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NEWS] 오밤중의 '장갑차 부대'... 윤석열 계엄령 준비하나? / 또 터져나오는 유동규 폭탄발언, 대장동 재판 변수되나 / 천덕꾸러기 돼 버린 이낙연 신당

장용진TV
28 Jan 2024108:50

Summary

The video is abnormal, and we are working hard to fix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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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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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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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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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The study found a significant increase in sales after implementing the new marketing strategy.

Dr. Smith developed an innovative technique to improve disease detection using machine learning algorithms.

The research presents a novel framework for understanding consumer behavior and psychology.

The authors provide important insight into gender differences in career advancement in the tech industry.

This is the first study to examine the long-term impact of the new policy on graduation rates.

The survey results revealed a strong correlation between income level and health outcomes.

Dr. Davis makes a persuasive argument for increased investment in clean energy technologies.

The team discovered a groundbreaking new material with applications across many industries.

This paper thoroughly analyzes the root causes of financial crises over the past century.

The study found that children's language skills improve dramatically with early reading intervention.

Professor Wilson contributed an insightful critique of traditional economic models.

The authors provide compelling evidence against the commonly held theory.

This fascinating book examines the role of art and literature in driving social change.

Dr. Ahmad's research lays the foundation for the development of more effective cancer therapies.

The study results could have important implications for public policy regarding education.

Transcri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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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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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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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보자 모진 이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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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친데 어떤 유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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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에도 흔들림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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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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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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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흔들리는

play02:21

play02:23

뿌리가 야은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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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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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 깊이 박힌 정 바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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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세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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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리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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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 구하지 않고 시련 속에

play02:50

자신을

play02:51

깨우쳐 가면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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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운 해방 세상 추축 돌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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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처럼 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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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play03:28

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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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흔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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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우리가 야은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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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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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깊이 박힌 저 바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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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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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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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리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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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 부하지 않고 시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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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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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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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해방 세상 추축 놀리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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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처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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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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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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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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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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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진 TV 사랑해 주시는 민주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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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밤중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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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일요일 순서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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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겠습니다네 어 그래서 요즘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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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게이 주말을 지날 때가 되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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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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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일들이 쌓이다 보니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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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나 싶기도 하고요 또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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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에 또 이제 피로가 쌓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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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좀 해보게 됩니다 하지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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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한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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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졌어 지내기가 한층 수월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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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나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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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밤중의 뉴스 오늘은요 어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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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던 몇가지 사건들을 좀 종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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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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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 예고드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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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대로이 최근 있었던이 수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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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 어 기동 소식 좀 전해드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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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수방사 장갑차 기동 어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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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던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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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글쎄요 우리나라 같은이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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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의 기억이 많이 남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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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는이 서울 시내의 전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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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것을 극도로 꺼려하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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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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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가이 시내에 들어오는 경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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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한 며칠 전쯤에 예고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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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훈련 때문에 전차가 시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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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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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다라고 알려주고 진행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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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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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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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사전 예고 없이 훈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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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되면서 여러 가지 논란을 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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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죠 저는 이것이 단순한 논란이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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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있다라는 생각 때문에 오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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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 좀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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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습니다 자 제가 본격적인 본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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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고요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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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함께 해주신 여러 시청자분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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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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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겠습니다 마리아 님 오셨고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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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님 피피 님 오셨습니다 쪼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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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대 엠뉴 님 어 건니 싸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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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님 오셨고요 어 마리아 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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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다녀 오셨다고요 지금 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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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들이 우리나라 걱정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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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만 그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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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군요이 제 주변에도 이렇게 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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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 분들이 가끔 있는데이 그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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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국 걱정을 많이 해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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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늘 따라오는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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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처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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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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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데 사실 저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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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스럽습니다 다만 브라질과 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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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있다면 우리는 시민들이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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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다 브라질보다 더 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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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 얘기를 하면서 그래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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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처럼 되지 않을 거야라고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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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말씀을 드리고는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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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사법부의 적폐 검찰과 법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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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는 사실이 브라질과 비교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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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처지지 않을 정도라 어 이래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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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고 또 걱정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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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세계에서 걱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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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시는만큼음 또 우리 시민들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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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가 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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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숙 님 오셨고요 벤데타 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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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셨습니다 개엄 용이요 감히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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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라고 하셨는데 어 저도 사실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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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전까지만 해도 감히 개령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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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친히 쿠데타 아아 이게 있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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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가라고 했는데 요즘 돌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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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락서니를 보면 그럴 수도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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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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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개령 준비 이 사태이 사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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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보면은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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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이 군사 쿠데타의 가능성 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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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의 가능성은 남아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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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쿠데타 정부를 전복하는 쿠데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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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겠지만 친위 쿠데타는 가능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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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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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신원식 같은 자가 국방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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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다면 능히 그러고도 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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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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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을 했다가는 엄청난 시민들의 저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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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히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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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그 또를리는 과를 을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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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됩니다 여왕님 오셨고요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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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님 그다음에 산드레 님 김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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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님 사필귀정 멋쟁이님 오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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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님 하마님 권성민 님 금님 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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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셨습니다 먹여주는 수님 오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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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님 김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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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님 너구리님 오셨습니다 호로 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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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오셨고요 호수공원 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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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레 님 어 그리고 베리 님 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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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오셨습니다 아 김선화 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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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셨고요 레모나 님 오셨네요 청부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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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님 잼 파랑이 님 고추 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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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이 님 오셨습니다 별 해는 놈 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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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셨고요 예 모두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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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 님도 오셨네요 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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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밤중에 뉴스 어 벌써 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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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셨습니다 2,000명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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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들어와 주셨네요 예 꽃사슴 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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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셨고요 로라 아빠님 어 박현진 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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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셨네요 보헤미아 님도 오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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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자 그러면 제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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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주제 하나씩 일단 소개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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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겠습니다 먼저 제가 준비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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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째 주제는요 서두에 잠시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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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렸던 거 같이 오밤 중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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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통과한 장갑차 부대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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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혹시이 다른 어떤 무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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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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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지금 슬슬 나오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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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이 장갑차 이동 장면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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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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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했습니다 이거 누가 봐도 개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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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라고 밖에 저는 해석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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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습니다 국방부에서는 이것이 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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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쟁지도 본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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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하기 위한 훈련이라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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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대기 했습니다만 예 제가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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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에 타당성이 없어 보여요 이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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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라는 이동한 시간대 이동한 차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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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이런 것들을 살펴보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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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가 있다 정말 훈련의 의도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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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아니라 다른 의도가 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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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생각해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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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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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이야기를 첫번 주제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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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까 합니다 윤성의 개령 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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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이 오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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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했던이 장갑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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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개업에 대한 준비이자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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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민들의 저항에 대한 은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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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 시위 협박이 아니겠느냐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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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습니다 촛불 시민들이 점점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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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이 강해지고 윤성열 정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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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인 여론이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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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니까 민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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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서 을 동원한 협박을 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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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라는 생각마저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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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밖에 볼 수 없는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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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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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죠 몇 년 전에 있었던 기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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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 문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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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본다면 이번이 이동한 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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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는 단순히 단순히 어떤 훈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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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상의 어떤 의미를 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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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개까지 설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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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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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더라도 들은 시민들을 위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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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할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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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했구요 어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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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의이 재판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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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재명 대표의 재판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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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열렸고요 다음 주에 또 두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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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릴 예정입니다 아 다음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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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도 지금 재판이 예정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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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총 세 차례 열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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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화수금 이렇게 열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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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것 같아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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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에 진행되는이 재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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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가만히 살펴보면은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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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교회 입이 문제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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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습니다 지난번에도이 유동규 입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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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결과를 좌우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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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말씀을 드렸습니다 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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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장의 경우도 군데군데 터져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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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교회 돌출 발언이라는 앞뒤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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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그리고 앞뒤가 안 맞을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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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 소리를 지르는 이런 모습이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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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라도 진술의 신빙성을 크게 해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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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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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음 위증 사건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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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면서이 제가 볼 때는 재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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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조병구 부장 반사가 약간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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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적용하지 않느냐라는 생각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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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요 감히 내 법정에서 위증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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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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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더라고요 그러면서이 유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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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에 앞뒤가 전혀 맞지 않을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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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심지어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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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도이 본인 스스로 번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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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까지도 다 신뢰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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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으로 만들어 버렸죠 참 안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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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이 아닐 수가 없는데 여하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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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에 대해서 지금 다시 이재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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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에서 다시 한번 고이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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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합니다 이번 사건의 경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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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판의 경우에는 앞서서 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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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장 사건 때와는 다르게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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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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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한다면 유동의 발언이이 재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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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배를 가늠하는 중요한 변수가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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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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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 열리는 그니까 다음 주 화요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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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열리는 재판에서도 유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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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나와서 증언을 합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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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날 재판은 이재명 대표 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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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신문을 할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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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부터는이 정진상 실장 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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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신문에 들어갈 겁니다 어 법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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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대한 반대 신문 이층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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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대해서 모두 여섯 차례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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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미 검찰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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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 신문은 끝났어요 검찰측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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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꽤 오랫동안 장시간에 걸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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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이 됐습니다 유동규 아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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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한 사례도 있었고요 또 갑자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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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통사고 때문에 중단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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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도 있었습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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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어 이재명 대표 측의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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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생각보다 너무 짧아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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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되고 있죠 세 차례밖에 안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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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정진상 실장 쪽도 세 차례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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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된다고 해요 이재명 대표측은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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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더 달라고 요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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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만 법원에서 지금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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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이고 있지 않습니다 뭐 계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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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거리가 되는게 재판을 질질 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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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 이런 소리가 나오니까 재판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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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긴장을 하고 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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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재명 대표의이 대장동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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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같은 경우에는 언제 끝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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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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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입니다이 관련 자료가 2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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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에 이러거든요 관련 자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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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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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였다이 양승태 사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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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는 5년이 걸렸습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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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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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이 대장동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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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는이 서류 그니까 증거 자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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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량은 20만 페이지로 양승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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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 적긴 하지만 증인이 몇 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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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얼마나 걸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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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요 5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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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알 수 없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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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입니다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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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하고 재판부가 계속해서 뭐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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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운운하는 소리를 듣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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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든가 좀 빨리 끝내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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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같아요 자 어떻게 보자면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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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도 변수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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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데 한편 는 검찰이이 유동의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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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을 어떻게든 빨리 마무리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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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는이 증인신문 반대신문을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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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려고 하는게 아닌가 그래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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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신문이 반대신문의 횟수를 줄이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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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를 갖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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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봅니다 그만큼 유동의이 돌출 발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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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발언들이 재판의 향배를 가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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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기 때문이 아닌가라는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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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밤중에 뉴스 제가 준비한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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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요 또다시 져나오는 유동규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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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대장동 재판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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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답니다 세 번째 주제는요 이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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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얘기입니다 제가 웬만하면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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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신당 얘기를 안 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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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미 천덕꾸러기가 되 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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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발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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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졌습니다 오늘 뭐 창당 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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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발기 대회인지 뭔지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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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 언론의 보도를 거의 못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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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 같았으면 이낙연이 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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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라는 것만으로 엄청난 기사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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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을 건데 이제는 어느새 언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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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으로부터 저만치 뒤로 물러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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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습니다 지금 이런 바 신당 창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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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서는 이준석이 거의 압도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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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모든 뉴스를 흡수해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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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글쎄 천덕꾸러기 신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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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라고 그렇게 봐도 과언이 아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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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습니다 어 상황이 이렇게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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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에는 어떻게든간에 이준석을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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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 지려고 합니다 이준석에게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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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자신들의 이슈를 만들려고 하는

play18:37

거죠 제 3지대 신당 어쩌고 하면서

play18:39

이중성과 합당 얘기를 계속 꺼냅니다

play18:42

이준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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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대요 뭐 향후 욕까지 변수가 전혀

play18:47

없는게 아니기 때문에 합당이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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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될 것이다 그 합당 가능성 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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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는 제가 말을 못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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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로 봤을 때 합당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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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낮은 거는 누가 도 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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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잖아요 근데 이준석은 아 이낙연은

play19:01

계속해서 이준석과 합당 얘기를 띄어

play19:05

올리면서 자신의 자신을 떠나간 언론의

play19:08

관심을 어떻게든 다시 붙잡아 오려고

play19:11

안 가림을 쓰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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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럴수록 이낙연은 초라해지고

play19:16

있는 거죠 자 그래서 제가 준비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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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째 주제는 이준석에게 핀잔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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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꾸러기가 돼버린 이낙연 신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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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 사실 이석이 거의 대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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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게 핀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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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였죠 어 약간 정치도의상 맞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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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을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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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냐라고 거의 대놓고 디스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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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이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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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을 쫓아다니면서 구차하게 구를

play19:50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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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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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당 대표도 했고 우리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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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정당 대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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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고 또 한 때는 대통령 후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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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었고 그랬던 사람이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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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까지 했던 사람이 어 이른바

play20:10

마이너스 3선 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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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삼중이라는 이석한 저렇게 쩔쩔매고

play20:16

어 이성한테 질질 끌려다니는 모습을

play20:19

보인다는게 한편 서글프기도 합니다

play20:21

그렇게 해서라도 먹고 살려고 하는

play20:23

모습에서 근한 마음도 드네요 자 마지

play20:27

제 석에게 핀자 먹다 천덕꾸러기가 된

play20:30

이학연 신당입니다 자 오늘 저는

play20:32

이렇게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play20:34

여러분들하고 말씀을 나눠 보려고

play20:38

합니다 현재이 함께하고 계신 동시

play20:42

시청자 수는 4,200여 분 정도

play20:44

됩니다 아 푸른시 님 오셨고요 와이

play20:48

님 오셨습니다 샤방샤방 님 승승장구

play20:51

님도

play20:52

오셨네요 y 님께서는 지금 현재 이거

play20:55

자체가 쇼가 아니겠느냐고 걱정도 좀

play20:57

하세요 나중에 이러다가 어 이른바

play21:00

합당 쇼를 하는게 아니냐라는

play21:03

걱정 그래서 뭐 전혀 가능성은 전혀

play21:06

가능성이 없다라고 제가 말을 못

play21:08

하겠습니다이 정치라는게 항상 변수가

play21:11

있기 마련이고요 정말 생각하지도

play21:14

못했던 곳에서 변수가 작동되서 희한한

play21:17

결과를 낳기 때문인데 하지만

play21:19

현재로서는 가능성 그렇게 커 보이지

play21:21

않습니다 왜

play21:25

이준석은음지가 대장이 되기를 원해요

play21:27

그리고가 현재 대장이 되고 있죠

play21:29

그리고

play21:31

집단에는지가 앞서서 대장 노릇을

play21:33

하면은 어 지금 국힘당가 있는 젊은층

play21:37

표는 특히 젊은 층 남성의 표는

play21:40

자신이 다 가져올 수

play21:41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 같아요 굳이

play21:44

이낙연 아고 같이 해봤자 도움이 안

play21:47

될 것 같다

play21:49

특히 이낙연 테 주도권을 뺏기거나

play21:52

이한테 이런저런 어 간섭을 당하게

play21:56

되면 안하느니만 못하지 않느냐 뭐

play21:59

이런 판단을 이미 하고 있는 거

play22:00

같아요 그러니까 계속 하는 얘기가

play22:03

이학연이가 문재인과 뭐가 다른 거야

play22:06

자 그리고 어떤 그 개혁의 어떤 그

play22:12

그걸 한번 그 어 뭐라 그죠이 개혁의

play22:14

어떤 그 미래상을 좀 설명해 봐라

play22:17

이렇게 어 요구를 하기도 하는

play22:20

거죠

play22:22

자 여하튼 어뭐 지금 현대 상태로는

play22:26

그렇습니다 제가 볼 땐 그래요 뭐

play22:27

이석 든이든 우리로서는 별로 관심을

play22:30

가질 대상은 못됩니다

play22:32

어 지들끼리 저러다가 주지 않는 것이

play22:35

제일 좋고요

play22:36

한편으로는 우 우리가

play22:39

이석한 특히 TK이 PK 영남권에서

play22:43

표를 좀 분산시켜 주면 좋겠다 이게

play22:45

우리한테는 더 바랄게 없는 뭐 그런게

play22:47

아닌가는 생각이 드네요 예 뭐 그렇게

play22:49

해주기를

play22:51

바랍니다

play22:56

자 님 정말 불쌍한 낙지 신당이라고

play23:00

하셨고요 개나리 님께서는 못난 썩은

play23:03

낙지이라고

play23:05

하셨습니다 아 싱그런 선을 님 개음

play23:08

령 얘기는이 3 4개월 전부터 댓글

play23:11

올리셨다고 예 저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play23:13

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아 구체적인

play23:16

어떤 양상이 드러나는게 아니라서 제가

play23:19

어떻게 말씀을 못 드 맞다라고 말씀을

play23:22

못 드리겠다고 특히이 3 4개월

play23:24

전까지만 해도 여러분 아시겠습니다만

play23:28

국방부 장관이 탄핵을 당하는 뭐 그런

play23:29

상황이었아요 그래서 과연음 하는 뭐

play23:32

그런 생각을 좀 할 수밖에 없었죠 예

play23:37

자 아무튼 오늘 이런 주제들을 가지고

play23:39

여러분들하고 말씀 나눠 보도록

play23:42

하겠습니다 아 그러면 제가 준비한 첫

play23:45

번째 주제부터 진행해

play23:51

[음악]

play23:56

보겠습니다

play23:58

[음악]

play24:03

네 오밤중에 뉴스 함께하고 계십니다

play24:06

댕댕이 님 후원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play24:09

권영복 권영복 님께서는 지금 병 이평

play24:12

얘기도 하시고 계시네요이 병립형 이냐

play24:16

또는 연동 형이냐 어느게 맞냐 지금

play24:19

가지고 지금 이런저런 논란이 있고

play24:21

있습니다 근데 제가 보기에는요 어

play24:26

지금 당장 저는 그 논쟁에 끼어들지

play24:29

않으려고 합니다 좀 지켜봐도 될 거

play24:31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여러 가지

play24:33

의견들 주시고 계신데요 일단 뭐

play24:35

다양한 의견들은 일단이 부분에 대해서

play24:38

제가 또 확인합니다 다만

play24:41

지나치게이

play24:45

[음악]

play24:53

연동형이란 못 한다라고 하셨고요

play24:56

이진화 님께서는 개업용 이유는 결국

play25:00

김건희를 지키기 위한 것이다

play25:03

예라고 해 주셨네요 자 그 얘기 일단

play25:07

시작을 해 볼게요

play25:09

어 오밤중의 장갑차 부대 윤성열 어

play25:14

개업용 준비입니다 제가 준비한 첫

play25:18

번째

play25:20

주제예요 아시겠습니다만 지난 25일

play25:23

새벽에 예 수방사에서 출발한 그

play25:28

장갑차 12대가 서울시내 한복판을

play25:32

통과했습니다

play25:34

아 사전 예고가 없었기 때문에이

play25:38

장갑차를 보는 시민들은 깜짝

play25:40

놀랐습니다 전쟁이 난게 아니냐 혹시

play25:43

쿠데타가 났나 이런저런 얘기들이

play25:46

많았어요 자 그러자 다음날

play25:49

아침에 이것이 전쟁 지도부 방호를

play25:53

위한 훈련이었다 그런 소식이

play25:56

전해집니다

play25:58

자 전쟁 지도부 방호 그러니까 용산에

play26:04

있는 국방부와 대통령 시를 방어하기

play26:07

위한 훈련이었다 뭐 이런 얘기

play26:10

들리겠죠

play26:12

play26:14

그런데이 소식을 전해들은 많은 분들이

play26:17

고개를 갸우뚱 합니다 군의 해명이

play26:22

정부의 국방부의 해명이 아무리 봐도

play26:25

석연치 않았기 때문이에요 대한민국

play26:28

남자들은 사실 전부다가 어 군대를

play26:31

갖다 온 사람들이라면 사실상 다 군사

play26:34

전문가들 아닙니까 뭐 군사

play26:36

전문가들이라고 하기 뭐 하겠습니다만

play26:39

어 군사 전문가의 못지않은 지식을

play26:42

갖고 있습니다 전 세계 우리나라만큼

play26:44

군사 전문가가 많은데도 없을 거예요

play26:47

웬만큼 군사 관련 지식을 쌓지

play26:50

않고서는 어디

play26:52

가서 명함도 내밀기

play26:56

힘듭니다 어 그리고 군사 전문가가

play26:59

아닌 일반인이라고 하더라도 보통에

play27:01

일단 한분 군대를 갔다 오신 분이면

play27:04

자기 부대와 관련된 얘기는 너무나도

play27:06

예 어 줄줄줄줄 해낼 수 늘어놓을 수

play27:10

있습니다 저녁 한지 10년 20년이

play27:14

지나도 몸에 베어 있는 그리고

play27:17

머릿속에이 거의 무의식 속에 콕 박혀

play27:20

있는 그런 지식들 잊혀지지가 않는

play27:22

거죠 자 그런 우리 국민들의 눈에

play27:26

보기에 이 단순히 전쟁을

play27:30

대비한 전쟁 대비를 위한음 훈련의

play27:34

훈련이었다이 국방부의 해명은 석연치가

play27:37

않았습니다 이건 훈련의 일환이었다

play27:40

전쟁지도 본부 방어를 위한 훈련이었다

play27:43

글쎄 저로서는 딱히 이해가 안 됩니다

play27:46

아니 쟤들 지금 뭐 다른 꿍꿍이가

play27:49

있는게 아니냐라는 의심을 할 수밖에

play27:52

없었어요 오히려 해명이 더 이상했던

play27:56

거죠 자 지난 25일 새벽입니다

play28:00

수방사 소속의 장갑차 12대가 도심을

play28:04

도심에 나타났습니다 어 잘

play28:08

아시다시피이 12대의 수방사 장갑

play28:11

차들은

play28:13

[음악]

play28:14

어 남태령 그러니까 수방사가 있는

play28:17

남태령

play28:19

출발해서 동작 대교를 거쳐서 용산을

play28:22

거쳐서 서울역까지 이동을

play28:26

합니다 어 그러니까

play28:29

수방사에서 용산을 거쳐서 서울역까지

play28:32

갔다는 것은 일단 자신들의이 작전

play28:36

구역이 서울 중심부 있다라고 봐도

play28:39

과은 아닌 거죠 서울역까지 갔대요

play28:41

서울역까지 어유 저로서는 되게 놀라운

play28:45

상황이었습니다 자 어 서울 시내를

play28:49

이렇게 장갑차 12대가 통과하는

play28:52

모습은 대단히

play28:54

이례적이었다 보니까 본 사람이

play28:56

많았습니다

play28:58

여기저기 CCTV 포착이 많이 됐죠

play29:01

난리가났습니다 전쟁난 거니 아니면 뭐

play29:04

후대 탈라도

play29:05

났나 자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이 개령

play29:11

선포하려는 거 아니야라는 그런

play29:13

의구심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play29:15

몇몇 언론들에서는 개령 개령 선포 뭐

play29:19

이렇게 하는 그런 의구심을 제기한

play29:22

언론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보니까 얼마

play29:24

뒤에 뭐 말이 조금 수정되기도

play29:26

했더라고 요

play29:28

여튼 지난 25일 날 있었던이 장갑차

play29:32

이동은 상당히 충격을 줬습니다

play29:35

12대의 장갑차는 1개 중대 규모인

play29:40

거죠음 1개 중대가 이동을 한 겁니다

play29:43

장갑차

play29:45

어 수방사가 상시 가용할 수 있는

play29:48

기갑 전력이 좀 있긴 합니다만 글쎄이

play29:51

장갑차

play29:53

대면 글쎄 꽤 많은

play29:56

분량이었습니다

play29:58

자 어 이런저런 논란거리가 생기니까

play30:02

갑자기 국방부는 다음날 오전에

play30:05

브리핑을 하죠 이것은 단순한 훈련의

play30:08

일환이었다고 합니다 근데 아무리 봐도

play30:11

이게

play30:12

훈련인지 아닌지 제가 좀 구분이 안

play30:14

돼요

play30:15

보시다시피이 한강 다리를 지나고 서울

play30:18

시내를 통과하는 이런 모습 보면서 야

play30:20

이게 단순히 훈련이라고 볼 수

play30:23

있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play30:25

없었습니다 국방 발표 아 이거는 단순

play30:28

훈련이야 이건 단순 훈련이고

play30:31

어 수도서울 전쟁지도 본부 방호를

play30:36

위한 것이었어라고 하는 이런 발표가

play30:39

있었지만이

play30:41

발표에에 그냥 보통 그냥 수긍하기

play30:45

쉽지는 않아

play30:47

보입니다 자 지금 보여 드리고 있는이

play30:50

보도는 국방일보 보도입니다 그까 가장

play30:52

군내 공식적인 발표인 거죠 공식

play30:55

발표는 서울 전쟁 지도부 방호를

play30:59

위해서 수방사에서 출동한 장갑차가

play31:03

서울역까지 갔다 뭐 이런 내용이었어요

play31:06

자 그런데 저는이 얘기를 보면서 야

play31:09

이거 이상한데 전쟁지도 본부 방호

play31:12

상식적으로 이해 안 가는데 차륜형

play31:15

장갑차를 동원해서 전쟁지도 본부 보호

play31:18

자 그리고 용산의 전쟁지도 본부가

play31:21

있다고 예 자 용산에는 국방부도

play31:24

있고요 어 합참 서울 본부도 있고요

play31:27

어 미군도 있죠 그다음에 한미연합사

play31:31

지금 뭐 일부 기능이 지금 용산에

play31:33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윤성열이 대통령

play31:37

실도 여기

play31:39

있죠 자 그런데 저는 용산으로

play31:44

전쟁지도 본부를 지키러 갔다는이 말

play31:47

자체에서 이거는 거짓말이다 어 군부대

play31:50

군의 국방부의 발표는 거짓말이다

play31:53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

play31:56

왜 전쟁지도 본부라고 그랬죠 그럼

play31:59

전쟁이 났다라는

play32:00

뜻이죠 그런데 우리나라이 작전 계획상

play32:05

개전 증후가 포착되면 그니까 데프콘

play32:09

2 이상이 되면은 합참 국방부는 모두

play32:13

남태령 이동하게 되 있습니다 대통령

play32:16

실도 마찬가지예요 남태령 이동합니다

play32:19

남태령이 바로 B1 벙커 국방부에

play32:23

있는 벙커가 B2

play32:26

벙커고지 수방사 있는 벙커가 B1

play32:29

벙커입니다 전투 서열은 수방사가

play32:32

앞선다는 거죠 그래서 데프콘 3까지는

play32:37

용산에 B1 B2 벙커에 있지만

play32:42

예여 데프콘 2만 되면은 바로 남태령

play32:46

이동하게 돼 있습니다 자동이에요 자동

play32:48

이거는 어 제가 국방부에서 근무를 좀

play32:51

해 봤기 때문에 이런 내용은 뭐

play32:55

너무나도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play32:57

즉 전쟁 징후 개전 징후가 포착이

play33:01

되면은 곧바로 용산에 있는 모든 전쟁

play33:05

지도부는 남태령 수방서 옮겨갑니다

play33:07

정부 기간에 대부분 한강 이북에 있는

play33:11

또 서울 시내에 있는 정부기관들은

play33:13

전부 다 과천으로 넘어가게 돼 있어요

play33:16

과천고 어 뭐 과천 주변에는 또이

play33:19

여러 가지 군부대를 또 집결에

play33:21

있잖아요 과천으로 가게 돼 있고요 또

play33:24

전쟁지도 기능은 수방사 하게 돼

play33:28

있습니다 따라서 용산의 전쟁지도

play33:30

본부가 있을 수가 없는 거죠 개전

play33:34

상황이면 따라서 용산에 있는 전쟁지도

play33:37

본부를 방호하기 위해서 같다라는 거는

play33:41

말이 안 되는 겁니다

play33:46

사실상 또

play33:48

있습니다 자 이날 사용이 됐던

play33:52

장갑차는 이름바 차륜형 장갑차입니다

play33:55

k80 8 차륜형 장갑차라고 하죠이

play34:00

장갑차입니다이 장비의 모습입니다

play34:03

보시다시피

play34:05

장갑차 일뿐 특별한 화력을 보유하지

play34:09

않았습니다 제가 알기로는이 기관포

play34:12

정도가 중기관총 정도가 들어갑니다

play34:16

그밖에 다른 뭐 포 같은 거는 없어요

play34:20

최근에 개량된 일부 버전에서는 어

play34:25

9mm 포가 이 장착이 된다라는 그런

play34:29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현재 수방사

play34:31

배치된 거는 포가 없이 기관 총만 중

play34:34

기관 총만 가지고 있는 그니까 무장이

play34:38

그렇게 심각하지 않은 어 아주 빈약한

play34:41

무장을 가진 그런 장갑차입니다 이런

play34:44

빈약한 무장을 가진 장갑차를 이동을

play34:47

하면서 전쟁지도 본부를 전쟁지도

play34:51

본부를 방어하기 위해서 이런 경량 어

play34:54

경무장 장갑차를 동원했다고

play34:57

말이 안

play34:58

되죠 중 전쟁지도 본부를 지키기

play35:02

위해서 그 훈련

play35:05

차원에서이 기갑 전력을 이동했다면

play35:08

탱크가

play35:11

움직여야죠 탱크가 안 움직였지

play35:13

않습니까 근데 우리나라가 이게 문제가

play35:16

뭐냐면 한강다리가 어 그 튼튼하지

play35:20

않습니다 어 전차가 보통 50이

play35:23

넘는데이 50이 넘는 전차 을 견딜

play35:27

수 있는 어 그런 다리가 몇 개

play35:31

없어요 그래서 웬만하면은 전차가

play35:34

강북으로 올라오지는 않습니다 어 다리

play35:38

때문에 교량 교량의이 설계 구조

play35:41

때문에 안 올라와요 자 여러 가지

play35:45

측면에서 볼 때 그 지금 그 개전

play35:50

상황에서 개전이 임박한 상황에서

play35:52

전쟁지도 분부를 남태령 옮긴 이유가

play35:54

다 있는 거죠 기갑 전력을 서울시내

play35:57

수도권에 제대로 어 전개를 하기

play35:59

어렵고 일단 전개를 했다가도 필요시

play36:02

언제든지 후퇴하거나 철수할 수 있어야

play36:04

되는데 철수가 어 좀 용이하지 않기

play36:07

때문에 자칫 잘못했다가는 주요 기갑

play36:10

전력을 한강 이북의 고스란이 남겨

play36:13

두는 그래서 고립되는 상황이 생길

play36:15

수도 있는 거예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play36:18

예 어 전쟁지도 분부가 밑으로

play36:23

빠져나오고 있는 거예요 남태령 밑으로

play36:25

내려오는 거야 어 어 자

play36:29

그런데 그런데이 전쟁지도 본부를

play36:32

보호하기 위해서 이런 경무장 트럭을

play36:35

보냈다 저로서는 이해가 안 됩니다

play36:43

자 전쟁이 났는데 장갑차 더군다나

play36:47

경무장 기껏 대야 기관총 밖에 없는

play36:50

경 무장으로 전쟁지도 분부를 방어한다

play36:53

이거는

play36:55

어불성설이죠 전차가 아 전차라는

play36:58

모를까 하지만 전차의 경우에는 여러

play37:00

가지 제약 사항이 있다고 또 말씀을

play37:03

드렸죠

play37:06

play37:08

어 여기서 차륜형 장갑 차라가 뭔지를

play37:12

좀 보여드리겠습니다 차륜형 장갑차는

play37:14

이렇게 바퀴가 있는 장갑차입니다 고무

play37:18

바퀴가 있는 장갑차를 보고 차륜형

play37:21

차륜형 차희식 장갑 차란 거고요

play37:25

여기에 비교되는 것이 바로 궤도형

play37:28

장갑차입니다 요렇게

play37:30

궤도 자 그래서 장갑차가 이렇게 무슨

play37:35

방호 특히지도 본부를 방호할 정도로

play37:38

전쟁 지휘부를 방호할 정도로 쓰려면

play37:40

적어도 이런 궤도형 장갑 차여야

play37:46

하죠 그런데 차륜형 장갑차는 주로

play37:49

어디 있느냐면 사실 경찰이

play37:51

씁니다 이게 경찰에서 쓰 주로 쓰는

play37:54

차준형 장갑차

play37:57

분에서 쓰는 차륜형 장갑차 고는 조금

play37:59

차이가

play38:00

있습니다만 장갑차 차륜형 장갑차를

play38:03

쓰는 것은 사실은 경찰

play38:06

쪽입니다

play38:08

그러니까이 차륜형 장갑차가 어 동원이

play38:12

됐다라는 것은 사실은 민간인을

play38:14

대상으로 하는 작전일 가능성이 더

play38:17

크다는

play38:19

얘기죠 말씀드렸듯이 어 지난 25일에

play38:24

이동을 했다고 하는 장갑 차들은 모두

play38:27

차륜형 장갑차입니다이 차륜형

play38:30

장갑차는 민간인 대상 민간인을

play38:33

대상으로 한 작전일 가능성이 사실은

play38:35

농후한

play38:36

겁니다 그러니

play38:39

이게

play38:42

어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작전 즉

play38:45

개업용

play38:47

시위진압용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play38:50

거죠 지금 뭐 댓글에서 궤도형이

play38:53

기본인데 차륜형이 왔다는 거 자체가

play38:56

사실은 예 사실은 아는 분들은 다

play38:58

아세요 차륜형이 투입됐다는 거 자체가

play39:01

전쟁용 전투용이 아니라 사실은

play39:25

대민이엔티 니다 여러분 당시이 개령

play39:28

문권 사건 기무사 개령 문권 사건

play39:30

혹시 기억하십니까 어 박근

play39:35

정권에이 탄핵과 관련해서이 탄핵과

play39:39

관련해 가지고 소요가 일게 되면은

play39:42

개업을 선포하고 그 개령 선포에

play39:45

따라서

play39:47

군대가 서울 시내에

play39:49

주둔하며 어 사법 기능 재판 기능

play39:54

경우에 따라서 능지 통러 하겠다는

play39:58

것이 바로 그때 기무사가

play40:01

수립한

play40:03

이른바 개령 문건의 내용이었습니다

play40:06

당시

play40:07

그 문건의 제목은 현시국 관련 대비

play40:12

계획입니다 그리고이 대비 계획에는

play40:15

세부 자료가 따로 붙어 있었죠이 세부

play40:18

자료 내용이 너무나도

play40:21

쇼킹했다 개령 시행 단계를 하나하나

play40:25

곡 곡 적었을뿐만 아니라 어 개엄

play40:29

사령부를 어디에 설치할 것인가까지

play40:32

미리 다 준비를 해 뒀다는 것이

play40:37

드러난

play40:38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개엄 사령부

play40:41

위치를 한번 보실게요 개엄 사령부

play40:44

위치이 관련해 가지고 B1 벙커와

play40:47

B2 벙커를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play40:49

여기서 말하는 B2 벙커가 국방부에

play40:51

있는 벙커 그러면서 B1 벙커는 평시

play40:55

작전을 하기 때 때문에에 거기에는

play40:58

들어가지 못하고 B1 벙커로 간다라는

play41:02

얘기 그러니까 수방사 개엄 사령부를

play41:04

설치한다 뭐 이런

play41:06

얘기까지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play41:09

중요한 부분은 B1 벙커 아 B2

play41:13

벙커 국방부에 있는 B2 벙커 같은

play41:16

경우에는 평시 작전 용이기 때문에

play41:19

거기에는 개엄 사령부가 못 들어간다

play41:22

들어갈 자리가 없다

play41:24

어 전시

play41:26

벙커 B1 벙커 수방사 벙커에 여유가

play41:30

있으니까 거기에 개엄 사령부가

play41:32

들어가야겠다 요런 내용입니다 자

play41:35

여기서 중요한 대목이 있는 거죠 B2

play41:37

벙커 국방부 벙커는 평시 때만 쓰고

play41:42

전시가 되면은 안 쓴다는 거예요

play41:44

실제로 보면은 b1 벙커하우스

play41:56

자동화 시스템이라고 얘기를

play41:58

하는데이 지휘소 자동화 시스템이

play42:01

똑같은게 국방부에도 있고 수방 사에도

play42:04

있어요 그래서 수방사 있는 걸 B1

play42:07

국방부에 있는 걸 B2 전투 서열은

play42:10

수방사가 높은 거죠 자 그래서

play42:14

언제든지이 두 벙커에 그 임무를

play42:18

교대할 수 있는 그런 장치가 돼

play42:20

있습니다 한마디로 백업 기능이 돼

play42:22

있어요 그래서 B1이 스톱이 되더라도

play42:25

B2 돌아갈 수 있고 B2 스톱이

play42:27

되더라도 B1이 돌아갑니다 그리고

play42:30

유사한 기능을 가진 벙커가 하나 더

play42:33

있죠 예 계룡대에 있는 유스리 벙커가

play42:35

있어요 자

play42:40

그러니까에이 개엄 그 우리나라 전쟁

play42:43

지위 부은 개전 초기만 되면은 개전을

play42:47

할 것만 같으면 전쟁이 발발하는 그

play42:49

순간

play42:52

다 수사로 더 심한 경우에는 령제로

play42:55

옮겨 있는 겁니다 따라서 전쟁

play42:58

지도부를 방호하기 위해서 굳이 수방사

play43:02

기갑부대가 용산까지 올라올 이유가

play43:05

없다는 거죠 수방사 기갑 부대가

play43:08

용산까지 올라올 수 있는 상황을

play43:10

상정한 것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시위

play43:14

진압 밖에는 없습니다 물론 또 한

play43:17

가지 있지 쿠데타의 경우 근데 지금

play43:20

같은 경우에 군대가 사실은 윤성

play43:23

편이잖아 윤성인 군대가 일으킬는 없죠

play43:27

친의 후대 사면 모를까 신원식 같은

play43:29

애들 볼 때 그렇잖아요 그러면 볼

play43:31

때이

play43:33

사항 장갑차 차륜형 장갑차를 동원해서

play43:37

용산 신의 일대를 휘젓고 다녔다는

play43:41

것은 시위 지남용 개업용 선포일

play43:45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 맞을

play43:48

겁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더군다나

play43:51

국방부 벙커는 평시 전용이라고 전시만

play43:55

되면은 벙커로 가게 돼 있다고요 아까

play43:58

보여드렸던이 문에서도

play44:01

예 B2 벙커는 평시 작전에 쓰기

play44:06

때문에 자리가 없다 라고라고 돼 있지

play44:09

않습니까

play44:12

play44:14

그러면 과연이 장갑차들 서울 시내로

play44:18

보내 가지고 무슨 짓을 하려고 하는데

play44:20

도대체 장갑차는 개령 상황에서 무슨

play44:24

짓을 하는데 자 련된 문건이 이미

play44:27

지난

play44:29

2017년 어 기무사 문권 사건에서

play44:33

이미 드러난 봐 있죠 거기 내용에

play44:35

보면은 시위 진압 계획이라는 시위를

play44:39

막기 위해서 병력을 배치할 계획이

play44:42

이미 나와 있습니다 특히 그 병력이

play44:46

배치되는 주요 위치가 어디라고요 예

play44:48

광화문입니다

play44:49

광화문 광화문 일 때의 위수령을

play44:52

선포하고

play44:54

여기에 병력을 배치한다는 계획이 이미

play44:58

그때도 짜여져 있었던

play45:03

겁니다 자 여러분이

play45:07

상황에서 과연 개업을 선포하기 위해서

play45:12

사전 정지 작업이나 혹시또 있을지

play45:15

모르는 백보 천보 양보해 개업 령을

play45:18

상정하지 않고 혹시나 만약에 싶어서

play45:21

준비를 했다고 하더라도 이미 군대의

play45:24

모습은 지금 정상이 아닌 거고 경우에

play45:27

따라서는 언제든지 군대를 동원해서

play45:29

시민들을 제압할 수도 있다라는

play45:31

가능성이 생긴

play45:34

거죠 정리를 해보면 그렇습니다 차륜형

play45:38

장갑차를 썼다는 것 자체가

play45:41

일단은 전쟁용

play45:44

이라기보다는에

play45:45

전투용이다는 시민 시민을 대상으로 한

play45:48

것이었다 두 번째 전쟁이 나면은

play45:51

용사는 버린다 수사로

play45:54

간다 자 그리고

play45:56

과거 기무사에서 만들었다는이 문상

play46:00

보면

play46:01

광화문에 군대가 주둔하게 돼 있다요

play46:04

세 가지만 딱 보더라도 얘기는 끝나는

play46:07

거죠 더군다나 이번에 수방사에서

play46:11

출발했다는 그 장갑차가 어디를 거쳐서

play46:13

어디까지 갑니까

play46:15

예 수방사 그 남태령

play46:18

출발해서 이수 교차로를

play46:20

거쳐서 동작대교를

play46:24

넘어산 촌을 쭉 돕니다 그리고는 2촌

play46:28

거쳐서 용산역을 거쳐서 쭉 그길

play46:32

따라서 서울역까지

play46:35

가요 전쟁지도 본부 방어해 근데 왜

play46:39

서울역까지가

play46:40

예 서울역까지 간다라는 것은 사실상

play46:44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다라는 걸

play46:46

내포하는 거죠 지금 최근에

play46:50

촛불집회가 그 삼각에서 시작을

play46:54

해가지고이 시청까지 진행되고 있지

play46:58

않습니까 이런 것들까지 가만히 계산해

play47:01

보면

play47:02

어 실제로 이들이 노리고 있는

play47:06

것이 시민들 촛불 시민들을 어

play47:10

진압하기 위한게 아니겠느냐 의심을 안

play47:13

할 수가

play47:16

없습니다 다시 한번 제가 말씀드리고

play47:18

싶은 것은 2017년 기무사이 문권

play47:22

사건 때 보면은 당시 서울시내의

play47:25

군투입 이렇게 다 갖춰져 있습니다

play47:27

강화일 때는 공수 여단과 34단이

play47:31

투입되게 돼 있어요 자 지금은

play47:32

34단이 없어졌죠 34단이 없어지고

play47:35

30 기계와 여단이 됐습니다 30

play47:38

여단이 됐어요 위치는 똑같아요이

play47:40

고향에 있습니다

play47:41

고양시일산 일산에 있는 34단이

play47:43

광화문에 들어오게 돼

play47:46

있습니다 자 광화문에 이미 기갑

play47:49

전력을 배치하기로 돼 있는 거죠 자

play47:52

그렇다면 지금 이번에 있었던 이 장갑

play47:56

이동 사건이 과연

play48:00

과연

play48:02

순수하게이 군의 훈련을 위한

play48:04

것이었는지 의심은 안 할 수가

play48:10

없죠 자 특히 저 우리가 의심을 하는

play48:14

부분은

play48:17

바로이이 당시이 내용에 포함되 있던

play48:19

당시 그 개 개혁에 포함되 있던 각종

play48:23

언론통제 다 의이 합수단 설치 등 어

play48:29

이른바 그 민주 시민들에 대한 탄압을

play48:34

계획했던 그런 내용들이 포함되 있기

play48:36

때문입니다 아까 어떤 분이 어 과연

play48:40

지금 같은 시대에 개업이 가당 희나

play48:43

하냐라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만

play48:46

여전히 개업을 꿈꾸고 있는 그런

play48:49

군인들은 있고요 그런 군인들의

play48:52

대표적인 사람이 사실은 신원식 있니다

play48:56

신원식이 지금까지 한 발언들을

play48:58

보세요 어 섬뜩 섬뜩한 내용들이 참

play49:02

많지

play49:03

않습니까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있는

play49:07

상황에서는 얼마든지 있을 수도 있는

play49:13

거죠 과연

play49:15

이것이 우리나라에서 이제 일어날 일이

play49:18

아니다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일인

play49:21

그런 정도로 안심해도 되는 건지

play49:24

저는 어 우리 스스로

play49:26

좀 좀 물어봐야 되지 않을까 의문을

play49:29

제기해 봐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play49:32

듭니다 자 오밤중에 뉴스 함께하고

play49:40

[음악]

play49:53

계십니다네 아 아이구 이런 님께서는

play49:56

국민과 싸우는 자가 폭도라고 하셨고요

play49:59

생생 님께서는 탱크와 맞서야 시민이

play50:03

이긴다고

play50:05

하셨습니다 그레이스 K 님께서는

play50:07

윤성이 끝 끝장 났다는 걸 알고

play50:10

있습니다네 사실 윤성열 정권에서

play50:15

장갑차를 끌고 나왔다라는 것 자체가

play50:18

이미

play50:20

지들이 밀리고 있다라는 것을 아니

play50:24

이미들이 까지고 조만간 자빠질 수밖에

play50:27

없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지 않는가라는

play50:30

생각이 들어요 오죽했으면 장갑차까지

play50:34

끌고 왔겠습니까

play50:36

그 정도로 다급하다는 거죠

play50:41

어 제가 늘 이런 말씀을 제가 전에

play50:44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어요 다른

play50:46

방송에서도 그렇고 제가 우리나라의

play50:49

군대라 우리나라의 뭐 조든

play50:53

경제든 이런 에 있는 사람들 각

play50:57

분야의 별 최상층에 있는 사람들은

play51:01

의외로 수구 적폐 마치 구 배 애들을

play51:06

보는듯한 그런 언행을 숨기지 않는

play51:09

사람들이 제법 있다 특히 군인들 중에

play51:12

그런 사람들 많다라고 제가 말씀을

play51:14

드렸죠

play51:15

예비역들 그 예비역 장교들 이런 뭐

play51:19

모임이나 이런데 가보세요 아주

play51:21

악합니다 당장이라도 지들이 쿠데타를

play51:24

일으키겠다 라는 얘기들이 서슴치 않게

play51:28

나옵니다 그리고 그들을 만나는 현역

play51:32

군인들도 어 은근히 막 동조합 물론

play51:35

석입니다

play51:37

논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이 상당히

play51:39

많아요 이들의 한쪽

play51:42

마음속에는 지들 말 맞다나 좌파를

play51:45

때려잡기 위해서 언제든지 출동할

play51:48

준비가 되어 있다라는 생각을 하고

play51:50

있습니다 그 우리가 볼 때는 아우

play51:53

설마 군대가 동원되나 예 제가 볼

play51:56

때는 그럴 가능성 있습니다 그제가

play51:59

지금 제일 걱정하는 부분이에요 특히

play52:01

지금과 같이 윤석열처 살짝 재정신이

play52:05

아닌 어 경우에 따라서는

play52:09

어 설마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

play52:13

설마 그거는 너무 오버 아니야라고

play52:16

하는 행동조차도 서슴치 않을 수 있는

play52:19

자들이 있기 때문에 군대에서도 그러지

play52:22

말라는 보장이 없다는 얘기를 제가 꼭

play52:24

하고 싶 습니다 자 뭐 우리는 항상

play52:28

대비를 해야겠죠 민주당에서도 아마

play52:31

이번 사태를 좀 유심히 지켜보는 걸로

play52:34

알고 있습니다 어 그래서 여기저기에서

play52:36

지금 도대체이 일이 무슨

play52:38

일인지이 지금 사태 파악에 들어간

play52:40

걸로 알아요 근데 이런 문제는 살이

play52:42

꺼낼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play52:44

어 좀 더

play52:47

어 면밀한 검토가 있지 않겠느냐

play52:50

여러분 혹시 기억하십니까 지난

play52:53

촛불집회 촛불 전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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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쿠데타설 얘기를 했던 추미

play52:59

당시 그 대표가 민주당

play53:02

대표가 쿠테타를 얘기했다가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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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겨 맞았던 거 기억하시죠 예 물론

play53:08

결과적으로 그 말이 옳았다는게

play53:10

입증됐습니다 나오는 그 순간에는

play53:13

상당히 정치적 부담감을 가지고

play53:15

시작하는 겁니다 쉽게 꺼낼 수 있는

play53:16

얘기는 아니에요 그니까 민주당

play53:17

입장에서도 조심스러울 겁니다 하지만

play53:20

제가 아는 바로는 만약을 대비한 이런

play53:23

그 정보수집은 진행 중인 걸로

play53:26

있 자 우리 정신 차려야

play53:30

합니다 윤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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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 과거 우리가 만났던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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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play53:37

이명박 혹은 김영삼 노태우 정부하

play53:41

질적으로 차이가 있어요 또라이예요

play53:44

얘는 또라이예요 진짜 박근혜는

play53:48

멍청했어아요

play53:51

이명박은이 영하고

play53:54

사악했지만라

play53:55

아니었거든요 김영삼 똘기가 있긴

play54:00

했지만 군사 쿠데타라는 시민을

play54:03

제압하겠다는 생각을 가지지는

play54:05

않았습니다 심지어 노태우 정도도

play54:08

다시는 쿠데타 같은 거 내가 안

play54:10

일으킬 거야 쿠데타로 뭐 한다는

play54:12

생각은 버려야 돼라는 생각마저 갖고

play54:14

있던 사람이에요 또라이는 아니었다는

play54:17

얘기지 하지만 윤성은

play54:19

라입 충분히 무슨 짓을 할지 몰라요

play54:22

그리고 그 또라이가 누구에 의해서

play54:25

지우지 됩니까

play54:28

김건이

play54:30

그리고

play54:33

한동훈이 자 재밌는 건 그래요

play54:35

윤석열이 결심하면 한동훈은

play54:38

해 예 또라이가 결심하면 또라이 아닌

play54:43

거 같은 애가 그냥 해 그러니 무슨

play54:45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play54:48

겁니다 우리가 정신 똑바로 차려야

play54:51

됩니다 똑바로 차려야 된다는 얘기

play54:52

많이 하시네요 그죠 김한기 님 서울대

play54:55

나온 돌 플러스 아라고

play54:58

하셨네요 자 에스더 님 반 실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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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이라고 본다라고 하셨고요 어

play55:05

더글러스 5

play55:07

님 윤석열이 코너에 몰리게 되면

play55:10

언제든지이 쿠데타를 일킬 수

play55:12

있다라고도 말씀해 주셨네요 자 동해

play55:15

거성 님 폭격기도 떴어요 뭐 지금

play55:17

뭐음

play55:19

그렇습니다 자 오밤중에 뉴스 제가

play55:22

준비한 첫 번째 주제는 여기까지고요

play55:25

이어 두 번째 주제로 넘어가보겠습니다

play55:28

화 관 어떤 대통령도 할 수 없는

play55:32

일인데 감히 제가 어떻게 그런 말을

play55:33

한다는 것입니까 이치에 닿지 않는

play55:36

말을 가지고 사람을 이렇게 약서

play55:43

[음악]

play55:48

안됩니다

play55:54

밤이든

play55:57

거든

play56:01

사랑 이한 몸

play56:06

썩어져이

play56:07

붉은

play56:10

[음악]

play56:11

사나에

play56:15

사람 해방을

play56:19

[박수]

play56:20

베풀라 걸고

play56:23

숨이

play56:51

나네 오밤중에 뉴스 함께하고 계십니다

play56:54

예제가 가 잠시 화장실을

play56:57

갔었습니다 예 어 갑자기이 방송이 안

play57:02

나와서 놀래셨죠 꽤 오랜 시간 블랙이

play57:05

있었기 때문에 예 놀라셨을

play57:08

겁니다 예 예 뭔 소리야라고

play57:14

하셨네요네 자 오밤 중이 뉴스 그러면

play57:17

이제 두 번째 주제를 준비해

play57:20

보겠습니다 자 제가 준비한 두 번째

play57:23

주제는요 어 유동교회 대한 얘기 좀

play57:26

해 볼까 합니다 어 유동교회 대한

play57:29

얘기라고 합니다만 사실은 이재명

play57:31

대표의 재판과 관련된 얘기죠 지난주에

play57:35

두 차례에 걸쳐서 재판이 열렸고요

play57:37

다음 주에는 아마 세 차례 정도 열릴

play57:40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화수금

play57:43

이렇게 열릴 걸로 알고 있거든요이

play57:46

중에서

play57:47

화요일과 금요일에 열리는 재판이

play57:49

대장동 관련 재판입니다이 수요일 날은

play57:52

아마이 다른 재판이 열리지 않겠나 뭐

play57:54

이렇게 보고 있는데요 자 아이 특히이

play57:59

대장동 관련 재판에서 지금 핵심적인

play58:01

증거가 되는게 유동규 증언이 뭐 다

play58:06

마찬가지입니다만 지금 검찰이 이재명

play58:09

대표를 올가 매고 있는 여러 혐의들에

play58:12

대부분은 증거가

play58:15

없습니다 증거의 대부분은 유동규

play58:19

증언입니다 어 유일한 증언이라고

play58:22

유일한 증거라고 하는 것이 맞을

play58:24

거예요 자 그러다 보니까 유동규

play58:27

발언의 신빙성이 재판의 향배를 좌우할

play58:30

수밖에 없게 되는데 문제는이 유동교회

play58:33

증언이 그때그때 다르다는게

play58:37

문제였죠 2021년 그니까 대선

play58:41

전후에

play58:42

있었던 진술이 다르고 2020년

play58:46

10월 그니까 윤성열 정권이이 대장동

play58:50

관련 사건을 맡았던 검찰을 검찰수사

play58:53

팀을 싹 싹 갈아치우고 싹 갈아치우고

play58:58

새로 수사를 하면서 그때부터 나온

play59:01

유동의 발언이 또 틀려집니다

play59:05

자 그때가 2020년 9월 경부터

play59:08

9월 10월

play59:11

11월이 석달 동안 유동의 진술은

play59:14

계속 바뀝니다 조금씩 조금씩 바뀌고요

play59:18

특히 새로운 증거가 나오면 유동의

play59:21

발언이 바뀌게

play59:23

됩니다 서도 계속 유동교회 발언은

play59:27

오락가락하죠 경우에 따라서 자기가 한

play59:29

말도 스스로 뒤집기도 합니다 또 어떤

play59:32

경우에는 어제 재판에서 한 얘기와

play59:35

오늘 재판에서 한 얘기가 다르고이

play59:37

재판부에서 한 얘기와 저 재판부에서

play59:40

한 얘기가 다른 그런 사례도 적지

play59:43

않았습니다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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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유동규 진술을 두고 과연

play59:49

신빙성이 있는지 집중적으로 캠으로

play59:52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죠 김용 부원장

play59:55

같은 경우는 정말 유동의 진술이

play59:59

허황되고이 사실과 하나도 부합하지

play60:02

않는다는 것을 열심히 입증을 하려고

play60:04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볼 땐

play60:07

그래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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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 위증 사건 하나 이것 때문에

play60:12

아마 전체적인 어떤 입증 기획이 다

play60:13

어그러지지 않았나는 생각이 듭니다

play60:16

play60:18

근데 이게 이재명 대표 재판에서 또

play60:22

다른 형태로 어 진행이 될 있을 것

play60:25

같습니다 특히이 유동규 최근 들어서

play60:28

또다시 폭탄 발언을 쏟아내기 시작했죠

play60:31

유동규 궁지에 몰리면 엉뚱한 발언을

play60:35

늘어놓기 시작하는데 보통 유동가속부식

play60:55

하거나 뭐 그런 세 가지 형태의 어떤

play60:58

반응을

play60:59

보여왔습니다 지난주에도 유동규 폭탄

play61:02

발언을 하나 했죠이 폭탄 발언이

play61:05

상당히 큰 여파를 남겼습니다

play61:08

언론에서는 보도를 하지 않으려고 하고

play61:10

있지만 지금 검찰 내부에서도

play61:13

심각하게이 상황을 보는 거

play61:15

같아요

play61:17

자 다음 주에 열릴 재판에서도 유교는

play61:21

또 증언대에서야 합니다 한번은

play61:23

이재명표 쪽에서 신문을 할 거고요 또

play61:27

한번은 정진상 실장 쪽에서 할

play61:30

겁니다

play61:32

어이 재판이 과정에서 유동규 또 무슨

play61:36

말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지 않을

play61:39

수 없습니다이 유동교회 말이

play61:41

결과적으로 재판의 흐름을 바꿀 수도

play61:45

있기

play61:47

때문입니다 자 그래서 제가 준비한 두

play61:49

번째 주제는요 또다시 터져나오는

play61:52

유동의 폭탄 발언 대장동 재판 변수

play61:56

된다입니다 아 변수가 될 수밖에 없죠

play61:59

거의 유일한 증거가 유동규 진술인

play62:01

유동규 갑작스럽게 큰 소리를 뻥뻥

play62:04

쳐버리면 엉뚱한 소리를 해버리고 어

play62:07

그냥 자기들끼리 비밀로 알고 있었던

play62:09

그런 얘기들이 갑자기 툭 튀어나와

play62:11

버리면 진실을 실토해 버리면 검찰도

play62:13

정말 난감할 거예요 검찰은 유동한

play62:17

약간 코칭을 해 주는 거 같기도

play62:19

합니다 동규가 자신이 궁지에 몰리거나

play62:23

또는 자신과 다른 뭐 증인 그 나무이

play62:27

아든 정 그 정 정영학 이라든지 이런

play62:30

사람들과의 진술과 배치되는 부분이 딱

play62:33

나오면은 예 갑자기 돌발 발언을

play62:36

합니다 그래서 아

play62:38

그거는음 검사가 시켜서 하는 말이에요

play62:40

라든지

play62:43

예 자 이런 얘기들을 이렇게 툭툭

play62:46

던져 놓기 던져 놓기도 하는데 자

play62:48

이번에도 그런 발언이 있었죠 바로

play62:51

지난 23일 공판에서 있었던

play62:55

입 백현동 대장동 위례지구 성남 FC

play63:00

그 병합돼 있는 사건이 지난 23일

play63:04

열렸습니다 어 23일에도 열렸고요 그

play63:08

이틀 뒤인 26일 그니까 화요일과

play63:11

금요일의 재판이

play63:12

열렸었습니다이 두 날 모두 이재명

play63:15

대표측이이 유동규 상대로 증인신문을

play63:18

벌렸습니다

play63:20

유동은이 이미지난 12월달 1월 달

play63:25

무협에 검찰측 증인 신문을 받았어요

play63:28

그러니까 지금부터는 이재명 대표 측의

play63:31

시간인 거죠

play63:33

이렇게에 좀 시간적으로 좀 이렇게 그

play63:36

간격이 생기게 된 이유는 그 사이에

play63:38

유동규 교통 사고가 났지 않습니까

play63:40

그래서 유동교회 대한 그 그걸

play63:43

못했어요 재판을 못 했습니다 그리고

play63:44

또 이재명 대표가 갑자기 피습을

play63:46

당하면서이 암살 미주 사건 때문에

play63:49

병원에 입원 하느라고도 재판에

play63:51

참석하지 못한 것도 있습니다 여하튼

play63:54

지난 23일과 26일에 걸쳐서

play63:56

유동교회 증의 신문이 있었습니다

play64:00

자 특히 23일 재판이 많이 주목을

play64:04

끄는 이유는요 이날 이재명 대표

play64:07

측에서 유동규 나무의 진술 차이 서로

play64:12

배치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추궁했고

play64:16

때문입니다 자

play64:18

어 동규가 진술한 내용하고 남욱이

play64:22

진술하는 내용이 서로 상반된 거예요

play64:25

유동한 묻죠 야 나무은 이렇게 얘기

play64:29

안 했는데 그 왜 너는 이렇게 얘기해

play64:33

자 여기에 유동규 갑자기 폭탄 발언을

play64:36

합니다 아 그거는 검찰이 무기한 구속

play64:41

안 시킬테니까 검찰 방침대로 얘기해

play64:43

줘 그 말을 하는 바람에 그 말

play64:45

때문에 무기가 그런 말을 한 거예요

play64:48

그니까 어 아마 그건 거 같아요 무기

play64:51

말이 틀렸고 유동규네 말이 맞다 라고

play64:54

하면서 나무의 말이 틀린 이유가

play64:56

그거는 남욱이 검찰의 회유를 받아서

play64:59

한 바람이기 때문에 틀린거다이 얘기를

play65:01

한 겁니다 자 그럼 뭡니까 검찰이

play65:06

나무을 회유하다이

play65:10

다른에 피의자들이 이런 증인들에

play65:13

대해서도 손을 쓸 수 있었다는 얘기가

play65:15

되는

play65:18

거죠음

play65:19

자 변호인이 이렇게 물어요 야 나무이

play65:23

그러던데

play65:25

사실 성남도시 공사가 설립이 되면은

play65:29

유동균이가 의사 결정권을 다 갖게

play65:31

된다 그렇게 네가 그렇게 떠들고 다녔

play65:33

때에 무기 주장은

play65:54

주고 했대 이게 무기

play65:56

진술이 응 근데 너는 네가

play65:59

성남도시공사 의결권을 안 갖고 있

play66:02

때문에 의사 결정권 안 갖고 있었

play66:03

때문에 다 이재명 물어보고 했 때문에

play66:06

무기는 네가 의사 결정권을 갖고 있기

play66:08

때문에 너한테 돈 줬 되던데 왜 이게

play66:10

앞뒤가

play66:11

들려라고 물으니까 동규가 이렇게

play66:14

얘기합니다 발끈하지 그거는요

play66:18

무기가지가 불구속 수사를 받을 거라고

play66:20

생각하고 구속이 안 될 줄 알고

play66:23

짓말 거예요 그때 왜 검사가 어 검찰

play66:28

방침에 따라서 진술을 해주면 구속 안

play66:30

시킨다 그 약속을 했거든 그러니까

play66:32

나무이 그 말을 믿고 그렇게 말을 한

play66:35

거야 하지만 나무이 구속됐지만

play66:37

바꿨잖아 뭐 요렇게 얘기를 한

play66:42

겁니다 자 핵심은 이거죠

play66:46

유동균 내말이 옳다 나나무기 말이

play66:49

옳은게 아니다이 얘기를 하고 싶었던

play66:51

건데 말이 옳은 근거로서 무기는

play66:55

검사의 회유에 넘어갔다 검사의

play66:57

꼬드김에 넘어가 가지고 검찰 방침대로

play67:00

설명해 준 것이지 발언을 한 것이지

play67:04

실제 사실과는 거리가 있다 이렇게

play67:06

얘기를 한 거죠 중대한 문제가 하나

play67:08

생겼습니다

play67:10

검사들이

play67:11

피자를 회유

play67:14

협박해서 진수를

play67:17

뒤집었다 뒤집기도

play67:19

했다라는게 하나 드러나 버린 겁니다

play67:22

이거 사실 심각한 거

play67:25

이거는 사실 어 사법부가 뒤집어져야

play67:30

될 일입니다이 진술이 나오는 순간

play67:32

법원은 재판 스톱해야

play67:34

돼요 그리고 검찰은 자체 감찰에

play67:38

들어가야 되는

play67:40

겁니다 그런데 지금 언론의 보도조차

play67:44

안 되고 있죠 완전 보도 통제

play67:46

상황이야 이거

play67:48

개명은 아직 아니지만 보도가

play67:50

통제된거나 다름 없는 그런 상황이

play67:52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 겁니다

play67:56

자 근데 이와 같은 얘기 검사가 뭐

play67:59

남욱이 됐든 유동규 됐든 혹은 정하이

play68:02

됐든 이런 사람들을 회유 협박 또는

play68:07

설득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자신들이

play68:10

정해놓은 방침에 맞는 진술을 하게

play68:12

만들었다라는 주장은 꽤 여러 차례

play68:15

나왔습니다 실제로 욱도 그런 얘기를

play68:18

했어요

play68:19

욱은 지난

play68:21

2022년 11월 달에

play68:24

검찰 쪽에 약간 항의가 들어간이

play68:29

의견서를냅니다

play68:31

검찰이이 무기를 자꾸 불러제끼는

play68:34

거야 무기가 사실은 그 장기간 원래는

play68:39

구속이 안 된다 어 나무이 한 1년

play68:42

정도 구속 상태에 있다가 겨우 석방이

play68:45

되잖아요 겨우 석방이 되는데 석방되고

play68:48

난 다음에도 검찰이 자꾸 불러제끼는

play68:49

거야 그니까 나무 열받았어 그래서

play68:52

뭐라고 의견 냐면 야 너들 내가 너들

play68:56

원하는 대로 진술해 주면은 불구속

play68:58

수사한 다며 근데 너 맨날게 나 불러

play69:01

제끼고 구속까지 시켰잖아 근데 왜

play69:03

자꾸 날 이렇게 괴롭혀라는 내용에

play69:06

의견서를냅니다 불수성 사유서를 내요

play69:09

그때이 기사 내용을

play69:13

보시겠습니다 천화동인 사유 4호

play69:16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구속 이후

play69:20

전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수사팀에게

play69:24

제출한 불출석

play69:26

사유서 수사팀이 불구속 수사를

play69:29

약속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play69:33

파악됐다 남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play69:36

2021년 11월입니다 구속된 이후

play69:39

전 수사팀의 항의성 불출석 사유서를

play69:41

제출했는데 그 유서에는 무슨 내용이

play69:44

있느냐 수사팀이 불구속 수사를

play69:48

약속했다 검찰이 김만배 구속하기도

play69:51

했고 나는 주기로 했는데 나까지

play69:54

구속했다 어 그근데 예 이제 와

play69:57

가지고 또 나를 불러 제낀다 내가

play70:00

1년씩이나 감옥에 있다가 겨우

play70:01

풀려났는데 또 나를 불러 제낀다 나

play70:03

못가 불출석 그렇게 사유서를 냈다는

play70:06

겁니다 나무이 이런 얘기를 한 거야

play70:09

검찰이 자신들한테 유리한 진술을 해

play70:12

주는 대가로 불구속 수사 하겠다라고

play70:16

약속했다는 겁니다 나무귀 그런

play70:22

얘기했어

play70:28

자이 내용은요 상당히 여러 언론에

play70:32

보도가 됐었습니다 심지어 조선일보

play70:35

아지도 보도가 됐었어 그런데이 얘기는

play70:39

그 뒤에 감감

play70:42

소식입니다 자 지난해 4월 같은

play70:44

경우에는 김만배

play70:47

직접 폭로를 하기도

play70:50

했었죠 욱이 나한테 진술 달라라고

play70:54

부탁을 했었다 형 우리 너무 힘들어

play70:58

형도 좀 진술 좀 맞춰

play71:00

줘라고 회유를 하더라이 얘기를 김만배

play71:04

법정에서

play71:09

합니다 재판을 받는

play71:12

동안에 오며 가며이 구치감 구치감

play71:16

유동규 마주쳤는데이 유동규 나한테 말

play71:22

좀 맞춰 달라고 하더라

play71:24

나무하고 정하니까 다 나한테 뒤집어

play71:26

씌우는 바람이 나도 어쩔 수 없이 좀

play71:30

뒤집어 씌워야 있다이 대장리 싸우라

play71:33

그래 이재명 윤하고 싸우라

play71:40

이거야말 아니라 욱도 그런 얘기를

play71:46

하더라

play71:48

기가

play71:50

김한테 나는 통 돈 줬다고 말했어

play71:55

형도 돈 준 거 있으면은 말해 동생들

play71:58

좀 살려 줘 진술 좀 맞춰 줘라고

play72:00

부탁을 했다는

play72:02

겁니다이 회유와

play72:04

협박에 못 이겨

play72:08

가지고음 결국에

play72:10

남욱이 유동규 검찰이 원하는 진술을

play72:13

해 줬다는 얘기가 되는 거죠 자 이런

play72:16

진술이 김만배 입에서 나오니까 당시

play72:19

그때 검찰이 난리가 났었어요 발끈

play72:21

뒤집어져 가지고 야 그게 아니라 이거

play72:24

사실은 이런 거지 하고 막 진술을

play72:26

뒤집으려고 막 해요 그런데 김만배

play72:30

꿋꿋이 얘기를 합니다 어 동 진술 좀

play72:34

맞춰 줘 나는 진술 했어 형도 그렇게

play72:37

해 줘라고 나나무기 했다라고 분명하게

play72:40

얘기를 합니다 변호사도 판사도

play72:44

계속해서 질문합니다 님 그 말 맞냐

play72:48

확실해라고 하니까 나무 어 김만배

play72:52

이렇게도 얘기를 하죠

play72:55

나무이 그때 나한테 뭐라고 했느냐

play72:57

나는 안종범 길을 가겠다라고

play73:01

하더라 그래서 나는 나의 길을 가겠다

play73:05

너는네 길을 가라 나는 돈 준 거

play73:08

없다 이렇게

play73:11

말했다라고 폭탄 발언을

play73:15

합니다

play73:17

그러니까 검찰이 당시 주요 핵심

play73:21

피의자들을 상대로 진수를 뒤집어 달라

play73:25

혹은 자신들이 원하는 진수를 해

play73:27

달라고 회유와 협박을 했다라는 주장은

play73:30

꽤 여러 군대에서 꽤 여러 차례

play73:34

반복적으로 그것도 법정에서 나왔다라는

play73:38

거죠 사실 이쯤 되면은 재판이 진행이

play73:41

되면 안 돼요 재판은 스톱이 돼야

play73:45

정상입니다

play73:48

판사도 야 이런 진술이 나온 판에

play73:51

어떻게 재판을 속행 해야 재판 못해

play73:56

여기서 나오는 모든 진술 믿을 수가

play73:59

없어라고 끝내버리는게

play74:03

정상입니다 자 그럴 때 사실 검찰은

play74:06

그때 그런 진술이 나오니까 어떻게

play74:07

됐느냐 재판을 또 질질 끌어 사람들의

play74:10

뇌리 속에서 김만배 발언 나무의 발언

play74:14

이런 것들이 지워지게 하는

play74:16

거죠 질질 끌어서 결국에는 또 유죄를

play74:20

만들어낸 겁니다 검찰들이 필요할 때는

play74:23

시간 끌고 지들이 유리할 때는 속도를

play74:27

막 확 올리고 그러는 거죠 그런

play74:30

검찰의

play74:32

페이스를 법원이 통제를 해 줘야

play74:35

되는데 법원이 통제를 해 주기는 그냥

play74:37

같이 같이 날뛰니까 지금 재판이

play74:41

일방적으로 이재명 대표 측에게

play74:43

불리하게 진행이 되는

play74:45

겁니다 명백해 증거는 딱 하나가 있죠

play74:49

검찰이 진술 조작을 했다는 겁니다

play74:52

이미 다른 사람들이 각각 다른 세

play74:55

사람이 각각 다른 시간대에 각각 다른

play74:59

장소에서 각각 다른

play75:02

상황에서 검찰의 진술 조작이 있었다는

play75:05

거를 인정을 했습니다 그러면 재판 더

play75:07

진행하면 안 되는 거

play75:09

아닌가요 자 문제는 이런 류의 발언이

play75:14

앞으로도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play75:16

겁니다 동규가 지난번 같은 경우에도

play75:19

보면은 한번 이렇게

play75:22

발언이 터지기 시 입이 열리기

play75:25

시작하니까 그다음도 술술술술 막

play75:29

나와 그래서 심지어 돈을 줬다

play75:31

그랬다가 돈 준게 기억 안 난다라고

play75:33

말을 뒤집기도

play75:35

하죠 물론 그때마다 검찰이 입단 속에

play75:41

나섭니다 어 그래서 검찰이 아마 그

play75:46

유동한 코칭을 하는 거 같아요 야

play75:49

답변이 구생 궁색 하면은 그냥 답을

play75:52

하려고 하지 말고 승질을 부려 그게

play75:54

제일 좋은 방법이야라는 식으로 코칭을

play75:57

하고 있는 거 같아 실제로 사실입니다

play76:00

어 증인이 대답하기 곤란한 상황이

play76:03

된다든지 답변이 궁색해 진다든지

play76:06

그래서 변호인의이 의도대로 답을 하게

play76:10

될 경우에는 차라리 승질을 버럭

play76:13

내라 좋은 전략이에요 솔직히 많이

play76:16

써먹는

play76:18

전략이야 지금 검찰이 딱 그런 수법을

play76:20

써먹고 있는

play76:22

거죠 어 하지만 문제는 그 과정에서

play76:26

또 유동 교회는 어 사실 말이 좀

play76:29

헛갈리기 시작합니다 오 버럭 승질

play76:32

내다가 또 자기가 한 말을 스스로

play76:36

어 반박하는 그런 경우가 생기고

play76:39

있거든요 아마 그

play76:41

일이 이번 주 예정되 있는 그니까

play76:44

화요일과 금요일에 예정되 있는

play76:46

재판에서 또 벌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play76:50

높아졌습니다 아마도 이런 발언이 또

play76:52

나오게 된다면

play76:55

글쎄요 재판의 큰 향배가 바뀌지

play76:58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저는

play77:00

여기서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이재명

play77:02

대표 책에 드리고 싶은 말씀이

play77:04

언론플레이 이제 좀 적극적으로 하셔야

play77:05

됩니다 어 검찰에서 이런 발언이

play77:09

나왔다 아니 그 법정에서 이런 발언이

play77:10

나왔다는 것을 언론에 적극적으로

play77:12

알려야 돼요 그래서 지금까지 보도가

play77:15

되지 않았던 내용들이 나갈 수 있도록

play77:18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법정에서도

play77:22

법원도 음 앞으로 진행될 상황에

play77:25

대해서 언론 플레이하는 거는 어 그닥

play77:28

권장하진 않지만 이미 있었던 상황에

play77:31

대해서 이런 일이 있습니다라고 언론에

play77:33

알리는 거에 대해서는 뭐라 말하지

play77:35

않는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이번 재판

play77:38

지난 화요일에 있었던 재판 내용을

play77:41

언론에 대대적으로 좀 유포할 필요도

play77:45

배포할 필요도 있다 저는 그렇게

play77:47

생각이

play77:49

들어요 이게 이번 재판가 인 고비가

play77:54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어 필요할 때

play77:57

언론 플레이를 제대로 해야 되고요

play77:59

이게 정말 중요한 고비가 될 거라고

play78:01

저는 꼭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게

play78:05

어 검찰이 지금 위기에 몰렸을 때

play78:09

이런 거 하나가 터져 줘야지 이게 좀

play78:12

제대로 진행이 되는 겁니다 지난번에

play78:14

그 박찬대 의원이 뭐 관련된 얘기를

play78:16

좀 하셨죠 어 하셨는데 그걸로는

play78:19

부족합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좀 하실

play78:22

필요가 있지 않을까 라고

play78:26

[음악]

play78:37

생각해봅니다네 오밤중에 뉴스 함께하고

play78:40

계십니다 최린 님께서는 언론이 써야

play78:43

잘리지

play78:45

참 매번 나오는 얘긴데 정말 저도

play78:47

답답합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play78:49

좀 이렇게 일방적인 내용만 나올까 도

play78:53

참 보면

play78:54

답답해요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또

play78:57

이렇게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지

play79:01

않겠습니까네 잼 소피아 님 우리

play79:03

대표님 얼마나 힘드시고 분통 터질까요

play79:08

그러니까 아 참 참 답답합니다

play79:14

예 투율 님께서는

play79:17

사법부 동규가 가이가 재판

play79:21

끝내라고 어요 그러게요 아 아니

play79:26

판사도 보면은 도무지 믿을 수 없는

play79:29

상황이라는 거 알 테인데 그리고 사실

play79:32

그런 주장이 한 번만 나왔어도 이게

play79:35

참 재판 전체가 뒤집어질 사안인데

play79:38

벌써 세 번이나 나왔는데이 부분을 참

play79:41

재판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게

play79:43

저로서도 참 답답합니다 사실 솔직히

play79:46

말하자면 이런 발언 검사가 불구속을

play79:50

믿기로 진수를 강요했다

play79:53

이거는 진술 나오는 그즉시 그 검사는

play79:56

그냥 직무정지를 시키는게 맞아요

play79:59

재판에 손을 못대게 해야 된다고

play80:01

그리고 그 검사가 받아냈다는 모든

play80:03

진술은 다 백지 다 일단 무조건

play80:06

증거능력 상실시켜 버야 정상입니다

play80:08

그게 정상적인

play80:11

재판인데 참 답답하네요

play80:15

그죠 자 리셋코리아 모두 좋아요

play80:18

눌러주세요 해주셨습니다

play80:21

님께서는 원들 언론들 좀 쫓아

play80:24

주세요라고

play80:26

하셨습니다네 오밤중에 뉴스 함께 하고

play80:31

계십니다 자 루루 님도

play80:35

오셨고요네 양경식 님도 오셨네요 예

play80:38

들국 님도 오셨고요 밥숟갈 님 찌볼

play80:41

님 다운 다운해 님도 오셨네요 자

play80:46

정말 이럴 때 제가 드리고 싶은

play80:48

말씀이 리셋 코리아입니다 아 정말

play80:51

리셋해야 될 것 같아요

play80:53

어우 제정신이 아니야

play80:57

정말 자 후리지아님 장용진 TV n

play81:01

이재을 이재을 응원하시나요

play81:05

아니 저는요 누구 응원하는게 아니라

play81:07

진실의 편입니다 늘 말씀드리죠 예 자

play81:12

오밤중에 뉴스 함께하고 계신 지금

play81:15

시각 12시 23분 지나고 있습니다

play81:18

자이어서 세 번째 주제로

play81:21

넘어가겠습니다

play81:23

[음악]

play81:44

자 댓글 중에이 별님의 말씀이 참

play81:48

마음에 와닿네요 정당은 왜 이렇게

play81:51

조용히 있느냐 그 게요 만약에 이런

play81:54

일이 문재인 정부에 있었다면 정의당

play81:56

가만히

play81:57

있었을까요 지금 정의당은 오로지 선거

play82:00

제도의 목숨을 걸고 있죠 미친 거죠

play82:04

정말 해야 될 일이 뭔지 모르는

play82:06

겁니다 결국

play82:09

자신들의 배지 연장 국회의원 자리를

play82:12

연장하기 위해서 눈이 회까닥 돌아

play82:15

있다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저런

play82:18

자들이 진보 정당이란 이름을

play82:20

가졌었다는 거에 대해서

play82:24

참 예 놀랍습니다 예 지긋지긋 하기도

play82:28

하고요 한편으로는 경악을 금치

play82:31

못하겠습니다 자 세 번째 주제로

play82:34

넘어갑니다 세 번째 주제는요

play82:37

천덕꾸러기가 되버린 이나견 신당입니다

play82:42

자 천덕꾸러기가 되버린 이나견 신당

play82:48

자 이낙연 얘기를 제가 이제 안해도

play82:52

될 같 어 왜냐면 지금 이나견 신당에

play82:57

대한 지지율이 나날히 떨어지고

play82:59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play83:02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play83:04

지나면 지날수록 지지율이 빠지고

play83:09

있죠 자 특히 호남에서의 지지율이

play83:13

정말

play83:14

형편없습니다

play83:17

호남에서는이 신당에 대해서

play83:21

거의 거부감까지 드러내고 있다는

play83:25

소식이 들리더라고요 전북에서는 어

play83:28

이나한테 밥도 못 팔겠다 너한테 밥도

play83:31

주기 아깝다 나가라는 그런 일까지

play83:34

있었다고 하죠 그런

play83:37

인연이니까 다시 거론해 봤자

play83:40

거론할수록 나만 더 좋은게 아닌가

play83:42

싶어서 더 이상 거론하지 말아야

play83:45

되겠다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근데

play83:48

오늘은 정말 거론을 안하면 안될 것

play83:50

같습니다 한 너무 하고요 아 정말

play83:54

사람이 저렇게 망가질 수도

play83:57

있구나라는 생각마저 들었기 때문입니다

play84:01

오늘은 이석한 이낙연이 정말

play84:04

아 하 뭐라고 해야 되죠 예

play84:09

그냥 그냥 그 핀잔을 먹었어요 공개

play84:13

핀잔을

play84:14

먹었어요 글쎄 이런 걸 보고 우리 야

play84:17

개발렸다 이런 표현을 쓰죠 요즘

play84:20

젊은이들로는 개처 다라고 하는데 말

play84:23

걸려 개처 발린 상황이

play84:26

벌어졌습니다 오늘 이낙연 신당이

play84:30

공식적으로 출범을 합니다 그니까

play84:32

발기인 대회를 해요

play84:35

명칭이 미래 개혁 신당인 뭐 그랬다고

play84:38

하죠데 미래 개혁 당인가 뭐 미래

play84:41

개혁 개혁 미래당 있가 뭐 그렇게

play84:43

했다 그러죠 그 얘기를 듣는 순간

play84:45

이준석이 뽀록 했다는

play84:48

얘기입니다 자 그러면서 이준석이 거의

play84:53

면전에다고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말을

play84:56

했죠 자 아 개혁 미래당 이군요

play85:01

이나연과이

play85:02

김종민 같은 이런 탈들 그 비명

play85:06

당이라고 할 것도 없지 뭐 비명의

play85:08

신당이

play85:11

탈지 한마디로 말해서 수박 탈당파

play85:14

탈당 수들이 개형 미래당이라는 것을

play85:18

만들기로 했답니다

play85:21

개 당 이제 본격적인 창당 절차에

play85:24

들어가는 거죠 이낙연 신당이 하고

play85:27

비명의 신당이 했는데 그냥 둘이가

play85:30

합쳐서 개혁 미래당 만들기로 했다는

play85:32

거야 그러면서 얘들이 뭐라고 얘기했다

play85:35

우리가 왜 개혁 미래 당이라고 얘기를

play85:37

했 당을 당명을 정했냐 이거는 이준석

play85:40

아고 통합을 염두해 둔거다 라고까지

play85:43

얘기를 합니다

play85:45

그런데 이렇게 언론의 관심을 끌기

play85:49

위해서 안간힘을 다하고 있는 이나경

play85:53

인데 언론의 관심은 확연히

play85:56

줄어들었습니다 어 언론 보도 내용을

play85:59

보면요 뭐 단편적인 뭐 단신 보도

play86:02

외에는 거의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play86:04

보통 주요 기사는 조금씩 색깔이라

play86:07

내용을 달리해 가면서 같은 기사를

play86:09

여러번 반복해서 쓰기도

play86:12

하는데 여기에는 전혀 그런게

play86:15

없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당명을

play86:18

정했고 당까지 하기로 했고 했다는데

play86:21

김하고 인 합당하기로 했다 별로 관심

play86:24

자체가 없어 오죽 관심이 없었으면

play86:29

이준석을 또 물고

play86:30

들어갔어 그까 사실상 보면은 뭐

play86:34

독자생존이 안 되는 거예요 이낙연은

play86:36

지금 개혁 미래당이 됐든 뭐 지당

play86:40

됐든 수방 미래당이 됐든 수방 지당

play86:44

됐든 하여튼이 얘네들이 지금 언론의

play86:47

관심 아니 시민들의 관심 국민의

play86:49

관심을 못받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play86:52

얘네들이 유일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이

play86:54

뭐다 이석한 매달리는 겁니다 계속

play86:56

이석한 묻어가려 그러는 거야 계속

play86:58

이석한 묻어가려고 그래 지금 이준석이

play87:01

지금 나연보다는 훨씬 더 지금 앞서

play87:04

나가고 있고 이슈를 자꾸 끌고 나가고

play87:07

있잖아 자 이낙연은 말이야 기본적으로

play87:10

좀 자세가 안 됐어

play87:13

play87:14

이준석은 라보라 타고

play87:17

다니잖아 솔직히 그것도 참 쇼죠 쇼

play87:21

웃기는 쇼죠 쇼죠 이게 뭐 젊은 애가

play87:25

정치 한다고 나서 가지고 쇼만 배운

play87:27

거지 근데 이종성은 쇼라도 하잖아

play87:30

근데 얘는 뭐하 뭐 하냐 쇼도 안

play87:33

해요 쇼도 안 하고 뭐 합니까 오로지

play87:35

이재면 물고 뜯기만 하고 있죠 그래서

play87:38

뭐 민주당은 사진관이 돼 버렸다고

play87:41

아이 진짜 할 말이 따로 있지 말 아

play87:46

응 사실 민주당을 사진관으로 전락시킨

play87:50

대표적인 인물이 이잖아

play87:52

민주당이 제대로 된 개혁이나 적극적인

play87:55

이런 행보를 못 하게 매번 발목을

play87:57

잡아내는데 애들이잖아 뭐 좀 할라고

play88:00

하면은 이재명 물러나라 지난 1년 반

play88:03

동안 이재명 물러나라 밖에 한 얘기가

play88:05

없잖아요 지금도 마찬가지 이낙연이라고

play88:08

하면은 떠오르는게 뭐 있습니까

play88:10

정책이나 어떤 행보가 있나요 없어요

play88:13

오로지 이재명 물러 나라밖에 없어

play88:16

그렇잖아 그랬던 학연이 뭐 이제 와

play88:20

가지고 탈당한 다음에 이재 물러 소

play88:23

계속할 수도 없는 거고 당연히 언론에

play88:25

관심을 못받죠 그러니까 또 이석한

play88:29

이렇게 매달리고 있는 겁니다 노골

play88:31

쪽으로 지금 매달리고 있어요 그러니까

play88:33

이준석 아 짜증나 거지 이제

play88:37

아씨 야 너 그러지

play88:41

마 왜 우리랑 비슷한 이름을 써 통합

play88:45

아 누가 통합한 내가 언제 통합한다

play88:47

그랬어라고 하면서 자 무임승차하지

play88:51

마라 당명에 무임승차하지 마라 우리가

play88:54

이슈를 만드는 상황인데 여기에 네가

play88:56

무임 승치 하겠다고 덤벼드는 거

play88:58

아니냐 붙 묻어 가겠다는 거 아니냐

play89:02

어 그러면서 중국집 얘기를 또 하죠

play89:06

중국집 이름이 알려졌다고 옆집이

play89:08

알려졌다고 해서 그 비슷한 이름 갖고

play89:10

쓰는 것과

play89:12

똑같다라고 거의 직설적으로 비난합니다

play89:15

이쯤 되면은 사실 이준석이 눈에는

play89:19

이연도 윤하고 비스리 게 보인다는

play89:22

것을 의미하는 거죠 그런데 이나는

play89:25

그런데도 좋다고 이성한테 파지 가랑이

play89:28

물어 하따

play89:31

참 그 한나라의 국무총리까지 하고

play89:34

당대표 여당 대표까지 했다는

play89:37

사람이 나이도 좀 좀 드실만큼 드신

play89:40

분이 이런 애한테 못 당해 가지고

play89:42

얘한테 묻어가려고 하는 거 보면 아

play89:48

참 자 이석은 SNS 놓고 얘기를

play89:52

합니다 무임승차는 지하철이든 당명이

play89:57

곤란하다 예 대놓고깐 거예요 이거는

play90:00

사실 이준석이 눈에는 이낙연 윤석열과

play90:03

비슷하게 보인다라는 얘기를 한거나

play90:06

다름 없습니다 이준석이 이렇게

play90:08

이낙연을깐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

play90:11

계속 이렇게 이낙연이 합당 얘기를 할

play90:14

때마다 이준석은 대놓고 합당에 대해서

play90:16

불편한 심기를 계속 노출을 했습니다

play90:19

싫다고 싫다고 어 그러면서 도대체

play90:23

이학연 네가 문재인 정부와 뭐가 달라

play90:26

네가 뭐가 다른데 네가

play90:28

민주당하위 좀 해봐 봐 다른 점을

play90:31

얘기해 봐 봐라고 자꾸 묻습니다이

play90:33

말은 뭡니까 난 너랑 같이 하기

play90:36

싫어라는 얘기를 하는 거죠 자

play90:39

그런데도 학기는 끝까지 달라붙는

play90:43

겁니다 심지어 이준석이 대놓고 이제

play90:48

빅텐트 골든 타임이 지났다고 하는데

play90:51

도 그런데도

play90:53

계속 아니 일주일 전에 빅텐트 그

play90:58

골든 타임이 지났더라고요

play91:00

아직도 어 합당 얘기를 하면 이준석이

play91:05

얼마나 짜증 나겠어 아니 그리고 보는

play91:07

사람 얼마나 참 보면 민망하고 아

play91:09

보기가 너무 민망해 짜증나

play91:11

죽겠어 그 연세가 70이 넘은 양반이

play91:15

이제 30 30대 후반인 이런 애한테

play91:18

계속 면박 당하고 있는 거잖아 면박

play91:20

당하고 있잖아 면박

play91:24

그 옆에서 보는 사람이 얼마나

play91:26

민망해요 솔직히 진짜

play91:29

민망스러워 근데 본인만 모르는 거

play91:31

같아 이낙연 이낙연 본인만 그렇게

play91:35

면박을 당하고 있는데도 좋다고 이준석

play91:38

바지 가락이 물고 늘어지는 거 보면

play91:40

쟤는 배알이 없나 아니면 머리가

play91:43

없나 아니면 진짜 그 깡패들

play91:48

바지가랑이 아래를 어 더라도 그런

play91:53

치욕을 참거라 얻고 싶은 뭔가가 있는

play91:56

건가 근데이 이준석의 바지가랑이

play91:59

아래를 지나가 가지고 뭘 얻죠 걔가

play92:04

뭐라고 참 솔직히 이준석의 행보를

play92:08

보세요 깐족이

play92:12

아아 검사가 아닌

play92:15

한동은 한동훈에 또 다른 버전 같지

play92:20

않습니까 그리고 이번에 뭐 노인

play92:24

무임승차 얘기 이것도 보면은 글쎄 뭐

play92:27

왜 그런 그 정책을 내 밀었는지 내가

play92:31

알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이거는 너무

play92:34

조금 과하지 않나요 그죠 그리고

play92:38

정치라는게 갈등을 조정하는

play92:41

기능이지지가 앞장서서

play92:44

갈등을 조장을 하면 안 되는 거예요

play92:46

그게 그게 정치는 아니잖아 근데 노인

play92:49

무임승차 폐지 이거는 갈등을 조장하는

play92:51

행동이에요

play92:52

솔루션이 안 된다는

play92:57

겁니다 그러면서 지금 무임승차 폐지를

play93:01

가지고 제가 어 그 이런 어그로를

play93:04

끌고 있는 거 아닙니까 이게 한

play93:06

동원하고 뭐가 틀려요

play93:10

똑같지 그런 애한테 빌 붙어

play93:14

가지고 참 야 만약에 나 이제 솔직히

play93:20

나인한남 그 대중교통 그 무임승차

play93:25

폐지이 얘기를 했는데 그 얘기를

play93:28

호남가 가지고 뭐라고 할 건데 만약에

play93:30

합당을 하면은 그 정책에 대해서도

play93:34

얘기를 해야 될 거 아니야 어 어

play93:37

합당을 한 이준석 아고 합당한

play93:39

학연이는 그이 무임승차 폐지 관련해

play93:43

가지고 자기도 설명을 해야 될 거

play93:46

아니야 광주에가 가지고 호남

play93:48

사람들한테 무임 성자 어떻게 설명할

play93:50

거야

play93:53

그런 생각조차 안 하는 거 같아요

play93:55

근데 어 그런 건 걱정해도 안 중에도

play93:58

없나 봐 그냥 자기는 일단 합당 하면

play94:00

된다고 생각하는 거지 결국 뭐다

play94:03

학연이는 사람은 정책을 가지고

play94:05

합당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이해 관계에

play94:07

따라서 어 지한테 조금 유리한 쪽으로

play94:10

가서 어떻 붙어 먹어 가지고

play94:13

뭔가 얻어 먹겠다는 아주 얄팍한 그런

play94:18

어 계산을들이 내고 있는 거예요 근데

play94:22

이게 이석한 안 보이겠어 내가 볼 때

play94:24

이석 일찍 간파하고 있어 이준석은

play94:27

계산 기겠지 그래 내가 나연한테 줄

play94:31

수 있는 것하고

play94:32

이낙연이 나한테 줄 수 있는 것을 겨

play94:36

보겠지 그래서 이익이

play94:38

되면은 이석도 뭐 이낙 손을 잡든가

play94:42

겠죠 근데 지금 볼 때 이준석이

play94:44

보기에 이한테 딱히 얻어먹을게 없는

play94:47

거야 오히려 자칫

play94:50

잘못했다가는지만 생 그니까 자꾸

play94:53

안하겠다는 거예요 근데 학연도 보면은

play94:56

학연도 이석하 손 잡는다고 해가 뭔가

play94:58

될게 없어 합당하면 그 자체로

play95:02

이벤트이기 때문에 이벤트 효과 이런

play95:04

바 컨벤션 효과는 노릴 수 있을지언정

play95:07

그거 컨 가는게 한때 반짝이 그게 쭉

play95:11

간다라고 보기

play95:13

어려워요 오히려 그 다음부터 당장

play95:16

오는 얘기가 너 이석 저 노인 발언

play95:20

같은 어떻게 냐 어 여성표 비하발언

play95:23

어떻게 할 거냐 그 얘기에 대해서

play95:25

답을 해야 될걸요 그러 그때 가서 또

play95:27

자라고 또 탈당할

play95:32

건가에

play95:34

참 서글프기도 하고요 한편 불쌍하기도

play95:37

해요 불쌍하죠 불쌍해 인간이 어쩌다

play95:39

저렇게까지 됐을까

play95:42

어 능력이 안

play95:46

되면 능력이 안 되면은 그냥 집에

play95:49

일찍 들어가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도

play95:51

들어 보세요 옛날에 박찬종이라는 사람

play95:54

기억하십니까 박찬종 변호사 요즘도

play95:57

지금 변호사 활동하고 계시더라고 그

play95:58

양반이이 박찬종이라는

play96:02

양반이 그 뭘로이 사람이 인기를느냐

play96:06

하면은요 지금 우리가 너무나도 흔히

play96:10

보고 있는이 트럭 유세 트럭 유세이

play96:14

트럭 유세를 제일 먼저 사람이 사실은

play96:16

종이에요 찬종이 1톤 트럭을 조해

play96:19

가지고 그거타고 다니면서 전국을 타고

play96:22

다니면서 유세를 한

play96:24

거야 그걸로 엄청나게 센세이션을

play96:27

일으켰어요 그 전까지 정치인이 무슨

play96:30

유세를 한다 행사를 한다 그러면

play96:32

무대를 탁 쌓고 왜우리 촛불 집회할

play96:34

때 무대 쌓듯이 그 탁 쌓고 어

play96:37

그렇게 하는 걸로 만들어 놨어 그런데

play96:40

그게 아니라 1톤 트럭 타고 다니면서

play96:43

어 트럭에서 가지고 막 유세하는 거

play96:46

그 시작이 박찬종

play96:49

이었어요 기억하시는 분들 시죠 예

play96:51

박찬종 그래 엄청 사람들한테 신선한

play96:54

느낌을 줬단

play96:56

말이에요 그죠 자 이낙연이지가 신당을

play97:02

하고 싶으면 뭐라도지도 그런 걸 하나

play97:05

보여 줘야 되는 거 아니야 개혁이라

play97:07

뭘 뭐 뭐 개혁을 할 건데

play97:10

예 이준석은 라브라도 타고 다니잖아

play97:13

그럼지는 그러면 자전거라도 타고

play97:15

다녀야 되는 거

play97:18

아닌가데 그런 것도 하나 없이 다른

play97:21

사람 옆에 붙어 가지고 뭐 해먹겠다

play97:24

아 정말 추하지 그러면서 늘상 하는

play97:27

얘기가 민주당 욕만 하잖아

play97:29

얘가 윤성열 비판 한 마디라도 합니까

play97:33

줄리 얘기 한번 한 적 있어요

play97:35

응 뭐 디올백 얘기한 적

play97:40

있나 해도 보도도 안 되지 왜 워낙에

play97:43

밋밋하니까 하나 만한 그런식이 엄중한

play97:46

발언들 밖에 없잖아 그러니까 딴

play97:49

얘기들만 나오는 거 아니야 그 정도로

play97:51

는 이제 한물 간

play97:55

사람이에요 이제 대한민국의 모든

play97:58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데 오직 단 한

play98:01

사람 연하고 그 떨거지들 모르고 있는

play98:03

거지 이런 막 수박만 모르고 있는게

play98:06

아닌가라는 생각이

play98:09

들어요 자 오밤중의 뉴스 함께하고

play98:20

계십니다

play98:23

[음악]

play98:29

네 루루님 자전거 장기자 님

play98:32

미치겠다라고 하셨네요 아니 진짜

play98:35

자전거 타란 얘기가 아니고 아지

play98:38

그니까 절박함이 없잖아 제가 개혁을

play98:40

하고 싶으면 절박함이 있어야 되는데

play98:43

그건거 없어 뭐야 그래가지고 뭘

play98:46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어 저 그 얘기를

play98:48

하는

play98:49

거예요 렐 님 예 박지원이 이나견

play98:53

옵티머스 얘기 하더라고 하셨고요 예

play98:56

어 박찬종 얘기 라니까이 권영복

play98:59

님께서는 그 세계 고시 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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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으로 내세운 정치인 그렇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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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고시 3관왕이 했어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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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죠 고지 상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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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박찬종 기억 못 하신 분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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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시죠 인터 루체르나 예 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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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있었어요 그냥반 좀 있었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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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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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차세대 대권 주자로 각광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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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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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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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자이 정도로 뭐 이렇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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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기도 했었는데 뭐 이래저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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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버렸죠 아 제가 볼 때 이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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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 정도 크기밖에 안 돼요 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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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우량주 대권 우주라 그래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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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밝아보이는 어떤 사람인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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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다가 그러다가 주지 않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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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뭐 그래요 뭐 뭐 제가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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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할 필요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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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고요음 자 권영복 님께서는 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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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가 비극을 초래하지 않기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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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해 주셨어요 참 마시 간 지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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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 비극을 만들어냈죠 예 법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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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후원해 주셨네요 개엄 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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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천 서리 당선 입구 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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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자 신원식 모두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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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기 그러네 아 제가 그 생각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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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네요 조현천이 미국에 도망가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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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정권 이후에 들어왔잖아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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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보면은 어 구데타 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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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로할 수 있는 어떤 법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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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배경은 만들어져 있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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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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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죠 아이고 참 벌써 한 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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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옵니다네 댕댕이 님 예 후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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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셨네요 감사 사합니다 자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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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는 박천종 얘기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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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셨네요음 영도구 쪽 아닌가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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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구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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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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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깐돌 님께서는 이계연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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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셨던 참 보니까 이낙연 관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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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여러 가지 얘기들이 좀 많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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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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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는 암고양이 같아요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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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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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으로 근데 어 실속을 엄청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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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리려고 하는 거 같은데 실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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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리려고 하지만 결과물은 또 없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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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 되게 약상 빠르게 제일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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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익이 많이 남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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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다니는데 그렇다고 해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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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을 남기지는 못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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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야은지가 밤눈 어둡다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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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에 제가 넘어가는 모습 그런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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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려 어 어 나오는 거 같습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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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원이 하구에 출마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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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야 어이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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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하겠다 예 뱀 사하구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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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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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자 오밤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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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자 지금 함께하고 계신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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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8,500명 정도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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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최근 들어서 또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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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수를 기록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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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뚜껑이 원하면 이들은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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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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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님 니 수가 보인다라고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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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박승구 님 홍사덕 의원도 유명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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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뭐 한때 홍사덕 박찬종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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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했어요 한때는 그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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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라고 박찬종 뭐 이찬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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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노무현 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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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한 그 민주당 쪽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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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그 꼬마 민주당을 만들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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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했었어요 그래가지고 당시 그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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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김영삼의 삼당 합당의 반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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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어서 나왔던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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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어 그 사람들 진짜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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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급이라 그랬었는데 예 근데 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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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사람들이 이래저래 다 변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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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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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뭐 그중에 제일 처절하게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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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열하게 법 변하 사람이 박동이 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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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아 뭐 옛날 사람 이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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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다 자 오밤중의 뉴스 함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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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십니다 찍 님께서는 일반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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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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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테이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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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는 김동영 얘기까지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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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그러보니 참 옛날 사람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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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았네요 예 예 참 제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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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박찬종 의원을 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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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제가 그 대학원 다닐 때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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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 때 그 조교를 했었거든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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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가 하여튼 조교로 있었는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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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제가 모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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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이 박찬중 아고 아주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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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었어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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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주 좀 깐깐하고 좀 한한 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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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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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셨는데 자 제가 그분 조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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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을 몇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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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었어요 어 그래서 어 뭐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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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가 뭐 몇 년 전에 얘기를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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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하는 척 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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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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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 정권 재라 님 경남고 부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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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고 얘기를 또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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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시네요 러브라이프 님 박동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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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네요라고 해주셨어요 자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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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들 나들 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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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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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자 오중 뉴스 오늘은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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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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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습니다 해신 분들을 소개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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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게요 후원해 주신 분들 예 정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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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이경웅 님 안순홍 님 문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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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세 돌님 그다음에 산득 산득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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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해 주셨습니다 자 후원해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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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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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댕댕이 님 법대리 님 권영복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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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챗 보내주셨다고 제가또 소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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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렸죠 자 뭐 계좌 후원해 주신

play105:13

분들 그리고 어 또 슈퍼챗 보내주신

play105:16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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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밤중의 뉴스 오늘 순서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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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1시가

play105:23

다 돼 갑니다 내일은 월요일이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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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로 한 주가 시작이 됩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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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 시작을 앞두고 있는 월요일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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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오늘은 조금 일찍 마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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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습니다 늦었지만 여러분들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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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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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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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play105:43

편안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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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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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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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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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에 뒤에서 진 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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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에 민중의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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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너와 나 한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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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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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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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도 외가인 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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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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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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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으로 나서라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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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독대 정권을 저 폭력의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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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의 수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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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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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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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외치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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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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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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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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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하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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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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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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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춘다 모가 처라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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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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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의 저 폭력의 맞서 체의 수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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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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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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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외친 아이 해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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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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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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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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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하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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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play107:59

승의 깃발 춤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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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민

play108:06

중이야

play108:07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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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play108:10

힘차게 친군 하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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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벽에 승리의 끼

play108:18

발다 보라 라

play108:21

인중이 모가 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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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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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