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 민주당 사실상 해체 수순! 추미애, 문재인 공격! 한동훈이 文을 만났다? '강력대응' 유승민 수도권 역할론에 시민들 '그냥 나가라!' JTBC 배추 자막에 폐방이 답!

홍철기TV
28 Jan 202451:28

Summary

TLDRThe video discusses recent political events in South Korea. It analyzes the presidential election between Yoon Suk-yeol and Lee Jae-myung, criticizes left-wing media bias, and urges unity within the conservative party ahead of parliamentary elections. The host condemns political violence and argues Yoon should veto the Itaewon Disaster Special Act. Key topics include election forecasts, media manipulation controversies, and recruiting overseas Korean scientists.

Takeaways

  • 😡 The opposition party accused JTBC of intentionally distorting President Yoon's remarks through manipulated subtitles.
  • 😮 A 15-year-old attacker who assaulted a politician had shown unstable behavior beforehand.
  • 😀 President Yoon is pushing to recruit talented individuals for the new space agency.
  • 👍 The government plans to exercise a veto on the Itaewon disaster special law.
  • 😊 President Yoon said he will not refuse any difficult tasks.
  • 😠 The opposition party is trying to divide the conservative party.
  • 😁 Public opinion polls show growing support for the conservative party.
  • 🤔 There are concerns about political terrorism against politicians.
  • 🧐 Lee Jae-myung and Han Dong-hoon were assigned more bodyguards.
  • 😡 The conservative party opposes giving Yoo Seung-min a nomination.

Q & A

  • What is the main topic of the news segment?

    -The main topic is the upcoming parliamentary elections in South Korea and the political dynamics between the ruling Democratic Party and the opposition People Power Party.

  • What recent events related to lawmaker Bae Hyun-jin are discussed?

    -The attack on lawmaker Bae Hyun-jin at a political rally is discussed. There is debate around whether it was a premeditated political attack or the assailant had mental health issues.

  • What is the perspective on former candidate Yoo Seung-min?

    -The perspective presented is very critical of Yoo Seung-min, stating he should not receive a nomination from the People Power Party after his past actions of leaving the party.

  • What are some of the key electoral battlegrounds mentioned?

    -Some key battleground districts discussed are Gangnam, Seocho, and the wider Seoul metropolitan area.

  • What is the perspective on President Yoon Suk-yeol?

    -The perspective on President Yoon is quite positive, praising his willingness to use his veto and constitutional powers against legislation he sees as improper.

  • How is the mood within the Democratic Party described?

    -The Democratic Party is described as highly fractured, with deep divisions between factions.

  • What incident involving JTBC is discussed?

    - There is criticism of JTBC for intentionally distorting subtitles on a video segment of President Yoon, falsely showing him saying he will raise produce prices.

  • What is the focus of President Yoon’s NASA and space comments?

    -He wants South Korea to recruit overseas talent including Korean-American scientists from NASA to contribute to the growth of the country's space program.

  • What is the perspective on the Itaewon Disaster Special Act?

    -The perspective presented is that the act is a waste of taxpayer money and national resources, and President Yoon is likely to veto it.

  • What is deemed important for Yoon and the PPP to win the upcoming elections?

    -It is deemed crucial that factional infighting is put aside and everyone unites behind the common goal of winning the parliamentary elections.

Outlines

The video is abnormal, and we are working hard to fix it.
Please replace the link and try again.

Mindmap

The video is abnormal, and we are working hard to fix it.
Please replace the link and try again.

Keywords

The video is abnormal, and we are working hard to fix it.
Please replace the link and try again.

Highlights

The video is abnormal, and we are working hard to fix it.
Please replace the link and try again.

Transcripts

play00:01

안녕하십니까 홍철기 오늘은 2024년

play00:03

1월 29일이고 아침 뉴스 시작하도록

play00:06

하겠습니다 아 어찌저찌 1월이 벌써

play00:09

다 가고 있습니다 자 마지막 주가

play00:12

됐는데요 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play00:16

새로운 기분으로 또 시작을 해야

play00:18

되겠죠 자 지금

play00:21

온라인이

play00:23

난리가났습니다 한동훈

play00:25

비대위원장과 문재인이가 어 통도사

play00:30

갔다가 만났다 이런 취지의 그

play00:34

커뮤니티에 루머들이 돌고 있는데요

play00:37

이에 대해서 국민의 힘에서 강력

play00:39

대응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혀

play00:43

사실이 아니다라는 건데요 국민의 힘은

play00:46

한동훈 비상대책 위원장이 1월 12일

play00:49

경남 양산의 통도사 방문 당시

play00:52

문재인이를 비공개로 방문했다는 설이

play00:55

도에 대해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play01:00

밝혔습니다 당은 언론 공지를 통해서

play01:03

최근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play01:06

집단적으로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play01:08

유포하고 있다라고 전했는데요 그러면서

play01:12

악의적이고 무분별한 허위 사실에 대해

play01:15

법적 조치 등 강력히 대응을 할

play01:17

것이다라고

play01:19

강조했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은 1월

play01:22

12일 통도사 양산의 통도사를 찾아서

play01:26

종정 성파 대종사를 예방했습니다이를

play01:30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동훈

play01:33

위원장이 일정을 마친 뒤 통도사와

play01:36

가까운 문재인 집을 찾아서 문재인을

play01:39

만났다는 내용의 주장이 퍼지고

play01:41

있는데요 이거 가만히 두지 않겠다라는

play01:43

겁니다 이게 다 무슨 수작이겠습니까

play01:46

이간질하려는 수작이죠 한동훈

play01:49

비대위원장이 문재인을 만나서 어다

play01:52

쓰겠습니까 예 만날 이유도

play01:56

없죠 아

play01:58

그고 는 총선 끝나서 총선 완승을

play02:03

거두면 깜방 깔자 있데요데 저게

play02:06

결국에는

play02:08

지금 국민의 힘과 우파 세력

play02:13

분열시키려는 책동 아니겠습니까 그만큼

play02:16

위기 의식들을 많이 느끼고 있다라는

play02:20

건데요 그 위기 의식이라는게 딴 거

play02:23

없습니다 민주당 내에 분열이 지금

play02:26

굉장히 심각합니다 이미 이을 비해서

play02:29

당한 사람들만 수두룩하고 현역 의원만

play02:33

여러 사람 이미 탈당을 한 상황이고요

play02:36

아마 공천 작업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play02:39

계속 탈당을

play02:42

하겠죠 자 그런

play02:45

와중에

play02:46

추미애가 문재인을 공격하고 나섰고

play02:49

윤성열 대통령이 대통령된 것도 문재인

play02:53

책임이다 이러고 나섰습니다 그러니까

play02:55

지금 복합적으로 분탕이 민주당 쪽

play02:58

분탕 이쪽에 그 자칭 보수 세력 내의

play03:03

분탕 여기저기 분들이 섞여 가지고

play03:06

가짜 뉴스가 양쪽의 화학 반응으로

play03:10

나타나고 있는

play03:13

겁니다 추미에 곽상원 종로구 예비

play03:17

후보의 통찰

play03:20

증언 이명박 정치 검찰은 막 앞뒤

play03:24

없어요 그냥 검면 정치 붙여

play03:27

버립니다 노무현에 대한 록을

play03:30

불법적으로 다시 열었다 뭔 불법이에요

play03:32

윤성열 특수부 검사는 미국 영토내에서

play03:35

타국 수사기관이 임의로 수사할 수

play03:37

없는데도 미국에 거주하는 재보자 면담

play03:40

등 불법을 야기했다 노무현 가족을

play03:44

다시 명예살인 시켜 대한민국 국민과

play03:47

연구 격리시키는 이명박 청와대와

play03:50

국정원 검찰이 기획 공조한 정치

play03:52

수사의 하수인이 바로

play03:54

성이었던니다 저 없는 얘기하지 마세요

play03:57

윤성

play03:58

대통령이 관련이 없는 얘기 갖고서는

play04:01

지금 막 꺼내고 있고 막 그 그렇다고

play04:05

해가지고 다시 명예살인 시켜 이게

play04:08

무슨 얘기냐면 노무현이 살인 당했다는

play04:11

주장인데 그건 너들끼리 할 얘기예요

play04:15

예 그거

play04:17

문재인이나 아니면은 김수한 가서

play04:19

물어보세요 미예 씨

play04:21

아유 자 그러면서 이렇게 얘기해요

play04:24

검찰의 표적으로 순을 겪고 온

play04:26

노무현의 사위

play04:28

상이가 인에게 그 윤성을 서울중앙

play04:33

지검장으로 발탁하기 전에 재앙의

play04:36

씨앗이 될 것이니 임명하면 안 된다고

play04:38

조언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 후

play04:41

문재인이가 윤성을 다시 검찰총장으로

play04:44

정격 임명하는 것을 보고 모든 기대를

play04:46

접었다고

play04:48

했다 그래서 정치 수사를 하고 눈에

play04:52

띄고 그로 인해 특검으로 뽑혀서

play04:54

사회적 주목을 끄는 사건을 수사해

play04:56

대중의 인기를 얻고 대통령이 된

play04:58

책임을

play05:01

가야하는가 임명권자인 대통령이

play05:03

판단하고 임명한 거니까 결과를

play05:05

책임지는게 대통령의 자세라고 본다

play05:08

한마디로 문재인 보고 책임을 지라는

play05:11

얘기죠

play05:13

그런데이

play05:15

상이가 솔직하고 씩씩한 기상이

play05:17

노무현을 닮았다 논점 파악도 탁월하다

play05:21

임종석이 윤성의 성장과정에 누가

play05:24

장이는 우문에 대한 답변이 나온 거

play05:27

같다 재인은 란 두 비서실장을 추천할

play05:31

것이 아니라 곽상원 변호사를 추천해

play05:33

주시면 좋겠다 고통의 시대를 성찰하는

play05:36

반드시 도움이 되리라 이런 얘기를

play05:39

하면서 평산 책방에서도 곽상원 책을

play05:42

추천해라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play05:44

자 추미애가 지금 자기는 아무 잘못이

play05:48

없어요 지금 윤성열 대통령 대통령

play05:51

만들기 프로젝트의 1등 공신은 추미에

play05:54

다라는게 테자스 국민들의 생각

play05:56

아니겠습니까 근데

play05:58

이거를 지들끼리 아 문재인도 당연히

play06:02

윤성열 대통령 만드는데 역할을 했죠

play06:05

근데 그 역할을 했다라는 것이 지들이

play06:08

똥볼 차다 보니까 여기까지 온 것

play06:10

아니겠습니까 근데 그 누가 똥볼을 더

play06:13

세게 찾냐고 싸우고 있으니 이런 걸

play06:15

우리는 병림 픽이라고 하는

play06:19

겁니다

play06:21

그죠 병림 픽이라고 하는

play06:24

거예요 그런데 지금

play06:27

보면요 친노

play06:30

수 있는 상이를 공천 줘야 된다 이게

play06:34

미의 얘기죠 친노와 친문을 또

play06:36

갈라치기 들어갑니다 그 민주당은 지금

play06:40

갈라치기 수준이 거의 현미경으로 봐야

play06:43

될 수준으로 미세하게 갈라치기

play06:46

들어가고 있어요이 정도 되면요 당이

play06:48

남아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뭐 임종석

play06:53

얘기가

play06:54

나와서기를 드리는 건데요 지금 미는

play06:59

도 못 나오게 하려고 하고 있죠

play07:01

노영도 못 나오게 하려고 하고 있죠

play07:03

그리고 본인은 문재인 정부의 법무

play07:06

장관이었는데 친문이 아니라는 황당한

play07:09

주장을 하고

play07:12

있죠 자

play07:14

이렇게 황당한 주장을 할 수

play07:17

있는게 그 좌파들은 진영 논리로 가기

play07:21

때문입니다 우리는 진영이 달라졌다고

play07:25

해서 진영이 넘어왔다고 해가지고

play07:28

이념이 바뀌었다고 생각 안 하잖아요

play07:30

예를 들어서

play07:33

김경이 국민의 힘에 비대위원으로

play07:36

왔어요 그렇다고 해서

play07:38

김경이 좌파에서 우파가 된 건

play07:41

아니지습니까 그거는 뭐 여러 가지

play07:45

얘기가 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진영의

play07:48

중요성이 아니라 실제 머릿속에 무엇이

play07:50

들어 있느냐가 중요하죠 근데 쟤들은

play07:53

영으로만

play07:55

움직입니다 그니까 네편 내편 쪼개지고

play07:59

으로만

play08:02

움직여요 자 그러니 저런 분열이

play08:06

일어날 수밖에 없고 저렇게 돼

play08:08

버리면은 문재인 입장에서도 나연이랑

play08:11

손 잡을 수밖에

play08:19

없죠 자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얘기가

play08:23

있죠 자제가 평상시에

play08:28

윤숙 전의원에 대해서 별로 이렇게

play08:31

긍정적으로 얘기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play08:33

하지만 또 싸움의 상대가 제대로 됐을

play08:36

때는 한 명이라도 더 뭉쳐야 되니까

play08:40

또 그걸 굳이 또 반대할 필요는 없죠

play08:42

자 윤희숙 전 의원이 임종석이 붙겠다

play08:45

임종성 나오면 땡큐다 입장을 나타내고

play08:48

있습니다 그니까 결국에는 우리는

play08:52

조금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모두 다

play08:55

힘을 합쳐 가지고 이번 총선에서이기는

play08:57

길로 가는 거고 민주당 은 쫙쫙

play09:00

찢어지는 방향으로 가는

play09:03

겁니다 분열은 민주당이 하는 거고요

play09:05

예 추미애가 그 선봉장 역할을 하는

play09:09

거고 이재명은 추미애가 분탕 쳐 주는

play09:12

걸 보면서 속으로씩 웃고 있죠

play09:16

예 국민의 힘 86 운동권 맞불을

play09:20

구성 구상하고 있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play09:23

있는데요 국민의 임은 410 총선의

play09:25

시대정신으로 운동권 특권 세력 청산을

play09:29

내걸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운동권

play09:32

출신 8 6세대를 겨냥한 마춤형

play09:34

대진표가 짜여질

play09:37

관심이 모여지고 있는 가운데 몇몇

play09:40

인사들이 그 선봉에 서겠다라고 손을

play09:43

들고 있는 겁니다 서울 중 성동갑

play09:46

출마를 선언한 윤이숙 비롯해서 방문규

play09:50

play09:51

산업통상부 장관 방민식 전 국가

play09:55

보험부 장관 등이 대표적인

play09:58

일입니다

play10:00

한국 개발 연구원 출신 KDI

play10:02

출신이죠 윤희숙 전의원은 국회 소통과

play10:06

기자 회견을 통해 수도권 선거에서

play10:08

힘을 보태 달라는 당의 간곡한 부름에

play10:11

기꺼이 응했다 당이 요청을 했다라는

play10:14

얘기죠 이번 선거에 중차대함을 생각해

play10:17

움추리고 있을 수는 없었다라고 얘기를

play10:21

했는데요 윤지 숙전 의원이 던진

play10:24

출사표 중성동갑 던졌는데요 국민의

play10:28

힘이전 요충지로 꼽는 곳입니다 자

play10:32

지금

play10:33

민주당에서는 서초의 홍익표 나오면서

play10:37

여기가 비었고 임종석이 출마를 준비

play10:40

중인 상황이라는 겁니다 윤지숙

play10:43

전의원은 우리 정치의 모든 껍데기는

play10:45

가고 알맹이만 남아야 된다면서 민주화

play10:49

운동 경력이란 완장을 차고 특권의식과

play10:52

반시장 반기업 교리로 경제와 부동산을

play10:55

난도질하는게 껍데기라고

play10:58

얘기했습니다 하게 되면은 고마운

play11:00

일이라면서 8을 대표하는 정치인이든

play11:03

개딸 전체주의 당대표를 보좌하는

play11:06

정치인이 나오든 잘 싸워야 된다면서

play11:10

과거를 보내기 위해서는 그를 대표하는

play11:13

사람들과의 생각의 전쟁을 멋있게 하는

play11:16

것이 필요하다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play11:19

근데 저는 이런 생각을 해요 만약에

play11:23

양지로 또 서초 나오겠다 그랬으면

play11:27

반데 성갑 같은 경우는 쉽지 않은

play11:31

곳이잖아요이 정도 나와준다고 하면은

play11:34

나와야죠 사람이 별로 없어요 우리가

play11:37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됩니다이 사람

play11:39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되고 끝이

play11:41

없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play11:44

선을 거야 되는 사람 있죠 그건 조금

play11:46

있다가 얘기를 하도록

play11:50

하겠습니다 자 지금 그 민주당 좌파

play11:54

운동권 출신 인사들이 지역구에

play11:56

도전하는 국민의 힘에 출마 진용도

play11:59

속속

play12:01

윤곽이 드러나고

play12:04

있는데요 민주당 현역의원 등 20명에

play12:08

달라는 80년대 학번 총학생회장 출신

play12:11

인사들을 집중적으로 겨냥하고 있습니다

play12:15

윤성열 정부 국무위원 출신인 박민식

play12:19

박문규 전 장관은 각각 김민석의

play12:23

지역구 그리고 김영진의 지역구에

play12:26

도전장을냅니다

play12:27

하나는 포이요 또 하나는 경기

play12:34

수원입니다 이승환 전 대통령실

play12:37

행정관은

play12:39

[음악]

play12:57

박홍근의원 변호사는 인천서 김교흥

play13:01

지역구에 출마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play13:06

마포에는 뭐 여러분들 잘 아시듯이

play13:09

김경이 나가겠다고 손을 들고

play13:15

있습니다 다만 공천이 변수인데 국민의

play13:18

임은 공천 신청을 마감한 뒤

play13:21

본격적으로 후보자 심사에 나설

play13:23

방침이라고 합니다 공천신청자

play13:27

가운데가 에만 전략공천 지역으로

play13:30

결정할 거지 경쟁이 있는 곳에 단수로

play13:33

정해진 후보는 아무도 없다 이게

play13:35

맞아요 이번에는 진짜 경천 경선을

play13:38

해야 되는 이유 확실하게 결과가

play13:40

나와서 그 경선 결과를 납득할 때 그

play13:46

경선의

play13:47

라이벌이었던 같은 당의 후보자의

play13:50

조직도 같이 하나로 합칠 수 있는 건

play13:53

아니겠습니까 그 표도 같이 하나로

play13:55

합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play13:57

전략공천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공천에

play14:00

반대하고 조직들이 이탈을

play14:07

하죠 자 그래서

play14:10

그 설연휴 이후에 공천신청자 면적과

play14:15

동시에 속도감 있게 후보자 선정에

play14:17

나설 것이라는게 국민의 임의

play14:20

입장인데요 3월 10일까지는 모든

play14:23

공천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라고

play14:25

얘기를 하는데요 근데 저는 이렇게

play14:27

생각합니다

play14:30

영남은 예선이 중요하기 때문에 좀

play14:34

늦게 공천해 돼요 3월에 공천해 돼요

play14:36

하지만 수도권은 가능하면은 일찍

play14:39

공천을 해서 그 밭을 갈아야

play14:48

됩니다 밭을 갈아야

play14:51

됩니다 자 그런데 지금 여러분들 이거

play14:54

한번 판단을

play14:56

해보세요 국민의 힘이 요한 전 혁신

play15:00

위원장의 출마 서울 종로 또는

play15:02

서대문갑 출마를 권유 중이라는

play15:07

겁니다 그 다만 인요한 전 위원장은

play15:11

출마에 소극적인데 혁신이 당시의

play15:14

불출마를 공개 선언했기 때문이라는

play15:18

겁니다 인요한 위원장은 언론

play15:21

인터뷰에서 출마 압력을 엄청 받고

play15:23

있다면서 그런데 언론에 하도 두들겨

play15:25

맞아서 자신이 없다라고 얘기를 한

play15:32

겁니다 자 이거 지금

play15:36

굉장히 그만큼

play15:39

지금 그 인재풀이 한계가 있다라는

play15:43

거죠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사람이

play15:46

나와서 세게 붙어 줘야 되는데 지금

play15:48

인지도 있는 사람들이 부족하다 보니까

play15:51

유한 위원장 같은 경우는 혁신위를

play15:54

사실상 실패한 상황에서 다시 불러

play15:57

드리겠다

play16:00

험지인 경우는 뭐 서대 문갑을

play16:02

나간다고 하면은 그거는 어쩔 수가

play16:04

없죠 근데

play16:08

문제는 양지 나간다 그러면

play16:14

반대해야 그래서 뭐 간단한 겁니다

play16:17

그래서 서대문과 나간다 뭐 종로

play16:20

나간다 그거는 나갈

play16:23

만해요 근데 문제는 약속입니다

play16:27

정치라는 결 신뢰를 갖다가 바탕으로

play16:30

하는 건데 그 신뢰를 명분없이 져버릴

play16:33

수는 또 없잖아요 안 나간다고

play16:35

했으면은 안 나가는게 또 맞거든요

play16:38

그래서 그런 부분에

play16:40

대해서 명분을 잘 만들어야

play16:47

됩니다 그래서 중요한

play16:51

거는 험지 나간다고 하는 사람에

play16:55

대해서는 기준을 좀 우리가 생 도덕적

play16:59

인격적 기준을 조금 낮춰 가지고 아

play17:03

불법만 없으면 된다요 정도까지도 볼

play17:05

play17:06

있어요

play17:09

그런데

play17:10

계속 눈치를 보면서 양지 혹은 기회를

play17:15

보는 사람이

play17:22

있습니다 바로 민입니다 당에 하기로

play17:26

play17:27

유승민

play17:29

조선일보에서 그 뒤에다가 이걸 딱

play17:31

붙여 놨어요 오늘 조간에 수도권

play17:34

역할론 부각 아니 유민이랑 수도권이랑

play17:38

무슨 상관이 있다고 수도권 역할론이

play17:40

부각된다라고 조선일보가 바람을 또

play17:43

불기 바람 부채질을 하기 시작하는

play17:46

겁니까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렸던게

play17:49

기준이에요 모두가 뭉쳐야 되는 건

play17:51

맞아요 모두가 힘을 하나로 합쳐야

play17:53

되는 건 맞아요 근데 유승민 수도권

play17:57

역할론이 라는게 유승민이 수도권에

play18:00

사령탑을 좀 맡아주세요 뭐 이런

play18:04

거잖아요 이게 말이 될

play18:07

얘기입니까 유승민이 어제 탈당을 안

play18:11

하겠다 총성 공천도 신청하지

play18:13

않겠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면서 믿을

play18:17

수 없는 얘기를 꺼내기

play18:20

시작했습니다 당을

play18:22

지키겠다 공천신청을 하지 않습니다

play18:25

처음이나 지금이나이 당 누구보다도

play18:28

깊은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play18:31

정치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play18:33

복무하도록 남은 인생을 바치겠습니다

play18:36

오랜 시간 인내해 왔고 앞으로도

play18:39

인내할 것입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play18:42

이걸

play18:44

갖다가 말이요 사람이 얘기를 할

play18:47

때 그래도 과거에 행적이 비교해

play18:50

가면서 얘기를 했잖아요 당에 처음이나

play18:53

지금이나이 당에 누구보다 깊은 애정을

play18:56

갖고 있다 그런 사람이 탈을 해 가지

play18:58

새로 당을 만들고 당명도 몇 번씩이나

play19:02

바꿔가면서 노크 하다가 안 되니까

play19:05

돌아오면서 큰소리 땅땅

play19:15

칩니까 뭘 인내해 왔어요 경기지사

play19:19

훌쩍 나온다고 나왔던 거지 저는

play19:21

그렇게 생각해요 이준석이 손을 안

play19:24

잡은 거 잘됐다 아 양동 작전하는 건

play19:27

아닌가 하는 생 듭니다 계속 암약하고

play19:30

있다가 지금 김웅주 탈당 안 하잖아요

play19:32

만약에 총선지게 되면은 목소리 다시

play19:35

키우고 나오겠다는 얘기

play19:42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셔도

play19:44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유승민은 짱돌

play19:48

굴리고 있는 거예요 어 총선 실패해

play19:53

그러면은 내가

play19:56

저기 목소리 내면

play19:58

이석이 다시 끌어들여 가지고 합쳐

play20:01

가지고 뭐 저기 작은 힘이라도 합쳐야

play20:05

된다 해가지고 합쳐 가지고 다시

play20:07

세력을 확보해야 두 번째 이기면이긴

play20:11

대로 내가 당해서 조용히 남아 있어

play20:15

주고 당을 지켜준 바람에 이겼어

play20:17

그러니까 다음번에 대선에 또 나갈

play20:19

거야

play20:22

이거잖아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우리

play20:25

동료 시민들은 대부분 유승민

play20:28

나가라 아니겠습니까 저희 한번 그냥

play20:33

여론 조사 앙케이트 한번 해볼까요

play20:36

유승민 나가라

play20:38

1번 백지장도 맞들면났다 유승민

play20:42

남아라 2번 댓글 남겨 주시기

play20:47

바랍니다 자 그런데 당내에서는 자

play20:51

유승민의 발언에 이걸 주목하고 있다는

play20:54

겁니다 공천 신청은 하지

play20:57

않겠다라고기를 출마 선언이 아니다 그

play21:01

단어를 보면은 아 나는 공천 신청 안

play21:05

하겠습니다라고 얘기를 했지 저는

play21:08

출마를 안 하겠습니다라고 얘기한 적이

play21:11

없다는

play21:13

겁니다 한마디로 당의 결정으로 전략

play21:16

공천을 받을 경우 나갈 수 있다라는

play21:19

겁니다 자 유승민계 한 의원 이렇게

play21:21

얘기합니다 경기도지사 출마를

play21:24

준비했었고 합리적 중도적 이미지가

play21:26

있어 수도권 선거에 도움이 될 것이다

play21:29

당의 요청을 받아 경기도 험지로

play21:32

간다면 당에게 좋은 일

play21:35

아니냐 그런데 자 험지로 경기도

play21:38

험지로 간다면 당에게 좋은 것

play21:40

아니냐라고 얘기를 했는데 여기에서

play21:43

갑자기 당 일각에서 하고 딴 얘기가

play21:46

나와요 서울 종로와 강남권 공천이

play21:50

공천이 나온다 유승민의 배신자

play21:54

프레임을 벗을 수 있고 당 또한 중도

play21:56

확장에 도움이 된다는

play21:58

유의미한 결과를 낸다면 다음 대선에

play22:01

도전할 수 있다 요게 사실은

play22:04

마음이에요 앞에 경기도 험지는 그냥

play22:08

한 소리고

play22:10

속마음은 강남의 공천 좀 주세요

play22:12

지난번에 서초을 저기 나온다는 얘기

play22:17

기억나시죠 홍준표가 홍익표

play22:19

얘기했잖아요 아유 3자 구도로 가면은

play22:21

홍익표 당신이 될 거

play22:24

같은데

play22:26

결국 내노라는 거 아닙니까 유승민이

play22:29

나나 저기 이준석 손 안 잡아

play22:33

줄테니까 유승민과 함께 활동했던

play22:36

인사들도 한동훈 체제에서 중용되고

play22:39

있다는 겁니다 유희동 김예지 김수민

play22:43

등 유승민계 분류되거나 지난 대선 때

play22:46

유승민 캠프에 몸담은 이들이라는

play22:48

겁니다 자 하지만 유승민이 현실적으로

play22:52

역할을 막기 어렵다라는 의견도

play22:55

있습니다 한 비계 의원은 용산 에서

play22:58

유승민은 안 된다라는 기류가 있어서

play23:01

만약 공천이 추진되면 또 당과 용산이

play23:05

충돌할 가능성도 있다면서 또 배신자

play23:08

프레임으로 전통적 지지층의 거부감도

play23:10

여전해서 실제 선거에 도움이 될지는

play23:13

미지수다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아니

play23:16

유승민이 수도권 선거에 도움이 될

play23:18

거라는 거는 그냥 생각이에요 예

play23:23

뇌피셜이에요 뇌뇌 망상이라고

play23:26

하죠 적 연고도 부산 아 부산이 대구

play23:30

동구에서 배지 계속

play23:32

달았고요 그리고 수도권에서는 경기도

play23:37

예 도지사 예선도 경선도 통과를 못한

play23:41

사람이 유수민 있니다 근데 무슨

play23:43

수도권 도움이

play23:48

돼요 그래 놓고서는 아유 경기도 험지

play23:51

얘기해 놓고 속마을 딱 얘기하잖아요

play23:53

차라리 당의 화합 차원에서 강남에

play23:56

내보내는게 어떻습니까

play23:59

지금 그 앙케이트 조사한 거 보니까요

play24:03

두 분이 2번 하셨어요 김준

play24:11

선생님이랑 김진기

play24:13

선생님 두 분 두 분 나머지는 다 다

play24:23

나가라예요 그래서 안 봐도 뻔하지

play24:26

않습니까 그 낮은 수를 갔다가 보면서

play24:28

아유 고개 끄떡이고 야 그래도 당을

play24:31

지킨다 뭘 지켜요 수 수틀리면 나가

play24:35

버리고 수틀리면 탈당하고 수틀리면

play24:38

무소속

play24:40

출마하고 수틀리면 당 만들고 예 그게

play24:44

그게 어떻게 당의 애정이 있는 사람이

play24:47

play24:52

짓입니까

play24:54

그래서 예 유승민 절대 공천해 안

play24:59

됩니다 그리고 자꾸 이런 식으로

play25:02

유승민을 공천 줄 수 있다라는 식으로

play25:06

그 언론에 제보를 하고 또 언론

play25:09

기사를 내주는 데스크들이 있는

play25:12

거거든요 조선일보 정신 차리시길

play25:21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분노하고

play25:26

계세요

play25:28

그러니까 뭐

play25:29

일각에서는 아 유승민이 이준석을

play25:32

버렸다 이렇게

play25:34

얘기하는데 버리고 말고가 없어요 둘이

play25:37

원래 사이가 안 좋아요 저기 간이

play25:40

배밖으로 나온 애가 삼촌을 무시해서

play25:43

그냥 각자 각자 도생는 거예요 쟤들은

play25:46

을이라는 거 없어요 그냥 통수의 통수

play25:49

쌍 통수 쳐버리고 역통수 쳐버리고

play25:52

앞으로 그냥 박치기 해 버리고 그런

play25:53

인간들입니다

play26:06

자 내일이 총선이라면 민주당 43%

play26:09

국민의 임 39%고 하는데 이게

play26:12

국민의임이 6% 오른 겁니다 그러니까

play26:15

서울경제신문 갤럽 여론 조사인데 추세

play26:19

자체가 윤성열 대통령 한동훈

play26:22

비대위원장 국민의 힘에 좋은 추세로

play26:25

가고

play26:26

있습니다 가상 양자

play26:29

대결 이재명 45 한동훈 42가

play26:33

나왔는데요

play26:35

그런데 그

play26:38

중도에서 그 이재명이도 앞선다 이런

play26:41

식으로 얘기했지만

play26:43

서울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이기게

play26:46

나오고 있는 거죠 자 그 그런데

play26:49

민주당이 뭐 43대 39로 앞선

play26:52

다지만 국민의 힘이 한 달 전과

play26:55

비교해서 6% 올랐습니다 그래서 5차

play26:58

범위 내인 4% 포인트까지 좁혀졌다는

play27:01

건데요 특히 그 스윙보터 지역인

play27:05

충청에서 한 달새

play27:08

12% 국민의임을 선택하는 비율이

play27:12

높아졌다는 겁니다 그리고 한동훈

play27:15

비대위원장에 대한 긍정 평가가 부정

play27:17

평가보다

play27:19

높았습니다

play27:21

반면에 지금 이재명에 대해서는 어

play27:25

반대가 45% 나오는 상황이 벌어지고

play27:30

있습니다

play27:32

한마디로 지금 여론의 딱 그 지점 뭐

play27:38

발표하는 지점을 볼게 아니라 그

play27:39

추세를 이렇게 봤을 때 동일 여론

play27:42

조사에서 국민 에임의 상승 기운이

play27:46

느껴지고 있다라는

play27:54

거죠 자 이렇게 되니까 분탕을 칠

play27:58

수밖에 없죠 언론들이 뭐 여론도

play28:02

문재인을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예방했다

play28:05

이런 그 근거 없는 가짜 뉴스들도

play28:08

루머들도 돌고 있지만은 정말 황당한

play28:13

거는 자막 장난을 또 친 겁니다

play28:16

JTBC 걸렸고요 국민의 힘에서

play28:20

JTBC

play28:21

고발한다이 그냥 고발로 끝낼게 아니죠

play28:24

이거는 패방 시켜야 되는 겁니다

play28:30

배추를 오르게라고 자막을 붙여

play28:33

버렸어요 저기 매출을 오르데 누가

play28:36

들어도 제대로 들리는 목소리였 윤성열

play28:40

대통령의 발언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play28:42

자막을 사용한

play28:44

JTBC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할

play28:47

방침이라고 국민의 임에서 밝혔습니다

play28:49

국민의 임 미디어 법률 단은 윤석

play28:52

대통령이 경기도 의정부 제일시장에

play28:55

방문해서 정부가 오르게 많이 힘껏

play28:58

하겠습니다라고 발언한 장면에 배추

play29:01

오르게 많이 힘 좀 쓰겠습니다라는

play29:03

자막을 삽입해 방송했다는 겁니다 허위

play29:06

자막이 삽입된 영성 영상으로 인해

play29:09

윤성열 대통령이 물가를 올리겠다고

play29:12

발언했다는 내용의 가짜 뉴스가 확대

play29:15

재 상산 됐다면서 영상 맥락과 전후

play29:18

맥락에 비춰봤을 때 허위 자막 삽입은

play29:22

단순한 실수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되고

play29:25

의도적으로 자막 조작이 강하게

play29:27

의심되는 상황이다라고 얘기하고

play29:30

있습니다 국민의 임 그 방통이 그

play29:36

과기 정보 방통위 여당 간사인 박성중

play29:40

의원 입장문을 내고 JTBC 실수를

play29:43

가장한 선거 조작을 저질렀다면 이번

play29:46

선거 조작을 저지른 관계자들을 전원

play29:49

징계하고 사과 방송 및 재발 방지를

play29:52

약속하고 법적 처벌도 받아야 된다라고

play29:57

강조했습니다 과방이 소속 홍석준 의원

play30:00

실수는 할 수 있지만 상식적으로

play30:03

대통령이 배축 가격 오르기를 원하겠니

play30:06

이건 평소에 악의적인 편견이 깔려

play30:08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라고 얘기를

play30:11

했는데요 JTBC 현장과 섞인 발언을

play30:14

옮기는 과정에서 담당자의 실수가

play30:17

있었다면서 시청자 여러분과

play30:19

관계자분들께 혼선을 드린 점

play30:21

사과드린다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이게

play30:24

MBC 때랑 똑같습니다 바이든 날리면

play30:27

이거

play30:28

갖고 논쟁을 버리게 하는 거죠 좌파

play30:32

세력에서 아 우리가 듣기에는 예

play30:35

우리가 듣기는 배출로

play30:38

들리는데요 누가 들어도 확실히

play30:41

매출이라는 배추로 들리는데요 그러는

play30:44

거예요 그리고 사람들이 그 자막을

play30:46

통해서 편견이

play30:48

생기니까 계속 어 나도 배추로 들리는

play30:51

거 같은데 이러는

play30:56

겁니다

play30:58

그리고 예 한 번씩 더 들어보고 딴

play31:01

사람이 들어보고 하면은 걸리는 거지

play31:04

그걸 갖다가 예를 들어서 야 배출하고

play31:07

야 이거 대박이다 깔 수 있겠다

play31:10

그런다고 해가지고 그게 한 사람이 딱

play31:12

듣고서는 어 어 결정해 가지고 뉴스를

play31:16

올린다면 그게 뉴스냐

play31:19

겁니다 뉴스냐 뉴스라는 겁니까 이거는

play31:24

패야 돼 기본이 안 돼 있어요 근데

play31:26

요즘에 재판이 수사 결과든 나오는 거

play31:30

결과적으로

play31:32

보면요 박근혜 대통령 탄핵 거짓에

play31:36

기반한 여론 언론 조작이 그냥

play31:39

분위기를 몰고 가서 벌어진 일로 지금

play31:42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똑같은 거예요

play31:45

쟤들이 저런 식으로 계속 자막

play31:46

조작하고 가짜 뉴스하고 루머 유퍼

play31:49

하고

play31:51

하면서 탄핵의 기회를 보는

play31:56

거라니까요

play31:57

탄핵의 기회를 보고 있는 거예요

play31:59

우리는 무조건 지켜야 되는

play32:04

겁니다 그리고 아 방송 승인에

play32:08

대해서

play32:11

재허가 그 방송국에 대해서 제어가

play32:14

제도가 있잖아요 근데

play32:17

웬만하면은 문을 닫게 안 만들어요

play32:20

그것도 잘못 아닙니까 제도가 있으면은

play32:22

제도를

play32:23

써먹어야지 MBC 방고 JTBC 패방

play32:27

시키는게 정답

play32:38

아니겠습니까 아 그리고 저는 이래요

play32:42

홍석현 회장이라는 사람 그 중앙일보

play32:46

JTBC 갖다가 동시에

play32:49

운영하면서 그 결국에는 양다리 타면서

play32:52

아 눈치 보겠다는 거 아닙니까 근데

play32:55

결정적인 순간에 어때요 중앙일보

play32:57

뒤통수 빵

play33:00

치죠 이거는 우리가 가만히 둬서는 안

play33:03

play33:04

일이에요 언론에 윤리라는게 있는

play33:21

겁니까 오늘 중앙일보 같은 경우는

play33:23

조간에 이상한 기사 또

play33:25

내죠 그 배현진 의원

play33:31

습격이 이재명 집회에 참석한게 아니라

play33:36

그 경복궁 낙서한 사람들을 보러

play33:40

갔다가 우연히 본거다 뭐뭐 이런

play33:43

식으로 지금 물타기를 시작하고

play33:45

있잖아요 아니 핵심은 걔가 어디에

play33:50

누구를 보러갔었다 그게 아니라 배현진

play33:53

의원에 대해서 테러를 감행했다 그냥

play33:56

테러가 아니잖아요 예를 들어서 총이나

play33:59

칼로 한번 딱

play34:01

찍었다 그거랑 열몇 번을 갖다가

play34:04

때렸다 그게 우발적인 범행 있니까

play34:07

열몇 번은 우발적으로

play34:11

때립니까 그러면은 중앙

play34:14

일본은 생각을 하고 보도를 해야 될

play34:17

play34:21

아닙니까 이상하 이상하 되니까요 진짜

play34:25

이런게 무슨 단도

play34:33

play34:40

분이지 자 지금 각

play34:43

언론사에서 배현진 의원에 대한

play34:46

습격의

play34:48

심신미약 가능성을 갖다가

play34:51

계속 부풀리고

play34:55

있습니다 창가 도산공원에 계시냐

play34:58

횡설수설했다

play35:00

국민의인 배현진 의원을 습격한이

play35:04

15세 군 행정 범행 전에 안창호

play35:07

선생이 도산공원에 계시냐고 하거나

play35:11

미술실에 미용실에 불쑥 들어가서

play35:14

연예인 연습생을 찾는 등 불안정한

play35:17

모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play35:19

겁니다 다만 경찰은 계획 범행의

play35:22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SNS 활동

play35:26

이력 등에 수사력을 집중하며 정확한

play35:28

범행 동기를 캐고 있다는 겁니다 얘가

play35:32

신사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습격하기

play35:36

한시간 반 전에 신사동 도산공원에

play35:39

도착했다고 합니다 택시 운전사에

play35:41

따르면 안창호 선생님이 도산공원에

play35:44

계시냐며

play35:46

횡설수설하다가 도착 직전 목적지 주

play35:49

주소를 찾았다면서 연예인 만나러

play35:52

간다면서 50m 가량 떨어진 범행

play35:55

장소에 주소를 줬다는 는 겁니다

play35:57

그리고

play35:58

범행 장소인 상가 건물에 도착한 후엔

play36:02

미용실에 들어가서 연예인 연습생을

play36:04

찾는다며 내부를 둘러봤다는 겁니다

play36:06

먼저 둘러

play36:08

봤대요 연예인이 많이 다니는

play36:11

미용실에서 사인을 받으려고 기다렸고

play36:14

우발적이다라고 얘기했는데요 그

play36:16

미용실은 헤어만 하지 메이크업을 같이

play36:19

안 하기 때문에 연예인들이 안 온다는

play36:21

거예요 연예인들이 방송 나가려면

play36:23

헤어랑 메이크업을 동시에 해야 될 거

play36:25

아니에요 시간 없는데 헤 따가고

play36:28

메이크업 따로 가겠습니까 헤어랑

play36:30

메이크업을 동시에 하는 데를

play36:33

가지 그리고 지금 불구속 수사를 하고

play36:37

있어요

play36:40

그 지금 아 그래도 잡아놓고 있는 것

play36:43

아니냐 정신병원에 잡아놓고 있으니까

play36:46

얘기가 다르죠 정신병원에 잡아놓고

play36:49

있다라는 거는 계속

play36:50

정신 정신병이 있다라는 전제를깐 거

play36:54

아니에요 속 조치를 하게 되면 그냥

play36:57

이번 조치로 쭉 가는 거 아닙니까

play36:59

그럼 심심 미약

play37:04

아닙니까 일단 배현진 의원 측은

play37:09

이거 선천은 없다잖아요 처벌을

play37:13

원한다 어떡하겠어 이거 처벌해야지

play37:17

처벌해야 되고 자꾸 그 병원에

play37:20

강제입원 시켜

play37:23

놓고서는 환자로 자꾸 몰아가지 말고요

play37:27

그 유치장에가 두시 바랍니다 당연한

play37:30

얘기를 갖다가 하고

play37:46

있어요 아 법원 출석 인증 사진을

play37:49

올렸는데 지금 쟤들이 주장하는게

play37:54

뭐냐면요 그거예요

play38:00

저기 제 저 제가 주장하는

play38:04

거는 이재명 그걸 간게

play38:07

아니라 그 누구예요 저기 그 경복궁

play38:11

범행한 자들을 경복궁 낙서범 보러

play38:15

갔다가 강기에 찍었다 뭐 이런 식으로

play38:18

지금 물타기를 하는

play38:25

거죠 면은 저는 당연히 살인미수 살인

play38:29

미수로 처벌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한

play38:32

번을 때리면 우발적 수 있죠 예 근데

play38:36

이걸 갖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막

play38:38

열몇 번을 갖다 때리고 넘어졌는데 또

play38:40

때리는데 그게 어떻게 우발적인

play38:46

겁니까

play38:48

그리고 정신병력이 있거나 판단이

play38:51

미숙한 사람들일수록 배우가 있을

play38:54

가성이 있죠 에 넘어갈 수

play39:01

있잖아요 그리고요 횡설수설했다

play39:04

도산공원에 안창호 선생이

play39:08

있습니까 뭐 어쩌라고요 무식할 수도

play39:12

있지 그죠 중학교 2학년 생이라는 걸

play39:16

감안해야 돼요 중학교 2학년이 나이가

play39:18

많다면 많은 거지만

play39:21

예 뭘 모를 수도

play39:24

있어요 아이고 저기 뭐야 몇 년

play39:27

전까지만 해도요

play39:29

군인들이 김일성 김정일이 적이

play39:33

아니라고

play39:36

생각했었습니다 이거 확실하게 잡아

play39:39

버려야

play39:43

됩니다 자 그런데 정치적 테러의

play39:47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경호를 갖다가

play39:50

당대표에 대해서 많이 붙인다는

play39:54

건데요 이재명 한동운 명씩 경우 총산

play39:59

정치권 피스

play40:01

포비아 한 달 동안 이재명과 배현진

play40:05

의원이 정치 테러를 당하면서 경찰이

play40:08

거대 양당에 명씩의 경호인력을 붙인

play40:12

것으로

play40:13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경호

play40:16

대책에도 총선을 앞두고 불가피하게

play40:18

대민 접촉을 늘려야 하는 정치권은

play40:20

피스 포비아를 호소하고 있다는 겁니다

play40:24

그래서 양당과 협의를 통해서

play40:27

경찰은 경호원 명씩을 붙여 줬다는

play40:30

건데요 저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play40:35

그 지금 중요한 거는 굳이 이재명

play40:40

쪽에다가 붙일 필요가 뭐가 있느냐

play40:42

특히 그 배현진 의원 같은

play40:46

경우는 그 팬코

play40:49

뭐 같은 그런 커뮤니티에 배현진

play40:53

의원을 공격하겠다는 취지에 뭐 누

play40:57

눈이 튀어나오게 뒤통수를 치고 싶다

play41:00

이런 얘기들을 했던 건 아니겠습니까

play41:02

그 원천을 갖다가 막아 버려야 되죠

play41:05

예 선동하고 자꾸 부추기는 자들이

play41:09

있잖아요 그 커뮤니티 같은데 폐쇄를

play41:12

시켜야 되는

play41:23

거예요 그렇잖아요 여기 테러를

play41:27

모의하고 테러를

play41:29

논의하고 테러를

play41:31

선동하는 그런 불온한 사이트들은

play41:34

폐쇄시켜 되는 건

play41:40

아니겠습니까 그거 그 팬코 같은 데는

play41:45

이준석지지

play41:48

사이트잖아요이 굉장히 위험한 데라는

play41:50

거죠 남자와 여자를 가르고 노인과

play41:54

청년을 가르고 장애인과 과 예

play41:57

비장애인을

play42:00

가르고 대한민국 사람과 외국인을

play42:03

가르는 예 차별의 혐오의 중심에 있는

play42:07

곳 아닙니까 그런데 폐쇄

play42:21

시켜야지 자 어쩔 수 없습니다 이거

play42:24

이런 자들이 꾸미는 일들 윤성열

play42:28

대통령은 아무리 무거운 짐도 거부하지

play42:37

않습니다 자 이태원 특별법에 대해서

play42:41

거부권 건의로 가닥이 지어졌다는

play42:44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일

play42:48

국무회의에서 이태원 특별법에 대해 제

play42:52

요구권 행사를 심의할 것으로

play42:54

전해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태원

play42:57

특별법이 현재로서는 정래 국무회의에

play43:00

상정될 것이다라고 얘기를

play43:05

했는데요 정부는 박덕수 국무 총리

play43:08

주제로 열리는 한덕수 국무 총리

play43:10

주제로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play43:12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할 가능성이

play43:15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play43:19

대통령은 국무회 의해서 의결이 되면은

play43:22

제가할 것으로 보인다는데 결국

play43:26

그 뭐 폐기 수순을 밟게 됩니다

play43:29

국무회의에서 30일 안건으로 오르지

play43:33

않는다면 별도에 임시국회 임시

play43:36

국무회의를 열 가능성도 있다라는

play43:38

건데요 지금 이태원 참사 관련해서

play43:42

특별법을 갖다가

play43:44

만든다 이거 결국에는 국민의

play43:48

예산 그리고 국가의

play43:51

인력 낭비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play43:54

쓸데없는 짓들 하면 안 되는

play43:59

겁니다 그런데 중요한 거는요 이런

play44:03

거예요 최소한

play44:06

우파에서 윤성열 대통령이 인기가 없네

play44:10

이런 얘기를 하면 안 됩니다

play44:13

왜냐 잘못된 법들에 대해서 거부권을

play44:16

행사하는 거 언론에서 국회를 무시한다

play44:19

뭐 이런 식의 얘기를 하잖아요

play44:21

거부권이게 기본적으로 정치적으로

play44:23

부담이

play44:25

커요 그럼에도

play44:27

불구하고 헌법에 위배되고 아 국민에게

play44:31

도움이 되지 않고 또 법적 윤리적으로

play44:35

문제가 있으니 거부권을 행사하는

play44:38

겁니다 그리고 그 거부권은 헌법에

play44:41

보장된 대통령의 몇 안되는 국회를

play44:46

견제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딴 나라

play44:49

같으면 그냥 거부하면 끝이에요

play44:51

우리처럼 제 요구를 해가지고 3로

play44:54

통과시킵니까 그냥 끝이지

play45:03

그래서 자꾸 이렇게 거부권을 하면

play45:06

언론에서는 아이 그 저기 뭐야 국회를

play45:10

무시한다 국회가 무시당하지 않을 짓을

play45:14

해야죠 그래서 윤성열

play45:17

대통령 전에도 얘기했어요 지지율 단

play45:20

자리가 되더라도 한 자리가 되더라도

play45:22

할 일은

play45:24

하겠다

play45:26

그래서 윤성열

play45:28

대통령에게 우리가 힘을 팍팍 실어

play45:32

줘야

play45:34

합니다 그리고 윤성열 대통령 이렇게

play45:38

얘기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미래를 또

play45:42

걱정하고 있는

play45:44

건데요 한국판 나사 인재를

play45:48

찾아라 미국 프랑스 유럽 우주까지

play45:51

갔다는 겁니다 한국판 나사로 불리는

play45:54

우주 항공에서이 인재를 스카웃하고

play45:57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의

play45:59

파견단이 나사 그리고 유럽 우주

play46:02

항공국 프랑스 국립 우주센터 등을

play46:05

연쇄에 방문했다고 합니다 우수한 인재

play46:08

확보를 위해서라는 건데요 윤석열

play46:11

대통령이 전 세계 우주 항공국 직접

play46:14

방문해서 운영 시스템을 알아보고

play46:16

필요한 인재를 찾아보라고 특명을

play46:18

내렸다는 거죠 그래서 윤성열 대통령의

play46:21

지시에 따라서

play46:23

조성경 과학기술부 관을 중심으로

play46:27

파단을 려서 유럽

play46:30

항공국 프랑스 국립 우주센터 등을

play46:33

찾았고 그리고 나사 그리고 나사의

play46:36

연구센터 등 그리고 백악관 우주위원회

play46:39

등을 방문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각종

play46:43

노하우를 배우고 또 무엇보다 인재들을

play46:47

영입하기 위해서 나갔다는

play46:50

거죠 구체적인 인용 움직임도

play46:53

된다는데요 그 나사의 한인 연구자

play46:57

20명을 따로 만난게 대표적이라고

play47:00

합니다 그래서 뭐 운영 방향 근무조건

play47:04

연봉 등에 대해 질의 응답이

play47:06

이뤄졌다고 하고 일부 참석자는 어떤

play47:09

형태로든 대한민국의 고국에 돌아가서

play47:11

우주 항공청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라는

play47:15

의지를 표명했다는

play47:19

겁니다 우주청 특별법에 따르면

play47:22

외국인이나

play47:23

이중국적자 임용을 할 수 있게 되어

play47:26

있습니다 보수 상한선도 없습니다

play47:28

윤성열 대통령 저 대통령보다 월급이

play47:33

많은 공무원이 나올 수 있어야

play47:35

합니다라고 얘기를 했다라는 거죠 아

play47:39

꼰대 대통령 같으면 내가 대통령인데

play47:41

공무원 중에서 월급이 제일 높아야지

play47:43

그런 거 아니라는 겁니다 공무원

play47:45

중에서도

play47:47

대통령보다 월급을 더 받는 공무원

play47:51

월급 줄 수 있다 이게 윤성열

play47:53

대통령의 마음입니다 바로 대한민국의

play47:57

미래를 걱정하는

play48:05

마음이겠죠

play48:09

play48:10

결국에 나라를 걱정하고 나라를 미래를

play48:14

위해서 일하는

play48:16

사람은요 그 안 좋은 소리들을 수밖에

play48:21

없어요 경부 고속도로 대표적이지

play48:24

않겠습니까 중화학공업 정책 대표적이지

play48:28

않겠습니까 안 된다는 거예요

play48:30

경부고속도로 들어눕고 어 그 고속도로

play48:34

만들면 무슨 나라가 망할 것처럼

play48:37

얘기했는데 어떻게 됐습니까 지금은

play48:38

경부 고속도로도 늦어 가지고 지역

play48:42

고속도로 중간중간 이용하고 있는

play48:44

상황이 되지 않았겠습니까 이젠 그냥

play48:46

빵 뚫려 버렸죠 나라 망합니다

play48:49

아니에요 그걸 통해서 1일 생활권이

play48:52

되고 대한민국이 발전한 것

play48:54

아니겠습니까 지금도 윤성열 대통령이

play48:57

뭘 하려 그러면 무조건 반대하는

play48:58

세력들 있습니다이 세력들 더 이상

play49:02

징징댈 수 없게 만들기 위해서는요

play49:05

총선에서 승리해야

play49:09

됩니다 총선 어쨌든 밀어 줘야 됩니다

play49:14

몇몇 예외인 사람만 빼고 근데 그

play49:18

기준이 선거를 앞두고는 조금 더

play49:21

우리도

play49:23

예 조금 뭐라 그럴까요

play49:28

그냥해질 필요가 있죠 확장성을 조금

play49:31

나타내야 돼요 그럼에도

play49:34

불구하고 비논리적인 얘기 유승민을

play49:37

강남에 내보내자 유승민을 종로에

play49:39

내보내자 유승민을 수도권 선거에

play49:42

사령탑으로 삼자 이런 얘기는 해서는

play49:45

안 되는

play49:50

거죠 소위 발라는 집기 다 도망갑니다

play49:54

국민의 임은을

play49:57

하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이 저희

play50:01

시청자분들 중에서 유승민 좋아하는

play50:03

사람들은 없어요 예 아무리 찾아봐도

play50:06

없어요이 정도

play50:08

없으면요 어디 가도 할 수가 없어요

play50:10

유승민이 정치에

play50:12

복귀하려면 대구에 가서 박근혜 대통령

play50:16

사조 앞에서 석고 대제 피 질질

play50:18

흘리고 그리고 나서 떨어지든 붙든

play50:22

대구에서

play50:24

출마해서 국민의 임 말고 무소속

play50:27

출마해서 붙는지 안 붙는지 보면

play50:31

됩니다겠습니까 자기도 대구 가서

play50:34

용서를 못 받았는데 박근혜 대통령한테

play50:36

용서를 못 받았는데 수도권 하서 뭐가

play50:45

되겠냐고 자 시청해 주셔서

play50:48

감사드리고요 또 필요한 뉴스 정리해서

play50:50

여러분들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play50:53

승 이석 싹 다

play50:56

끝장내고

play50:58

우리는 윤성열 대통령 한동훈 비대

play51:01

위원장과 함께 안가던 길을 걸어가면서

play51:05

길을 만들어 나가면 됩니다 제 2의

play51:07

경부고속도로와 같은 미래 발전에 길을

play51:11

우리 다 같이 만들어 갔으면

play51:13

좋겠습니다 다 같이 외치겠습니다

play51:15

우리는 승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play51:19

계십시오 아 구독과 좋아요 큰 힘이

play51:24

됩니다

play51:26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