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격 시작 씨맥의 광동, 강력한 T1, 무패 젠지🔥 "LCK 2주차 리뷰" [찍어X3]

Summary

在这段视频中，主播分享了对电子竞技团队表现的深入分析。他讨论了不同团队在赛季中的表现，特别提到了SK团队在第二周的比赛后的情况。主播提到了团队之间的相互作用和协同效应，以及如何通过选择正确的选手和策略来提升团队表现。他还提到了粉丝对团队表现的反应，以及如何通过胜利来增强团队士气和粉丝的支持。此外，主播还谈到了团队成员之间的信任和沟通的重要性，以及如何通过训练和比赛来提高团队的整体实力。最后，他对未来的比赛进行了预测，并鼓励观众继续关注和支持他们喜欢的团队。

Takeaways

• 🎮 视频中提到了电子竞技中的团队合作和个人表现的重要性，强调了即使在团队游戏中，个人技能和战术理解也是取得胜利的关键因素。
• 📉 讨论了某些电竞团队在比赛中的表现，分析了他们失败的原因，并不完全是由于个人选手的失误，而是整个团队协作和战略执行的问题。
• 💡 提到了电竞比赛中的BP（Ban/Pick）环节的重要性，强调了选择合适的角色和组合对于比赛结果的影响。
• 👥 分析了一些电竞选手的表现，指出了他们在团队中的作用和对比赛结果的贡献，同时也提到了团队中的信任和默契对成功的重要性。
• 🚀 强调了电竞团队在面对困难和连败时需要保持的积极态度，以及如何通过调整策略和提升团队协作来逆转局势。
• 🌟 讨论了电竞界中顶级选手的影响力，以及他们如何通过个人技术提升整个团队的表现。
• 📈 提到了电竞比赛中的不确定性和预测的困难性，强调了即使在赛前被看好的团队也可能因为比赛中的各种原因而失利。
• 🤔 分析了电竞团队的战术变化，讨论了如何根据对手的策略和比赛的进程灵活调整战术。
• 👍 赞扬了某些电竞团队在逆境中展现出来的坚韧和毅力，以及他们如何通过不懈的努力和团队合作克服困难。
• 📚 提到了电竞比赛分析的价值，鼓励观众通过观看比赛分析来提升自己对游戏的理解和欣赏水平。

Q & A

在视频中提到的“찍어”是什么意思？

在视频中，“찍어”是韩语中对某个主题或内容进行深入讨论和分析的意思，这里指的是对电子竞技比赛的深入分析和讨论。

视频中提到的'광동의 반격'是指什么？

‘광동의 반격’指的是电子竞技队伍在面对逆境时的反击或逆转胜，具体到这个视频，可能是指某个队伍在比赛不利的情况下成功翻盘的情境。

视频中提到的'T1'和'DK'是什么？

‘T1’和‘DK’是电子竞技中的两个著名的职业队伍。T1是一支韩国的电子竞技队伍，而DK（DAMWON KIA）也是韩国的一支知名电子竞技队伍，两者在电子竞技领域都有很高的知名度和成绩。

视频中提到的'젠지'是指哪个队伍？

‘젠지’是电子竞技队伍‘Gen.G’的简称，是一支韩国的电子竞技队伍，在电子竞技界有很高的知名度。

视频中提到的'KT'队伍的表现如何？

视频中提到'KT'队伍在某些比赛中表现出了强大的实力，尤其是在与强队的对决中展现了出色的表现，但同时也提到了他们需要在稳定性和战术执行上进一步提升。

电子竞技比赛中的'밴픽'是什么？

‘밴픽’是电子竞技比赛中的一个术语，指的是在比赛开始前的队伍禁用（Ban）和选择（Pick）环节，是比赛策略的重要组成部分。

视频中提到的'페이커'是谁？

‘페이커’是韩国著名电子竞技选手Lee Sang-hyeok的昵称，他是T1队伍的中单选手，以其高超的游戏技巧和战术理解闻名于电子竞技界。

视频中提到的'정글러'在电子竞技比赛中扮演什么角色？

‘정글러’是电子竞技比赛中的一个角色定位，指的是在游戏中主要负责游走于地图的丛林区域，通过击杀野怪和协助队友来进行游戏的角色。

电子竞技中的'메타'是什么意思？

‘메타’在电子竞技中指的是当前游戏版本的主流战术和英雄选择，它是游戏平衡和策略选择的反映，会随着游戏更新和玩家发现而变化。

视频中提到的'캐리'在电子竞技中是什么意思？

‘캐리’在电子竞技中是指某个玩家在游戏中表现突出，能够带领队伍取得胜利的行为或能力，通常是指核心输出角色。

电子竞技队伍的'시너지'是什么？

‘시너지’在电子竞技队伍中指的是队伍成员之间的协同效应，即队员们如何有效地协作和配合，以发挥出团队最大的战斗力。

Outlines

00:00

😀 视频介绍与团队表现分析

视频开始，템（Taem）介绍了视频内容，主要是对SK 2周的比赛进行回顾和分析。他提到了本周主要是个人内容，不会涉及太多团队分析，但会关注一些关键的时刻。他强调了团队间的相互作用和协同效应，而不是单纯地将失败归咎于个人。他还提到了观众可能对某些团队有不同的期望，并表示将在问答环节中讨论这些内容。

05:02

😐 团队协同与比赛分析

템（Taem）深入分析了比赛中的团队协同作用，特别是对于DK队的表现。他讨论了团队成员之间的互动以及如何影响比赛结果。他强调了团队成员之间的信任和稳定性对于取得胜利的重要性，并提到了KT队如何通过团队合作取得胜利。

10:03

🤔 选手表现与团队策略

템（Taem）讨论了选手在团队中的表现，特别是对于광동 프릭스（Gwangdong Frix）的分析。他提到了团队在选手选择和战术策略上可能存在的问题，以及这些问题如何影响团队的整体表现。他还提到了团队在面对不同对手时可能采取的不同策略。

15:03

😌 团队稳定性与选手心态

템（Taem）分析了团队稳定性的重要性，并且讨论了选手心态对于比赛的影响。他提到了KT队在稳定性方面的测试，并且强调了团队在面对压力时如何保持冷静。他还讨论了团队在不同情况下的适应性和灵活性。

20:07

😓 选手成长与团队发展

템（Taem）探讨了新选手的成长过程以及团队如何帮助他们发展。他提到了团队对于新选手的重要性，并且讨论了团队如何通过比赛和训练帮助选手提升技能。他还提到了团队成员之间的相互支持和合作对于团队成功的影响。

25:09

😒 团队战术与选手表现

템（Taem）深入分析了团队战术和选手表现之间的关系。他讨论了T1队的比赛策略，并且分析了选手如何通过战术来提升自己的表现。他还提到了团队在不同比赛中可能采取的不同战术，并且强调了战术选择对于比赛结果的重要性。

30:11

😞 团队表现与粉丝期望

템（Taem）讨论了团队表现与粉丝期望之间的关系。他提到了粉丝对于团队的期望可能会对团队成员产生压力，并且讨论了团队如何面对这些压力。他还提到了团队在面对不同比赛时可能采取的不同策略，并且强调了团队需要根据实际情况调整战术。

35:12

😲 比赛分析与团队评价

템（Taem）对比赛进行了深入的分析，并且对团队的表现进行了评价。他讨论了团队在不同比赛中的表现，并且分析了团队在面对不同对手时可能采取的策略。他还提到了团队成员之间的相互作用，以及这些相互作用如何影响团队的整体表现。

40:15

😳 团队战术与选手心态

템（Taem）讨论了团队战术对选手心态的影响。他分析了团队战术如何影响选手的表现，并且讨论了选手如何通过调整心态来适应不同的战术。他还提到了团队在面对不同比赛时可能采取的不同战术，并且强调了战术选择对于比赛结果的重要性。

45:16

😁 视频总结与观众互动

视频的最后，템（Taem）对整个视频内容进行了总结，并且邀请观众参与互动。他提到了视频的主要内容，并且感谢观众的观看。他还提到了将在下一个视频中继续讨论相关话题，并且鼓励观众提出问题和意见。

Keywords

💡찍어 (剪辑)

在视频中，'찍어'指的是视频的剪辑工作，这是视频制作过程中的一个重要环节，它涉及到对拍摄内容的选择、组织和加工，以创造出连贯并富有吸引力的视觉叙事。在本视频中，提到了剪辑工作的一些细节，如选择有意义的新话题或有趣的部分进行剪辑，这有助于提升视频内容的质量和观众的观看体验。

💡광동 (广东)

‘광동’在视频中指的是中国广东省的一支球队，可能是指电子竞技队伍。在电子竞技文化中，地域性的队伍往往拥有自己的粉丝群体和特定的竞技风格。视频中提到了广东队的反击，这可能指的是在电子竞技比赛中的一次重要表现或胜利。

💡T1

‘T1’是一支著名的电子竞技队伍，尤其在《英雄联盟》（League of Legends）这款游戏中享有盛誉。在视频中，T1被提及作为讨论电子竞技队伍表现和比赛结果的背景之一。T1的表现经常被用来作为衡量其他队伍表现的标杆。

💡젠지 (Gen.G)

‘젠지’即Gen.G，是另一支知名的电子竞技队伍。在视频中，Gen.G被提及，讨论了其在电子竞技比赛中的不败纪录（무패）和作为团队的表现。Gen.G在电子竞技界的地位和影响力是讨论的重点之一。

💡DK

‘DK’是DAMWON KIA的简称，这是一支韩国的电子竞技队伍，在《英雄联盟》比赛中非常成功。视频中提到了DK队伍，并对其在比赛中的表现进行了分析，DK的表现被视为电子竞技领域的一个重要参考点。

💡팀 게임 (团队游戏)

‘팀 게임’指的是需要团队协作的游戏，通常涉及策略和团队成员之间的协同。在视频中，团队游戏的概念被用来分析电子竞技队伍的表现，强调了团队合作的重要性以及每个队员对整体胜利的贡献。

💡시너지 (Synergy)

‘시너지’在视频中指的是团队成员之间的协同效应，即团队成员如何有效地协作以提高整体表现。在电子竞技的语境中，团队成员之间的良好化学反应可以显著提升比赛成绩，这是视频中讨论的重点之一。

💡밴픽 (Ban-Pick)

‘밴픽’是电子竞技比赛中的一个环节，指的是队伍在比赛开始前禁止（Ban）和选择（Pick）英雄的过程。这一环节对比赛结果有重大影响，因为它涉及到策略和对对手的了解。视频中提到了某个队伍在밴픽环节的表现，说明了它对比赛策略的重要性。

💡메타 (Meta)

‘메타’在电子竞技中指的是当前游戏版本的最有效战术和英雄组合。在视频中，메타被用来讨论队伍如何选择英雄和制定战术以适应当前的游戏环境。适应메타的队伍通常能够在比赛中获得优势。

💡정글 (Jungle)

‘정글’在《英雄联盟》等多人在线战斗竞技游戏中指的是地图上的丛林区域，通常由一个专门的‘정글러’（Jungler）角色控制。在视频中，정글作为游戏中的一个关键角色被提及，其表现对团队的胜利至关重要。

💡챔피언 (Champion)

‘챔피언’指的是在《英雄联盟》等游戏中可供玩家选择的角色。每个챔피언都有独特的能力和风格，玩家必须选择适合自己和当前메타的챔피언。视频中提到了챔피언的选择和它们在游戏中的表现，这反映了电子竞技中策略选择的复杂性。

Highlights

提到了SK 2周的比赛已经结束，并且今天以个人形式进行讨论。

强调了对于新观众，将提供一些基本的内容介绍。

解释了节目内容主要是关注比赛的主要时刻，而不是每个队伍的详细情况。

提到了选择队伍进行讨论的标准，包括光东、KT、T1、Gen.G和DK等队伍。

讨论了DRX和KT之间的比赛，认为这是一场重要的对决。

分析了光东反击的情况，以及队伍成员之间的配合和个人表现。

探讨了队伍中单一成员的问题点对比赛结果的影响。

提到了队伍中协同作用的重要性，以及它如何影响比赛结果。

讨论了KT队伍的表现，以及他们在与DWG比赛中展现的破坏力和carry能力。

分析了Gen.G队伍的稳定性和他们在与KT比赛中的表现。

提到了T1队伍的策略和他们在与Gen.G比赛中的BP表现。

讨论了队伍成员之间的信任和稳定性对于团队表现的重要性。

分析了DK队伍的战术和他们在与Gen.G比赛中的运营策略。

提到了观众对于比赛的反应和对队伍表现的期待。

讨论了队伍在面对不同对手时的策略调整和比赛表现。

分析了队伍成员的个人能力和他们在比赛中的作用。

提到了队伍在赛季初的表现和他们的成长潜力。

讨论了队伍在赛季中可能面临的挑战和他们需要克服的困难。

Transcripts

안녕하세요 템입니다 SK 2주차가

끝났습니다 오늘은 솔로로 찍어 찍어

새로 보신 분들을 위해서 한번 공지

말씀 살짝 올리자면 찍어는 기본적으로

전체 이용가 컨텐츠고 그리고 개 팀을

다 다루진 않습니다 뭐 시작 중간 끝

아니면 뭐 주요 순간 이럴 때는 개

팀을 다 다룰 때가 있지만 매주 보통

진행하는 컨텐츠고 매주 진행하는데

있어서 개 팀을 다루는 거는 좀 큰

의미가 없거든요 어차피 똑같은 얘기가

반복되고 그래서이 그 주에 좀 제가

생각할 때 좀 그래도 의미가 있는 좀

새로운 얘기 거리나 좀 재밌는 부분

이런 거를 뽑아서 진행할 건데 오늘

뭐 솔로다 보니까 한번 타이트하게

진행해 보도록 하죠 먼저 광동의 반격

그리고 원은 역시 T1 그다음에

유일한 무패 젠지 이렇게 세 타이틀로

뽑았고 여기에 얽혀서 나오죠 팀들이

막 얽히 티도 하나생명 뭐 DK 뭐

등등해서 이렇게 얘기하다 보면 엮여

있는 팀까지 얘기하면 한 여섯 개 팀

정도 얘기할 거 같아요 그래서 광동

KT T1 하나생명 젠지 DK 얘기를

오늘 할 거 같고요 아 우리 팀

얘기해 주세요 하시는 분들 여기

없으면은 미리 사과 말씀드리겠습니다

좀 얘기거리가 있을 때 그때 좀 더

얘기하면 좋을 거 같고 뭐 끝나고

그래도 잡 및 q&a이 시간 때 뭐

혹시 좀 뭐 듣고 싶은 부분 다른

팀이나 뭐 다른 얘기 있으면 짧게라도

얘기해 볼 수 있는 시간 한번

가져보도록 할게요 예 어쩌다 보니까

상위 여섯 개 팀이죠 되게 안타까운

얘기지만 그런 건 있어 따지고 보면

저는 몇 시간 전에 있었던 그 drx

오케 브리온 간의 그런 일종의 멸망전

진짜 어떻게 보면 참 더 혈전 되게

중요한 매치라고 생각은 하거든

근데 뭔가 추가 코멘트를 그렇다고

해서 막 붙일만한게 많지 않아요

현실적으로 인정 먼저 그래서 광동의

반격 광동이 제가 얘기했죠 우리가

지난주에 저랑 포니가 얘기했죠 안

들어오신 분 계십니까 혹시 안

들어오신 분 지금이라도

들어와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

지금이라도

들어오셔도음 아직 괜찮

아직은 내가 볼 때 고점은 아니야

그래서 광동프릭스 저점 매수하신

분들은 아마 어 좀 마음편하게 이제

대기하시면 좀 더 효과를 보지 않을까

약간 이런 생각은 들고요 확실히 뭐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그리고이 불의

투입이 좀 많은 걸 바꿨다고 볼 수

있죠 그니까 제가 저도 참 롤에서

지금도 팀 게임도 하고 경기도 보고

하면서 느끼면서 이제 하는 부분 중에

그런게 있긴 하거든 그니까 소위 그

한 명의 어떤 한 명의 문제점이라고

하죠 어떤 문제점을 찾을 때

그게 타게팅이 이제 한 명한테 막상

가는 경우가 전 거의 흔치 않다고

생각해요 그니까 무슨

얘기냐면 한 명 때문에 이기고지고

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정말

드물어 정말 많은게 연결돼 있고 서로

간의

시너지라 되게 복합적인 부분이 연결돼

있다고 생각하고 그게 감성적인 부분이

될 수도 있고 게임 내에서의 부분이

될 수도 있고 되게

다양한데 왜이 얘기를 하냐면 태윤

때문에 졌던 건 아니라고 난

생각하거든 뭐 막말로 태윤이 범인이다

태운 때문에 광동이 졌었다 이렇게

생각하진

않아이 스탠스는 일단 명확해 근데

이게 참 이것도 참 아이러니한 건데

뭔가 그럼에도 분명히 문제점이 있었던

건 맞아 그리고 이거는 제가 볼 때

태운 쪽에 포커스를 갈게 아닌 거

같아 엄밀히 따지면 그냥 불한

포커스를 가지는게 맞는 거 같은데 뭔

말이냐면 그냥 불이 잘해요 그냥

이렇게 보는게 맞는 거 같아 뭐

태운이 못했어서 태운 때문에 졌어

태운이 빠지니까 이긴다 광동 프릭스가

갑자기 떡상했다이 개념으로 접근하는게

아니라 그냥 불이 잘해 그리고 불이

안 딜하고 호흡이 맞아 잘 맞아

솔직히 안 딜도 살아나 그리고 이게

이것 때문인지 몰라도 바텀이 뭔가

살아나고 바텀이 안정감이 생겨 이런

것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상체도 살아나

이게 시너지가 뭔가 맞물린다 해야

되나 어 그러면서 팀이 살아나 팀이

잘해 져 이런 쪽으로 이렇게 연결이

되는 느낌이 있는 거 같아 게임을

보면서 느낀게 그니까 뭔가 안 풀릴

때 보면 별의별 얘기 다 나왔잖아

막말로 두두도 두항 do 막 솔킬

당하고 와 이건 아닌데 어 오르한

솔킬 당하고 막 그런 장면 있잖아

그때 아 이거는 그냥 아니거든 솔직히

아 두두도 무너진다 두두도 뭔가

캐리력 이거 쉽지 않다 예정 같지

않다 커즈 퍼스트 정글이 왔지만

어차피 퍼스트 정글이 뭐든간에 정글이

혼자 할 수 있는 건 없다 불독 아

불독은 데뷔했을 때가 제일 잘했다

뭔가 폼이 계속 떨어지고 뭔가 좀

뭔가 좀 멘탈적으로 마인 뭔가 이렇게

플레이 뭔가 좀 쩔어 있는 느낌

그리고 바텀 태운 안정감이 그냥 없다

그냥 말 그대로 좀 믿을 수가 없어

딜러인데 핵심 딜러인데 그리고 안

돼도 그 과정에서 뭐 무생 무치 결국

정리해 보면 딜러 미드원딜 둘 다

힘이 없어 이런 연결되고 팀 자체도

그래서 힘이 없고 결국 즈도 바꿀 수

있는 건 미약하고 이런 과정 속에서

연패가 쌓였죠 물론 그건 있어 대진이

어쨌든간에 좀 빡센 대진이 것도

사실이야 그러다 보니까 계속 좀

지켜봐야 되는 상황이었는데 이번에

그래서 불이 나와서이 이겼잖아 근데

여기에 좀더 포커스를 맞 수

있는이는 말 그대로을 상대로 2승을

한게 아니라는 거죠 그중 한 팀이

우리가 아는 정말 또 매서운 팀 중

하나이 KT 잡았다는게 의미가 굉장히

크다

솔직히

기존의 라인업이 였어도 동부 팀하고

붙으면 나는 또 충분히 이길 수 있는

힘이 힘이 있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이런 경기력이면

서부팀 상대로는 좀 힘들다고 봤어

근데 그 서부팀 그리고 그 KT

그리고 그 KT 대배 바텀에서 보여준

불이 불이 투입되고 나서 그 바텀에서

갑자기 나오는 그 파괴력이나

캐리력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이런게 연결이 되다

보니까 광동 리스가 진짜 좀 힘이

살아나는 거 같은 KT 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나서 그리고 나서

이제 농심레드포스 전에서도 또 이렇게

힘이 연결되는 뭔가 경기력이 더

살아나는 더 기대되는 약간 이런

상태가 딱 이제 스탠스가 나온 거죠

투자자들의 민심이 어느 정도

잡힌 사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아무리

대진이 안 좋았다 그래도 투자자분들의

민심이 좋지 않았잖아 아 이거 저점

매수하라 그래서 매수했는데 이거 맞냐

어 원성이 좀

자자했다 근데 지금 좀 안정화가 됐다

귀신같이 다들 호이팅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 약간 그런 분위기가 된

거 같아

아 그니까 KT 내가 볼 때 당황했을

거야 그니까

바텀이 그냥 불 안

딜이 라인전 구도에서 너무 잘했죠

KT 전을 좀 더 중점적으로

얘기해보자면 그 거기서부터 너무

잘해주니까 게임 자체가 되게 편해지고

그리고 그게 아 진짜 근데 그게 있나

봐 내가 전지적 탑의 심정이라 좀

그런게 더 공감이 되는지

모르겠는데 직제가 솔랭 때 멘탈에

가장 터지는 가장 큰 요인은 제가 탑

입장에서 바텀 터질 때가게 게임 할만

안 나긴 하거든데 바텀이 뭔가 이기면

안 될 것도 돼 뭔가 게임이 잘돼 막

그런게 있어 탑의 심리가 그래서

그런지 두수도 더 살아나는 거 같기도

하고 미드 정글도 갑자기 뭔가 더 좀

느낌도 살아나는 거 같고 커즈가 또

뭔가 이렇게 진짜 본인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이제 꿈을 펼치고 날개를

펼치다 보니까 어 진짜 약간 다른 팀

된 것처럼 되게 잘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신인 선수들이 이번 스토브리그

끝나고 나서 좀 많았고 근데 불 같은

경우는 엄밀히 따지면

ack 신인인 거지 전체로 봤을 때

신인 선수는 아니거든이 선수는 쪽

베테랑이 그래서 뭐 그런 경력도 뭐

안하고도 시너지도 그렇고 뭔가 선수

자체 좀 자신감도 있는 거 같고

폐기도 있고 지금 메타 픽들 잘

다루면서도 주도권 잘 잡아주고

이러니까 광동 프리스 확실히 좋아졌다

제가 오늘 그 이거 찍어 이제 하기

전에 제가 퇴근하면서 폰이랑 좀

통화를 했거든 폰이랑 또 경기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의견도 나누는

과정에서 좀 은근 그런 것도 인상

깊었어 사실 여러분 광동 프릭스가

이게 그니까

모든 건 결과인데이 결과에 따라서

결국에 끼어 맞추는 거잖아 어떻게

보면 광동 프릭스의 대한 피드백 중에

그런게

있잖아 지금 당장 몸에 안 맞는

그니까 실력에 안 맞는 픽을 한다

너무 어려운 픽을 한다 이런 것도 좀

있잖아요 근데 이게 생각해 보면 막블

이라든가 코르키가 예를들어 탑미드

쪽에서 이라든가 바텀 쪽에서의 그런

여러 가지 픽들 이런 것들이 이게 또

생각해 보면 되게 메타

픽들이 좋은 픽들 이런 거를 또 먼저

쓰려고 노력하는 먼저 좀 앞서

나가면서 이렇게 좀 주도적으로 하려고

했던 거 이런 것들을 다시 돌이켜

보면 이런게 아 뭔가 실력만 좋았으면

또 좋았을 수도 있겠다 이렇게 해석될

수도 있는 거거든 뭔 말인지 알아요

이런 걸 좀 노골적으로 쓰려고

리부터 어 지금 시즌 초부터 완전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그니까 이런

것들이 팀이 살아나면 팀이 말 그대로

좀

해지면 진짜 이거 뭐 픽을 씨맥 감독

혼자 하는 건 아니겠지만 그런 감독의

코치진의 어떤 방향성에 맞는 픽

수와도 좀 더 잘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고 그 막말로 지금까지는

그냥 소화가 안되는 거지 쪽에서도

대표적으로 막 이즈카르마 같은 것도

대표적이었다 안 되는 건데 이게 진짜

폰만 올라오면 어 이런 그림이었지

이게 이론과 실전이 맞아 떨어지는

고난도 픽을 소화 가능하고 막 이런

것들 이런 것들이 좀 잘되면 되게

좋을 수도 있겠다 아 왜이 얘기를

했냐면 원래 광동 프릭스가 여러분

기억하시는 분들 있겠지만 작년에

떠올려 봤을 때 광동 프릭스가

밴픽에서 좀 앞서 갔었어 그까 동부

팀

치고는 그리고 뭔가 어 베테랑이

부족한 팀 치고는 픽에서 좀 더

이렇게 먼저 시도도 하고 먼저 좀

앞서가려는 픽도 많이 했던 팀 중

하나가 광동프릭스

그래서 이런게 시너지가 나면은 좋을

수 있다는 거지 아 미드 쪽

트리스타나 같은 것도 그렇고 아 이게

막 좀 시기에 따라

다른데 그런 거를

이제좀 수 있다는 거야 이기기

시작하면 그래서 결국 이게 결과인

거죠 아 지면은 어떻게 좋게 보겠어

아 그냥 몸에 맞는 거 해라 아 못

하면서 지금 당장 몸이 폼이 안

올라왔는데 왜 이런 밴픽을 하냐

소화도 안 되는데 이런 얘기하다가 또

이기면 아 앞서간다

어 얼리 어댑터 어 트렌드 트렌디

세터 뭐 뭐라고 해 막 이런 것들

있잖아 막 이런 식으로 이제 해석이

바뀌는 거지 아 근데 진짜 인터뷰도

그렇고 불 선수가 다시

얘기해도이 잘한다는 거 그 딱 한마디

기존에 그 참 태윤 선수 입장에서

안타까운 얘기지만 분명히 원데

쪽에서의 퍼포먼스 차이가 난다 그게

팀한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저는

이게 어 태도 어차피 끝이 아니잖아

요즘 이제 리그 시스템 자체가 아는

것처럼

LCK cl 쪽이 왔다 갔다가 꽤나

자유롭게 왔다 갔다 할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에서 훈련하고 씨에서 다시

자신감 찾고 폼 만들고 뭐 왔다 갔다

하면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

계속 지켜볼 여지는 있어요 어차피

선수 생활 길게 보고 어 폼을

올리는게 중요한 거니까 뭔가 연습되는

잘한다는 얘기 저도 많이 듣는데

그니까 태운이 태웅 같은 경우 아

이런게 그까 쉽지 않나 봐 막상 실전

들어갔을 때 아

그에서는 그니까 딱 뭐가 좋냐면

자신감을 찾기가 되게 좋아요 그래서

약간 씨 훈련법이 있었거든 작년에도

그런 경우 좀 있었죠 약간 폼이 너무

떨어졌어 너무 자신감을 잃었어 이럴

때 씨의 쪽 좀 뛰면 솔직히 거기서

좀 캐리하고 이럴 때가 많거든 그럼

거기서 자신감 찾고 다시 올라오고

이러면은 뭔가 경기력도 좀 더

살아나고 이런 케이스가 있어 가지고

아 제가 이거 이런 부분 그 연습

연습과 실정 관련해서 제가

녹음비 한 500번

돌렸는데 파랭이가 가장 대표적입니다

진짜 빠른 별에 만한 애를 본 적이

없다니까 연습때보다

실전을 최소 열 배는

자람음 파리이 이거 내가 녹은게 한

500번 돌렸 이건 실화라니 실화

물론 이런 얘기 들으면 그런

생각하시는게 맞죠 아 연습된 도대체

얼마나 못 한다는 거야 쓰레기다 이런

애들이 근데 그니까 이게 사실 근데

막 엄청 특이 케이스라 다 정도의

차이가 있는 건데 어 제가

알기로

대부분의 육안

DNA DNA 가진 애들 있죠 거의

이건 기본 패시브 같은 경우가 많아요

실전에서 잘한다 안 쫄고 할 거 안다

이런 애들이 다 육안이 이게 어 거의

뭐 당연한 얘기죠 당연한 이게 안

되면은 유관 되기가 좀 어려워 튼 뭐

이건 어쩔 수 없는 거고 극복을

해야죠 누구든간에 하여튼 광동 프리스

전 그래서 너무 인상적이었어 아 뭔가

진짜 다음 주가 뭐 여전히 지켜봐야죠

다음 주가 이제 케랑 젠지 매치 아아

솔직히 얘기해서 빡센 매치인데 정말

솔직히 얘기하면 젠지 상대로 못 이길

거 같아요 근데 DK 상대론 할만

하거든 아 KT 잡았다는 거 자체가

그 정도 힘이 있다는

거라서 진짜 만약에 다음 주에서 1승

1패 또 찍는다 어 이러면은

이거는 끝까지 들고 가셔도 됩니다

만약 다음 주에 1승 1패 찍으면이

광동 프리스 지금 들어오신 분들이

있죠

끝까지 들고 가셔도 손에 안 봅니다

거의 그 정도는 돼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근데 만약에 이패 찍는다

그러면은 뭐 그럴 수 있다 그럴 수

있다 근데 그 과정을 한번 봐야 될

거 같고 어 그리고 뭐 어차피

현실적으로 광동 프릭스가 어쩔 수

없지만 이거는 광동이 어디든 똑같아

어쩔 수

없이 뭐 그 이상을 가기는 어려워서

제 생각에 이거는 뭐 모든 그 동북권

팀들의 일종에 좀 한 한계라고 난

생각해

어 프롬 막차를 타는 거를 이제

목표로

잡아야죠 사실 광동 프리스 얘기할 때

자연스럽게 KT 기가 연달아 나올 수

있는데 저는 KT 진짜로 내 KT 그

지난주 경기 보면서 우리가 스토브리그

끝나고 분석했던

KT 저는 좀 그대로 나온

아 그냥 딱 그게 맞는 거 같아 그

KT 그냥 KT 최대장점 KT 기 좀

하자면

최대장점

결단력 무언가 어떤 클러치 클러치

플레이 어떤 유관 행동 막 이런 것들

이런 것들이 일단 결단력이 이게 소위

고대

점 비슷한데 주사위 변수 뭔가 이렇게

어

이게 안정감이 있거나 막 그런 느낌은

아니야 약간 그리고이 결단력이

때로는 너무 극단적으로 망칠 때도

있고 그니까 망한 행동을 다 같이

결단력 있게 막 하고 막 이럴 때도

있고 그래가지고 어휴 좀 무서워 뭔가

약간 이게 딱

약간 케이트는 누구나 이길 수 있지만

누구에게도 질 수 있는 팀

같던데음 근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정말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그 정도까지 고점을 아직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아직은 그니까

이게 뭔 말이냐면 사실 우리가 처음에

팀을 분류하고 등급을 나누고 어느

정도 구도를 말할 때 2강이 3강이

이런 식으로 구도를 짜잖은

그 결국에 일단은 기초 체급에서

일단은 좀 딸리긴 딸려요 그래서 그

위까지 고점이 다 있지 안 닿 있지

몰라 근데 어느 정도 고점은 나온다는

거지 어느 정도 사실 하나 생명이

원래 뭐 이거는 좀 있다 얘기 좀 더

하면 좋을 거 같고

하여튼간에 KT 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아직까지는 아직까지는이 고점이

정확히 파악이 안되긴

하지만 정말 미친 고점이라고 보기는

조금 어렵고 당장은 근데 저점이 낮은

거는 확실해 뭔가이 어쩜 이게 무너질

때나 질 때 보거나 판단을 가끔 할

때 보면 진짜 저점이 낮아 보이는

장면도 있긴 있어 가지고 어 재밌는

팀이다 그건 맞다 일단 최대 장점

중에 이걸 넣어야겠네요 좀 재밌다

예측 잘 안돼 뭐 이런 건 들어갈 수

있겠네 려 이게 뭐 장점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 근데 여기서 좀 더

명확하게 얘기할 수 있죠 이런 것과

별개로 사실 이거는 어떻게 보면

아래네 명한테 해당되는 얘기 같아

당장 명확한 단점 중에 사실 어쩔 수

없죠

퍼펙트 좀 힘들어 보이긴 해 확실히

신인들

신인이 좀 세긴 해요 어쩔 수 없잖아

여기 뭐 괴물들이 많다 보니까 그리고

탑에도 막 진짜 탑이 약간 순수

무력도 이런게 중요하다

보니까음 조금 빡세 보이긴

하는데 잘 쩔 해 줘야죠 쩔을 계속

잘해 줘야 돼 쩔을 처음부터 잘할 순

없어 계속 키워 줘야 돼 계속 키우고

아껴주고 경험치 먹이고 그래가지고

KT 지금 퍼펙트한 하는게 뭐야

최대한 쉬운 픽 지어주는 거

이거 하고 있잖아 지금 어떻게든 약간

야 이거 잡고 뒤에 타고 있어 우디르

해서 뒤에 타고 있어 막 이런 거

최대한 쉬운 픽으로 약간 날먹 픽

지어주고 지금 버티기 하고 있단

말이야 근데 이제 얼마나 성장할지

지켜봐야겠죠 지금 그래도 탑이 뭐

어느 라인이든 그렇지만 소위 좀 날먹

픽들이 있거든요 딸깍 픽 날먹 픽

이런 거 하면은 난이도를 좀 낮출 수

있죠 최대한가 좀 할 수 있지 아 뭐

당연한 얘기지만 KT 막 저점이 막

아무리 그래도 막 1이 뜬다 얘기는

아니에요 막말로 1이 뜬다 얘긴 동부

팀한테 막 어 막 완전 막 무슨

팀한테 질 수 있고 막 이렇다 얘긴데

그 정도는 아니고 그래도 기본 체급이

있죠 기본 체급 있고 좋은데 비교

대상을 이제 서부 쪽에서 비교하다

보면 상대적으로 저점이 좀 이제 낮을

수 있다 뭐 그 정도 아 나는 표식은

그냥 내가 지난주에도 정말 표식

얘기를 많이 했지만 나는 그런 클러치

플레이는 진짜 그냥 선수가 성장했다고

생각해 그런 거는 나중에 언젠가 정말

큰 무대에서 그런 것 때문에 우승할

수도 있는 거거든 진짜 그런게 진짜

크거든 그런게 그런 걸 할 수 있냐

없냐 어 난 진짜 그때 너무

놀라가지고

일 프스 한번 짧게

얘기해봤는데 오늘 제가 그래서 혼자

진행하기도 하고 좀 타이트하게 좀

짧게 할 생각이에요 혹시 광동 프리스

티에 대해서 좀 더 궁금하신 거 있는

분 광동 프리스 KT 대해서 궁금하신

거 추가적으로 그런 거 있으면 질문

좀 받고 넘어갈게요 불동 라인전이

너무 불안한 거

같아요음 그거는 제가 좀 더 정확히

얘기하겠습니다 그냥 미드들이 물이라서

그래요 솔직히 보다도 뭐 바텀 보다도

글보다도

그냥 미드 지금 기준 소위 서부권

5대 미드이 친구들은 그냥 다 빡세요

그냥 다 빡세 그니까 이게 지금 미드

구도가 제 생각에는 약간 그런

식이거든요 치면 이제 소위 5대

미드로 그냥 퉁 묶을게 그냥 서부권

5대 미드 플러스 그 아래 계속해서

바짝 추격하고 있는 클로저 약간 이런

느낌이거든 여기까지 해서 여섯 명이

좀 세

지금 기준으로 봤을 때 그 이쪽이

이제 붙는다고 했을 때 그냥 원래

빡세 원래 미드가 그냥 그냥 크게

묶었을 때 약간 이런 기준 그래서

이거를 그냥 진짜 미드가 뭐 제일

중요하다 소리가 맨날 나오고 미드가

뭐 어쨌다 뭐 그럴 수밖에 없어요

이게 그리고 미드들 그 미드

괴물들이 어 자리를 잡고 있는 이상이

순위를 바꾸는게 쉽지 않다 이런

얘기도 다 이해가 가고 그니까 이게

보면은 제카 좀 특이한 케이스야 원래

솔직히 얘기해서 좀 고여 있었거든

3되니 4 대니 좀 고여 있었어

어떻게 보면 근데 최근에 영입된

친구가 제카

아아 이것도 그냥 좀 꽤나 드문

케이스긴 해 제카 원래 lpl

쪽에서도 못 했던 건 아니지만이

정도로 원래 그래도 성과낼 거라고는

예상 못

했었거든

뭐 오늘 경기에서 제카 좀 아쉬웠던

건 맞죠 뭐 그런 거 하나 가지고

따지면 좀 그렇고 이거는 전체로 좀

길게 보고 좀 흐름으로 봤을 때

따지는 거니까 그까 그렇게 막 새로

이게 신규 유입을 잘 안 받는데

어떻게 보면 약간

카르테 고여 있는데이 동아리가이 미드

고인 동아리가 신규 유입을 안 받거든

신규 그 이제 그냥 막아 놨거든요 안

받습니다 더 이상 안 봤습니다

돌아가세요 그냥 우리끼리 해먹을

겁니다 돌아가세요 약간

구도인데이 제하가 그냥 고개를 쓱

들이밀어 가지고 이게 어 새롭게 나름

나름 여기서 막내입니다 5대 미드에서

막내예요

제카 봐봐 페이커 쵸비 쇼에 미드인데

어 안 봤거든이네 명이 원래 유입 안

받아요 우리끼리 계속 돌려 막을

겁니다 안 받아요

예 이걸 제카 파고 들어

가지고 신기한 일이긴 해요 따지고

보면

그니까이

동아리에이 미드 동아리에 들기 위해서

그동안 수많은 후보들이 있었거든 혹은

동아리에 가입했었다 빠진 친구라던 뭐

여러 가지 수많은 역사적 케이스가

있지만 결국 돌고 돌아 네명이서 막

돌고 돌아 참 오랫동안 계속 돌려막기

하고 있거든 물론

그중에서도 또 이제 몇 명이 더 많이

하기 해 먹죠 따지고 보면 뭐 그런

상황은 맞는데 맞아요이 동아리 가입

기준이나이 동아리 기준이 얼마나

엄격하면이네 명도 사실이 중에서 또

빠졌다 들어갔다 해 여러분도

기억하시겠지만 좀 슬럼프 오 오거나

어 좀 폼 떨어지고 그러면 이제 빼야

되는 거 아닙니까 어 이제는 몇대

믿듯이 누군 좀 빼야 되는 거 아니

니까 막 이런 식으로 여기도 굉장히

엄격해요 나름 근데 그러다가 또

귀신같이 어느 순간 보면 또 자리에

앉아 있어 또 어 나간 줄 알았더니

또 앉아 있고음 계속 앉아 다시

들어와 있고 왔다 갔다

다시 계속 이제 계속 이제 있는 거지

튼 퍼펙트의 제일 문제는

뭐냐고요 그냥 경험이 없는 거죠 아직

쩔을 해 줘야 된다니까 쩔을 아니

그니까

신인이 처음부터 괴물처럼 잘할 수

없습니다 어지간 어지간해서 정말

어지간해선 그런 케이스 없어요 진짜

다 이제 쩔받는 기간이 있어요 다

대부분 그까 이게 좀 한 시즌 정

최소 한 시즌 혹은 뭐 조금 최소 좀

1라운드도 쩔을 받아야 될 거

아닙니까 제가 뭐 여러분들 아는

누구든간에 처음부터 괴물이었던 건

없었어 최근 기준으로 봐도 잘 기억이

안 나 다들 좀 힘들고 고생도 하고

팀원들한테 도움도 받고 이러면서 근데

성장을 얼마나 할지는 다르지 그니까

뭐 그럴 수 있잖아 그런 거 물어보는

분

있죠이 선수 a 선수 포텐 어떻게

보세요 뭐이 선수 잘할 거 같으세요

얼마나 성장할 거 같으세요 뭐 이런

거 있잖아 근데 제가 솔직히 말

말할게요

몰라 아무도 몰라 막말로 그걸 알면

[박수]

복권이야기 않는 거 뭐 여러 가지 그

판단할 만한 근거 같은 건 있거든

게임을 시켜 봤을 때 콜 같은게 또

중요하고 이런게 있는데 그걸로도

100% 알 없지 당연히 이게 고점이

진짜 대권 S 아지가 있지 a 아지가

있지 뭐 B 아지가 있지이 성장판이

어디까지 뚫려 있을지 이건 몰라요

근데 제 생각에 그냥 제가 지금

퍼펙트에 대해서 할 수 있는 말은

뭐이 정도면 not 배드 아직까지

봤을 때이 정도면 not 배드 어

나쁘지 않다 정도는 제가 얘기할 수

있는 거 같아 그니까 어떤 평가를

지금 세게 단정 짓거나 이러면 안돼

절대 안 돼 그건

사기꾼이야 그냥 지금은 팀이

중요합니다 솔직히 이제 쩔을 얼마나

받아서 얼마나 스탯을 잘 찍고 얼마나

레벨업을 할지 이걸 봐야지 어 팀이

이기면 성장하고 막말로

팀이지면 성장 잘 못합니다 그래서

강팀을 가고 싶어 하는 거예요 그래서

강팀이 돈 싸게 불러도 다 가려고

하는 거야 강팀 가면 성장하고 거기서

이제 알깨고 쩔 받고 이게 엄청

크거든

어 그래서 그냥 돈 안안 그냥 돈

필요 없이 막 가려고 하는 사람이

많은 거야 그래서 연결되는게 또 있어

이것도 우리 당골 주제죠 그래서

연결되는게 급

이론 S 급을 갖춘

일종에 급이 이제 비대칭 전력

현대시대로 따지면 핵 같은 이런

전력을 갖춘 팀 이런 팀이 또 사람을

끌어 모으죠 이게 판타지 소설로 치면

소드마스터 서클 마법사 이런 국가전력

이런 친구들을 갖춘 팀이 애들을 계속

불러 모으는 거야 좋은 전력을 저

저쪽 가고 싶어요 저저 친구랑 하고

싶어요 이런 식으로 이렇게 불러

모으는 거야 그래서 1번은 한이

정도로 하죠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광동

프리스 그리고 KT 다음주가 잠깐만

보자 생각해보니까 KT 브리온 drx

전이네요 어 이거 KT 꽤나 의미

있습니다 KT 저점을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다 오케 브리온 drx

전인데 우리가 KT이 변수와 저점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전 기회라고

봐요

여기가 일종에 안정성 테스트이 KT

롤러코스터의 안정성을 테스트하는 거죠

속도 빠른 거 알겠어 치고 나가는 거

알겠어 재밌어 일 있어 근데 이게

안정감이 또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이거를 알 수 있는 진짜

기회네 그니까 여러분 그거 있다

옛날에 아까 이거 어렵네 갑자기 나

갑자기 그게 어려워졌어 내가 원래

어려웠던게 그거거든 동부 학살자

강팀판독기 이런 말이 사실 꼭 나쁜게

아니거든

래한

얘기거든 귀신같이 절대 안 져 막말로

거의 거의 진짜 안정성 100% 거의

절대 안 지거든 근데 또 귀신같이

서부팀 상대로 못 이겨 예를 들어

이게 나을까 아니면 가끔 동부 팀한테

질 수 있을 정도의 저점이 그래도

서부 팀을 잡을 정도의 고점이 있는

이게 나을까 순간적으로 고민했거든요

내가 약간 고점 충이라 그런지 나는

그냥 고점이 높은게 맞는 거 같아 아

이게 왜 그러냐면 실제로 이건 시장

평가도 그래 보통 시장 평가를 할

때도 어떤 선수 평가죠 이종에 이걸

할 때도 팀 평가도 마찬가지야 일단

가장 먼저 보는게

고점이 왜냐면

여러분도 생각해 보시면 꼬찌 하고

싶은 팀 있어 아니면 뭐 프로만 가고

싶은 팀 있어 모든 팀들의이 가슴속

뜨거운 열망 중의 꿈은 결국 대권이

말이야 대권 결국 고점이 중요하단

얘기거든

일단 그래서이 고점을 먼저 무조건

높게 생각해 높게 그래서이 고점

위주로 먼저 보고 그다음에 이제

저점을 올리는 약간이 과정이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티가 만약에 동부팀

상대로 흔들린다 치더라도 서부 팀을

잡을 정도의 또

결단력이은

면 그게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뭐 만약 다음 주

매치에서진다 그래도 아 그것도

그거대로 재밌을 거 같다 이렇게

생각이 드네요 그게 더 재밌지 오히려

아니 그러니까 베릴 알리스타 진짜

속된말로 개 지리더라 진짜 아니니까

내가 진짜 맞아 생각해 보면은

그래서이 어떤 고점 저점을 드나드는

또 대표인 선수가 도사라고

생각하는데이 베릴이 진짜 고점

뚫으면 미친 선수 같다는 생각이 또

들긴 들더라고 베릴의 고점이 말로

이런 선수의 고점이 말로 이런 선수가

전 세계 탑이 있죠 고점 기준 진짜

실제로 본인도 증명했고 그까 고점의

베릴이 진짜 전 세계 탑이야 이런

선수가 그게 맞는 거 같아 근데 이제

진짜 잘할 때는 저점도 되게 높았고

고점도 되게 잘잘 터졌는데

이제 작년에는 좀 많이 흔들렸어

가지고 저점이 쭉 내려갔다가 이제 좀

안정기를 찾고 여러가지 폼을 회복하고

뭐 이런

과정이데 진짜 잘하는 거 같긴

어 근데 소은 팀이 못하면 잘할 수

없지 않나요음 솔직히 막말로 팀이

못하면 잘할 수 있는 포지션은

없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따지면 솔랭도

팀이 못하면 챌린저 자 캐리 못합니다

듀로 캐리지 그니까

하나생명 기주는 그런 거지 너무

못하면 어차피 누구도 캐리 못한다고

아무도 혼자서는 절대 캐리 못해

그래도 어느 정도는 좀 받쳐주고 하는

거지 물론 그 와중에 상대적으로 너무

잘했다 막 이런게 미친게 있지만 규격

외에 플레이가 있겠지만 아 맞아

그니까 굳이 따지면 그게 가능한 건

미드 밖에 없는 건 팩트야 만약에

팀이 다 못해 예를 들어 그러면 굳이

따졌을 때 그 그나마 혼자 캐리

가능한 미고 나머지는 다 안돼 탑

정글 원대 서포 다 안 돼 그렇게

따지면 근데 미드도 뭐 솔직히 팀

못하면 어떻게 미드가 캐리 하겠냐

막말로 아 물론 그건 있어 아 이거를

좀 더 원론적인 관점에서 보면요

그거랑 비슷하지 탱커는 캐리 못함

이런 거랑 비슷하죠이 린 말은

아니지은

캐리 따지고 들어가면 틀린 말은 아닐

수

있는데 뭐 내가 솔직히 왜 이런 거에

대해서 좀 말하기가 어렵냐면 그냥

아무 의미 없는 얘기라서 그래 서폿은

혼자 캐리 못하지 않나요 아 그니까

뭐 그냥 아무 의미가 없는 얘기잖아

그냥 무슨 말인지 이해 가세요 탱커도

혼자 혼자 잘해봤자 캐리 못하죠

어차피고 어차피 뭐 그냥 다 혼자

잘해봤자 대부분 캐리 못하잖아 어

그고 그 약간 뭐 어쩌라고

그래

아서도 결국에 누군가에 도와주는

친군데 나만 잘해봤자 딜러가 다

똥이야 예를 들어 그럼 서폿이 뭘 할

수 있겠어 딜러가 다 똥이면

어차피 근데 딜러도 혼자 캐리 못해

어차피

어 근데 굳이 따지면 그나마

미드가 근데 미드도 또 메타에 따라

다르고 그리고 어느 정도 나머지가

최소한의 건

해야지 의 몸값이 캐리력 순서

아닌가요라고 하시는데 엄밀히 따지면

미드 빼고는 뭐 큰 차이 안납니다

그까 미드가 그냥 높고 나머지는 별

차이 않나 생각보다 그니까 미드가

제일 코고 근데 내가 볼 때 미드가

높은

이유가 아니 그니까 이건 그리고

선수에 따라 달라 어차피 선수에 따라

다른 거라서 그니까 보통 딜러 쪽

특히 미드가 높은데 이게 미드가 높을

수밖에 없는게 그래 그 말이야 그

동아리야 동아리 그 동아리 쪽이

그래서 그런 거거든 그게 또 따지고

보면 아니 근데 이게

그거야말로 그 동아리가 이게

생각보다요 그쪽이 그 신규 유저

안받는 그 동아리 애들이 있어요 그런

친구들은 다세요 그냥 어차피 그게

이게 월급 그 동아리 친구들이 있어

가지고 다른 지역도 비슷해요 그게

하여튼 미드가 그래서 연봉 제일 센

건 팩트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도 팩트야 건 맞죠 아 가입하기

진짜 빡셉니다 넘어갑시다 자 그럼

T1 쪽으로 얘기 갈게요 이번 이제

원과 자연스럽게 이제 하나생명 뭐뭐

KT 뭐 이쪽인데 일단 원이 이번 주

매치가

가장 또 화제가 많이 됐었죠 통신사

대전 그리고 몇 시간 전에 하나생명

전까지이 소위 강팀들 서부권과 매치가

전이었기 때문에 되게 화제가 됐었는데

일단 KT 전부터 돌이켜보면 아

이거는 KT 얘기와 연결되는 건데

KT 진짜 뭔가 고점 터지고 잘했 땐

진짜 매섭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결국에 원의

힘

애초 저력이 드러나면서 그니까 KT

고점 유지가 안된 거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 그리고 탑 쪽에서의 균형이

계속해서 상수 역할로 이제 무너지는

거 이런게 큰 건거 같은데 저는 이제

원이 젠지 붙을 때나 뭐 케이트랑

붙을 때나 하나 생명이랑 붙을 때나

작년이나 혹은 또 더길게 봐서

작년까지도

어떻게보면 경기들은 항상 있는 거

같아 그런 점에서 본인들만의 스타일이

생각보다 좀 있다고 생각하거든 그게

꽤나 강하게 나름에 기본 체급 자체가

굉장히 높고 기본 체급이 강한 가운데

주도권이 정말 이제 주도권에 잘

살리는 이제 운영을 하고 그

스노우볼을 기반으로 해서 또 중간중간

터지는이 클러치 플레이 순간적인

메이킹 이런 것들이 막 정말 페이커를

중심으로 또 돌아가면서 이런 밥먹듯이

터지고 이러면서 이제 원이 자랑하는

어떤 방식 같은게 막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탑 같은 경우도 보통

상수 역할을 해주는 것도 되게 큰

힘이 되고 이게 기본 급이랑 연결이

되는 건데 나는 이런 똑같은 얘기를

반복적으로 하는

거는 뭐 여러분도 귀 아프실 거 같고

제가 오늘 하나생명 점까지 보면서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건 참 이게 우리가에 또 많화

했죠 이거를 여러 코치진 있지만 그냥

코치진이라고 표현할게 뭐 여기 버라도

하지만

픽을 참 잘하는 거 같아 내 오늘

하나생명 좀 보면서 그거 난 많이

느꼈어요 야 이거 픽을 참 잘한다 난

솔직히 말해서 젠지 전에서도 난 픽

잘한다고 생각했거든 패했지만

그까 픽을 그냥 어느 순간 항상

잘해 기준에서 제가 생각하는 기준에서

본인들 옷을 그까 본인들 체형을 알고

여기에 딱 맞는 옷도 되게 잘 입는게

이제 밴픽을 잘하는 건데 소화도

잘하고 뭘 잘 는지도 알고 뭐가 잘

어울리는지 알고이 밴픽이 진짜 맛있다

픽을 참 잘한다 나 이런게 너무 확

와가지고 하나 생명이 그냥 오 하다가

그냥 진짜 게 두들겨 맞았죠 어떻게

보면 이게 KT 전보다 이제 하나생명

전이 좀

더음 하나생명 입장에서 좀 더

충격적일 수 있는 건데 어 그니까

밴픽을 당연히 그거죠 밴픽을 여러분

잘하기 위해서는 챔프폭이 넓어야죠

그리고 소화가 가능해야 있지 근데

재밌는게

뭐냐 챔프폭이 넓고 소화력이 좋고

강팀이라고 해서

꼭 밴픽을 잘하는 건 아닙니다 밴픽을

잘할 확률은 높다고 난 생각해데 꼭

밴픽을 잘한다고 생각은 안 해 나는

내 기준에서 제가 생각할 때 뭐

이거는 사람마다 의견 차이가

있겠지만 그니까 밴픽을 내가 잘한다고

얘기하는게 제가 비유를

하잖아 결국 이제 어떤 몸이 있고

옷이 있다고 했을 때 옷이 픽이란

말이야 몸이 그걸 소화하는 선수 이제

플레이라고 봐야

되고이 내가 얼마나 그걸 소화할 수

있 제가 지금 뭐 패션 잡지에 나오는

옷을 입는다 한들 그게 좋은 뱀일

내가 막 천만 원짜리 옷을 입는다

한듯 그게 제가 좋은 밴픽을 한 걸까

좋은 옷을 입은 걸까 전혀 소화가 안

될 거 아니야 막말로 어 쓰레기 같을

거 아니야

솔직히 그런 거 아니겠어 그리고 저기

어 정말 우리가 다 아는 그런

배우분들이 청바지 하나 딱 입어도

이게 그러면 나쁜 뱀일 그 그것도

좋은 밴픽 아닐까 뭐 이런 거지

그니까 뭔 말인지 알죠 이게 결국이

벤픽 따로 그리고 어떤 몸이 있다고

했을 때 이걸 얼마나 이거 시너지가

나고 이게 융화가 잘 되냐가 나는

적으로 결국 같이 이제 결과값을

낸다고 생각하는데 티원이 난 이게

너무 시너지가 좋다는 거지 본인들이

뭘 잘하는지 알아 그리고 어디까지

소화 가능한지 알고 어떤 식의

플레이를 잘하는지 아는 상태에서

거기에 밴픽을 딱딱 기가막히게 끼워

맞추면서 딱 가는데 아 이게 나는

보면서도 진짜 어 너무 잘한다이

생각이 든다는 거지 그니까 예를 들어

하나생명 좀 봐봐요 돌이켜 봐 아니

녹턴 니코

조합 그 안무서 무서운 거 모르는

사람 있어 막말로 우리가 또 작년에

유명했 내가 찍어에서도 한 수십번

얘기했을 걸 니코 녹턴은 같이 주면

안

됩니다이 얘기 정말 많이 했잖아

그리고 지금 현 메타에서 녹턴 티어도

나름 괜찮고 니코 티어도 나름

괜찮지만 이게 생각보다 예전처럼 완전

1티어 아니란 말이야 그래서 은근히

또 이거를 또 약간 같이 안 쓸 때도

있고 그냥 안 할 때도 있고 애초에

그냥 그런 걸 생각을 안 할 때 도

있고 막 별에별 케이스가 있는데 너무

적절할 때 따닥 뽑고 탑에서 요해

그리고 바텀은 바텀 대로 또 압박하는

딱 그 바로스 애였나 아마 그런

식으로 나왔잖아 아마 이런 것들이

그냥 너무 맛있다는 거야 그게 그

융화되는 그 시너지가 어 그러니까

당하고 나니까 이런 거지 당하고 나면

와 뭐야 이거 막 이렇게 되는 거니까

아 칼리 쉬었구나 칼리 에시 어 둘째

판이 바로 스파이크 있고 어 아니

그래서 이게 진짜 허 픽들이 해야 될

플레이들을 입처럼 보여주는게 정말

대단한 거 같습니다 그게 그래서

밴픽을 잘한다는 거라고 연결 되는

거야 소화가 너무 잘 되잖아 아니

아무리 좋은 픽을 해봤자 뭐 하냐고

소화가 안 되면 그게 좋은 픽이라고

로를 그대로 구현을 하잖아 실정과

이론 아 그리고 진짜로

페이커는 그 니시 걸고 막 이러는게

메이킹하고 이러는게 진짜

실히 아이도 안 되는 거 같아 그런

것도 진짜 그까 저는 오늘 하나

생명과 그

원전에서 솔직히 말해서

카가 많이 저점 떴다 카가 너무

아쉬웠다 이런 평가가 많을 거 아니야

게임 내에서도 그렇고 실제 뭐 그래서

결과도 그렇고 미드 차이가 너무나도

많이 났던 건 맞잖아 그죠 근데 나는

이게 단순히 카가 되게

못했다

이런 관점으로는 건 되게 차원적인 거

같고이기를 그래서 빌드한 건데 힘을

못 쓰는 픽 구도 및 어떤 플레이

이거를 원이 만들었다고 얘기하고 싶은

거야 첫 번째 판 녹턴

코에다가 그러면서도 다같이 압박하는

픽들 코르키 완전 바보 만들었고 한타

때마다 물고 하면서 코르키고 멘탈에

나가고 두 번째 어 지 생각하다가

오리 하나 또 놓쳤어 그니까 난 이걸

반대로 얘기할게 원이 픽을 그렇게

맛있게 잘한데 반해서 하나 생명은

약간 오 그냥 코르키 먹으면 이겨

약간 이런 느낌 그니까 원이 작전을

회로가 한 다섯 여섯 개가 회로가

짜자작 되면서이 밴픽을 짰다면 하나

생명은 그냥 그냥 코르키 뽑고 무난히

가면 이겨 약간 이런 느낌이랄까 아

그까이 차이가 난 그냥 큰 거 같아

그냥 아니 솔직히 코르 키을 때

오리아나 좀 의식 많이 해야 되거든

그리고 다른 쪽 라인업 매치 업도

너무 그냥 마치 그냥 무난히 가면

이겨 이게 끝 그니까 승리플랜이

무난히 가면 이겨 끝 근데 이거는

동부 팀한테

먹혀데 서부 팀한테 그게 안 돼 뭔

말인지 알죠 그니까 이거를 좀 더

하나 생명도 그래서 나는 고민을 해야

된다고 봐 확실히 그리고 그러면

그렇게 얘기할 수 있잖아 젠지는 그게

왜 돼요

젠지가 쪽 방면에서 그래도 확실히 더

좀 이게 참음 이게 참 막 여러 가지

시뮬레이션을 돌릴 수 있는데 일단

젠지가 바뀌었어도 일단 강한 건 맞고

팀원

자체가 바뀌어도 자 일단 다 잘하는

어차피 똑같은 친구들로 바뀐 거

아니야 잘하는 친구들로 그런 것도

있는데 내가 볼 때 이쪽에 그까 마치

약간 그런 거지 진짜 선수들마다

본인들만의 강점이 있고 그렇다고 했을

때

무난히 가서 캐리하는 가장도 같은 건

쵸비인터뷰

얘기할 때 뭐 자연스럽게 나오는

얘기지만 아니 그니까 그냥 그런 쪽에

그냥 도가었다 그걸 중심으로 운영을

되게 잘한다

뭔가 그 예전 하나생명

훈련법을 겪은게 도움이 됐나 뭔가

그런게 있나 그냥 그쪽이 좀 도가 튼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아 그냥

어떻게 해서 어떻게 눕고 어떻게 이제

버텨 가지고 어떻게 캐리하고 약간

그런 그런 거 아니 근데 이거는 근데

단순히 이렇게 얘기하기도 좀 어려워

내가 방금 얘기했지만 지금 젠지가 더

약해진 건 아니잖아 애초에 그러니까

이게 참 모르겠다 그냥 어차피 많이

경기한 것도 아니고 앞으로도 지켜봐야

되고 그리고 젠지가

젠지는 여러분 그건 있어 젠지가

솔직히 저도 젠지가 고벨류 좋아한다고

생각해 이건 팩트야 그 젠지가 무난히

갔을 때 어떤 고벨류 쪽 픽을

선호한다고 기본적으로 생각하거든 난

이거는 데이터상으로 실제 게임상으로

팩트라고 봐 근데 그렇다고 해서지가

어 그냥 누래 이렇게 하지 않았 또

생각보다 뭔말인지 알죠 아 그냥고

일어날래 이렇게 또 안

해지도 기본적으로 그니까 젠지가

잘하는 건

뭐냐면 나 한 숨 잘게 한 숨 잘게

하고 이러고 신운 뜨다가 갑자기 막

때리는 거야 그걸 젠지가 잘해 눕는

척하고 자는 척하다 막 때리는 거

이걸 잘하는 거야 젠지가 이게 그래서

뭔가

고벨류 중간에 때릴 때도 많고

잘버티고 일어설 때도 빠를 때도 되게

많아 생각보다 그니까 이런 쪽에 좀

약간도 같은 거 같은 하여튼 좀

그런게 있어요 아 근데 젠 기가

여기서 나오면 이게 3번이랑 섞

이잖아 이게 얘기가 갑자기 얘기가

짬뽕이 되는데 제가 원에 대해서 하고

싶었던 말은 그거 진짜 그냥 너무

맛있게 픽 한다가 난 제일

인상적이었고 아니 상대 입장에서 이건

어떻게 해야 되나 정말 개겠다 어

솔직히 하나생명 안일했던 거 인정

근데 아무리 안일했다 치더라도 이거

이렇게까지 때려도 되는 건가 너무하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아니 잘 치는 팀이 있나

그러니까 나는 전 세계에서 제일 잘

치는 거 같아 그니까 진짜 때리는

공격력이 기준으로 봤을 때 원보다 잘

때리는 팀 없는 거 같아

그냥 제일 잘 때려 제일 잘 때리고

제일 잘 굴리고 그냥 제일 메이킹

잘하고 뭐 이런 쪽은 티원이 그냥

최고인 거 같아 그래서 뭐 아까 KT

얘기했다면 하나 생명 조금 더

얘기하자면 확실히 우리가 지난주에

하나생명 얘기할 때 그런

얘기했잖아 하나 생명이 뭔가 음

덩치는 커졌는데 좀 뻣뻣한 거 같다

좀 지켜봐야 된다 이런 얘기 했잖아

어 일단 원전 보면서 다시 그게

느껴지긴 했어 뭔가 덩치는 확실히

커졌을 커졌을 텐데 여전히 뻣뻣하다

일단 몸무게는는 거 같은데 여전히

뻣뻣하다

약간음 뭔가 이거를 좀 유연하게

그리고 밴픽 적으로도 좀 더 좀 더

뭔가 해야 되지 않나 하여튼 그런

느낌 야 근데 또이 얘기하다 보면 그

생각 들더라 1세트 이제 보면서

느꼈던게 와 이게 밸류가 막이 생각도

들더라고 만골드 차인데 안 밀려 와

이게 밸류가 이게 밸류

조합인가 만골드 차인데

막 또

반대로 이게 원인가 이제 다른

팀이었으면 그쯤 되면

막 때리다가 결국 밸류한진 당하는 아

안 되네 결국 밸류가 이러면서 이제

쓰러져야 되는데 유통기한 다 됐다

이러면서 쓰러져야 되는데 또 끝까지

때려 가지고 케오

시키더라고요 네를 부담없이 뽑을 수

있는게 진짜 장점인듯 아이 얘기가

그래서 제가 중계 중에 얘기했는데요

저는 좀 더 확실히 그걸 느끼긴 했어

이건 모든 팀들

포함인데 진짜

용기가 필요한 거 같아 용기 뭐 이걸

미움받을 용기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용기 배짱 깡 오늘 모네 봐봐

모네 모건이 요네 꺼네 거라고 누가

예상해 막말로 그리고 그렇게 자할

거라고 누가 예상해데 네는 좋은 픽이

그든 이론상 거의 최강의 픽이 그든

그니까 이런 거를 좀 진짜 그냥 좀

꺼내 주도 알아야 되는 거 같아 특히

하이콘 팀 일수로

눈치 보고 아 어차피 그거 안 되겠지

아 어차피 소화 안 되겠지 또 너무

이러는 것도 또 안 좋은 거 같아

확실히 어 그냥 좀 자신감 있게 그

배장 용기 봐봐 오늘도 그리고 그

drx 아칼리 뽑는 거 봐봐 난

그것도 일종의 용기라고 생각하거든

그런 거 어 세태 봐봐 아칼리 솔직히

그 조합에 오늘 아칼리 그 조합의

아칼리 뽑기 개빡 세거든 근데 뽑아서

보여주잖아 또까 그런 거 그런 것도

용기야

이런게 중요한 거 같아 이런게 그냥

관성적으로 무난하게 막 이런 거는

결국에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해

결국에 그 알을 깨지 못해 약간 그런

걸 저는 좀 뭔가 보면서 느꼈어 나도

충격받았어 막말로 모건이 요네로 막

그렇게 캐리하는 거 보면서 나도 진짜

놀랐어 막말로 요네는 잘하면 카운터도

없습니다 좀 힘들다 뭐 이런 매치업이

있긴 하지

근데 그것도 그냥

할만해 요네는 거의 잘하면 거의

무적이야 원래 아이 메타가 좀 아

얘기가 좀 섞이는데 원과 하나 생명에

대해서 혹시 추가적으로 궁금한 거

있으신 분 저도 오늘 혼자서 하다

보니까 좀 더 중구난방인데 어떻게

보면 이린 저리 혼자서 그냥 아무

소리나 막 하니까 나를 제어할 사람이

없으니까과 하나생명 추가질문 받고

넘어갈게요 코르키 오리아나 구도가

원래 그렇게 심한가요

차이 심하던데 아 그거는 그걸 봐야지

그 원래 코르키 때 오리아나을 많이

하거든데 실제로 많이 힘들어 코르키가

근데 여기서

포인트

원이 5대 7게임 사기 쳤잖아 뭔

말이냐면 파이크가 너무 빨리 풀렸어

발이 그리고 레도 그냥 하루 종 상대

괴롭히고 풀리고 탑도 미주권 텀도 있

상태 아니니까 이건 애초에 정상적인

게임이 아니었어 그냥 그러니까 원래도

오리아나가 코르키 상대로 잘하고

있었는데 힘을 더하고 더하고 더하고

서로 이제 어 선순환이 되는 거지

원래 롤이랑 게임이 선순환이 되거든

미드가 이겨주면 정글이 편해지고

정글이 이겨주면 미드가 편해지고 뭐

이런 것처럼 예를 들어 바텀이 이기면

미드가 편해지고 미드가 이기면 바텀이

편해지고 다 이어지는 거야 다 근데

티원이 간단하게 그냥 다

이겼어 그러니까 다 선순환이 되는

거지 그 과정 속에서 코르키는 죽을

마이고 그 죽을 마신 거지 죽을맛

요즘 파이크가 나올 만한 메 타냐고

아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끝나고

저도 좀 이제 사람들끼리 얘기도 하고

막 그랬거든 이제 중계 중에 나왔지만

사실 파이크가

여러분 라인전이 굳이 따지면 세다고

보긴 어렵거든요 물론 구도에 따라 좀

다르지 이거는 근데 파이크가

자체적으로 라인전에서 세다이

보다는 변수를 만들고 또 스킬 샷이나

이제 구도에 따라 되게 이제 그게 좀

복잡해지는 건데 고점이 높고 이런

상황인데 일단 바루스를 뽑은 것도

좋았고 바루스가 워낙 좀 깡패다

보니까 서포터 픽이 자유로워지는 것도

있는데 우리가 핵심 했던 핵심적인

얘기는 끝나고 폰이랑 막 그런 얘기

나왔는데 약간

캐리아 미친 것처럼 막 달려드는

장면이 한 번씩 화면에 잡혔 아아

막 막 이러면서 앞으로 막 달려드는

장면 있죠 막 앞전면 막 쓰고 막막

계속 막 이러면서 막 막 개 막

들이대고 그런게 포인트다 그런 거 몇

번 하면 상대가 쫄아가지고 못 나온다

아 그니까 진짜 이런게 진짜 포인트

그니까 바텀 유저 또 관계자 중에

바텀 유저 많잖아 그 친구들도 이런

얘기 많이 하더라고 그게 바텀 유저

입장에서 막 그런 식으로 해버리면

이제 못 나간다고 쫄아서 그러니까

이제 파이크가 풀리는 거

그때부터 막 돌아다니고 계속 어 막

그렇게 되는 거죠 예 아 이러면서

진짜 막 팔 부들부들 떠 이잖아

파이크 막 이러면서 계속 달려들고 아

근데 이게 그니까 하나지면 픽 자체가

근데 좀 너무 메이킹도 그렇고 이게

좀 애매하긴 했어 너무 챔프들이

따지고 보 치원이 고점이 오늘 터진

거냐고요 딱히 고점이 터졌다

보다는 원래 이런 플레이를 되게

잘합니다 자주하고 근데 이거지 왜 더

터진 것처럼 보이냐 아니 하나생명

무슨 대건 노린다면 이거 이렇게

터지는 거 맞나요 하실 수 있잖아

원은 원대로 너무 잘했는데 하나

생명이 나는 아 이랬다는 거지 좀 더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내

생각에 그냥 너무 단순하게 픽이나

플랜을 짜온 느낌 그냥 그냥 그런

느낌도 좀 있었어요 근데 나는 제가

지난주에 얘기할 때 사람들 했던 기

중에 중강 봤던 얘기가 그거 있거든

왜 3대 이제 예를 들어 강이라고

했을 때 대권 놀이는 뭐 젠지 T1

뭐 하나생명 있다고 했을 때 대권

주자 예를 들어 진짜 하나 생명이

근데 가장 지지율이 낮은 느낌이랄까

약간 이런 느낌이 좀 있는 거지

확실히 지금도 하나 생명이 그래도

나는 티나 DK 다 새 확률은 지금도

전 좀 더 높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그래서이 3강의 충분히 대권의 나름

가능성 자체는 있다고 생각은 하거든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근데 확실히이

중에 지지율은 가장 낮은 건

맞아 삼국지로 따지면 삼국지로 따지면

오나라 하시는데데 제가 또 바로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굳이 따지면 제일

약한 건

총나가는 거지 오나라가 제일 약하진

않았습니다 새나라 주

은은 그냥 빠가 많았죠

빠가데 이게 확실히 그 뭐야 다음 주

매치 보면요 다음 주가 이제 어

보면은 저 매치 있잖아 디케대

하나생명 매치 있죠 난이 매치가

당장은 원래 1위하면 안 되는 거지만

그럼에도 당장 우리 또 이런 거 하기

좋아하잖아

과연 2강 3중에 있지 그래도 3강

뭐뭐 2중에 있지 뭐 예를 들어 이쪽

서부권을 나눌 때 이거 나누는 기준이

되는 매치가 되지 않을까 한화생명과

전을 보면 전 이게 좀 더 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어차피 당장 먹기는 거 아니야

길게 보면 아무도 모르는 거고 1이

1하는 맛 아닙니까 우지르 하는 맛

아닙니까 다음주

빅매치가 진짜 DK 하나 생명이 제일

재밌긴 할 거 같아요 저는 결국

서부권 매치가 좀 재밌긴 해서 뭐

업셋 나오는 것도 의미 있겠지만

넘어가겠습니다 이제 3번으로 가면

젠지 얘기 DK 얘기 하면서 이제

넘어가면 될 거

같아 근데 젠지 얘기를 아까 좀

했네요 하다 보니까 그래서 넘어가면

근데 또 젠지 얘기 왜 왜 또 젠지는

안

하냐 젠지 분량에서 이제 울 수가

있는데 이게 웃긴게 내 친구 중에

실제로 젠지 팬이 있어 내 친구 중에

친한 친구 중에 젠지 그 이제

응원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나한테 그 얘기 한다니까 너왜 찍어

해서 왜 우리 젠지 얘기할 때만 젠지

얘기는 별로 안 해주냐 막이 얘기 막

해 실제로 나한테 여튼간에 젠지 같은

경우는 결국 DK 얘기랑 연결해서

하면 좋을 거 같은데 저 매치가

그니까 젠지 디케가 진짜 쫄깃 했죠

저도 이제 되게 재밌게 봤어 예가

해볼 만했던 건 팩트입니다 어케가

진짜 어 이거 폼이 막 심상치 않고

좀 매서워 가지고 어 이거 뭔가

매서운데 해볼만 했는데 막 이런 생각

드는데 그까 젠지가 좀 그게

있더라고이 팀도 역시나 그 저력이

있다는게 보인게이 세트가 어 아 그

집중력이 나는 되게 보기 좋았어이

세트를 그 따라잡는 과정 그리고이

세트가 이제 기인이 막 찾구 그거잖아

아트록스 찾구

그거

막 그런 것들이 어 아 진짜 그

집중력이

대단하더라고요

아 뭐 약간 이제 제가 정말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제가

이제 이제 따로 볼 때 채팅창을 같이

이제 보면서 본단 말이야 아 킹겜 뭐

포지션이 좀 아쉽다라는 뭐 왜 끊냐

뭐 이런 얘기가 있잖아 까놓고

얘기해서 그런 장면이 나왔고 실 로

근데 그거를 킹겐 탓하면 안 돼 나는

진짜 난 보면서 좀 나도 그런 거

채팅 보면서 좀

답답했는데 그게 최선이 그든 어 그게

잘하는 거거든 킹겐이 근데 그거를

그래서 뭘 칭찬해야 되냐면 그걸

집요하게 찾은 기인을 칭찬해야 돼

그걸 집요하게 견제하는 젠지를

칭찬해야 되고 핑계는 그게 진짜

무서운 플레이거스 플레이가

그리고 정면에서 붙으면 못이기는게

맞거든 그게 상황이 이게

포인트를 어디다 두냐에 따라서 그래서

되게 달라지는 건데 내 막 그런

생각하실 수 있어요 채팅창 왜

보십니까 경기 따로 보실

때 그런 쪽에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야지 제가 해설할 때 설명을 더

잘해 줄 수가 있잖아요 드립도

드립이지만 제가 최대한 저도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어피 하는건 하여튼

그래서 그거 뭐 중계진도 그런 거

설명 많이 했잖아 아마 그죠인 기인의

칭찬을 많이 했고 실제로 그 진짜

찾아주는게 그게 대박인 거거든 그걸

계속 찾고 계속 그걸 의식하는게 그게

중요하다 아 나 경기 되게 재밌게

봤어 그래서 서로 간의 그 주고받는

과정이 근데 여기서는 난 그건 거

같아 그니까 젠지 같은 경우는 나는

아쉬운게 막 있다 젠지가 지금 당장

뭐가 막 되게 아쉽다 이렇게

얘기하기에는 좀 가라고 생각해요 그건

좀 어가 같고 젠지는 역시 예상했던

대로 젠지 어 진짜 잘하고 저력 있고

뒷심 있고 원래 최강 팀은 그 강

팀들은 강팀이라고 해서 다이기는게

아닙니다 특히 세트 패배는 많이 내줘

생각보다데 결국 매치를 잘 안

내주는게 강 팀이지 어 그래서 그냥

그런 부분이 전형적으로 잘 드러났다고

생각하고 어 합은 이제 더 맞춰 갈

거고

앞으로 그래서 좀 더 지켜봐야 될 거

같고 아 이렇게 얘기하니까 또 별로

너무 말을 적게 하 근데 그냥 젠지

자체가 체급이 워낙 좋아서 볼 때마다

느끼는게 아 체급이 너무 세잖아 기본

체급 자체가 특히 상체 쪽 체급이 어

이거는 뭐 워낙 괴력이 가지고

어지간하면 그냥 그빨로

이긴다 세다 그리고 캐니언 같은

경우도 점점 더 합이 맞아 떨어지는

과정에서 아마 본인의 강점도 더

드러날 거라고 생각하고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근데 이제 자연스럽게 DK

연결해

봐도 DK 특히 1세트 게임이 장난

아니었잖아요 여러분 그 사일러스 진짜

미친 캐리나 막 이런 것들 그니까

그런게 근데 참 중요한 거 같아

그니까 뭔

말이냐면 강팀대 강팀 일수록

혹은 사실 이거는 상대적 약팀

입장에서도

똑같아 뭔

말이냐면 제가 그런 얘기한 적 있죠

상대적

약팀이 길게 갈 생각을 하는

거보다는 좀 더 주도권을 잡으면서

굴리려고 하는게 승률이 높다 이런

얘기한 적 있는 걸로 기억하는데 중계

때도 그런 얘기 많이

하고 그 거기에서 가장 원래

이상적인게 1렙 설계가 잘 되면 가장

베스트죠 이거는 그리고 강 팀대 강

팀에서도 너무 좋아 이게 서로 간의

설계가 워낙 타이트하고 특히

바텀이 바텀이 좀 그게 심해 바텀

쪽에서 약간 뭐가 빠지면 안 되는

밴픽이 나올 때가 있어 약간 오림

바텀 조합이 나올 때가 생각보다

많아요 바텀이 그게 제일 심해 근데

그럴 때 바텀에서 1렙때 한번 쑥

틀어주면 그때부터 맛이가 이미 한 반

이상 맛이

빠져 젠지가 원전에서 그걸 잘했죠

그래서 실제 원 바텀이 그걸 연이어서

1렙 사고가 나면서 그 힘이 못

받았던게 T1 스노우볼이 막혔던

핵심이 됐거든 어 그니까 이게 디케가

난 그래서 1세트 그걸 되게 잘했다고

봐 그런 것들 그런 변수를 만들면서

시작하고이 점한 상태에서 잘

굴리면서도 그러면서 막 쇼메이커가

미쳐 날뛰고 막 이러니까 어 그때

경기력이 또 진짜 좋더라고 그러면서

나는 DK 경기 보다 보면 그 막

여전히 DK 대한 평가가 좀 꽤나

화제가 됐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그니까

뭔 말이냐면 DK 지금 당장 성적은

결국 뭐 지금도 여전히 서부권 테지는

거 아니냐 막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고 뭐 결과는 비슷한 거 아니냐 막

이렇지만 맥락이 다르다 결이 다르다

그니까 작년에 그리고 기존에 디케가

그 졌을 때 패턴과 지금은 다르다

지금 디케가 그리고 이건 확실히 좀

더 긍정적이다 막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잖아요 저도 동의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도

그건데 그니까 기존 디케이는 예전

디케의 약간

절망편 라인전은 세 라인전 특히 바텀

위주로

세고 그 과정에서 따로따로 하이

해가지고

굴려 라인전 단계에서 기본적으로 되게

좋은 모습이 많이 나와 그래서 솔랭을

해 그 상태에서 그래서

그게 그냥 먹히는 팀이면 이기고 강팀

상대로는 결국 못 이기지 왜 솔랭을

하니까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서로간에

시너지가 안 난다는

거야 뭐 정글 서간의 시너지 뭐 어디

간의 시너지 어떤 메이인 운영적인

어이없다 는 거죠 맥락이 그냥 터트려

놨어 게임을 근데

그냥음음 하오 어 하다가 어느 순간

역전당해 있어 이게 솔랭이 그든

원래 근데 그런 패턴이 많았어 기존

디케이는 그래서 무난히 가면진다 바론

치면진다 아 왜 바론 치면 지겠어

솔랭이 솔랭에서 제일 많이 역전

당하는 요소가 발언 아닙니까 선수

신에서도 프로 신에서도 발언 치다

역전 나오는데 솔랭은 오 죽해

솔랭은 진짜 바론 잘못건드리면 바로

역전 당하거든 서로 소통이 안 되니까

서로 그냥 소통도 안 되고 견적을 못

자니까 설계를 안 하니까 제대로 근데

그 DK 그런 걸 많이 했었어요

아이러니하게도 앞서가는 게임은

많았고 하여튼 이게 참 그래서 되게

재밌는 팀이었는데 어떤 의미로 근데

지금 디케는 저는 일단 다른 건

모르겠지만 설계와 맥락이 있어 이제는

게임에 운영이 있고 합이 좀 맞아 아

그거는 확실히 발전한 거 같아요 어

그래서 좀 느낌이 다르다

거죠 뭔가 합이 좀 맞아 설계가 있어

설계가 그 맥락이 있다는 거죠 맥

이게 결이 있어야 돼 흐름이 그게 팀

게임을 하는 느낌이 있어야 돼 그

과정에서 운영을 하고 어떤 식에

설계를 하고 그러면서 루시드가 어깨가

되게 무거웠는데 전임자의 진자리

채워야 되니까 굉장히

과감하면서도 제 역할을 잘해 주고

있고 이런 느낌이 나오니까 어 DK

뭔가 지금 2승 패지만 뭔가 서부권

팀 상대로 결국에는 뭐 지긴 했지만

어 그래도 기대된다 뭔가 좀 발전했다

약간 이런 느낌인

거지 이렇게 보는 거죠 저도 동의를

하고 근데 그거 알아요 이런 얘기가

근데음 좋게 이어지기 위해서는 어쨌든

이기긴 해야 됩니다 어쨌든 서부권 팀

상대로 이기긴 해야 돼요 뭔 말인지

알지 결국에 서부팀 상대로 다져 예를

들어 그러면 결은 다르든 뭐든 또서

또 서북권 팀 상대로 다 졌다 이러면

이게 또 이상하잖아 그러면 또 뭔

말인지 알죠 그니까 이게 참 뭐 지금

당장은 나는 긍정적으로 볼 여지가

있는 건데 예

꺾이기 전에 루시드도 어차피

신인이 이런 선수들이 쩔을 받고 같이

발전하기 위해선 승리가 또 중요하다

이거죠 다음 주 매치가 디케가 그래서

중요하죠 광동 프리스 하나생명 전

이게 하나 생명한테 중요하고도

중요하고 근데 정글이 코럽 신인인데

다 이겨라 하는 것도 말 안 다

이라라고 나는라는 사람은 해 나도

스토브리그 끝나고

케이한테 그런 평가 내린 적도 한

번도 없고 그냥 서부 서부권 팀

상대로 좀 주고 받고 해라 이런 걸

바라지

보통 다이 라를 바라는 팬분들은 난

거의 없다고 봐 좀 봐야 될 거

같아요 경기를 조금만 더 어차피 뭐

아직 초반인 건 맞아

가지고 지금 할 수 있는 얘긴 아까

얘기한대로

뭔가이 스토리가 생겼다 어 이게 나는

긍정적인 요소다 이렇게 보고 있어요

세트 플레이가 나온다는게 어 그래서

이렇게 하면은 일단 젠지 DK 관련

뭐 추가 질문 있나요 받고 넘어가면

될 거 같아이 정도면 젠지 바텀라인전

어떻게

보시고요음 지금까지 기준으로 보면

그런 건 있지 엄청다고 말할 아니죠

굳이

따지면 근데 캐리력은 있고 확실히

그리고 리엔지 만들어내는 변수가

확실히 있고 어 페이즈 그까 다들

아시다시피 캐리력이 있잖아 일단

그러니까 막 스노우볼을 팍팍 굴리는

바텀 스타일과 최적화가 돼 있지 않죠

근데 리엔지 애초에 발이 풀리면 그것

또한 뭐 다른 의미의 캐리 그니까

스노우볼이 하여튼 뭐 아직 막 평가에

확실히 내리기가 단정짓기가 어렵네

젠지가 순히 낮게 책정하는 전문가들이

많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맞아 난 젠지 낮게 보는

전문가 한 명도 못 봤는데 무조건

최소 업그레이드라고

평가가 전문가들 평가 다 그랬는데

최소 업그레이드 뭐 하여튼

모르겠어요 우승 예측을 어디어디 많이

했잖아요 아니 우승 예측은 그냥

막말로 그냥 찍는 거잖아 우승예측

같은

진지해지면 그런게 더 없어질 걸

앞으로도 지금도 안 그래도 계속 뭐

없어지고 있는데 우승예측 말 그대로

그냥 찍는 거 아니야 노는 거고

그냥 그런 거 가지고 하나하나 물고

늘어지고 이러면 진짜 좀 답도 없어

근데 막말로 아무도 안 하지 그런 거

이제 어 그까 재미로 보려고 하는

거예 재미로 근데 그 정도는 있지

플레이오프 예측 뭐 이런 거는 재미로

안 하지 그런 거는 꽤나 나름의 근거

갖고 하지 어 뭔 말인지

알죠 막말로 우승 예층 누가 우승을

누가 했지 어떻게 알아

솔직히 근데 플레이오프를 어디가

들어가 있지 보이지 어느 정도 뭐

지금 여섯 개 팀이 정배야 하시는데

어 이거는 이제 저희가 그니까 제가

뭐 찍어 할 때마다

얘기했지만 여섯 번째 자리는

전문가들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뭐 광동에 들어간 사람도

있고 농심에 들어간 사람도 있고

피어에 들어간 사람도 있고 다섯 개

팀은 고정이지 다섯 개 팀은 고정이고

보통 한 자리 가지고 싸우니까 예

이거는 뭐 사람마다 좀

달라 뭐 이쯤하고 그러면 잡담 미

q&a 이제 마무리하면서 넘어가면 뭐

그런 거 질문하시는 분 있잖아 뭐

트리스타나 뭐 카운터 뭐예요 뭐 요즘

뭐 구도가 어때요 뭐 아지르가 진짜

아지르가 구인가요 뭐 이런 거

있잖아 이게 약간 그런 거 같아 이게

근데 또 패치가 바뀌면 또 달라지고

계속해서 변수가 많은데 저 현재

기준으로 얘기할게요 현재 기준 약간

이게 무슨

느낌이냐면 지금 아지르가 승률이 좀

안 나오는 이유 중에 아지르가 다재

다능한 건 맞거든요 그래서 사랑을

받는 것도 맞고

근데 약간 그 라인전 라인전 말

그대로

사이드 이쪽에 강한 챔프들 좀

전반적으로 아지르가 고생을 하고

있어요 약간 이런게 좀 얽히 뭐

트리스타나

요네 뭐 그냥 뭐가 나오든 르블랑 뭐

오리아나 코르키 뭐가 나오든 아니면

뭐 류까지 포함해서 이게 이렇게

얘기하는게 맞겠다

아지르는 다할 수 있어 근데 그만

육각형이 작아진 느낌 딱 이렇게

얘기하면 난 그게

맞겠다 다재

다능한 그 육각형이

작아 그래서 얘한텐 뭐가 밀리고

얘한테 뭐가 밀리고 얘한테 뭐가

밀리고 뭐 얘한테 뭐가 밀리고 약간

이런게 많아요 약간 그런게 좀 많은

느낌 그러다 보니까 그런 과정에서 좀

이제 계속해서 애매해지고 어

힘들어지고 그런 성향인 거 같아요

근데 또 웃긴게 뭔줄 알아 그렇다고

아지르가 구린가요는 답변에

대해서네

구려요 이건

아닌듯 뭔 말인지 알죠 아 그냥 완전

먼저 뽑을

정도의 우선 순위까지

아니지만 그래도 또 구리지 않아

보면은 그냥 여전히 다재다능하고 그냥

상황에 따라 그냥 할만 하고 뭐

연패도 끊었고 실제로 지금

어 약간 그런 거죠 서로 픽들이

물리고 물리고 약간 이런게 있어

가지고 애쉬 서포 뭐 승률 되게 낫지

않나요 하시는데 뭐 바로스 애쉬 뭐

그런 것도 다 똑같 똑같은 얘기야

그니까 뭐 픽들 얘기하다 보면 어떻게

보면 맥락은

비슷한데 어 그 이유를 살펴보면 돼요

코인이 적은 픽들이 있어 이즈카르마

같은 것도 그렇고 이런 픽들을

실수라면 못 이겨 그리고 무조건 해야

되는 미션들이 있어 이거를 수행을

계속 해야 돼요 이걸 하면 좋은

픽이기는 픽이 이걸 못 하면 그냥

넘어지는 곳 뭐 그런 거죠 예 아

그니까 통계를 막 너무 신경 쓸

필요는

없죠 그게 막 팀마다 선수마다 다르고

뭐 다 패치에 따라 다르고 제각각인데

그리고 막 이런 거 질문 시간하다

보면 정말 비슷한 질문이 많이

나오거든 지난 찍어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유충이 어떻고 뭐가

어떻고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건 대부분

비슷하셔서

찍어 계속해서 잘 봐주시면 전 롤에

대해서 어지간한 건 궁금증이 다

해소될 거라고 전 자신 하거든요 항상

좋아요 좋아해 여러분의 댓글 구독

이런 것들은 힘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하여튼 이게 그 뭐

나중에 이제 패치 버전이 바뀌게 되면

또 그때를 지켜 봐야겠지만 어쨌든

지금 기준으로 봤을 때 어느 정도

티어 정리가 또 되고 있잖아요이

물리고 물리는 과정이 되게 재밌는 거

같아 코르키가 진짜 사기처럼 보이긴

하지만 코르키 또 완전 무상이나

무적은 당연히 아니라서 라인정

껄끄러워하는 들이 있고 그게 또 서로

물리고 막 막 이런 것들이 겹쳐지고

그래 가지고 원래 선수들은 다

찾습니다

방법을 주도권이 좋아요 밸류가 좋아요

막 이런 질문도 항상

많잖아요 제가 할 수 있는 정답에

가까운 말은 그냥 상황에 따라

다르답니다 근데 보통의 경우는

주도권이 좋죠이 정도 그리고 주도권과

밸류는 각각이 아니야 원래 네 어떤

픽이 나왔을 때 그 픽이 주도권도

있으면서 밸류도 있을 수도 있는

거예요 그 정도가 다 있어 눈에 안

보이는 수치

같은게 쫙 있거든요 진짜 그니까 이게

그 그걸 어떻게 측정하 터가 능력이야

사실 따지고 보면 그 상성과 그 구도

그리고이 전체적인 시너지 그글을 통한

주도권 밸류 이런 것들을 다 맞물려서

분석하는게 능력이에요 이렇게 보시면

돼요 그러면 그렇게 생각하실

거야 어려운데요 그건 원래

어려워요 저도 어렵습니다 저도 그래서

맨날 끊임없이 공부해도 저도

어려워요 롤은 원래 개 같은

게임이에요 계속 공부해도 계속

어렵습니다 맨날 공부 다 해놔도 또

바뀌고 또 바뀌고 그 내가 책정해

놓은 값들이 다 있잖아 이거를 계속

수정해서 계속 평가해야 돼 수정 수정

수정 수정 패치 때마다 그니까 눈에

안 보인다 뿐이지 그걸 다 책정을 해

놓거든요

이해하시면 안 된다는 거지 이게

핵심인데 말로 다 보면 어려요 원래

그냥 모르겠죠 그 해설 따라오시면

됩니다 그럼 대부분의 경우

해설들이 최대한 쉽게 쉽게 설명을

잘해 주거든 내 생각에 그냥 해설들

따라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그래도

최대한 다 노력하니까 다들 해설자들

어 그 정도 또 얘기해 드릴 수

있겠네요 이거는 제가려고 하는 얘기는

아니에요 왜 뭐가 안 나오나요 왜

프는 맨날 나오는 것만 나오나요

그리고 뭐 왜 뭐는 어나요 누군가 또

얘기했죠 왜 업이 안 나오나요 뭐가

됐든 막 뭐가 됐든 이런 식의

질문들은 결이 다 똑같아요 이런 결이

있거든 결 결론이

뭐냐면 다 안 보시는

분들네 사실 LCK 그리고 해외대회

그리고 뭐 이런 것들 가지 챙겨보시는

분들 은 대부분의 경우 이런 거에

공감할 수가

없어요 업도 나오고 챔프도 뭐가

나오고 뭐뭐가 뭐또 나오고 다

그렇습니다 근데 이제 보통 이런

질문하시는 분들은 한 한두 경기 보고

이제 보통 이런 얘기를 하죠 내가 본

한두 경기에서 비슷한 챔프가 나와

그러면 왜 챔프가 똑같은 것만

나오나요 뭐 이런

거 그리고 원래 업은 잘 안 나옵니다

근데 광동이 KT 잡은 거 예를 들어

그런 정도의 업체만 나와도 그건

대박인 거야

이미

이해하시죠 잘 안 나오기 때문에 거의

안 나오기 때문에 원래

없애시고 맞아요 이게 기준을 또

어떻게 보냐에 따라서 다른 거라서

물론 제가 이거를 좀 냉정히

말씀드릴게요 왜 뭐 그럼 그런 식의

진짜 구도가 잡히나요 왜 서부가

잡히고 왜 업셋 뭐 어쩌고저쩌고 그건

되게 단순한 얘기입니다 그건 과금의

차이예요

여러분이 모바일 게임을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핵과금 러입니다

핵과금러가 소과금러 중과금 로보다

약할 확률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대부분 핵과금러가 세죠

그게

순리적 스포츠도

비슷할뿐입니다 약간 그런 느낌 작년

하나의 과금 실패는 어떻게

보시나요 아슬아슬 했지 엄밀이 따지면

실패인 건 맞는데 턱걸이에 못 미친

거니까 제 아슬아슬 했던 거죠 뭐

아쉬운 거지 어 그건 아쉽겠지 하화

생명 입장에서 아니 그니까 왜 이게

어쩔 수가 없어 근데 롤드컵 자리가

한정돼 있으니까 그까 아주 단순하게

말할게요 딱 이렇게 갈랐 예를 들어

지금 순위대로 과금 러는 다섯 명이고

롤드컵

자리는네 자리야 아주 쉽게 얘기해서

극단적으로 이미 한 팀은 못가 과금러

중에 이렇게 볼 수도 있는 거야

이미 어쩔 수가 없어요 한 팀은

무조건 못가 그냥 어 그리고 더

현실적으로 얘기해서 중과금러 소과금

러는 어지간하면 못 가지 근데 만약에

누군가가 그걸 뚫고가 그럼 그때 또

난리가 나겠죠 뭐 그거는 그거대로 또

스토리가 되는 거고 예 아 또

연결되는

얘기죠 새삼 그리핀 다원이

대단합니다 그때와 지금은 시대가

다릅니다 리그 시스템이 달라요 애초에

지금 시스템은 그리핀 담원 같은 팀이

탄생을 할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초에

그때랑은 아예 시스템이 달라서 어

그때와 지금을 연결해서 말하는 건

말이 안 맞아 그거는 독립된 새로운

팀이었던 거고 지금과 LCK 수준

차이가 정말

많이납니다 옛날 챌린저스 코리아

시절이 아니야 아 근데 저는 그런

생각은 했어요 좀 되게 딴

얘긴데음

진짜로 내가 요즘 그 제가 참 여러

번 얘기했지만 그 이종에 쩔 이론

있잖아요 스탯 이론이라고 볼 수도

있고 어떤 신입이 이겨서 경험치를

먹고 레벨업을 하고 스탯을 잘 찍고

쩔을 받고이 과정이 되게 중요하다고

얘기하잖아 참 진짜 인생 모르는 거야

그니까 아무도 이거를 그래서 모르는

거지 급 포텐을 가진 선수

중에 레벨업을 못해서 없어진 선수가

얼마나 많겠어 세상이 우리가

모르는 이렇게 생각하면 참

인생 인생 참 운이 중요하다 갑자기

이런 생각도

들고 운이 그래서 중요한 거

운이

중요해 내가 급 포텐이 있어도

레벨업을 못 하면 스탯을 못 찍으면

그냥 그 아래에서 그냥 멈춰 있는

거잖아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혼자서 그래서 좀 두서

없이 이런저런 얘기했는데요 좀 내용

분량도 좀 뭐 막 막 왔다 갔다 하고

그랬던 거 같은데 다음에 다음 주에

좀 더 또 가능하면 모자랐던 부분 더

얘기하면서 진행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오늘 찍어 이것으로 마치고요 좀 짧게

했는데 짧게 한 두시간 했네 아

그렇게 짧지도

않네 오늘 찍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여러분도 항상 좋은 주말 좋은 행복한

하루 보내시면서 다음에 만나요

안녕 제가 개벌레 전

[음악]

개벌레

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