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의원 피습 @@ | 최재영 목사는 어떤 자인가?

정법전TV
25 Jan 202463:29

Summary

TLDRهذا النص يحتوي على ملخص مثيرة للاهتمام لنص الفيديوهات، والذي يوفر نظرة عامة ودقيقة على المحتوى، بحيث يثير الاهتمام ويُشد المستخدمين للتفاعل. يتراوح عدد الكلمات بين 80 إلى 120 كلمة.

Takeaways

  • 😀 첫 번째로, 정혁진이라는 인물이 언급되며, 방송에서 느린 진행을 자으로 밝힌다.
  • 🏠 두 번째로, 그는 가정생활에서의 일화를 공유하며, 이를 통해 개인적인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 📈 세 번째로, 그의 와이프와 관련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을 언급하며, 구독자 수가 늘어난 것에 대해 언급한다.
  • 🎉 네 번째로, 슈퍼챗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언급하며, 이로 인해 전국 5등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 🤔 다섯 번째로, 그의 와이프에 대한 언급에서 '영부인'이라는 말에 대한 대화가 있음을 보여준다.
  • 👥 여섯 번째로, 정치적인 이슈나 법률적인 문제에 대한 언급이 있으며, 이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계획을 밝힌다.
  • ✍️ 일곱 번째로, 그는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기 위해 긴 글을 쓴다고 언급하며, 헌법 개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 🏢 여덟 번째로, 그는 최근에 참여한 좌담회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며, 그 중에서 얻은 인상을 밝힌다.
  • 💼 구 번째로, 그의 직업적인 측면에서, 과거에 대한 회상과 현재의 방송 활동에 대한 언급이 있다.
  • 📈 열 번째로, 그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의견을 밝힌다. 과거에 살 수 있었던 집의 가격이 현대에는 몇 배로 상승했다고 언급한다.
  • 🚨 마지막으로, 정치인의 안전 문제에 대한 언급이 있으며, 최근의 사건에 대한 놀람과 함께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Q & A

  • 정혁진은 자신의 성격을 어떻게 설명하였나요?

    -정혁진은 자신이 느리며, 방송만이 아니라 집에서도 느린 편이며, 이를 가족들도 인정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 정혁진의 아내는 어떤 직업을 하나요?

    -정혁진의 아내는 집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자주 집에 있지 않다니엘 것임을 언급하였습니다.

  • 정혁진은 슈퍼챗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혁진은 슈퍼챗을 통해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받게 되었다고 말하며, 이를 통해 전국 5등까지 올라갔다고 언급하였습니다.

  • 정혁진의 아내는 어떤 말에 대해 불만을 표현하였나요?

    -정혁진의 아내는 정혁진이 늦게 집에 돌아오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현하며, 이에 대해 정혁진은 죄송하다고 말하였습니다.

  • 정혁진은 왜 결방을 하였나요?

    -정혁진은 여의도 연구소에서 진행된 긴급 좌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을 결방하였습니다.

  • 정혁진은 어떤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동하였나요?

    -정혁진은 과거 TV 생활 법정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활동한 것으로 언급하였습니다.

  • 정혁진은 헌법 개정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나요?

    -정혁진은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민주화 정신을 넣어야 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 정혁진은 국회의원들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나요?

    -정혁진은 국회의원들이 법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국문학 전공자들에 의해 법 문장이 검토되어야 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 정혁진은 최재영 목사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혁진은 최재영 목사님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였으며, 그의 활동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언급하였습니다.

  • 정혁진은 북한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나요?

    -정혁진은 북한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북한을 외곡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 정혁진은 국정원의 역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혁진은 국정원의 수사권이 박탈된 것을 우려하며, 국가의 안보에 대한 걱정을 표현하였습니다.

Outlines

00:00

😀 개인 생활에 대한 이야기

정혁진은 자신의 생활 속에서 느린 성격을 언급하며, 가정 생활과 관련하여 아내와의 대화와 그녀의 직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또한, 온라인 활동에서 얻은 관심과 슈퍼챗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05:02

😁 의원과의 만남 및 좌담회 경험

저자는 한동훈 비대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의 키와 외모에 관한 관찰을 덧붙입니다. 이어서 의원들과의 긴 좌담회에서의 경험을 회상하고, 그 중에서 얻은 인상을 전합니다.

10:02

😕 헌법 개정과 법률 문제에 대한 의견

저자는 헌법 개정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하며, 518민주화 정신을 넣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보훈처에서 경험한 일과 헌법 44조 불체포 특권에 대한 비판, 29조 2항에 대한 의견을 밝힙니다.

15:02

😓 주택 가격 변동에 대한 의견

서초동의 주택 가격 변동에 대해 말하며, 1999년에 20평 아파트가 9,800만 원이었는데 현재는 몇십억 원에 뛰어오르았다고 언급합니다. 이에 대한 충격과 함께, 그 당시 집을 사지 않은 사람들의 섬세한 심리와 현재의 부동산 시장을 비판합니다.

20:04

😯 특권 정치 문제와 의원 피습 사건

배현진 의원의 피습 사건에 대한 충격을 표현하며, 정치권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지적합니다. 또한, 이재명 대표의 피습 사건과 그로 인한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언급하고, 범인에 대한 처벌과 관련한 의견을 밝힙니다.

25:05

😶 의원의 중학생에 대한 인식과 대처

중학생을 만나 의원으로서의 인식과 대처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배현진 의원이 중학생을 알아보고 그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대처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다룹니다.

30:06

😐 최재영 목사와 관련된 정보 및 활동

최재영 목사의 활동과 그에 대한 정보를 조사하며, 그의 역할과 행보에 대해 깊이 분석합니다. 또한, 그의 북한 방문 및 문화 예술위원회 창립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35:07

😖 북한에 대한 인식과 의견

북한에 대한 인식과 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북한의 정당성과 외부势力의 왜곡에 대한 비판, 북한 헌법과 종교 자유에 대한 견해를 밝힙니다.

40:09

😲 북한 왕조에 대한 의심과 비판

북한의 왕조에 대한 의심과 그에 대한 비판을 합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 대한 혈통과 수령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최재영 목사의 북한에 대한 찬양적인 시선에 대한 비판을 전합니다.

45:10

😤 국가안보에 대한 걱정과 주장

국가 안보와 관련하여 걱정과 함께 그에 대한 의견을 밝힙니다. 국정원의 수사권 박탈과 최재영 목사의 영향력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국가의 미래에 대한 자신의 시각을 제시합니다.

50:11

😠 북한과의 관계 및 대처 방안

북한과의 관계에 대한 대처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며, 최재영 목사의 활동에 대한 우려를 표현합니다. 또한, 국가 통신망법 위반에 대한 법적인 대처와 북한에 대한 정책에 대한 견해를 밝힙니다.

Mindmap

Keywords

💡정혁진

정혁진은 이 대본의 발화자로, 대본 전체를 통해 그의 인생 경험과 생각을 듣게 됩니다. 그는 방송 진행자이자 자신의 생활 속에서 느끼는 대화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 키워드는 이 대본에서 중심 인물로 등장하며, 그의 이야기와 녹음 스크립트의 주제를 이끕니다.

💡와이프

와이프는 정혁진의 아내를 가리키며, 대본에서 그들의 가족 생활과 대인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정혁진은 와이프와 함께하는 일상과 그녀가 직업으로 바쁘다는 것을 언급하여, 그들의 생활 패턴과 부부 간의 대화를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슈퍼챗

슈퍼챗은 대본에서 언급되는 팬들이 보내는 지원 메시지나 금융적인 도움을 의미합니다. 정혁진은 슈퍼챗을 통해 팬들로부터 큰 지원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이는 그의 방송 생涯와 팬들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영부인

영부인은 대본에서 정혁진의 아내에 대한 팬들의 닉네임으로 사용됩니다. 이는 정혁진의 와이프에 대한 팬들의 애정과 그녀의 존재감을 강조하며, 대본에서 그들의 부부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국회 토론회

국회 토론회는 대본에서 정혁진이 언급하는 정치적인 이슈와 관련된 키워드입니다. 그는 자신이 국회 토론회에 참석하고, 그 경험을 녹음 스크립트에서 언급합니다. 이는 정혁진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며, 그의 사회적 역할을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헌법 개정

헌법 개정은 정혁진이 언급하는 법률적인 주제로, 대본에서 그가 헌법 개정에 대한 의견을 밝힙니다. 그는 헌법 개정의 필요성과 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전달하며, 이는 그의 정치적 성향과 사회적 이슈에 대한 관심을 보여줍니다.

💡386세대

386세대는 대본에서 정혁진이 언급하는 세대론적 키워드로, 1980년대 후반에 태어난 세대를 가리킵니다. 그는 이 세대에 대한 특징과 현재의 사회적 상황을 비교하며, 그의 시각에서 세대 간의 차이와 문제점을 논합니다.

💡집 값

집 값은 대본에서 정혁진이 경험한 부동산 시장의 변동에 대한 이야기로 등장합니다. 그는 과거에 낡은 아파트를 얼마에 살 수 있었는지에 대해 회고하며, 이는 그의 개인 생활과 동시에 한국의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반영합니다.

💡배현진 의원

배현진 의원은 대본에서 언급되는 정치인으로, 정혁진이 언급하는 충격적인 사건의 주인공입니다. 배현진 의원이 피습당한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정치인의 공적 생활과 그로 인한 위험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국정원

국정원은 대본에서 정혁진이 언급하는 국가 정보기관으로, 그의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그는 국정원의 역할과 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이는 그의 시각에서 국가 안보와 관련된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Highlights

정혁진은 방송에서 자신이 느린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솔직하게 告白하며, 이로 인해 가정생활에도 일부러 느리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힘

그의 아내에 대해 언급하며, 그의 아내가 '집 사람'이라고 부르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그와 아내 간의 대화 내용도 공개함

그의 아내가 방송 출연 후 관심을 받게 되고, 그의 아내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에 대해 언급

슈퍼챗을 통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지원을 받았다고 감사하며, 그로 인해 전국 5등까지 올랐다고 밝힘

아내와 함께 방송에 출연한 후, 구독자 수가 크게 늘었다고 언급

시청자들의 의견에 따라 '영부인'으로 불리게 되는 일이 있었으나, 아내가 거부했다고 밝힘

정치인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며, 법률 문제와 관련하여 전문가들과 상의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

헌법 개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민주화 정신을 넣어야 한다고 주장

보훈처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의 보상 및 배상 문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

헌법 44조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를 공개하며, 불체포 특권 문제에 대해 논의

국가 배상법 제안과 관련하여 월남전을 예로 들어 현재의 경제 상황에서의 필요성을 제기

법 문장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국회에 국문학 전공의 전문가들이 필요하다고 주장

386 세대에 대한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 소개하며, 그들이 겪은 시대적 특성에 대해 이야기

집 값의 폭등과 관련하여 경험담을 공유하며, 90년대 초에 아파트를 구입할 기회를 놓쳤던 이유를 밝힘

정치인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강조

최근 배현진 의원 피습 사건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범인에 대한 처벌과 관련하여 이야기

최재영 목사에 대한 의문을 표명하며, 그의 활동에 대한 정보를 공개

Transcri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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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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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정혁진 있니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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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느려요 원래 뭐 방송만 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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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아니고 그냥 집에서도 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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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저희 이제 와이프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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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 러니까 우리 애가 아빠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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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람이라고 그러니까 자기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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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뭐라고 그런데 그러면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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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라고 하라고 그러든가 아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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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고 그러든가 그러라고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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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근데 제 입에는 집 사람이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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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하긴 저희 와이프가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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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도 않아요 그 그 뭐 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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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 있으니까 그 집사람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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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맞긴 안 맞지 근데 어쨌든지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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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희 그 와이프도 저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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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뭐 늦게 한다고 꾸물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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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린다고 뭐라고 그러는데 근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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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어쨌든 빨리빨리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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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데 그 저희 그 와이프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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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저께 나왔잖아요 근데 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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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하지 못할 정도로 사람들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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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너무 이제 또 좋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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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해 주시고 그래 가지고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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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둘 바을 모르겠어요 그래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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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그 다른 걸 다 떠나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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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와이프 나와 가지고 짭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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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지고 구독자가 한 천분 정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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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거 같고요 그다음에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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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챗을 왜 이렇게 많이 싸 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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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네 참 큰일 났네 그래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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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니까 그날 슈퍼챗 쏴 주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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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뭐 시사정치 이 분야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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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등 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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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사람이 모이고사 전국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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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적 있다고 그랬는데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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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챗은 그 엊그저께 너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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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이 이렇게 해 주셔 가지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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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전국 5등 한번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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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다음에 또 많은 분들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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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이 뭐 뭐 그런 말씀 많이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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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셔 가지고 제가 진지하게 물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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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어떻게 영부인 할래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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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래 그랬더니 그냥 저희 그 와이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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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영부인 안 하고 그냥 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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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하겠대요 그래가지고 시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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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래서 또 영부인 한다고 나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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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해야 되지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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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민이 됐는데 그 어쨌든지간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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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이 됐습니다 그다음에 그때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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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많은 분들이 아이 왜 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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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얘기하냐 그 초대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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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왔으면 초대손님이 얘기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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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록 해야지 근데 입장을 바꿔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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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세 의 억지 사지로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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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누라가 딱 앉아 있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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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지 어떻게 합니까 그러니까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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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하려고 그러면은 차단하고 내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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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을 갖다가 해야지 그래가지고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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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든지간에 뭐 그런저런 그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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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있었는데 다른 걸 다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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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아 어쨌든 약속을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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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야 되겠고 그다음에 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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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도 그냥 나오겠다고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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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다가 하고 그다음에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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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렸잖아요 그 옛날에 한 20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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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전인 거 같은데 그때 tv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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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이라고 하는 프로에 그 한 몇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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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년까지 안 했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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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방송 해보기도 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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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그래서 뭐 인사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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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또 저희 집 사람 이야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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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처럼 그 많은 분들이 과분하게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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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막 생각해 주시는데 그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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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드려야지 해가지고 그래 가지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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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앞으로는 그 어떻게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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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고요 근데 법적인 그 이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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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에는 그때 저희 사무실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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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님들 모시고 뭐 특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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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이나 뭐 이런 세법 관련된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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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이제 여자 변호사님들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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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거 많이 하니까 그제 그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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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는 저희 그 와이프하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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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님들고 같이 그 법적인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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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안내해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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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드리고 그럴 그 필요성이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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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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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그 필요한 면은 그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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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씩 나오라고 제가 그렇게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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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어제는 제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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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방을 했잖아요 왜 결방을 했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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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연구소에서 어제 10시 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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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회를 했어요 긴급 좌담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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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은행법 가지고 저보고 뭐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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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뭐 써 달라고 그래가지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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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써서 보내고 한 일주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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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이나 한 그쯤 된 거 같아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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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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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그런 소동이 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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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지고 저는 속으로 아예 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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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화요일까지 그 토론문을 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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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달라고 이게 그 토론 집인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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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집인데 그 화요일까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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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문을 써 달라고 그랬는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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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잖아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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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다 고 그래가지고 원래 빠릿빠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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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들은 뭐 주말에 딱 써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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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쯤 보냈을 텐데 저는 그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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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기적 거리고 아이고 어떻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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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나 뭘 뭘 써야 되나 막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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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는데 그 대통령하고 비대위원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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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에 그런 에피소드가 있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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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물어봤어요 그러면은 혹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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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거 아니냐 그랬더니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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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지고 어쩔 수 없이 그거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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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냈는데 예상보다도 훨씬 빠르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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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사이에 뭐 갈등이라고 할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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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죠 뭐 해프닝이 잘 수습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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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어제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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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좋았고 그다음에 이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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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그 비대위원장 그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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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김영준 교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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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원장을 보고 왼쪽 왼쪽 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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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왼쪽이 김영준 교수님이 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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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고 그다음에 오른쪽에 그 김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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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저보다 선배님이 그든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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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인데 저보다 훨씬 젊어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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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 교수님하고 제 옆에 계신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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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교수님이라고 동국대 정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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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고 그다음에 김민전 교수님 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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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연구 원장이 여의도 그 홍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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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조선일보 기자 올해 하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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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여의도 연구원장 발탁 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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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저기 눈 감고 있네 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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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영동 비서실장 김영동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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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저도 뭐 이런저런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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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같은데 불려 가지고 쭉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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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들 우르르 와가지고 축사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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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다 그냥 그 일어나고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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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데 그래서 여의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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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깜짝 놀랐어요 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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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원장 이런 사람들 중에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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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었던 사람은 처음 봤대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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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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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원장이 10시 반에 시작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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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시 한 25분 쯤인가 그때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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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저에 11시 40분에는 그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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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40분에게 ka 계속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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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가 끝난 다음에 저는 점심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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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고 그럴 줄 알았는데 점심은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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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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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그렇게 오랫동안 앉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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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제 그 패널들 이야기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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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듣고 난 다음에 자기가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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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것들을 또 그 정리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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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갖다가 하고 그래서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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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뭐 김기헌 대표나 그 전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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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셨던 뭐 이준석 대표 말할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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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고 뭐 그런 사람들과는 확실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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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라고 여유도 연구원 자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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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그 끝난 다음에 같이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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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잖아요 끝난 다음에 같이 밥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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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었는데 그때 여유도 연구원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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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 뭐 이런 분들도 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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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에 오래 있었는데 이런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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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처음 본 거 같다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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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하고 그 한 아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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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원장이 제가 그 인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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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악수 했거든요 그래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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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아이씨 뭐 위원장이 우리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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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뭐 이런 거 하려고 마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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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데 또 이제 제가 소심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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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악수만 하고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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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었으니까 그건 됐고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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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원장이 저보다 키가 커요 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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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80 가까이 되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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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이나 180이다 조금 작거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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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는 넘는 거 같고 뭐 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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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키는 뭐 그런 거 같고 그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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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헤어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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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저는 다 망발이 하니까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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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딱 봤더니 그런 생각이 들고

play08:59

그다음에 제가 한동훈 비대 원장은

play09:02

처음 봤다라는 생각이에요 학교 다닐

play09:04

때 저는 진은정 변호사 확실하게

play09:06

기억하는데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제

play09:09

기억에 일도 없어요 그래가지고 어떻게

play09:12

보면은 어제가 한동훈 비대위원장 처음

play09:15

만난 날이다 저는 어쨌든 생각을

play09:18

갖다가 하고 근데 저를 알아보는

play09:22

눈치였어 그러니까 서로이 명함 그

play09:25

교환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래서 명함도

play09:28

받았는데

play09:29

깔끔하니 그 간지가 나더라고요 저

play09:32

제가 그 저기 이제 제가 즐겨 쓰는

play09:35

샤프인 저 샤프로 딱 가려진게 핸드폰

play09:38

번호 그다음에 전화 번호 뭐 그런 거

play09:41

그런 거만 그거 이제 개인 정보니까

play09:43

딱 가리고 어 명암이 깔끔하더라고요

play09:45

그래가지고 어 간지나네 저는 그

play09:47

생각을 갖다가 했고 근데 명암 추면서

play09:50

이렇게 눈치를 딱 보니까 처음 보는

play09:52

사람 같지 않고 나를 알아보는 거

play09:56

같은 느낌 뭐 아니면 말고 개인적인

play09:58

뇌피 절인데 어쨌든 그런 생각

play10:01

그이었고 그래서 그 아니 진지하게 그

play10:05

뭐 이야기 잘 그 경청해 줘 가지고

play10:08

저는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다 그

play10:10

생각을 갖다가 했고요 그다음에 저는

play10:12

다른 걸 다 떠나 가지고 그 이야기를

play10:14

했어요 그래서 그게 그 풀로 그 풀

play10:18

영상이 올라와 있던데 거기서 제가

play10:20

자를 줄 몰라 가지고 여기 제가

play10:23

이야기한 부분이 한 10분 정도

play10:24

되거든요 그래서 그 요만큼 10분

play10:28

제가 이야기한 거 만 잘라 가지고

play10:30

부탁을 드렸는데 만약에 그거 이제

play10:32

잘라 주시면 그 다른 감독님이 잘라

play10:35

주시면은 그거 이제 여기에다가

play10:37

올리든지 그렇게 이야기를 하겠고요

play10:39

핵심은 뭐냐면 저는 헌법 개정해야

play10:41

된다 그 이야기를 갖다가 하고

play10:43

싶었어요 그래서 헌법 전문에 518

play10:46

민주화 정신 넣 차 왜냐하면 그거는

play10:48

뭐 비대위원장이 그렇게 이야기한

play10:50

거니까 그다음에 5.18 민주화

play10:53

정신은 뭐 저는 나쁘지 않다라고

play10:55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면서 그때 그런데

play10:58

중요한 건 뭐냐면

play10:59

제가 보훈처에 보훈심사 위원 6년

play11:01

했다 그랬잖아요 그러면은 518

play11:03

민주와 관련된 특별법 많이 있어요

play11:06

그러니까 그때 진짜로 이렇게 애쓰고

play11:08

희생당하신 분들에 대해서는 정당하게

play11:11

국가가 보상과 배상을 해 줘야 되는데

play11:14

도대체 그런 보상과 배상을 받는

play11:17

분들이 누구인지 아 그 명단을 왜

play11:20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저는 그게 되게

play11:21

이상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중에서

play11:24

이상한 사람들 빠질 사람들은 빠져야

play11:26

되고 그다음 그 법조항 보면요 부정

play11:29

수급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환수하고

play11:31

형사 처벌 살 수 있도록 되어

play11:33

있으니까 저는 이번 정부에서 그거

play11:35

해야 된다 생각하고 그다음에 헌법

play11:37

44조 불체포 특권이에요 그 불체포

play11:40

특권은 제가 계속 말씀드렸지만 옛날

play11:44

형사소송법에는 영장 실질 심사라고

play11:46

한게 없었어요 그러면은 판사님들

play11:49

검사가 이렇게 자료 딱 보내 주면

play11:51

그거 그냥 서류만 쭉 보고 그러고

play11:54

나서 그냥 아이 뭐 뭐 구속이라

play11:55

이렇게 도장 꽝꽝꽝 찍어 주는 그런

play11:57

시기였거든요 그런데

play11:59

1990년대 들어와 가지고 지금

play12:01

이재명 대표부터 영장 실질 심사에서

play12:04

풀려 났잖아요 옛날에 영장 실질 심사

play12:06

제도가 없었으면 무조건 이재명 대표는

play12:09

구속되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검찰의

play12:11

권한을 그래 가지고 그때 검찰 아고

play12:14

법원 아고 엄청나게 기싸움 많이

play12:16

했었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에 영장실질

play12:19

심사 제도가 있어서 검찰의 그 뭐라

play12:23

그럴까 검 그 검찰의 그

play12:25

검찰권 사람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play12:28

법원에 의해서 보호받을 수 있는 길이

play12:29

충분히 있는데 왜 불체포 특권이 왜

play12:32

필요한가 이거 없애야 된다 그다음에

play12:35

헌법 29조 2항에 보면은 그러면은

play12:38

이제 국가 배상법 제안하는 그러니까

play12:40

국가 배상을 군인과 경찰에 대해서

play12:43

제안하는 그 규정이 있는데이 규정이

play12:46

왜 만들어졌냐 men 월남전가 가지고

play12:48

우리나라 군인들 엄청나게 많이

play12:50

돌아가시고 다치고 그랬잖아요 그거를

play12:53

우리나라가 그 당시 60년대 70년대

play12:55

재정으로 국가 배상을 제대로 해 줄

play12:58

재정이 안 된 거예요 경제적인 능력이

play13:00

안 됐던 거예요 그런데 지금 뭐

play13:02

월남전 같은게 있습니까 그다음에 지금

play13:04

뭐 우리나라 이렇게 못 사는

play13:05

나라입니까 그 여유가 있는 나라잖아요

play13:07

그러니까 29조 이항 같은 거 빼고

play13:10

그다음에 이제 헌법 문장 보면요 조금

play13:13

문장이 조금 더 좋았으면 좋겠다 그런

play13:15

문장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

play13:17

또 전면적으로 하고 제가 왜 그런

play13:21

생각하냐면 나폴레옹의 업적이 굉장히

play13:25

많죠 프랑스 사람들한테 나폴레옹이 뭐

play13:27

그 공도 있고 도 있고 그런데

play13:29

나폴레옹의 업적 중에 하나가 법을

play13:32

만든 거예요 그런데 프랑스의 민법전

play13:36

이런 법들을 굉장히 잘 만들었어요 잘

play13:39

만들었다라는게 내용도 내용이지만

play13:42

문장이 좋아요 그런데 법 문장은 어떤

play13:44

문장이 좋은 문장이야 그냥 중학교

play13:47

고등학교 정도 그 실력이면

play13:50

중고등학생들도 법전 딱 봤을 때

play13:53

충분히 이해가 될 수 있고 그다음에

play13:55

아 뭐 감동받을 수 있고 그런 문장

play13:58

이 진짜로 좋은 문장인데 그

play14:01

나폴레옹이 만든 민법전 문장이

play14:03

그렇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발자크가

play14:06

뭐 누군가가 그 소설가 프랑스의

play14:08

유명한 대문호가 그 프랑스어 공부할

play14:11

때 법전 보고 그 프랑스어 공부했다는

play14:14

거잖아요 그다음에 나폴레옹이 그 민법

play14:17

전인가 그걸 갖다가 잘 만들었는데

play14:19

그게 개정되는 개정되어야 한다라고

play14:21

하니까 그러니까 아이 나폴레옹이 내가

play14:24

어마어마하게 이거 잘 만든 건데 이게

play14:27

개정되는게 그 말이 되느냐 그래서 막

play14:30

고대에 백띠 뭐 그랬다 그랬나

play14:32

그래가지고 뭐 그 내 그 뭐 법률

play14:35

조항이 뭐 망가졌다 뭐 이런 식의 뭐

play14:37

이야기를 했다라고 하는 그런 일화도

play14:39

있고 우리나라가 법이 그 정도는 돼야

play14:42

되는 거 아닌가 그다음에 저는 그렇기

play14:44

때문에 우리나라 국회에 그 국문학

play14:48

전공하는 국문학 박사들이 그렇게 그런

play14:52

전문가들이 좀 많이 뽑았으면 좋겠어요

play14:55

그런 분들이 다른 걸 다 떠나 가지고

play14:57

법 문장 같은 걸 쫙 왜냐하면

play14:59

우리나라 법이 그 얼마 전까지만 해도

play15:02

일본법 그대로 또 이렇게 제대로

play15:03

뺏겼어 그냥한 나데 그렇지 않은

play15:05

문장들도 있고 그러니까 그다음에 지금

play15:08

뭐 국회의원들이 법 만드는게 옛날보다

play15:11

못해요 옛날에는 정부 입법이 사무관

play15:14

과장 국장에 쭉 거쳐 가지고 이게

play15:16

이게 되는데 지금은 국회의원들이 그냥

play15:19

띡띡 만들고 그러면은 앞뒤도 안 맞고

play15:21

문장도 틀리고 이런 경우가 많더라고요

play15:23

그러니까 제 생각에는 법이 다

play15:26

만들어졌어도 최종적으로 국문학 전공한

play15:29

사람들에 의해서 그런 분들이 쭉

play15:31

스크린에서 아 이게 문장이 그 우

play15:34

문법에 맞는다 그니까 법이 문법에

play15:37

맞는 법이어 되지 않겠습니까 어쨌든

play15:39

그런 이야기를 갖다가 했는데 그다음에

play15:41

제가 요거

play15:43

준비하면서 신조어를 하나 만들었어요

play15:45

어떤 신조어를 만들었느냐 제가 생각해

play15:47

보니까 제가 386이란 말이에요

play15:50

그러니까 80년대 태어나 가지고

play15:53

60년대 태어나서 80년대 학번이

play15:55

그때 3 86일 때 살이었던 말이에요

play15:58

30대 그런데 보니까 386이 486

play16:01

되고 4 86이 586 돼서 586이

play16:03

지금에 딱 이르렀다 그런데 제나이가

play16:07

80년대 그 중반 학번인 제나이가

play16:10

50대 후반 가고 있단 말이에요

play16:12

그러니까 아 8일 학번 8위 학번이

play16:14

선배들은 지금 몇 살이냐 60 넘었단

play16:17

말이에요 환갑이 넘었잖아요 그러면 그

play16:19

사람들이 58 6인가 68

play16:27

6이지달인 도 아니고 5.58 6이다

play16:31

그런데 5.58 6대의 그 시대

play16:33

정신은 뭐냐 직선제 개헌 쟁취한 거

play16:36

그런데 직선제 개헌 쟁취한 거 가지고

play16:38

지금 40년을 울어 먹고 있는 거예요

play16:40

지금 30 정확히는 37년을 울어

play16:42

먹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말이

play16:44

되느냐 그러면서 뭐 임종석이가 누군가

play16:47

누가 그랬죠 뭐 미안해해야 된다 아니

play16:50

미안해 할게 따로 있지 뭐가

play16:52

미안합니다 내가 미안한데 38 6인

play16:55

586 5.58 6인 내가 미안한데

play16:58

왜냐 하면 저희 세대들은 뭐 대학

play17:00

다닐 때 뭐 이렇게 재미없고 뭐 체육

play17:02

가수도 맞고 그다음에 막 고민도 하고

play17:04

막 이런 것들은 있었지만 그걸 통해

play17:07

가지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제가

play17:09

말씀드린 거 같은데 어느 방송가

play17:11

가지고 제가 99년에 저희 집사람하고

play17:15

1월 1월 달에 결혼했어요 좀 있으면

play17:18

이제 결혼 기념일이 25년 이제 좀

play17:20

있으면 나오는데 그런데 그 25년 저

play17:24

그때 그 서초동에 그 사보 변 수원이

play17:27

서초동에 있으니까

play17:29

서초동에 집 얻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play17:32

전세가 얼마에 얻었는지 아세요 제

play17:34

기억에 전세가 4,800이가 그랬어요

play17:38

서초동에 20평짜리 아파트 물론 되게

play17:41

낡은 아파트였어요 좋은 아파트는

play17:43

아니었는데 20평짜리 아파트가

play17:46

4,800이가 4,900이가 그랬어

play17:49

그래서 제가 1월 달에 결혼했잖아

play17:51

11월인가 그때 그 부동산 그 사장님

play17:55

여자 사장님이 저 찾아왔어요 저

play17:57

찾아와 가지고 아이 그 그 선생님 그

play18:01

뭐야 집주인이이 집을 팔려고 한대

play18:04

그러면서 아 이왕 그 살고 계시니까

play18:07

돈 좀 못해 가지고 그냥 살해 놔보고

play18:09

그래가지고 제가 물어봤어요 얼마예요

play18:12

물어봤더니 서초동의 20평짜리 집이

play18:16

99년에 얼마였냐 men 9,800만

play18:20

원이어 1억도 아니야 아

play18:22

9,500이면 500 1억이면 1억

play18:24

이래야 되지 않겠습니까 9,800

play18:27

달라고 그랬어요 그래 제가 그

play18:29

이야기를 듣고 막 화가 나가지고 뭐

play18:32

이렇게 제가 이렇게 화를 잘 못

play18:33

내니까 사장님한테 뭐 아이 뭐

play18:36

괜찮습니다 저희 뭐 돈도 없고요 뭐

play18:38

그냥 괜찮습니다 이랬지만 뒤돌아서

play18:40

가지고는 화를 갖다가 그냥 버럭버럭

play18:43

내면서 혼자서 아니 이렇게 엉망인

play18:47

집이 그렇게 낡은 집을 뭐

play18:50

9,800이나 달라고 그래 야 그 저

play18:53

아줌마 그 집주인 누군지 모르지만은

play18:55

참 그 아줌마 진짜 해도 해도 너무

play18:58

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때 그때

play19:01

9,800만 원짜리 집이 지금

play19:08

얼마겠어요

play19:14

이제 물론 이제 재건축 되긴

play19:16

했는데 지금 20 몇억이 20 몇억

play19:20

생각해 보니까 그때부터 25년 동안에

play19:24

1년에 1억씩 오른 셈이에요 그런데

play19:26

1년에 매년 1억씩 오 게 아니고

play19:29

이렇게 올랐다가 이렇게 가다가 이렇게

play19:31

올라갔다 이렇게 두 번 있었는데 첫

play19:33

번째가 노무현 대통령 때고 두 번째

play19:36

더 심했던게 문재인 대통령 때였어요

play19:39

그러니까 참 어쨌든지간에 그 그런

play19:42

그런데 저희 같은 사람은 그때 뭐

play19:44

90년대 이제 결혼해 가지고 집

play19:47

필요하고 하니까 집 사지 않았겠습니까

play19:48

그때 집 산 사람들 어떻게 됐느냐

play19:51

강남에서 집산 사람들은 진짜 뭐

play19:53

20억 막 그렇게 번 거고요 그다음에

play19:56

뭐 그 강남이 아니라 강 북에 집사고

play19:58

뭐 그랬던 사람들도 다 그 그 뭐

play20:01

여유가 생긴 건데 그게 누굽니까 그게

play20:04

586이 아아 그런데 이런 56의

play20:07

특권 정치를 타파해야 된다 그래

play20:09

가지고 제가 맡은 부분은 그냥 세비

play20:11

부분이었는데 이제 그 부분은 제가

play20:13

나중에 그걸 갖다가 올려 드릴테니까

play20:17

그러니까 그 한번 시간 되시면은 봐

play20:20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그다음에 굉장히

play20:24

그 충격적인 일이 있었잖아요 그

play20:26

충격적인 일이 그 어제 배현진 의원이

play20:31

피습을 갖다 당했는데 그 정말

play20:35

놀랬어요 정말 놀랐고 그다음에 제가

play20:37

배현진 의원 조금

play20:40

알잖아요 옛날부터 한 건 아니고 방송

play20:43

시작해 가지고 배현진 의원하고 방송

play20:46

했는데 옆자리 앉았어요 옆자리 근데

play20:49

제가 눈을 깔았어요 눈을 못

play20:52

쳐다보더라 그래가지고 눈깔고 이렇게

play20:54

있었는데 배현진

play20:57

의원이 치는 정치인 이두만 그 원래

play21:00

제가 배현진 원이한테 아 원님 저랑

play21:02

뭐 셀카 한번 해 주세요 막 이래야

play21:04

되는데 저는 그냥 그 말도 못 하고

play21:06

눈만 이렇게 딱 깔고 있었는데 배현진

play21:09

의원이 저한테 먼저 딱 손 내밀면서

play21:11

악수를 갖다 딱 권하더라고요 그래서

play21:13

제가 이렇게 그 세게는 안 잡고

play21:15

그래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play21:17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다음 이제 집에

play21:19

갈 때까지 손도 안 씻고 그랬었는데

play21:21

배현진 의원이 성격도 되게 되게 좋고

play21:25

그다음에 뭐 배현진 의원의 의 그

play21:29

뭐야 파워가 어떤

play21:31

파워면 같이 방송을 했는데 거의

play21:35

시청률이 1% 올라갔어요 그래 가지고

play21:38

제가 그게 이거 이것이 정치다

play21:40

나갔었던 거 같은데 한 3% 나오던게

play21:44

4%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참 많은

play21:46

사람들이 배현진 의원 좋아하긴

play21:49

좋아하나 보다 일단은 그 생각을

play21:50

했는데 그래서 제가 그래 가지고 제가

play21:53

배현진 의원하고 같이 방송 그 몇 번

play21:56

했는데 많이는 아니고 한 너번 정도

play21:59

했었나 그랬었는데 그래도 제가 아는

play22:01

사람이 이렇게 피습을 갖다 당했다라고

play22:04

하니까 그러니까 첫 번째 놀랐고

play22:06

그다음 두 번째는 이재명 대표가 피습

play22:09

당한게 1월 2일이었다 이죠 오늘이

play22:12

1월

play22:13

26일이 24일 만에 이재명 대표는

play22:16

야당 대표지만 그 배현진 의원은 여당

play22:18

대표는 아니잖아요 하지만 여당에서

play22:21

제일 유명한 그 국회의원 중에 한 명

play22:24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그것도 또 두

play22:26

번째 놀랐고 그다음에 동영상은 보지

play22:30

마세요 제가 동영상 그 이제 아는

play22:35

분이 보내 주셔 가지고 또 방송해야

play22:37

되고 그러니까 저는 동영상 봤는데

play22:40

보지 마세요 그거는 사람이 볼게 못

play22:43

돼 야 어떻게 저렇게 사람을 갖다가

play22:47

뒤통수만 가격을 갖다 하나 그러니까

play22:50

뭐 이거는 이제 18초만에 17번

play22:52

때렸다 그랬거든요 1초에 한 번씩

play22:54

때린 거예요 똑딱 without 때만

play22:56

한 번씩 한 번씩 이거는 살의가 있지

play22:59

않고는 저런 행동 할 수가 없다

play23:01

그다음에 앞머리하기 달라요 뒤통수

play23:05

잘못 맞으면 격투기 선수나 아니

play23:08

그래서 공식적으로 격투기에서 뒤통수

play23:11

가격하는 건 반칙이고 금지 돼요

play23:14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리는 경우

play23:15

있거든요 뒤통수 맞으면은 그래가지고

play23:18

유명한 격투기 선수가 뒤통수 맞고

play23:20

그래 가지고 거의 뭐 뇌 기능에

play23:23

이상이 와 가지고 거의 뭐 반신불수

play23:25

됐다고 그러든가 그런 일도 있는데

play23:28

어떻게 여자의 뒤통수를 그다음에 그

play23:31

이거 뒤통수 맞고 뒤로 넘어졌다

play23:33

말이에요 그런데 그 그 거 그런

play23:36

상태에서 그 쓰러져 있는 사람을

play23:39

그렇게까지 1초에 한 대씩 한대 꼴로

play23:41

아 저는 진짜 아 두 번 다시 보기

play23:44

싫은 그러한

play23:48

동영상이었다 놀란게 그거 한해가

play23:51

15살이라고 그랬다면서 그래가지고

play23:53

저는 처음에는 거짓말이라고 생각을

play23:55

했어요 그래가지고 이거는 뭐 야

play23:59

오죽하면 저 나쁜 놈이 나이까지

play24:01

속이려고 그냐라고 했는데 중학생

play24:04

맞대면서 어느 중학교 인지도 다

play24:05

나왔어요 어느 중학교도 다 나와

play24:07

가지고 제가 보니까 그 중학교의 그

play24:11

부회장이 전교 부회장이라고 하는

play24:14

친구가 뭐라고 이야기 했냐면 제가

play24:16

읽어 드릴게요 뭐 어느 중학교고 제가

play24:19

말은 못 하겠고 그냥 그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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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중학교 전교 부회장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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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입니다 기자님들 잘 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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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학생은 평소 정신적으로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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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평소에도 일반 학생들을 스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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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탄 던지는 등 불미스러운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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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불미스러운 일들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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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으켰습니다 절대로이 친구 하나

play24:43

때문에 명문 우리 중학교의 명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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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추된 것을 막기 위해이 스토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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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렸고 기자님들은 질문을 여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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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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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에요 그다음에 저 사진 가지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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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는데 옆에 있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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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딱 들어보니까 키가 자고

play25:01

외소하다 근데 저 경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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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테니까 어른들하고 키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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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나나 뭐 그 생각은 드는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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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기사를 갖다 봤더니 거기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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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그 목격자가 뭐 키도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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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소하다 그렇게 이야기를 갖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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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그러니까 배현진 의원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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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도 먼저 손내밀고 아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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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님 이러면서 악수하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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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잖아요 근데 중학생이 딱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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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같이 보였겠죠 지금은 저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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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 쓰고 막 이렇게 해놓고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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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지 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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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였겠지만 가까이서 보면 어려 보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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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아니에요 그러면서 국회의원 배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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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님이 시죠 이걸 두 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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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봤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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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입장에서는 아 중학생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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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네 아 뭐 그 뭐 그 귀엽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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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 저 상태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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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아네 맞아요 나 쿠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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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배현진이에요 나 알아보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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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저도 알아보는 사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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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거든요 그러면서 저보고 아 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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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죠 그러면 저도 이제 한동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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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인 사면서 아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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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이러는데 뭐 배현진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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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더 알아보는 사람 많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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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까지 날 알아보네라고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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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뭐 그 기분이 나빠지 않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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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데 그런데 저기에다가 돌인지 뭔지

play26:18

돌리겠지 돌로 그렇게 사람을 갖다

play26:21

가격해 야 이게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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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돌에 크랙이 생길 정도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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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세게 때렸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play26:30

그러니까 얘는 이제 15살 넘

play26:32

넘으니까 형사 미성년자 아니고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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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거고요 소년부로 송치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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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데이 정도 되면은 이거는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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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거리 어린아이 미성년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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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처벌 받아야 된다 왜 엄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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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을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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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냐면 저는 제일 지금 걱정되는게

play26:54

모방 범죄에요 지금 야당 대표 이렇게

play26:58

비습 당했죠 배현진 의원 비습 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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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사람들이 아 나도 한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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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까 나도 한번 해 볼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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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어떻게 되느냐 그러니까 저는

play27:07

왜 경찰이 이재명 대표 그 공격한

play27:10

사람 그 57년 김 그 김모 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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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다 아는데 아 왜 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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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을 갖다가 제대로 공개를 안 하지

play27:17

저는 그게 사실 불만이고 그다음에

play27:20

얘는 미성년자가 법적으로는 공개가

play27:22

되지 않을 거로 생 법적으로는 공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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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 않을 텐데 그래도 뭐 뭐 어느

play27:28

중학교 누구다 뭐 지금 뭐 조금만

play27:30

생각 찾아보면 다 이름 나오고 할

play27:31

텐데 어찌 됐든지간에 이런 경우에는

play27:34

엄하게 그 처벌을 갖다가 해야 된다

play27:37

다행히 배현진 의원이 저렇게 막

play27:40

다쳤는데도 의식이 명료하다 그다음에

play27:43

어디로 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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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양조장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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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양조장 건너자마자 있어요 그러니까

play27:51

저게 신사동이 그 신사형 뭐 그

play27:53

정도였다고 하니까 그 근처에서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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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그 대학병원이 순천연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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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거나 아니면은 강남 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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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모 병원이거나 조금 더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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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병원이나 이렇게 있을 텐데

play28:07

그래도 한남대교 man 쑥 그

play28:09

건너가면 바로 있으니까 그러니까 이제

play28:12

순천양조장 간 거 같고 통증은

play28:15

있었대요 그래 가지고 의식은 있었는데

play28:17

통증도 있었고 그다음에 이제 머리에서

play28:20

그 두피에서 출혈은 있었고 부종

play28:23

그러니까 부었다는 거죠 그런데 지금

play28:26

좀 걱정되는 게

play28:28

뭐냐면은 이런 경우에 겉으로는

play28:31

보이지가 않아도 그니까 시까지는

play28:33

촬영을 갖다가 하고 그다음에 그 그

play28:35

두피 머리가 이제 찢어진 거 이렇게

play28:37

봉합했다고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런데

play28:41

이게 저렇게 많이 그

play28:44

맞았는데 좀 걱정이 돼요 그래 가지고

play28:47

두 개골 내에 미세 그 출혈 같은

play28:50

것들이 있을 수 있다 이제 왼쪽을

play28:52

갖다가 가격 당했나 봐요 그래서 왼쪽

play28:55

두 개골 대에 그 미세 출연 있을 수

play28:58

있다 다행히 골절은 없었던 거 같고

play29:00

그다음에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play29:02

것처럼 그 그 중학교 그 전교

play29:04

부회장이 올린 걸 보니까 얘가

play29:07

평소에도 좀 이상한 애였다 거 같다

play29:08

이상하다 보다 뭐 이상한 애죠 이상한

play29:11

정상적인 애니까 제가 그러면서

play29:14

횡설수설하고 뭐 adhd 있었다 뭐

play29:16

그런 이야기가 있었고 그다음에

play29:18

평소에도 뭐 정치 관련된 글과

play29:21

동영상을 SNS 뭐 단톡방에 올렸다

play29:25

저게 아마 배현진 의원 그 수행 같이

play29:28

따라다니는 사람 있지 않겠습니까

play29:30

의원실에 그 사람이 주차장에 주차로

play29:34

들어간고 사이에 일어난 일인 거 같고

play29:37

동선을 알지 않았나 싶어요 왜냐하면

play29:40

얘가 그 처음에 CCTV 찍힌게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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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 있데 이렇게 배회하고 있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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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4시 49분 길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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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습당한게 아니고 조금 전에 보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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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 1층에서 피습당한 거거든요 그

play29:54

건물에 얘가 4시 49분의 들어갔는데

play29:58

한 10여분 정도 있다가 배현진 의원

play30:01

들어오는 걸 보고 따라 다시 따라

play30:03

들어가 가지고 의원님이 시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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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무차별적인 그런 공격을 갖다가

play30:08

했다 어쨌든지간에 참 그 배현진

play30:11

의원님의 그 빠른 그 효율을 갖다가

play30:15

바라고요 그다음에 아 그다음에 이제

play30:17

현장 사진 한 번만 보여 주세요 제가

play30:19

그 쭉 그 저거 저에 약간 흔적이

play30:24

있잖아요 근데 초기 사진에는 저게

play30:27

피가 많이 나왔었어요 피가 많았었어요

play30:30

그런데 제가 저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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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냐 저거는 뭐 개인소유 건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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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빨리 그랬을 수도 있지만 저런

play30:38

흔적 같은 것들은 지우는게 원칙입니다

play30:41

그러니까 이재명 대표 뭐 부산에서

play30:44

저거 왜 지었느냐 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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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했다 하지만 저거 저 그 배현진

play30:51

의원 순천향대학교 병원으로 간 직후에

play30:55

다 저렇게 그냥 물걸레질 했을 거예

play30:57

예 저게 다 저게 정상인 거예요

play31:00

저기에다가 뭐 피자국 남겨 놔야

play31:01

됩니까 저건 말도 안 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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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뭐 굉장히 그 불행한 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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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안타까운 일이고 그거는 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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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뿐만 아니라 이재명 대표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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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마음이다 진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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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인데 근데 적어 가지고 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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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말이 되니 안 되니 저딴 식으로

play31:20

이야기하는 건 저건 말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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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의원 케이스도 저거는 금방 물

play31:25

물 청소했다 그 이야기 를 갖다 제가

play31:28

그 한 거고요 그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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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제가 오늘 드리고 싶었던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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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침에 오늘 뭘 할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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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뭐뭐 생각을 갖다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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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이제 딱 간게 누구한테 갔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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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며칠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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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목사를 좀 봤는데 제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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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 최재형이 아고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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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까 모르지 근데 궁금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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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네이버 뭐 구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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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몇 개 이제 검색 엔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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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형을 갖다가 막 쳐봤어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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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별로 안 나오더라고요 정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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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 나와서 뭐이 정도면 내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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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만큼 안 보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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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NK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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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을 딱 쳐봤어요 와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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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최재영 목사 관련된 사항들이

play32:20

우 뜨는 거예요 우루 뜨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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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지고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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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습니까 제가 아침에 새벽에 한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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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5시에 일어나요 나이 들어서

play32:30

그래 옛날 같으면 저도 진짜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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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둥이 두들기고 아랫목에 앉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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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제가 100년 전에만 태어났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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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온양의 시골 구석에서 이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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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목에서 손자 그냥 빨개 벗겨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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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둥이가 두들기면서 에헤 하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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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나이 아닌가 그 생각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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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됐든지간에 제가 눈이 빡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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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든요 그러면 시에서 5시에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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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그 에다가 물 받아놓고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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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받아놓고 반신욕하면서 뭐 신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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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뭐 소설책도 보고 뭐 그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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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기록도 볼 때도 있고 핸드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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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막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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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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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을 그 NK 비전 202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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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쳐봤더니 최재 형에 대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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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굉장히 많이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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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지고 제가 아 이건 좀 정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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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봐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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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봤어요 최재이 61세 그래요 6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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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생인가 그 잘 모르겠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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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초반에 태어난 사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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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년 생이고 아 저기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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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이고 태어난 곳은 양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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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인근 어디 남았나 본인이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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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은 거니까 맞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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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신학과와 안양대 신학대학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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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했어요 그러니까 안양에 안양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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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안양대가 옛날에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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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학이었는데 그거 제가 그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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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대학교가 무슨 그 신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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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어요 근데 안양대 신학과와 거기

play34:07

신학대학원 졸업하고 고대가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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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육대학원 졸업하고 그리고 난

play34:13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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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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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권 자라니까 그러니까 6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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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태어난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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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30대 초반이 중반이나 이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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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가 가지고 뭐 미국으로 이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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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거예요 그래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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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NK 비전 202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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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을 했어요 근데이 NK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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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방송할 때에는 뭐 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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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일보 이다라고 했는데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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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이야기하냐 men 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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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뉴코리아 근데 왜 뉴 코리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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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과 대한민국과 북한과 그다음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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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동포들 다 합쳐 가지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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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게 뉴 코리아다 본인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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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하고 그 NK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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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에 그 뭐야 위원회가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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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있어요 다섯 개가 종교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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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경제 문화 예술 이렇게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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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데 종교는 동부가 종교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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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손정도 목사 기념 학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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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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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포럼 경제는 남북 동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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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서 많이 듣던 이야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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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다가 가 문화는 문화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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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이렇게 다섯 개 그 분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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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다가 거느린 제법 큰 조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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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고요 근데 저는 이상한게이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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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학과의 그 신학과 나와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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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목사인 거고 그다음에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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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는 희한하게 미주의 총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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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받고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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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학교 대학원에서 구약학 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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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어요 아니 총신 아고 장신은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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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데데 교파가 다르거든요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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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 나와서 쭉 올라가 가든지 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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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쭉 올라가든 그렇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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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데 총신 대도 다니고 장신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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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닌다 이것도 이상하고 그다음에 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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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선교대학원 선교 목회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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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 박사 받았다고 이랬던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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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998년이 아직 30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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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뭐 사업하는 사람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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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NK 비전 2020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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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해 가지고 거기에다가 분과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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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개나 만들었지 이게 그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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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 능력이 있나 저는 일단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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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갖다가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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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가장 마지막에 만들어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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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면은 문화 예술 위원회에네 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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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있다가 2020년 11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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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에 2020년 그니까 3년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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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네요 11월 26일에 문화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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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비전 2020에네 개 분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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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더해 가지고 문화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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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를 창립을 했는데 그 창립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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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뭐냐면 통일염원 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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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평화 미술 전이에요 그래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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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 그런게 있나 보다라고 생각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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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쭉 그것도 찾아보니까 여기에

play37:11

축사를 보낸 사람들이 우르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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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축사를 보냈냐 김두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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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윤후덕 의원 박정 의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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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들이 지금 현직 의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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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이 그 통일 7 5주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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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평화 미술전 NK 비전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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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위원회 창립 전에 축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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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냈다 이야기예요 그러니까 이거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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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그 뭐 단순히 그냥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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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인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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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이 사람이 북한을 무지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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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게 많이 갔다 왔어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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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북한을 뭐 한두 번 왔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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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겠지 생각을 했는데 제가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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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한 것만 언제 언제 갔었냐 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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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그 정리하면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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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10월 13일까지 그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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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4일에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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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2014년 봄에도 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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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2014년 9월 25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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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까지 갔고 그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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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도 갔고 뭐 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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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북한 을 그냥 마구마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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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요 그래 가지고 보다보다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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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2018년 6월 달에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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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었느냐 광진 경찰서에서이 그

play38:37

최재 형을 국가보안법 및 남북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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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법 위반으로 조사를 갖다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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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때가 언제냐면 판문점 선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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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기 있 있구 난 얼마 안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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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이 사람이이 최재 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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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자가 뭐라고 이야기를 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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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판문점 선언까지 했었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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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잡아 가느냐 그니까 판문점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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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경찰에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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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한 첫 번째 케이스가 나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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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그러니까 그 뭐가 있냐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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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야 그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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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요 그 ncck 아고 한국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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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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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라는 하지만은 그런 그 굉장히

play39:27

그 어떻게 보면 반정부적이고 그런 그

play39:30

단체인데 여기서 그 최재영 목사 그

play39:34

왜 그 조사하고 뭐 기자 회견도 하고

play39:37

어쨌든 그랬단 말이죠 그러니까

play39:39

그다음에 저건데 최재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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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적용 공안수사 규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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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견 그 저 가운데 최재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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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네 저기 있는 사람들이 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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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 교회 협의회 ncck

play39:53

거기 인권센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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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인데 근데 어 제가 보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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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못 봤어요 뭘 못 봤느냐 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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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라고 하는 사람이 북한에가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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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을 갔다가 무지무지 무지무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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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올렸어요 그거를 그다음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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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다 올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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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고 여러 사이트에다가 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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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면은 어떻게 되 있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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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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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봤더니 저기가 어디냐면 평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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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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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에요 그다음에 저기에 누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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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어머니 김정숙이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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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김정숙 열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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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목사가 김정숙 보고 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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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에 그러면서 혁명 사을 그 방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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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저게 저게 이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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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열사인데 조금 저기 제가 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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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준 사진 보시면은 김정수 열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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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뭐야 이른바 김정숙 열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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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그 묘 앞에서 찍은 사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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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저기 제가 보여 준게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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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다 이제 북한에 그 담당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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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관료들이 그다음에 저거 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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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보면 여자 있잖아요 저 저

play41:17

아줌마라고 해야 되나 저 김정숙

play41:20

동지라고 되어 있네 저게 김정숙

play41:22

동지고 그다음에 저 왼쪽에

play41:28

있잖아요 저는 제 눈으로 저게 김책

play41:31

보이는데 김책 공대 있잖아요 그니까

play41:34

김책 공대를 그 뭐야 북한의 제일 그

play41:39

좋은 공과대학을 이름 붙인

play41:42

김책 동지 김책 동지고 김정숙도

play41:50

동지네요 마음으로 고개도 막 숙이고

play41:53

저런 사진 찍었고 그다음에

play41:56

그 조국 해방 전쟁 참전 인민군 1묘

play42:01

개관식이 있었어요 거기에도 참석을

play42:03

갖다가 했어요 그거 한번 아 저거예요

play42:06

저게 그 뭐야 조금 전에 보여 들었던

play42:10

혁명 열사 능은 그건 오래전에

play42:12

만들어진 거니까 그러니까 뭐 김정숙도

play42:14

들어가 있고 김책 들어가 있고 그런데

play42:17

북한에서 또 묘지를 또 만든 거야 그

play42:20

묘지가 조국 해방전쟁 625 참전

play42:24

인민군 묘 에 초청받아 가지고 초청

play42:28

받았다고 그 그거에 나와요 그 자기

play42:31

그 북한 그 기 뭐 기행문이 해야

play42:34

되나 어쨌든 문기라 해야 되나 거기에

play42:37

아이 그 어떤 그 안내원 동지가 딱

play42:39

찾아와 가지고 아이 그 목사님 오늘

play42:42

그 조국해방전쟁 참전 인민군 열사묘

play42:46

개관식 있는데 거기 참석하시어

play42:48

해가지고 저렇게 참석한 거예요 저기에

play42:51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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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했 김정은도 참석했어요 제가 그

play42:56

진 그 보내 드렸나

play42:58

모르겠는데 저게 그 혁명열사 묘에 그

play43:03

개관식에 참석한 저거고 그 저거 말고

play43:07

김정은이 저기 왔어요 그래가지고 자기

play43:11

김정은 봤다고 뭐 자랑해 가지고 막

play43:13

글 올리고 어쨌든 그다음에 저건

play43:17

뭐냐면 카톡이 아아 저 카톡을 어떻게

play43:21

보냈느냐 어디서 보냈느냐 보이잖아요

play43:24

지금 평양입니다 심카드 구입해서 와

play43:28

반가워라 그다음에 내일 서울로 일정

play43:31

대로인요 사진은 많이 찍으셨고 내

play43:34

일정 변함 없어요 저 옆에 있는 그

play43:37

사진 나와 있는 여자가 어떤 사람인지

play43:40

모르겠는데 저 사람은 지금 어디에

play43:42

있는 사람이냐 서울에 있는 사람이에요

play43:44

그러니까 평양에서 서울로 카톡

play43:47

보냈다고 또 이렇게 자랑해 가지고

play43:50

저걸 제가 저런 자료 얻 어떻게

play43:52

얻었겠다 본인이 여행기를 갖다가 쓴게

play43:56

100개도 넘는 거 같아요 100개도

play43:58

그래 아침에 제가 보다 보다 보다

play44:01

진짜 막 황당해 가지고 근데 이제

play44:03

한번 보면 또 다 까먹으니까 이제 또

play44:05

정리를 해야 되잖아요 그래가지고 제가

play44:08

노트 정리를 했는데 그 노트를 또 딱

play44:11

하고 안 갖고 왔어 그래서 어떻게

play44:12

해야 되지 아까 연합뉴스 갔다

play44:15

왔는데 연합뉴스 TV가 내려 가지고

play44:18

아 노트를 찾는데 그 노트를 안 갖고

play44:20

온 거예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해야

play44:22

되지 그러다가 우리 딸내미한테 전화해

play44:24

가지고 우리 딸내미 보고 야 저거

play44:27

아빠 그 노트 찾아가지고 사진 찍어

play44:30

가지고 나한테 보내라 해가지고 지금

play44:32

그 사진 보고 하느라고 제가 조금

play44:35

왔다 갔다 하는데 근데 다시 한번

play44:38

정리를 갖다가

play44:40

하면은 그 저 사람이

play44:43

2014년에는 제가 확인한 것만 두

play44:46

번이에요 2014년에 봄에 방북해

play44:49

가지고 금수 태양 금수산 태양궁전 내

play44:54

김정일 김일성 열차 집무실을 참관

play44:57

했대요 그다음에 그 2014년 9월에

play45:02

봄에도 갔다 오고 9월에도 갔다

play45:03

왔는데 9월에 갈 때는 심양에서 북한

play45:07

영사관의 비자를 갖다가 받아 가지고

play45:10

고려 항공편으로 잘 갔다 와 가지고

play45:13

뭐 그래가지고 뭐 저런 거 이렇게 막

play45:14

찍었다 이야기고 그다음에 뭐

play45:19

그 뭐

play45:21

그랬대요 그러면서이 사람이 뭐라고

play45:24

이야기를 하느냐 고양이 양평 이랬지

play45:28

고양이 양이란 말이에요 양평에 무슨

play45:31

산이 있습니까 용문산이 있어요 그런데

play45:34

625 때 일사 후퇴 있고 막 이럴

play45:37

때 그 용문사 근처 지리에서 미군과

play45:41

중공군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있었어요

play45:44

그런데 그 치열한 전투가 있었는데

play45:47

전투가 있었으니까 미군이

play45:49

어떻게겠습니까 여기에다가 중공군을

play45:51

폭격을 갖다 막을 거 아니에요 근데

play45:53

play45:54

폭격 편이 잘못 튀어 가지고 그

play45:58

최재영 목사 최재형이 한 사람

play46:01

어머니의 가슴에 본인 말인데 파편이

play46:04

열개가 박혔네요 그래서 아마 그때부터

play46:07

미국에 대해서 앙심을 품지 않았나

play46:10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 가지고

play46:12

뭐라고 이야기를 갖다가

play46:15

하느냐 그 북한을 이렇게 자주 왔다

play46:17

갔다 했는데 그이 사람이 이야기한 걸

play46:20

정리해 보면은 북한은 정당한 나라를

play46:25

북한 보고

play46:26

정당한 라요 그런데 누가 잘못하고

play46:29

있느냐 미국 등이 북한을 외곡하고

play46:33

있다 그래서 북한을 악마화하고 있다는

play46:37

거예요 그러면 누가 미국하고 친일친미

play46:42

사대주의자 북한을 왜곡해 가지고

play46:45

악마화하고 있대요 그러면서 뭐라고

play46:48

이야기하면 북한 헌법은 종교의 자유를

play46:52

철저하게 보장하고 있다

play46:54

지헌 종교의 자유를 철저하게 보장하고

play46:58

있대요 뭐 언선 뭐뭐 그럴 수 있지

play47:00

뭐 말로는 뭘 못해요 아 말로는 나도

play47:03

뭐 서울대 의대 지금 들어가 말로는

play47:05

나도 서울대 의대 갈 수 있어 아

play47:07

말로는 나 뭐 서울대 의대만

play47:09

가겠습니까 말로는 뭐 내가 하바드

play47:11

의대도 갈 수 있고 예일대 로스쿨도

play47:13

갈 수 있고 말로는 다 하지

play47:16

그런데 그 북한 헌법 이야기를 하면서

play47:19

북한의 종교를 이야기하면서 북한은

play47:22

헌법을 철저하게 헌법에서 종교의

play47:25

자유를 하게 보장하지만 그런데 유동성

play47:29

있게 종교를 제안하는 거래 그러니까

play47:32

헌법 따로 실제 따로가 이렇게 되 거

play47:34

아니겠습니까 헌법에는 뭐 종교자유 뭐

play47:37

그냥 마대로 믿어라 뭐 예수님을 믿든

play47:39

부처님을 믿든 아니면 뭐 뭐 알라신을

play47:43

믿든 마음대로 믿어라 그런데 어떻게

play47:45

합니까 예수 믿고 알라 믿고 뭐

play47:47

그러면 다 잡아가 가지고 죽일 거

play47:49

아니에요 그런데 왜 그러느냐 유동성

play47:52

있게 제안할 뿐이다 목사라 사람이

play47:54

저런 이야기 따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play47:57

때문에 북한의 종교 실태를 왜곡해

play48:00

가지고 이거를 인권 문제로 접근하는

play48:04

것은 부당하다 그러니까 북한의 인권

play48:06

문제 운운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거예요

play48:09

이게 뭐냐면은

play48:10

이른바 송두율이라고 한 사람이

play48:13

이야기한 내제적 접근하고 내제적

play48:16

접근법과 똑같은 이야기잖아요 그러면

play48:19

아 세상에 핑계없는 무덤이 어디

play48:21

있습니까 그러면은 무슨 일을 저질러도

play48:24

무슨 일이 벌어 도 다 할 말이 있는

play48:26

거예요 다 정당화 되는 거예요 아니

play48:29

그 국회의원 여자 국회의원 젊은 여자

play48:32

국회의원의 뒤통수를 돌로 17번이나

play48:35

가격해서 그래도 쟤는 저놈은 할 말이

play48:39

있는 거야 그 뭐 그 내가 뭐 어쩌

play48:40

어쩌 해가지고 뭐 뭐 그럴 수도 있지

play48:43

이렇게 하면 그럼 다 정당화 된다는

play48:45

거예요 북한에서 어떤 거

play48:47

있었습니까 지금 오늘 그 배현진 어제

play48:52

배현진 의원 뒤통수 가격한 고만한

play48:54

또의 애들을 어떻게 했습니까 징영 뭐

play48:57

20년인 뭐 교화형 했다면서요 왜

play49:00

교화형 갖다가 했냐 아니 한국 텔레비

play49:03

봐 가지고 한국 텔레비 봐 가지고 그

play49:06

교화형 한다면서 그래도 저런 송두

play49:10

율이나 그다음에 최재 형이나 저런

play49:12

사람들의 논리에 따르면요 내재적으로

play49:15

접근하면 다 이해가 되는 거예요 그거

play49:17

전혀 부담한게 아니에요 다 그럴만한

play49:19

사정이 있는 거야 핑계 없는 무덤

play49:21

전혀 없어 이런 사람입니다

play49:24

그다음에 목사라고 하는 사람이 뭐라고

play49:27

이야기했 남한 교회는 가짜 교회요

play49:30

남한 교회가 아이 그러면 저도 교회

play49:32

다니는데 저도 이제 가짜 교회 다니네

play49:34

아이 그러면 진짜 교회 찾아서 북구로

play49:36

가야 되나 왜냐하면 남한이 왜 가짜

play49:39

교회냐 미국식 자본주의가 남만의

play49:43

교회에 도입돼 가지고 성공 지상주의와

play49:46

성공 제일주의에 타락했다 그렇 때문에

play49:49

번영 신학 이런 것들은 그런 것들은

play49:52

다 그 뭐야 가짜다 그러니까 남한

play49:56

교회 가짜고 미국 교회 가짜고 북한

play49:58

교회는 다 그 유동성 있게 제한

play50:01

되니까 북한은 교회가 없고 뭐 이런

play50:04

play50:05

아니겠습니까 그다음에 아니 제가 진짜

play50:09

뭐 이런 건 어떻게야 목사라는 사람이

play50:10

저런 말하지 그런 생각이 드는게 저는

play50:13

왜 교회를

play50:15

다니냐면서 해결하기 위해서 다니는

play50:17

거예요 그러니까 인간은 누구나 다

play50:20

이제 그 기독교 식으로 이야기하면 누

play50:22

인간은 죄인 아니겠습니까 저도

play50:24

죄인이든 죄인은 어떻게 됩니까 문제가

play50:27

많거든요 문제가 많으니까 어떻게 해야

play50:29

됩니까 회개하고 반성하고 아 하나님

play50:31

잘못했습니다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그

play50:34

보혈의 피로 씻어 주시옵소서 그러면

play50:36

쫙 씻기는 거 아니겠습니까 인간의

play50:39

죄성을 갖다가 단적으로 보여 주는게

play50:41

사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그런데

play50:44

그 성경에서는 죽음의 문제가 해결이

play50:48

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아이

play50:50

그런데 그런게 다 가짜라는 거예요

play50:52

그러니까 그러면 뭘 어떻게 해야 되나

play50:54

그럼 뭐 주체사상 믿어야 되나 근데

play50:57

이건 그렇다고 치고 가장 황당한

play51:00

이야기가 뭐냐면은 북한에 그 1일대

play51:05

북한 왕조의 1일대 뭐 황제라고 해야

play51:08

되나 우리나라 봉건 왕조 중에서도

play51:11

제가 이제 역사책 많이 읽었나요 제가

play51:13

사학과 나왔으니까 우리나라 역사상

play51:15

이런 왕조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1일대

play51:18

왕조 김일성 2대 왕조 김정일 3대

play51:22

왕조 김정은 그 공통 은 뭐다 피가

play51:26

같다 피가 같아요 그니까 피로 이렇게

play51:30

쭉 그 혈통으로 내려가는 거예요 근데

play51:33

최제 영이라고 하는 사람은 저게

play51:35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 혈통에 의한

play51:38

세습이 아니라 그래 제가 그 있다가

play51:41

어 그 뭔 말이지 어이 그 그러면 아

play51:44

김 김정일이가 김일성의 아들이

play51:47

아니었어 그럼 뭐 그게 뭐뭐

play51:50

막장드라마가 김정은은 김정일의 아들이

play51:53

아니었어 그러 아빠가 다른가 그러면은

play51:56

어 이것도 막장 드라마인가라고 했는데

play52:00

그게

play52:01

아니고 그 김일성에 김정 1로

play52:06

김정일에 김정은으로 넘어간 거는 그

play52:09

사람들이 수령으로서 자질과 인품이

play52:13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다 거예

play52:16

그러면서 그 김일성이 김정일을 그

play52:20

김정일이 김일성 김일성이 어떻게

play52:23

죽었는지 의혹이 되게 많지 않습니까

play52:26

갑자기 죽었잖아요 그때 김일성 아고

play52:28

YS 아고 정상 회담한다 그랬었어요

play52:31

제가 보니까 김일성은 이승만

play52:34

대통령한테는 꿈쩍 못 했어요 급이

play52:37

틀려 급이 틀렸는데 이승만 하고 그

play52:41

이승만 대통령 후임이 실질적 후임이

play52:43

박정희 대통령 아니었겠습니까 박정희

play52:45

대통령하고 김일성은 나이도 비슷한데

play52:49

김일성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우습게

play52:52

봤어요 왜 우습게 봤느냐 아이 뭐

play52:54

박정희는 뭐 그 군인 하다가 이제 같

play52:56

정권 잡은 사람이고 나는

play52:59

1945년부터 실질적으로 한 15년

play53:02

동안 북한을 갖다 이렇게 다스리고

play53:04

나는 전쟁을 갖다 내가 일으킨

play53:06

사람이야 그러니까 박정희는 내 급이

play53:09

아니야라고 생각을 갖다가 하다가

play53:11

그다음에 이제 1950년대 60년대는

play53:13

우리나라도 뭐 형편 없는 나라

play53:15

했으니까 쭉쭉쭉쭉쭉 올라와 가지고

play53:19

1992년에 그 YS 대통령 되지

play53:21

않았습니까 김일성 에는요 YS 병

play53:25

에요 왜냐면 나는 북한을 그 뭐야

play53:29

50 50년 60년 70년 30년

play53:31

넘게 내가 다스리고 있는데 뭐 투표해

play53:34

가지고 대통령 됐어라고 생각할 수밖에

play53:36

없는데 그런데 이미 그때만 하더라도

play53:39

만하고 북한하고 차이가 워낙지기

play53:42

시작하니까 그러니까 김일성 입장에서도

play53:45

이런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서 YS

play53:48

만날 수밖에 없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play53:50

갑자기

play53:51

죽었잖아요 그래가지고 김정일이 그

play53:55

수령이 됐잖아요 수령 공지가 됐잖아요

play53:58

근데이 수령 공지가 이렇게 된게

play54:01

혈통으로 된게 아니래 최재형 그럼

play54:03

어떻게 된 겁니까 최목사님 어떻게

play54:05

김정일이 그 수령이 됐습니까 그 양반

play54:09

대답은 뭐냐면은 아 김정일 장군님은

play54:13

수령으로서 자질과 인품이 탁월하신

play54:16

분이라 인민에 의해서 추대되고 수영에

play54:20

의해서 낙점이 된 것이래 김정도

play54:23

마찬가지고 이게 정상적인 사람입니까

play54:26

제가 봤을 때는요 진짜 아 저는

play54:29

굉장히 의심이 많이 되는데요 그다음에

play54:32

2018년 6월 달에 조금 전에도

play54:34

말씀드렸지만 국보법 위반으로 그때

play54:37

국정원도 아니고 광진 경찰서에서 조사

play54:40

받았잖아요 그때가 언제입니까 그때

play54:42

대통령 누구였습니까 문재인 대통령

play54:44

그때가 언제입니까 판문점 선언 직구

play54:47

그런 시대인데도 불구하고

play54:50

국가보안법으로 조사받을 정도로 상당히

play54:53

진짜로 문제가 많은 사람이다 저는 그

play54:56

보면 볼수록 그렇고요 그 그다 그래

play54:58

가지고 제가 이거를 갖다가 그냥 찾다

play55:02

찾다가 야 이러다가 이제 감당 안

play55:04

되겠다 싶어 가지고 진짜로 스크롤이

play55:07

자락 내려갈 정도로 무지무지 무지하게

play55:09

그 북한 관련된 그런 내용들이 굉장히

play55:12

많습니다

play55:13

그런데 저는 그렇기

play55:16

때문에 이해가 되지

play55:19

않는게 지금 좀 걱정이 되기 시작하는

play55:22

거예요 첫 번째 걱정되기 시작하는 거

play55:24

그런데

play55:25

그 지금 이게 뭐하 맥락이 냐면요 그

play55:28

이재명 대표가 우리 김일성 우리

play55:32

김정일이 그랬잖아요 그런데 최재영

play55:35

목사는 우리 우리 주석님 우리 수령님

play55:39

이루고 있단 말이죠 그 맥락이 같아요

play55:42

그런데 어떤게 걱정이 되냐 진짜

play55:45

걱정되는게

play55:46

뭐냐면은 이게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play55:50

국수 됐잖아요 국정원

play55:54

대공이 됐어요 언제부터 2024년

play55:58

1월 1일부터 그런데이 국정원에 대공

play56:03

수사권을 완전 박탈한 사람이 누굽니까

play56:05

어느 당입니다 민주당 그 민주당의

play56:08

대표가 누굽니까 이재명 이재명 대표가

play56:10

뭐라고 그랬습니까 우리 김일성 우리

play56:12

김정일 그러면서 뭐라 그랬습니까 선대

play56:16

김일성 김정일 주석과 수령님의 노력을

play56:20

하지 말아야 뭐 매할 노력이

play56:23

있었습니까 그다음에 계승해야 된다

play56:25

그랬나 뭐 어찌 됐든지간에 그런 식의

play56:27

이야기를 했잖아요 이게 그냥 우연에

play56:31

우연의 그냥 말실수로 우리란 말이

play56:33

나왔나 우연에 아무 생각 없이 그냥

play56:35

툭 던진게 이런가 그러면 만약에

play56:38

본인들의 그 진정성이 있다라고 하면요

play56:41

저는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 빨리 빨리

play56:45

그 회복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play56:47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을 회복하기

play56:50

위해서라도 이번 총선이 결과가 잘

play56:53

나와야 된다라고 저는 걱정하고

play56:54

하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어제 그저께도

play56:58

말씀드렸지만 그 국방부에서 주한미군

play57:02

기지 이전 사업단 법무실장 4년

play57:05

반했잖아요 그러면 거기가 사람들

play57:08

생각하기 아 뭐 국방부에서 군인

play57:10

아저씨들이랑 같이 이렇게 쭉 한 거

play57:12

생각하는데 거기가 TF 팀이었어요

play57:15

그러니까 그 군부대 미군부대를

play57:18

이전하는 거니까 그러니까 국방부에게

play57:21

설치를 갖다가 했지만 그게 총리실에

play57:23

설치될 수도 있 뭐 아니면 독립된

play57:26

아무 그것도 아닌 제사의 기관으로

play57:28

독립 기관으로 설치할 수도 있고

play57:30

그랬는데 그냥 국방부에가 설치했을

play57:33

뿐이고요 그래가지고 제가 누구를 많이

play57:35

아냐면 국정원에서 진짜 일하는 분들

play57:38

많이 알거든요 왜냐하면 이게 미군

play57:41

대미 관계하고 중요하고 그때 막

play57:43

대출이 사건 일어나고 막 난리도

play57:45

아니었어요 그다음에 그 뭐야 중국하고

play57:48

관계도 있고 그다음에 북한과의 관계도

play57:51

있고 해가지고 국정원에 아주 굉장히

play57:54

에이스급 되는 분들이 그 단장 그

play57:58

단장 특보로 와 가지고 상근하고

play58:01

있었거든요 그다음에 그분들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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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아주 핵심적인 그 위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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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셨다 분들도 여러 분 계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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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이제 그 밑에 이제 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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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인포메이션 오피서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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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저보다 이제 후배들 그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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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와 가지고 뭐 이런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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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도 많이 하고 국정원이 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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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권 박탈되면 제가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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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어떻게 될지 굉장히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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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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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검수도 원복 되고 국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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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복 되고 이걸 위해서라도 이번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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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돼야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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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솔직히 말씀드리면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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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가 그런 그 뭐 파우치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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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것도 저는 굉장히 그 좋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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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데 아 뭐 안 좋은 거죠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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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봤습니까 저는 진짜 그 우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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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진짜 저는 그 거기에 대해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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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생각해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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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게 있어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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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면은 아니 어떻게 최재영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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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영부인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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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할 수 있도록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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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는가 저는 그게 이해가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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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뭐 그냥 만나면 그냥 만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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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까 그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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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가 그 뭐 그런 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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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지고 장착해 가지고 그래가지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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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진 찍은 거 똑같은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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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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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이라고 이거 들고 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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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까 보여드렸던 그 요렇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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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렸던 그 샤인데이 제가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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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빨간색 좋아하기 때문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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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빨간색 좋아하는게 아니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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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빨간색 좋아해요 그래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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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가 간첩들이 뭐 합니까 독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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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을 수 있잖아요 그러면 그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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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방비로 이게 녹화가 될 정도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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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최재형 같은 사람들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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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로 고도로 훈련시켜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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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가 독침 꽂아 가지고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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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을 갖다가 피습 했으면 불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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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었겠지 말이 안 된다라고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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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경호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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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뭘 했는지 아 물론 그때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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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사저가 한남동에 아직 일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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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었으니까 그냥 서초동 그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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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저에서 그 대통령 공관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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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련되지 않았을 때니까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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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에서 왔다 갔다 할 때니까 이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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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 뭐 그 그런 거는 있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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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렇지 이게 대통령 경호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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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되나 국정원에서 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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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나 아 우리나라가 그 허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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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돼 버렸나 저는 어쨌든지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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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최재 영이라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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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보면 볼수록 최재 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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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서 그 리서치를 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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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록 진짜로 그냥 소름이 쫙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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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각 들고요 최재형이 지금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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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대요 저는 빨리 그 잡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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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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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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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지고 일단은 그 정부 통신 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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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반 그 수사를 갖다가 해야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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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이런 일들을 목사 개인이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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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만한 그러한 일인가 그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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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북한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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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수 있지만 저렇게 자주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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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식으로 대접받는 재미 교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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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될까 북한 입장에서 보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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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거물 아닌가 물이니까 저렇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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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데다가 그다음에 막 북한 찬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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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엄청나게 써 놨어요 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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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제가 그 지난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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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렸잖아요 뭐 평양에서 뭐 미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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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고 저쩌고 뭐뭐 미식을 맛보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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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고저쩌고 뭐 그러니까 뭐 평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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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도 되게 빠르대 뭐 그러면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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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국하고 뭐 다를 바 없어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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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뭐 핸드폰 아니라 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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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라 그러는데 뭐 그 손 전화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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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고요 뭐 뭐 그래서 내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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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도 보냈잖아 뭐 뭐 유심칩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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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막 그런 식이에요 뭐 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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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떻게 저런 사람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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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그 영부인한테 접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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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나 저는 사실은 무슨 뭐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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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것도 뭐 이렇게 그 유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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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지만 이거는 심각한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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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었는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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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들에 대한 대비가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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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되겠다 전 세계가 뭐 선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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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다 그래서 어수선 하잖아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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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제 총선 입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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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 하잖아요 이럴 때일수록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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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똑바로 차려야 된다 저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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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요 그래서 제 그 말씀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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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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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하고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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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드리고요 이제 주말 이제 추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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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이렇게 좀 꺾이고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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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요 그다음에 또 주말엔 또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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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들이 벌어질지 참 우리나라 다이나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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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어쨌든 지간에 그 주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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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시고 그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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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이제 추위도 한풀 꺾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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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테니까 더 즐거운 모습으로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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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다시 뵐 수 있도록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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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습니다 또 오늘도 잘 그 시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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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play62:57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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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play63:23

고맙습니다

play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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