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피부색 살리면서 '역광' 그리는 법

마끼아또 Macciatto
3 Apr 202309:45

Summary

TLDRこのビデオスクリプトでは、絵画における逆光表現の課題と解決策について解説しています。キャラクターの影を作りながら、背景を明確にする方法や、デジタルカメラにおける露出度(エクスポージャー)の概念を説明し、撮影時の光のバランスを図る重要性を強調しています。さらに、合成手法を使って内景と外景を両立する方法も紹介しており、絵画や写真の創作における露出調整の戦略を学ぶことができます。

Takeaways

  • 😀 역광 그림을 그릴 때 캐릭터의 피부를 살리는 방법이 고민된다.
  • 😀 카메라 원리를 이해하면 그림을 그리는데 도움이 된다.
  • 😀 노출도는 사진을 찍을 때 얼마나 밝게 받아들일 것인가를 결정하는 개념이다.
  • 😀 필름 카메라와 디지털 카메라 모두 노출도 개념을 사용한다.
  • 😀 실내와 실외의 밝기 차이 때문에 노출도 조절이 필요하다.
  • 😀 노출도가 높으면 사진이 밝게, 낮으면 어둡게 나온다.
  • 😀 사진작가들은 종종 노출도를 달리하여 두 장의 사진을 찍고 합성한다.
  • 😀 역광 그림에서는 캐릭터를 어둡게 하지 않아도 된다.
  • 😀 밝은 피부를 유지하면서 역광을 그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 😀 노출도 개념을 활용하면 캐릭터와 배경 모두를 살릴 수 있다.

Q & A

  • 민홍 님은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어떤 문제에 직면하고 있나요?

    -민홍 님은 그림에서 역광을 그리려고 시도하다가, 피부의 색상을 살리면서도 역광 효과를 표현하는 것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역광을 그리는 데 있어서 노출도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노출도는 사진이나 그림에서 빛의 양을 조절하는 중요한 요소로, 역광을 표현할 때 적절한 노출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 카메라 원리와 그림 그리는 것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나요?

    -카메라의 노출 원리는 그림에서 빛과 그림자를 표현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이론으로, 실제 그림 작업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 노출도가 높아질수록 그림에 어떤 영향이 있나요?

    -노출도가 높아질수록 그림의 밝기가 증가하여, 역광 효과와 같은 경우에는 배경이 너무 밝아져서 캐릭터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노출도를 낮추면 그림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나요?

    -노출도를 낮추면 그림이 어두워져서 캐릭터가 돋보이게 됩니다. 그러나 배경은 너무 어두워져서 세부 정보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그림에서 역광 효과를 표현할 때 합성이란 무엇인고, 어떻게 사용하나요?

    -합성은 여러 장의 사진이나 그림을 결합하여 원하는 효과를 얻는 기법으로, 역광 효과를 표현하기 위해 내부와 외부의 밝기를 따로 조절한 후 합성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민홍 님의 그림에서 캐릭터의 피부 색상을 살리면서 역광을 그리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노출도를 조절하여 캐릭터의 피부 색상을 살리면서도 배경을 적절히 밝게 조절하여 역광 효과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 그림에서 역광을 표현할 때 캐릭터를 어둡게 그리는 것이 필수적인가요?

    -아니요, 캐릭터를 어둡게 그리는 것이 아니더라도 적절한 노출도 조절과 배경의 밝기 조절을 통해 역광 효과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 노출도를 조절하는 것이 왜 그림이나 사진에서 중요한 것인가요?

    -노출도를 조절함으로써 밝기와 그림자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으며, 원하는 분위기와 효과를 표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그림에서 역광 효과를 그리는 데 있어서 배경과 캐릭터의 밝기를 어떻게 조절해야 하나요?

    -배경과 캐릭터의 밝기를 적절히 조절하여 역광 효과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를 보여주고 싶다면 배경을 밝게 하고, 배경을 강조하고 싶다면 캐릭터의 밝기를 낮출 수 있습니다.

  • 민홍 님의 그림에서 역광 효과를 표현하는데 있어서 노출도 조절의 중요성은 무엇인가요?

    -노출도 조절은 역광 효과를 표현할 때 캐릭터와 배경의 밝기 밸런스를 조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원하는 분위기와 효과를 더욱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Out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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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광 그리기의 기술과 노출도 이론

민홍 님은 그림에서 역광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피부 색상을 살리면서도 역광을 그리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강의에서는 역광 그리기에 필요한 이론 중 '노출도' 개념에 대해 설명하며, 사진 촬영의 원리와 디지털 카메라에서의 노출도 조절 방법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그림에서 밝기와 어두움의 균형을 맞추는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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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광 그림의 노출도 조절과 효과적 활용

이 강의에서는 역광 그림을 그릴 때 캐릭터와 배경의 밝기를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노출도를 높이면 캐릭터가 밝아지지만, 배경은 지나치게 밝아져 날아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그림자를 이용하여 캐릭터와 배경의 포인트를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또한, 노출도를 낮추어 배경을 살리고 캐릭터를 어둡게 표현하는 경우도 다뤄집니다. 강의는 역광 그림을 그릴 때 노출도 조절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활용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Mindmap

Keywords

💡노출도

노출도란 사진에서 빛의 양을 조절하는 개념으로, 얼마나 밝게 빛을 받아들일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비디오에서는 노출도를 조절하여 역광 효과를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캐릭터를 어둡게 만들고 배경을 밝게 하여 역광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역광

역광이란 일반적으로 배경이 밝고 주변이 어두운 효과로, 이 비디오에서는 그림에서 역광을 그리는 방법에 대해 다룹니다. 역광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노출도를 적절히 조절하여 캐릭터와 배경의 밝기를 조화시켜야 합니다.

💡합성

합성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결합하여 하나의 이미지를 만드는 기술로, 사진작가들이 역광과 같은 효과를 낼 때 사용합니다. 이 비디오에서는 밝기와 어두움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두 개의 사진을 찍은 후 합성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밝기

밝기는 이미지 내에서 빛의 강도를 나타내는 단어로, 노출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비디오에서 밝기는 역광 효과를 표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캐릭터와 배경의 밝기를 조절하여 그림의 분위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배경

배경은 그림이나 사진에서 주어진 사물 뒤에 있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이 비디오에서는 배경의 밝기를 조절하여 역광 효과를 강조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배경이 너무 밝으면 캐릭터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노출도를 조절하여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캐릭터

캐릭터는 그림이나 이야기에서 중심이 되는 인물이나 개체를 가리킵니다. 비디오에서는 캐릭터의 밝기를 어둡게 유지하면서 배경을 밝게 하여 역광 효과를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다룹니다.

💡색조

색조는 이미지의 전체적인 색상 감도를 나타내는 용어로, 역광을 그리는 과정에서 색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디오에서는 캐릭터의 색상을 온전히 살리면서 배경을 밝게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조명

조명은 그림이나 사진에서 빛의 방향과 강도를 조절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비디오에서는 조명을 사용하여 역광 효과를 만들어내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캐릭터를 어둡게 하고 배경을 밝게 하여 역광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셀카

셀카는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로 스스로를 촬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비디오에서는 셀카를 찍을 때 역광 효과를 얻기 위해 노출도를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배경과 캐릭터의 밝기를 적절하게 조절하여 역광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밝은 피부

밝은 피부란 캐릭터의 피부색이 밝고 선명한 것을 말합니다. 비디오에서는 역광을 그릴 때에도 캐릭터의 피부색을 밝게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캐릭터의 피부색을 온전히 살리면서 배경과의 대비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Highlights

민홍 님께서 그림에서 역광을 그리려고 시도하다가 피부색을 살리면서 역광을 그리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다.

카메라 원리에 대한 이론 중 출도(노출도) 개념이 그림 그리기에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한다.

노출도는 사진을 찍을 때 빛의 양을 조절하는 개념으로, 디지털 카메라에서도 사용된다.

노출도를 높이면 사진이 밝아지고, 낮추면 어두워진다.

실내와 실외의 빛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노출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것을 설명한다.

노출도를 높여 실내를 밝게 찍으면 외부 배경이 날아갈 수 있다는 문제점을 제기한다.

사진작가들이 실내와 외부를 각각 찍은 후 합성하는 방법을 사용한다는 것을 소개한다.

그림에서 노출도를 조절하여 캐릭터와 배경의 밝기를 다르게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역광을 표현하기 위해 캐릭터를 어둡게 그리고 배경은 밝게 그리는 것이 아닌, 노출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노출도를 이용해 캐릭터의 피부 색상을 살리면서도 역광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배경을 과감하게 날려버리고 캐릭터에 노출도를 맞춰 줌으로써 역광을 그릴 수 있다는 방법을 제시한다.

역광 그림을 그릴 때 캐릭터를 반드시 어둡게 그릴 필요는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노출도를 조절하여 캐릭터와 배경의 밝기를 적절하게 조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제안한다.

역광을 표현하면서도 캐릭터의 색상을 온전히 살리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노출도를 이용하여 그림에서 역광 효과를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그림에서 역광을 그리는 것은 캐릭터를 어둡게 그리고 배경을 밝게 하는 것이 아닌, 노출도 조절에 달려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노출도를 조절하여 캐릭터와 배경의 밝기를 적절하게 조절하면 역광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제안한다.

그림에서 역광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Transcri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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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 님께서 자신의 그림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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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을 좀 올려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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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을 그리려고 시도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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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보니까 이제 뿌옇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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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돈이 안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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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됩니다이 피부 하얀 거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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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면서 역광을 그릴 수 있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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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까요라고 이렇게 말씀을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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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을 그리자니 여기를 어둡게 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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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고 그리고 여기를 밝게 하더니 역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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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안 날 것 같고 이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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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의 선택의 기록에 빠져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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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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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항상 그렇다시피 제가 이거를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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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기 전에요 우리가 알고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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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이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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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합니다 오늘은 정말 정말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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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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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에 대해서 얘기하냐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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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원리에 대해서 얘기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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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 그림 그리는데 세상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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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야 될게 많아요 그렇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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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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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중에서요 딱 하나만 알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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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출도라는 개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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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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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도가 뭐냐면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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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얘기하면은 사진을 찍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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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같은 빛에서 밝게 받아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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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인가라는 이야기인 거예요 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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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도라는 표현을 쓰냐면요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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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재밌게 들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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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얘기 여러분 필름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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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필름에다가 사진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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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를 하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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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구멍을 눌러서 주변에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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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싹 쐬어 줘요 앞에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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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요 그 사람의 상을 여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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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씌워 주는 거죠 그래서이 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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쐬어주는 그 시간 있죠 1초만 보여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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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냐 2초만 보여줄 거냐 3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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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줄 거냐 그 차 위해서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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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집니다 그러니까 오랫동안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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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씌워줄수록 그림이 밝아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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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예요 그러니까 그래서 그거를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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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까 자료 찾아온게 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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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노출도에 대한 사진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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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우리가 이제는 필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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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지 않지만요 디지털 카메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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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노출도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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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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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에 띄우면요 이런 식으로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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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훅 날라가 버리고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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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무 이제 노출을 안 주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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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까맣게 타버립니다 너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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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적으로 생각하지 않아도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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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카메라 많이 찍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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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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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찍듯 사진 찍다 보면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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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조절하는 거 해본 적 있죠 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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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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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거랑 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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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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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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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도가 높아지려고 나아지면 노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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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진 겁니다 간단하죠 여기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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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어려운 얘기를 하나만 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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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왜이 노출도라는 개념을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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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어야 되냐면요 이게 사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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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지고 그냥 어두워지고의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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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고요 상황에 따라서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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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도를 조절해야 되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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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에 맞춰봐요 근데이 방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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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 그래서 뭔가 찍고 싶은데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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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여 그럼 노출도를 높여야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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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이 방이 어둡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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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를 올려 가지고 찍어야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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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인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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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만약에 여기 창문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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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고 쳐봐요 바깥에 있는요 햇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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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기본적으로 바깥은 햇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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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기 때문에 최소한이 실내보다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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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밝게 돼요 평균적으로 높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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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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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지고 만약에 여기 있는 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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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를 찍기 위해서 사진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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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으로 해가지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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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잖아요 그럼 무슨 일이 일어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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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를 이제 잘 찍으려고 노출도를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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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밝게 해놨잖아요 그럼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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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요 어두운 데서 찍혔으니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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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히는데이 뒤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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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바깥에 풍경들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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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들은 다 날라가 버립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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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그런 거 많이 겪어 봤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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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제 집안에서 이렇게 나 셀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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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는다든지 그 바깥에 창문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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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해 떠버린 거 느껴본 적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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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아요 그래서 그거에 대한 사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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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가져왔는데 약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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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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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보면은 배경이 하얗게 떠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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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은 지금 보면은요 굉장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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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혔잖아요 바깥쪽을 바라보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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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찍힌 거니까 그래서 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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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출도를 높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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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요 안쪽에 실내와 바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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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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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인 빛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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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정상이면 얘는 너무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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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상황이 생긴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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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얘기인지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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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를 조금 밝게 했던 얘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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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져 버리는 거야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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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를 밝게 찍고자 하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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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는 더 밝게 찍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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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를 밝게 그리고자 하면은 외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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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 뜨게 되는 겁니다 색깔이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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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반대로 여러분들이 그림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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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앞에다 이렇게 그림자를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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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어가지고 오히려 뒤에 배경을 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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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도 있잖아요 그렇죠 그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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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캐릭터한테 노출도를 죽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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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배경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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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를 주신 거라고 보면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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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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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바깥에 건물 있는 걸 여기다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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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가지고 여기다 집중해 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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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자동 보정을 딱 시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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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에요 그럼 여기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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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지면서 올라오는데 문제는 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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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맣게 타버려요 그때는 바깥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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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과의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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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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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도가 안 맞는 일이 잘 발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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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거고요 그래서 실제 사진작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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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거 어떻게 해요라고 물으시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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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으로는 합성을 쓰는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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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좀 많습니다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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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사진작가분들도요 만약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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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다고 쳤을 때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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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 날라가 버리기 때문에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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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 찍어요 여기 안쪽에 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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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찍고 바깥쪽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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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도 있는 걸 한번 더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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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두 개를 나중에 합성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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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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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지 바깥도 보이고 안쪽도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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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나오기 때문에 그래서 만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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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둘 다 잘 보이는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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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도 그것도 틀렸다고 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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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듭니다 그것도 나름대로 방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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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부러 이렇게 노출도가 나가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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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그림이 또 분위기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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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약간 하얗게 날아간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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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에 따라서 분위기가 있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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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부러 날린 상태로 두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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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거지요 우리는 이제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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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기 때문에 그렇죠 일부러 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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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을 날려버리는 결정을 하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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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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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6시 생방송 자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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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이제 요걸 아는 상태에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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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를 한번 없이 조사를 해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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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죠 여러분들이 생각하기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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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 일러스트라고 하면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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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캐릭터 일단 어둡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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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이렇게 어둡게 막 만들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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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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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이렇게 빗을 쓰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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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이제 하늘에서 빛이 이렇게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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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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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이런 식으로 밖에 이제 그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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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고 생각을 하잖아요 근데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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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떤 느낌이냐면요 노출도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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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상태인 거야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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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는 어두워 보이고 바깥이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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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인 거예요 여기는 보통 상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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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쪽 기준으로 봤을 때는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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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약한 상태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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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하늘은 멀쩡하게 지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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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상태인데 오히려 안쪽에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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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부족으로 탄 상태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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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그래서 이게 그러니까 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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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아니에요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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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지는 않았어요 이렇게 밖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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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다라고 하는 건 착각이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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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 하면 돼요 우리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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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돼요이 캐릭터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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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였으면 좋겠다는 거잖아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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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서 피부 색깔을 살리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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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니까 그러면은요 그만큼 얘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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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지면 돼 보통 이런 노출 과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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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거든요 이제 전문용어로는 노출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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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로 만들어 주면 돼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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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이렇게 창문 그러니까 하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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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시는 분들 있잖아요 이렇게 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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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거예요 같아요 이렇게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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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런 방법으로 이게 처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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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맞는 거예요 본인이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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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만 하면 돼 내가 노출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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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다가 포인트를 잡을 건지 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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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으로 만들 것인가 얘를 보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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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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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상대적으로 얘가 보통이면 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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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날아가는 거고 얘가 보통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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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좀 낮을 수밖에 없는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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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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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히는 거죠 자 그러면은요이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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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캐릭터는요 굳이 어둡게 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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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도 없고요 그냥 그리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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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약간은 저명도를 유지하면 좋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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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지금 약간 저명도잖아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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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를 유지를 해야 되니까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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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너무 밝으면 바깥은 그냥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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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거잖아요 그 정도까진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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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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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정도 안에 밝기 안에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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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주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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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솔직히 말하면 지금 배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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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려져 있는이 하늘색 있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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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약간 들떠 있는 색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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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우리가 하늘색깔을 한번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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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이렇게 이런 색깔 생각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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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래서 이미 사실 좀 덜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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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기 때문에 더 보정할 필요를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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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겠네요 이미 노출 과다인 상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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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죠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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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면은요 이미이 상태가 역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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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같아요 만약에 원한다면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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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띄우는 것도 가능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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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역광을 할 수도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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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면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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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는 이제 온전한 본인 색깔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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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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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뒤에 있는 하늘만 좀 이렇게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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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는 느낌으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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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을 해줬죠 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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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인거가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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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여러분이 여권을 그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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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캐릭터를 까맣게 태워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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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할 필요는 없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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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런 거가 있으면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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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으니까 약간 깃털 표현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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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후광이 있으니까 그런 느낌이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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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지 않아요 이런 거 넣어주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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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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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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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실 때 뭔가 캐릭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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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피부를 보여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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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으로 그리자니 캐릭터가 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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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들어서 너무 싫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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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은 이제 밝게 그릴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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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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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역광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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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느냐 하는 이제 질문을 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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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가능하지만 우리가 노출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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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이해가 있다면 오른쪽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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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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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을 표현을 할 수가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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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터의 색을 온전히 살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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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이제 배경 쪽을 그냥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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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려버림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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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를 유지하는 방법을 선택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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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죠 어떻게 보면 이렇게 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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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는요이 뒷배경이 더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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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거든요 캐릭터를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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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배경을 보여주려고 이렇게 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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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같은 경우에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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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합하지가 않은 거죠 그런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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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을 때 캐릭터를 보여주고 싶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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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뒤에 배경을 이렇게 과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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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려버리고 오히려 이쪽에 노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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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맞춰 줌으로써 내가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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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의 느낌을 너무 버리지 않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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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을 그릴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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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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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 앞으로 그린다고 할 때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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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태우고 시작해야지이면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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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렇게 다 태워놓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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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쪽을 더 날린다는 선택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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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억을 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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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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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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