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박찬대에 지역구 양보? - 1월 27일 Clip

Summary

The transcript discusses current political dynamics in South Korea. It analyzes opinion polls showing rising support for People Power Party leader Lee Jae-myung and falling support for Democratic Party leader Lee Jae-myung. It speculates Lee Jae-myung may not run for parliament and instead back proportional representation, to avoid direct confrontation with rival Ahn Cheol-soo. The transcript also examines how scandals surrounding Lee Jae-myung are hurting other Democratic candidates, and states President Yoon Suk-yeol's poll numbers may rise once Lee Jae-myung's legal issues are resolved.

Takeaways

• 😀 Lee's approval rating is declining while Han's is rising
• 😕 Lee is considering not running in local elections
• 🤔 Han is gaining momentum with his reform agenda
• 😮 Lee may be planning to resign as party leader after nominations
• 🧐 Lee is in a desperate situation with his legal issues
• 😠 Lee's comments about Kim Geun-hye hurt Democratic candidates
• 😳 Moon Jae-in's approval is stalled due to Lee still in power
• 🤨 Lee wants proportional representation to ensure he is elected
• 😀 Yoon's explanation of the scandal could calm public sentiment
• 🔍 National Assembly reforms will be a key election issue

Q & A

What are some of the key political figures and events mentioned in the transcript?

The transcript mentions political figures like Han Dong-hoon, Lee Jae-myung, Yoon Suk-yeol, and talks about things like opinion polls, political reforms, and election strategy.

What is the perspective or viewpoint of the speaker?

The speaker seems to have a viewpoint aligned with the opposition party and is critiquing the current administration.

What are some of the future predictions or expectations discussed?

The speaker predicts that public opinion may shift more in favor of the opposition party in the coming months leading up to the election.

Outlines

00:00

😊 Opening Remarks and Latest Poll Results

The speaker opens by greeting listeners and noting it's a relaxing Saturday afternoon. He shares the latest poll results indicating rising support for Han Dong-hoon and declining support for Lee Jae-myung. He sees this as Han gaining control of the issues and reform agenda.

05:02

😮 Daejangdong Scandal Putting Pressure on Lee

The speaker sees former minister Won Il-yang challenging Lee Jae-myung in the Daejangdong scandal as adding pressure, along with Han's reform agenda. This puts Lee in a tough spot as he faces investigations and needs to get re-elected.

10:03

😕 Lee's Problematic Rhetoric Hurting Allies

The speaker feels Lee Jae-myung's inappropriate rhetoric around Kim Geun-hee is hypocritical given his own legal issues, and likely hurting his party's candidates. He sympathizes with candidates trying to campaign under Lee.

Keywords

💡대선

The presidential election that will take place in South Korea this year. The video analyzes the current political dynamics and potential outcomes of this election. For example, it discusses the approval ratings of the candidates and the strategies they may employ.

💡여론조사

Public opinion polls that measure the popularity of political candidates. The video mentions specific polls that show higher approval for People Power Party chairman Han Dong-hoon compared to Democratic Party chairman Lee Jae-myung.

💡개혁

Reform. A major theme emphasized by Han Dong-hoon and the People Power Party is political reform, with proposed policies like reducing the number of parliament seats. This presents a point of contrast with the Democratic Party.

💡이재명

Lee Jae-myung, the current chairman of the Democratic Party who is considered a leading candidate for the election. The video analyzes his political standing and speculates on his potential strategies.

💡한동훈

Han Dong-hoon, the current chairman of the People Power Party, who is gaining popularity. The video suggests he is setting the agenda with his reform policies.

💡원희룡

Won Hee-ryong, a potential presidential candidate for the People Power Party. The video suggests a race between him and Lee Jae-myung could be close and high stakes.

💡윤석열

Yoon Suk-yeol, the current President of South Korea from the People Power Party. The video discusses how his approval ratings may change as the election approaches.

💡민생

Livelihood issues, which are likely to be a major focus in the campaigns. The video suggests political reform may become a bigger issue than the economy among voters.

💡병립형

A parallel voting system for proportional representation, favored by the Democratic Party, which the video suggests may strategically benefit Lee Jae-myung.

💡원일용

Won Il-ryong, a Democratic Party politician who declared his presidential candidacy. The video suggests he could put pressure on Lee Jae-myung in the primaries.

Highlights

First significant research finding

Introduction of innovative methodology

Key conclusion and practical application

Transcripts

[음악]

네 어벤져 전략회의 1월 27일

토요일 순서

진행하겠습니다 지금쯤이면 여러분들

이제 점심 식사하시고 조금

노곤노곤해지는 어 그런 시간인거

같습니다 조금 따뜻한 데서 집에서 뭐

편이 쉬시면서 이렇게 들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어 오늘은요 우선 제가이 최근에

입수한 정보로 이야기를 좀 시작할까

합니다 아마 여러분 어제 한국갤럽

그다음에 NBS 여론조사 기관들이이

따라서 여론조사를 했습니다데 론사

결과를 보니까요 한동훈 위원장에 대한

지지도나 잘하고 있다는 여론이 거의

52% 어제 한국갤럽이 52% 달하고

있는 반면에

이대표는 대로 떨어져가는 상황입니다

자 그러다 보니까요 지금 일단이

한동대 이재명이 대결에 있어서 지금

뭐 격하게 지금 차이가 나고 있고 또

모든 뉴스를 지금 한동훈 위원장이

주도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 돼

버렸습니다 참 여론 조사란게 민감한

게요 물론 뭐 우리가 1비 하지

않겠다라고 이야기 하지만 하나의

트렌드를 잡아 나가면 상대방으로서는

바짝 긴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본적으로

뭐냐면 어쨌거나 한동원 비디 장

중심으로 한는 여당은 뭐 내부에 뭐

갈등 있건 어떤 마구 이제 움직이고

있으면서 또 하나는 뭐냐면 중요한

아젠다 즉 개혁을 하겠다는 거를 지금

내걸고 있지 않습니까 정치 개혁 5대

과제 우리 정영진 변호사님 그저께인가

그 또 토론에 참석하셨어요 군에 어제

어제인가요 예 그저께 어 참석하셨는데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뭔가 개혁의

이슈를 들고 나오는데 그러니까

민주당에서는 당신들 포퓰리스트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한동훈 원장이 그런

포퓰리스트 내가 언제든지 하겠다라고

아주 맞장을 쪘습니다 자 그러니까

지금 민주당 내에서 어떤 지금

움직임이 있냐 제가 이렇게 좀 촉각을

드세 보니까요 이재명 대표가 개을

출마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좀 지금

심각하게 아 안 하는 쪽으로 좀

생각을하고 있다 이런 정보가 있어요

그게 뭐냐면 을의 본인은 출마하지

않고 대신 본인의 최 인 박찬대이

지금 연수 갑입니다 인천에 박대를

그쪽으로 끌고 와서 박대를 대신

출마시키고 그다음에 연수 갑은 지금

어이 전용기 지금 화성 쪽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죠 전용기를 지금 옮기는

방안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는 친명

이번 공천을 한 다음에 뭔가 대표직도

물러나는 좀 쇼를 하려고 여러 가지

지금 준비를 하고 있지 않는가 뭐

이런 시나리오인데 뭐 믿거나 말거나

하는 이야기 데 제가 전제를 해

드렸지만 지금 민주당 이재명 대표

측근들 내에서는 이대로 가다간 이게

완전 개혁 이슈나 어떤 선거 바람

여기서 결정적 패착을 말을 수가 있고

특히이 원일용 전장관이 보통 도전자가

아니지 않습니까 자 그러다 보니

이재명 대표도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

이런 주장이 좀 나온다는 거예요 제가

봤을 때 이게 바로 원플러스원

효과예요 아

원플 원하고 원의

원 양쪽으로 압박을 하니까 견뎌낼

수가 없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 제가

봤을 때 저만해도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정치 초자 아니냐라고 생각을 했는데

한 달 지나고 난 지금 보니까 저

사람이 정치 초자가 아니고 정치 타자

아니냐 그 생각이 들거든요 아

왜냐하면 지금 정확하게 이게 딱딱딱

이슈를 잡고 있는 거예요 제가 봤을

때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취임사에서

제일 인상적이었던 말이 뭐냐 면은

시대정신이란 말이거든요 시대정신이

필요하다 어떤 시대정신이 필요한가

지금 586 특권 정치인들 그러한 그

특권만 누려왔던 그러한 정치인들을

그냥 싹 그 물가리 하는 그런 것이

지금 그 뭐야 그거 그 시대정신이다

맞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뭘 하느냐 뭐 불체포 특권

그다음에 이제 세비 반납 이런 것도

다 있지만 제일 마음에 드는게 제

뭐였냐면 국회의원 정원 300명에서

50명 줄이겠다 250명 줄이겠다 아

비례한 없애도 50명 그냥 줄이는

거예요 아 그거보다 더 시원한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탁탁탁

치고 나가니까 거기에다가 윤성열

대통령이 어떻게 했습니까 아바타

프레임을 갖다가 벗겨 줬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뭐 그러니까 오죽

하면은 뭐 진짜 진짜 연습

대련가는 그린 것 같으면서 오히려

합이 더 잘 맞는 거예요 거기에다가

원일 장관은 뭡니까 한마디로 말하면은

대장동 1타 강사 아아 그러니까

큰틀에서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이렇게

치고 나가고 그다음에 세세하게는

원일용 장관이 이제 출마하겠다고

용기내 가지고 그러면서 압박해 오고

거기에다가 그 이재명 대표가 지난번

윤영선 그 후보하고 사이에 이길 때

사실 그것도

이변이 면 7대 3 정도로 이겨야

되는 거 아니었겠습니까 그런데 윤영선

그 후보하고 이재명 대표하고 사이에

55대 45 10% 밖에 않어요

그러니까 이번에 호기롭게 개항을 해

나가겠다고 말은 해 놨는데 만약에

원희룡 후보한테 패배한다 그럼 모든게

다 끝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머릿속이 복잡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제가 이재명 대표 머릿속에 들어가 본

건 아니지만 어떤 생각이 드냐면 아

차라리 주라도가 고 출하고 싶다

그다음에 아니면 진짜로 비례대표도

출마하고 싶다 그런데 지금 준

연동형으로 가면은 내가 진짜 탈당

해서라도 위성정당에 2번으로 가서

내가 그 출마하고 싶다 이런 마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게 왜

그러냐면 이재명 대표는 두 가지

조건이 성취되지 않으면 그럼 구속될

가능성이 너무너무 높습니다 그 첫

번째는 본인이 국회의원 당선돼야 돼요

두 번째는 민주 당 민주당이 이제

위성정당 생길 것 같으니까 1일이

돼야 돼요 그 둘 중에 하나라도

없으면 이재명 대표는 지금 쌍방울

아직 남아 있고요 법인 카드 남아

있고요 그다음에 저기 무슨 호텔

있잖아요 그 그 경부 고속도로변에

그런 거 그다음에 또 파보면 또 몇

개가 더 있지 어떻게 합니까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다 여태까지 사실은

지금까지 버텨온 것만 해도 굉장히

굉장히 대단한게 제가 곰곰히 생각을

해봤 윤성 대통령 지지율이 왜 이렇게

안 오르지 그 생각을 해봤는데 가장

큰 원인은 뭐 경제 뭐뭐 뭐 그런

것도 있지만 이재명 대표가 버티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윤성열 대통령

지지율이 오르고 있는 것이 오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일단 그런

생각이 드는데 지금 어찌 됐든지간에

이재명 대표는 절체 절명의 위기에

지금 봉착해 있다 이거를 어떻게

극복해 낼 것이냐 이게 그냥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니까 여분

정치를 보시면

드라마같이 사실은 이게 중독 증세가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이게 아주

움직이는 싸움이기 때문에 그래요 어

싸움이 벌어지기 때문에 저쪽에서

장군면 이쪽에 멍군고 이런 이제

움직임 반작용과 반작용이 이제

일어나는 거거든요 왜냐면 지금 상황을

보면 어쨌건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던

어이 한동훈 위원장에 대한 이제이

지지도가 전체 높아지면서 이번 선거

구도가 사실상

이재명대법원판결 그렇다면 이재명

대표는 여러분 잘 아시겠지만 굉장한

현실 주의자입니다 뭐 폼나게지면 뭐

하냐 뭐 이런 이야기 할 정도로

굉장히 현실 주요 자 그러면 지금

이제 곰곰히 생각할 겁니다 내가이

국면에서 괜히 원용하고 싸워서 뭐

괜히 만약에 직이라 한다면 모든게

끝나 버리는데 그럼 굳이 그 선택을

왜 할까라는 거에 대한 의문 있잖아

왜냐 송영길 있는 지역을 뺏어 갖고

본인이 들어가서 국회원 되 있지

않습니까 그 정도 할 수 있는

사람인데 굳이 승산이 애매한 싸움을

들어가서 싸울 필요가 없다는 거거든요

그러면 본인이 확신한 거 자 비례대표

어떤 식이든 지금 그래서 지금이 저

연동이 아니라 지금 병립형 아주

급속도로 하는 이유가 저는이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지금 민주당에서 연동이

아니라 병립형 가는데 힘을 확 지금

주는 이유가 바로이 한동훈 위원장이

급상승하고 있고 어 그다음에 이낙연

전 대표가 지금 지역 출마를 지금

고심하고 있습니다 아마 광주 출마를

할 것 같은데요 이러다 보니 본인

입장에서는 또 정다나 지금 어제서 저

말씀드렸습니다만 임종석 이단인지

이런데 대해서 공천 탈락을 시키려고

그러거든요 그쪽 새가 만만찮게 붙

붙는 상황이에요 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뭔가 본인도 내놔야 하는데 뭔가

그래도 현실적으로 뭔가 배지도 달면서

내놔야 하는 거 그 방법은 결국

비례를 가면서 그다음에 대표직은

내려놓는 요러한 지금 꼼수를 좀

생각하고 있지 않는가 그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걸 다

떠나 가지고요 이재명 대표가 대표이기

때문에 이재명 대표 민주당에서 하는

이야기가 다시가 안 막혀요네 그러니까

대표적으로 지금 이재명 대표가 김건희

여사 관련해 가지고 뭐 뇌물죄로

수사해야 된다 이렇게 말도 안 된

이야기를 했잖아요 그러니까 변호사라고

하는 사람이 저런 것에 뇌물죄가

된다라고 하는 것 자체가 수사해야

된다고 하는 거 자체가 일단 뭐

기본적으로 이제 법조인들 사이에서

저게 말이냐 뭐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런데 일반 그 시민들 입장에서 일반

동료 시민들 입장에서 보시더라도 아

다 좋아 다 좋은데 이재명 대표는

뭐냐 이게 300억 그 뇌물

수수했다는 식으로 해가지고 지금

기소돼 가지고 재판 받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아직 그 재판 순서도 안

왔지만 그런데 300만 원짜리 파우치

가지고 이거를 뇌물죄로 수사해야

된다라고 말을 하니 그럼 300만

원하고 300억 하고 몇 배 차입니까

만 배 차이잖아 음 그러니까 그렇게

만약에 이제 이재명 대표가 깨끗하고

아무런 흠이 없고 뭐 그런 사람이 뭐

이제 여사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라고 하면 혹시나 모르겠는데 진짜

뭐 더 깊게 생각할 필요도 없이 아

똥이 잔둥 부둥 강아지가 뭐 조금이

뭐 뭐 한 그 강아지 보고 이래라

저래라 한 것과 뭐가 다르냐 그렇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민주당 후보들

입장에서는요 아주 아주 지금

난감할거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제가

누가 생각이 하냐면 전 재수 의원이

생각이 아 아 지금 돌 짓고 전재수

의원이 저랑 돌 짓고 뭐 일주일에 한

번씩 꼬박꼬박 오랫동안 했는데

부산에서 그렇게 지역 활동 열심히 한

됩니다 그 제일 세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요 그런데 본인이 이렇게

해가지고 간신히 간신히 올려 놓으면

이재명 말 한마 하면 툭 떨어지고

그냥 쫙 올려놓으면 또 헬기 타

가지고 탁 떨어뜨리고 아마 지금 아주

죽을 지경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전재수 의원만 그렇겠는가 지금

수도권에 있는 그런 그 출마 하려고

하는 그런 모든 그 후보들도 마찬가지

아닐까 전 그런 생각 듭니다네 어쨌건

이제 대통령께서 이번에 이제 그 어이

문제와 관련해서 뭐 현재로서는 뭐

대담을 하시는 걸로 생각이 드는데

어쨌건이 문제에 대한 해명을 하면

저는 뭐 여러분도 조금 어 이해할

거라 봅니다 좀 잠잠해지고 그러면

어이 이슈가 좀 주어들 그때부터는

사실 이제 본격적으로 국민이이 국회에

대한 심판 21대 국회에 대한 심판

이런 이슈가 뛰어나오면 이미

주도권은이 국민의 힘이 가져가 버린

거 아니겠습니까 국회 개혁 뭐 이런

것들 가져가 버리면 어 결국이 개혁

이슈에서 저쪽은 계획 안 하자는

거니까요 계획 안 하고 이대로 영원히

이렇게 하자는 거니까 아마 그런

면에서 상당히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

것 같고 그러면 이재명 대표가

존재하는 한 어 결국은이 뭐 음주운전

뭐 등등 여러 가지 갑질 그다음에

이제 뭐 쌍스러운 말들 뭐 막말

이러면서 모든게 다 이재명 대표에

걸리기 때문에 아마 이제 저쪽도

상당히 고심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제 70여일 정도

남았는데 이제 흥미진진할 것 같습니다

이제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이제

공천과 설날 이슈가 이제 아마 핵심이

될 텐데요 아마 다음 주 정도에 이제

윤석열 대통령이 이제 어 대담을

통해서 또 뭐 회견을 통해서 이제

입장을 밝히고 오는 2월 7일 날

한동훈 위원장이 관음클럽 토론회를

엽니다 그래서 그 토론회를 해서

설날를 맞이하면 저는 여론도 상당히

좀 더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겠는가 한번 더 흥미 진진하게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