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듯 접으면 무선으로 작동되는 마우스? 주문하고 1년 기다림;;

Summary

The video reviews a foldable wireless mouse called Zeroll that was purchased through crowdfunding. It took almost a year to arrive after the funding campaign. The mouse has decent build quality and comes with a carrying pouch. Its key features and specifications are highlighted. The mouse connects via Bluetooth and has good battery life. Its clicking feels different than regular mice and takes some getting used to. The touchwheel scroll is a bit awkward. The mouse works much better on mousepads than on other surfaces. Overall it's a lightweight, portable mouse good for basic laptop use, but may not be ideal for extensive editing work.

Takeaways

• 😀 The reviewer discusses a foldable wireless mouse purchased from a crowdfunding platform, highlighting its unique design and long wait time for delivery.
• 💻 The mouse arrived in a higher quality than expected for a crowdfunded product, featuring a fabric-like packaging that doubles as a carrying pouch.
• 💲 The purchase price was approximately $49, considered reasonable by the reviewer for its quality and features.
• 📱 The mouse features a USB-C charging port, an uncommon thinness of about 5mm, and a dual-texture design combining pebbled and faux leather finishes.
• 🔍 A unique aspect of the mouse is its sensor placement on the top, which might feel different from traditional mice with central sensors.
• 📸 The mouse's portability is praised, particularly for its flat, foldable design, making it ideal for carrying in laptop bags without taking up much space.
• 💻 Connectivity through Bluetooth is straightforward, with the device quickly pairing with a computer and displaying battery status in Windows.
• 🚨 Some drawbacks include a touch-sensitive scroll wheel that may feel awkward to use and a sensitivity to different surface textures, impacting its versatility.
• 📲 Despite its innovative design, the mouse might not be suitable for precision tasks such as photo editing or graphic design due to its unique grip and touch wheel.
• 📚 Overall, the reviewer considers the mouse a successful crowdfunding purchase, appreciating its concept and portability, despite some usability compromises.

Q & A

What product is the person reviewing in the video?

The person is reviewing a foldable wireless mouse called Zeroll that they backed on a crowdfunding platform.

How much did the mouse cost when they backed it on crowdfunding?

They mentioned the mouse cost about $49 when they backed it on crowdfunding, which is around 60,000-70,000 Korean won.

What are some pros and cons of the mouse based on the review?

Some pros mentioned are the portability from being foldable, long battery life, and good left/right click feel. Some cons are the touchwheel sensitivity and need for a mousepad.

When did the product arrive after they backed it?

The product arrived about 1 year after they backed it on crowdfunding, which the person said is slower than typical.

Who would this product be good for according to the review?

According to the reviewer, this mouse could be good for people who use laptops a lot and need something portable and lightweight.

Out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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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

Detailed summary 1

05:01

Title 2

Detailed summary 2

10:04

Title 3

Detailed summary 3

Keywords

💡무선 마우스

The main product reviewed in the video is a wireless foldable mouse called 'Zero'. The reviewer purchased this wireless mouse through crowdfunding and received it after almost 1 year. He highlights features like Bluetooth connectivity, thin and lightweight design, foldable form factor for portability, and the overall quality and performance.

💡펀딩

The wireless mouse was purchased by the reviewer through crowdfunding (펀딩). He notes that products from crowdfunding campaigns often take a long time to be delivered. However, he was pleasantly surprised by the good quality and design of this crowdfunded mouse.

💡폴더블

A key feature of the mouse is that it is 'foldable' (폴더블). It can be folded in half through a magnetic mechanism, making it highly portable.

💡휴대성

One of the main advantages highlighted is the portability and mobility (휴대성) offered by the foldable and slim design. The reviewer notes it can easily fit into a laptop sleeve or bag.

💡배터리

The mouse uses a rechargeable battery with a USB-C port. The reviewer is impressed by the long battery life quoted - up to 3 months on a single charge.

💡센서

The reviewer observes that the mouse sensor is located on the top rather than in the center or bottom as in regular mice. He wonders if this difference in sensor position will affect usage and feel.

💡클릭감

When testing the mouse, the reviewer finds the click feeling to be different than regular mice - not as light or crisp. He notes that the clicks are still decent but will take some getting used to.

💡휠

The scrolling wheel on the mouse is touch-based rather than physical. The reviewer finds this implementation awkward to use and less satisfying than a regular scroll wheel.

💡정밀도

The mouse does not track well on all surfaces, especially without a mousepad. The reviewer notes that precision and responsiveness depend a lot on the texture of the surface below.

💡노트북 사용자

In conclusion, the reviewer recommends this mouse for laptop users who want a portable mouse to use while traveling or commuting. The foldable design makes it easy to pack along with a laptop.

Highlights

The video is abnormal, and we are working hard to fix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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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s

난 맨날 깔고 아무도 날 안 써 그

여기 덧 쓰레기가 있었네

오

[음악]

괜찮다 안녕하세요 이사입니다 이상한

걸 또 하나 샀어요 이번에는 평범한

제품을 구입한 거보다 제가 펀딩을

해서 구입한 제품이고 거의 1년 만에

받아본 거 같거든요 킥스타터에서 했나

인디고고에서 했나 요즘은 펀딩을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늦진 않거든요

까먹을 때쯤이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아무튼 오늘 구입한 제품은 뭐냐 에다

제로라고 하는 폴더블 무선 마우스를

펀딩에 봤습니다 펀딩한 제품이긴

하지만 꽤 완성도 있게 온 제품은 좀

오랜만인 거 같아요 처음에 펀딩 하면

펀딩 특유의 느낌이 나는 박스 고게

좀 많거든요 근데 거의 양산형 제품

일반적으로 파는 제품들 중에서 조금

더 퀄리티 좋은 모습으로 도착해서 어

이거 펀딩도 꽤 괜찮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구입가는 제가 펀딩 했을

때 대략 한 49달러 정도에 구입한

거 같고 49달러면 지금 가격 으로

한 6 7만 원 정도 하거든요 뭐

그렇게까지 비싼 거 같지 않습니다

펀딩 치고는 또 나름 괜찮은 거

같기도 해요 그리고 박스도 원래 이게

밀봉이 되어서 왔는데 제가 잠깐 이제

밖에 있는 비닐만 이제 미리 뜯었고

테크니컬 스펙네 요렇게 나와 있고

블로 색상으로 이렇게 샀어요 자

이렇게 벗기면이 패브릭 느낌 포장지가

패브릭 느낌 나는 것도 되게

오랜만이에요 거의 마우스 패드 같지도

않으면서 옛날 학창 시절 우리가 막

종이 적기라는 아니면 요런 거 뭐

만들기 되게 많이 했죠 거기 있는

패브릭 느낌이 좀 많이 나고요 자

요렇게

열면 하고 오 괜찮아 괜찮아 이거는

거의 파우치처럼 쓸 수

있겠는데요

우와 파지법이 미리 그려져 있잖아요

파지를 잘못하게 되면 만족감이

떨어지는 케이스가 있기 때문에 아마

이런 식으로 좀 미리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결과적으로 왼쪽과 오른쪽

클릭은 이제 일반 쪽으로 하면 되는데

다른 마우스처럼 여기 엄지와 검지를

요렇게 딱 붙여서 쓰라고 하진 않는

거 같습니다 간단 사용 설명서 같은

거 이제 들어 있고 야 우와 펀딩한

거 치고 퀄리티가 되게 좋은데요

패브릭 느낌인데 패브릭 같으면서도

패브릭 같지 않은 어 그런 소재

느낌이 되어 있는데 와 이런 패턴

들어간 것도 꽤 괜찮고 퀄리티가

상당히 괜찮아요 폴더블의 풀 사이즈

마우스라고 하거든요 오 충전은 C

타입으로 하나 봐요 타입 포트도

마련되어 있고요 오히려이 시타의 포트

때문에 다른 곳보다 시타의 포트

쪽이 겁네 와 두께 한번 재보자

두께가 대략 한 5mm 덜 되죠

거기서네 5mm 정도 되는 와 일반

마우스 치고는 엄청 얇은 마우스예고

뒤에는 또 이게 실제 가죽은

아니겠지만 이제 가죽 같은 또 느낌을

완전히 반대로 앞쪽은 페블링 느낌

뒤쪽은 가죽 느낌네 인조 가죽 같은

뭐 이제 좋은 소재는 아닌 거

같거든요 근데 이제 요러 느낌을

살렸고요

아 여기 지금 자석 같은 거 있거든요

처음에 이거 보고 약간지 그 옷에

있는 단추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이제

느껴졌었는데 요게 이게 뒤에 있는

요기 접점이란 붙으면서 이게 접히는

어 이제 그란 형식으로 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뭐 이제 전원

버튼 같은 거겠죠 특이하게 얘는 위에

센서가 있어요 마우스 센서 이렇게

했을 때 지금 딱 드는 생각이 뭐냐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마우스는 마우스를

잡았을 때 딱 여기 중앙에 센서가

있단 말이에요 만약 중앙에 있는

센서가 왼쪽에 있거나 오른쪽에 있는

제품들은 약간 그 이질감이 느껴져요

근데 얘는 이제 왼쪽과 오른쪽이

아니면 위쪽에 있다 보니까 여기서도

살짝 그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까

써보기 전에 약간 그런 좀 들기 해요

그리고 무게도 가볍고 되게 얇다

보니까 사실 이게 마우스인 이제 종이

적게 하는 느낌이라서 내구성은 괜찮을

것 같아요 이렇게 위쪽에서 떨어뜨렸을

때는 괜찮거든요 반대로 떨어뜨리면

센서 부가 플라스틱이 때문에 여기서는

좀 이제 문제가 생길 것 같습니다

이게 광고에서 봤을 때 이게 이렇게

접으 렸나

요렇게 근데 이렇게 접으면 살짝

자석으로 붙기는 하지만 이게 좀 잘

떨어져요 한번 살짝 끼워주는게 좋

좋네 근데 이것도 길 떨어지면 한

방에 붙지 않을까요 오 어 접었을 때

형상이 괜찮다 그립을 이렇게 하면 안

된다 했거든요 약간은 펼쳐서 하라야

했는데네 렇게 떠야 하는 건 살짝

어색하고 그냥 이렇게 쓰면 나쁘진

않다 클릭

느낌은 그냥 무서운 마우스 느낌나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사무형

마우스 있잖아요 그거 클릭한 뭔가

경쾌한 느낌은 분명히 나지 않는단

말이에요 휠은 터치시 했어요 렇게 오

뒤에 보면 약간 벌레가고 펼칠 땐

이렇게 하고 와 근데 이게 휴대성에서

되게 좋겠다 왜냐면 우리가 노트북을

가방에 두잖아요 얘 그냥 이렇게 하면

마우스 하나 안 들고 다니는데 들고

다니는 그런 효과가 날 것 같은데요

연결해서

볼까요 블루투스 한번 연결해 봅시다

장치 추가 블루투스 여기서 이거

어떻게

켜지 한 번 클릭으로 켜지는 거 같지

않고요 배터리가 없나 해외배송

오면서 어 오 꿈까지 오 거 바로

떴어요 블루투스 연결

연결했고 오 이제 윈도우에서 배터리

상태도 바로 나오네요 여기 왜 안

돼 아 일반 마우스랑 느낌이 완전

다르긴 해요 근데 클릭감은 생각보다

괜찮고요 아 근데

이게 센서에 따라서 이게 재질 바닥

재질에 대해서 조금 이제요 상향이

하겠네요 왜냐면 지금도 이렇게

하잖아요 그럼 일반 마우스처럼

부드러운 느낌이 아니에요 지금요

바닥에서 했을 때 요거 해볼까

이게 단점이네요 요즘 사무형

마우스들은 어떠한 표면에 두더라도 뭐

크게 마우스 패드가 있냐 없냐

상관없이 어떠한 재질이 아니냐

상관없이 대부분 잘 되잖아요 근데

얘는 이게 너무 달라요 지금 여기서

했을 때는 일반 마우스처럼 되게

부드럽게 되고요 다만 바닥에서

하면 아 이게 인식이 안 될 때도

있어요 근데 다시 위에서 하면 어

되게 부드럽네 아 이게

단점이네 에 이게 안 되는 재질도도

있고요 반응 속도는 일반 블루투스랑

비슷해요 자 이렇게 하고요 마우스 휠

봅시다 근데 휠은 아무래도 터치로

해야 되다 보니까 조금 어색하긴 해요

그리고 또 그런게 있어요 사람마다

만약 마우스를 이렇게 쉬잖아요 제가

이제 오른손 자이지만요 설명을 위해서

이제 왼손으로 하면 마우스 휠을 돌릴

때 검지로 하는 사람이 있고 중지로

하는 사람 이렇게 두 가지의 부류가

되게 많습니다 클릭하는 곳과 휠과

사이가 좀 멀다 보니까 이제 검지가

조금 더 편한네 그런 케이스네요

간단히 쓰기 되게 괜찮다 이거 혹시

그 치 로 휠 클릭도 되나요 어 해

볼까요 아 휠 클릭은 안 돼요 지금

조금 썼을 때 단점이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휠 때문인지이 간격이 좀

이제 손이 좀 많이 벌어진다는 어

그런 느낌이 좀 존재해서 아 이거는

좀 적응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근데

이걸로 편집하는 거는 사실상 조금

무이긴 하고요 생각 이상으로 되게

괜찮아

오 괜찮다

[음악]

이거 마우스패드를 좀 가려서 그렇지

소재도 그렇고 크기도 그렇고 인식이

잘 안 되니까 어디서 마우스패드로

쓰라고 저런 재질로 만든게 아닐까요

그래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종이도 잘 되는지

볼까요 만약 이런 종이를

위해서 안

되네요요 마우스패드 하나 갖고

왔습니다 여기서 아 이런 건

와 느낌 진짜 좋다 이거 지금 제가요

마우스패드 요걸로 썼잖아요 이게

패브릭 같은 느낌인데 그요 까칠까칠한

느낌 알아요 약간 소재로 되어 있으면

살에 스쳤을 때 까끌까끌한 느낌이

든단 말이에요 그래서 마우스를

쓰면서도 아 이게 느낌이 별로 좋지

않는데 야 일반 마우스 있으니까 이게

진짜 죽이네요 와 이게 죽인다 일반

마우스로 했을 때 엄청 부드러워요

느낌이 너무 좋은데요 야 마우스 휠은

조금 역시 이게 물리적인게 좋네

마우스 휠은 좀 별로다 마우스 휠은

좀 별로예요 지금 왜또 잘 안되지

왼쪽 오른쪽 클릭 느낌은 되게 좋아요

마우스 휠이 조금 아쉽고 마우스 휠이

조금 피는 거 빼고는 괜찮아요 제가

킥스타터에서 샀네요

이렇게 와 근데 이게 배터리도 되게

오래 간다 그랬어요 한 번 충전하면

최대 3개월 쓸 수 있다 했거든요

색깔도 되게 다양했고 어 따로 태어는

없어요 개념 자체가 괜찮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그냥 요렇게 탁 해서

이렇게 해서 되게 납작하게 그냥 들고

다니고요 필요할 때는 그냥 꺼내서

이렇게 삭 하면 완전 일반 마우스와

같은 그러한 그립감을 보여주지 않지만

그래도 그거 유사한 느낌이 듭니다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왼쪽과 오른쪽

클릭은 괜찮은 휠이 터치식이라

적응하기 조금 어려운 거 빼고는 와이

괜찮다 와 이거 그냥 일반 사무용

그리고 노트북을 많이 들고 다니시는

분들은이 꽤 개념이 괜찮은 거

같아요 오 노트북 바우치 넣을 때도요

정도에 두개면 그 쉽게 들어가지

않을까요 근데 파우치에 같이 들어갈

거 같아 예 파우치에 그냥 노트북

위에 올려서 넣어도 그냥 무리 없을

것 같아 어

괜찮네 아 확실히 노트북 터치패드 쓴

거보다는 이게 훨씬 나아 이번 펀딩

오래 걸렸지만 성공적이다 이번에 제가

펀딩으로 거의 1년 만에 도착한

폴더블 무선 마우스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어 또 이제 마지막에

폴더블이 하니까 막 갤럭시 폴더 같은

요즘은 스마트폰도 좋고 이제 폴더블이

좀 대세인 거 같거든요 그래서 이제

요것도 종이접기 식으로 이런 마우스가

나온 거 같은데 와 생각보다 개념이

되게 괜찮아요 저는 이걸 실제로 좀

쓸 거 같고 요게 작금 용으로는

그렇게 좋지 않거든요 만약 나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나 영상 편집을

이걸로 한다고 하면 사실 이런 이제

가벼운가 폴더보안 요거를

포기하고서라도 전문 인 마우스를

쓰는게 나은데 그냥 진짜 일반적인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마우스가 필요하신

분들은 어 되게 괜찮네 나는 진짜

괜찮아요 무게도 진짜 가볍거나

그립감은 애플의 매직 마우스보다 훨씬

나아요 아무튼 오늘 여기까지면 가만에

퍼닝 했는데 재밌는 제품을 발견했고

분명 단점도 되게 많거든요 근데

적응하면 또 편집도 할 수 있을 것

같긴 해요 사실 그거는 좀 문제 무릴

수도 있는데 문서 작업은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이게 원래 내가

쓰던 마우스인 사실 이게 제일 최고긴

하거든요

근데 요게 휴대

생각하면 왜

괜찮지 아 지금 이렇게 하니까 또

별로네 이게 받침대 없이 그냥 이렇게

써야 그나마 괜찮네요 펀딩 기대감이

너무 낮아서 이제 생각보다는 괜찮다

휠은 좀 많이 별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