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ALK] '나의 해방일지' 김지원과 손석구가 바라본 염미정, 구씨

JTBC JTALK
21 Apr 202205:49

Summary

TLDR音楽と共に登場した出演者たちが自己紹介をし、役柄や撮影エピソードについて語ります。김주현は自分のキャラクターの違いや撮影中の心境を述べ、특석고は役作りの過程や監督との関係について話します。이정희というキャラクターが持つ内面的な変化や、他の登場人物との関係性についても詳しく説明され、キャスト間の化学反応や撮影の舞台裏が垣間見えます。さらに、日常生活や個人的な感想も交えながら、視聴者に向けて作品への期待感を高める内容となっています。

Takeaways

  • 🎬 김주현은 연미정 역을 맡았다.
  • 🎭 석고는 구실 역을 연기했다.
  • 🙏 박혜경 작가에게 글을 받아 감사함을 느꼈다.
  • 📽️ 김주현은 조선명탐정 감독과 함께 작업한 경험이 있다.
  • 🧑‍🤝‍🧑 김주현은 함께 일하는 배우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 🎭 이번 역할은 김주현에게 이전 캐릭터와 많이 달랐다.
  • 😎 구실 캐릭터는 밝고 유머러스한 성격이다.
  • 💔 이정희는 사랑과 관계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 인물이다.
  • 🏞️ 촬영은 주로 서울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연천에서 진행되었다.
  • 🏠 구실은 사회에서의 모습과 개인적인 모습이 많이 다르다.
  • 🧑‍🤝‍🧑 이정희와 구실의 관계는 점점 깊어지는 과정을 담고 있다.
  • 🌏 김주현은 현재 필리핀에서 촬영 중이다.
  • 🌞 더위에서 해방되고 싶어한다.
  • 📺 매주 토요일 10시 반에 방영될 예정이다.

Q & A

  • キム・ジュヒョンはどの役を演じていますか?

    -キム・ジュヒョンは、연미정(ヨン・ミジョン)役を演じています。

  • 좀 석고(ジョム・ソクコ)はどの役を演じていますか?

    -좀 석고(ジョム・ソクコ)は구실(グシル)役を演じています。

  • キム・ジュヒョンはどのようにしてこの役を得ましたか?

    -キム・ジュヒョンは박혜경(パク・ヘギョン)作家からこの役をもらい、監督からの提案もあって役を得ました。

  • キム・ジュヒョンは以前にどの映画で監督と一緒に仕事をしましたか?

    -キム・ジュヒョンは以前に映画『조선명탐정(朝鮮名探偵)』で監督と一緒に仕事をしました。

  • 이번 캐릭터와 キム・ジュヒョン自身の違いについてどう述べていますか?

    -이번 캐릭터はキム・ジュヒョン自身とは異なり、もっと明るくユーモアのある人物であると述べています。

  • キム・ジュヒョンは촬영現場での経験についてどう述べていますか?

    -キム・ジュヒョンは촬영現場でキャラクターに没入し、구실と 함께いるときがもっと도自然な感じがすると述べています。

  • 이정희라는 인물의특徴は何ですか?

    -이정희は、すべての関係において勇気と誠実さを持っているわけではなく、もっと多くの悩みや問いがある人物です。

  • 이정희의성장についてのキム・ジュヒョン의意見は何ですか?

    -이정희は구실との関係を通じて、より真実な関係を築くように変化したとキム・ジュヒョンは述べています。

  • キム・ジュヒョンは구실의キャラクターについてどう思っていますか?

    -キム・ジュヒョンは구실のキャラクターが明るく、ユーモアも多く、少年のようであると感じています。

  • キム・ジュヒョンがフィリピンでの経験についてどう述べていますか?

    -キム・ジュヒョンはフィリピンでの暑さに苦しみながらも、その暑さから解放されたいと述べています。

  • キム・ジュヒョンは今後の計画についてどう述べていますか?

    -キム・ジュヒョンは海外に行きたいと述べており、特に現時点では旅行が難しいため、旅行に行きたいという希望を持っています。

  • この作品の放送時間とチャンネルは何ですか?

    -この作品は毎週土曜日の夜10時半にJTBCで放送されます。

Out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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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소개 및 감독님과의 협력

김주현은 이번에 '나의 방이 지'에서 연미정 역을 맡았다고 소개하며, 자신이 이 작품에서 연기한 구실이라는 인물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박혜경 작가님의 글을 받아서 이번 작품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힌다. 김주현은 또한 예전 영화 '조선명탐정'에서 함께 일한 감독님이 이번 작품에서 제안해주셨다고 언급하며, 이번 작품에서 캐릭터와의 차이를 느꼈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캐릭터를 어둡고 밝게 표현하면서, 캐릭터와의 차이점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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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에서의 생활과 여행의 소망

김주현은 현재 필리핀에서 생활 중이며, 그곳의 더위에서 해방되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그는 최근에 해외 여행을 가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며, 특히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욕구를 표현한다. 그는 '나의 방이 지'가 JTBC에서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는 것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관심과 지지에 감사한다고 전한다.

Mindmap

Keywords

💡배우

배우는 영상 속에서 연기를 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연미정 역할을 맡은 김주현과 구실 역할을 맡은 좀 석고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감독과 함께 작업하면서 느낀 점과 역할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있습니다.

💡감독

감독은 영화나 드라마의 제작 과정을 총괄하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감독님은 배우 김주현과 좀 석고를 캐스팅하여 그들의 연기를 지도하며, 그들과의 협업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연기

연기는 배우가 맡은 역할을 표현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김주현과 좀 석고는 각각 연미정과 구실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그들의 캐릭터 해석과 연기 경험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캐릭터는 작품 속에서 배우가 맡은 역할을 의미합니다. 김주현은 연미정이라는 캐릭터를, 좀 석고는 구실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이 캐릭터들이 서로 다른 성격과 배경을 가지고 있음을 설명합니다.

💡관계

관계는 두 캐릭터 간의 상호작용을 의미합니다. 연미정과 구실의 관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하며, 서로의 성격과 배경에 따른 변화와 성장을 보여줍니다.

💡변화

변화는 캐릭터가 겪는 심리적, 감정적 변화를 의미합니다. 연미정은 구실과의 만남을 통해 점점 더 진솔한 관계를 형성하고, 자신의 방식에 변화를 겪게 됩니다.

💡현실적

현실적은 이야기의 전개나 캐릭터의 행동이 실제 생활과 비슷함을 의미합니다. 연미정과 구실의 관계 발전은 매우 현실적으로 그려지며, 그들이 겪는 문제나 관계의 변화가 실제 생활과 유사하다고 설명합니다.

💡솔직함

솔직함은 캐릭터가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연미정은 처음에는 솔직하지 않지만, 구실과의 관계를 통해 점점 솔직해지며 진솔한 관계를 만들어 갑니다.

💡촬영

촬영은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카메라로 장면을 기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배우들은 서울에서 2시간 차를 타고 연천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그 과정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있습니다.

💡공통점

공통점은 두 캐릭터 사이에 공통으로 존재하는 특성을 의미합니다. 연미정과 구실은 사람에 대한 피로감을 느끼며, 이러한 공통점을 바탕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게 됩니다.

Highlights

김주현은 '나의 방이 지'에서 연미정 역을 맡았다고 소개한다.

조석고는 '나의 방이 지'에서 구실 역을 맡았다고 밝힌다.

박혜경 작가님의 글을 받아 연기할 수 있게 된 김주현은 감독님과의 이전 협업에 감사한다.

조석고는 예전 영화 '조선명탐정'에서 김주현과 함께한 경험을 언급한다.

김주현은 이번 작품에서 캐릭터와의 차이를 느꼈다고 한다.

조석고는 캐릭터의 어둠과 밝음의 균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힌다.

이정희 캐릭터는 사랑과 용기, 솔직함이 있는 인물이 아니라고 김주현은 설명한다.

조석고는 캐릭터의 변화를 통해 진솔한 관계를 형성한다고 이야기한다.

김주현은 캐릭터의 행복과 불행에 대한 묘사를 공감한다고 한다.

조석고는 촬영 현장에서의 경험과 감독의 조율에 대해 언급한다.

김주현은 캐릭터의 관계 발전과 관점 변화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조석고는 캐릭터의 현실적인 측면과 관계 변화를 관찰한다고 밝힌다.

김주현은 캐릭터의 인간적인 측면과 공통점을 강조한다.

조석고는 캐릭터의 선택과 독립적인 삶에 대해 생각한다고 이야기한다.

김주현은 해외에서의 경험과 더위에서의 해방을 언급한다.

조석고는 여행과 관련된 이야기를 공유한다.

드라마 '나의 방이 지'의 방송 일정과 시청자들에게의 메시지를 전한다.

Transcri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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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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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의 방이 지에서 연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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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을 맡은 김주현 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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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구실을 연기한 좀 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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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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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무조건 같이 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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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하고 건 농림 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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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작가님 이어 나한테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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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셨다고 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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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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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선에 저는 제 감독님이 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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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영화를 조선명탐정 이란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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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했었구요 그래서 감독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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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제안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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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을 받았는데 대부분도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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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써서 또 함께하는 이 배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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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같이 해보고 싶었던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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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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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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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영상 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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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제일 저랑 캐릭터가 많이 달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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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같아요 이번에 했던 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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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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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짝 잘 받고 좀 어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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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밝은 사람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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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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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실 비슷하지 는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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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요 저는 되게 많이 다른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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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그러니까 차량에 딱 들어가면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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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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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첫 촬영할 때부터 저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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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실을 만난 것 같은 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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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었는데 커 타고나면 달라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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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아요 예 확실히 꾸시고 도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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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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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도 만 후 좀 더 소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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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도 많이 치고 좀 그런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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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라는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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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든 관계에서 사랑의 용기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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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그런 사람은 아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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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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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좀더 고민도 많이 하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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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는 것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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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것 같은데 9 c 라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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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서 그런 미정의 방식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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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생겼던 것 같고 좀 더 진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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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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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나가는것 같아요 수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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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또 시간이 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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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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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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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행복 의사에 죄를 줄여서 다가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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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을 막으려고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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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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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조금 좀 공감 하는 얘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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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없어요 4 4 만나면 처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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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루 그걸 많이 하는 편이고 음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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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서 이끌어 내려는 향했고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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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차타고 연천 을 가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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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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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 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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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한마디도 안하고 집에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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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같은 4시간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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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하는데 어떻게 한마디가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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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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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많이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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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근데 그게 생각보다 그렇게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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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 되지 않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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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 주변에 직장인 친구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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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사회 선거에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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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으로서 갖춰야 된 최소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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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를 잘 지키는 친구 이구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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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사회의 끝나고 혼자 가 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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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그냥 본인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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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아요 근데 그게 너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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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으로 가지만 않도록 감독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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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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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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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만들어 나갔던 것 같아요 진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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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은 삼포 에 있을 때 4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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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거 같고 조금 더 진짜 의미 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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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 랑 함께 있을 때 의장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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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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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과의 관계 발전 이게 결국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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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데 관점 보인 들어왔고 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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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캐릭터가 자꾸 이에 마음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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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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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깨지지 않는 돌 동의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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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조금씩 그런게 열린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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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에요 그런데 저는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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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막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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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을 깊기 시작한 이야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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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 두 사람이 이제 서로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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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나 굴 내에서 앞으로 점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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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면서 가까워졌다 가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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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졌다 가 그렇게 관계의 변화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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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좀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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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 칠검 같은게 아니었을까 도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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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했어야 했는데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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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랑 사실 쉽게 섞이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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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변을 맨 더 줘 주변인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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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데 그 외에도 미정이는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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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담그고 있긴 하거든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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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씨는 거기서 아예 발 다 빼고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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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를 선택한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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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닮은 사람이다 라고 느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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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요 아마 두 사람이 갖는 제일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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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이 사람에 대한 난 피곤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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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해요 구원을 하 인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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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손을 뻗는 사람이 가장 많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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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을 수 있는 거라고 생각 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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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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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수도 있고 어쨌든 확실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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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질감을 1 봤을 거 라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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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거 같아요 요즘 제 해외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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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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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하는데 진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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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듣고 그래서 따는 그 더위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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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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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 을 근데 오빠 해외 나서 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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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다 고 했을 때 조금 부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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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사실 지금 잊은 시국에 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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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가지고 모아 지가 어려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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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행이나 이런거를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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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 바이 lg 의 jtbc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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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10시 반에 여러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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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건데요 4 빠른 시청과 관심 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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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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