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마] 코스닥 1월 부진, 2월에도 이어질까 | 2024년 바이오 新성장동력은? | 1월 FOMC, 어떤 시그널 나올까(feat황유현, 박종훈, 박현상)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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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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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s

[음악]

하루의 경제 주식 마무리 오늘도 저희

경주마와 함께하시죠 보유한이 종목

주식에 따라서 온도차가 아주 극심한

시장입니다 이른바이 저 PBR 주로

투자 자금들의 강력한 이동이 감지되는

하루였는데 흐름에 지금 올라타야 되는

건가 아니면 이틈을 타서 좀 많이

떨어진 종목에 이른바 좀 줍줍을 좀

시도해 봐야 되는 건가 고민이 상당히

깊어지는 하루인 거 같습니다 세 분께

답을 구해 보죠 세분 어서 오세요네

세요세요

저 PBR 주 가치주 쪽이 지금

자금을 뭐 거의 빨아들이다시피 했고

성장 주들은 오늘 엄청난 조정을

겪었거든요 오늘 시장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겁니까 어 일단은 뭐 PBR

관련된 내용들인데요 사실 최근에 일본

주식 시장이 흐름이 좋잖아요 그런

부분들이 이제 우리나라 시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좀 많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오전 중에 이제 pvr

관련된 정부에서 이제 그 저 PB

1배 미만 기업들에 대한 정부에 뭔가

이제 해소를이 PBR 1배 이하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들이 나오지

않겠느냐 그런 이슈들이 계속 뉴스로

좀 나왔었고요네 일본 사례를 보니까

PB 1배 미만 종목들이 많이

올랐더라 그렇다 보니까 일본 꼭

고대로 어 이제 좀 투영해서 우리나라

주식 시장이 좀 올라갔죠 근데 이제

주주 환원 정책이라고 하면 사실

올라가는게 맞습니다 근데 인풋은 참

좋았어요 근데 아웃풋이 코스닥

멸망이라는 결과를 갖고 오는 바람에

오늘 주시장 특히 이제 꿈을 먹고

올라갔던 주식들 저희도 뭐이 자리에서

반도체 이야기들 HB 관련된

이야기들을 많이 했었지만 조금

상대적으로 좀 과하게 올라갔던

종목들이 오늘 장 한 2시 2시

반까지는 좀 시장 상승이 좀 이제

하락이 좀 많이 나왔습니다 다행히도

이제 막판에 어 반도체 몇몇 종목들

중에서는 이제 보합이 든가 양봉으로

만들어내는 종목들이 있긴 했습니다만네

어 그동안 너무 이제 AI 관련된

종목들 위주로 뭐 최 GPT 관련된

종목들 특히나 이쪽 위주로는 종목

목들 같은 경우에는 많이 매도가 좀

나왔고 오늘 대형주들이 정말 오랜만에

상승을 좀 보였습니다 어 딱 정확하게

상관관계를 어 무조건 싼 주식 무조건

가치주가 많이 올랐다고 어 무조건

100% 말씀드리기 좀 어렵기는 한데

기본적으로음 이제 좀 오늘 PBR이

그래도 한 0점 한 7 8배 이하

종목들 0.7배 정도 되는 이하

종목들 특히 은행 주식들 뭐 그 일부

보험 주식들 그리고 이제대 들

중에서도 항상 저평가받는 내용 있는

종목들 뭐 현대차 기아차도 마찬가지고

어 이제 좀 일부 종목들에서 그런

상승이 나왔어서 오늘 딱 시장 한단은

데칼 쿠마입니다 사실 코스닥이란

코스피를 완전히 딱 갈리는 그런

모습이었는데 그어요 어 근데 이런

흐름이 계속 될 것이냐라고 보기에는

아직은 조금 저는 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은 대형주들이

추세를 되돌리기에 아직 좀 시간이 좀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고 물량 도

좀 필요하고요 그리고 코스닥에 있는

자금을 빼서 코스피로 간 느낌이 좀

강하기 때문에 반대로 코스닥 쪽에 또

좋은 수가 나온다라고 하면 언제든지

또 코스피는 자금도 빼서 일로 올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올해 1월 달

이번 주 이제 FMC 있습니다만 이거

지나고 나서 3월 달 FMC 또는

금리 경로가 조금 더 명확해질

때까지는 박스피 흐름으로 보시는게

일단 현 현실적으로 맞는 지금 대응

방법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네 오늘의 변화가 추세적이라고

판단 아 좀 이르다 이런 말씀을

주셨어요 워낙 좀 강력했기 때문에

이런 궁금증이 생기는 건데 맞습니다

지수는 회복이 되는데 내 종목은 안

가는 그런 시장이 이어지고 있다라는

얘기를 지난주부터 제가 드렸는데 오늘

그 흐름이 굉장히 특히 좀 크게

나타난 거 같습니다 AI 로봇 뭐

메타버스 뭐 우주항공 뭐 말씀하신

것처럼 진짜 꿈을 먹는 종목들 오늘

다 부진하더라도 예 맞습니다 지금

사실 그러한 종목들 기대감을 좀 먹고

있는 종목들이 어찌 보면은 어 미국의

실적 발표를 또 앞두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번 주가 정말 중요한 또

한 주가 되기 때문에 어

마이크로소프트 터 해서 애플 아마존

어 이런 빅테크의 실적 발표가 좀

앞두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FMC

지금 이번 주에 또 예정되어 있죠

그러다 보니까 금리 결정 그리고

지금의 어떤 유동성에 관련된 여러

이슈가 제가 뒤에 가서 좀 말씀을

드리겠지만 어 이러한 부분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가 또 높기 때문에 어

단순히 지금 꿈을 먹고 사는 그러한

기업들은 어 조정을 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고 오늘 뭐 국내 시장

같은 경우에도 그러다 보니까 대형주

이제 우량주 위주로 많은 이제 수급이

좀 쏠리는게 보였던 거 같습니다 물론

미국 시장이 또 어떻게 또 흘러갈지

향후 좀 지켜봐야 되는데 지금의 어떤

실적 발표의 기조를 봤을 때는 매출과

영업 이익이 정말 괜찮게 나와도

가이던스가 좋지 않으면 또 크게

빠지는 그런 모습을 보여 왔기

때문에요 이번 주도 마찬가지로

2024년에 어떤 전망 또는

가이던스가 얼만큼 중요할지 뭐 다들

아실 거라고 좀 생각 들기 때문에 그

부분을 아마 집중해서 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네 코스피 끝부분에 보니까

급락하면서 끝이 났던데 그 무슨

움직임이 그런 거 종종 한 번씩

보이더라고요 일단 저희가 주말 사이에

제가이 토요일 날 이제 장을 일어나서

보는데 꼭 보는게 야간 선물을 좀

보거든요 야간 선물 봤더니 미국

시장은 약간 그냥 스테디 했었는데

코스피가 0.6% 올랐더라고요 야간

선물에서 그래서 주말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그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에 있었던 일이겠죠 그럼 중국에서

부양책 낸 거거든 음 그러면은 아마도

아 외국인들이 선물 플레이를 할 때는

코리아의 증시의 내부 이벤트도

중요하긴 하지만 미국은 더 중요하기도

하지만 일단 그 쉴 때 같을 경우는

중국의 이벤트라 즉 중국의 이벤트는

아시아 치를 좀 쫓아가 있다라는

부분으로 개인적 힌트를 좀 얻었고요

그러면 오늘 시장에서 장 막판에 빠진

거 같을 경우는 아마도 중국 시장이

오늘도 좀 좋지 않았거든요 그거에

대한 부분 그리고 오늘 대형주들이

많이 올랐어요 아까 께 말씀하신

것처럼

기아는 12월 말 전 고점 부가 다

올라왔거든요 그럼 지금 우리가 1월

내내 사 사실은 3일 전까지만

하더라도 자동차 왜 이렇게 안 가요

얘기했는데 안 가요에 대한 부분을

3일 만에 다 들어 올린 거거든요

굉장히 좀 아이러니한 현상 아닙니까

즉 대형주로 오늘 입장에서 아까

우리가 빠진 것만 얘기를 하는데

코스닥에서 너무 과하게 빠진 거

맞아요 근데 대형주 과하게 좀 너무

쏠린 건 맞습니다 음 그게 주주 주주

부양책 주주환원 관련해서 PBR 1배

언더 기업들에 대한 기대감이 한꺼번에

그쪽으로 쏠렸는데 쏠리는 와중에

외국인도 같이 산 거죠 예 그러니까

외국인 산 건 어떻게 보면 중국에

대한 기대감이라는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이건데 이것이 오늘 시장에서

강하게 투영이 되는데 막상 시장에서

보니까 이렇게 강할 필요는 없겠다

그리고 오늘 과하다 일부 조정이 맞

아니 그이 밸런스가 맞춰지는 느낌이

좀든 거죠 그래서 물론 내일 시장도

열어봐야 됩니다 항상 시장이 바뀌기

나름 니까 그런데 오늘은 양시장 조금

과했다는 느낌은 좀 뭐 좀 잊을 수가

없는 거 같습니다 예 지금 SK

이마트 현대차 뭐 포스코 홀딩스 이런

종목들이 이제 PBR 1배 안 되는

종목들로 많이 꼽히지요 그니까 그

기업들이 갖고 있는 자산을 다 팔아도

시가총액 이상이 남는 그런 그래서

우리가 저평가라고 얘기 하는데 주로

보면 이제 대형사 지주사 이런 쪽이

저 PBR 많은 거는 왜 그런 거예요

일단은 이제 어 지주사 같은 경우에는

이제 상장 들을 가지고 있다 보면

사실 우리가

프리미엄을 좀 가져서 가져 평가를

하잖아요 그 그까 단순하게 어 내가이

회사를 뭐 100% 시가 총액 1억

아 1억짜리 회사를 가지고 있는데

집은 어 뭐해 지주사의 시가 총액이

500억이 그러 PBR 0.5일 수도

있는 거고 근데 이제 한국 시장은

약간 이런 지주사에 대한 할인에서

생각을 하는 부분들이 많다 보니까

특히나 지주사이 오늘 많이 강했던

그런 흐름들이 있었고 근데 사실

한국시장 입장에서는 지주사가 정말로

좋아질 때 어항 자체가 정말

폭발적으로 성장할 때 빼고는 사실

지주사를 매매를 하는게 배당 관점으로

사실 접근하지 그거 외에는 사실

매매를 하시지는 않는 거 같다는

생각이 좀 들고요 오늘 그거 외에도

사실 어 조금 상관 관계를 100%

설명할 수 없는 흐름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 지금 아직까지

좀 여력은 좀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게

일본이 이런 주주 한원 정책으로

인해서 좀 주가 올라간게 PB 한

1.4배 정도까지 올라왔거든요 지금

우리나라가 한 1배 정도 수준이라고

합니다

근데네 그러니까 여기서 우리나라도 한

1.3에서 1.4배 정도 되는

포인트가 26에서 2700 포인트까지

그 대부분의 증권사 전망 추정치 보면

올해 상단 한요 정도 잡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올해는 한 2,500 이하

언저리 그리고 2,700 언저리 거기

그서 밴드를 좀 잡고 거기서 매매 딱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올해 어 1월 달 잠정 수출해도 나온

것처럼 그니까 오늘 반도체 터들이

성장 주들이 무너져서 또 다 꺾이는

거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긴

하겠지만 오늘 사실 지난주까지

분위기는 좋았잖아요 그런 것처럼 또이

언제든 또 뒤바뀔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반도체 어를 기반으로

한 실적이 올해는 좋다 이런 것에

대해서는 대부분 다 동의를 하시고

다만 상반기나 하반기나요 차이인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올해는

뭐 반도체 무너진다고 하더 오늘 삼성

전자고 하이닉스는 그래도 괜찮았었어요

또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좀

한국시장 특유에 수급 이벤트가 있었던

날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좋을 거

같고요 그동안 좀 비싸서 못 샀던

반도체 주식 소부장 한번 고민해

보시는 것도 저는 좋을 것 같습니다

어 지금의 흐름이 뭔가 추세적이라고

보지는 않으시는 분위기 같은데 정부가

말씀하신 것처럼 일본과 같은 어떤

주가 부양책을 좀 해보겠다 이런 지금

선언을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른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입니다 그 세부

내용이 2월 중에 공개가 된다고

하는데요 기업 스스로가 PBR이 낮은

이유를 이제 분석을 해서 전략을

내놔라 뭐 이런 내용이 담길 걸로

보이는데이 정책에 대해서는 어떻게 좀

평가를

하세요네 일단 뭐 지금 저는 사실이

기업 밸류업이라는 것을 좀 봤을 때

어 물론 일본에 좋은 사례가 있겠으나

이건 이제 시장에 맡겨야 되는

문제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보고

있거든요 주주 환원이라는 것도 기업

자체에서 우리가 우리 기업을 주주들을

위해서 내가 어떤 환원 정책을 펼칠까

각 기업마다의 어떤 특색이 다르고 또

성질이 좀 다르기 때문에 예 이거는

이제 하나의 묶어서 보기보다는 하나의

기업 단으로 이제 자유 시장에

맡겨서이 기업에 대한 적절한 어떤

밸류에이션을 받는 것이 저는 좀

맞다라고 보긴 하는데 지금의 상황에서

너무나도 이제 시장이 너무 경색되어

있고 뭐 물론 일본의 어떤 좋은 사례

긍정적인 사례가 있다 보니까 이제

국내에서도 이러한 부분을 좀 도입을

하는 거 같아요 예하는 저는 이제

이런 부분을 좀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물론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미국 증시나 여러 이제 중국 증시를

봤을 때 어떤 글로벌 증시의 어떤

어항을 먼저 우리가 고려를 하고

우리가 좀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좀 보고 있습니다 좀 더

본질적인 걸 충실히 봐야 된다는

말씀이시네요 지금 PBR이 그래도

우리가 오늘만의 이슈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에 앞으로도 이게

추세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혹은

2월 중에 어쨌거나 발표가 있다면 그

모멘텀을 타고 언젠가 또 자극을 받을

거 아닙니까 만약에 저 PBR 관련된

뭐 섹터를 우리가 찾는다 그러면 뭐

금융도 있을 것 같고요 뭐 현대

백화점도 오늘 보니까 뭐 0.240

태광산업 0.17 등등 뭐 저 PBR

섹터는 굉장히 많은 거 같거든요

어디가 좀 타당하다고 보세요 저

PBR이 기본적으로 된 이유를 먼저

파악을 해야 되고 우리가 유통이라는

유틸리티 섹터가 가장 그 저

PBR이긴 했죠 그러면은 PBR이

적긴 하더라도 그 회사의 이익을 열어

보면 이익이 성장을 하고 있지 않은

곳이 좀 많을 겁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지주사의 굉장히 많은데

지주사는 아까 황팀장이 얘기한 것처럼

자회사에 대한 일정부 디스카운트가

되는 것이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코

증시의 전통적인 특성 플러스 그리고

그 회사가 가지 어항에 따라 달라질

거 보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제

일본의 사례를 우리 비춰서 얘기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오늘 강력하게 중소형

주단이 움직였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특히 이마트가 그렇습니다 15%

움직였으니 그런데 과연 우리가 생각을

해 볼 때 이렇게 한번 생각을 해

보시죠 저 PBR 주식은 원래 제

가치를 찾기 위해서 내가 쌀 때 사서

제 가치 살 때 파는 거를 저피 비에

취자 얘기를 합니다 제 신입사원한테

많이 배웠어요 그런데 그러면은 적어도

그 주식이라면 오늘 15% 급등이

나오면 안 되는 겁니다 어 저 PBR

주식을 내가 보면서 오늘 움직임

테마예요음 그러면 우 저 PBR이

테마가 돼 버렸네요 그렇죠 그러면은

기존에 우리가 AI 테마 무슨 테마

테마처럼 똑같이 매매해야 하는 범죄에

들어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

범죄에 들어가면은 2월에 있을 그

이벤트 있잖아요 이벤트가 세로 뉴스가

될 확률도 있다 는

거죠음 주식의 본질은 싼 주식을

오랫동안 보유하는

느낌인데네 움직임은 테마의 느낌이에요

어 그러면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야 될지 그러면 자칫 왜

말씀드리면 우리 오류가 뭐냐면 소위

빠지게 되면은 물리게 되는 거거든요

물리게 되면 아 그냥 나 원래 싼

주식 샀으니까 기다리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또 그런 과거에 계좌가 안

좋을 수 있다라는 걸 먼저 말씀을

드리는 거고 일본의 사례 계속

얘기하시죠 일본의 사례 굉장히 오래

걸렸습니다 어 오래 걸렸잖아요 처음에

처음에 이제 거래소에서 각 회사한테

어떤 부양책을 낼 어떤 개선책을 낼래

물어보고요 개선책이 나오고 나서는

이것이 적정하지 않으니까 다시 내기도

하고요 그것이 RO

증진이라는가 88% 99% 정

넘어서면 1배 가까워진다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러면 우리가 RO 2를

봐야죠 오늘 오른 회사에 RO 2가

10% 넘는게 별로 없을 겁니다 아마

그러면은 이것 복합적으로 따져봐야

된다는 거죠 즉 결론적으로 이게 제

좀 약간 쉽게 얘기를 해 드릴게요

오늘 점심 먹고 나서 제 1시에 저

직원들을 불러 모았어요 같이 그래서

지금 저 PBR 살래 AI 살래

이렇게 물어봤어요 물어봤는데 지건

대부분이 AI 얘기를 합니다 왜냐면은

우리는요 지금 저피에 약간은 불편함이

있거든요 왜냐면 잘못 들어가면은 뭐

3개월이 아닙니다 잘못 저피 들어가게

되면 1 2년 이상씩 우리가 오래

걸렸었던 경험들이 있기 때문에

직원들이 조금 그것을 조금 좋게

생각을 안 하긴 하는 거 같아요

어찌됐든 저평가 대이 좋습니다 좋은데

내가 들어갈 때 그 목적을 알고

들어가는게 가장 맞다라고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음 물론 뭐 정부가 주가부양에

나서 준다고 하니까 반가운 될 수

있겠습니다만 지금이 어떤 분들한테는

굉장히 화가 나는 상황이 되실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뭐

이런 저 PBR 쪽으로 자금들이 몰려

가면서 기존에 유망하다고 알려졌던

종목들에 투자하던 분들이 지금

손실폭이 상당하지 않아 닐까 이런

생각도 들긴 하거든요이 분들의 다음

행보는 어떠 해야 되는 겁니까 그러면

뭐 자금을 좀 손절해 들어가야 되는

겁니까 뭐 물타기를 좀 해 봐야 되는

건지 어 뭐 방송 전에도 이야기했던

건데 뭐 사실 지금은 종목이나 업종에

따라서 굉장히 좀 많이 다를 거

같아요 어 최근에 뭐 세로 뉴스가

나왔던 종목들 같은 경우에는 또는

이제 고점에서 거래량이 좀 많이

실렸던 종목들 그런 차익 실현이나

손절이 해서 다른 기회 비용을 해소를

해야 되는 그런 종목들이도 있을

거고요네 다만 이제 AI 관련된과

관련된 섹터 결국은 미국 경기가 올해

금리 인하를 단행을 하고 금리 인하를

했을 때 그게 이제 리세션이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고 연착륙 이어진다

물론 금리 인하를 하게 되면 일정부분

좀 충격은 있을 겁니다 근데 그게

이제 좀 어느 정도 시장에서 소화를

하고 연착륙의 과정을 간다라고 하면

결국은 이제 유동성이 확대가 되는

거기 때문에 결국은 밸류에이션을 높게

쳐주는 시기가 분명히 올 거예요

그렇게 되면 당연히 성장주들의 좀 더

이제 좀 모멘텀을 받을 수 있을 거고

그렇게 되면 지금 현 시대에 어

2024년 2025년까지 시대를

관통하는 그 시대 시대 정신은

무엇인가 생각 봤을 때 작년에 2차

전지 있다라고 하면네 올해는 AI

밖에 사실 생각이 나는게 사실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예 왜냐면 우리가

이제 온디바이스 이야기를 계속하지만

인공지능이라는 단어가 처음에 나왔을

때까지만 처음에 등장했을 때는 정말

테마였습니다 뭐 인공지능 언제 와 어

많 테마지도 매매를 하시는 분들도

테마로한 접근을 했죠 근데 이제는 어

이번에 갤럭시 AI 나온 것처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제 슬슬 하나둘씩

인공 진짜로 우리가 인공지능이라고

불릴 수 있는 뭔가 기능들이 우리

실생활에 이제 하나씩 들어오고 있죠

근데 이게 우리가 뭐 우리 주변에

쉽게 볼 수 있느냐 사실 그건

아니거든요 우리가 뭔가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때까지는 한 이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한 20% 정도

삶의 20% 이상을 차지할 때까지는

아직은이 AI 관련된 테마 테마가

이제 하나의 업종이 되는 섹터가 되는

그때가 이제 주가 상승률이 가장

폭발적으로 나오 텐데 그 시기를

언제냐라고 하면 사실 오해하고 내년이

않을까 예 그 생각이 계속 듭니다 예

뭐 오늘까지 계속 연이어서 지금

하락이이 이루어지고 있는 종목들이

있거든요 한화 시스템 두산 로보틱스

에코프로 머티리얼즈 이런 종목들 계속

거듭되는이 하락에 대해서 좀 우리가

진단을 할 때가 된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좀 이게 오늘 가 좀 많이

있었어요 특히 뭐 현대 오토라 그

종목들을 봤을 때 최근에 한 두 달

전부터 굉장히 핫하게 움직였던

종목들이 소위 패시브 수급이

들어오기로 예상되던 그런 종목들

그리고 패시브 수급을 생각되었던 가장

큰 이벤트는 뭐냐면 MSCI

편입입학처 1월 29일은 오늘 현재

입장에 봤을 때 그 이벤트가 대부분

거의 소진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과거에도 그런 액티브 그니까

그런 패시브 수급에

앞섰었는데 황팀장이 저저번주 아마

얘기한 거 같아요 한 달 전 정도를

보고서 그 수급 이벤트가 거의

바뀌어지게 된다고 지금 저기 한 2주

전부터 그게 수급이 좀 줄어들 시작을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 오늘은 또

시장도 안 좋았고 특히 대형 그래도

시총 3조에서 5조 정도의 크기의

종목들이 꽤 우량하고 종목에 대한

시청부터뿐만 아니고 회사의 내용들이

굉장히 우량하다 그런데 오늘 빠진게

굉장히 어이가 없었고 조금 주주

입장에서는 그 회사가 큰일 아닌 거냐

이렇게 생각이 좀 들 정도로 그랬는데

아마도 그런 패시브 이벤이 이벤트에

대한 수급이 조금은 둔화된 거 아닌가

그리고 시장도 좀 그쪽이 아니고 아예

초우량 대형주들은 배당이 있어서 거

특히 오늘 기아가 거의 전고점까지

갔다 말씀드렸는데 기아 같을 경우는

배당 이벤 배당락이 아마 3월 20일

정도일 겁니다 원래 연말에 배당을

하다가 이번에 정부 정책대

바뀌었잖아요 그러니까 오히려 한 한

달 반 정도 남은 상황에서는 오히려

배당 기대감이 오히려 자동차에 붙은

거예요 어 그러면 두 달 전에 봤을

때는 패시브 기대감이 좀 더 빨리

그쪽으로 붙었던 거고 그럼 우리 투자

입장에서는 어안이 벙벙한 겁니다

왜냐면 아까 자 말씀드린 것처럼

자동차 안 간다고 우리가 뭐라

그런지가 몇 주 안 됐거든요

똑같습니다 그래서 시장이 우리가

이벤트가 임박한 시즌에 훨씬 더부

이벤트가 시작이 되고 오 이벤트가

임박 되면 꺼지기 때문에 그것 좀

어려운 거죠 그래서 왜 올랐는지 대한

그 이벤트의 결을 좀 파악하는 것도

오히려 개별 종목 내용을 파악하는

것보다 그 왜 올랐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조금 더 중요시되는 시장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세요 MSCI 코리아

사실 편입하는 이벤트는 수급적으로

굉장히 조금 큰 이벤트입니다

종목별로는 봤을 때

근데 종목들 거론되고 있는 후보들이

있는 거고 그 상태에서 이제 우리가

2월 중순 정도 가야지 결정이 나는

거잖아요 근데 이렇게 주가가 이제

어지 펴졌어요 그렇게 되면 이제 뭐

우리가 이제 편입이 되는 조건들이

있습니다 뭐 적적 시청이라는 유동

시청이라는 여러 가지를 편입 조건들을

맞춰야 되는데 이제 2월 중 이런

것들을 고려를 했을 때 지금 후보가

되는 종목들 뭐 두산 로보틱스 현대오

이런 종목들 이제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되면 어 2월 말에 편입이 될 걸로

알았는데 안 되는 종목이 생길 거고요

안 될 줄 알았는데 되는 종목들이

분명히 나오기 시작할 겁니다 그러면

아마 이제 2월 초 정도 아마 설

연휴 지나고 나면 어느 정도 나 이제

윤곽이 좀 드러나게 될 겁니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편입될 확률이 높다라고

하는 종목들은 2월 중순에서 말경에

이벤트 드리븐 또는 수급 이벤트를

활용한 전략으로 충분히 뭐 오늘 현대

오토 버 많이 빠졌잖아 사실 여기서

조금 더 올라갔어야 이제 편입 조건을

확보가 되는 거데 오늘 급락이

나왔습니다 근데 다시 회복을 하거나

여러 가지 조건을 맞춰서 한다라고

하면 어 단기 플레이로 매매하기 정말

좋은 지금 뭐라 그까 과대 낙폭도

되어 있고 뭐 그렇기 때문에이

이벤트는 오늘 막 주가 많이 빠졌다고

그냥 내편지 보실게 아니라이 관점

접근한다고 하면 한 보름 정도

전략하고 저희도 아마이 시간에 3번

더 다루긴 할 것 같습니다만 어

아직까지는 포기하기는 좀 이르다 아

저는 일단 그렇게 생각을 좀 드립니다

네네 자 그리고 바이오 쪽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는 저 PBR

아니었는데요 여기 보니까 오늘

강세였고 SK 바이오팜 SD

바이오센서 뭐 다 굉장히 강한 흐름이

든데 이거는 배경을 좀 어떻게 추정을

해봐야 되는 건지 일단 바이오 쪽

강세를 우리가 생각하는 거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시장이 쉴때

바이오 쪽으로 니치마켓 개념으로

들어오는 거 그리고 새로운 어떤

종목이 크게 태어나서 아 이쪽이 가고

있으니까 바이오 종목이 같이 쫓아가는

거 그런데 오늘 언급하셨던 종목들은

대부분 대형주 단이 아아 그

코스피에서 한 바이오 쪽이 같이

올랐다 보면 될 거 같고 우리 구리

투자자분들이 좋아하는 중소형주 단에

있는 종목들은 오늘 hmv 빼놓고

거의 다 밀렸다 보시면 될 거

같거든요 그래서 시장의 결과 같이

설명을 좀 드려 볼게요 그 최근에

HLB 올라갈 때 AI 종목들이 좀

밀리는 현상들이 좀 한 3일 정도

4일 정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 시장이 끝나고 거래대금 가장 높은

종목들 보면 HLB 많아 나와 있고요

그게 보면 시장의 수급을 그쪽에서

같이 갖고 가고 있다라고 보는게 좀

맞을 것 같아요 무슨 얘기냐면 지금

시장은 굉장한 쏠림이 굉장한 쏠림

있데 h HLB 쏠림이 바이오를 조금

끌고 가는 것보다는 다른 수급을 같이

갖고 가고 있다는 느낌이 좀 들어요음

물론 이벤트는 5월 달에 있습니다

치료제 승인이 있는데 지금 1월

29일 현재 좀 시간이 좀 남은

상황이고 일단 그거에 대한 판단

여러분들이 해야 될 몫이기 합니다

왜냐면 승인에 대한 여부 통과에 대한

여부는 아직까지 저도 모르겠거든요

그런데 일단 지금은 우리 투자자분들

입장에서는 지금 시장에서 회자되고 있

하다 이거는 확실히 좀 보셔야 될 거

같고 일단 그것이 시장 왜냐면 왜

보는 이유는 강할 때 다른 종목을

매매할 때가 도움이 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같이 좀 띄어놓고 보신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알겠습니다 우리

시장이 지금 1월에 굉장히 좀 답답한

흐름을 보였기 때문에 2월에는 연

과연 어떤 흐름을 보일까 달라질 수

있을까 좀 알아봐야 되겠습니다 가장

먼저 봐야 될게 이제 대외적인 경제

상황부터 아닐까 싶은데 미국은 지금

뭐 경기가 굉장히 강하고요 물가는

떨어지고 말 그대로 지금 어떻게 보면

최적의 시나리오를 향해서 가고 있는

상황인 거 같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뭐 페드워치 뭐 이런 월가의

분석을 보면 조기의 금리를 인하할 것

같다고 보는 사람들은 굉장히 적은 거

같아요 왜 그런 거예요죠 어뭐 너무

많은 요인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사실 3월에 금리인 하겠다라고 했을

때 많은 분들께서 국내에서 야 이게

되겠어라는 생각을 아마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지금 이번에 이제 미국

경제 그니까 미국의 4분기 GDP

3.3% 발표가 나왔거든요 예상치가

2% 있어요 그러니까 저번 3분기

GDP 봤을 때 와 진짜 미국 경제가

정말 이래서 이렇게 강한가 근데 요번

4분기 GDP 마찬가지로 너무너무

이제 강한 모습을도 보이다 보니까

정말 경제 성장률은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물가는 안정된 그

골디락스의 상태가 지금에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사실 금리

인하라는 것도 어찌 보면은 부양책의

한 형태든 부양책이 것은 미국 경제가

어느 정도 약간의 너무 좀 침체돼

있거나 경색이 됐을 때 그것을

부양하기 위해서 하는 그런 어떠한

정책 중에 하난데 지금의 금리 인하가

너무시기 상조가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좀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제가 지금 미국의 월가 뭐

국내에서 많은 전문가분들께서 어

지금의 상황 상황에서 왜 금리 인하가

조금은 좀 늦어질까 부분이 있어서

2024년에 대한 경기 침체 우려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거는 뭐 수익률

이제 국채 수익률 같은 경우에 이제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이 되면서 이런

부분이 분명히 2024년 경기 침체가

올 것이다라는 우려섞인 그런 이야기가

늘 있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저축이 좀

감소함에 따라서 소비자가 어 소비자

지출이 좀 줄고 있다 그러니까 지금

세이빙 어카운트에서 미국의 많은

국민들이 돈이 예전에 비해서 정말

거의 최조 수준으로 지금 떨어졌단 기

이죠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또

신용카드의 사용액이 뭐 연 뭐

최고치를 또 경신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금리 인하 시에 인플레이션이

다시 튀면 어떨 것인가에 대한 우려가

또 있는 상황이고 그리고 시장의

투심이 너무 과열되어 있는 상황도

분명히 있는 상황이고요 이러다 보니까

많은 금리 인하를 조기함으로써 너무

또 과열된 시장에다 또 우리가 뭐

기름을 붙는게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좀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그리고 이제

중동 전쟁에 대한 부분도 있죠 유가가

어떻게 언제 급등할 모르는 상황이다

보니까네 네 이런 부분은 예측하기가

너무든 상 상황이기도 하고 어 이런

부분이 얼만큼 또 확전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그 부분도 분명히 우리가 좀

짓고 넘어가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또 인플레이션만큼 중요한 그 고용

지표가 물론 쿨링 다운이 되고

있습니다만은 여전히 강한 고용 지표로

보이고 있기 때문에 그럼 지금 금리

인하를 해야 된다라고 했을 때는

여전히 우리가 풀어야 될 숙제가

너무너무 많은 상황이죠 사실 예

이러다 보니까 지금은 한 5월에서

6월 정도로 금리 인하를는 보는게

타당할 것 같은데 그때 가서도 또

어떤 또 우리가 모르는 부분에서 또

터져 나올 수도 있는 부분이 있고

너무 과도한 또 어 가격하락 그니까

인플레이션이 너무 과도하게 잡히는

것도 사실 시장에선 좋아하지 않아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 수위

조절를 어떻게 또 할지가 이제

연주에서 어느 메시지를 낼지 이번에

정말 중요한 거 같습니다 예 지금

국제 국가가 WTI 배럴당 지금

79달러 오늘 아침에 갔던데 중동

리스크 뭐 금방 끝날 거다라는

생각들을 그 아니하게

작년에 했었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예

배럴당 880달러 지금 결코이 정도

수준도 낮은 건 아니거든요 우리가

우크라이나 전쟁 직전이 한 60달러

정도 됐기 때문에 유가 리스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오늘 보니까 뭐 미군

사상자도 좀 나온 거 같고 예 유가

같은 경우 그러면 과거에 유가가

120불 아지 올라갔을 경우에 정말

경기 침체가 왔었는지 미국이 정말

휘청거렸다 했을 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사실 예 그렇기 때문에

그리고 지난 2020 2년 초반에

아마 다 기억하시기 수혜주 은화가

막혔을 당시에도 공급망 이슈가 전

세계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릴 것이다

물론 인플레이션은 올라가는 상태였지만

그게 그럼 경기 침체로 이어졌었다

때도 그렇지 않았거든요음 그러다

보니까 이제 시장에서는 어느 정도

이런 부분 학습 효과가 분명히 있을

거라고서는 생각이 들고 있고 지금의

유가가 어느 정도 상승하더라도 어느

정도 시장에서 그것을 흡수할 것이라고

저는 예상을 하고 있어요 물론

인플레이션 지표에는 악영향을 줄 수

있고 이것이 금리 인하 정책에 약간의

좀 늘어지는 그런 상황은 뭐 볼 수

저희가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겠죠 예

하지만 그 부분이 정말 뭐 경기

침체나 아니면은 글로벌 경기를 정말

부러지게 만들 수 있는 요인이 됐을까

봤을 때는 아직까지는 그건 좀 섣부른

판단인 거 같다 하지만 이제 중동

전쟁 전쟁이라는 것은 우리가 예측을

할 수가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게

이렇다 저렇다고 얘기하기는 조금 힘든

상황인 거 같고요 어느 정도 확전이

조금 누그러지는 그러한 상황이 좀

벌어진다면 그래도 긍정적으로 좀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좀 보고

있습니다 유가는 좀 긴 시간을 두고

물가에 좀 두고두고 영향을 주기

때문에 요거는 조금 더 예 우리가

유의해서 봐야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네 또 한 가지만 제가 좀 처음

드리면 지금 사실 유가 같은 경우에는

어찌 보면 시소 게임이에요 하나는

지금 유가를 상승시키는 어떤 궁금한

이슈가 있는 부분이고 중동 지역에서

또 한 부분은 미국 쉐일 가스의

엄청난 그 수출량이 예 이런 부분이

지금 어느 정도의 균형을 좀 이루고

있는 상황에다가 유럽과 중국의 경기

둔화가 또 수요를 감소시키는 역할이

좀 있기 때문에 지금의 어떤 뭐 전쟁

또는 뭐 이슈들이 어느 정도 이제

시소가 약간의 균형을 지속적으로 좀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보시는게 좀

좋을 것 같습니다 예 시장 금리

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국채 금리도

참 안 떨어지거든요 지금 4%대

위해서 굉장히 오래 머물고 있잖아요

이것도 미국 정부 부채가 워낙 지금

위험 수준에 와 있기 때문에 예전처럼

돌아가기 어려울 것이다 이런 시각들도

좀 있는 거 같은데네 지금 뭐 사실

국채발행 같은 경우에도 뭐 역대

최고치를 기록 하고 있고 블룸버그에서

이제 올해도 마찬가지로 상반기 때 어

뭐 역대 최대 국채를 발행할 가능성이

좀 크다이 부분은 사실 미국의 어떤

부채로 남을 가능성이 좀 크고요 자

이렇게 되면 사실 어이 미국 부채

증가 자체가 투자자들의 어떤 국채를

소화하는데 부담이 될 것이고네이

부분은 결론적으로 만사는 금리 자체가

튀어오르는 상황이 좀 이어지겠죠

금리가 좀 튀어오르게 되면 여러 가지

시장에 부담이 줄 수 있는 것은 뭐

다들 경험을 해 보셨기 때문에 아실

거라고 좀 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금의 많은 유동성을 어떻게 연준에서

좀 소화를 하느냐 예전에 이제 뭐

많은 이제 유동성을 확보하기 해서 뭐

내포 금리를 살짝 올려서 시중에 있는

돈을 좀 끌어왔던 그러한 부분이

있었고 그리고 MMF 자금이 뭐 역대

6조 달러를 넘는 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자 이런 상황들이 지금 현재는

약간의 고갈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번에 FMC 그래는

이런 긴축에 대한 완화 또 긴축을 좀

어 속도를 어느도 완화 다라는

메시지가 어떻게 나올지가 또 시장에

관심거리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이

유동성으로 또 작용할 수 있을 것이고

과거에 유동성 장세가 있었던 부

구간은 이렇게 정부에서 어느 정도

또는 미 연준에서 이러한 통화 정책을

했을 때 나왔던 부분이기 때문에

약간의 좀 화색이 돌 수 있을 것 같

같으나 모르겠어요이 부분이 정말

글로벌 정시를 정말 끌어올릴 만한 어

어마어마한 그냥 힘을 파급력을 줄가는

사실 저는 좀 그 그렇지 않다라고 좀

보고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번 주에

이제 FMC 있지만 미정부의 국채

발행 계획이 나온다는 거잖아요 여기서

장기 국채 발행량이 만약에 많다 이게

확인이 되면은 장기 국채 금리가

치솟으면서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

이거잖아요 얼마나 충격을 줄 수 있는

이슈인 거예요 그러면 이거는 얼만큼

충격을 줄지는 모르겠습니다 모르겠는데

어 일단 뭐 2년물 5년물 같은

경우에는 사상 최고치를 지금 경신하고

있기 때문에 아 그 부분은 아마

시장에서 저희가 지켜봐야 될 부분인

거 같습니다 예 뭐 크다 적다 정도는

얘기할 수 있잖아요 큽니다 뭐 그래도

그래도 자극은 줄 수 있다고 봅니다

자을 줄 수 있다 FOMC 그래는 뭐

양적 긴축 속도 조절 얘기 뭐 나올

것이냐 요게 지금 화두 아아 이게

만약에 속도 조절 언급이 만약에

나온다 그러면은 증시에 엄청 호재가

될 수

있습니까음 호재라 그보다는 저는

호재가 되려면 명확한 금리 경로를 좀

알려 줘야 될 거 같아요 예 그래야

좀 호재가 다 호 될 거 같고 어차피

작년 11월 말 정도에는 한 그래도

한 40%

초반이었던네 근데 그게 이제 12월

들어가니까 갑자기 60% 후반까지

갔다가 1월 달 지금 현재는 이제

11월 말 수준으로 지금 40%

초반까지 내려와 있습니다이 변동성

자체가 시장에 주는 변동성으로

이어지고 있는 그런 경로라고 보시면

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어차피 이번

1월 FMC 이번 주에 있을 FMC

그래는 주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어

금리 변동은 없을 거고 음 그 이후에

어 연준 인사들의 코멘트들이 어떻게

나오느냐 결국은 3월 달 오늘 제피

모건에서 3월 달에 금 인하할

거다라는 뭐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는

합니다 나왔습니다 근데 이제이

부분들도 아직은 사실 좀 두 달이라

시간이 많이 남았고 앞으로 나올 물가

지표라 이런 부분들을 조금 더 아마

확인을 해야 될 겁니다 근데 그렇게

된다라고 하면 예상보다 물가 지표가

우리가 사실이 부분을 정확히 예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은 나오는

방향성은 확실하지 지만 언제 첫 번째

금리 인하를 할 거냐에 대한시기

논의는 아마 3월 초까지 또는 2월

말까지는 아마 계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지금

주식시장을 계속 변동성 장 박스권

횡보장 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오늘

사실 이런 PBR 이슈가 나온다라고

해서 이렇게 대형주가 확 올라갈

거라고 상상했던 투자자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오늘 어 진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도다나 한국 시장은

성장하는 시장이고 경기 민감한 나라가

PBR 이슈로 이렇게 올라가는게 사실

1990년대 후반 그때 아 직후에 어

증권주도 폭발적으로 올라갔던 그때

이후 빼고는 사실 정말 오랜만인 거

같거든요 뭔가 이렇게 명확한 PBR

주가 올라갑니다이 이슈로 그렇기

때문에 어 지금 시장에서는 반대로

생각을 하면이 수남매 잘 타시면

오늘은 사실 조금 대회 이슈가 또는이

PBR 관련 이슈도 사실 관련 섹터가

올라가니까 우리가 PBR 관련 이슈로

우리가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거지 또 내일 돼서 뭐

아무런 근거 없는 이야기다 나오면

다시 또 오늘도 급락했던 종목들이 또

반발 매수 또 분비도 들어올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밀렸다고

그래서 실망하실 필요 없고요 오늘

너무 내 종목이 좋아서이 종목이 뭐

또 내 평단 매수 매수가가 올라간다

이렇게 너무 희망를 가지실 필요까지도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냉정하게

균형잡고 보시면서 올해 일단은 어

영업이 좋아지는 쪽음 만약에 오늘

올라가는 종목 올라갔던 종목들 오늘

몇몇 종목들은 또 레이저스 같은

종목도 상각한 종목도 있었거든요

반도체 섹터 중에서도 그렇기 때문에

어 오늘 꿋꿋하게 잘 지켜 지켜줬던

종목들 위주로 보시되 그 종목이 올해

실적까지 좋아지고 내년까지 실적이

좋아지는 그림이 나온다라고 하면네 그

종목이 올해 캠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종목을 한번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장중에 이런 걸

봤어요 그 삼성 SDI 6%

뜨더라고요네 뜨고 에코프로 그룹

주들이 지금 5 6% 빠지고 있고

그래서

분명히 슨 연관성이 있을 것 같아서

좀 찾아봤는데 삼성 SDI PBR

봤어요 1.3배 그든 그건 저

PBR이 아니에요 예 그러면은

전반적인 시장의 수급을 살펴봐야

된다는 거예요 오늘 아까 대형주

단에서 많이 들어왔잖아요 지난주에

은행주 올라갈 때 시장에서 그렇게 큰

얘기 없었거든요 그리고 명확한

전문가분들도 명확하게 은행주 상승

이유를 명확하게 얘기 별로 없었을

겁니다 제 기억에도 아마 배당이 두

번 나온 예 배당 정도인데 배당이

지금 나오는 거 아니잖아요 어제 3월

달 이슈 그렇 봐야 되는데 그러면은

그거가 하면 아마도 시장은 저피 관

섹터에서 미리 좀 조금씩 움직이고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오늘

시장에서 화 화랑으로 얘기를 많이

했잖아요 그러면은이 이벤트가 좀 많이

회자가 된 거예요 그러면 단기적으로

모멘텀이 일부 끝났을 수도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안 간다 이게 아니고

너무 시장에 회자가 많이 됐거든요

과하게 올랐어요 저도 한일주일 한

2주 정 정도로 은행주 사보는 거

어때를 오늘 진짜 오랜만에 들었거든요

그러면 추세가 강화돼 있거든요 저

어떤 얘기를 드리고 싶냐면 지금

코스피의 수국과 오늘 코스닥이 많이

빠졌어요 그러면 외국인들이 오늘

5천억을 정도 그 코스피에서 현물을

순매수를 했는데 과연 그들이 섹터를

가려가면서 샀을까 생각이 들어요음

그냥 시총 상위주들이 바스켓 개념으로

많이 들어온 거고 그러니까 아 이런

논리가 어느 정도 죄송한 얘기 조금

꽤 맞춰지지 않았나는 생각이 좀 정도

코스피와 코스 굉장히 나눠진 느낌이

들거든요 그런데 말씀드리는 가장 큰

이유도 이렇게 크게 반이 벌어졌을

때는 어느 한 군데로 뭉쳐진다 겁니다

어느 정도는 제를 찾게 돼요 그래서

제를 찾을 때의 우리의 모습을 살

살펴볼 필요가 있 있다는 측면에서 좀

말씀을드리고 있습니다 시청자 손놀이

매니아 님이 이분이 제일 낫네요

박현상 팀장님이 제일 낫다 다른

두분은 좀

[웃음]

분하 중 어려울 정도로 굉장히 확

바뀌니까 다들 막 고민들이 많아진

시점인데 앞서 제가 드렸던 질문에서

우리 황

팀장님은이 3월에도 우리가 FMC

중요한게 있기 때문에 2월 시장이 뭐

뭐 1월 지난다고 엄청 좋아지거나 뭐

이러진 않을거다 박스권이 계속 이어질

거라는 말씀을 주셨거든요 황 팀장님도

혹시 같은 생각이 아니 우리 박현상

팀장님도네 저도 동의합니다 이게 제가

보는 코리아 증지가 2,700

8800을 가기 위해서 가장 큰도

전제 조건은 중국이 회복돼야 된다

생각합니다 그런 데 아직까지 계속

주말에 중국 부양책 보고 하더라도

중국의 드리우는 뒤의 공포

디플레이션에 대한 공포 같을 경우는

한 번에 정책을 한다 그래서 정체

신뢰도가 떨어져 있잖아요 그러면

적어도 여러 가지 지표들이 회복되는

걸 봐야 돼요 그러면 적어도 2분기

이후부터 회복될 수 있다라고 보는게

그나마 자료 상에서 가장 빠른시기

든요음 그러면 1분기 입장에서 봤을

때는 어 외국인들이 중국 제 제가

보는 관점에서 코리아는 이머징 안에

있는 거고 이머징 안에 아직까지 중국

비중이 높기 때문에 중국에 대한

스탠스가 조금 좋아져야지 코리아에

대한 선물이 들어오는 것이 최가 두

달 동안 제가 목격한 공통적인 거예요

그러니 조금 그것을 확인하려면

2분기를 봐야 된다는 그렇기 때문에

당분간은 박스피 흐름 그래서 PBR

1배 정도가 2700 정도가 좀

보이니까 27에서 750을 박스 상단

하단부는 2,400 정도를 보고서

매매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매매를 할 때가 가장 어떤 분한테

굉장히 어렵고 어떤 분한테 굉장히

쉽거든요 그래서 그 매매의 결을 저

경주마 시간을 통해서 파악하신다면

오히려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음

2월에 우리 경제가 좀 회복되기는

하는 겁니까 지금 1월에 안 좋았던

것에 대해서 너무 과했다는 평가들을

내리고 계신 분들이 있잖아요 근데

그분들은 이제 2월에는 회복이 될

거라고 기대를 하시는 건데 구조적으로

뭔가 수출도 좀 어려워지고 경기가

어려워져서 2월도 어렵다고 보는

시각도 있고 일단 기본적으로 그 테크

쪽에 대한 1분기는 계절 쪽으로 약간

비수기인 합니다 그래서이

비수기에 때문에 1분기 실적 저하를

바라보는 거는 아니었고요 항상 비수기

때는 2분기부터 24년도 오래 전망을

보긴 하거든요 그래서 그 전망이

발현되는 시기가 아마도 전 내일부터

생각합니다 왜냐면 삼성전 실전에

나오잖아요 그러면서 이제 올해

주목해야 될 부분을 반도체를 얘기를

할 거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2월 에

발표되는 수출입 동양보다 오히려 내일

발표하는 삼성전자에서 가이던스에 대한

거가 조금 더 중용하지 않을까라고

말씀을 드리는 중이고요 항상 지금

매년 그래왔기 때문에 좀 말씀을

드리는 중이고 그리고 아까 제가

자동차 두 번이나 말씀드렸는데 자동차

다음에 그니까 반도체 다음면

자동차였다 지금 증시로 봤을 때는 자

자동차가 아니고 2차 전지가 좋아

돼야 돼요 근데 2차 전지도 역시

2분기 정도 봐야 되거든요 1분기를

확인해야 된다 이런 거기 때문에 조금

시간을 좀 보시더라도 그 중간에 좀

매매 플레 하신다면은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네

반도체는 지금 뭐 3월 말에 미국에서

반도체 보조금 나온다 그러잖아요 이게

뭐 보니까 뭐 tsmc 인테리 머

최대 수해자는 분석들이 있는 거

같은데 어떻게 삼성전자도 괜

삼성전자도 뭐 보조금 받는다는

이야기는 계속 또 후속으로 기사로도

나오긴 했습니다 예 했기 때문에

지난주에 이제

인텔이 목요일 날 밤이었어 좀 약간

시장에다 이제 부를 좀 확 끼얹

졌는데 인태 실적을 살펴보면 AI

쪽과 관련된 뭐 성과가 별로 없다 그

이슈로 빠진 거거든요 그럼 반대로

보면 AI 관련된 쪽으로는 계속

된다라는 내용으로 볼 수 있고요 한국

시장 지금 1월 달 잠정 수출 대략

보면 반도체 중심으로 회복세는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작년

연말 정도에 나왔던 우리나라 올해

업이 추정치가 올 작년 대비에서 올해

한 50% 정도 조금 과하게

추정치이다 했었어요 그래서 그래서

이제 연말로 가면 갈수록 실제 치하고

좀 이제 괴리를 좀 줄여가는 그런

모습들이 한데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줄진 않고 있습니다 예 올해 여전히

좀 기대하는 부분들도 좀 많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이제 미국 경기가

완만하게 간다라고 하면 아까 it

최종 수연이 국 미국이 든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된다라고 하면

우리나라 반도체 위주로의 영업이익

올해 개선은 올해 내내 일단은

아직까지는 합리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거고요 오늘 사실 하이닉스가

삼성전자는 괜찮았지만 하이닉스

상대적으로 좀 부진 했거든요

그렇다라고 하면 이게 사실 센놈이 좀

과거 이제 과거에 제가 말했던 거는

센놈이 계속 세다고 말씀드렸지만 지금

하이닉스는 오늘 상대적으로 좀

부진했다고 하면 저는 충분히 해보실

만한 어 전략인 거 같고요 하이닉스가

당 3분기 실적으로 보면 PBR 한

1.45배 정도 수준이거든요 삼성전자

1.3배 있니다 근데 뭐 사실 크게

차이가 안 나는데 삼성전자 올랐고 하

빠졌고 그다음에 특별하게 오늘 아까

SDI 같은 경우에는 한 PBR 배

정도 되는데 오늘 5% 올랐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시장을

PBR이라는과 딱 그 하나의 지표로

묶어서 무조건적으로 보시지는 말고요

오 한해에내는 뭔가 우리가 모르는

뭔가 있을 수급 이슈가 있을 수도

있고 상대적으로 뭐 비중이 많이

높아졌었다 하이닉스를 안 사거나 올

모비스 같은 것도 사실 많이 안

올랐거든요 이렇게 되면 키 마추기가

될 수 있는 플레이는 충분히 나올 수

있다 요런 관점으로 접근하시면 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은 뭐

업황이 개선될 거라는 말씀을

주셨으니까네음 그 내부 좀 섹터으로

보면은 역시나 뭐 반 hbm 그렇죠

예 hbm고 AI 관련된 이제 거기서

더욱더 파생된 쪽으로 소 부장으로 갈

수도 있는데네 제가 계속 생각이 나는

건 2016년 17년 시장이 그때

보면 어 그때는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움직였었다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했는데 결국 삼성전자가 하이닉스가

상승률이 좀 둔화 되니까 2017년

말부터 나오기 시작했었어요 그러면서

2018년 가면서 소부장 이랑

바이오가 움직였었다 때 그때였어 든요

그래서 올해 제가 꼭 말씀드리는게

반도체 저 소부장 좋아하고 중소형주

정 좋아지만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중에

하나 정도는 대형주 정도는 하나 깔고

가야 오늘 같은 뭔가 시장에서

소외되지 않는 그런 느낌의 포트를

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네 자 그리고 이번 주에

이제 주요 빅테크 실적 발표 또 남아

있지 않습니까 애플 알파벳 MS

하나씩 좀 살펴보기 우리가 뭐 시간은

없을 거 같고 관전 포인트를

뽑아주시면 어떤 겁니까 뭐 지금 미국

주식을 혹시나 이제 하고 계시는 분들

또는 보고 계시는 분들은 아마

지난주의 실적 발표를 다 보셨을 것

같아요 예 뭐 인텔도 앞서서 이제 황

팀장님께서 말씀해 주지만 실적 발표가

나왔었고 IBM 이제 실적 발표

나오게 되면서 장중에 뭐 14% 아지

올라가는 그러한 이제 흐름을 좀

보였었는데 사실 매출과 영업이익 단

시장의 예상치를 비트 했냐 못 했냐

봤을 때는 비트를 하더라도 둘 다

가이던스에 이제 크게 영향을 미쳤다음

라는 것이 일단 지난주에 우리가

학습했던 예 그런 상황입니다 사실

가이던스를 보게 되면은 보통 아

이번에 상반기는 어떻게 될거다 1분기

어떻게 될거나 이런 거보다

2024년에 대한 가이던스가 정말

많이 나오거든요 이러다 보니까 인텔리

했던 그 가이던스 콜 컨퍼런스콜에서도

얘기하다 보니 아 지금 AI 대한

어떤 수요나 이런 부분이 좀 부진한

부분이 있고 뭐 부분적으로 약간

계절성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너무

긍정적으로 보기는 약간은 좀

힘들다라는 상황이 나오다 보니까

반도체 섹터가 전체가 또 내려가는

상황이 벌어졌어요 거기에 또 반도체

장비주 마찬가지로 3 4% 정도 이제

빠지는 그런 모습이 보였었는데 이번에

이제 빅테크는 아마 그 여파가 더 좀

클 것으로 좀 보여집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 과거에 3분기 때의 실적이

정말 괜찮았거든요음 너무 기대감이 좀

커져 있는 건 맞습니다 그리고 AI

점점 구체화되고 있고 또 온디바이스

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좀 나오다

보니까 이게 그냥 바로 직접 지금

실적에 다 들어갈 거라는 여러 가지

기대감이 있는 상황인데 이러한

기대감에 못 미칠 경우에는 오히려 더

변동성이 좀 클 수 있다라는 부분이

좀 있고 그리고 가이던스에 맞춰서

그러니까 영업 이익과 매출이 정말

괜찮더라도 영업 가이던스가 좋지

않으면 또 크게 빠질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이 부분을 좀 염두해

둬야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 반대로 정말 괜찮게 나온다면 또

전체적인 섹터가 다 올라갈 수 있는

어 그런 흐름이 지금의 어떤 분위기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현상

팀장님 그러면은이 이들 종목 있잖아요

플 애플 알파벳 MS 이거 우리

코스피의 관점에서도 좀 주목해 봐야

되나요 애플 봐야죠 애플 무조건

애플이 그요 왜냐면은 최근에 시장

보시면 비전프로 흥행 때문에 애플이

실적 발표하는 날 비전 프로도 미국에

처 처음 정식 출시가 돼요 지금까지

뉴스 단 뉴스 플로우는 이겁니다 그

아시다시피 그 사전 예약 때문에

완판이 되고 있다는 중 이것 때문에

계속 될 거 저 그 흥행이 될 것이다

이건데 왜 말씀드리면 그것 때문에

종목들이 움직이고 있거 거든요 그래서

그 종목 단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

그것이 소위 우리가 알고 있는 과거에

메타버스 관련 종목들이 지금 밑에서

거의 두 배씩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종목들 보유하신 분들은 금요일

이벤트를 꼭 보실 필요가 있어요 사실

오늘 AI 종목들이 크게 빠진 이유가

샘 알트만이 주말에 왔다 갔기 때문에

그것이 새로운 뉴스의 초석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그것도 일종에 우리가

우려도 됐거든요 그러면 비전 프로

때문에 어찌됐든 우리가 미리 올랐기

때문에 른 종 들 실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혹은 이것

때문에 빠졌다 올라올 때 진짜로 이게

진이다 이걸 다 생각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 대형주 단에서는 비전프로

하면 LG 노택 이라든지 LG

그룹들이 있을 겁니다 디스플레이

포함을 해서요 그래서요 이벤트를 보는

것도 일종의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네 혹자들은 지금 미국 증시에

이런 빅테크 실적을 전후해서 시장의

흐름이 좀 바뀔 것이다 그동안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에 기대감이 이제

꺾이면서 이제 정 계를 맞이하고 우리

코스피로 좀 외국인들이 유입될 수

있을거다 이런 기대를 갖는 거 같은데

미국 장의 흐름에 대해서 2월

이후에도 계속 잘 나간다고 보세요 예

저는 사실 어 지금에서 물론 임어진

국가에 대한 어떤 흐름이 또는

아웃퍼폼 할 수 있는 분명 그런

여건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거기에서는

이제 중국 시장이 정말 중요할 것

같고요 중국 시장이 그래도 끌어올려

줘야 전반적인 임어진 국가들이 좀

올라갈 수 있는 그런 흐름이 됐는데

지금 최근에 아마 아시는 분도

아시겠지 은 미국의 빅테크 7 7곱

개의 기업의 시가 총액 하고요네 중국

전체 시가 총액을 했을 때 미국 일곱

개의 기업 시가 총액이 훨씬 높습니다

예 그만큼 지금 완전히 디커플링 되고

있는 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이게 어느

정도의 개선이 될지가 전 중요한

상황이라서 어 저는 개인적으로 사실

아직까지도 미국 시장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좀 과하게 가져

가시더라도 예 미국 시장의 어떤

퍼포먼스가 앞으로 이제 수익률 자체가

조금 더 괜찮은 쪽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여기에서 제가 조금 보고

있는게 뭐냐면 금리 인하라는 시은

분명 나왔잖아요 이러다 보니까 금리

인하 때 아니까 금리 인상 때 크게

깨졌던 그러한 기업들 중소형

기술주들이 뭐 제약 바이오 이런

기업들이 오히려 지금은 약간지지 분인

할 수 있으나 또 후반기 가서 금리

인하라는 시그널의 방향성이 정확하게

보여진다면 오히려 그런 그런 부분에서

좀 아웃퍼폼 할 수 있는 예 또

과도한 수익률이 나올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 좀 다양한

관점으로 좀 지켜보시는게 좀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한 30초 남았는데

팀장님께서 좀 정리 좀 해 주세요

이제 어떻게 좀 풀어 가야 될지

앞으로 남은 시작음 오늘 뭐 중소형주

위주의 비중이 좀 높으셨던 분들이라고

하면 좀 밤이 좀

괴로우실겁니다 다만 이제 어 이번 주

그리고 다음 주 되면 이제 명절

영향권 들어갑니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한 2주 정도는 조금 재미 없을 수는

있습니다 어 다만 이제이 기회를 잘

좀 버티고 나면 그리고 금리에 대한

경로가 명확해지면 우리가 과거에

박스피 시절에도 뭐 그때 당시에는

한류열풍 관련 CJ 관련된 주식들이

또 태배 가는 주식들이 있었고 마스크

관련 주식들이 그랬었거든요이 시기에도

분명히 텐배거 주식 또 몇 배자리

주식들이 나옵니다 그 종목 주도주를

찾는 어 노력은 게을리하지 말아야 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인텔이이 대만 파운드리

기업이죠 UMC 협력한다고 발표를

했죠 asml 터 2나노 공정을

가능케 하는이 최첨단 euv 장비도

세계에서 가장 빨리 받기로 했습니다

파운드리 노하우를 공급받고 또 첨단

장비도 독점 공급받고 정부의 비호

아래 또 감까지 확보를 하고

우리로서는 도저히 따라잡기 힘든 경쟁

상대가 될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반도체 패권 전쟁은 더 이상

기업의 싸움이 아니게 됐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음악]

고맙습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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