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영철 4부 ] -거제도포로수용소에 3년 수감됐던 북한군 장교 부친의 행적으로 찾아갔다 충격 받은 사연

Summary

视频剧本讲述了导演许英哲与父亲的故事，以及他在朝鲜的经历。许的父亲曾是北韩军的创始成员，后成为战俘，在战俘营中经历了艰难岁月。许英哲通过访问和研究，将父亲的经历转化为自己的电影作品，探讨了朝鲜的军事、政治以及个人与国家之间的关系。视频还涉及了导演在电影制作上的挑战和成就，以及他对自由民主价值观的坚持。

Takeaways

• 🎬 脚本中提到了导演许英哲（허영철）与北韩相关的电影作品，以及他个人的经历和挑战。
• 👨‍🦳 许英哲的父亲曾在北韩政权下工作，担任翻译和审问员，后来成为韩国军队的创始成员之一。
• 🔍 父亲在北韩的经历包括在战俘营中接受教育和训练，以及在矿场的艰苦工作。
• 🏆 尽管父亲在北韩勇敢斗争，但在韩国并未得到应有的认可和荣誉。
• 📹 许英哲通过电影记录和传达了父亲的北韩经历，以及对北韩政权的批判。
• 🎥 导演在电影制作中使用了各种象征性的物品，如军服、旗帜等，以增强视觉效果和传达深层含义。
• 📽️ 他提到了电影制作过程中遇到的技术挑战，包括如何进行配音和制作标题。
• 🤝 许英哲强调了与不同社会团体的合作，以及他们对电影制作的支持。
• 🌐 电影的目标是国际性的，希望在世界各地的电影节上展示，以提高人们对北韩问题的认识。
• 📝 导演对当前社会中文本内容的减少表示担忧，认为应该更多地关注和复兴文本的力量。
• 👍 许英哲对参与电影制作的演员和工作人员表示感谢，并期待未来能制作出更多优秀的作品。

Q & A

视频剧本中提到的许英哲导演是做什么的？

许英哲导演是电影导演，他在视频中谈到了自己的电影制作经历和对北韩相关话题的看法。

许英哲导演的父亲在北韩时期担任了什么角色？

许英哲导演的父亲在北韩时期担任了翻译和军事顾问的角色，曾参与苏联军事顾问团队的工作。

许英哲导演的父亲是如何成为北韩军队创始成员的？

由于当时北韩缺乏律师，许英哲导演的父亲作为高级中学毕业生，被选为北韩军队创始成员之一。

许英哲导演提到了关于他父亲在战争后的情况，能具体说明一下吗？

战争结束后，许英哲导演的父亲在战俘营中接受了教育，学习了木工、机械操作等技能，并在后来的生活中面临了身份认同和政治迫害的问题。

视频中提到的'도토리'是什么意思？

‘도토리’在视频中指的是一部电影的名称，这部电影与许英哲导演的工作有关，可能与北韩或韩国的历史有关。

许英哲导演在视频中提到了关于他父亲在北韩的哪些经历？

许英哲导演提到了他的父亲在北韩时期的生活，包括作为翻译和军事顾问的工作，以及在战争后作为战俘的生活经历。

视频中提到的'6.25'是指什么事件？

‘6.25’指的是1950年6月25日爆发的朝鲜战争，这是韩国和北韩之间的一场战争。

许英哲导演在视频中提到了哪些与北韩相关的情感和观点？

许英哲导演在视频中表达了对北韩的复杂情感，包括对其父亲在北韩的经历的同情，以及对北韩政治和历史的看法。

视频中提到的'김일성'是谁？

‘김일성’是朝鲜民主主义人民共和国（北韩）的创始人和首任领导人，他在北韩政治和历史上具有重要地位。

许英哲导演在视频中提到了哪些关于电影制作的挑战？

许英哲导演提到了在电影制作过程中遇到的挑战，包括技术学习、资金问题、以及在创作过程中的个人选择和决策。

Outlines

00:00

😀 导演与北韩的深厚联系

这段视频脚本讲述了导演许英哲与北韩的联系。他的父亲曾在北韩政权成立时担任翻译和顾问，参与了北韩军队的创建。尽管他的父亲为北韩的建立做出了贡献，但后来却因为战争和政治原因被俘、受审，甚至在战后没有得到应有的认可。导演通过讲述父亲的经历，展现了北韩政权的复杂性和个人命运的波折。

05:03

😔 父亲在北韩的艰难岁月

这段内容深入描述了导演的父亲在北韩的艰难生活。他的父亲在北韩被俘后，尽管在战俘营中接受了教育和技能培训，但战后回到韩国却面临着身份的困境和缺乏认可。他的父亲经历了从北韩军的创始成员到被俘、受审，再到回到韩国后的种种挑战，这段经历充满了艰辛与不公。

11:13

🎥 导演的艺术追求与北韩主题作品

导演许英哲不仅关注个人的艺术追求，还特别关注北韩及其人民的故事。他通过电影和其他艺术形式，探讨了北韩的人权问题和社会现实。尽管面临着来自不同方面的挑战和批评，导演坚持自己的创作理念，通过作品传达对北韩人民的同情和对自由民主价值的坚持。

16:14

🌟 导演的成就与未来展望

在这段脚本中，导演分享了自己作为电影制作人的旅程，包括他所面临的挑战、取得的成就以及对未来的展望。他提到了自己的作品《도토리》（意为“橡子”），这部电影不仅在韩国国内受到关注，还有望在国际上放映。导演对于自己的作品能够触及国际观众感到自豪，并期待未来能够创作出更多有影响力的电影。

Keywords

💡허영철 감독

허영철 감독은 이 비디오에서 주인공으로 언급되는 인물로, 북한 관련 이야기를 다루는 작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비디오의 주제와 내용을 이해하는 핵심 단어 중 하나로, 그의 경험과 인사이트가 비디오의 메시지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그의 아버지와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 북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북한

북한은 이 비디오의 주요 주제로, 여러 이야기와 인터뷰를 통해 그 지역의 정치, 문화, 그리고 사회적인 상황이 다뤄집니다. 허영철 감독의 아버지가 북한에서의 경험을 비롯하여, 북한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이 비디오 전체를 통해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

💡감옥

감옥은 비디오에서 북한의 정치적인 상황과 인권 문제를 상징하는 키워드로 사용됩니다. 허영철 감독의 아버지가 북한에서의 경험 중 감옥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있으며, 이는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제공합니다.

💡6.25 전쟁

6.25 전쟁은 한국 전쟁을 가리키는 키워드로, 비디오에서 북한과 한국 간의 역사적인 갈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허영철 감독의 아버지가 그 전쟁에서의 경험을 통해 북한의 역할과 그 전쟁의 영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포로

포로는 비디오에서 북한에서의 감옥 생활을 비롯한 여러 형태의 억압을 나타내는 키워드입니다. 허영철 감독의 아버지가 포로로서의 삶을 통해 북한의 인권 문제와 정치 억압에 대한 이해를 제공합니다.

💡김일성

김일성은 북한의 창건자이자 전领导人으로, 비디오에서 북한 정치 체제와 그의 영향에 대한 이해를 돕는 키워드입니다. 비디오의 스크립트에서 김일성의 정치 신조와 그에 대한 북한 정부의 추종이 언급되어 북한의 정치 문화를 반영합니다.

💡영화

영화는 비디오에서 허영철 감독의 직업과 그의 작업의 결과물을 나타내는 키워드입니다. 그의 영화는 북한과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며,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북한의 현실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유튜브

유튜브는 비디오에서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과 그에 따른 창작과 전파의 방법을 나타내는 키워드입니다. 비디오에서 탈북민들이 유튜브를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이를 통해 북한의 현실을 더 넓게 알리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권

인권은 비디오에서 북한의 사회와 정치 상황에 대한 비판과 개선을 요구하는 키워드로 사용됩니다. 허영철 감독은 그의 영화를 통해 북한의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전쟁

전쟁은 비디오에서 북한과 한국 간의 역사적인 갈등과 그로 인한 인간적인 고통을 나타내는 키워드입니다. 6.25 전쟁에 대한 언급은 북한과 한국 간의 긴밀한 역사적 관계와 전쟁이 남긴 영향에 대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홍보

홍보는 비디오에서 허영철 감독의 영화를 더 넓은 관객에게 알리기 위한 노력을 나타내는 키워드입니다. 그는 국제적인 관심과 지지를 얻기 위해 홍보 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북한의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합니다.

Highlights

허영철 감독님이 북한 관련 영화 제작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감독님의 아버지가 북한에서의 경험과 그로 인한 영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버지가 북한에서의 투쟁과 생존에 대한 이야기가 감독의 창작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허영철 감독은 북한에서 온 이웃이라는 기사를 인터뷰하며 그의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감독의 아버지가 북한에서의 경험을 통해 얻은 인간적인 교훈이 영화에 반영되었습니다.

감독은 북한 관련 군부, 일본군부, 미군 군복 등 다양한 의상과 깃발을 준비하며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감독의 아버지가 북한에서의 복통과 교육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인간적인 성장을 이루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감독은 아버지의 북한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를 만들며 그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허영철 감독은 영화를 통해 북한의 현실과 그 안에서의 인간적인 투쟁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감독은 북한에서의 아버지의 경험을 통해 한국과 북한 간의 역사적 관계를 다루고자 합니다.

감독은 북한에서의 아버지의 경험을 통해 얻은 인간적인 교훈을 영화 속 인물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허영철 감독은 북한 관련 영화 제작 과정에서 기술적인 도전과 성취를 경험했습니다.

감독은 북한에서 온 이웃 기사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의 이야기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독은 북한의 역사와 문화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허영철 감독은 북한 관련 영화 제작에 있어서 기술적인 준비와 창작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감독은 북한에서 온 이웃 기사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의 삶과 투쟁을 더욱 존중하게 되었습니다.

허영철 감독은 북한 관련 영화를 통해 한국과 북한 간의 역사적 이해를 깊이기 원합니다.

감독은 북한에서 온 이웃 기사를 통해 아버지의 이야기를 더욱 넓은 공간에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Transcripts

[음악]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네 오늘 시간 또

허영철 감독님 모시고

북한 관련 얘기 우리가 감옥에 지난

시간에

재밌는 얘기 많이 들었죠

근데 제가

3년 전이던가요

흥철 감독님을 제가 동아일보에서 쓰는

북에서 온 이웃이라는 그

기사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땐 뭐

북한 얘기보다는

한국에서 어떻게 감독을 쭉 이렇게

시작해서 여기까지 오게 됐는지 그것도

뭐 참 슬픈 얘기들이 많죠 또 어려움

많이 극복하고 지금도 뭐

와 제가이 세트장 와가지고

깜짝 놀란게 없는게 없네요 여기는 뭐

북한 관련 군부 일본군부 무슨 뭐

미군 군복 깃발도 뭐 유엔 깃발

조합이 있고 뭐 아이고 엄청나게

태극기 많은 것들을 준비하면서 이렇게

이만큼 걸어오셨는데

근데 그 제가 인터뷰하면서 그때 딱

하나 인상적인게 있어 가지고 그

얘기를 오늘도 여러분들한테 드리면

좋을 것입니다 그 거제도

갔던 얘기요

그러니까 그 얘기를 시작하려면

처음에 언제 와서 왜 거제도를

갔던지

갔는지 그거에 대해서 좀 설명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평소에 이제 우리 아버지도 이제 유교

참전했고

6.25 때 이제 1차적인 나왔다가

마산에서 이제 총 세 발주가

된 거예요 그리고 거제도가 계셨던

거지요 그때

[음악]

무슨 뭐

통역

러시아 고문 이제 해방되서는 이제

북한 정권 만들 때 이제 그때 당시에

변호사를 너무 없으니까

울 아버지가 이제 고급중학교 출신에서

그 시대는

완전 뭐

[음악]

북한 정권을 만났는데 이제 소련군사

고문단이라든가 이런 쪽에 이제 통역도

하고 이런 데서 이제

북한군 참는 자인 뭐 한 사람이었지

우리도 그

초기에 우리가 육사 나오기 전에 그

미국 영어

군사 학교인가 그거부터 만들었어요

근데 거기 졸업생들이 그 뭐 백선엽

장군이라든지 쟁쟁한 그

간부들이 그때 국군 창설이

주역이었다면

그러면

흑암동이 아버지는 북한군 창세기에

지금 사람 만약에 북한에서

포로 안 됐었으면 안 되고

당연히 받겠다

근데 뭐

운 나쁘게 마산에 와서

항상 그래서

그래서 이제 북한에서 많이 들었거든

어떻게

투쟁했느냐 어떻게 살아남았느냐

선동 선동했고 뭐 이렇게

투쟁 지위하고 그

복통 한 사람이었지

그러면 그 우리

한국 국민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야

부모가 어찌됐든 어제 날에 우리 저기

그리고 한국을 향해서 총도 쌌고

물론 많이 못 쓰고 뭐 내려오다가

마산에서

포로가 됐지만 어쨌든 그럼 그

포로수용소에서도 그

방공포로들 못 살겠고

쉽게 말하면 그래서

송화는 언제

6.25 끝나고 끝나서 이제 되는데

그래서 이제 반재명이 뭐냐면 그때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그렇게 포로지마는 그 참 잘해준게 그

교육도 시켰더라고 전쟁 그나마

목수자간도 배워지고 기계도 배워지고

용서도 배워지고

버릇이 그런 교육도 많이 진행됐고

북한에서 그 다음에 거기서 이제

그런 이야기를 들었지만 우리가

북한 입장에서 보면

각오하게 탄압하고

고모네 듣고 이런

침략자인데

교육을

그래서 그런 얘기도 했을 거 아니에요

또

무슨 담배 박가 먹고 그런 거 많이

했더라고

북한에 집중 봤을 때는 이해가 안

되는 그런 얘기들 많이 나온 거예요

그리고

울 아버지가 하는 말이

죽기 전에 그럼 말하더라고

북한을 위해서 김일성의에서

정말 용감하게 그리 투쟁했는데 인정

못 받은 거예요 포로가 가지고

계급은 뭘로 잡힌지 아세요

장교는 장교대군 정확하게 못 들었고

뭐 어디 정치부 쪽에 장비를 했더라고

그리고

인정 안 해주고요 포로 추진도로 또

포로 출신들은 거의 다 출신 선고

걸려가지고 막

탐광 광산 제일 힘든데 쫓아버렸잖아

근데 우리 아버지는 이제 그 정도는

안 되고 그래도 원래 그 비슷했으니까

그때 뭐 간첩이 나와 가지고 그게

다시 또 이게 무마돼 가지고 좀

그래서 그래도

당황해서는 안 가고 못 하겠죠 그래서

일을 오래 했거든

[음악]

[음악]

용감하게 썩었다고 그래서 그때 다시

인정해가지고

군대 가서 다 늙어 죽게 된 다음에

무슨 훈장을 쳤어요 전쟁 참전매단이

무슨 그때도 안 줬다가 그 사람들을

용암이 싸웠다는 주기

싫었는데

이모가 와서 말하니까 다 늙은데

불평이라도 가지지 말고 죽으라고 해라

아니겠어요 뭐 그럴 수도 있겠지

어쨌든

결국은 이제 그 제도와 그 김승의

밭에 것만

인정을 못 받았고 어쨌든 근데 뭐

추방은 됐을 거 아니에요 지방으로

사셨나요 우리

삼촌이 나 평행인데 우리 아버지는

그나마

문화예수교쪽에 오래 있었어요 마지막에

문화회관까지도 하고

그래 출세를 또 못한 거지 그 이상은

또

내가 뭐

워낙 또 그 새끼들이 수줍은 사람이

68년도 판단하니까

연합 파급모를 접하고 다 정리하니까

더 써 줄 이유도 없고

쟤는 뭐 발생 계통은

뭐 그렇게 살다가 결국은 용암이

싸웠지만

인정 못 받았다 인정 말로는 참혹했고

그리고 이제 거제도 갔는데 그 거제도

포럼에서

아버지가 있던데 어떤지 보고 싶어서

화도 많이 들었기 때문에

[음악]

영상 보니까

진짜 우리 아버지 말대로

나머지를 만들어서

막 행진하고

김일성 노래 부르고 그대로 포장하고

있는 거야 부가가

있는 거야

위로하지 나만 입장에서는

침략 뿐인데 왜 위령탑을

받고 다큐 만들게 된 거야

감명을 받은 거야 받았지 왜 가면

적국에 대해서 아랑은 100% 세운

거잖아

아예 그들이 무슨

기념할 수 있는 거 여기서 자체를 안

남기지 아 이게 자유민주주의냐 그래서

내가 이제 그 불이란 딱히 만들고

엔딩에 자막에

속은 나라에서 두

번 다시이 땅에 이런 기념비가 안

서길 바란다 왜 우리는이 땅에 영혼이

함께 살아야 될 한미지도 한 행정이

됩니다

뿌리를 대로 살아야 돼 그래서 그

당시에

그 당시에 내가 뭐

작품을

시나리로 쓰던 영상 말든 뭐

직업이 엄청 많잖아요 선택할 수도

있고

굳이 카메라에 꽂힌 이유가 있었지

우리가 다 나올 때 보면 그때

당시에는 그 시민단체들이 많이

도와줘서 봉사하고 그때 이제

존버들이라는 그 불교 단체가 와가지고

우리를 경주 탐방 그 다음에

현대자동차에 한번 돌아가는데 우리기만

또 못 갔어

갈라방하고 영화처럼 나오잖아 우리

영화 한번 이렇게 큰 영사기는

잘하는데 요만하고 찍는 거야 아니

저만한게 우리를 영화처럼 찍었어 그게

빡 당겨 버리지 그래서 이거

쉽게 구하는 거냐

쉽게 돈만 신고한다 자본주한테

그래

야

얼마예요 가게 그때 얼만데 그

당시에는 최고다 최초에 나와서 일반

서민들 싸게 좀 부담스러운 가격

맞아요

내가 다른 못해도 적어만 한다

쏴버렸거든

지웠는데 이게 좀 설명이 달아야

되는데 더빙은 어떻게 하지 그래서

농기 따로 싸고

타이틀을 만들지 모르니까 종이를 베는

거에다 글을 써놓고

찍어서 또

템포에서 붙이고

재밌는 거야 근데 그때 신문 딱

보니까

시작했던 거지 그럼 이제

작품들 지금 뭐

꽤 많이 하셨겠네요

그냥 그때 그 작품 안 하고

드라마 제가

했으니까 이번엔 그 분포를 해보자

해서

시나리오를 써가지고 상 받은 거 남아

있어 영화는 못말려

그렇게 북한 인권에 대해서 쓰게 되면

뭐

한국에서 좀 이렇게 사상이 저쪽에 그

무슨 이쪽에가 있는 사람들이 막

공격하고 그런 건 없으세요

이달이 있었지 어떻게

내 자유 우리는 왜 탈부가 있네 이런

딱지를 만들었어요

나는 그걸 만들면 나만 국민들이

훌륭한 일을 했다 이렇게 지리할 줄

알았어요

상영 한대 총기 꺼 버리고

협박전하고 사무실

막 가서 파괴해버리고

파괴했어요이 자유민주 사회에서

북한 관련해 가지고 그걸 지금 요즘

간첩이라고 해가지고 뭐 북한 지령

받고 뭐 이런 것들이 막 문제가

되잖아

그리고 또 한쪽을 부과돼서 또

휘발성하고

북한에서도 제발

한국 간 거 가진 괜찮은데

북한을 건드리기만 좀 하지 말아도 막

부탁하더라고 다 보고 들어간 거지

근데 뭐

결국 쉬지 않고 뭐 세트장까지

했다는 걸 또

처음에는

걱정했는데 내

동생이 이제 매니저네 탈북녀 왔는데

부관에서

형님 뭐 하는지 다 알아요

그래 나도 조심하는 최대한 부모님한테

비 안 주려고 숨어서 했는데 다 알면

알았다 그래서 대놓고 할게요

대놓고 할게

이제 뭐

본인뿐만 아니라 또 본인이

20년 거의 카메라는 사회에서

흑암동 님한테 와서 촬영 기법 배우고

이게 각종 장비들이 다 있으니까 그걸

또 배우면서

영상 관련해 가지고 기술을 익힌

사람도 많잖아요

그렇죠

거의 뭐

화법적으로 우리가 하고 난 집만 해도

해마다 한 8명 열매 시에도 그것도

한 70명 그 전에 개인적으로 배우고

난 친구도 많고 물론

한국도 그래 뭐

영상 작가 배우면 300명이 참가하면

진짜

하는 거 나중에 한 둘이라고 우리도

보면 한 100명 해동 한 300명은

이제 해요 아니면

단체 전문 업종 하나만 세명인데

진짜 이걸로 밥버릇 먹는 친구들은

그리고 어느새

영상 가지고 저렇게 많고

혹시 지금 탈북 유튜브들을

사람 없어요

유튜브 중에 있지 있는데 이제

배웠다기보다도 어

그러니까 또 이름은

처음에는 이제

유현주 씨라든가

아들이 이제

카드를 배우다기보다 내가 공부를 짓는

했기가 있으니까 유튜브 방송해 봐 아

쟤네 지금 방송되고 바쁜데

언제 그런 거 하셨네 하던게

그래서 그들이 말한게 그때 그 위에

코로나 터졌거든요 이거 하기 잘했지

코로나 때문에 공이도 아무것도

못하는데 그 유튜브 때문에

아무튼 뭐 저희 입장에서는 또 뭐

사실

탈북민 유튜브가 많은게 뭐 나쁜 건

아니죠이 사람 유튜브는 이런 얘기하고

개성이 있기 때문에

그래도

근데 또 너무

이쪽으로도 쏠리는 건 또 저는 또

그래요 영상 만든 사람도 있는데

영상이 되면서

텍스트가 다 실종됐어요 이젠 쓰는

사람 없어요 뭐 다 북한에서 겪었던

얘기를 영상으로 만들겠다고 막 이렇게

소모되니까 저는 신문 기자로서이

텍스트를 어떻게 부활시킬까 이걸 좀

고민하고 있는

겨우 다 돈이더라고요

아무튼 오늘도 이렇게 그

거제도에서 아버지 포로 생활

얘기를 듣고 그리고 직접 가보니까

감동을 먹고

결국 그것이

첫 작품으로 이어지게 된 그간 한국에

와서 이렇게 감독을 하게 된 과정에

대해서 우리가

들어봤습니다 아무튼

긴 시간 우리가 지금 내 차례 찍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내 차례 긴 시간

동안

참 많은 얘기 나눠주신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또 더 좋은 더

도토리 영화 대박 나시길 바라고이

보시는 분들

도토리입니다 이게 어디 상영관 걸리면

큰 대형 상영관은 안 걸리겠죠 아니요

대행사가 목표를 걸고

있어요

도토리 한번 재미없어요 제목이 근데

도토리가

70년이에요 일제시대 광주군 줄에

조선 백성들이 유명한 거 유교 3년

전쟁의 몰두해서

북한도 몰두해서 유명했다 그 도토리를

예명하기에 신한빈 1세와

탈북민

국내 스크린 목적 하는게 아니라

국제적으로 목적을 거예요 미국 가나다

예

미나리는 저리 가라고 하네요

무슨 상 다 준비 다 해보라고

고민을 받고 있어요

경험도 많으시고 잘하시니까 배우들도

뭐 들어보니까 다 저만해도

이름 들으면 알만한 배우들이 많이

있는데 참 그게 너무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흑암동 님 인터뷰를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시간 동안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