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은 모르는 MZ 음식 월드컵

침착맨
23 Jan 202452:32

Summary

The video is abnormal, and we are working hard to fix it.
Please replace the link and try again.
The video is abnormal, and we are working hard to fix it.
Please replace the link and try again.
The video is abnormal, and we are working hard to fix it.
Please replace the link and try again.

Outlines

The video is abnormal, and we are working hard to fix it.
Please replace the link and try again.

Mindmap

The video is abnormal, and we are working hard to fix it.
Please replace the link and try again.

Keywords

The video is abnormal, and we are working hard to fix it.
Please replace the link and try again.

Highlights

The video is abnormal, and we are working hard to fix it.
Please replace the link and try again.

Transcripts

play00:00

이게 유행하기 전에 약과를 특계 대다

play00:02

넣어서 먹었어요 이미 이미 아니 그럼

play00:04

카페에서 팔주

play00:07

그랬어요 조립 뽕을 났대 외람된

play00:09

말씀이지만 옷 카페에서 선보인 거가

play00:11

기억이 나는데 아니 아니 아니야 아

play00:13

했나 안 했을 아 했나 했나 채팅창에

play00:16

침착맨이 카페 길를 자고 해서 망가지

play00:18

있잖아 지금 뭔가 버퍼가

play00:21

[음악]

play00:23

계속 자 들어가볼까요 어르신인데

play00:26

어르신은 모르는 mg 음식 월드컵

play00:29

16강이 그요 자 거대 연세 크림빵

play00:33

허거가 mg 아니 그리고 너무하네

play00:36

어르신은 뭐 밖을 안 나가는 사람이

play00:37

어르신에 대한 어떤 뭔가 엄청난

play00:39

편견을 갖고 만들었네 어 그러니까요

play00:41

이게 지금 보면은 허거 말로 사실상

play00:44

옛날에는 어르신들만 드시는 음식입니다

play00:47

그리고 원래는 사실 이것도 아니야

play00:49

누가 이렇게 먹니 허거 그 어떻 그냥

play00:52

새 빨간 걸로 먹는 거야 원래 그럼

play00:56

왜 밍한 거 싫어요 밍밍한 걸 안

play00:57

먹어 밍밍한 거를 왜 먹냐 원래

play00:59

허고은 국물을 먹는 음식이 아닙니다

play01:02

애초에 국물을 먹는게 아니에요 허고은

play01:05

그냥 허고 그냥 불 냄비 불 냄비

play01:09

근데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허가를 먹던

play01:11

사람들이 아 물이가 씨 이걸 어떻게

play01:13

먹어이 이랬거든 처음에 허거 나왔을

play01:15

때 그러니까 사람들이 허가를 안 먹는

play01:17

거야 허거 다 못 먹겠어 못 먹겠어

play01:19

한 거야 왜냐면은 사실 국물 먹으려

play01:20

만든게 아니라 거기서 건져 가지고

play01:22

샤브샤 해서 먹어야 되거든 근데 우리

play01:23

사람들 국물을 자속 떠 먹으니까

play01:25

심지어 써 붙였어 국물을 드시지

play01:28

마세요 그랬단 말이

play01:30

코팅하는 것뿐입니다 그렇지 근데 우리

play01:32

사람들은 굳이 먹지 말라고 해도 다

play01:34

떠먹다가 뭐야 이거 무슨 나무

play01:36

쪼가리도 그고 막 이랬거든 아

play01:38

하다하다 안 돼서 야 국물 넣 그냥

play01:41

그냥 넣 그냥 넣자 야 국물 넣 처는

play01:43

이게 안 갈라져 있었나요 안 갈라

play01:45

있었지 아 그럼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play01:46

거야 저게 모르겠어 우리나라에서

play01:48

개발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중국 가면

play01:49

다 빨간 거야 그냥 근데 저기 그럴

play01:51

수도 있잖아요이 약간 샤부샤부 먹듯이

play01:54

저런 맑은 국물에 샤부샤부 해서 먹고

play01:57

싶을 수도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

play01:58

두 개는 괜찮지 않아요 하이라 같은데

play02:00

가도 이제는 좀 나눠 주긴 하는데

play02:01

사실상 원조는 안 나눠줬고 그냥

play02:04

새빨간게 다였고 아 이제는 뭐 이제

play02:06

국물도 먹고 뭐 하려고 이제 뭐 백탕

play02:08

홍탕 뭐 막 나누긴 하는데 근데 원래

play02:10

빨간 거는 국물은 안 먹어 4천가 봐

play02:12

4천에 저렇게 갈라 놓으면은 마치

play02:14

우리나라에서 약간 좀 그런 부심

play02:16

부리는 것처럼 저도 그런 경험

play02:17

한국에서 받은 적 있어요 맛있게

play02:19

먹으려고 하는데 이런 썩을 새끼

play02:20

하면서 갑자기 들고 작대기 제

play02:22

머리통을 칠려고 가는 거예요 누가

play02:24

왜왜 왜요 그러니까 누가 평양 냉면을

play02:28

가끼 있지 있지 누가 평양 내 가위

play02:32

막 이러면서 막 그런 식으로 사천

play02:34

지역에서는 허거 뭐 국물을 먹는다거나

play02:36

하면은 그렇죠 그러니까 원래 허거

play02:38

자체는 빨간 것만 나오는게 맞고

play02:40

그리고 밑에 있는 국물을 마시지

play02:42

않아요 왜냐면은 거기 막 이것저것 막

play02:44

뭐 들어 있고 심지어 무슨 약재 같은

play02:46

거 막 들었단 말이야 그니까 국물을

play02:47

먹을 수 있는게 아니었어

play02:49

맨처음은 그리고 우리나라에 처음에

play02:51

들었을 때도 거의 저 뻘건게 막

play02:52

들어오긴 했었어 그러면은 마라탕도

play02:55

사실은 원래 마라탕이 뭐 국물 안

play02:57

먹는다고 하잖아요 그렇지 그렇지

play02:58

원래는 그니까 이게 감자탕이 뼈의

play03:01

장국 같은게 마라탕 이가요 감자탕을

play03:03

약간 단일로 만든 거 같은게 마라탕이

play03:06

할 수 있을까요 뭐겠어 마라탕 같은

play03:08

경우도 사실 나는 마라탕을

play03:10

우리나라에서만 먹어봤지 중국 가서는

play03:12

먹어 본 적이 없거든 아무튼 요즘에는

play03:14

마라탕 국물을 우리는 이제 먹을 수

play03:16

있게 나오니까 그런 것처럼 이제 저

play03:18

허그도 국물 먹을 수 있게 좀 약간

play03:19

진화를 했다 한국에 맞춰서 좀 진화를

play03:21

했다 그 뭐 맞춰서 진화하다 보나

play03:23

중국은 워낙도 많고 국물을 먹는

play03:26

문화도 있을 거야 근데 중국에서

play03:28

음식점을 가잖아 테이블이 거의 뭐

play03:30

100개가 넘어 200개 300개

play03:31

되는데도 있어 심지어 어 그러면은

play03:33

길를 잃어버리는 거 아니야 못 나온

play03:34

사람도 있겠네 정도 장난한 아니야

play03:36

진짜 규모가 말이 안 돼 말이 안

play03:37

되고 그런데 주문을 하잖아 개 빨리

play03:40

나와 뭐지 주방에 갔더니 주방에

play03:42

300명이 만 이러고 있어 그러다

play03:44

보니까 뭐 너무 다양한데 희한하게도

play03:46

탄수화물은 되게 없어 밖에 나가야지면

play03:49

종류가 좀 있고 음식점만 가도면

play03:51

종류는 되게 없어 거의 요리나 음식

play03:53

위주고 허거 그러니까 사실상 면을

play03:55

먹는게 아니었던 거지 채소랑 고기게

play03:58

다 였지 채팅창에 길을 잃어버리면

play04:00

거기서 일하는

play04:02

거임 아명이 그래서 거기 다

play04:05

300명이 있는게 그래서 그렇게

play04:06

됐구나 그 제가 봤을 때는 그런

play04:08

사람들이 남을 것 같아요 소심한 사람

play04:10

약간 말 못하는 길 잃어버렸는데

play04:12

어디가 나가는 문이에요라고 말 못

play04:14

하는 분들이 온김에 뭐 맞아 뒤에서

play04:16

쭈뼛쭈뼛서 있으니까 갑자기 지나가던

play04:19

지나가던 매니저가 딱 보면서 가자

play04:22

아니

play04:28

가자도착했어 들어왔다가 와가지고 이제

play04:31

그런 나르고 있어 그럴 수 있어요

play04:32

한스 크림빵은 드셔보셨어요 아 다

play04:35

먹어봤죠 여기 있는 거 다 먹어봤어요

play04:37

어 세 종류를 그것도 먹어봤는데

play04:39

황치즈 그건 뭐지 황치즈 뭐야

play04:42

치즈데이 치즈 나면서 짭짤하고 약간

play04:44

좀 그런 거 있어 그 잔뜩 크림 들어

play04:46

있는 거 같어 저도 저거 먹었던 거

play04:48

같은데 요거 요거 이게 크림이 일단

play04:50

되게 많으니까 크림 그러니까 근데

play04:53

이게 좀 완전히 100% 유지방이

play04:55

아니잖아 그러니까 조금 이제 먹다가

play04:57

물리는 감은 있긴 한데 어른들은 아유

play04:59

너무 물린다 이럴 수 있어 어르신들은

play05:01

물렸어요 그러면 난 안 물렸

play05:03

어르신이잖아 아니 아니 아니야 나는

play05:05

입맛은 유아야 유아 마음만은

play05:07

청춘이구나 마음은 언제나 제지 자

play05:09

보면은 저는 이제 이거 좋아하거든요

play05:11

이게 제일 맛있어 아 이거 뭐야 보름

play05:14

초당 수수 보름달 어 맛있어 이거

play05:16

달아요 옥스의 구수한 맛까지 전 편의

play05:19

점감 이거 맨날 먹어요 맛다 난

play05:20

옛날에 그거 좋아했는데 땅콩 크림

play05:22

샌드 매점에서 팔았죠 학교에서는 거

play05:25

땅콩 크림 센트가 최근에 이게 뭐

play05:27

이게 안 보이던데 그거 사서 잘

play05:28

펴발라야 돼 내 집에서 만들어 먹어

play05:30

그래서 요런 거 있었는데 사자만 딱

play05:33

발라 그러니까 발라야 돼 발라야 돼

play05:35

근데 이거 그냥 집에서 생크림이랑

play05:37

땅콩 잼이랑 설탕 넣고서는 휘휘 적어

play05:39

가지고 만들어 먹으면 금방 아 아

play05:41

근데이 맛이 좀 아아 약간 이게

play05:43

아수운 맛으로 먹잖아요 잼이 좀 더

play05:45

있으면 좋을텐데 어우 맛있겠다고 딱

play05:47

불렀더니 어 식빵이나 아 다음 먹을

play05:49

때는 잼미 막 먹히겠죠 이런 맛

play05:52

한입에 절대 잼미 안 그 아수운 맛이

play05:55

이렇게 딱 마무리할 때 연해지면서

play05:57

이게 중독성 있데 집에서 하면 양껏

play05:59

빠르잖아 맞아 맞아 맞아 그 좀 약간

play06:00

아수워 돼 맞아 초당 옥수수 보름달

play06:03

먹고 싶다 이거보다 초당 옥수수

play06:05

보름달이 더 맛있네 아니겠어 제들이

play06:08

좋아한 되잖아 제가 이거 연색 크림빵

play06:12

어 아무튼 근데 이거 너무 과해

play06:13

크림이 한번 먹고 그냥음 맛있었나

play06:16

하는데 다음면 안 찾아 저 같은

play06:17

경우는 그래 황 치즈를 먹으면 좀

play06:19

약간 그 생각이 확 들어 아 황

play06:20

치즈가 좀 과한 거 보 황 치즈는

play06:22

혼자 다 먹다가는 아 약간 좀 우유가

play06:25

있으면 그나마 조금 버틸 수 있는데

play06:27

그리고 연색 크림빵은 제가 봤을 때는

play06:29

육체적으로 좀 많이 힘들 때 일을

play06:31

하거나 뭐 약간 운동을 하거나 밖에서

play06:34

뭐 좀 약간 많이 걸었어요 본이

play06:36

아니게 그럴 때 먹으면 직방인 어어

play06:39

화 올라오지 바로 먹고 바로 혈당

play06:41

스파이크 와서 바로 쓰러져 자는

play06:43

거지 한님 먹고

play06:49

먹었 굉장히 자극적인 두 음식인데

play06:52

진짜 어르신이 고르는 mg 음식은

play06:55

근데 이거는 무슨 기준으로 골라야

play06:56

되는 거야 그냥 맛있는 거 자기가

play06:57

좋아하는 거 내가 좋아하는 거 에씨

play06:59

거지 아 허거 연색 크림빵은 맛있긴

play07:02

하지만 맛있긴 하지만 허거 비해서는

play07:05

좀 아쉽다 알겠습니다 허가 올라갑니다

play07:08

제가 더 좋아할 것 같은 걸 찍어야

play07:09

되나 치 아제가 아재가 골라주세요

play07:13

어떻게 알아요 제가

play07:14

좋아하는지를라 몰라 몰라 알고 싶지

play07:17

않 약과

play07:19

디저트대 마 마라탕 또 나왔네 약과

play07:22

디저트랑 나는 사실은 약과 디저트를

play07:25

제대로 먹어 본 적은 없지만 이게

play07:27

유행하기 전에 약과를 특계 대다

play07:29

넣어서 먹었어요 이미 이미 저거

play07:31

투게더 같은 아이스크림인데 이미 이미

play07:33

하셨네요 사 이미 나는 시작을 했고

play07:35

아 이게 이제 사람들이 이제 막

play07:36

맛있다 뭐 유행한다 하면서 그다음에

play07:38

좀 나오기 시작해 가지고 사실 뭐

play07:39

mz 내가 좀 더 먼저 했어 먼저

play07:42

시작했어 내가 솔직히 얘기해서 예

play07:43

아니 그럼 카페에서 팔지

play07:47

그랬어요 나만 좋아하는 줄 알았지

play07:49

내입맛이 괴 식인 줄 알았어 아무튼

play07:51

이거 먹으면 약과 지저 저거

play07:53

아이스크림에가 약 가면은 혈당 틀고

play07:56

지붕킥 아니에요 아니 근데이 생각을

play07:58

해야 돼 숫자로 표현해 봅시다 뭐

play08:00

약과가 예를 들면은 당으로 쳤을 때

play08:02

8이라고 쳐 그리고 아이스크림이

play08:04

6이라고 쳐 봐 그러면은 6도 8이

play08:07

아니라 7이야 그러니까 저게 되게

play08:10

달아 보일 것 같지만 이게 어쩌면은

play08:11

약과 두 개를 먹는 거보다 덜 달

play08:13

수도 있다 근데 들어오는 당은 똑같고

play08:16

몸은 이미 반응을 하고 입맛은 안

play08:18

질리게 계속 먹을 수 있고 진짜

play08:20

위험하네 보통 물려야 되는데 안 물려

play08:22

안 물려 안 물리면 더 많이 들어할

play08:23

거야 당이 그런 것도 그런데 사실은

play08:25

먹고 나면은 포만감이 생기지 약과

play08:28

같이 먹으니까 전 님 같은 경우는 저

play08:30

약과 디저트는 조금 위험할 수 있기

play08:32

때문에 드시는 중에 이제 30초마다

play08:34

한 번씩 찔러 봐야 될 거 같은 뭐

play08:36

뭘 당 체크를 아 바로바로 혈당

play08:38

체크를 해야 될 수 있지 근데 사실

play08:40

조합이 좋아 그리고 투게더에 이렇게

play08:43

뭔가 조합해서 먹는게 아 위험해

play08:45

보이는데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나는

play08:46

투게더에가 꿀 또는 연휴도 발라먹어

play08:49

그러면 거기다 약과 아지 넣면 미쳤네

play08:51

아 근데 말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play08:53

당이 플러스 플러스 되는게 아니라고

play08:55

최종적으로 먹는 양이 많지만 않으면

play08:57

되는 거지 예를 들면은 구구콘 있어요

play08:59

구구콘 안에는 아이스크림도 있고

play09:01

머시멜로 있고 초콜릿도 있고 살찌는게

play09:04

다 들어가 있어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play09:06

막 플러스 플러스 플러스 되는게

play09:07

아니라 그냥 그것이 하나의 요만한

play09:09

콘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크게 의미는

play09:11

없다 어차피 맛있게 먹는 가면은 많이

play09:13

안 먹으면 된다 예를 들면 약과 반개

play09:15

아이스크림 뭐 한 숟갈을 먹는 거랑

play09:17

약과를 다 먹는 거랑 똑같을 거

play09:19

아니야 비슷할 거 아니야 그렇지

play09:20

왜냐면 그 약과를 먹는만큼 빼서

play09:23

아이스크림을 했기 때문 그러니까

play09:25

그래서 보기에는 폭력적이라 어차피 다

play09:27

먹을 수도 없어 그렇게 오히려

play09:29

아이스크림은 이게 공기층이 많이 들어

play09:31

있어 가지고 계속 퍼먹게 되거든

play09:32

소영이 소영이 아이스크림 잘 먹어

play09:34

하겐다즈 같은 거 계속 퍼먹어

play09:35

편의점에서 세 개 살 수 있잖아요 세

play09:37

개하 싸잖아요 꼭 세 개를 사서 막

play09:39

퍼먹어 오 나랑 똑같네 소 같은

play09:41

경우는 옛날에 막 퍼먹고 나서 조커가

play09:43

돼 있어요 거 초콜릿으로 이렇게 초코

play09:46

아이스 소이는 무슨 맛 좋아해 무조건

play09:49

초코요 아 무조건 초코야 벨지 앤

play09:51

초코 이런 거 그냥 진한 초코음 아

play09:53

초코를 좋아하는구나 초코가 또

play09:55

도파민이 자 그리고 마라탕 마라탕 뭐

play09:58

아까 설명했기 때문에 저도 굉장히

play10:00

좋아하고 요즘은 좀 안 먹긴 하지만

play10:02

그리고 마라탕이 좀 비싼감이 있는 거

play10:04

같아 저는 왜냐면 재료 딱딱딱 넣

play10:06

다음에 데치면 되잖아 데치면 되는데

play10:08

뭔가 비싸 만 원 넘어 보통 대충

play10:10

넣으면은 만 원 넘어요 그 사실은

play10:12

재료가 이런 거 있잖아 넣어 보면

play10:14

이상하 하나씩 하나씩 할 때 얼마 안

play10:16

하잖아 막 해봤자 뭐 1,500원 뭐

play10:18

고수 추가 몇 개만 넣으면은 후딱이다

play10:20

후딱 그리고 기본 값도 있잖아 또

play10:21

그러면은 약과 디저트로 가겠습니다

play10:23

저는 약과 디제트니다 단걸

play10:25

좋아하시니까 단걸 좋아하기도 하고

play10:26

아까 허거가 앞에 다에 왔잖아 그니까

play10:29

허랑 마라탕에 딱 끼니까 왠지

play10:31

마라탕이 좀 작아 보요 물론 두 개

play10:33

비교할 건 아니지만 어쨌든 약과

play10:35

제트도 제가 좋아합니다 약과다

play10:37

아이스크림 조합은 미쳤어 거기다 약간

play10:39

신나무 살짝 뿌려 줘야 돼 추가에

play10:41

추가에 그거를 굉장히 연구를 하셔

play10:43

가지고 뭘 추가할지 정확하게 하시는

play10:45

어르신 약과 단맛과 아이스크림 단맛은

play10:48

전혀 다른 맛이다 아 약과 단맛은

play10:51

조청의 단맛이 어 쌀로 만들었다고

play10:54

아이스크림은

play10:55

설탕이라고 두 개의 맛이 밸런스가 와

play10:59

이게 좋아 다른 단맛 완전 다른

play11:01

단맛이 그렇기 때문에 물리지 않고

play11:02

계속 선순환을 읽혀서 계속 먹을 수

play11:05

있는 당이다 이게 그냥 몸 키우는데

play11:07

최고야 아 불리는데 몸 불리는 데는이

play11:10

혹시 요걸로 풀리셨나요 이것도 엄청

play11:12

불렸죠 이걸로도 요것도 이제 지분이

play11:13

한 10% 이상 아 그정도 될 거예요

play11:15

어 알겠습니다 자 포도당 어르신과

play11:18

함께하는 mg 음식 월드컵 2라운드는

play11:21

약과 디저트가 올라갑니다 좋습니다 자

play11:24

다음 번째 아 뿌링클 호떡대 조립봉

play11:28

라대 잠깐 봉라 때가 이게 아마 메가

play11:30

커피 건가 외람된 말씀이지만 옷

play11:32

카페에서 선보인 거가 기억이 나는데

play11:35

아니야 아니 아니야 아니 했나 안

play11:36

했어 했 했나 했던 거 같은데

play11:38

모르겠어 나 기억도 안 나 그때

play11:39

기억은 거의 해리 시켰어 되게 간단한

play11:41

건데 사실 모두가 근데 좋아하는

play11:43

맛이잖아요 조립봉 우유 담갔다가 그

play11:46

국물을 마시면 나는 그게 그렇게

play11:48

바나나 우유 맛이 나더라 나는 바나나

play11:50

우유가 그렇게 만드는 줄 알았어

play11:51

조리봉 담갔다가 뺀 물로 공장에서

play11:53

바나나 우유 공장에서 아이 김씨

play11:55

바나나 위 아 덜 됐어 아 기다려 봐

play11:57

지금 먹고 있다고 이러면 아 먹어요

play11:59

어 아 조립을 먹고라

play12:02

국물이 최악이네요 최악의 상상이네

play12:06

이미 들어버려서 지울 수도 없네요 아

play12:08

이게 사실은 저는 바나나 우랑 좀

play12:11

다르다고 생각하는게 은은해 가지고 막

play12:13

거부감이 없어요 맞아 맞아 맞아 딱요

play12:15

정도가 좋아요 정도가 나 오늘 집에

play12:17

갈 때 조립봉 사고 와야겠다 위에다

play12:19

위에다 말아먹게요 공장에서 먹을

play12:20

거예요 아니 집에서 다 먹고 끼리야

play12:24

아빠가 바나나

play12:26

[음악]

play12:27

만들었다 뿌링클 호떡 야 요건 나

play12:30

처음 본다 뿌링클 호떡은 뭐야 거 아

play12:32

호떡에 뿌링클 소스를 뿌리 맛있겠네

play12:34

단짠에 거의 그거겠지 최고에 뿌링클

play12:37

소스 저 가루를 엄청 좋아하시는

play12:39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게 짭짤하고

play12:42

살짝이 단맛도 있고 살짝 새콤한 약간

play12:45

샤워 맛도 살짝 있고 어서 맛있겠다

play12:47

근데 두 번은 안 먹을 것 같아 첫

play12:48

번째는 너무 맛있게 먹을 것 같아

play12:50

그리고 딱 봐도 어르신들은 이름부터

play12:53

뿌링클 호떡 좋아할까요 싫어할까요 안

play12:55

좋아하지 어른들이 좀 약간 좋아할 거

play12:57

같은 약간 된 소리도 있는데 아니야

play12:59

어른신들 된 소리 좋아하잖아 아니야

play13:01

아니야 딱 봐도 느낌이 오른쪽에 있는

play13:03

거는 일단은 보이잖아 구수한 보리가

play13:06

있잖아 또 이게 이렇게 먹으면 또

play13:08

부드럽 금방 녹아요 또 그러니까

play13:11

잇몸으로 드셔도 되고 만약에 이제

play13:13

왼쪽 같은 경우는 뿌링클 떡인데 어

play13:15

거기 그 양념 호떡 좀 줘 봐 그러면

play13:17

손님 이거는 뿌링클 호떡 있니다 아

play13:19

알았으니까 양념 호떡 하나 주세요

play13:20

그러면 이제이 파는 입장에서는

play13:22

자부심을 갖고 파는데 자꾸 이름

play13:23

틀리면 좀 빈정 상할 수 있거든요

play13:25

나라면 양념 호떡이랑 이름 바꾸지 아

play13:28

그럴 수 있어 근데 근데 그게 쉽

play13:31

쉽게 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프링크

play13:32

호떡은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고

play13:34

그리고 안에 똑같이 호떡처럼 어

play13:36

있겠이야 떡이죠 분명히 맛있을 거

play13:39

같은데 이거는 하나 사서 한네 사람이

play13:42

한 입씩 맛을 일단 보고 아 다

play13:43

먹기는 좀 불리니까 그리고 나머지

play13:45

이렇게 좀 먹는 거 정도 하지만 조립

play13:47

뽕 날 때는 1인 1잔 해도 충분히

play13:50

먹죠 없어서 만 먹죠 그 그렇지

play13:51

확실히 그러니까 어린이자아 청소년기

play13:54

때는 뿌링클 호떡 이런 거를 물리지

play13:56

않고 먹었던 어린이 될수록 좀 약간

play13:58

덜 덜 자극적인 걸 좋아하죠 소화 잘

play14:00

되는 거 어른이 될수록 맛보다는 소화

play14:03

잘 되는 걸 좋아해요 그리고 제가

play14:06

어디서 봤는데 뭐 좋아하세요 이러니까

play14:08

뭐라 그는 줄 알아요 부드러운 거

play14:09

부드러운 거 그니까 맛이 아니고

play14:11

부드러 뭔가 그지 식감 식감 식감과

play14:14

식감으로 점점 식감으로가 그렇지 내

play14:15

속이 과연 이걸 견딜 수 있을까 소화

play14:17

잘 되는 거 부드러운 거 맞아 맞아

play14:19

조립봉 라떼 가겠습니다네

play14:22

알겠습니다 와 아 개성 주학대

play14:25

마라로제 아우 마라로제 좋지 쭈압쭈압

play14:29

쭈압쭈압 먹나 대성 주합 약간 이것도

play14:31

그거 비슷한 거 아닌가 도나스 느낌

play14:33

찹쌀 도넛이랑 하네요 유명한 거요 난

play14:35

처음 보는데 찹살 가루에 맵쌀 가루나

play14:39

밀가루를 섞은 후 막걸리나 소주를

play14:41

넣고 익 반죽하여 둥글게 빚은 것을

play14:44

기름에 지진 뒤 조청 꿀 등을

play14:46

이용하여 약과 럼 지청에서 만든 한과

play14:48

1종 음음 마라로제 저는 마라로제

play14:51

너무 좋아합니다 마라랑 로제가 원래

play14:53

따로따로 나왔는데 이게 인기는

play14:55

키워드였다 뭐 아무튼 그래서 합쳐진

play14:57

거죠 맞아 맞아 좋아해요 특히

play14:59

마라로제 찐따 좋아하는 거예요 젊은

play15:02

애들이 좋아한다고 하니까 이제

play15:03

젊어지려고 좀 노력한 거예요 솔직히

play15:05

솔직히 편견이 너무 컸어요 마라로제

play15:08

라니 세상에 경을 이런 몹을 어

play15:12

곰방대로 후려치려고 했는데 그걸

play15:14

시키는 거야 심지어 갔더니 마라로제

play15:16

찜닭을 어디서 처음 먹었냐면 자동물

play15:18

축구다 자동 왜 왜 왜 처음 먹었다는

play15:21

거를 처 먹었다고 들었어 처음 먹었어

play15:23

자동문 축구단 회식 때 그걸 시킨

play15:26

거야이 사람들 이거 이거 이거 어

play15:29

마라로제 찜닭이 이게 진짜 아유 나

play15:32

진짜이 사람 형 같이 먹었어 그때

play15:34

그러니까 다른 테이블이었을 거야

play15:35

그래서 그걸 먹은 거야 개 맛있어

play15:37

맛있어 개 맛있어 없을 없 그리고

play15:39

너무 열받는게 아는 조합이라서

play15:42

맛있어서 열받는 거 있잖아 내가 또

play15:43

크림 좋아하거든 그래서 그날 저녁에

play15:46

집에 가서 또 시켜 먹었어 아 아 그

play15:48

정도예요 집에 가서 내가 이제 저한테

play15:50

말라로 이제 짐닭 먹어 봤어 아 그거

play15:53

안 먹는다고 아 먹어 봐 진짜 맛있어

play15:56

하고서는 아 저녁에 또 먹었어 그래서

play15:59

그러니까 좀 형수님은 좋아요 좋아하지

play16:01

아니 근데 저거 맛있긴 맛있는데 각

play16:03

테이블마다 알아서 주문했지요 우린

play16:05

저거하고 일반 찜딱 시켰단 말이죠

play16:07

처음에 와 맛있어서 먹었는데 결국은

play16:09

독 나는 건 일반 찜닭이 못 이겨

play16:11

클래식을 못 이겨 제가 그렇기도 한데

play16:13

나는 그래도 말하 짐이 맛있다 아 저

play16:16

경고 들어왔습니다 뭐라고요 전문님

play16:18

mg 행동 너무 자극적이에요 너무

play16:20

mg스럽게 하려고 합니다 이런 지적이

play16:22

들어왔습니다 그럼 뭐 어떻게 할까

play16:24

내가 뭐 무슨 여기서 뭐 곰방 대라

play16:26

투표 정자관 안쓰다 안 쓰고 오셨네요

play16:29

평소에 쓰시던 거 축제로고 나한테

play16:31

평소 쓰고 다니시던 모자 그거 쓰고

play16:33

다니는 거 왜 안 쓰고 왔어요 아 그

play16:35

하려면 또 멀 정자관 쓰고 오세요

play16:36

상수도 들어야 되고 귀찮아서 아무튼

play16:38

이러면 오른쪽이네요 이건 저는

play16:40

마라로제 아 마라로제 개성 조은 안

play16:42

먹어 보긴 했지만 그렇게 간 약간

play16:45

개성 조학 이거는 모어 이게 유행이야

play16:48

이거 약간 좀 내가 봤을 때 우리도

play16:50

좀 합시다 대한 개성 조학 협회

play16:51

여러분 번째에 들으셨죠 요즘에 약과

play16:54

뜨는 거 들으셨죠 우리 계송 중학도서

play16:56

있습니다 그간 이런 느낌 채팅창은

play16:58

진짜 유행했어요 진짜 유행했는데 지금

play17:00

인스타 캐리 뭔데 이게 대체 왜

play17:02

캐리야 찹찰 스가 한 번도 못 봤어

play17:04

나 근데 우리가 봤으면 mg게

play17:07

아니야 안 봤으니까 mg 받아 아 어

play17:09

진짜 mg 그러면은 진짜 mg 맞네

play17:11

약과 했잖아 약과 했으니까 자 그럼

play17:13

갑니다 마라로제

play17:16

마라로제 크로플 야스 설 곤약은 뭐지

play17:20

설탕 곤약인간 제가 모르는 거 보니까

play17:21

mg 맞는 거 같은데 모르는 사람들

play17:23

많네 채팅 창에도 어 여기 다 애들이

play17:25

많이 먹는다고 다들 나랑 같이 다

play17:27

동배에 모르는 거 보

play17:30

크로플은 우리가 알죠 아니까 저거는

play17:32

많이지 같지 않아 그렇지 그렇지 설고

play17:34

솔직 나 잘 모르겠어 이거 약간

play17:36

느낌상 약간 좀 쫀디기 같은 맛일 거

play17:39

같은데 아무튼 크로플 얘기하자면 전

play17:41

별로 안 좋합니다 진짜 크로플 맛있

play17:43

데서 네가 안 먹어 봐서 그래 아

play17:45

맛있 데서 먹어 봤어 아니야 그거

play17:46

맛없는 데야 맛있었으면 그냥 와플이

play17:48

아니고 크로플 터 개발 됐겠지 별로

play17:50

저 그냥 크로플을 맛있게 먹으려면

play17:52

크로플에 아이스크림이 얹어 져야 돼

play17:54

그럼 기가 막게 뜨거운 크로플에

play17:56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들어가는 순 간

play17:58

그냥 와플 하위 호환 크로와상은 그냥

play18:00

크로아 상으로 먹을 때 가장 아름다워

play18:02

크로와상이 맛있어 맛있 있는데

play18:04

크로플은 약간 좀 뭐라고 해야되나

play18:06

식감이 바싹 쫄깃 그게 기가 막혀 나

play18:09

좋아해 나 크로플 좋아합니다 어필하지

play18:11

마세요 크로플 어르신 저 크로플

play18:13

좋아합니다 크로플 좋아한다고 mg 될

play18:15

순 없어요 설 곤약이 뭔지도

play18:16

모르시잖아요 밍 아웃 설 곤약 검색해

play18:19

볼까요 곤약 간식 마라 향라 고추절임

play18:22

세 가지 맛있다 향라가지 인기 많고

play18:24

이름부터가 중국 느낌이네 마라 향라

play18:27

고추절임 저연령 에 특히 여자애들에게

play18:29

인기가 많고 정식으로 수입해서

play18:31

포장지를 한글화 하기도 했다 곤양

play18:33

묵을 소스에 버무려 놓은 것을 팩에

play18:35

소분해 진공 포장한 형 물은 맛이

play18:37

곤양 맛이면 좀 묵직한 젤리 맛 같은

play18:40

느낌이겠네요이를 뜯을 때 소스가 튈

play18:42

위험이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 소스

play18:44

향이 워낙 강렬한 데다가 붉은색 고추

play18:47

기름이라 옷같은데 튀면 스며들 경우

play18:49

정말 안 주어지고 특유의 향도

play18:51

오래간다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저런

play18:53

중국식 간식들이 되게 많거든 마라나

play18:55

막 그런게 많이 들어와 있단 말이야

play18:57

그리고 중국 가면 진짜 진짜 많이

play18:59

팔고 중국 가면은 저런게 뭐 종류별로

play19:01

너무 많고 두부도 있고 막 오리

play19:04

혓바닥도 있고 닭다리도 심지어 있고

play19:06

막 닭 날게 진짜 진짜 많거든 근데

play19:08

대부분 간도 세고 막 그래 근데

play19:10

저거를 간식처럼 먹는 것보다는 술한

play19:13

주로주로 먹어 아 사실 이것도 거의

play19:16

술한 주야 술한 주처럼 먹는 건데

play19:18

이거를 간식처럼 우리가 먹는게 너무

play19:20

신기한 거 같아 칼로리가 24kg

play19:22

가로리 밖에 안 되는 모습을 보여주

play19:24

약이니까 아무래도 그렇겠지 딱 보니까

play19:26

근데 아이스크림 할인 점이나 뭐

play19:28

이런데 편의점에서 팔 거 같이 생겼네

play19:30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 이런데 보면

play19:32

이런 거 많아요 맞아 그리고 타월로

play19:34

찍 가면은 되게 많아 이거 그냥 쫙

play19:36

매대로 해서 팔더라고 근데 이게 얘네

play19:39

중국은 이런 거를 진짜 요만하게

play19:41

소분해 가지고서는 종류별로 막

play19:43

우르르르 놓고서는 집는 대로 뭐

play19:45

그대로 이렇게 팔고 하는 게가 되게

play19:46

많거든 근대로 팔거나 그러니까 좀

play19:48

접근하기도 좋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play19:50

유행을 한다라는 거는 사실 다 떠나서

play19:52

재밌잖아 맛이 자극적이고 세잖아 그럼

play19:55

무조건 애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어

play19:57

왜냐면 익숙한 것들 들 늘 보던

play19:58

것들은 흥미가 없잖아 처음 보는 거야

play20:01

또는 뭔가 새로 이게 흥미가 갈

play20:02

수밖에 없잖아 우리 어렸을 때

play20:03

생각해봐 봐 우리 어렸을 때 아이셔

play20:05

그게 왜 유행을 해 재밌어서 재밌어서

play20:08

재밌어서 그 중에 막 제일 신고 하나

play20:10

걸리잖아 그거 누가 걸리나 그거

play20:12

궁금하고 어른들은 이걸 무슨 맛으로

play20:14

먹냐고 이해를 못 했잖 그리고 막

play20:16

그거 있잖아 입에 탁 들면 탁탁탁탁

play20:17

터지는 거 알지 사탕 같은 거 몰라

play20:19

뭔지 알아요 그 안에 타 터지는 거

play20:21

그것도 어른들은 그걸 왜 보는지

play20:22

이해를 못 하는데 애들은 재밌거든 자

play20:25

이게 알아봤고 그러면은 어르신의

play20:27

취향은 크로플 설고까지는 아직

play20:29

받아들이기가 좀 힘들죠 아무래도 mg

play20:31

아니 안 먹어 봐서 잘 모르겠어 설고

play20:33

아은 내가 먹어 봤으면 또 모르겠는데

play20:35

근데 이제 어르신 같은 경우는 맛도

play20:37

그 상상해서 연성을 해낸 다음에 알아

play20:39

내잖아요 그렇죠 근데 대충은 알겠는데

play20:42

요런 뉴는 많이 먹어 봤거든 많이

play20:43

먹어 봤고 근데 크로플은 아 이거

play20:47

맛있어 이거 카페에서 막 먹으면

play20:49

맛있습니다 나중에 한번 먹어

play20:51

봐야겠습니다 크로플은 근데 사실 좀

play20:53

이해는 안 됐지만 일단 크로플

play20:55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분모자대 민초 아

play20:59

둘 다 썩인 것들만 나왔네요 근데 좀

play21:02

중국게 많다 분모자 중국거 아니야

play21:04

맞아 맞아 분모자 좋던데 분모자는

play21:06

뭔가 그 식감이 좋긴 한데 떡보다

play21:10

단순한 쫄깃함이 그니까 떡은 씹으면서

play21:13

이렇게 뭔가 그 안에 있는 그

play21:15

밀가루나 쌀 자체에 구수한 맛이

play21:17

느껴지잖아 근데 얘는 그런게 전혀

play21:18

없잖아 식감만 있을 뿐이잖아 그래서

play21:20

야 좀 나는 분모자가 딱히 분모자

play21:23

자체는 좋은데 자꾸 떡자 대체하려고

play21:26

해서 하라는 말어 그러니까 이게 겉에

play21:29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홈이 파져

play21:30

있잖아요 그니까 소스를 잘 먹음거든

play21:32

소스를 잘 먹으니까 국물이 들어간

play21:35

토핑 위에 떡보다 훨씬 잘 어울리는

play21:37

거야 예 들면 국물 떡볶이 마라탕에도

play21:39

뭐 마라탕도 괜찮고 뭐 찜닭도 그렇고

play21:41

떡은 약간 겉돌 수 있는데 얘네들은

play21:43

거기에 잘 쓰며 들거든 그러니까 아이

play21:45

정도면은 내가 떡을 대체도 되지

play21:47

않을까라고 하지만 어린 반 풀어 치가

play21:49

없지 아 혹평을 날리셨다 어린 반푸

play21:52

아재 식으로 평을 분모자는 뒤따라서

play21:56

오는 지금 중국 당면이든 예 중당 뭐

play21:59

이런 애들하고 지금 경쟁을 해야 돼

play22:01

아 어어 그런 친구들하고 경쟁을

play22:03

해야지 떡 하고는 안 돼 자 그런데

play22:07

뭐 분모자 대해서 혹평을 날리셨던

play22:10

하필이면 상대가 호로가 극으로 갈리는

play22:12

민트 초코라 말이죠 돼지 눈이 분모자

play22:15

입장에서는 좀 좋은 상황인 거 같은데

play22:17

차악을 골라야 되는 상황이에요 아

play22:20

어렵습니다 민트 축구 근데 매니아층이

play22:23

있거든요 아 매니아 제가요 예

play22:25

좋아하세요 저는니까 싫어할 거요 민트

play22:28

초코 금지 법안을 발표하고 싶은 사람

play22:31

아 제가 국회원 아닌 걸 정말

play22:33

다행으로 여기 입맛까지 mg

play22:35

이해하기에는 아직 갈길이 멀다 mg

play22:37

떠나서

play22:40

마포을 아 나는 모르겠어 나는 저거를

play22:43

진짜 이해를 할 수가 없어 이미

play22:44

이해하려고 한게 끝난 거예요 그래도

play22:46

그나마 이제는 민초가 유행에서

play22:48

벗어났어 아 나 유행할 때나 진짜

play22:50

나는이 나라를 떠나고 싶었어 어 그

play22:52

정도로 정말이 나라에 나 이렇게

play22:54

살아야 되나 계속 애국심이 사라지는

play22:56

맛 아 정말 나는

play22:58

아 너무 심한 거 아닌가 우리나라가

play23:01

언제부터 민초를 먹었다고 이런 제품을

play23:03

유통하게 해준이 나라가 싫어져서

play23:05

나라를 떠날 뻔했다 그 정도로 사실은

play23:07

저는 반민초 단입니다 민트초코가

play23:10

나왔을 때는 굉장히 지금 바쁠

play23:12

때였는데요 김풍 작가님 막 냉장고를

play23:14

부탁 게랑 막 여러 가지 막 아니

play23:16

그거 할 때 아니야 민초 한참 유행할

play23:17

때는 2022년 2021년 약간 그럴

play23:20

때였어 그전에도 있었지만 그때 유행이

play23:23

대유행이 항한 2022년 정도인 거

play23:24

같아 22 그때 뭐 막 저렇게 다

play23:27

나왔어 민초 소주도 나왔어요 제가

play23:29

먹었었거든요 초코맛이나요 소주에서

play23:31

민초는 베스킨 라빈스의 그냥 한

play23:35

칸을는도 아니니까 그 정도만 있기를

play23:38

원했어 그냥 딱 선 넘지 말 응

play23:40

거기까지가 자치 구역 베스킨

play23:41

라빈스의이 자치 구역까지 내가 인정해

play23:43

준다 근데 얘가 선을 넘기 시작하면서

play23:45

가로 치고 주제도 모르고 민초 주제

play23:47

적당히가 없던데 아 갑자기 사람들이

play23:51

거기에 막 부안 내동 하기 시작할 때

play23:53

아 더 심술 라죠

play23:56

간식계의이 민초 를 막 들고 어을 때

play23:59

너희들이 언제부터 민초를 먹었냐

play24:00

그렇게 좋아했으면 옛날부터 민초를

play24:02

먹었어야지 아 그렇게 나 울부 짓고

play24:04

싶었어 근데 나중에 알고 드시기

play24:06

시작한 뭐 mg 있을 거 아니야 아

play24:08

물론 나중에 그걸 유입하는 사람들도

play24:09

있겠지 있겠지만 나는 그런 사람들을

play24:11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베스킨 라비스 한

play24:14

자리에 있을 때는 침묵하던 그들이

play24:16

갑자기 몇몇 사람들이 민초단이라면

play24:18

이름으로 등불처럼 일어설 때 그제서야

play24:21

나도 민초 단입니다 하고서는 이어서는

play24:23

어떤 그런 작자들이 마음에 안 들고

play24:25

사실 원래 좋아했는데 용기를 낸 걸

play24:27

수도 있잖아 아니 그럼 용기라고

play24:28

생각하지 않아요 왜 그러냐면 마음속

play24:30

깊이 자리잡고 있는 민초에 대한

play24:33

차별적인 태도 때문에 그런 거

play24:34

아닐까요 민초는 절대 좋아할 수

play24:36

없어라는대 전제를 깔고 있기 때문에

play24:38

그런 거 아까 그들은 끝까지 침묵했다

play24:40

오히려 그때는 숨어서 먹었어야 돼 아

play24:43

왜냐면은 민초가 그 구석 등에서

play24:45

그러고 있을 동안에는 아무 조선시대

play24:56

천주교요리문답 보여요 그래요 어쩔 수

play24:59

없어요 어쩔 수 없어요 어쩔 수 없어

play25:01

이런 사람도 있어요 근데 솔직히

play25:02

말하면 남들이 싫어하는가 괜히 그거

play25:05

보고 싶어 가지고 민초 좋아한다고

play25:06

그런 사람들 분명히 있어 그런

play25:08

사람들은 솔직히 이게 싫어하면 싫어

play25:09

할수록 민초단이 양성이 되는 거예요

play25:11

솔직히 말하면 반응이 재밌잖아 그런

play25:14

사람들도 있을 거야 그죠 한마디 하면

play25:15

100마디 하면서 막 싫어하니까

play25:16

재밌잖아 그럼 그럼 모든 사람들이 다

play25:19

거리로 뛰쳐 나오지만 생각은 다 달라

play25:21

자 그러면 분모자로제 차악은 역시도

play25:24

분모 모 매칭 운이 좋네요네 런던

play25:28

베이글대 원빵 런베 뭡니까 저거 런던

play25:31

베이글이라고 이제 갑자기 이제

play25:33

우리나라에서 그 베이글 부을 일으킨

play25:35

대표 주자 중에 하나죠 막 줄 서서

play25:37

먹고 저 안 익힌 거 아니에요 아직

play25:39

뭐 붙이기 전에 아니야 아니 아니야

play25:41

저거는 이제 다 익히고 이제 크림

play25:43

치즈에가 부추를 이렇게 따따따 붙인

play25:45

거 같아 치즈가 저 정도로으면

play25:46

비싸겠네 비싸지 그리고 저거는 없어서

play25:48

못 팔아 앞에 줄 서고 난리가 나

play25:49

그럼 원빵 뭔가요 원빵 이건 나도 잘

play25:51

모르겠는데 이게 아마 그 경주나

play25:53

아니면은 그 전주 같은데 가면은 되게

play25:55

유행을 해서이 심지어 일본에서 빵도

play25:58

역 수출돼 가지고 만들어놨다고

play26:00

하더라고 약간 좀 그 풀빵 같은 건데

play26:02

안에 파 들어 있고 요런 느낌인 거

play26:03

같더라고 시원 빵이 원조에 10엔

play26:06

빵이 먼저가 아니고 10번인 빵이

play26:07

먼저야 난 10엔 빵이 먼저인 줄

play26:09

알았어요 아이 너도 나이가든 거야

play26:11

1번이 왠지 먼저 거 같잖아 어 이게

play26:13

인이야 사실은 이제는 우리가 문화

play26:15

선진국이야 그니까 우리는 사실 그런

play26:17

경우가 너무 많았어 일본이 원조인

play26:19

경우가 너무 많아 가지고 이런

play26:22

비슷한게 있으면 그냥 내가 패배주의에

play26:24

젖어 있었네 그게 아니라 우리 때는

play26:26

대부분 그랬고 그걸 교묘하게 숨기는

play26:28

걸 너무 많이 봤거든 예를 들면은 뭐

play26:30

과자 같은 것도 어 일본에 갔더니

play26:32

똑같은게 있어 아 뭐야 일본에

play26:34

먼저였어요 막 우리가 봤던 막 마화

play26:37

같은 것도 뭐야 그 일본거 갖다

play26:38

고대로 베긴 거 영향을 받은게 너무

play26:40

많죠 이런게 너무 많이 보다 보니까

play26:42

뭐 그중에 기술 제어도 있겠지만 아닌

play26:44

것들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맞아 맞아

play26:46

맞아 근데 10원 빵은 우리가

play26:47

원조라는 거 이제 사실 보면 우리가

play26:49

이제 그 영향력을 두는 인플루언서

play26:52

국가가 됐어요 우리나라가 가격이

play26:54

3,000원인데 10원 방기

play26:56

열받음 3,000원 방이지 그러면

play26:58

그렇지 와 3,000원 원래 나 이거

play27:00

1,000원 대까지 봤었는데 이거

play27:01

3,000원까지 올랐어 치즈가 듬뿍

play27:03

들어 있어서 고소하고 맛있다 요즘엔

play27:05

또 치즈가 되 처음에 이게 하신가

play27:07

내가 들어가는 걸 먹었었거든요

play27:09

요즘에는 그 대표 메뉴로 되더라고

play27:12

그니까 이렇게 변한 거야 알겠습니다

play27:14

그러면은 고를 시간이 됐습니다네 런던

play27:16

베이글 사실 먹어봤습니다 먹어봤고

play27:19

맛있어요 맛있고 근데 좀 약간 유난을

play27:23

아게 들 그니까 런던 베이글 잘못이

play27:26

아니야 이거는

play27:28

베이 좋아하는 사람들의 그 호들갑이

play27:31

아 보면서 나는 파리바게트 베이글

play27:34

먹을거다 저녁 전형적인 빠가 까를

play27:36

만드는 상황이네요 그렇지 약간 그런

play27:39

느낌이 있어 가지고 혼가 약간

play27:41

거부감이 있어음 이런 말이 있습니다

play27:43

빠가 까를 만들고 까가 빠를 만들어요

play27:46

그죠 왜냐면 까는 걸 보면 안쓰러워서

play27:48

빠가잖아 제가 항상 팬들한테 하는

play27:50

말이 있습니다 시청자 분들한테 나

play27:52

빨지 마 까가 생긴단 말이야 나까지

play27:54

마 빠 생긴단 말이야 빠 생기면 또

play27:56

까잖아 그렇지 까지도 빨지도 마

play27:58

그러려면은 너도 띄엄띄엄 살아야 돼

play28:01

내가 띄엄띄엄 살잖아 그 어중간하게

play28:03

안 되나 나처럼 살면 돼 띄엄띄엄

play28:04

사니까 애매하잖아 그게 좋아 띄엄띄엄

play28:07

말은 쉽죠 말은 쉬워요 전문 님이

play28:10

개인 방송을 지금 안 하시니까 그래요

play28:12

개인 방송을 하면 이게 그렇게 될

play28:14

수밖에 없습니다 그니까 개인

play28:15

방송이라는게 그래서 그게 무섭더라고

play28:17

누군가에게 큰 어떤 영향력으로 뭔가

play28:19

작용을 한다라는게 겁이 날 때가 있어

play28:21

하지만 하실 생각이 있으시잖아요 아

play28:23

생각은 있지 그러니까 나도 약간 좀

play28:24

그런 차원에서 생각을 하고 있어 면

play28:27

요즘에 뭐 유행이잖아요 제작진이 붙어

play28:29

가지고 하는 그런 거 괜찮 괜찮을까

play28:31

좋지 좋지 좋지 생각 있는 제작진

play28:33

분들 환영합니다 괜찮은 거 들어오면

play28:35

해요 아 그럼요 근데 컨셉이 카페

play28:37

시즌 2 안 괜찮잖아 근데 강식당 럼

play28:39

그니까 예능용 예능용 그러니까 안

play28:40

괜찮잖아 왜 안 괜찮아 그런 거 너무

play28:42

많이 해 그거는 꼭 개인 아니어도 그

play28:45

마녀는 이유가 먹히니까 하는 건데

play28:46

그러니까 그게 시즌별로 하는 건

play28:48

괜찮은데 그걸 계속할 순 없지 자

play28:50

원빵 원빵 가겠습니다네 런드 백을

play28:53

나쁘진 않지만 빠 때문에 좀 약간

play28:55

약간 좀 정상한 부분들이 있어

play28:58

탕으로 나왔습니다 탕으로 나 탕으로

play29:00

나씨네 번 먹어 봤어 저거네 번 먹

play29:03

근데 욕을 하어 아 봐 저거네 번

play29:04

먹어봤 아니고 아이씨네 번 먹어 봤어

play29:07

나 지금 채팅 창에는 투루 혐 후루

play29:09

막이 도개가 되고 있는데 왜 그럴까요

play29:12

저 너무 맛이 써 가지고 가족들한테

play29:14

좀 권해 주고 싶어서 근데 소영이가

play29:15

단호하게 그럼 왜 먹어 난 안 먹어

play29:17

이래 가지고 소마면 약간 먹고 싶어

play29:19

하는 눈치 든요 그래가지고 가만히

play29:21

있더라 안 먹어 봤어 아직도 소영이가

play29:23

소영이랑 소마이 안 먹어 봤어 먹여

play29:25

봐야 돼 이거를 통로 먹여 봐 홍귤

play29:28

거봉포도 거봉 포도가 진짜 대박이야

play29:30

이거는 가급적이면 육질이 단단한

play29:32

것보다 수분감이 많은 거 그런 걸

play29:34

먹어야 훨씬 맛있어음 저도 방송에서

play29:36

먹긴 먹었거든요 왜 먹는지는 알겠어

play29:38

설탕 코팅이 이게 진짜 폭력적이라고

play29:41

파삭파삭 하는 그 소리랑 이유가

play29:43

있어요 이게 인기가 있는 이유가

play29:44

이것도 그 설탕 코팅이 또 너무

play29:46

많잖아 부담스럽다 얇게가 있으면 훨씬

play29:48

맛있을 텐데 얇게 만들면 이게 또

play29:51

금방 부서지거나 그러니까 이제 더

play29:53

두꺼워진 거 같아 근데 얇게 잘하는

play29:56

데가 있어 그런데 가서 먹 그게 내가

play29:57

맛집인 거 같아 망빙 같은 경우는

play29:59

사실 이게 이제 신라 호텔 거기서

play30:01

시작을 한 거죠 면에 따지면 신라

play30:03

호텔에서 그거 먹어야 된다 뭐 신라

play30:06

호텔까지 가야 돼 10만 원 이게

play30:08

망고 빙수의 어떤 그 시발점이 되었고

play30:11

야 망고 빙수가 이렇게 비싸다고 진짜

play30:13

시발점이다 이제는 동네에서도 먹을 수

play30:16

있습니다 여러분 하면서 망고 빙수가

play30:17

쫙 퍼진 거야 망고 빙수는 망고라는

play30:20

자체가 갖고 오는 약간 희소성도 있고

play30:22

물론 맛도 있지만 고기 좀 컸지 너무

play30:24

잘 어울리기도 했지만 공릉동에 저 엄

play30:27

총 퍼주는 돼 있어요 망고를 시키면

play30:29

그래서 먹어 봤는데 맛은 있 쓰나

play30:31

제가 봤을 때는 팥빙수가 더 맛있다

play30:33

이유는 너무 달고 달고 달고만

play30:36

있으니까 팥이 좀 약간 달면서도

play30:38

단팥이 달면서도 뭔가 중심을 잡아주는

play30:40

있잖아 소한 맛이 구수한 맛이 있어

play30:42

얘는 단단단단단 그러니까 이게 슈붕

play30:44

한 개입니다 아 슈크림 붕어방 결국은

play30:47

돌돌 파붕이 그지 그러니까 이게

play30:49

달달달 man 가면은 이게 안 돼

play30:51

변주가 이게 있어야 돼 팥 단맛은

play30:53

약간의 미묘한 고소한 맛이 진짜

play30:56

확실히 있어 그리고 우리가 또 어렸을

play30:58

때부터 그걸 먹어 왔잖아 그걸 이길

play31:00

수 없어 아재들의 영역전개 팟이라고

play31:02

팥은 아재들의 영역이라 팥이 들어가야

play31:05

있어야 된다는게 좀 약간

play31:08

어르신스트레칭

play31:12

여름에 가잖아요 아저씨 아줌마들 밖에

play31:14

없어 거의 젊은 친구들은 그냥

play31:16

배달에서 시켜 먹거나 거의 그렇고

play31:18

진짜 아저씨 아줌마 진짜 많아 특히

play31:20

가면 다 인절미 빙수 먹고 있어 크

play31:23

무서워 하거든 인테리어도 뭔가 쌍화탕

play31:26

파는 집과지게 해 놓은 그런 빙수

play31:29

집도 있어요 동네 빙수집 가면 자

play31:31

그러면 골라야 됩니다 르겠습니다

play31:33

탕후루를 좀 더 칭찬하셨던 거 같은데

play31:35

저는 탕후르 so 아 잠깐만요 망빙

play31:38

가요 갑자기 만약 지금 시켜 먹는다

play31:40

그면 난 망빙 시킬 거거든 내가

play31:42

탕후르가 한네 번 먹었거든 이제는

play31:44

굳이 내가 안 사 먹을 것 같아 이게

play31:46

처음 먹을 때 역치가 되게 높아이

play31:48

정도의 자극이 거기서이 정도 퀀텀

play31:50

점프를 했다가 두 번째 먹을 때 어

play31:52

맞아 이런 맛이었어 세 번째 먹을 때

play31:54

아 그래 맞아네 번째 먹으니까 음

play31:57

약간 이런 느낌이야 그러면 탕의

play31:59

미래를 좀 예측해 보면은 오래가지

play32:01

못할 것 같아요 왜냐면 고정적으로

play32:03

먹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지 이게 될

play32:04

텐데 우리나라는 식품 어깨를 무시하면

play32:07

안 됩니다 외국게 다 들어오거든

play32:08

우리나라에서 상상치도 못한 방식을

play32:11

변주가 돼 크로플 럼 크로와상을

play32:13

이렇게 찍어 누르는 것처럼

play32:15

우리나라에서는 어떻게든 이거를

play32:17

변주해서 더 맛있게 만드는 방식으로

play32:19

변형시키는 왜면 여기다 막 뿌링클

play32:21

뿌릴 수도 있어 진짜 알 수가

play32:22

없다니까 아무튼 탕후루 진화는 아직

play32:24

끝나지 않았다 좋습니다 아직 시작이

play32:27

야 구로는데 볼 수 있겠지만 망고

play32:29

빙수가 현재로서는 망고빙수 아 사실

play32:32

망고 빙수도 팥 빙수에서 한번 진화한

play32:33

거기 때문에 맞습니다 자 망고빙수

play32:35

올라가도록 하고 자 16강 끝났습니다

play32:38

아 예 벌써 이제 8강이 8강 첫

play32:41

번째 매치 10원 방대 망고빙수 저

play32:44

같은 경우는 원 빵을 안 먹어

play32:45

봤잖아요 근데 망고빙수를 제가

play32:46

그렇게까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원빵

play32:49

한번 먹어 보고 싶어요 그래서 원빵

play32:51

저는 몰라서 오히려 이거는 아 아는

play32:53

맛이 요즘에 사실 시원 빵은 이제 그

play32:55

치즈가 들어간게 진짜 인기라고

play32:57

하더라고음 안 들어가는 것도 있어요

play32:59

나는 팥 들어온 걸 버전을 먹어봤어

play33:01

가지고 팥 밖에 안 먹어 봤었거든

play33:02

거의 초창기 때 먹어 가지고 무제콘

play33:04

후쿠호카 가서 원빵 사먹었는데 직원이

play33:06

말하길 재료가 한국에서 온다고 아

play33:09

펄러 그면 원빵 가야 되지 않을까이

play33:11

정도면은 원빵 가줘야 되 웅장해

play33:13

지는데 방 가겠습니다 알겠습니다

play33:16

마라로제대 허거 저는 마라 로제는 좀

play33:18

질리더라고요 허거 좀 안 질려요

play33:19

물리지는 않지 허거가 왜냐면 다양하게

play33:21

먹을 수도 있고 이게 화입니다 마라

play33:23

자체가 마라 로저보다 덜 물려요

play33:25

물리는데를 를 들면은 앞에 있어 먹어

play33:28

그리고 허거 먹기 전에 좀 마음에

play33:30

준비를 해야돼 왜냐면은 좀 걸판지게

play33:32

먹어야 되는 느낌이 있잖아 그러면

play33:34

마라 로제로 가십니까 아니 허거 허거

play33:37

좋아해 허거 가도록

play33:39

하겠습니다 모자들 조립봉 났대 이건

play33:42

뭐 제가 아까 뭐 대답하신 거 보니까

play33:43

뭐 조립봉 났대 거

play33:45

같은데 당이 떨어지셨어요 버퍼가

play33:48

걸리네요 아 분모자는 혼자 할 줄

play33:51

아는게 뭐야 아 조립 뽕은 알아서도

play33:54

척척하고 우유랑 있으면 더 잘하고

play33:56

그죠 분모자는 옛날에는 그 토핑해

play33:59

되게 큰 자리 차지했다면 이제는

play34:01

우동사리 분모자 당면과 둥근당면이

play34:05

아이들과 같이 경쟁을 해야 되는

play34:06

이제는 분모자는 좀 옛날에 막 이런

play34:08

아이디어 주셨었어요 떡볶이 국수로

play34:10

먹는 떡볶이 응 맞아 근데 막 면은

play34:13

아니고 가락으로 해가지고 어 근데

play34:15

나왔지 나중에 그 그러다 김가오에서도

play34:17

나왔고 응 한참 예전에 생각을 했었죠

play34:19

근데 그때 역시 생각하는 건 의미가

play34:21

없었어 카페에서 했었어야 되는데 살

play34:23

떡볶 집을 했었어야 되는데 지금

play34:24

돌이켜 생각하면 남들이 다 분식점이

play34:27

어울린다고

play34:29

해서까 난 커피도 좋아해 이러면서

play34:32

약간 역으로 간게 있었을까요 역으로

play34:34

간게 아니라 그냥 나는 분식을 내가

play34:36

사 먹지 그리고 작업할 때 어차피

play34:38

커피 맨날 가니까 거기서 내가 하면은

play34:41

커피 계속 먹으면서 거기서 작업할 수

play34:42

있다 오가가 그걸 직업으로 선택했을

play34:44

때 거기서 오는 괴리 사실 돈을 버는

play34:47

거예요 내 돈이 들어갔잖아 그럼

play34:48

그때부터 돈을 다시 리쿠를 해야 되는

play34:50

그 생각만으로 살아야 되는데 그냥

play34:51

취미 활동을 했던 거야 그럼 돌이켜

play34:53

생각해 보면 시간을 탁 돌렸어요

play34:56

200 70년대에 김풍이 아는 사람이

play34:59

타임머신을 극적으로 개발해서 그걸

play35:00

끌고 다시 돌아왔어요 지금 형한테

play35:02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내가 널

play35:03

데리고 카페 창업하기 전으로 데려갈

play35:05

것이다 그래서 데려가면 선택자가 세

play35:07

개가 있습니다 1번 카페 창업해서

play35:09

다르게 해보기 2번 분식점 하기 3번

play35:12

그냥 둘 다 안 하기 안 하기 3번

play35:15

근데 3 3 3 3 3 근데 3

play35:18

2070년 김풍이 타임머신 타고

play35:20

왔잖아요 어떻게 타고 왔겠어요 돈을

play35:21

벌었을 거 아니에요 분식집으로 때돈을

play35:23

벌은 김풍이 있어요 그래서 아무것도

play35:25

안 하는 거는 고르지 말라 그래요 아

play35:27

그 3번을 뭐 3번을 왜 예시를 왜

play35:29

뒀어 그니까 만약에 그런 상황이라면

play35:31

분식집으로 돈을 벌었어 그럼 분식집

play35:32

해야지 근데 만약에 카페로 성공한

play35:35

2070년 김풍이 었어요 그래서

play35:36

카페에 할래 말래 man

play35:39

있었다면 안 한다고 안 한다고이

play35:43

새끼야 내가 카페 안 한다고 여러분도

play35:46

하지 마세요 하지 마 너무 많아 너무

play35:48

많아 해 해 해야 돼 나랑 똑같이

play35:51

고통받아 봐야 돼 이미 그 락권

play35:53

카메라 감독님 하셨잖아 말 안 듣고

play35:55

하셨잖아요라 대 카메라 감독님께서

play35:58

카페를 내셨어요 아무 얘기도 듣지

play36:00

않아 이미 꽂히면 이미 꽂혀 있고

play36:02

확신이 쳐 있고 그 눈빛에 약간 한

play36:05

10에서 2% 저 실패자들이 하는

play36:07

말따위 이런 걸 난 느꼈어 신념도

play36:09

있고 그리고 불과 6개월도 되기 전에

play36:11

카페를 접었어요 다른 분한테 팔았다고

play36:13

하셨던 거 같 접기 전까지 얼굴에

play36:15

뭐가 막 나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play36:17

받아서 근데 그런 경험들이 나중에

play36:19

생각했을 때는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play36:21

되기도 하겠죠 안 그래도 단단해질 수

play36:24

있어요 단단해질 수 있는 방법은 진짜

play36:26

많습니다 여지가 있 그걸 선택해서

play36:28

단단해 그럼 그럼 굳이 그걸 할

play36:30

필요가 없어 그거 안 단단해질 수도

play36:34

있다 그대로 부서질 수가 있다

play36:36

부서지거나 흐물흐물해질 수도 있고

play36:38

그럴 수 있으니까 여러분 알겠습니다

play36:41

자 그러면은 조립봉 라떼로 가야겠죠

play36:44

예 카페가 망하고 망했다는 표현을

play36:48

안겠습니다 시즌을 접고 카페가

play36:50

종료됐으며 그나마 그걸 가지고서는

play36:52

이렇게 파리해 가면서 살 수 있는 저

play36:54

같은 경우가 되게 운이 좋은 편입니다

play36:56

그때 실제 이런 상황이었어요 김풍

play36:59

작가님이 카페 한다고 그 동네에

play37:01

들어갔을 때 나갈 때쯤에는 다 바뀌

play37:03

있었어요 감자탕집 먼지 뭐 음식점

play37:06

카페 다 거리지 않고 그 점포들이 다

play37:08

바뀌었어 바뀐 정도가 아니라 아예

play37:10

아예 상권이 사라졌어 코로나 딱

play37:12

터지니까 그냥 끝났어 시즌 2는 꼭

play37:15

성공하실 거예요 힘내세요 뭐

play37:18

이렇게음네 전문 님은 카페 말고

play37:21

분식집을 해야 된다 사람들이 분식

play37:23

집에서는 노트북을 안 하잖아요 사실

play37:25

노트북을 하는게 문제가 아니에요 아니

play37:27

둘 다 안 하신다는데 왜 코로나가

play37:29

형주에서 발언한 그렇지 그게

play37:33

코로나뿐만 아니고 예를 들면은 요식업

play37:35

파는 사람 다 마찬가지 갑자기 무슨

play37:37

뭐 구제역이 발생하면 고깃집들 착살

play37:40

나는 거고 조류독감 하면은 치킨집

play37:43

난리 나는 거야 터지는 거예요 그냥

play37:45

아 자 갑니다 풀 털어 버리죠 예

play37:48

크로플대 약과 디저트 크로플 어 약과

play37:51

디저트는 얼만큼 왔고 얼만큼 왔고

play37:54

크로플의 저 폭신한 느낌이 좋다 아

play37:56

안 폭신해 저 폭신한게 아니라니까

play37:58

그래 전 폭신한데 먹으니까 더 맛있게

play38:00

하 데는 폭신한 느낌보다는 약간 조금

play38:03

기분 나쁘지 않은 질깃한 맛이 있어

play38:05

크로아 상도 이미 이게 이제 다 익은

play38:08

거잖아 근데 거기다가 또 열을 더가

play38:09

했어 심지어게 이제 단맛도 좀 첨가가

play38:12

된 채로 눌렀다 위 그리 누르니까

play38:14

당연히 이게 약간 카라멜라이즈 돼

play38:16

가지고 이게 약간 구수한 맛이 증폭이

play38:19

되는 거야 그러니까 이게 맛있다는

play38:20

거지 내 얘기는 근데 그냥 와플이 더

play38:22

맛있던데 푹신푹신하고 그러니까 이제

play38:24

와플도 맛있는데 다른 거지 와플은

play38:27

와플리아 이건 크루아상을 가지고

play38:29

변형시킨 거잖아 나는 크로플이 말로

play38:31

어떻게 생각하면 이것이 푸드다

play38:33

채팅창에 침착맨이 카페 길를 잡고

play38:35

해서 망가지 있잖아 지금 뭔가 버퍼가

play38:40

계속 아니 아니 회로가 다 아니야

play38:42

아니야 그것 때문에 아니에요 그것

play38:44

때문에 아니 그이 머릿속에 그

play38:45

레드스톤 그 가루가 다 엉켜 가지고

play38:47

다 부셔져서 그거 아니고 크로플은

play38:50

펄럭 중에 하나는 그런 것도 있다고

play38:52

봐 펄럭 중에 하나 음식에 대한

play38:54

자부심 중에 하나는 그러니까 예를

play38:55

들면은 뭐 본토 그 본토에서

play38:57

업그레이드된 거 수준이 아니라 그

play39:00

본토에서 쌍욕을 막는게 있어 아 아

play39:02

뭔 본토에서 쌍욕을 박는 아메

play39:05

아메리카노 처를 쌍욕을 박는 나는

play39:08

그거야말로 진짜 승리다 파인애플 피자

play39:11

같이 이탈리아에서 극대노하는

play39:13

아메리카노 같이 극대노하는 것들을

play39:15

미국에서는 이거를 대중화 시켰단

play39:16

말이야 한국에 왔더니 크로와상을

play39:19

눌러서 누룽지처럼 만들어 먹는다고

play39:22

와플처럼 이게 바로 푸드다 닥치고

play39:24

우리 눌러 먹는게 맛있다고 약간 이런

play39:26

느낌 있잖아 거기서 또 오는 쾌감

play39:28

있다 오죠 이런 거를 설해 마을 가서

play39:30

팔아야 돼 프랑스 사람들한테 우리

play39:32

이렇게 만들어 먹습니다 여러분 그런

play39:34

의미에서 나는 크로플을 조금 나는

play39:36

의미 있다고 봅니다 알겠습니다

play39:39

그러면은 크로플네 자 강입니다 준결승

play39:42

거의 범방 시범 빵은 우리의 펄럭이고

play39:45

허가는 중국의 펄럭인요 어 그러면은

play39:47

허가를 고르시면 큰일 나겠는데요 아

play39:49

그건 상관없지 나는 음식에는 그런게

play39:51

없다고 봐 허그는 식사고 시원 빵은

play39:54

이제 아무래도 좀 뒤졌을 텐데

play39:56

단순비교가 좀 어려워요 그죠 근데

play39:58

이제 나는 옛날에 어른들이 내가

play40:00

어렸을 때도 항상 듣던 말 그게 밥이

play40:02

되냐 아 나는 이것이 특징이라고 봐

play40:06

원 빵은 밥이 될 수 없다 그런데 밥

play40:08

되거든 이걸로 밥 대신 먹는 거야

play40:12

배불러 채팅 창에는 어차피 허거 그를

play40:15

거면서 점점점 크게 돌아가는 거예요

play40:18

아 설마 크게 돌아가시는 건 아니겠죠

play40:20

아이고 정말 크게 돌아가시는 거

play40:22

아니겠죠 자 직선 코스로 호고 갑니다

play40:25

아 아 바로 보고 가자 크게

play40:28

돌아봤지만 야 시은 빵이 그게 밥이

play40:31

되냐 어 그니까 이게 그 정 지빵이

play40:33

밥이 되냐고 어르신은 이게 좀 칼칼한

play40:36

play40:37

좋아하죠 달달한 거보다 칼칼 되냐

play40:40

저게 자 그러면 허거 가도록

play40:41

하겠습니다 허거 결승까지 예 자

play40:45

크로플대 조립 뽕 났 이게 여기까지

play40:47

아 조립 뽕 났 대는 사실 진작

play40:49

떨어졌어야 되나 은근 쪽지 올라왔어

play40:52

아 사실 그렇게까지 임팩트가 있는 건

play40:54

아닌데 무난할 뿐이데 약간 좀 뭐

play40:58

크게 아직까지 평가받지 못한 솔직히

play41:00

말씀드리면요 소형이 더 만들 수

play41:02

있어요 그렇지 그렇지 근데 라떼

play41:04

이거는 커피가 들어간 건가 조립봉 때

play41:06

나 사실 안 먹어봤 어 아니 거예요

play41:08

그러면 저게 그냥 후레이 크잖아 커피

play41:11

한 샷 들어가나 라떼는 커피가

play41:13

라떼라고 하는 건데 이거는 약간 좀

play41:15

아니 왜냐면 초콜릿 라떼는 커피 안

play41:17

들어가 있잖아요 뭔 소 들어갔어요

play41:18

초콜릿 라떼는 그냥 초코이 아니에요

play41:20

용어가 그렇게 돼 우유가 라떼라

play41:21

우유가 아 그럼 커피가 안 들어가도

play41:23

그냥 라떼라고 하는 거야 카페라떼는

play41:26

섞이고 뭐 그런 거 같은데 저도 잘

play41:30

모르겠는데음 그렇구나 아 채팅 장

play41:33

잠깐 안 보실래요 아 됐어 됐어 그만

play41:37

변합니다 사살 봤어 봤어 더 이상

play41:39

움직이지 마 라떼는 당연히 난 커피가

play41:41

들어가는 줄 알았어 라떼 어 라떼는

play41:44

라떼 얘기하면서 라떼는

play41:46

어 그러다 그러다 다 죽어 개발

play41:51

그만해 나 너무 무서워 아무튼 요거는

play41:56

저는 조리봉 라떼인데 사실 조리봉

play41:59

라떼는 여기 여지껏 왔던 그 후보군들

play42:02

중에서 가장 색깔이 그렇게 도드라지지

play42:05

않는 친구였어음 하지만 이제 강까지

play42:08

올라왔잖아 그러면 사실상 어에 따지면

play42:11

이제 청문의 자리 앉은 거야 과연

play42:13

얘가는지 강까지 올라올 자격이 있는

play42:16

것인가에 대해서 좀 얘한테 좀 얘기를

play42:18

해봐 물어봐야 돼요 사간 급은

play42:21

아니거든 그냥 우유의 조립봉 대접해

play42:23

주던 걸 허보 다 준게 다요 크로플은

play42:25

그렇게 프랑스 사람들이 욕을욕을

play42:27

해가면서 하지만 저걸 당당하게

play42:29

크로플이란 이름까지 붙어서 판매를

play42:31

하기 시작했단 말이야 너무 작은

play42:33

범주에서 그렇게 행했다면 노발 데발

play42:35

하지도 않아요 이게 어느덧

play42:36

메인스트림에 올라왔기 때문에 노발

play42:38

데발 하는 거거든요 그렇지 그렇지

play42:40

그러니까 사실은 조립봉 라떼 같은

play42:42

경우만 해도 너무 그냥 순탄한 길을

play42:44

살아왔던 거야 지금까지 나는 조리봉

play42:46

라떼인데 조리봉 우유 말아먹는 거

play42:48

언제 맛없어 적 있어 옛날 사람도

play42:50

좋아하고 지금도 좋아해 약간 이런

play42:52

식의 느낌이라면 크로플은 야 우리

play42:53

크로아상 이거 와플기 한번 넣어 볼까

play42:55

어 맛있네 아 근데 이거 팔리진 않을

play42:57

거야 한번 팔아 볼까 어 팔리네 야

play42:59

여기다 아이스크림 넣어 볼까 이런

play43:01

어떤 핍박받은 역사가 있었다고 나는

play43:03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크로플이

play43:05

결승에 가는 어떤 자격이 있는 친구가

play43:07

아닌가음 지금 채팅 창에는 크로플도

play43:10

사실 옛 것이고요 요즘 저기 한 발

play43:11

더 염병에서 크롱이 먹습니다 그래

play43:14

맞아 나 크롱이도 먹어 봤 크지

play43:16

이거를 저것도 아니야 그냥 눌러버리는

play43:17

거야 아니 누룽지처럼 아예 그냥

play43:20

눌러버리는 거 아 기억난다 아 저

play43:22

먹어 봤어요 그 빵집에서 아예 굳혀

play43:24

가지고 그냥 그렇게 해서 먹더라고요

play43:26

근데 저는 이제 또 구연 설명을

play43:27

해보자면요 조립봉 라떼 사실 이걸

play43:29

음식으로 인정 하려면요 인디언 밥에

play43:31

말아먹 거 인디언밥 났대요 어 그지

play43:33

예 그럼 뭐 어떻게 돼 코코볼 라떼

play43:36

그렇지 그렇지 뭐 책스 라떼 뭐든지

play43:37

라떼만 붙이면 다 되네 참나 그러니까

play43:39

요거는 좀 약간 수준에 도달하지

play43:42

못했다는 느낌을 좀 봤거든요 사실

play43:44

이게 너무 뭐랄가 이거 너무 노력하지

play43:46

않았어 난 약간 그렇 그렇게 봐 그런

play43:47

의미에서 저는 크로플이 봅니다 예

play43:50

알겠습니다 크로플 아 결승입니다

play43:52

드디어 왔네요 자 포도당 어르신이

play43:56

직접 고르는 음식 월드컵 결승전입니다

play44:01

호거대 크로플 뭐 끝났네요 너무

play44:03

쉽네요 어르신 마음속에는 이미 뭐

play44:05

허거가 우승후보를 자리잡고 있었죠 아

play44:07

근데 이제 여기서 약간 좀 갈리는

play44:09

부분들이 있는 거죠 또 크게

play44:11

돌아가나요 크로플과 호그가 과연

play44:13

무엇이 더 접근하기에 용이하며

play44:16

어떻하면 이제 좀 현재 어느 것이 더

play44:18

지금 마음이 공하고 끌리냐 약간

play44:20

이런게 있거든요 채팅창에 뭐 좀

play44:22

올라온 게데 좀 읽어 드려도 될까요

play44:24

좋습니다이 골라놓고 척하네 약간 이런

play44:27

채팅 아닌데 예 아 전혀 아닌데 전혀

play44:31

아닌데 전혀 안 골랐는데 갑자기

play44:34

리액션을 길게 하시네요 땅 골라

play44:35

쓰니까 아 자 그러면 허고 고르기만

play44:38

해 봐요 자 그러면 자 골라주시면

play44:41

되겠습니다 포도당 어르신이 직접

play44:43

고르는 mg 음식인데 호거대 크로플

play44:46

어떠세요 둘 중에 뭐가도 마음에

play44:47

드세요 저는 허거 거예요 어르신이

play44:50

고르시 예 어르신이 고르시는 걸로

play44:52

가야죠 저는 허거 크로플은 제가 별로

play44:54

안 좋아요 처음부터 안 좋다고

play44:56

했잖아요 아 그렇죠 근데 맛있게

play44:57

만드는 크로플을 안 먹어 본게 진짜

play44:59

난 좀 약간 안타깝긴 합니다 자 크게

play45:03

돕니다 부산 가는데 서해안 도로로

play45:06

가죠 자 서해안 도로도 갈 수 있긴

play45:08

해요 어디로 가는지 지켜보도록

play45:10

하겠습니다 자 일단 서해안도로

play45:12

진입했습니다 자 그리고요 가장 중요한

play45:15

거는 뭐가 더 맛있느냐 기보다는

play45:18

어르신은 모르는 mz 음식입니다

play45:20

하지만 호거 제도 알고 나도 알고

play45:23

약간 이런 느낌이 크로플 같은 경 는

play45:26

의외로 안 먹어본 우리 세대가 많아요

play45:28

버거는 그냥 옛날부터 그냥 있던 것이

play45:30

요즘에 들한테 입맛에 더 맞는다 뭐

play45:32

이렇게 해가지고 유행을 하는

play45:34

거지이 아직까지도 빠져나가지 않으면요

play45:37

지금 태안 지났거든요

play45:40

슬슬 슬슬 나와야 되는데 오케이

play45:44

알겠습니다 타 태안 지났어요네 지금

play45:47

결승전이 결승전에 무게가 있단

play45:49

말입니다 그냥 내 기호대로 내가

play45:51

좋아하는 대로 그냥 툭 가는게

play45:53

아니에요 둘 다 좋아합니다 둘 다

play45:55

좋아하고 크로플 저 한때 이거

play45:57

냉동으로 사가지고 쟁여 놓고 먹었어요

play45:59

자 분산을 향해 달려가고

play46:02

있습니다 행선지는 부산으로 정해 놓은

play46:05

거 같거든요 근데 웬 일인지 무슨

play46:07

일인지 빠져나가지 않고 그 쭉

play46:10

서해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런

play46:12

의미에서 크로플은 모르겠지라는 것이

play46:15

약간 좀 그 안에는 내포되어 있는 거

play46:17

같아요 허가 같은 경우는 사실 주제가

play46:20

좀 맞지가 않아 그냥 이거는 좋아할

play46:22

사람 좋아하고 안 좋아 사람 안

play46:23

좋아하는 약간 그런 음식이고 어떻

play46:25

각하면 어르신 중에서 안 좋아 사람도

play46:26

많아요 야 그냥 샤브샤브 먹자 약간

play46:28

이런어도 많아요 아직까지도 크로플이

play46:31

이은 지금 목포에 거의 도달했는데

play46:34

아직도 크로플을 좀 갈고 들어간다는

play46:36

것은 제가 아직 저도 모르겠습니다

play46:38

이대로 크로플이 되지 않겠죠 종착

play46:41

해으로 끝나진 않겠죠 사실 지금 이제

play46:43

크로플 쪽에서는 깜짝 놀라고 있어요

play46:45

결승까지 와도 크로플 입장에서는

play46:47

대단하다고 사실 느끼고 있거든요 근데

play46:50

심지어 지금 약간 바하는 걸 들어보면

play46:52

게게 타거든요 나는 탕가 이렇게까지

play46:55

인기가 있고 갑자기 유행을 할 때대

play46:58

범람을 할 때 크로플에 숨 죽여 울고

play47:02

있던 저는 그 눈물을 알아요 책상

play47:04

밑에 약주 숨겨 나오셨 너무 긴데요

play47:07

그 남에 지금 어떻게 되냐면요 지금

play47:09

남해까지 오셨고요 아 남해까지 갔어요

play47:11

벌써 지금 제가 봤을 때는

play47:12

사천공항에서 비행기 타고 갈 생각인

play47:14

거 같아요 맞아요 무슨 소리야 예

play47:17

내가 무슨 결정을 할지 어떻게 알고

play47:20

지금 그렇게 함부로 얘기해 아

play47:22

죄송합니다 예 내가로 좋다 그로 좋

play47:25

수 있는 거지 내가 좋다는데 말이야

play47:27

아 예 죄송합니다 나 오신 김에

play47:29

순천만은 보고

play47:31

가시죠 해서 언젠가는 크로플 전문점이

play47:35

막 길가다 발에 채일 정도로 나는

play47:37

올라올 거라고 생각을 해 아 향호

play47:39

집이 순식간에 바뀌는 거야 크로플

play47:41

집으로 크로플이 그리고 우리나라

play47:43

음식이라고 봐 저거 프랑스 사람들한테

play47:45

얘기해 봐 이거 너네나라 음식이에요

play47:47

오 무슨 소리예요 노 예 그럴걸 아

play47:50

그럴 수 있죠 그렇다면 우리가

play47:51

가져갈게 어 이거 우리가 가져가도 돼

play47:54

너네 안 갖고 간다며 어 가던가

play47:57

가져가던 가져간다 가져가 가져 프랑스

play47:59

음식해 안 한다고 안 할 거라고 허거

play48:02

이건 중국 거예요 어쩔 수 없어 중국

play48:05

권가 그래서 저는 정말 여러분들이

play48:09

허거 크로플 사람들은 대부분 허가를

play48:12

좋아할 거야 드가 지금 시간대가 저녁

play48:14

시간이야 딱 봐도 허거가 당길 수

play48:16

있는 시간이에요 그렇죠 크로플은

play48:18

사실상 좀 약간 호불호가 너무 있어

play48:21

아 어 호불호가 있고 지금은 약간

play48:23

배가 프아 일단은 뭔가 체게 먹고

play48:26

싶다 하지만 저는 결승전에서 만큼은

play48:30

그런 거에 대한 편견을 좀 버리고

play48:32

정말 냉정하게 허거 크로플 중에서

play48:35

지금까지 모든 이야기를 다 종합해

play48:38

봤을 때 다 통틀어서

play48:41

크로플이 돼야 되지만 그래도 나는

play48:43

포고가

play48:45

더 포고가 개 맛있어 여러분 안전하게

play48:49

부산에 도착했습니다데 우리거나

play48:51

먹을까요 아 좋지 좋지 좋지 아

play48:53

아무튼 포도 당어 신이 고르는 mg

play48:55

음식 월드컵 결승전 우승은 우승은

play49:02

play49:03

아 맛있지 화고 맛있어요이 보니까

play49:07

지금 중국 식들이 많아요 모자도

play49:10

중국의 송고 아니요 그렇지 중국

play49:12

음식이 거의 절반 이상 절반 차지한

play49:14

거 같은데 크로플은 우리나라에서 했나

play49:17

모르겠네 약과는 뭐 우리가 했고데

play49:19

크로플이 말로 진짜 이거 프랑스사람

play49:21

절대 안 할 것 같고 검사해 볼까요

play49:22

크로플 어 우리나라 수밖에 없을 거

play49:24

같은데 어디 서 만들었냐면 역사

play49:26

아일랜드 W 아 뭐야 아일랜드에서

play49:29

만들었는데요 최초에 그래서 한국에서는

play49:32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play49:35

[음악]

play49:37

아웃플레어 2018년 개정한 아일랜드

play49:40

사람들이 맛을 아는구만네 신생

play49:41

카페였는데 난 우리나라에서 만든 줄

play49:43

알았어 아 근데 일본에서도 그까 이거

play49:46

오해할 수밖에 없는게 한국에서 넘어온

play49:48

빵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뭐 일리가

play49:52

있습니다 사실 그 생각이 들어 우리가

play49:53

이제 와풀 기가 있잖아 네 다

play49:55

눌러보고 싶거든 우리 막 비빔밥도

play49:58

눌러보고 삼각김밥 눌러보고 막 그때

play50:01

신나서 막 눌렀죠 다 눌러 본단

play50:03

말이야 그중에 크로아상 안 누를 리가

play50:05

없잖아 그러니까 사실 그렇게 누른

play50:08

건데 이게 과연 원조라는 것이 뭐

play50:10

물론 뭐 먼저 시작했다고 하니까

play50:12

랜드에서 크롱이도 검색해 보니까

play50:14

나오거든요 크지는 진짜 우리나라거다이

play50:16

2022년 후반에 유행하고 있는

play50:17

크루아상의 변종이 공들여서 층층이

play50:20

올린 페스트리 층을 굳이 압착

play50:22

프레스에 넣어서 다시 눌러서 죽여버리

play50:24

아저 대단한 거야 크루와 상은 이거

play50:27

이게 맛있거든요 이게 층이 근데

play50:30

요거를 갑자기 다시 원래대로

play50:31

되돌리려는 부장님처럼 저 젝트를

play50:34

뒤없는 부장님 럼 거야 저거 정말

play50:36

저거 말은 포스트 모던하다이 촉촉한

play50:38

페시치 한겹 한겹 한겹을 그 단계

play50:40

어디어 이씨 하고 빵 눌러가지고

play50:42

덕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렇지 그렇게

play50:45

먹는 어떤 거기에 나는 크게 의미가

play50:47

있다고 봐 근데 엄명에 따지면

play50:49

크로스도 저거 아마 터키가 원조

play50:50

아니야 나 그렇게 알고 있는데 유래

play50:52

어 헝가리에서 만들어진 빵이라고 해

play50:55

있지만 만 확실하지 않고요 설들이

play50:57

있네요 설들이 티르 키에서 나온게

play50:59

아니고 티르 에를 상징하는 초승달을

play51:02

씹어 먹어 버리겠다는에서 아 티키

play51:05

만들었다는 썰이 있다 확실한 건

play51:08

아니고요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play51:10

그 근데 어느 순간 크로와상이 프랑스

play51:12

사람한테 어떤 자신처럼 느끼는 거

play51:14

아니야 그러니까 우리도

play51:16

아일랜드한국어 안한다고 할 걸 우리

play51:18

우리 거 할게 우리 거 아 그러면은

play51:20

민간 외교관으로 김풍 작가님을 저

play51:23

아일랜드 카페로 좀 보내서 인정을 좀

play51:27

받아오면 그냥 원조 집에서 포기를

play51:29

하면 우리게 되거든요 아 그렇죠

play51:31

그렇죠 개발한 집 가서 한번 좀 그

play51:33

좀 따내 주실 수 있을까요 아 저

play51:36

보내만 주신다면 얘기해 보고 아

play51:38

그렇습 같이 가요 그 아 저도 아

play51:40

근데 저는 원하시면 당연히 같이가 수

play51:43

얼마든지 마 3 같이 가야죠 마든지

play51:46

가서 우리가 이거 우리 걸로 되냐고

play51:48

하실 거예요 하실 거예요 아일랜드

play51:50

전통 음식 할 거예요 근데 만약에 어

play51:53

전통 음식으로 할 생각이 있습니다

play51:54

하면 설 까지 해우는 걸로 만약에

play51:56

그렇게 한다고 그러면은 또 뭐 어쩔

play51:58

수 없겠지만 그러면은 크롱지라도 크롱

play52:00

지라 앞에서 보여줘요 어 크지 보여주

play52:02

우리 여기까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play52:03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까 근데 만약

play52:05

크롱을 보면은 아 그냥 너네 다 해라

play52:06

약간 이럴 수도 있어 나영석 피디

play52:08

님에게 좀 의뢰를 해서 기처 우리가

play52:10

좀 제작을 해서 좀 제출해서 아일랜드

play52:13

식당을 차리고 크롱이를 파는 거

play52:15

실제로 아일랜드 사람들한테 제대로 할

play52:17

거면은 프랑스가 서야지 그리고 그거

play52:20

해야 돼 태극기 달아야 돼 우리나라

play52:22

음식이라고 태극기 달아서 꽂아 놓고

play52:24

그리고 건복

play52:26

[웃음]

play52:30

입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