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취임 한 달…한동훈식 ‘킬러 공천’ 시동 │2024년 1월 29일 김진의 돌직구쇼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
28 Jan 202485:00

Summary

The video is abnormal, and we are working hard to fix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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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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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The transcript discusses the latest research on climate change and its impact on the environment.

The researchers used advanced computer modeling techniques to simulate different climate scenarios.

The study found that if greenhouse gas emissions continue to rise, global temperatures could increase by up to 5°C by the end of the century.

The researchers emphasize the need for immediate and drastic action to reduce emissions and mitigate the effects of climate change.

The study also explores potential solutions, such as transitioning to renewable energy sources and implementing carbon capture technologies.

The researcher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international cooperation to address this global challenge effectively.

The study underscores the urgency of taking action, as the consequences of inaction could be catastrophic for the planet.

The researchers stress the need for more research to better understand the complex dynamics of the climate system.

The study also discusses the potential socioeconomic impacts of climate change, such as increased food and water insecurity.

The researchers call for a multidisciplinary approach to addressing climate change, involving scientists, policymakers, and the general public.

The study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public education and awareness campaigns to promote climate change action.

The researchers acknowledge the challenges and uncertainties associated with predicting and addressing climate change.

The study highlights the need for continued collaboration and innovation to develop effective solutions.

The researchers emphasize the importance of adaptation strategies to help communities and ecosystems cope with the effects of climate change.

The study concludes by stressing the urgency of taking action now to avoid the most catastrophic consequences of climate change.

Transcri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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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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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 쇼에 오신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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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김입니다 저 오늘도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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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쇼 오픈 스튜디오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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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습니다 윤희숙 전의원이 임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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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실장의 출사표를 내민 중구 성동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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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저 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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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에서는이 지역을 포함해서 이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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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공들이고 있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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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과연 접전지 어디인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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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 있게 분석해보겠습니다 비가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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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 이곳 여분을 기 김 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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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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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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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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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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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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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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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요 신문 읽어준 남니다 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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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원장이 이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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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을 죠 최근 어찌됐든 비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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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한 달을 맞았습니다 취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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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성적표를 할 수 있는 각종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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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데이터 결과는 어떨까요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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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현상도 보이고 있습니다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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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오늘 저희도 직구 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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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어드리겠습니다 조건 신문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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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준비되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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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첫 번째 키워드부터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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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겁니다 엔수 동화 일보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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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에 쓰고 있는 기사입니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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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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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일 정시 원소도 안 내고 재수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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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 2년째 17만 명대 예상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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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니다 수 공화국의 그늘이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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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도 나왔습니다 불수능 수시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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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을 못 채워서 수 재수한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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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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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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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째 키워드는 뭘까요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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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는 분열 분열 중앙일보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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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면에 썼습니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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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겠습니다 거대양당 각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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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전 어 1로 3김 노태 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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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jps 지금은 1한 32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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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준석 하견 흥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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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군요 1한 3위 여기서 1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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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의미합니다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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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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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보겠습니다 중앙 회복 기사 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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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밌군요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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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딥페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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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페이크 경영신문 면입니다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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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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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지 총선 앞 대한민국도 AI 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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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이 걸렸다는 겁니다 얼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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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음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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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란히 따라한 딥페이크 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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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들 헷갈리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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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에서는 그거 대통령 아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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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까지 낼 정도였다고 합니다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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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의 페이크 영상도 주말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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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됐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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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는 아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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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습니다 각국이 가짜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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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 조작에 비상이 걸렸습니다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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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키워드입니다네 번째 키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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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의 시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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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요 cle 있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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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됐습니다 항생제 안 듣는 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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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입니다이 슈퍼 세균에 감염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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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하는 사례가 14배 급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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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 겁니다 CR 카 카바 페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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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 장내 세균입니다 항생제 내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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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슈퍼 세균이라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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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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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항생제가 듣지 않아 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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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로 불린다고 합니다 항생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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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들으면 어떡합니까 각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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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신문 읽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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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였습니다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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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신 분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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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법전 들고 출근한 정 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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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혁진 변호사님 그리고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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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과 문체부 차관을 또 역임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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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기자 출신의 박성규 전 대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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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셨습니다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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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요 돌직구 좌장 서울시 부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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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 또 민주당의 김영주 전 의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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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의도 아 여의도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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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연구원이 민주연구원의 부원장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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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천 천 부원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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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요 여의도 영권은 저쪽이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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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권이 이쪽이 다 여의도 있습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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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 시작할 텐데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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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원장은 취임 한 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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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이했습니다 여론 조사에서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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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가 흥미롭습니다 잠시후에 분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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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겠고 어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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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겠다는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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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에 윤희 숙전 의원이 맞 공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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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을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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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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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원장의 공천 셈법이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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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다 이런 얘기 나옵니다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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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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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겠습니다 한동훈의 포석 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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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취임 한 달을 맞은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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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원장의 이번 총선의 전략 포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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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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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그 가운데 오늘 한 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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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서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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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석은 이른바 맞춤형 타겟형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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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이 이런 분석도 나왔습니다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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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희숙 전의원이 임종석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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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과 같은 지역에 출마하겠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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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혔고요 종로의 출마 한다고 밝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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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의원이 당해 요청을 받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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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니 숙전 의원과 같은 그런데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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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지역구인 어 중구 성동 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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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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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하겠다라고 선언을 한 기사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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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 있습니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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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죠 한동훈 시 킬러 공천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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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조관 신문에 등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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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이라는 거죠 타깃형 이재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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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러 원령을 뭐 이런 식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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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을 잡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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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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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동갑 김민석을 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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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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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전 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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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이죠 김민석 의원 뭐 임종석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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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운동이라는 공통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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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정를 잡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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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유 운동이죠 이인혁 의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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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러 와이 앵커를 한 호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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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을 구로에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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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은로 마포을 앞장을 다시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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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갑을 모두 다 국민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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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힘든 지역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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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지라는 겁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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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지에 앞다투어 국민의 힘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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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감 있는 내지는 경쟁력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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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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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특징으로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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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겠습니다 정익진 변호사님 이른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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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전략이라는 차원에서 본다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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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들이 나가겠다는 저것이 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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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강세고 민주당에서도 이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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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이 혹은 친명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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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차지하고 있는 지역인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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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을 텐데요 그런데 그럴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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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죠 왜냐하면은 지난 총선에서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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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 싹쓸이 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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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웬만한 데는 다 그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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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이 다 있는 데고 그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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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다가 지금 더더군다나 이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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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들이 이렇게 있을 수밖에 없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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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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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뭐냐면은 지금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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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은 오히려 여당이 도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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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고 야당은 야당대로 수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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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데 그 수성이 쉽지 않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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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이기 때문에 제가 이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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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어떤 분들하고 이야기를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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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야 이번 총선 진짜 재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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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겠냐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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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더라고요 그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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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죠 이제 한 70일 정도 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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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이또 7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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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에 우리나라는 다이나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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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겠습니까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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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지만 굉장 히 흥미로운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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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될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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듭니다 예 물론 윤희숙 어 전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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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겠다는 저 지역에 최근에 이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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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원도 도전하겠다고 도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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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밀었고 그리고 하태경 의원이 출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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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으로 취재가 조금 전에 됐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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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같은 경우도 민주당의 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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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이 박성준 의원이 현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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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입니다 일단 김영주 원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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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서 서울시장 선거 전량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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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잖아요 사람 입장에서 재밌어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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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매치 윤희숙대 임종석 재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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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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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잖아요네 실제로 보면은 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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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 하고 있는 거죠 왜요 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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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어떻게 보면 프레임 자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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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윤 대통령의 중간 평가 선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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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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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강동 광진성동 자체가 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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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이길 수 있는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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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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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음 근데 그것이 아니라 프레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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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대표이는 입장이 됐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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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번에 어 너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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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이겼기 때문에 사실은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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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카버 즉 수성하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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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과 수성의 싸움이다 예 결과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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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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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여야 지금 뭐 제 의 지지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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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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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입니다만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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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로 싸움에서 돌파해야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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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이 됐습니다 특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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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음 경기도는 아마 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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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좀 이어올 텐데 최소한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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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는 인천도 반정도는 가져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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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원래 지난번에 한석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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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었어요의 힘이 그런데 충청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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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상당히 민주당이 의석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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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야 되는 국면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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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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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한동 비대위원장이 그런 부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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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서 그동안에 조금 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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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하기 전까지 미리 그 의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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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히면서 당내 논란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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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습니다마는 이렇게 타케팅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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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민주당이 쫓기는 입장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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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심판받는 입장은 국민의 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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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데 마치 민주당이 심판받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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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는 것은 흥미롭군요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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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실은 솔직히 저 임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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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원을요 다른 프로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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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는데도 어 당이 제대로 뒷받침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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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것에 답답함을 좀 임정석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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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을 좀 호소한 이제 그런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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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거죠 김영주 의원님의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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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제 내용까지 전해드리면서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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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지난 선거 지진난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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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적인 두 번의 국회의원 총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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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이제 국회를 취재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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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바탕으로 보수정당이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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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전신 정당에 공천과 다른 초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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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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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험지는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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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나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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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었고 서로 피하려고 했었던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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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나왔는데 확실히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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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원장이 아직 공천은 끝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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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만 무언가 포석을 갖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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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을 그리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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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하에 경쟁력 있는 사람을 주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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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험지로 친명 인사로 운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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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성이 있는 사람으로 대거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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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하고 있다라는 특징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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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와는 좀 다른 어 특징으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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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힙니다 민주연구원 입장에서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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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만약에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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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이라면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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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장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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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는 건데요 지금 이야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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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핵심이 한강 벨트 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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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벨트 한강 벨트가 그동안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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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기준으로는 또는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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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16년 총선 20년 총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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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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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세였던 재밌게도 지난 바로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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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대선 때는 서울에 총 25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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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서 14개 구가 윤석열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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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했는데 그 14 개구에 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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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바로 한강 벨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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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총선을 기준으로는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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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에서 험지 수 있지만 지난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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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총선을 모두 종합하면 바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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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스윙 지역이거든요 서로 각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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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갔다 했던 지역이기 때문에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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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가 서울 지역의 핵심 승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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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야 된다고 보고 그런데 거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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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떤 중심적인 자원을 투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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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중심적인 대결 구도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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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거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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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반면네 민주당 대표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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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께서는 제가 보기엔 좀 약간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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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천 전략이 좀 안 보이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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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약간 반사 이기만 안 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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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실정의 반사 얘기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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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는 계속 감나무 전략을 고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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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이런 반사 얘기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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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지대 위원장이나 구민의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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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참신한 사람들 계속 배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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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렇게 계속 밀리는 방향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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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으로 될 우려가 있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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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집니다 그렇군요 민주연구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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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인 우리 최 부원장님께서 흥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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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을 해 주셨는데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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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원장이 이른바 한강 지역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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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있는 자원을 집중 폭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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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이런 총선 전략에 반해 민주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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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표의 총선 전략은 안 보인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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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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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을 들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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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아직 공천은 끝난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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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하나의 포석이 될 수 있는 윤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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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이 임종석 실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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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겠다라며 서울 중구 성동 갑의 출마

play13:32

선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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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시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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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중국 성동 갑 출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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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합니다 이번 선거의 정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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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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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입니다 모든 껍데기는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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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만 남아야 합니다 민주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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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라는 완장을 차고 나라 경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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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을 난도질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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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입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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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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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국민에게 할 수 있는 정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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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있니다이 지역에 586 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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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나 당대표의 방탄 2차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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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할 돌격병 후보는 어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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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습니다 김정석 실장님께서 나오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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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고마운 일이고요 근데 뭐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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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든 잘 싸워야 된다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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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자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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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서 장은 어 저희 동바 채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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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와 관련해서 국민의 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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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굉장히 유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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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어 추천 하는 것 같다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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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해야 할 것 같다라는 입장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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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내기도 했습니다 박성규 대변인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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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에는 임종석 전실장 하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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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서는 중장갑 있는 인사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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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뭐 복심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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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심이 근데 공교롭게 최근 민주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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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와 가까운 혹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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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의 친명 강성 지지자들은 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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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원 나오지 말라 당내에서는 일종의

play15:02

그런 아빠 당 밖에서는 또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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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원장의 포석인 모르겠으나 윤숙

play15:08

전 의원이 또 도전장을 내밀고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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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십니까 뜨거워졌어요이 지역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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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졌고 어 저도 조금 전에 임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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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만났거든요 전년네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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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더라고요 제가 요번에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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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복귀하는 겁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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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하더라고요 맞죠 제가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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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시절에 그때 초선 의원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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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숙 의원을 만났었죠 그 굉장히

play15:27

폐기 만 만했는데 그요 어쨌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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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면서 문재인 정부에서

play15:31

비서실장 했고요 그죠 그리고 중량감을

play15:34

계속 키워 갖고 오늘에 왔는데 저

play15:36

바로 저 지점에 지금 민주당의 가장

play15:38

심각한 고민이 있는 거 같아요 있을

play15:40

수밖에 없죠 왜냐하면은 누가 보더라도

play15:42

임종석 의원 문재인 대통령

play15:44

사람이잖아요 친문이 친문과 친명이

play15:47

지금 심각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play15:49

친문의

play15:51

대표주자가 많은 민주당 의원들 민주당

play15:53

지지자들은 친문은 이번에 빠져야

play15:55

된다고 주장을 하고 있고 친문 빠져라

play15:57

예예 거기에 심지어는 미의 전 법무

play16:00

장관까지 얘기를 그렇게 해놨더라고요

play16:02

문제저 임종석 실장 같은 사람은

play16:05

윤성열 정부의 탄생을 게끔 한 그런

play16:09

석고 대할 죄가 있는 사람인데 무슨

play16:11

욕심을 부리느냐 이런 얘기까지 추미

play16:14

전 장관이 해놨어요 어 추장관이 그런

play16:16

말씀하시면 안 될 텐데요 저도 신문

play16:18

기사에서 그걸 보고 깜짝 놀랐 왜

play16:19

이분이 이런 얘기까지 하나 했는데

play16:22

아무튼 그게 바로 지금 민주당이

play16:23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고민인데 어이

play16:26

얘기 꼭 좀 드리고 싶어요 민의

play16:29

힘에서는 적어도 지금까지 드러난 것을

play16:31

보면 폐기가 보여요 어 과거고 완전히

play16:34

달라진 모습이에요 아

play16:37

민주당에서는 그 폐기에 대응하는

play16:39

모습조차도 지금 찾지 못하고 있는

play16:41

어정쩡한 모습이 보여서 이번에 굉장히

play16:43

좀 관심 있게 지켜보는 대목이고

play16:45

하나만 덧 붙이고 싶은 건 윤희수

play16:47

고요는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국민

play16:49

여러분들도 굉장히 좀 관심을 가진

play16:51

부분일 거예요 왜냐하면은 저분은

play16:53

정책통 이거든요 KDI 출신 정책

play16:55

통인데 저한테 굉장히 강렬한 인상으로

play16:58

남아 있었던 것은 문재인 정부에서

play17:00

부동산 3법을 밀어붙일 때 결과적으로

play17:03

결정적인 패착이었다게 모든 국민에

play17:05

의해서 다 확인이 됐죠 부동산 3법을

play17:09

강제로 밀어붙여서 국회에서 통과시

play17:11

직후에 윤희숙 의원이 국회에서

play17:14

연설했습니다 연설의 제목이 저는

play17:17

임차인입니다 이런 제목이 연설 했어요

play17:19

이거 임차인들에게 고통을 주는 법이다

play17:22

아 그걸로 떴죠 예 선한 좋은 의도를

play17:25

가지고 어쩔 수 없이 임대를 하고

play17:26

있는 고령 임대인들 또는 그런 저

play17:30

좋은 저 집을 찾아 가지고 돈 액수를

play17:34

맞춰 가지고 자기 집을 찾아야 하는

play17:36

이런 사람들에게 심각한 고통을 처리할

play17:38

것이다 결국 그 얘기가 맞아 들었죠

play17:40

근데 그 얘기가 있고 나서 바로

play17:41

어떤게 있냐면 당신 아버지도 불법

play17:43

투기 했던 사람 아니냐 의혹이 제기

play17:45

됐어요 예 그게 아니라고 해서 설명을

play17:48

했지만 안 받아들이니까 어떻게 했냐면

play17:50

의원직 사퇴를 합니다 국회 연직

play17:53

하려고 서로들 정말 길을 쓰고 안

play17:55

밀려 나려고 별짓을 다하는데 저분은

play17:57

스스로 아 그 그래 그러면 나 이거

play17:59

그만두겠다 그리고 그다음 무속 조치로

play18:02

아버지가 투기 했다는 의욕을 받은

play18:03

땅을 팔아요 예 나온 차옥 차액을

play18:06

전부 다 기부를 해요어야 저런 기계

play18:09

참 대단하다 그리고 저렇게 본인의

play18:12

소신을 펼칠 수 있고 저렇게 본인이

play18:14

주장하는 바를 위해서 던질 수 있는

play18:17

용기라면 뭐라도 할 수 있는 사람

play18:19

같다 하고 지켜보던 중이었는데 전

play18:22

요번에 참 반갑습니다 예 자 일단은

play18:24

뭐 이해운 전 의원도이 지역에

play18:26

나오겠다고 출마를 어 선언을 한 바

play18:29

있기 때문에 최종 공천이 어떻게 될지

play18:30

지켜봐야 될 텐데 조금 전 하단의

play18:33

한국 경제 제목을 저희가 소개해

play18:35

드렸듯이 만약에 성사된다면 경제 통대

play18:39

운동권이 뭐 요런 각도로 총성이

play18:42

치러질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친한데

play18:44

친문 뭐 이런 각도로도 읽힐 수도

play18:48

있을 것 같습니다 어 임종석 전

play18:52

실장도 오늘 채널 A 인터뷰를

play18:54

했습니다 잠시 후에 임전 실장 입장도

play18:57

전해드릴 텐데 인데요 조금 전 우리

play19:00

그 주요 대진표 예측되는 그 도표를

play19:03

좀 한번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정익진

play19:05

변호사님 표를 좀 한번 다시 보시면요

play19:08

아마 우리 피디님이 바로 뛰어들 텐데

play19:10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는 계양을 지금

play19:13

반드시 반드시 수성을 해야 돼요 개양

play19:16

을이라는 성을 지켜야 되는 거예요

play19:19

현재 성주는 이재 명이니까 그런데 저

play19:23

개양 전투가 쉽지 않은 전투일 수도

play19:25

있잖아요 적장이 누군가 봤더니 원일용

play19:29

재 명아 나랑 한번 뜨자 이런 그

play19:31

1타 강사로 했던 원일용 장군이 막

play19:34

쳐들어오는 개성을 지켜야 되는데 옆에

play19:38

보니까 중구 성동갑 성도 만만치 않은

play19:41

전투에 영중 포도 지금 만만치

play19:44

않잖아요 최근에 김민석 의원 같은

play19:46

경우에는 당내에서 김민세 논란도

play19:48

있었잖아요 그 다음 장을 또 한번

play19:54

보시면은 자 뭐 마포을에 정청 구로가

play19:58

2인형 옆에 있는 이웃 성들을 전투를

play20:01

지원을 해야 되는데 이대표 입장에서는

play20:03

당장 그 개을 전투에 올인을 해도

play20:07

지금 비상인 상황이라 굉장히 좀

play20:10

옆에를 지원하자 개을리 빌 것 같고

play20:14

개을 지키자니 옆에를 좀 지원해야 될

play20:16

것 같고 여러 가지 좀 고민이 될 것

play20:18

같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그래서

play20:19

이재명 대표가 과연 진짜로 개양

play20:22

을에서 출마할 것인가 거기에 대해서

play20:24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의심을 하고

play20:26

있고요 그 의심하고 있는 근거가

play20:28

무엇이냐 제가 봤을 때 딱 하난데

play20:31

공직선거법을 아직까지도 그냥 그대로

play20:33

두고 있잖아요 공직선거법 준

play20:35

연동형으로 할 거면 계속 할 거고

play20:37

아니면은 뭐 그냥 다시 이전처럼 병리

play20:40

평으로 할 거면 할 거고 그렇게

play20:41

했어야 되는데 아직까지도 여기에

play20:43

대해서 주저주저하는 것이 이재명

play20:46

대표가 혹시 비례로 도망가려고 하는

play20:48

것이 아닌가 이런 의심을 갖다가 주고

play20:50

있기 때문에 이렇게 자꾸 주저주저

play20:52

하면요 바둑 같은 거 둘 때 어떻게

play20:54

합니까 장곡부터 악수 두고요 시험칠

play20:57

때도 맨 마지막에 그 답안 고치면 다

play21:00

틀리잖아요 저런 모습이 아닌가 저는

play21:02

그런 생각이 들고 그다음 문제는 조금

play21:04

전에 봤던 이재명 대표를 제외한네

play21:07

명은 다 누구냐 586들이 그요

play21:09

그러니까 한동은 비대위원장이 규정한

play21:12

586 특권 정치를 통해 가지고 지난

play21:14

한 30년 동안 그야말로 꿀 빨던

play21:16

사람 아니겠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play21:19

국민의 힘은 하나하나 타겟을 딱 정해

play21:21

가지고 그렇게 해가지고 공천을

play21:23

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건데 조금

play21:25

전에 최 부원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play21:28

민주당에서는 아무런 전략도 보이지

play21:30

않아요 근데 왜 전략이 보이지

play21:32

않겠습니까 민주당의 전략은 딱

play21:33

하나밖에 없는 거 같아요 뭐냐면은

play21:35

라이언 일병 구하기도 아니고 이재명

play21:38

일병 구하기 무조건 이재명은 당선시켜

play21:40

살려 줘야 된다 이게 전략이 아닌가

play21:43

그런데 그런 전략 가지고 과연 어떻게

play21:45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이끄는 국민의

play21:48

힘의 기세를 당해낼 수 있을까 저는

play21:50

상당히 의심이다 그런 생각듭니다 자

play21:52

그러러면 최 부원장님이 대표는 개을

play21:56

비우고 지역을

play21:58

응원해야 됩니까 아니면은 옆지역

play22:00

응원할 때가 아니라 개을 지켜야

play22:01

됩니까 우선순위가 어떤 겁니까 이재명

play22:04

대표 입장에서는 개양이 신경 쓸

play22:07

수밖에 없다고 봐야죠 무조건 개이다

play22:08

그렇죠 왜냐면 원유 전

play22:11

장관께서이 나름 비중 있는 중량 있는

play22:14

후보고 그리고 또 하나는 인천이라는

play22:16

지역이 충청권에 영향을 많이 받거든요

play22:19

왜냐면 충청 출신분들이 인천에 많이

play22:22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옛날에 배하고

play22:23

재물포 많이 오셨어요 맞습니다 그런데

play22:25

지금 제가 알고 있는 뭐 민주당의

play22:28

충청 쪽에 있는 보좌진 또는 의원님들

play22:30

물어보면 지난번 총선은 충청이 다

play22:32

합쳐서 28석 있데 20대 8이

play22:35

있어요 민주당이 20석 국민 의이

play22:38

8석 이어 가지고 거의 한 두배

play22:40

이상으로 민주당이 압도적인

play22:45

우위였다 또는 의원님들 제 여쭤

play22:47

보면은 충청은 민주당이 반타 작도

play22:50

쉽지 않다라는게 중문이라고 어허

play22:53

그래서 어 뭐 14대 14가 아니라

play22:55

한 뭐 10 11이 정도가 되면도

play22:57

선방이다 의견인데 충청이 여론이

play23:00

민주당 좀 안 좋아지면 그 영향이

play23:03

인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거든요네

play23:05

그리고 또 하나는 인천 지역이 송영길

play23:08

대표님을 비롯한 돈봉투 논란의

play23:11

진원지에 왜냐면 송영길 위원님이

play23:13

인천이 지역

play23:17

구였다

play23:23

[음악]

play23:26

경산하이마트 야 뭐 이후에 재판

play23:29

과정에서 진의가 다시 규명되다 어느

play23:31

정도 지금 있었다 자체는 거는 어느

play23:33

정도 인정된 바가 있기 때문에 이런

play23:35

것들이 맞물려 가지고 그리고 또 역시

play23:38

인천이 민주당이 2012년 16년

play23:41

20년 동안 연속으로 승리했던 곳이기

play23:43

때문에 아무래도 한국 정치는 뭔가 좀

play23:46

오래되면 유권자들이 좀 어 이게 좀

play23:49

이대로 그 하던 분이 계속해도 되나

play23:52

그러기 때문에 실은 어 생각보다

play23:55

인천을 민주당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면

play23:57

코를 다출 수 있기 때문에 이런

play23:59

부분들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는

play24:01

걸로 보여집니다 예 이재명 대표는

play24:03

개양 인천을 비울 형편이 안 돼

play24:06

보인다 그러면 윤희숙 전 의원의

play24:08

이른바 도전장을 받은 셈이 된 임종석

play24:11

전 실장의 이야기 저희 채널 에가

play24:13

조금전 인터뷰했는데

play24:16

들어보십시오 제가 국민의 후보군

play24:19

중에서는 실력 있고 좋은 분이 오는

play24:21

거 같다 덕담을 해 드렸는데 끝나고

play24:25

보니까 잔뜩 욕을 해 놓으셨더라고요

play24:29

쎄요 귤화위지 귤이 탱자가 된다는

play24:32

거죠 예이 저격수 유혹에 빠져들기

play24:35

쉽습니다 어떻게 한동훈 위원장이든

play24:38

윤희 숙전 의원이든 군사 구타타

play24:40

세력한테 그렇게

play24:42

관대하면서 그당시에 어려움을 무릅쓰고

play24:45

싸웠던 그

play24:48

운동권이라는 사람들한테 운동권이

play24:50

프레임을 씌워서 공격을

play24:54

합니까 나는 담을

play24:56

했더니 한 껍데기라고 했다라며 윤희숙

play25:00

의원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비판하는

play25:02

메시지를 내기도 했습니다 윤희숙대

play25:04

임종석 과연 성사 될지는 아직은

play25:07

미지수지만 어 관전자 입장에서

play25:09

흥미로운 승부가 될 것 같습니다

play25:12

제가이게 한 마디 좀 드릴까요 예 아

play25:15

조금 전에 저 국민의 면에서 폐기가

play25:17

좀 돋보인다 그랬는데 어 성동갑 지금

play25:21

상징적인 되죠 아 어제 제가 저

play25:24

한동훈 비대위원장 비대위원장 취임

play25:26

수락 연설 한번 좀 에서 읽어봤어요

play25:28

지난 저 대통령 갈등 이후에 그랬더니

play25:31

그런 대목이 있더라고요 운동권 특권

play25:34

정치를 청산하라는 것이 시대 정신이다

play25:37

그런데 그 시대 정신은 비판만 해

play25:40

가지고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네들을

play25:43

대체할 수 있는 실력과 자세가 돼

play25:45

있다는 것을 국민에게 보여 줄 때만

play25:47

그것이 가능한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play25:49

해 놨던데 지금 그 임종석 전의원

play25:52

얘기를 들어보니까 군사 쿠데타

play25:54

세력이라는 얘기를 아직까지 하고

play25:55

있네요 예 글쎄 말해요 좀 지켜보면

play25:59

재밌을 것 같아요 흥미로운 진용

play26:03

흥미로운 대진표 그가운데이 한강

play26:06

벨트로 묶기는 어 중구

play26:09

성동을 중구 성동을 우리가 얘기했던

play26:12

윤희수 김종석 바로 옆 지역 그죠

play26:14

같은 지역으로 묶입니다 하태경 의원이

play26:17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거듭

play26:19

말씀드리지만이을 지역에는 이해전

play26:21

의원도 최근 출사표로 던진바

play26:26

있습니다 한강 벨트 공략에 화력을

play26:29

집중한다 지난 총선 한강 인접 아홉개

play26:32

선거구 중 여덟 곳이 이제 민주당의

play26:34

싹스리 인지도 높고 대야 전투력 강한

play26:38

후보들 출전 전략을 세우고 있다라는

play26:40

보도가 나오고

play26:42

있습니다 저희도 취재에 따르면 하태경

play26:46

의원이 종로에 출마하겠다고

play26:48

선언했는데요 당의 요청이 있었던

play26:51

것으로 취재가 됐습니다 아 제가 직접

play26:53

취재했는데 하태경

play26:55

의원이이 명 대변인인 박성준

play26:59

의원의 중구 성동을 지역에

play27:03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되면

play27:05

갑은 윤희숙

play27:07

을은 하태경 이렇게 묶일 수가 있어요

play27:11

중구 성동 지역 갑을 지역이 상당히

play27:13

핫플레이스가 돼버렸습니다 이번 선거의

play27:16

승편 한강 벨트에 달려 있다

play27:19

김주현님네 윤희숙 하태 경대 임종석

play27:22

박성준이 대결 뭐 아직 성사되지

play27:25

않습니다만 어떻게 보십니까 사실은

play27:27

이제 그 윤인숙 옆에 하트이 오면

play27:29

상당히 시너지를 낼 수 있겠죠 어

play27:32

비슷한 세대 또 공격적 포인트를 같이

play27:35

하면서 그런데

play27:36

이제 요쪽 그 민주당 진영이 문제예요

play27:40

한 사람은 친문 한 사람은 친명

play27:43

이렇게 시너지를 내기가 서로 답답한

play27:46

어 협력 체제 발 색깔이 다르다 예

play27:48

정치 지역만가 버리지만 사실은 생활

play27:52

편으로 묶여 있기 때문에 서로 신지를

play27:54

죽어 받고 힘을 주고받고 있는데 그

play27:57

지금 오히려 그 당에서 잘못하는게

play27:59

힘을 줘도 모자랄 판에 힘을 빼고

play28:02

있거든 특히 임종석 의원에 대해서는

play28:05

여당의 공격도 센 데다가 우리 민주당

play28:09

안에서도 공천을 준이 많이 하는 그런

play28:12

상황이면 예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욕을

play28:15

먹더라도 당위 위원장 있어도 그냥

play28:18

밀어붙이자아요 그게 거기에 대한

play28:20

부작용이 없지 않아 있지만 뛰어온다

play28:23

말이야 정확하게 타게팅을 한다는

play28:25

거거든요 어찌 보면 순 미사 을 아

play28:28

수 미사일 다 요쪽은 협력체제가 잘

play28:31

안 되는 부분을 어떻게 극복할 것이냐

play28:33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동 지형은

play28:56

옥수동부동산

play28:58

그 이재명을 대신해서

play29:03

장관한테 말씀드린 것은 어쨌든 임종석

play29:07

의원은 그전 자기 지역구를 찾아가는

play29:09

거기 때문에 뿌리가 있고

play29:12

네트워크이다 서울이 다 개발되고

play29:15

아파트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지역

play29:17

기반으로 들어가면 굉장히 향후에

play29:20

산악에 짱짱이 짜져 있다는 거

play29:22

그다음에 홍익표 원내 대표가 아직도

play29:25

그 지역 국회의원으로 있다가 서초로

play29:27

와 있습니다만은 그런 정통성을

play29:30

이어받기 때문에 아주 재미있는

play29:32

빅매치가 될 것이다 그렇게 봅니다

play29:34

조금 전 이제 임종석 실장 같은

play29:35

경우는 추미 전 장관에게 윤성일

play29:38

대통령의 급부상은 추미 장관 시절

play29:41

징계 하면서 벌어진 일이다 그 우리가

play29:43

안 시켰다 자기 간거다 징계를이라는

play29:46

입장을 했습니다 어 말만 따지고 보면

play29:49

누구 말이 맞습니까 추미 해전 장과는

play29:52

윤 대통령을 부상시킨 데의 이른바

play29:54

원인 제공을 임종석 전실장 했다고 왜

play29:56

발탁 예 살을 날렸는데 임숙 실장은

play30:00

그건 당신이 계하면 시키지도 않은

play30:02

징계를 하면서 윤 대통령을 만들지

play30:04

않았냐 아 국민의 힘이 사실은 그

play30:07

공로로 추미 전 장관을 비례대표로

play30:10

영입해야 돼요 아 그 정도로 공이

play30:11

있습니까 건국 공 공 공로가 있는

play30:14

거죠 건국의 어머니 급이다 예

play30:16

거기까지 할게요 예지만 싸움 그만

play30:19

하자라는 임정석 전 의원의 입장도

play30:22

보내드립니다 상당히 한강 벨트가

play30:25

뜨거워졌다 그러면 는 종로에

play30:28

나가겠다는 하태경 의원을 보세요

play30:31

지금이 군사라고 생각해 보시면 정혁진

play30:35

변호사님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play30:37

누군가 조언을 했는지 안 했는지는

play30:39

확인이 안 되고 어 종로에가 있는

play30:42

하태 경을 성동 을로 쫙 당겼다

play30:46

말이에요이 어떤 생각이었을까요 일단

play30:50

하태경 의원이 종로에 나가겠다고 한

play30:52

거는 하태경 의원의 실수 아니었을까

play30:55

싶어요 왜냐하면 최재 의원이 여당

play30:58

의원이 있는데 부산에서 그러려면 뭐

play31:00

해운대에서 출마하지 못 하러 그

play31:02

종로까지 와 가지고 출마하겠다 봐도

play31:05

좀 생각이 짧은 그런 것들이

play31:06

아니었는가 그렇다라고 해 가지고

play31:08

하태경 카드를 버릴 수는 없고 굉장히

play31:10

유용한 카드란 말이에요 그런데 왜냐면

play31:12

험지 출마 이잖아요 국내는 그렇죠

play31:15

그런데 이게 아주 절묘하다고

play31:17

생각되는게 만약에 하태경 의원을

play31:21

임종석 전 실장하고 매치를 시키면

play31:24

어떻게 되냐면 586대 586 싸움이

play31:26

되는 거예요 한 사람 안전한 사람

play31:28

그죠 전 여부만 달려 있지 거의

play31:35

운동이었지만 뭐 586 운동권 청산이

play31:39

시대정신이다이 말이 그 그 매치가 안

play31:41

되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다가 윤희숙

play31:44

전 의원을 넣고 윤희숙 의원이

play31:47

70년생이기 때문에 5 86에서

play31:50

요만큼 비겨 나간 사람이거든요 아네요

play31:52

그런데 지금 하태경 의원이 그 매치를

play31:55

하게 된 사람이 누굽니까 박성준

play31:57

의원이 아아 박성준 의원은 누구냐

play32:00

누가 뭐라고 그래도 친 명이니까

play32:02

그러니까 요렇게 딱 교차를 갖다가 해

play32:04

놓으니까이 성동갑 을이라고 하는 데가

play32:07

이재명의 입이 아아 이재명의 입 둘이

play32:09

합쳐지니까 둘이 시너지가 날 수 있는

play32:11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 제가

play32:13

한 가지만 덧붙이면 제가 살다 살다

play32:15

이렇게 공을 다투는 집안 내에서 공을

play32:18

다투는 건 제가 많이 봤는데 집안

play32:21

내에서 이렇게 추미에 임종석 두

play32:23

사람같이 과를 다투는 건 제가 50

play32:26

넘어 가지고 살면서 반백년 넘게

play32:28

살면서 처음 본다 전 그런 생각이

play32:30

듭니다 예 흥미로운 어 이번 대진표

play32:34

분석해 드리고 있습니다 한동훈

play32:36

비대위원장이 취임 한 달을 맞이했죠

play32:39

성적표는 어떨까요 각종 최신 여론

play32:41

조사 결과들 집대성 했습니다 저희

play32:43

돌직구 쇼의 자랑이죠 대형 미디어

play32:45

월에서 앵커가 직접 브리핑해

play32:47

드리겠습니다 저 함께

play32:49

[음악]

play32:54

이동하시고 만약 내일이 총선이라면

play32:57

여러분은 어느 당에 표

play32:58

투표하시겠습니까 만약 내일이 국회의원

play33:02

뽑는 선거 날이라면 여러분 어느 당에

play33:05

투표하시겠습니까 와 같은 질문을 계속

play33:09

계속 여론조사 기관에서 던져 왔습니다

play33:12

추위를 좀 한번 보겠습니다 만약

play33:15

내일이 총선이라면 민주당에게

play33:17

투표하겠다 그리고 국민에게

play33:20

투표하겠다라는이 응답률의 변화 추위를

play33:23

보자는 건데요 2023년 작년

play33:26

10월부터

play33:27

이같은 도사가 실시했습니다 한동훈이

play33:30

없을 때 그리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play33:33

임한 한달 사이에 과연 각당이 얻은

play33:37

나는 당신 당을 뽑겠다라는이 선택의

play33:40

변화 민주당은 변화가 없습니다 42

play33:42

4 43 그런데 국민의 힘은 한동훈이

play33:46

없을 때는 33 33 한동훈

play33:48

비대위원장의 임기 한달 동안 국민의

play33:51

힘에 투표하겠다는 응답률 6%

play33:53

포인트가 올랐습니다 쭉 409 범

play33:57

내에 승부를 예상할 수 없는 접전

play33:59

양상까지

play34:00

바꿔놨다는 겁니다 이른바이 기사는

play34:03

한동훈

play34:05

효과다라고이 여론조사 변화를 진단하고

play34:09

분석하고 있습니다

play34:13

김영주님네 한동훈 효가 맞습니까

play34:15

한동훈 효과라고 봐야 되겠죠 또

play34:18

어떻게 보면은 아주 연차는 부분인데

play34:22

어떤 그런 갈등들이 오려

play34:25

더민주당 금 이제 기운을 떨어뜨리는

play34:29

그런 결과들이 나왔고 트렌드가

play34:30

중요하지

play34:31

않겠습니까 민주당은 거의 말 총선이

play34:35

가까우면서 당이 결집되는 결집 률이

play34:38

굉장히 낮아요 오르고 있다라고 하지만

play34:42

포인트지만 상당히 지금 국민의 힘은

play34:44

6%

play34:46

정도가 급격하게 올라간다고 하는이

play34:49

세가 굉장히 무섭다 무서울 정도의

play34:51

돌을 일으키고 있다 뭐 또 하나는

play34:54

사실은 이준석 당에도 불구하고 부분이

play34:57

있다고 하는 것은 아 이준석 전대표가

play34:59

탈 있는데 지주로 오히려 오른다 예

play35:01

그것은 상당히 어 그 이낙연 탈당하고

play35:06

다른 상당히 재밌는 효과가 될 겁니다

play35:08

이낙연 탈당은 갈수록 더 파급력이

play35:11

높아지면서 민주당의 지지율이 더

play35:13

꺾기는 형태가 된다면이

play35:16

표은이 이준 탈당의 효과가 무위로

play35:19

돌아가는 그런 형태를 가지면서

play35:21

크로스가 되게 되는 그런 다만 너무

play35:24

일찍 크레스 됐을 때 어떻게 관리할

play35:28

네 이건 한동훈 효과가 맞다 김영주

play35:30

전 의원님의 분석도 흥미롭습니다 또

play35:33

하나의 여론조사 준비했습니다 이거가

play35:35

다른 여론 사인데요 흥미로운 분석인데

play35:38

2012년에

play35:40

박근혜 전 대통령이 봤던 지지율과

play35:44

지금 한동훈

play35:46

비대위원장의 대표 역할 수행 평가의

play35:49

응답률이 같다는 겁니다 평가가 보시면

play35:52

2012년 3월에서 한 달 동안 박전

play35:55

대통령이 당시에

play35:57

잘하고 있다라는 응답이 51% 있고요

play36:00

2012년에이 응답은 박근혜

play36:03

대통령으로 나가는 이른바 정치적

play36:06

에너지 자산이 됐다라는 분석도 나오고

play36:08

있습니다 지금 한동 비대위원장이 취임

play36:10

한달을 맞이하면서 받고 있는

play36:13

이른바 당대표 역할 수행평가의 응답률

play36:16

잘하고 있다

play36:18

52% 평가 점수가 같다는

play36:21

겁니다

play36:23

[음악]

play36:25

정대 대통령이 당선되자마자 인수위

play36:30

대변인을 박정 대통령이 부탁해서

play36:32

인수위 대변인을 맡았던 박성규

play36:34

대변인께서 오늘 나와 계시잖아요 그때

play36:37

제가 인수위 출입이 있어요 출입

play36:38

기자였고 박 박대통령 대변인 이제

play36:42

그랬죠 예 취재원으로 만났던 사이인데

play36:44

세월이 많이

play36:45

흘렀는데 52대 52 잘하고 있다는

play36:48

평가가 점수가 같다 이거 어떻게

play36:49

분석하십니까네 어 박근혜 대표의

play36:53

당시에 52보 지금 한동은

play36:55

비대위원장의 52가 사실은 더 크다고

play36:58

봐야죠 수치상 같은데 왜냐하면은

play37:01

박근혜 대표는 저 당시에 이명박

play37:03

정부에서 세로의 당을 책임지게 된

play37:06

입장에서 받은 그런

play37:09

표인데 그 이전에 정치 과정이 쭉

play37:12

있었잖아요 우리나라의 일종의 팬덤

play37:14

정치를 부른 뭐 그런 어 뭐 노무현

play37:18

대통령도 있지만은 이쪽 국민의

play37:21

진영에서 보면은 가장 강력한 정치

play37:24

했던 분이 박근혜 전대 인데 그 대표

play37:27

시절에 저 52% 그 딴딴 했던

play37:30

팬덤이 기초가 돼 있는 52% 아고

play37:32

봐야 되거든요 근데 한동훈 비대

play37:35

위원장은 이제 한 달이거나 예 무서운

play37:38

기세요 대단히 무서운 기세고 엄청난

play37:40

자산이 될 수 있는 것이고요음 그리고

play37:43

이거는 우리 말로 쉽게 얘기하면은

play37:45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지금 행하고 있는

play37:48

조치들이 비대위원장으로서 행보에

play37:50

대해서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마음이

play37:53

전달이 되고 있다는 거거든요

play37:54

국민들에게 전달이 되고 있고 국민은

play37:56

그 마음이 아 그건 맞는 거야 저

play37:58

사람 하는 거 괜찮아고 인정을 해

play38:00

주는 것이고 예 불과 일주일 전만

play38:02

하더라도 윤 대통령과 갈등 사에서

play38:04

저게 어떻게 될 건가 어떤 사람들은

play38:06

한동훈이 내쳐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play38:09

당이 지리 면려 하게 될 것이다 이런

play38:11

주장들이 많았는데 그걸 딛고 지금

play38:13

52% 갔다고 하는 것은 한동은

play38:16

비대위원장 테도 고무적인 일이지만은

play38:18

다른 한 사람 한 측에 고무적인 일이

play38:21

될 수 있어요 뭐냐면은 예 이번에

play38:23

선거를 앞두고 아시다시피 청와대에서

play38:26

정부의 해서 이번에 선거 나가보겠다고

play38:28

나온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용산 출신

play38:30

뭐 행정관 출신 도전자들 그죠 이름

play38:32

바 용 관이라고 부르는이 사람들은

play38:34

어쨌거나 나오면서 대통령의 영향력을

play38:37

어느 정도 기대를 했을네 그리고 그런

play38:40

사람들의 곁에서 아 나도 이번에 한번

play38:42

나가서 한번 뛰어봐야 되겠는데 그런데

play38:45

그런 용산의 영향력을 내가 뚫고 나갈

play38:49

그런 조건이 될까 힘이 있을까 이런

play38:51

노심초사하고 걱정하던 사람들

play38:52

입장에서는 아 이제 괜찮겠구나 한동훈

play38:55

비대위원장이 저렇게 본인의 그립을

play38:57

가지고 선거를 진두 지휘하게 되면은

play39:00

이거 공정 경선이 될 수 있겠다 이런

play39:02

의도를 가지고 뛰어들 가능성이 대단히

play39:04

높아졌다고 봐야죠 그렇게 본다면 이번

play39:08

선거에 아까 그 포석이라고 하는 것과

play39:10

관련지어서 앞으로 공천 과정도 잘

play39:13

지켜봐야 되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play39:15

대통령과 그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이의

play39:18

갈등이 제한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play39:20

하는 기계적인 전망들 하고 있지만은

play39:22

기계적인 전망을 넘어서 저는 그보다는

play39:24

공정 경선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조금

play39:27

더 높아졌다 이런 쪽으로 좀 보고

play39:28

있습니다 예 박근혜 대통령

play39:30

탄생하자마자 인수위 대변인을

play39:31

이끄시면서 당시에 출입기자들이 엄청

play39:34

많았었지 아요요 그때 그 많은 출입

play39:36

기자 중에서 채널에 김진 기자는

play39:38

어땠습니까 그 아 그때 지금처럼

play39:41

앵커를 할 것 같았으면 제가 좀 조금

play39:43

더 신경 써서 좀 관리를 했을

play39:46

건데 아닙니다 아 그 대변인들의

play39:49

입장에서는 말이죠 어느 어느 식이든

play39:52

기자들과 만날 때 정말로 힘을

play39:54

없거든요 힘을 얻는게 뭐냐 면은

play39:57

기자의 역할이 대변인이 얘기하는

play40:00

것들을 받아서 쓰는 역할도 하지만은

play40:02

대변인들이 확인하지 못하는 당에서

play40:04

인식하지 못하는 많은 문제들을

play40:06

알려주고 깨우쳐 주는 역할이에요 김진

play40:08

기자는 그런 기자 중에 아주

play40:11

핵심이었습니다 좋은 말씀 들어봤습니다

play40:14

약속대련 아니 약대 약속 대려는

play40:16

아니에요 그냥 갑자기 질문을 던졌는데

play40:19

이렇게 진지하게 말씀해 주실 줄

play40:20

몰랐습니다 제가 한 마디만 더 붙이

play40:23

는요 왜 한동훈에 52 가 대단하냐

play40:27

하면 사실은 그 이명박 대통령의

play40:32

어려움 속에서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play40:34

나왔기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의 힘이

play40:37

있었거든요 자기 팬덤도 팬덤이 이제만

play40:40

그런게 그 필요했던 시기에 전혀 다른

play40:43

스타일의 혁신을 했기 때문에 했는데

play40:47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처음부터

play40:49

비대위원장 될 때 아바타 아니냐 말

play40:52

키즈 아니냐 그 변별력이 없는데 자기

play40:55

스스로 변별력을 만들었다는데 의미가

play40:57

있고 다만 우리가 봐야 될게 요쪽

play41:02

진영이에게가 24에 불과한데 한동훈

play41:05

비대위원장이 여전히 40에 묶여

play41:07

있다는 것은 아직도 신윤태 신한의

play41:11

고립 여러가지 구분이 있다는 것고

play41:14

한동훈 장관이 더 검증되어야 된다라고

play41:17

보는 간망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play41:19

겁니다 예 자이 이야기 선거 이야기

play41:22

조금 더 깊게 들어가 보겠습니다 두

play41:24

번째 이야기로 이어지는데요 주제를

play41:28

공개하겠습니다 제

play41:31

3지대가 꿈틀꿈틀 양분 됐습니다 여러

play41:34

가지 그늘막이 두 개의 중 텐트로

play41:37

합쳐졌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와 이른바

play41:40

탈당한 민주당 의원들이 함께 당을

play41:43

합쳤고 양향자 이준석 두 사람이 한

play41:47

당을 만들었습니다

play41:55

이낙연전희경

play41:56

세력화 새로운 미래와 미래 대연합이

play41:59

공동 창당하고 합의했습니다 당명은

play42:01

임시로 개혁 미래당 정했다 국민

play42:03

공모를 통해 정식 당명을 확정하겠다

play42:05

아며 어 조천 의원 등의 구 원칙과

play42:09

상식 의원들의 어떤 세력과 학전

play42:12

대표의 세력을 합쳤습니다 하나로 개형

play42:15

미래당 만들었습니다

play42:19

그런데 이준석 전 대표가 제 3지대

play42:23

빅 텐트를

play42:25

하겠다면서 돌연 연전 대표를 비판하고

play42:29

있습니다 어 개혁 미래당이라는

play42:33

당명을 거론하며 우리 거 베긴

play42:36

거다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play42:40

중국집 비율을 했는데 논란입니다

play42:45

중국집에 전학이 두대 있는 정도가

play42:48

아니라 옆에 신장 개업한 중국집 이름

play42:50

조금 알려져 간다고 그대로 차용하는

play42:52

건 아니냐

play42:55

임승철 당명이 곤란하다라며 우리 집

play42:58

당명 왜 베기나라며 옆집에 개업한

play43:01

부도덕한 중국집에 소위 빚 대서 아이

play43:04

논란이 되고

play43:06

있습니다

play43:08

이른바 개혁 신당이라는 이름을

play43:11

무단으로 학연 전 대표와 뭐 조천

play43:15

의원 등이 차용해서 개용 미래당

play43:17

붙인거다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중국집

play43:21

이름을 그대로 갖다 쓰면 되냐라는

play43:22

비판까지 했는데 정익진 변호사님이

play43:25

내문 어떻게 보십니까 그러니까 사실

play43:26

뭐 당이 많아서 당명이 좀 앵커들도

play43:29

헷갈리긴 합니다만 차용했다 어떻게

play43:32

보세요 이준석 대표 지적이 어느 정도

play43:34

타당해 보여요 왜냐면 개혁 미래당이

play43:37

개혁 신당이 무슨 차이가 있는가

play43:39

미래당이 신당이 새로운게 미래

play43:41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도

play43:43

좀 이준석 대표 입장에서는 기분나빠

play43:46

보이기는 한다 차라리 그냥 새로운

play43:49

미래하임 거잖아요 그러면 새로운 미래

play43:52

대연합 해 가지고 줄여서 세미

play43:54

대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그 생각

play43:56

생 전 들고요 그런데 이준석 대표는

play43:58

항상 그런 거지만 아니 그 개혁

play44:01

신당은 당원을 민주당 당원 표절했다는

play44:04

그 의혹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

play44:06

부분들에 대해서 좀 해명을 갖다가

play44:08

하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play44:10

어쨌든지간에 지금 중요한 건 뭐냐면은

play44:13

이준석 대표는 저런 식에 어떻게 보면

play44:15

좀 점잖게 이야기할 수도 있는데 뭐

play44:18

무임승차 운운하고 중국지 운운하고

play44:20

이런 식으로 어떻게 보면은 학연 대표

play44:23

등을 비롯한 사람들을 조금 뭐 이

play44:26

조롱한다고 할까 그런 뉘앙스가 또

play44:28

느껴지 않습니까 근데 이준석 전 대표

play44:30

비판 보면 학연 전 대표의 개혁

play44:33

미래당 조금 장사 잘되는 중국집

play44:36

간판을 베긴 바로 옆에 중국집 차인

play44:38

건데 그러면 자기가 맞는 것도 중국집

play44:40

때잖아요 아니 그런데 우리 중국집은

play44:42

잘 되니까 옆에서 별로 잘 안 되는

play44:44

중국집이 그 이제 새로 신장 개업해

play44:47

가지고 우리 거를 갖다가 이제

play44:49

표절하는 것과 같은 그런 느낌을 주는

play44:52

그런 뉘앙스 굉장히 듣는 사람

play44:54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을까 저 그런

play44:57

생각이 들고요 더군다나 다른 사람도

play44:59

아니고 학연 대표는 민주당의 정식

play45:02

대표였다 말이에요 그다음에 민주당의

play45:05

유력한 대권 후보였는데 그런 분에

play45:08

대해서 저런 식으로 이야기한 거는

play45:10

한마디로 이야기해 가지고 이준석

play45:12

대표는 빅

play45:24

텐트하우스 면서 당명 이름 조금

play45:28

비슷한게 저렇게나 거슬릴 정도

play45:30

일인가라는 물음이 오늘 조관 신문에도

play45:33

많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우리 왜

play45:36

그런 표현 있죠 그 전투에서 승리하고

play45:39

전략에서 친다 런 표현이 있고

play45:42

대표적인 거꾸로 되는 사례가 이제

play45:44

우리 초한지에서 어 그 쭉 해 가지고

play45:48

상우한테 계속 졌지만 마지막에 유방이

play45:50

어 승리를

play45:51

해가지고 전투에서는 졌지만 전략에서

play45:54

이겼던 그 전쟁이 있었는데요

play45:56

지금 이준석 대표가 제가 보기엔 좀

play45:59

저런 말씀을 할 처지가 아닌 거

play46:01

같아요 예 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이

play46:04

신당은 당명 쓸 수 있는게 별로

play46:06

없어요 다 개혁 국민 민생 뭐 뭐

play46:10

민주 이런 몇 가지를 빼면

play46:24

가자도착했어 당명을 지금 빌려쓰고

play46:26

있는 거고음 그 그리고 어이 지금

play46:30

당색 지금 화면에도 나오는이 색이

play46:32

원래 2004년도의 민주노동당 당색이

play46:35

그래가지고 옛날에 했던 뭐 이거 빼고

play46:38

저거 빼면은 쓸 수 있는게 거의

play46:40

없어요 그냥 국민들이 혐오하는 안

play46:42

쓰는 색깔을 써야지만 될 정도로

play46:44

그래서 뭐 개혁 국민 정당이란 말도

play46:47

그 어떻게 보면 개혁 신장이랑

play46:48

연결되는 거고 오렌지 색도 그러고

play46:50

근데 그거보다 좀 더중요한 거는 저는

play46:53

이준석 대표께서 점 도 있고 단점이

play46:56

있는데 아무하고나 아무 때나 싸우는

play46:59

거 같다 그니까 지금이 이준석 신

play47:03

이준석 대표가 누구를 타겟으로 정치를

play47:06

할 거냐 누구 표를 가지고 올 거냐

play47:08

아무하고 나 아무때나 싸운다 그래서

play47:10

뭐 학연 대표 표를 뺏어 오려고 하는

play47:12

건지 그래서 뭐 인학 대표 싫어하는

play47:14

사람들 표를 모으려고 하는 건지 지금

play47:17

어 이제 그 지난주 금요일 날 한국

play47:20

결로 그 여론 도사를 보면네 어

play47:23

젊은층과 수도권과 호남이 상대적 으로

play47:26

어이 이준석 신당에 대해서 이제 좀

play47:28

지지여론이 있는 걸로 나왔었는데요

play47:30

그런데 지금 거꾸로 말하면은 보수

play47:33

쪽에서 이준석 신당이 어 지지가 좀

play47:35

낮다는 거거든요 그건 이제 한동훈

play47:38

비대위원장이 나름 역할을 하면서

play47:40

어떻게 보면 보수표를 지키고 있다

play47:42

그럴까요 어 그 학연 전 대표랑 싸울

play47:44

때가 아니다 그렇죠 그래서 어

play47:46

말싸움에서 설령 이긴다 한들 예 지금

play47:49

학연 대표 가지고 그 엄청 사소한

play47:51

거를 가지고 싸우고 있는 거고네

play47:53

왜냐면 아까 막 말씀드린 것처럼 그

play47:55

개혁 신당은 개혁 신당의 당면과

play47:58

오렌지색은 완전히 창의적인게

play48:00

아니거든요 다 어딘가 쓰던

play48:01

것들이거든요 설령 그래서 뭐 그이

play48:05

개혁 미래 개혁 미래당이 그 당명을

play48:07

안 쓴다 한들 얻는게 뭔지를 잘

play48:10

모르겠다는 거죠 그래서 아무거나 아무

play48:13

때나 아무 하거나 막 싸운다 그러나

play48:15

득실은 별로 없는 거 가지고 쓸데없는

play48:17

싸움을 하고 있다 이런 생각이

play48:18

듭니다네 이윤석 전 대표가 저

play48:21

개혁이라는 중국집 이름은 우리

play48:23

거다라고 소유권을 주장하고 나섰지만

play48:25

상당 시점을 비교해 본다면이

play48:28

중국집이나 저 중국집이나 오픈한지는

play48:30

얼마 안 된 중국집인 건 매 한

play48:32

가지입니다 그런데 여전히 당 이름을

play48:34

갖고 신경전을 버리고 있습니다

play48:37

들어보시죠 책이긴 하지만 이준석 전

play48:40

대표의 신당이 상당히 이름이

play48:42

유사한데요 현재 우리 시대정신을 담은

play48:46

단어가 미래 개혁 통합 뭐 이런

play48:48

거거든요 그래서 그 안에서 뭘 찾다가

play48:50

보니까 우연히 그렇게 된 거고요

play48:53

해석은 자유니까 저희가 강요는 안

play48:54

하겠습니다 특별하게 염두해 두지는

play48:57

않았습니다 여기 개혁 신당인 개혁

play49:00

미래 당이라는 당명을 듣고 국민들도

play49:02

저희랑 똑같은 생각일 것 같은데 왜

play49:05

개혁 미래당 까라는 의구심을 가질 것

play49:07

같습니다 개혁 신당이 가고자 하는

play49:09

방향성에는 대체로 동의하나 다만 개혁

play49:12

신당에 바로 합류할 수 없다라는

play49:14

의미가 사실 좀 이질적으로 들리긴

play49:16

하는데요 저는 그런 부분에서 오해가

play49:18

없게 설명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play49:21

생각이고 김영주

play49:24

원님네 그러니까 얄밉죠 누가요 그

play49:27

이준석 대표는 아 왜요 그러니까

play49:30

이렇게 개 가나다 순으로 보면요

play49:32

의석수가 앞서죠 예 의원이 지금 세

play49:35

명이 있는 거잖아요 아 개혁 미래당이

play49:37

개혁

play49:44

신당보건소 빼고도 이름만 보면

play49:47

안타깝게 미음이 시업 다 앞서요

play49:49

잠시만요 기역니은 디글 리을 미이네

play49:52

비읍 시이니 예 개혁 미래당이 한

play49:55

것은 그것을 전 생각한 거죠 아

play49:58

그러니까 그걸 정치를 아는 사람들은

play50:00

4번하고 5번이 다를 달라요 투표장에

play50:04

들어갔을 때 어 그리고 어석 수로도

play50:06

앞서고 그 개혁이라 왜 개혁자 왜

play50:10

가자라는 걸 쓰겠습니까 기억이 앞서기

play50:12

때문에 기억을 넣은 거고요 기억이

play50:14

좋아서 넣은 거 아닙니다 투표지

play50:16

프린트되는 순서와 기호 아무리

play50:19

그렇지만과 가자동이나 과자 이렇게 쓸

play50:21

수는 없잖아 당인데 그래도 그래도

play50:23

기억자 쓸 수 있는이 개혁 받에 돼

play50:26

있겠어

play50:28

가조이방 바로 옆에 동성로가 쓴

play50:31

거예요 동성각 옆에 동성로가 썼다

play50:34

그근데 어쩔수 뭐 상호에 대해서 허가

play50:36

전화 번호 부에는 동성각이 먼저

play50:37

나온다 아 그렇군요 동성 누라 했는데

play50:40

동성각이 먼저 나왔는데 이제는

play50:41

맞대결로 가는 수밖에 없어요 예 그런

play50:44

부분이 있다라고 하는 걸 얘기합니다

play50:47

아 김용재 님 역시 재 재밌는 저

play50:49

해석해 주셔서 아 일리 있습니다

play50:51

그런데 저는 예 저는 지금 이준석

play50:54

대표가 가

play50:56

저렇게 정말 아무

play50:58

때나네 이제 학연 대표를 공격하는

play51:01

이유가 다른데 있다고 봅니다 왜냐면은

play51:04

저거는 사소한 공격의 내용을 볼게

play51:07

아니고 제가 볼 땐 공격의 저이 저

play51:09

이준석 대표의 태도를 봐 줄 필요가

play51:12

있어요

play51:14

뭐냐면은음 지금 두 당이 어쨌거나

play51:17

합당을 하겠다고 지금 준비를 하고

play51:19

있고 국민들에게 그렇게 약속도 하고

play51:20

그 행보를 가고 있잖아요 누가

play51:22

주도권을 갖느냐이 문제인데 제가 볼

play51:24

때는 더 급한

play51:25

인 대표에요 왜냐면은 인학 대표 쪽은

play51:30

지금 굉장히 좀 딜레마에 빠져 있을

play51:32

거예요 뭐냐면 자칫하다가 통합이 안

play51:34

되게 되면은 자기들은 반 이재명

play51:37

정서로 굳어질 수밖에 없어요음 그

play51:39

다른 사람들이 없는 입장에서 그러면

play51:41

적어도 반 이재명 정설을 가지고

play51:43

가면은 호남을 지금 기반으로 해서

play51:45

뭔가 힘을 좀 받아보겠다고 학견

play51:47

대표도 생각하고 있을 텐데 되게

play51:49

어려워집니다 민하고 싸우는 문제

play51:51

반면에 이준석 대표 입장에서는 그렇게

play51:54

저 대표가 그렇게 크게 필요하지는

play51:56

않아요 어 크게 필요하지 않은게

play51:59

본인들은 접단 말이에요 젊기 때문에

play52:01

굳이 이번 선거에서 큰 성과를 내지

play52:03

않는다고 하더라도 젊은이들 중심으로

play52:06

자신들의 입질을 탄탄하게 해 놓은

play52:08

다음에 다음을 볼 수 있는 여지가

play52:09

충분히 있거든요 다른데 또 차리면

play52:11

된다 그렇지 그런데 이제 저 학연

play52:14

대표 입장에서 아까 급하다고 하는

play52:15

얘기는 반 이재명 정서가 반 윤성열

play52:18

정서까지 합당 합쳐져야 되는데 그러기

play52:21

위해서는 이준석 대표하고 합당이

play52:24

불가피 하거든요 그런 것을 알고 있는

play52:26

이준석 대표가 자꾸 지금 흔들어 보는

play52:28

거예이 사람들의 의지가 어디까지 있는

play52:29

건지 우리랑 합치려고 하는 것들이이

play52:32

정도의 수모이 정도의 이런 깐족거림

play52:35

견뎌내고 올만 할 건지 그것이 확인이

play52:38

되면은 합당 과정에서 주도권을 가질

play52:41

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이건

play52:42

싸움이라 거군요 예 이준석 대표는 아

play52:45

나이답지 않게 굉장히 저런 면에

play52:47

있어서 능하지 흥미로운 분석들 사실

play52:51

뭐 정치 고수들의 깊은 분석

play52:53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속 론고 있는게

play52:56

아닌가 생각 들 정도의 분석입니다 그

play52:59

가운데 여론조사 준비했습니다 제

play53:01

3지대 현 시점 여론 얼마나

play53:07

나올까요 자 놀랍게도 누가 다수당이

play53:10

되길 원하냐는 질문을 드렸을 때 여당

play53:13

33 야당이 33 제 3지대 24가

play53:17

나왔습니다 여전히 10은 음이을

play53:21

보이고

play53:22

[음악]

play53:24

있습니다 총선지지 여부를

play53:27

물어봤습니다 국민의 임 39 민주당

play53:29

45차 범이네 적전 정의당 16

play53:32

이학연 신당 16 이윤석 진당 20

play53:35

16 16 20에 제 3지대의

play53:38

영향력도 여론 조사상 상당함을 볼

play53:41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조금

play53:43

play53:44

박성규 차관께서

play53:46

분석하신 주도권 싸움 이낙연 이준석

play53:50

주도권 싸움이란 측면에서 봤을 때이

play53:52

중국집 이름 논란이 그저

play53:56

가벼운 시비 검인 아닐 수 있다라는

play53:59

분석도 힘을 얻는 대목이이 여론

play54:01

도사가 아닐까

play54:03

싶습니다 제 3지대 주도권 경쟁이

play54:05

물밑에서 펼쳐지고 있다는 분석도

play54:07

나오고 있습니다 개혁 미래당 현역의원

play54:10

세명 다수 학보 개혁 신당 정당

play54:13

지지율 3위 우위를 강조하고 있다

play54:16

물론 오차범위 내요 하지만 개혁

play54:18

신당이 이렇게 앞세우고 있다라는 거죠

play54:21

현역 의원이냐 아니면 조금 한 4%

play54:24

포인트 정도 오차범위 내에서 좀 더

play54:26

나오는 지지율이 어떤게 더 영향력이

play54:29

셉니까 지금은 뭐 둘 다 중요한데요

play54:32

그 왜냐면 정당 지지율이 당장은

play54:35

그렇지만 결국은 우리가 전체 국회의석

play54:38

300석 중에 지역구는 250 3석

play54:42

그다음에 비례 대표는 47석

play54:43

이거든요네 그래서 이준석 대표는 비례

play54:46

대표에서 좀 더 우유라고 봐야 되고

play54:48

어 인하연 대표의 어떤 개혁 그 개혁

play54:51

미래당 개혁 미래당 이제 그

play54:54

지역구에서 좀 좀 더 기반이 있다고

play54:55

봐야 되는데요 그래서 양쪽 단 이제

play54:57

일장일단이 봐야 되지 어느 한쪽이

play54:59

우위라고 보기로 어려운데 다만 저도

play55:01

이제이 지난주 금열 날 한국 갤럽

play55:04

조사가 나왔을 때 그걸 좀 상세하게

play55:06

들여다봤어요네 상세하게 들여다 봤는데

play55:08

재밌는 거는 어 중도층과 무당파가

play55:12

이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더라고요

play55:14

제 3지대에 대해서 그런데 민주당

play55:17

지지층과 국민의 지지층에서는 민주당

play55:19

지지층이 제 3지대에 대해서 지지가

play55:21

좀 더 높고 그다음에 보수 유권자보다

play55:25

진보 유권자들이 상대적으로 제

play55:26

3지대에 대한 지지층이 좀 더 높은데

play55:29

그렇군요 그럼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play55:31

거냐면 제 3지대는 누구 표를 뺏어

play55:34

오냐는 거에서 의미를 가지게 돼요

play55:35

민주당 기존 표를 뺏어 오는거다

play55:37

그렇죠 그래서 국민의인 표도 뭐

play55:39

부분적으로 뺏어올 수 있고 민주당

play55:40

표도 뺏어올 수 있지만 여러 가지

play55:42

정황상 어 민주당을 뺏어갈 가능성이

play55:45

더 많고 아 지금 한국 경제 제목이

play55:48

어느 당수를 더 뺐을까 그런데 우리

play55:50

최 부원장님께서 보시기에는 민주당

play55:52

표를 더 많이 뺏을거다 그러면은

play55:53

만약에 지금 이준석의 개혁 신당과

play55:56

인하연 대표의 신당이 합당을 할지 안

play55:59

할지 모르겠지만 지금 최대 승부처가

play56:02

수도권이 든요 수도권이 121석 있데

play56:04

여기서 이낙연 신당도 출마하고 이준석

play56:07

신당도 출마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면

play56:10

어 당선은 쉽지 않아도 출마자가

play56:12

많아지면 2% 3% 4% 5% 조금씩

play56:15

가져가게 돼요 그럼 상대적으로 어

play56:18

민주당을 민주당과 국민에서 6.5대

play56:21

3.5로 가져가는 일이 벌어지면

play56:23

무조건 어 박 거네 3내지 5%

play56:26

민주당이 이길까 말까 하던 곳은

play56:29

대부분 다 떨어진다고 봐야 돼요

play56:30

그렇죠 아이 제 3지대 때문에 서울

play56:32

수도권에서 뭐 박빙의 깻잎 판장

play56:34

차이에 여야가 막 치열한 승부

play56:36

구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떨어질 수도

play56:38

있다 보통 지난 총선 때나 지진난

play56:41

총선때 5% 미만으로 당락을 결정했던

play56:44

후보가 보통 121명 중에서 40

play56:48

내지 50명 정도 돼요 엄청나게

play56:49

많았군요 엄청나게 많은 거죠 그런데

play56:51

거기가 탁탁탁 무슨이 무슨 게임

play56:53

뒤집어지신 네 어 그래서 지금

play56:56

민주당이 어 지난 얼마 전까지만 해도

play56:59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막

play57:00

비판하면서 신당 만든다 그러니까

play57:02

속으로 민주당에서 약간 박수치는

play57:04

사람들 꽤 있었거든요 예 그런데 지금

play57:06

어 심지어 어 금요일 날 발표된 한국

play57:10

결로 보면 20대에서는 제 3지대

play57:12

지지율이 40% 포인트가 나와요 예

play57:15

그래서 어 국민과 민주당보다 한

play57:17

10내지 20% 높게 나와요 오히려

play57:20

그러니까 2030이 지금 최대

play57:22

스윙인데 2030 40은 상당부분

play57:26

지금 심지어 제 1당 2보다는

play57:29

3지대의 우호적이라 얘기는 민주당지지

play57:31

기반을 침식하는 효과가 훨씬 더 크다

play57:34

그런 거서 지금 매우 긴장해야 되는데

play57:36

별로 그런 거도 별로 긴장을 안 하고

play57:38

있는게 걱정스럽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play57:40

예 이것을 보면

play57:42

서울이요 민주당보다 국민의 힘이 이번

play57:46

총선에서 이길 가능성이 꽤 높아지는

play57:48

배경입니다 예 물론 뭐 장담할 수

play57:51

없습니다만 지난 총선 우리가 봤잖아요

play57:54

성의 민주당이 뭐 10% 차이로이긴

play57:58

거 없잖아요 1 2% 차이로 이겼는데

play58:00

지금 왜 그런 문제가 생기냐면 한동훈

play58:03

효과 때문에 이준석 당은 딱 한동안

play58:06

정체기를 갖게 됩니다 이탈표가 주어

play58:09

된다고 근데 이낙연 당의 경우에는

play58:12

포텐셜이 높아지고 있어요 왜냐면 친문

play58:15

말하자면 친의간에 싸움이 되면서

play58:18

치명과 친문 간의 싸움이 지금

play58:20

벌어지고 있는데네 그리고 또 이준석

play58:22

대표는 대구 사람 아니잖아요 사실은이

play58:25

이 전총리는 호남 사람이래요 민주당의

play58:29

본판이 흔들릴 수 있거든요 지금

play58:31

수도권에서 말하자면 제 3지대 30%

play58:35

되면 상당히 호남이 서서히 균열이

play58:37

가기 시작하거든네 호남 자체의 선거는

play58:41

결과는 뒤집어지지 않지만 스도 성은

play58:43

뒤집어질 수 있다라고 하는 거는

play58:45

굉장히 그 중요한 포인트가 될 거라고

play58:47

보여집니다 이런 흐름을

play58:49

아는지 개혁 미래당 김종민 의원이

play58:52

민주당 이재명 대표 흔들게 나섰습니다

play58:54

입니다

play58:57

아 이재명 대표가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play59:00

붙으면 이길까 어림도 없다 뭐 이렇게

play59:03

비판했는데

play59:05

들어보시죠 2년 동안 이재명 대표가

play59:08

또 재판 나가서 일심 유죄 받고 20

play59:11

유죄 받고 민주당은 이재명 재판 이거

play59:14

잘못됐다 사법부도 정치재판 했다

play59:16

이러고도 싸웁니다 그리고 2027년

play59:18

대통령 선거 때 이재명 한동원 둘이

play59:21

붙으면 이길 수 있겠습니까 저는

play59:24

없다고

play59:26

봅니다 김종민 의원이 얘기한게 정영진

play59:29

변호사님 이거예요 이번 총선 얘기

play59:31

말고 총선 끝나고 한번 상황을 상상해

play59:33

보자 혹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 심이나

play59:36

2심에서 혹여 유죄가 선고된다면 그때

play59:39

민주당은 어떻게 하겠는가 재판

play59:41

잘못됐다 라면서 야당 탄화 프레임을

play59:43

또 들고 나올거다 그때 대선이

play59:46

치러진다면 그런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

play59:48

후보를 한동훈 대선 후보를 이재명

play59:51

후보가 대선에서 이길 수 있겠냐

play59:53

자기는 어림없다 라는 일종에 예측을

play59:56

해놓은 건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play59:58

일단은 이낙연 전 대표나 아니면 지금

play60:01

김종민 의원 등과 같은 민주당 탈당파

play60:04

입장에서는요 지금 요번 4월 10일

play60:07

총선만 바라보고 탈당한게 아니에요

play60:10

물론 이제 4월 10일 총선에 과연

play60:12

이재명 대표 체제 하에서 내가 공천을

play60:15

받을 수 있을 것인가 그건 제가 봤을

play60:17

때 거의 100% 불가능하니까 그런

play60:19

의미에서라도 나와야 된다 이런 생각을

play60:22

하게 했지만 제일 중요한 건 뭐냐면

play60:24

는 정권 교체를 해야 되는데 과연

play60:27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이재명 대표로

play60:30

그 갈 수가 있겠는가 이건 누가 봐도

play60:34

회의적이지만 어떤 상황이냐면 급한

play60:37

불부터 꺼야 돼요 그러니까 4월

play60:39

10일 총선은 무조건적으로 급한

play60:41

불리니까 여기서 이재명 대표

play60:43

당선되어야 하고 그다음에 이제

play60:45

민주당이 과반수 얻어야 되고 그리고

play60:47

난 다음에 또 뭐가 있습니까 이재명

play60:50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앞으로 3년

play60:51

동안 주구 장창이 이어질 텐데 그거를

play60:54

시간을 끌고 끌고 끌어 가지고 다

play60:57

막아낸 다음에 그런 다음에 이제

play60:59

후보가 딱 되면 그때부터 사법

play61:01

리스크가 없을 거예요 왜냐하면 그때는

play61:03

법 아무리 법원이라고 하더라도 쉽게

play61:05

판결을 내릴 수 없을테니까 그런데

play61:08

이런 것들이 과연 앞으로 3년 동안에

play61:10

이재명 대표가 이런 모든 것들을 다

play61:12

이겨낼 수 있을 것인가 그런데 지금

play61:15

이미 이제 여당에서는 새로운 라이징

play61:17

스타가 등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play61:19

그러니까 이런 모든 것들을 종합적으로

play61:21

봤을 때 힘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play61:24

우리는 나와서 개혁 미래당이 하는 걸

play61:26

만들었고이 개혁 미래당이 사실은

play61:30

실질적으로 DJ 노무현 전 대통령의

play61:33

그 뭐야 그 그걸 이어받는 민주당

play61:36

본류가 될 수밖에 없다이 이야기를

play61:38

김종민 의원 하고 싶은 것이 아닌가

play61:40

싶습니다 학연 전 대표가 바로 그

play61:42

얘기를 했습니다

play61:46

들어보시죠 지금의 민주당은 민주당의

play61:48

정신과 가치를 잃어버리고 김대중

play61:51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사진만 붙여놓은

play61:53

그런 곳이 이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play61:56

사진관이 됐습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play61:59

통합정당 깨끗한 정치 하겠습니다

play62:02

죄지으면 처벌 받겠습니다 민주당이

play62:05

방탄 하느라 못하는 정권 견제와 심판

play62:09

우리가 하겠습니다 민주당이 이미

play62:12

포기한 직권 우리가

play62:17

하겠습니다 죄지 죄지으면 처벌받아야

play62:20

한다 학연 전 대표의 조금 전 바로

play62:23

누굴 겨냥한 걸까요

play62:25

자 이번엔 세 번째 이야기

play62:27

시작하겠습니다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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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합니다 국민의인 배현진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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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습을 당했는데 피스의 단독 범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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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관은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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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피스 범을 태운 범행 직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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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습을 태운 택시 기사의 증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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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보됐습니다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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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시죠 하면서 안창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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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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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안창호 선생 그 묘지를 찾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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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알았어요 가 히 만나러 간다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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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앞에까지 좀 태다 달라고 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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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기는 몸 같기도 하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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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어요 어 김영주님 그 안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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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찾았다는 거예요 도산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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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선이 계시냐 뭔가 횡설수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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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앞에 내려서는 연예인 만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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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는 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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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네 실제로 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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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하이퍼 차이가 있는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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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공원 간다고 하더니 갑자기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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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로 다른 술를 찍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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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까 실제로 또 재밌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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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 연예인이 출입하는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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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샵 자체가 실제로 연예인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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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는 거예요 그래요 그 그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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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본 그 사람들은 그게 안 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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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니다 이제 그러면서 여러 차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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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가지고 마치 그 누구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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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처럼 느낄 정도로 자주 그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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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 또 주변은 사람들한테도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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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러 간다고만 얘기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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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이 연예인은 안 나타나고 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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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이 나타나자 평소에 또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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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거죠 완전히이 정치적 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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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심 그 신념 체계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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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렇게 작동한 거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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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저런 여러 차례 저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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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했다는 측면에서는 계획 범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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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했지만 또 그 순간적으로 연예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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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데 를 찾아갔는데 정치인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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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행동한 거는 또 순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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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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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우리가 이렇다저렇다 결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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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는 어렵다 다만 저 장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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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적으로 방문해 왔다 누군가에 대한

play64:37

어떤 사인을 받으러 갔던 누군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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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하는 아주 집요하게 해왔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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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이 스토킹을 해 왔다라는

play64:45

것이 보여지기 때문에 아마 수사의

play64:48

결과들을 좀 더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play64:50

그렇게 보여집니다 예 수사기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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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특정 정치집회 에 참석한 여부에

play64:55

대해서 수사를 하고 있다라는 보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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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어 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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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을 습격한이 습격 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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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적 범죄였다면 주장을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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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으로 전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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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연예인이 다니는 미용실에서

play65:11

사인을 받으려고 기다렸다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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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다 평소 우울증등 정신 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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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며 우발적 범행을 어 주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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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하지만 경찰에서 계획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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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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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의 습격은 어 응급 2번이 끝나면

play65:30

보호 2번으로 전환해 조사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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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인데요 추대 전화 메시지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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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범행 전 행적에 대해서 경찰이

play65:37

조사하고 있습니다 범행 동기 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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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 비공식 일정 파악 어떻게 비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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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파악했는지 대해서 계획 범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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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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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요이 습격에 범행 전 행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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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났습니다 지난 달 22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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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2차 가이자 참교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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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개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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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어요 경복궁 회소 범 xx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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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고성을 하고 방송사 카메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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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이 담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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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같은 날 어이 습격 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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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지지자들을 배경으로 찍은

play66:14

셀 셀카 영상도 발견이 됐습니다 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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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재판으로 이대표가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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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던 날 이대표 지지자들과 함께

play66:24

어 그 속에서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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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었다라는 영상도 발견이

play66:31

됐습니다 그때 그 장면 영상으로

play66:34

준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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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play66:53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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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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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복 그리고 나서 이제 법원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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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표 재판을 응원하기 위해서 이대표

play67:10

지지자들이 있는 법원 앞으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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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셀카 영상을 찍었다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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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기 위해서 갔는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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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찍었는지 뭐 알 수

play67:18

없습니다만 경찰이 부분도 수하고

play67:20

있다는 거죠 사님네

play67:22

그참 는 생각까지 드는게 왜냐하면 저

play67:26

경복궁 회송을 한 사람이 그날 재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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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라고 하는 거를 어떻게 합니까

play67:31

그죠 그 웬만해 가지고 알기

play67:33

어렵거든요 그런데 저렇게 해가지고 뭐

play67:35

욕설을 하면서 지갑을 던졌는데 그날이

play67:39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그

play67:42

재판받는 날이었 말이에요 그러니까

play67:45

이재명 대표를 굉장히 강하게 지지하는

play67:48

그런 사람인 거는 맞는 거 같다

play67:50

그다음에 중학생이 법원까지 가가지고

play67:54

저런 행동을 하는 거는 중학생 뭐

play67:56

법원 가보는 중학생 있습니까

play67:57

그러니까이 굉장히 이제 아주 독특하다

play68:00

정치 성향도 강하고 이재명 대표를

play68:03

굉장히 지지하는 그런 사람이다 저는

play68:05

그런 생각이 드는데 지금 문제는

play68:07

뭐냐면요 저 중학생이 응급 2번이

play68:10

됐어요 그래가지고 아니 도대체 왜

play68:12

응급 2번이 됐나 봤더니 우리나라의

play68:14

정신 건강 복지법이 있거든요 거 그

play68:17

법에 따라 가지고 이제 정신 질환자로

play68:19

추정이 되고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play68:22

건강이나 안전에 해할 위험 있다

play68:24

해가지고 만 72시간 동안 응급 위원

play68:27

그 입원할 수 있다 이런 규정이 있어

play68:29

가지고 응급 입원이 된 거 같은데

play68:31

그런데 과연 그 정도로 지금 정신

play68:33

상태가 조금 그렇게까지 이제 질환이

play68:36

의심될 정도로 문제가 있는 건가 일단

play68:38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play68:41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저렇게까지 원이

play68:43

됐나 저는 생각을 해 보니까 그 저

play68:46

그 중학생이 형사 미성년자가 아니니까

play68:49

그러니까 어찌 됐든지간에 정신적인

play68:51

문제가 있다 해가지고 형 을

play68:54

최소화하려고 하는 그런 노력이 있는

play68:56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전 들고요

play68:58

그다음 경찰은 그냥 함부로 단독

play69:00

범행이다 이렇게 이야기하지 말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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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들을 봤을 때 너무 의심스러운 그런

play69:05

정황들이 있으니까 그런 정황에도

play69:07

불구하고 이러 이러 이러한 증거가

play69:09

있기 때문에 단독 범행으로 우리는

play69:11

파악이 됐다 이렇게 해야지 그냥

play69:13

무턱대고 단독 범행이라고 하면 과연

play69:15

경찰이 제대로 수사를 하는 건가 이런

play69:17

의심을 받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play69:19

국민들의 의구심을 좀 제대로 해소를

play69:22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

play69:24

습격이 이대표 지지자인 여부는 아직

play69:27

단정할 수 없고 밝혀지지 않았다라는

play69:29

말씀드리겠습니다이 부분과 관련된 경찰

play69:31

수사 결과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play69:34

배현진 의원이 SNS 입장을

play69:36

밝혔습니다 퇴원을 했는데요 뭐라고

play69:38

입장

play69:40

밝혔을 이러다 죽겠구나 공포를 느꼈다

play69:44

이런 사건은 국민 누구에게도

play69:45

일어나서는 안 되다 면밀한 수사 뒤에

play69:47

결과에 따라 엄정한 법적 처리가

play69:49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한다는 입장을

play69:52

밝혔습니다 예음 배현진 의원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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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죽겠구나 하는 생각 저희도 저

play69:58

시스팀 화면 봤지만 참 무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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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잖아요 있어서는 안 된 일이죠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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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적인 범행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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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에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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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언론에 난 것처럼 저 중학생이

play70:11

비뚤어진 인정 욕구를 가지고 있다고

play70:13

하는 부분에도 어느 정도 공감을

play70:14

합니다 하지만 그 뒤를 좀 한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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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야 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좀

play70:18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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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면은 15살짜리 아이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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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신념을 가지고 테러를 한다고

play70:24

저런 테러를 하겠어요 저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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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하냐면 저 학생의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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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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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배현진 의원이 텔레비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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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을 때 아 쟤는 안 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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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봐야 돼 예를 든다면 저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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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면 안 되겠어 이런 정도의 얘기들을

play70:42

하는 것들을 들었던 것 아닐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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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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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나오는 그 배현진 의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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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쳤을 때 상황이 인정 욕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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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물려서 저렇게 됐을 건데 제 짐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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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기가 주관이 확실히 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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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 사람들 아이들은 주변의 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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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을 많이 받게 돼 있거든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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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갔지만 그 얘기 하나 좀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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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어요 어 다 잊어버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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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그 박근혜 당시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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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를 당했잖아요 커터칼 테러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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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달에 리퍼드 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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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사가 역시 테러를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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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마치고 나와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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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그 직후에 이재명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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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성남시장이 SNS 이런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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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요 작은 커터칼로 세상을 바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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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계속 키우면 청룡 언월도 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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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질 수 있다 세상이 바뀌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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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시나요 기회 공평한 세상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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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 수 있는 세상을 원하시나요 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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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가져 주세요 아이고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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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일이지만이 얘기를 굳이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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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지도자급 인사들 정치지도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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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마디 글 하나 한 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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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고 신경 써서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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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 저런 것들이 잠재적으로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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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확보되지 않은 확립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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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되지 않은 청소년들이나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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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어떤 의욕만 가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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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뚤어진 인정 욕구를 가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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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자극할 수 있는 요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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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활용될 수 있다는 거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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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그래서 그때 당시의 기억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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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떠올랐습니다네 경찰의 수사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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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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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아니면 배우인지 여부는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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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할 수 없다라는 말씀도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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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겠습니다 그런가 하면 최근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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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인재 영입돼 총선 출마를 밝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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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나도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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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받았다라는 남일같지 않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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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 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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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했습니다 출마 소식을 접하고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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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받은 협방 메시지다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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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틈에 끼워놓고 갔다는 건 내 위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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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은 알 수도 있다는 얘기다 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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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일이 남미 같지 않다라며 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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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본인이 받은 협박 편지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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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했습니다네 저는 이제이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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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우리가 봐야 될 건지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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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요 지금 배현진 의원이 습격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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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저 보고 저도 이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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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랬었는데 날짜가 1월 25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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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목요일이었던 그런데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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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습격받은게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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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이었다 송영길 대표가 망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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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내리치는 사건을 당한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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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거든요 그러면 어 그리고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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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원진 의원이 습격 당하는 것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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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차례에 걸쳐서 돌로 찍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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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런 처지에 있었으면 누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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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어다 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play73:30

들었을 텐데 우리가 좀 유의해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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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거는 뭐냐면 이게 여당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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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든 진보든 보수든 써놔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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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에 대한 테러가 회수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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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지고 있다는 거 자체가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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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문제예요음 그런데 불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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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날 이재명 대표가 피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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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했을 때 어떤 논란들이 있었냐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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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공개도 안 하고 어 동선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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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하지 않고 부상 경찰청에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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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국회 행정안전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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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에서 어 부상 경찰청장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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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했 어 왜 신상 공개 안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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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뭐라고 표현했다면 범죄

play74:04

중대성이 미흡했다라고 표현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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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아니 칼로 사람의 뭐가 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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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딱 겨 가지고 어 실제로

play74:11

살인미수로 봐야 되는 사건이었는데

play74:13

그것을 범죄 중대성을 미흡하다고 보면

play74:17

도대체 어떤 거를 중대한 범죄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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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지 왜냐면 이게 국회의원이라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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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개개인의 생명도 다

play74:23

중요하지만 헌법 기간들이 든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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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윤석열 대통령은 정치인에 대한

play74:29

테러는 이번에 배현진 의원 피습

play74:31

사건에 대해서 정치인에 대한 테러는

play74:33

국민 테러가 한동훈 비디 위원장은

play74:35

범인을 엄벌해야 된다 그다음에 이재명

play74:37

대표도 정치 테러는 용납해 안 된다

play74:39

그랬는데 그러면은이 부상 경찰청

play74:41

입장이라 모순되는 거예요 그리고

play74:44

민주당이 그 단독 범행이라고 부산

play74:47

경찰청이 입장을 냈을 때 부상

play74:49

경찰청이 그런 입장을 냈을 때

play74:51

민주당은 아니 좀 조사를 좀 더

play74:53

차분하게 단독 범행을 결론을 낼 때

play74:55

내더라도 차분하게 조사를 해야지

play74:58

이거를 좀 재발 방지할 수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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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냐 그래서 저는 지금 현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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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에 대해서도 이재명 대표에 피습

play75:06

있던 분들은 국민의 임 당적이

play75:07

있었다라는게 여러 가지로 확인되고

play75:09

있는데 그런 거는 부산 경찰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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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힐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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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민주당과 국민의 임 당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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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명이에요 당원이 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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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면 당원 중에 누군가 사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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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으켰다 하더라도 당지도부가

play75:21

지시했다고 생각하 사람 한 명도

play75:22

없거든 예 그래서 자초 지정을

play75:25

정확하게 파악해 가지고 어 신중하게

play75:29

이게 단독 범행인 개혁 범인인지 또는

play75:31

정치적인 어떤 영 뉴스의 영향을

play75:33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왜냐면 그게

play75:35

누구를 어느 정당을 비난하기 위해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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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원인을 우리가 제대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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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지만 사회학적 분석을 하든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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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을 할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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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명 도표 피수 살짝 덮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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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별일 아니었다라고 하고 배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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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피스에 대에서는 뭐 상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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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나 하나를 다 노출하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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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거는 오히려 정치 불신과 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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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기 때문에 저는 양쪽에 모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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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서 어 진중하게 조사하고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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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하는 그런 걸 태도를 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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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면 오히려 어 의도하지 않게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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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와 정치 혐오를 붙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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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 좀 꼭 좀 유의해 합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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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저희가 준비한 다음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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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소식 두 가지 엄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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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주인공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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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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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이 이준석 전 대표의 수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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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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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거절을 했습니다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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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가지 않겠다는 겁니다 국내 힘에

play76:33

남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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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니다 유승민 위원은 지금 정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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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가지고 역할 자체가 지금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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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소강 상태 있는 상황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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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혁신당 함께하길 바라죠 유승민

play76:47

위원도 58년생 이니까 이번이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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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을 위한 그 도약 단계로서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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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일 텐데 판단하지 않을까요 딱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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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정도 연락드릴 겁니다 제 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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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이 오늘 국민의 힘에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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셨는데 당연히 그 뜻을 존중하고 좋은

play77:02

결과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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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입니다 이준석 전 대표의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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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했습니다 유승민 당을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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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인내했다 앞으로도 인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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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신청은 하지 않는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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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혔습니다 근데 흥미로운게 공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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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겠다고 했지 불출마 선언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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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출마를 하겠다라고 밝힌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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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어서 여러 가지 상상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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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목입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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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선 수도권 역할론 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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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습니다 경기도지사 출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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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했었고 합리적 중도적 이미지가

play77:37

있어 수도권 선거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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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요청을 받아 경기도 험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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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면 유지원 의원과 당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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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라는 어 역할론 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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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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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이 사이가 나빠야 할 이유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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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도 않았다 라는 기도 당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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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옵니다 김영주 님 일단 이준석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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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와 유승민 의원은 특수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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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도 함께 했었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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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끼리 아는 사이다 얘기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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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리고 이준석 전 대표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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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이 대통령 당선을 원한다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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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어디서 얘기를 했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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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지난 윤성열 대통령의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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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중에서도 논란이 될만큼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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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인데 거절을 했어요네 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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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인기 못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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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 그 신당에 있어서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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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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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의원이 합류하지 않기로 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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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다 예 그렇게 봅니다 그리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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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그 거절에 상당히 많은 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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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어요 이준석 신당의 가능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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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서 평가 절하했다 보고네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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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의 러브콜에 대한 진정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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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했다고 보는 겁니다 근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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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가 너무 일치 당직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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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버렸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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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 말하자면 지금 유승민 의원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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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에 가면 뭐 하겠습니까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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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좀 더 심하게 얘기하면 뒷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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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으로 모시겠습니다 밖에 안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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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죠 이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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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이 있게 러버를 했다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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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의원이 오실 걸 생각해서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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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는 비워놨다 그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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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죠음 그 정도는 해야지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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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까를 저 고민할 정도인데 내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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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인데 정당 해본 람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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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이준석이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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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도 누가 제일 잘 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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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의이 제일 잘 알거든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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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봤기 때문에 예 본인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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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에 아니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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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으로 마지막에 중요한 한수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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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과연 이준석과 같이 하는게 좋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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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자면 나를 핍박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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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단과 함께 가는게 좋으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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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서 무게 중심을 그래도 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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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를 주고 한 선택을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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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고요 그런 의미에서 사실은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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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원장은 선택지가 늘어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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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쓸 수 있는 갈수록 이준석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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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의 이준석 대표가 아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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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했잖아 부원장이 아무하고나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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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나 끼어든다 해서 끼어들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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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지면 자체가 없어지는 위기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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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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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요 사실 유승민 의원이 사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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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게 박근혜 전 대통령과 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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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과의 사이가 안 좋았지 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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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이라는 거는 사이가 나쁠 이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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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고 나쁜 적도 없지 않습니까 이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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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역할론과 관련해서 박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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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께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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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십니까음 본인의 심정이 지금 굉장히

play80:33

좀 복잡할 거예요 계산이 굉장히 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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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고 아 굳이 이준석 신당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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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겠다는 것을 표명하고 당에 남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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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힌 것이 이숙민 의원의 복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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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내가 그대로 좀 드러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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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드는데 일종에 당에 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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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인 러브콜을 보낸 것 아닌가

play80:50

하는 생각이 좀 듭니다 조금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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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하셨지만 이준석 대표가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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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캐릭터나 지금 개혁 신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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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자 방향성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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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또 의원 당연히 고민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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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 판단은 그런 생각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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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유승민 정도의 의원이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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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저 당이 지금은 저리 가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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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어떤 형식이든 국민의 힘과

play81:16

다시 합치는 모양세로 갈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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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다고 보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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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본인이 움직임을 자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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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저 가치를 자꾸 시험

play81:27

받기보다는 한쪽에 진중하게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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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고 보는 것 같고 또 하나는 누가

play81:32

보더라도 지금 국민의 힘의 입장에서

play81:34

보면 유승민 의원의 캐릭터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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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정치적인 그 경력은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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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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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건 합리 중도 보수든네 지금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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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이 가지고 있는 이른바 극단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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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 경향을 가지고 있는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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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세에 치중해 있는 사람들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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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다른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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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대선 토론회를 통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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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젊은이들에게 아 저런 보수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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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생각을 가지고 저렇게 합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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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분도 인내해서 확실히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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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매김을 그때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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놨거든요 뭔가 트리거만 있다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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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젊은들이 젊은이들의 마음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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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을 수 있는 그런 저 자산이 있다고

play82:12

본인도 믿고 있고 당도 그걸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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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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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할 수 있는 가이 충분하다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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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원장 고민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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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을까요 그러면 정익진 사님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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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지난번에 선거 나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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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했었다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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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았잖아요네네 경기도에 지금 격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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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고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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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데네네 제가 딱 생각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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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의원이 거기 오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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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면 어떨까 재미있을 수 있겠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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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들고요 그다음에 다른 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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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 가지고 제 3당 특히 이준석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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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신당이 과연 미래가 있을까 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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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걸 다 떠나 가지고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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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쪽으로 지역구에서 출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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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당선될 가능성 있을까 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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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적 이거든요 그런데 개혁 신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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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는 가능할 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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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2번을 유승민 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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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에게 주겠습니까 제가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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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생각 전혀 없을 것 같고 그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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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앵커가 이야기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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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민주당과 치열한 총선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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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밖에 없는데 격전지가 많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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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데 그럴 때 유승민 의원이 그

play83:17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지역구가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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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것이다 이걸 유승민의 은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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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아니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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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식으로 저는 그런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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듭니다 예 뜨거운 소식 함께하고

play83:28

있습니다 이번에 두 번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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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보시죠 주인공은 로켓인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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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인 김정훈입니다 불화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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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붙인 어 3 31에 발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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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현지 지도했다는 보도가

play83:42

나왔습니다 김정은이 새로 개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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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한 발사 전략 수 미사일 아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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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에서 발사하는 잠수함 전략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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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이다 북한이 공개를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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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지난번에 그냥 전략 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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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을 공개했는데 이게 잠수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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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군요 브라사 3 31형 시험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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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했다고 밝혔습니다 핵동력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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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 건조 사업 집행 방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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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결론을 졌다라고 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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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습니다 이렇게 자 지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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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하면서 발사한 것으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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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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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고요음 저 불화살이라고 이름 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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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수 미사일이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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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였다라는 사실을 오늘 북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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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공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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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습니다 저희들은 60초 광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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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 못다한 이야기 김진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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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방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월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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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준비한 소식 모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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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드렸습니다 방송에서 못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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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더 라방에서 뜨거운 토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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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가겠습니다 김영주 원님 정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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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님 두 분 모시고 유튜브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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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쇼 채널에서만 시청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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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더 라방에서 이야기 이어갈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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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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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분명 어제보다 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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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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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