 생기는 상처를 이야기합니다네

play51:28

배현진 의원은 자상을 입은 거예요 그

play51:31

예예 열상을 입은 거예요 그도 이제

play51:33

넘어지는 과정에서 뒤통수를 지어서

play51:36

굉장히 고통스럽고 그 테러 당하던

play51:40

당시는 정말 극한의 공포를 느낄

play51:41

수밖에 없던 상황이 걸 누구나 알

play51:43

텐데 그요 여튼 병원에서 할 수 있는

play51:46

처치가 그랬던 거죠음 근데 이재명

play51:49

대표는 목에 칼이 들어가서음 정맥이

play51:53

60% 파손된 상태였어

play51:56

그래서 그때 처음에 들어갈 때 뭐

play51:59

이재명 대표가 이걸 핑계 삼아서 2

play52:02

3주 병원에서 들어 누어 있을

play52:04

것이다라고 보수 유튜버들이 공격한

play52:06

다음날 조선일보 보도를 제가 똑똑히

play52:09

기억하는데 차트도 보지 않은 소위

play52:12

말하는 일번 그 전문의들의 의견이라고

play52:15

하면서 그 사건에 관계했던 주치가

play52:18

아니라 이런 정도 보통 일주일입니다

play52:21

태어난다를 제목으로 뽑았어요 엄살

play52:24

부리지고 빨리 나오 란 말을 되게

play52:26

품격 있게 한 거죠 근데 실제는

play52:28

어떻게 했습니까 이재명 대표도 병원에

play52:32

조치에 따라서음 8일 만에 퇴원했어요

play52:35

조선일보도 7일 하고 8일 만에

play52:37

퇴원한 거잖아요 뭐 더 있었습니까

play52:40

배현진 의원이나 이재명 대표나 병원이

play52:43

시키는 대로 하는 거예요 병원에

play52:45

머무는 기구는 의사가 정하는 거지 아

play52:47

난 한 이틀 좀 더 놓어 있읍시다음

play52:50

이랬냐 그요 이재명 대표 예를 들어서

play52:53

그러지 않았는데 배현진 의원이 다만

play52:55

며칠 일찍 나온 것을 가지고음 이걸

play52:58

정치적 정쟁의 소재로 삼아서 이래서

play53:01

민주당을 공격하고 하는 거는 아파서

play53:04

지금 테러로 극한의 정신적 고통을

play53:07

받고 있는 배현진 자기 앞에 세워놓고

play53:10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는 거예요 인간이

play53:12

이러면 안 되죠 맞습니다 저는 이거이

play53:14

배진이 이렇게 해가지고 뭐 이런

play53:16

얘기를 했다 뭐 배워라 이거 보면서

play53:19

배진한 가이드라인 주나 응이 생각이

play53:22

들 정도로 희한 얘기를 한 거예요

play53:25

며칠 단 비대위원장이 저기 배현진

play53:27

불러 안혀 놓고 옆에다 이제 이런 황

play53:30

상황을 만들려고 할 겁니다 맞아요 그

play53:32

누구보다도 이용하려고 그러는 거 뻔히

play53:34

보입니다 그리고 초기에 얼마나

play53:36

이용하려고 했습니까 그러면서 어 걔가

play53:39

이제 민주당 지지자다 살짜리가

play53:42

지지하다 이걸 하려고 그 조중동을

play53:44

비롯해 가지고 띄웠던게 있죠 그게

play53:46

바로 뭐냐면 이재명 대표 그 법원에

play53:48

가가지고 그 집회에 참가했다

play53:50

그거였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까 걔가

play53:53

거길 간 목적은 다른 목적이었던 거죠

play53:56

한번

play53:59

보시죠 자 지금 저기 이재명 대표가

play54:02

법원에 나오고 하고 있는 부분에서

play54:03

이제 그 파란색 비닐을 입은 노란

play54:06

원안에 저 학생이 있는 걸로 아

play54:08

학생이 아니지 저건 흉화 이니까 제가

play54:10

있는 걸로 보이는데 제가 이제 거기서

play54:12

인증사 야 여기저 오른쪽 저에 이제

play54:14

인증입니다 오른쪽이 인증 사이죠

play54:16

그런데 걔가 그날 SNS 올리고 뭐

play54:19

했던 내용은 뭐였습니까 실제로는 지금

play54:22

이제 실시간 갤러리라고

play54:25

글글 갤러리라는 이제 디시인사이드

play54:27

갤러리가 있습니다 거기에 이제 본인이

play54:29

직접 찍은 영상을 하나 올렸는데

play54:32

그게이 경복궁 단하게 낙서했던 그

play54:35

피의자들이 체포된 상태로 이제

play54:37

이송되는 그 중간에 기다리고 있다가

play54:40

뭘 던져요 근데 이제 뭐 지갑이라고

play54:42

이제 나중에 이제 알려졌는데 지갑을

play54:44

휙 던진 다음에 뭐이 낙서들 어쩌고

play54:46

뭐 이렇게 뭐라고 합니다 그거를

play54:48

자기가 자랑하려고 DC 인사이드

play54:50

갤러리도 올리면서 일에 이제 인증을

play54:52

한 거죠 그거랑 지금 보니까 맞춰

play54:55

보니까 아 그 법원 앞에 갔다가

play54:57

이재명 대표가 이제 재판 출석 하느라

play55:00

들어가는데 거기 응원하러 간 이제

play55:02

지지자들이 있으니까 어 그거를

play55:05

신기하다고 이제 인증 샷을 찍 거죠

play55:07

자기 이제 친구들 하고 있는 그 카톡

play55:08

방에 올렸다는 건데 그걸 두고 나중에

play55:10

이제 끌어내 가지고 아 이거 파란색

play55:12

비이 쓰고 있고 어 지지자들 같이

play55:14

있는 거 보니까 이재명 지지자에

play55:17

14살짜리 테 그거 한 거예요 그날

play55:19

그니까 저기 낙서범 경복궁 담벼락에

play55:22

낙카 칠한 걔가 나오는 날인가

play55:24

그랬어요

play55:28

음은 그 이후 얘가 민주당 지지자

play55:31

뭐니이 얘기가 친 언론들에서 쏙

play55:33

들어갔어요 그때 얘기하지 그랬어

play55:35

한동아 그때 얘기안하고 지금 장사 다

play55:37

해먹고지는 장사 다 해먹고 이걸

play55:40

정치적인 음무 소재로 이용서 안 된다

play55:42

국민의은 안 그런다 이렇게 얘기를

play55:44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민주당은

play55:47

장사하지 마라 이런 걸로 이것도 무슨

play55:51

개소리야 아 이제 중이라 내가 험한말

play55:55

못해서 그렇지 이런 식으로 그냥데

play55:58

정신 승리를 해 저는 이제 좀이

play56:00

문제는 지난번에 이제 이재명 대표에

play56:02

대한 피스 테러하고 비슷하게 좀

play56:04

사회적으로 좀 연구를 해 볼 필요가

play56:06

있는 사인 거예요 지난번에 그 뭐

play56:09

피스 같은 이재명 대표 피스 같은

play56:11

경우도 지금 뭐 한결의 취재나 이런

play56:13

거로 종합을 해 보면 결국 굉장히

play56:15

깊이 테러범이 예 그 테러범이 이제

play56:18

아주 깊이 이제 정치 유튜브를 탐닉을

play56:21

하는 종류의 사람이었고 뭐 조과 이런

play56:24

사람들의네 어떤 증언을 보면은 태극기

play56:26

집회에도 이제 여러 번 참석을 했었던

play56:28

굉장히 정치적으로 경도돼 있는데

play56:31

그거를 유튜브를 통해서 일종의 재

play56:33

교육이나 학습을 통해 가지고 더

play56:34

강화된 사람 이런 걸로 볼 수 있는

play56:36

거라서 이건 좀 문제 의식을 가지고

play56:38

우리 사이가 좀 들여다봐야 되거든요

play56:40

이런 소위 말하 외로운 늑대들이

play56:42

어떻게 이제 양산돼 가지고 정치

play56:44

테러로 아지 이제 번지는거 이걸

play56:46

알려면 그 사람이 그놈의 무슨 변명

play56:48

문인지 뭔지 에다가 도대체 뭐라고

play56:49

써놨는지 실제로 어떤 인식을 가지고

play56:52

있는 사람인지 그래서 누구누구한테

play56:54

그음 명문을 줘서 어디로 어떻게

play56:56

퍼트리려고 했었던 정치적 의도를

play56:58

담았는지 이런 걸 살펴봐야 되는

play57:00

거고이 지금 배현진 의원이 피스 범도

play57:03

마찬가지입니다이 친구 같은 경우도

play57:05

지금 종합적으로 보면 디시 인사이드

play57:08

갤러리에 뭘 한 다음에 자기가 그거를

play57:11

인증을 하고 싶어 하는 종류의예요

play57:13

굉장히 커뮤니티에 과몰입된 친구죠

play57:15

그리고 이제 이재명 대표 지지자들이

play57:17

모여 있으니까 거기서 자기 이제

play57:19

인증차 찍은 다음에 친구들한테

play57:20

인증하면서 자랑하 그니까 그런 종류의

play57:23

커뮤니티에 굉장히 한 근데 왜

play57:25

하필이면 배현진 의원이라는 사람의

play57:28

얼굴과 이름을 알고 있느냐 그 굉장히

play57:31

중요한 맥 그니까 15살짜리 중학교

play57:34

1 2학년 되는 애가 아무리 정치에

play57:37

관심이 많다고 하더라도 배현진 의원을

play57:39

딱 보고 아 국민의 배현진이다 알 수

play57:42

있을 정도라는 건 결국은 제가 이제

play57:44

추측하기로는 커뮤니티에 굉장히 깊이

play57:47

경도가 돼 있고 그렇다면 배현진 물론

play57:51

민주진영 커뮤니티에서 싫어합니다

play57:53

싫어합니다만 그 정도 혐오하는 정도는

play57:55

아닌데 아닌데 어디가 제일 싫어해 뭐

play57:58

소위 이제 이준석 전대표를 이준석

play58:01

대표를 제일 좀 지지한다고 하는 샘코

play58:02

같은데 가면 그런 글이 주기적으로

play58:05

올라와요 진에 대서 이준석 대표하고

play58:07

배현진 의원이 막 뭐 손 서이

play58:10

뿌리치고 뭐 서로 이제 미워하고

play58:12

싫어하고 이제 공격하고 이랬던

play58:13

게시물들을 주기적으로 올리고 거기에

play58:16

댓글로 항상 뭐 어떻게 하고 싶다

play58:18

때리고 싶다 뭐 하고 싶다 이런

play58:19

것들을 일종에 유의해 가지고

play58:21

자기들끼리 즐기거든요 이게 이제

play58:23

인터넷 민문 에 젖으면 정서적으로

play58:26

이상한 상황에 놓여 있을 경우에는

play58:29

그게 습관적으로 튀어나가게 되는

play58:30

거거든요 이런 문제를 좀 깊이 있게

play58:32

들여다볼 필요가 있 저는 그래서 이제

play58:34

인터널 커뮤니티 중에서도 특정

play58:36

커뮤니티는 소위 우범 지대화 해야

play58:38

된다고 말씀을 드리는게 이런

play58:40

문제입니다 그렇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play58:43

쉽게 인터넷

play58:54

이건 좀 제대로 좀 살펴볼 필요가

play58:56

있다 지금 이렇게 그냥 얼렁뚱땅 그냥

play58:58

뭐 한동안 비디 정에 나와가지고 아예

play59:00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마라 이런 식으로

play59:02

뭉개고 갈 사안이 아니다 이거는 좀

play59:04

깊이 들여 봐야 된다라는 말씀을 좀

play59:06

드리고 싶습니다 댓글창에 살코 아는

play59:08

글이 하나 올라왔는데이 별명으로도

play59:11

알려지기 했죠 그전에 누군가가

play59:13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때 여기서

play59:15

조리돌림을 하고 희화 키고 혐오하고

play59:18

이런게 너무나도 만년을 해가지고

play59:20

이로다 다 잘못되는 거 아니냐 했는데

play59:21

아니라 다할까 그 이후로 정신들을 못

play59:24

차리고 있 겁 자 보세요 어 이재명

play59:27

대표 테레도 그렇고 이번에 습격한

play59:29

애도 얘도 그렇고 뭔가 막 다 민주당

play59:32

하고 갈려 있는 거 같이 처음에 보도

play59:33

나오다가 어느 순간 쏙

play59:35

들어가죠 처음에 사건 났을 때 테러

play59:38

사건 났을 때 헬머 지나가게

play59:40

추구했어요 제슈 대법 열어 갖고 어느

play59:43

유튜브 채널 보는지 보면은 다음

play59:45

나온다 딱 들여다보더니 조용해요 얘도

play59:48

딱 들려 보들이 조용해요 그거예요

play59:51

있어요 한곳 그런 그 사람들이 죽여도

play59:54

된다 막 이렇게까지 막 하 하고 하고

play59:56

하고 있는 그런 것들이 있어요 이런

play59:57

것들에 대한 자정이 없어서는이 사회가

play60:01

양극화 왜 양극화라고 얘기를 해

play60:04

한쪽에서 이렇게 변질되고 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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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먹는 짓거리를 해도 아무렇지도

play60:07

않게 희덕 거리고 낄낄대고 죽여 죽여

play60:09

하는 곳 그런 곳이 정화가 돼야 되는

play60:12

건데 같은 급으로 넘어가는게 같은

play60:14

급으로 넘어가는게 너무 화가난다 저이

play60:17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헬마 얘게

play60:19

덧붙인 거 없으시죠 없어요 알겠습니다

play60:22

자 그러면 다음 이야기 넘어가야

play60:23

되겠는데 아 드디어 날리면 바이든

play60:27

대전에이어서 배추와 매출 대전이

play60:31

벌어졌습니다고 이야기 아까 좀 빼라고

play60:33

했는데 그 영상은 잠깐 준비 좀 해놔

play60:36

봐요 알겠습니다 자 그 이야기 광고

play60:38

갔다가 이어가겠습니다 첫 번째

play60:41

광고 뻥튀기가 왔습니다 안추 제대로

play60:45

만든 뻥튀기가 왔어요 묘미 담에

play60:48

뻥튀기 되겠습니다 이입이 심심할 때

play60:50

부모님 간식으로 고민될 때 이거 떠서

play60:52

좀 주실래요 예 아이들이 먹을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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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간식 고를 때 맛도 양도

play60:58

가격도 완벽한 간식을 찾을 때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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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에 고소하고 건강한 간식 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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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튀기 추천드립니다 현미라 해가지고

play61:06

저 현미밥 안 먹거든요 이거 먹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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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야 현미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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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다고 하나도 날지 않은데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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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이 있어이 단맛도 보통은 뭐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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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튀김면 사카리 넣었잖아 아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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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안 넣지 설당 아유 아 스텝이

play61:21

스텝이 그거 저기 인체 무해한가

play61:23

대체당 응 어우 가이 맛있어데 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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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요 아 깜짝 놀다 너무하네 진짜

play61:30

현미가 이런 말 지난다고네 거 칼로리

play61:33

때문에 손이 안 가신다고 칼로리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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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습니다이 보시면 아실 거예요 마음

play61:38

편하게 드셔도 되고 요거 그냥 먹어도

play61:40

맛있지만 우유와 같이 먹어도 되고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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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서 먹어도 되고 요거트와 함께

play61:44

축축 찍어서 먹어도 기가 막힌 조합이

play61:46

된다 맛도 양도 가격도 응 다 챙긴

play61:50

건강까지 챙긴 묘우 이담의 현미뻥튀기

play61:54

잡고 간다

play61:55

응 그지 손이가요 손이가 이렇게 써

play61:58

주셨는데 예 아무튼 그렇다 중요한 거

play62:01

요거 기름의 튀긴게 아니에요 그래서

play62:04

더 건강합니다 바삭한 식감과 고소하고

play62:06

질리지 않고 요거 그 김부각 맛도

play62:10

있고 허리 버터 맛도 있어요 들어가

play62:12

보시면 있습니다 그리고 인공 청과물

play62:15

이런 거 넣지 않았습니다 방부제든지

play62:17

그 냄새 조게 하라고 착향 늦지

play62:19

않았어요 원재료만의 향과 식관 맛으로

play62:22

승부를 하는 거예요 요거 15509

play62:24

대용량입니다 한봉에

play62:26

3,700원이에요이 정도면 요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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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보 1,700원 18800원

play62:30

가지고 질소 값 있잖아 그거 다 예

play62:32

정말 합리적인 가격이다 유튜브 더보기

play62:35

링크로 가셔 가지고 구매하기 버튼

play62:37

위에 20% 할인 쿠폰도 들어가

play62:40

있으니까 20% 이면은 700

play62:42

얼마할까 2,000원대 드셔보실 수가

play62:43

있는 거예요 그리고 이벤트는 1월

play62:46

22일부터 25일까지만 진행이 됩니다

play62:50

구매하기 버튼 후에 쿠폰 꼭 확인해

play62:52

보셔 말씀드리겠습니다 묘미다 뻥튀기

play62:58

되겠습니다 다음 광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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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내놓는 가마다 야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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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 맛있다 그래가지고 그냥 칭찬을

play63:07

자자하게 받는 국민

play63:10

수라간에서 그냥 한우도 아니고 원

play63:13

뿔도 아니고 투불 한우 선물 세트를

play63:16

내놨다 이거죠 렇게 200g 포장이

play63:18

돼 있어요 그래 갖고 요거 주문을

play63:20

하시면 선물용으로 아주 고급스러운 거

play63:22

그거 알죠 여러분 여기 아 선물로

play63:24

어주 아주 예쁘고 고급스럽게 포장을

play63:27

해 가지고 보내 드리는데 투불 등급

play63:29

중에서도 최고 등급에 100% 한우

play63:33

되겠습니다 근데 뭐 뿌리고 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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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입에 들어갔을 알잖아요

play63:37

녹아요 너무 맛있는 한우는 우유 고소

play63:40

한 맛이 나거든 그 맛이납니다 정말

play63:42

훌륭한이 등급의 한우다 제가 먹어보고

play63:45

말씀드립니다 명절 선물 세트 특가

play63:48

선물 포장 포함 무료 배송으로 진행을

play63:51

합니다 예 언제까지 2월 4일

play63:54

주문분까지 여러분들 합리적이고 굉장히

play63:57

훌륭한 가격 제가 들어가서 봤어요

play64:00

보통 그 뭐 구성에 뭐 200g

play64:03

해가지고 600g이 어 어느 정도냐면

play64:05

원 불도 12만 원 됩니다 투 불은

play64:08

당연히 한 15만 원이 넘어가요

play64:10

20만 원 30만 원 하는 것도

play64:11

있습니다 아 그런데 이게 5만

play64:14

9,000원 근데 중요한 건 이거보다

play64:16

싼데 있어요 근데 그건 뭐냐면은 양지

play64:18

뭐 이런 거죠 국거리 국물용 이런

play64:22

것들을 섞인 거가 600g 아니

play64:24

그리고 여기는 갈비살 설깃살 차돌

play64:27

이게 5만 9,000원 그 꽃등심

play64:29

들어가면 좀 올라가요 당연히

play64:30

올라가야지 근데 조금 올라갑니다

play64:32

꽃등심 설깃살 차돌이 63,000원

play64:34

꽃등심 갈비살 차돌이 78,000원

play64:37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게 그 세 팩씩

play64:39

해 가지고 고급스럽게 포장이 돼서

play64:41

보내 드리니까 특히 설깃살을 진짜

play64:44

조금 나오는 부위라고 해요 여러분들

play64:46

이번 기회에 설깃살 그 고수한 마도

play64:48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검색청에 국민

play64:51

수라간 쳐보시면 된다 말씀 드겠습니다

play64:54

믿고 드셔보시라 그리고 검증된

play64:56

맛이니까 믿고서 선물해라

play64:59

말씀드립니다 마지막 광고 되겠습니다

play65:02

강성범 TV 든든한 기둥 산삼 순백이

play65:06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을 위해서 브라더를

play65:08

내놨습니다 반도 안 되는 가격에 산삼

play65:11

시대를 내놨죠 산삼 순백과 같이 사냥

play65:15

산삼 거기는 100% 여기는 70%

play65:17

놓고 나머지 10% 갖다가 도라지

play65:19

홍산 메가를 10% 넣었는데 거기에도

play65:23

100% 한테 뭐서 그 액상을 뭐

play65:25

갖다가 섞거나가 가루 갖다 수입해

play65:28

이런게 아니고 100% 국내산 천연

play65:31

원료를 엄선해서 딱딱딱 배합을 해

play65:33

가지고 황금 비율로 맞춰 놓은 거예요

play65:35

요렇게 스티프로프 이렇게 오는데 어

play65:38

주머니나 가방에 놓고 다니시다가

play65:40

피곤하거나 힘들 때 어 면역력

play65:42

필요하다 싶을 때 셔 뜯어 가지고

play65:44

드시면은 빠릿빠릿해진다 그런 말씀이죠

play65:47

목 건강까지 챙겨 놓은 도라지를

play65:49

넣어서 산삼 시대 되겠습니다 합성

play65:52

청감을 당연히 안 넣죠 보통 이런 거

play65:54

만들 때 그거요 저 쫀쫀하고 저 진해

play65:57

보이라고 응고제 같은 거 넣었거든

play65:58

잔탄 검이라고 그런 것도 넣지

play66:00

않았습니다 100% 천연 원료로만

play66:02

승부한 산삼 시대가 되겠습니다 근데

play66:05

산삼 순백은 약간 부담스러워 졌다고

play66:08

그러면 한 열병 드릴테니까 할때

play66:10

잡사봐 이렇게 열병을 갖다가 요건

play66:12

오프너에 요거는 열병을 갖다가 또

play66:14

보너스로 얹어 드리니까 소비자

play66:16

가격으로 하면 요거 한 달 분량 한

play66:18

박스를 5만 원 정도에 여러분들

play66:20

경험해 보실 수가 있다 검색창에 산삼

play66:24

순백 치시면 바로 오른쪽에 라더라 떡

play66:26

있으니까 클릭하셔서 더 자세히

play66:28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전화로 하실래요

play66:31

그러면 166에 0045 오해 사세요

play66:35

004 5로 전화해 보시면

play66:39

되겠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광고들은

play66:41

방송 끝나고 댓글창 메뉴에 링크

play66:43

거을테니까 클릭하시면 되고 안 되면

play66:45

강성범 수담을 쳐 보시면요 모든 광고

play66:48

제품들 모아놨어요 제가 관리하는게

play66:50

아니고 그 회사로 직접 들어가게

play66:52

정확한 링크가 걸어놓은 거니까 여기서

play66:55

클릭하시면 그 회사로 들어가실 수

play66:57

있겠습니다 광고

play66:59

끝 JTBC 국민이 이미 고발을

play67:03

했어요 이번에는 배출을 매출로 아

play67:07

매출이라는 걸 배출로 얘기했다 이게

play67:10

뭔 일인 거야 그 의정부 제일시장을

play67:13

이제 지난주에 윤서를 대통령이

play67:15

찾았는데 거기서 이제 상인들고 대화를

play67:17

하다가음 어 내가 매출 오르게 힘 껏

play67:21

뛰겠다 요렇게 얘기를 했네 어 그걸

play67:25

두고 JTBC 이제 듣고 자막을 달

play67:28

때 뭐라고 달았냐 배추 오르게 많이

play67:32

힘 좀 쓰겠다 이렇게 했다는 거예요

play67:35

아니 매출 올려 주겠다라고 했는데

play67:37

그걸 배추 올리게고 써버리면 물가

play67:41

올리겠다고 대통령이 공한게 돼 버리지

play67:43

않냐 어 이렇게 해가지고 이제 저

play67:45

제작진들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

play67:47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이 고발

play67:49

조했다 아 지금 이러고 있습니다 근데

play67:51

그거 갖고 이제 민주당 패널들이

play67:53

방송에서 기 얘기를 하니까 이제 그거

play67:54

승질 갖고 JTBC 하니까 JTBC

play67:57

바로 또 사과를 했어 사과를 했어요

play68:00

자막 수정했고요

play68:02

예 이거를 고발하겠다고 이렇게 이까지

play68:06

얘기를 할 겁니까 그니까 이제 실수가

play68:09

나오면 언론사에서 잘못했다고 하고

play68:13

그렇게 하고 끝나는 거죠 그러면 뭐

play68:17

그게 담당자에 실수든 아니면 편집국의

play68:19

뭐 장이든 저렇게 한번 두 번 신용이

play68:24

쌓여가면 그 언론사의 발언권이

play68:29

약해지거나 않습니다 사과 관리를

play68:32

최대한 안 만들려고 노력을 하고요

play68:35

그렇게 해서 자정 작용이 일어나는

play68:37

거지 검사들이 가서 야 데시벨 키워

play68:39

봐 뱅가 맹가 들어봐 이렇게 해 갖고

play68:43

매면 처벌하고 배면 처벌 안 하고

play68:45

이럴 겁니까네 이게 이렇게까지 할

play68:47

일이 아니었던

play68:49

것인데 최근에 방심이 류인 방심위원장

play68:53

들어오고 나서음 심사했던 건의

play68:57

93%네 정권 안보와 정권 보위와

play69:01

관련된 그니까 즉 윤석열 대통령 심기

play69:03

보전 관련된 내용들에 대한 심의를

play69:05

했다는 통계가

play69:07

93%네 그러니까 총 27건 중에

play69:10

23 건인가 하여튼 뭐 93%

play69:12

통계로네 그만큼 오로지 윤석일 정보의

play69:16

보위를 위해서 방심위가 뛴다는 통계도

play69:18

지금 나와 있는 상태인데 이렇게 하는

play69:20

거 정말 이건 그냥 언론 탄압을 하는

play69:23

겁니다

play69:24

자 그래서 그 영상을 한번 봤어요

play69:26

이게 배추가 매출인 왜

play69:30

헷갈렸는지 근데 이건 윤석열도 잘못이

play69:33

있어

play69:35

들어봐요

play69:38

출게

play69:40

출 배출 같이 보이잖아

play69:47

배 저 자막

play69:49

없이 우리가

play69:51

됐어요 우리가 괜히 뭐 뭐라 간다

play69:54

이게 들기 싫어 갖고 자막을 밑다

play69:55

달아놓은 거야

play69:57

매출이라는 들으면 배출도

play70:00

들려 발음 똑바로

play70:02

하라고

play70:05

발음 양보했을들도 배출이 배출 응

play70:08

우리 발음을 저렇게 해 그러니까

play70:10

그렇게 들리는 거예요 그리고 기자들

play70:13

심리 상태로

play70:15

최근에 마트 휴일 영업을 풀어버렸어

play70:19

그럼 전통시장 때문에 한 건데

play70:21

전통시장 죽이겠다는 거거든 응

play70:23

그래놓고

play70:24

전통시장을 가가지고 매출을 올리게

play70:27

하겠다 기자가 보기에 그럴 리가 없는

play70:29

거지 설마 저렇게 행동하 놓고 여기

play70:32

매출을 올리겠다고 얘기 한다고 아

play70:34

배추값 올린다 얘기구나 이렇게들을

play70:37

수밖에 없었 기자의 저간의 사정도

play70:39

인정을 해야 된다 저 사람이 지금

play70:42

지금 하고 있는 정하고 전통시장

play70:45

매출하고 반비례로 가고 있는데 저기서

play70:47

매출 힘쓰겠다고 얘기한다고 그럴리가

play70:50

있나 그러니 배추로 들렸을 것이다 게

play70:54

힘써야 된다는 얘기는 어 저기 누구야

play70:57

쓱 정영진을 만나서 하면 사람들이

play71:00

그렇게 들겠죠 그렇지 이마트

play71:02

올려주겠다 마트 풀어주고 그

play71:05

생각되는게 지난번에 MBC 대통령

play71:08

시를 고발을 하니까 판사라는 인간이

play71:11

원래 놈이라고 하고 싶습니다만 저

play71:12

중품이기 때문에 판사라는 인간이

play71:15

정확하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MBC

play71:17

잘못했으니까 왜 고발을 당니

play71:19

이랬거든요 그러면 JTBC 이번에

play71:22

먼저 좀 고발을 했 좋겠어 요즘에

play71:24

판사가 그 고발 당한 사람이 증명을

play71:27

하게 만든다며 그러니까지 외출인지

play71:29

외출인지 전문가 판단 받아보고 막

play71:30

이렇게 하지 뭐 어쨌든 뭐 사과까지

play71:32

JTBC 했으니까이 정도는 멈춰야

play71:34

되는게 정상인데 무릎까지

play71:37

끌렸는데 때는 이때다 차 하고 나온

play71:41

양반이 있어 어 서초 이제 박성중

play71:44

의원이라고 있 있습니다 어 MBC

play71:46

자막 조작 뉴스타파의 대선

play71:49

공작에이어서 좌편향 JTBC

play71:52

노골적으로 정치 을 드러내고 선거에

play71:54

개입한거다 선거 공작이라고 또

play71:56

얘기했어 이거를 JTBC 이거 한게

play71:59

정치 공작이고 선거 공작인게 틀림없기

play72:02

때문에 엄중한 처벌이 따를 것이다

play72:04

냥말 이번 선거란 관련 없을 것

play72:06

같은데 자꾸 이게 아직까지도 뭐

play72:08

미련을 못 벌리고 아직도 충성 맹세를

play72:10

이렇게 하고 있는 거

play72:12

같은데 박성중 위원이 이렇게 정치

play72:14

공작 선거 공작 이게 대한민국 정치를

play72:17

혐오스럽게 만드는 대표적인 인물이

play72:19

박성중 아닙니까 미호도 다시 한번 어

play72:22

서초가 어렵다면 다른 곳에라도

play72:26

저 간절한 간절한 바람인 거죠 예

play72:31

야이 박성준이 여기 보면서 보니까 좀

play72:35

공무원 출신이 더만 저냥 뭐 하지

play72:38

피트 떨어지면 어디 또 이사가 이사

play72:40

사회 이사 아니 그냥 서초의 좋은

play72:42

아파트에서 선주 들하고 즐겁게 사시면

play72:45

될 텐데 아 그럼 아 그럴 리가

play72:46

없잖아 굳이 또 어 양반은 뭐라도

play72:49

하려고 돌아 다길 거고 내가 뭐 한

play72:50

사람인데 해가지고 어떻게 보면은 저기

play72:53

자리 하나는 반드시 받아내지

play72:56

않을까데 열심히 사실 건 같아요 지금

play72:59

하면서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 거 보면

play73:01

뭘 해도 열심히 할 뿐이긴 한데

play73:03

남한테 피해는 좀 안 줬으면 좋겠다음

play73:05

이런 생각도 좀 들더라고요 하니까

play73:07

아무튼 눈물겹다이 박성중 씨 예

play73:11

노력하는 모습이 여기까지 전달을 해

play73:14

드리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이제

play73:17

민주당이 뭐 여기 뭐 그 윤 대통령의

play73:21

그 당무 개입한 거 있잖아요 한동운

play73:23

잘라라 내려와라 이런 거에 대해서

play73:25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을 했다고 하는데

play73:28

여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한번 말씀해

play73:29

주실래요 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play73:31

어쨌거나 대통령이 자기가 여당 대표를

play73:34

마음대로 갈아치울 수 있다는 생각하는

play73:36

자체가 큰 문제라는 걸 여태껏 모르고

play73:39

있다는 것이 큰 문제거든요네 그렇기

play73:42

때문에 고발 조치는 잘했고 근데

play73:44

한동군 장가지 나가서 저 사람이 나

play73:46

시켰어요라고 말할리는 없으니까 이것

play73:49

자체가 사법적으로 처벌될 성격의

play73:50

문제는 아니겠지만 한번 환주 여론을

play73:54

시키고 대통령에게 안된다는 경고를

play73:57

분명하게 한다는 점에서는 필요한

play73:59

조치였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다만네

play74:02

계속 말씀드리지만 한동원 비대위원장이

play74:05

출석할 일도 없거니와 출석한다고

play74:07

하더라도 이관섭 실장이 저에게

play74:11

대통령의 뜻이 라면서 그만두라고

play74:13

했어요라고 진술할 가능성이 매우 낮기

play74:15

때문에네 아 봐라 무죄지 않느냐라는

play74:19

상대방의 주장은 귀담아 들릴 필요가

play74:21

없다 이거는 정치적 제수 으로

play74:23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그렇습니다

play74:25

민주당은 계속 이런 걸 해야죠 어

play74:27

여러분 지금 가장이 대한민국의 큰

play74:29

문제는 한동훈이 아니고

play74:31

윤석열이요라는 걸 계속 민주당을

play74:33

상기를 좀 시켜 줘 환기를 시켜 줘야

play74:35

되겠다 어 그 노력이 일는 보고 더

play74:38

하셔야 된다 더 보이셔야 된다 언론이

play74:41

안 써 주셔야 대로 어 계란으로

play74:43

바위치는 심정으로 계속해야 된다 더

play74:46

많은 사람들이 좀 나와

play74:47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근데 윤석열이

play74:50

시장 가가지고 배추니 매출이 이런

play74:52

얘기하는데 네 그 후보 시절 또

play74:56

당선자 시절 했던 얘기가 떠올라서

play74:58

마지막으로 해 드리고 싶은데 윤석열이

play75:00

그런 얘기했죠 저는 시장 가서

play75:03

먹방하고 뭐 이런 거 안 하겠습니다

play75:06

보면 윤석열의 주업무는 시장에서

play75:09

먹방하는게 돼 버리지 않았나 아니

play75:11

아니 먹방이 아니고 실제로 먹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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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여러분들이 저가 아니야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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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해도면 잠깐만 설명해 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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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의 조리장 있잖아요 이분들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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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를 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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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의 건강을 지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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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입니다 간이 약해 신거 모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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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아 노무현 대통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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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문재인 당시 비서 시장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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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빠져나가서 그 앞에 가서 아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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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드시러 다니고 그랬거든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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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얼큰한게 좋다면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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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셨었는데 지금 윤석일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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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에 제공한 음식으로는 만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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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 거죠 그래서 이제 짭짤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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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실제 오뎅이랑 먹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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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뭐 진심이에요 어 뭐 그냥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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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먹잖아요 진짜 먹으러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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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방송은 곁들이다 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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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진심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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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서 먹는 거군요 그런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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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을 좀 보살피라고 말해 봐야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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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죠 그렇습니다 하긴 뭐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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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현장 재 현장에 가서도 메뉴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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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달려가는 인간 아닙니까 그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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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아닐 리가 있어요 윤석열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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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은 진짜 맛있어서 먹는 거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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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제가 정정하고 정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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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드리겠습니다 받은 대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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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시간 알차게며 봤습니다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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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배 김성해 소장님 수고하셨고요 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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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마야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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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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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