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출신이 왜 이래!”...‘김건희 디올백=대통령기록물’ 취지로 얘기했다가 혼쭐 난 권익위원장

Summary

The video is abnormal, and we are working hard to fix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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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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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First significant research finding

Introduction of new theoretical framework

Notable contribution to field

Transcripts

대태 선장님 오전에 제가 질의하면서네

아이 대테러 상황실에서 나간 그 보고

문자

보죠 이보가 어쨌든 데테 센터에서

나간 거 아닙니까 그렇죠 아 만들어진

거잖아요 만들어졌지요 거기서 거기서

예 대체로 정합

상시를 했는데 예 아니 그거 그거만

얘기해서 만들어졌지 않습니까 내용은

제들이 맞는 건 아니 아니 그니까

거기서 만들어졌다고 하는 것은 제가

아까 그 얘기를 드렸어요 최종 컨트롤

타워가 어디냐 그럼 데테 센터

아니에요 그러면 모든 조직에서 마지막

문서가 만들어진 곳은 책임이 있는

것이죠 그래서 제가 그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축소 왜곡했던 문자가 만들어진

거

아닙니까 보고가 됐든 어쨌든 최종

컨트롤 타워에서 책임을지는 거

아닙니까 맞습니까 틀립니까 모든

조직에서 그러니까 전적 아니 그거

그게 틀려 아니 조직에서 한번 말씀드

아 조직에서 맞습니다 의원님 말씀이

맞는데 생시의 컨트롤 타워라 아니

지금 이게 이제 축소 왜곡됐고 때문에

이게 가짜 뉴스의 생산 기지가 데테

센터 상황실이 된 거예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자 아 이게 나중에 다시

조사가 되는 거기 때문에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데테 선터 심각하게

생각하셔서 책임 규명을 하셔야 된다는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일단 그 사

문자 내용에 관련해서는 우선 작성

기관에서 제 먼저 확인을 해 봐야 될

상황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지만 테러하고 판단이 나중에

나면 그 관련된 보고 유통 요런

책에는 저희들이 검토를 해 볼 것이고

추가적으로 저희 센터에서도 관련되는

내용은 자체적으로 한번 판단을

하겠습니다 제가 컨트롤 타워를

물어보잖아요이 상황을 볼 때이 문자가

마사지를 분명히 받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전문가의 손길을 닿아서 이렇게

만들어진 건데 그러면 그거에 대한

최종 책임의 창구가 어디 있냐 대테러

센터의 상황실에 있지 않습니까 거기

상황실에 최종 책임자는 대테러 센터

장인 거예요 그래서이 문제가

잘못됐다고 하면 책임지고 대테러

센터장이 이걸 규명을 해야 된다

규명하다 알겠습니까 예 일단 제제

권한인지 한번 확인해 보고 아니

원이죠 왜 그러냐면 컨트롤 타의 최종

책임자로 오전에 말씀하셨잖아요 예

테러에 대한 총책임자는 접니다 그것은

전제 조건이

테러이며 데터 센터는 테러에 대한

전반 관리를 다 하는 것이죠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조직이라고 하는

것이 에대한

부분을 말씀하시는 거고요 제가 저

우리 유철환 권익위원장 오신지 얼마

안 됐다고 하는데 제가 상식적인

질문만 좀

드릴게요 항상 답은 현장에 있다고

하는 거예요 현장에 현장에 그래서

헬기 이송 유급한 상황에서 헬기

이송은 당연한 것이다 그걸 누가

확인해 줬습니까

이재명 대표의 부산 외상

센터에서 서울대병 이하는 과정 이송은

당연한 것이다 절차에 따라서 했다

누가 확인해 줬습니까

남화영 소방청장 해줬죠 예 현장에

있는 거예요 현장에 그 당연한 거죠

이걸 가지고 권위가 다시 언론 플레이

하고 해서는 프레임 전화하려고 권위가

해선 안 된다 그리고 지금 저 많은

의원들이

얘기하는데 수많은 국민들이여 이거

김건희 여사의 명품 수수화 관련해서

의욕을 갖고 있어요 그건 알고

계세요

알고 계시죠 예 그럼 이게 대통령

기록물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거

들어보면 어쨌든 지금 국민들이

70%이 문제에 대해서 뇌물로 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조사가 필요하고

권위가 나서서 이걸 규명하라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아니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국민들이 그러면

바보예요 아니 아니 그래도 저기 법의

그 아니 법을 떠나서 지금 자꾸 보면

이정부가 뭐냐면 법 기술자들이 많아

가지고 상식적인 수준에 접근을 안

하는

아니 국들 70% 상적으로 볼 때이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은 거 아닙니까

대통령

영부인이이 명품가방을 받았다는게

그리고 명품 가방이 대통령 기록이라고

알려지면 그건 국가 신인 겁니다 지금

그 권익 위원장님이 그런 표현을 쓰면

안 되는 거예요이 명품가방을 대통령

기록물로 보존할 수 있다 이런 표현을

쓰는 거 자체가 국가 망을 시키는

겁니다 그 의원님 말씀 거기에 대해

잘고 우리 권기 현재 판사

출신이잖아요 항상 중요한 건 뭐냐면

정의를 내리는 거예요 어떻게

데피니션을 할 것이냐이 문제에 대해서

명품 가봉을 지금이 정부가 대통령

기록물로 하는 순간부터 정말 이거

헛발질하는 겁니다 국민들의 믿음을

떠나는 거예요 그래서 국민 권위가이

문제에서 어떻게 접근하는 걸 보는

건데 지금 권익 위원장님 말씀 들어

보면 누구를 권익을 할 것인지 이게

정권의 얘기하네요 지금

보면은 지금 위원장님이 지금 제가

이력을 보니까 무슨 시민의 대변자

였고 국민의 권익을 대변하겠다 이렇게

얘기하는데이 문제가 중동에서 명선수

의혹이 정말로 시민을 대변하고 국민을

권 권익을 대변할를 바라보는

바로미터가 되는 겁니다 대통령

기록물이라 표현을 쓰 순간부터 권위

기장 그 자리에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아니 그것 어쨌든 현재 그

아마 그 오전에도 이제 그 강민국

의원이나 윤 의원님 말씀이 아니 아니

이분들 얘기하지 말고 권익위원장

그니까 아니 장 대통령 물 보고 계신

거요 아니 저는 아니면이 말

취소하셔야 됩니다이 말해 아직은 그

조사중이다 해서 다 말씀 못 드린다고

했 30이 어떻게

대통령이니까 어리 취소하 아니 아니

기물이 될 수도 있다는 소지가 있다는

것 단정적으로

말 말씀을 드린 건 아니고요 의원님

그래 조금만 더 들어보시죠 그냥 제

말씀은 어쨌든

그렇게 대통령에서 받아서 이제 국고에

그 산다는 취지의 그런 해명을 하시는

거 같은데 그렇다면 이제 그것은 또

별개의 문제고 어쨌든 어 우리 이쪽에

예외 조항에서 해당한 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말씀드리는 거죠 아니 그래서

결론은 대통 물 좀 생각하고 있다이

말씀 아니 아니 그런 해석 여지도

있는데 아니 지금 조사

중이니까까지만 말씀드리고 자세 말씀

못 드다 국민의 이거 법의 상당이

아니라 법 이전에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이분들 바라보셔야 이문제가 적 된다이

말씀 예 그 말씀도 이해를 하고요

다만 어쨌든 어 법 법적 법을

적용해야 되니까 기원장 입장에서 국가

기록이라 표 앞으로 쓰지 마십시오네

그건 쓰지 않겠습니다

에 계속됐다는 말씀을 하시니까 이제

지금 그렇게 하는 겁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