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욱 "여성 군복무? 이준석 비례 당선 위한 갈라치기" 이동학 "이준석발 공약 경쟁, 차라리 반갑다" [한판승부]

Summary

The video dialogue discusses the political dynamics in South Korea surrounding the upcoming parliamentary elections. Key topics included the launch of new third parties by Ahn Cheol-soo and Lee Jun-seok and their chances of success; debates around electoral reform and proportional representation; and speculation whether the ruling party will face voter backlash. Participants analyzed the strategies and ideologies of the various parties and candidates. There were disagreements on which side would be hurt more by the emergence of third parties. The summary provides an overview of the insightful political commentary related to the elections.

Takeaways

• 😀 There is ongoing tension between the ruling Democratic Party and the main opposition People Power Party regarding election reforms.
• 😕 A new centrist party formed by Ahn Cheol-soo faces challenges in merging with People's Party formed by Ahn Hee-jung.
• 😟 People Power Party demands clearer stance from Democratic Party on proportional representation system.
• 🤔 There are diverging views on whether proportional representation helps small parties or encourages regionalism.
• 😐 Yoo Seung-min's decision not to run in upcoming elections creates opening in People Power Party.
• 😶 Possibility of conflict between Yoon Seok-youl and Han Dong-hoon in People Power Party nominations.
• 🙄 Lee Jun-seok courting controversy with policies targeting seniors and women.
• 😯 Lee Jun-seok's Reform Party and Ahn Cheol-soo's New Reform Party clash over naming.
• 😑 Challenges remain in forming a unified 'big tent' centrist party.
• 😀 Upcoming elections seen as evaluation of Yoon Suk-yeol administration's performance so far.

Q & A

What are the main political parties involved in the discussion?

The main parties discussed are the People Power Party led by Lee Jun-seok, the Democratic Party led by Lee Jae-myung, and the Future Korea Party led by Lee Nak-yon.

What is the debate over electoral reform about?

The parties are debating whether to switch to a proportional representation system or keep the current first-past-the-post system for legislative elections.

What are some of the proposals for electoral reform?

Some proposals include switching to a fully proportional system, a mixed system with proportional seats, or keeping regional proportional seats within the current system.

Why does the People Power Party oppose the current reform proposals?

The People Power Party believes the current proposals favor larger parties and wants to revert back to the original system agreed upon.

What is the debate over the party names about?

The People Power Party accused the Future Korea Party of copying its name and themes like "reform" and "future", seeing it as an attempt to confuse voters.

What are the chances of the third parties unifying?

It seems unlikely the People Power Party and Future Korea Party will unify given their disagreements over names and lack of strong overtures from leaders.

How could electoral reform impact the parties differently?

Proportional seats could benefit smaller parties like People Power Party, while regional proportional seats may favor larger parties like the Democratic Party.

What are the strategies behind Lee Jun-seok only running for proportional seats?

He may be trying to avoid the challenges of winning district seats and sees running only proportionally as an easier path to get seats.

What are the panelists' views on the electoral system debate?

They have differing opinions - some support sticking with the agreed reforms, while others see compromises like regional proportional seats as a pragmatic solution.

What impact could the debates have on the upcoming legislative elections?

The lack of resolution on electoral rules this close to the elections could create uncertainty for candidates and parties in their campaigns.

Out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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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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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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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The study found a strong correlation between maternal diet and infant gut microbiome composition.

Prebiotics in the maternal diet led to increased Bifidobacterium in the infant gut.

Breastfeeding provides optimal nutrition for infants and transfers beneficial microbes.

Vaginal delivery exposes the infant to maternal vaginal and fecal microbes.

Infants born via C-section have reduced microbial diversity in the first 3 months.

Early life microbiome dysbiosis can increase risk of immune and metabolic disorders.

Probiotics may restore infant gut microbiome after antibiotics disrupt it.

B. infantis supplementation increased Bifidobacterium and reduced C. difficile.

Infant colic improved after L. reuteri probiotic supplementation.

Probiotics reduced duration of infant diarrhea and respiratory infections.

More research on optimal timing, dosing and strains of infant probiotics needed.

Early probiotic use may reduce risk of childhood obesity and asthma.

Manipulating the infant gut microbiome may have long-term health benefits.

Multi-omics integration provided insights into microbiome-host interactions.

Infant gut microbiome is a promising target for promoting lifelong health.

Transcripts

지금 이제 텐트로 치면요 제가 진짜

텐트라고 과장해 보자고요 저는

한꺼번에 다섯 명이 가족이 있잖아요

그러면 다섯 명이 들어가는 텐트를 큰

걸 한 번에 사서 한 번에 치면

가능하죠 근데 2인용 텐트 2인용

텐트 1인용 텐트에요 이거 가지고게

빅 텐트 어떻게 칩니까 텐트를 뭐

가위로 오려서 바느지가 붙여서 다시

크게 만듭니까 저희 텐트 장세가 작은

거였다 애초에 저는 다섯 세력이

한꺼번에 원샷으로 통했으면 예 텐트가

될 수가 있죠 근데 이렇게 2인용

2인용 텐트를 가지고 어떻게 빅

텐트로 만들 수 있냐 말이죠 이미 다

비례 순번도 정해졌을 거고 아 공략도

다 나왔을 텐데 이미 정해졌을까 저는

그래 봅니다 양향자 1번 이준석 2번

나 3번 천하람 4번 저 이래 봅니다

이미 그거 안정하고 합장 될까요

저는이 상태에서 이게 빅 텐트는 거의

사실상 불가능하다 실제 텐트를 한번

쳐보세요 이인용 두 개 가지고 빅텐트

어떻게 만들지 불가능합니다

자 저 얘기를 좀 점을 옮겨서 자

오늘 그 유승민 전 대표 유승민 전

의원이 어제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탈당을 하지 않고

당에

남겠다라고 어 밝혔는데이 선택 어떻게

보십니까 누구부터 말씀하 서정 변호사

뭐 저는 이제 그 두 가지 이후로

이제 그 합류 안 했다 봐요 첫째는

이제 인간적으로 이제 이미 결된지

오래됐다 합니다 누구요 유하고 이제

이준석

대표가 바로는 1년 이상 통화가

없었대요 아 전화 통화 믿을만한

재원입니다 1년 이상 거의 통화가

없을 정도로 인간적으로 이미 그 결별

상태 있었다 이게 첫째 이유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요 요즘 정치권에서

뭐 하냐면 옛날에는 이제 유성민 개

중에 이준석이 했잖아요 근데 지금은

이준석 개의 유다 어데 이준석이 대표

이후에는 이게 더 위상이 올라가

버렸어요 지금 유승민 전의원이 가봤자

예 이준석의 들러리 밖에 안 돼요

결국 이제 그 차기 대고는 이준석

쪽으로이 갈 수밖에 없단 말이에요 예

그 그래서 저는 차라리 국민 의에

남아서 비주류로 활동하다가 3년뒤에

다시 한번이 경선에 도전해 보자 이런

의도 아 3년 뒤에 그래서 이제 두

가지도 인간적인 결별 문제와 그다음에

그 위상의 이준석 대표에 비해서 많이

축소됐습니다 그러데 그 가도 희망이

없다 그래서 남아 있는게 아닌가 이렇

보입니다 예 김민수 대표님

뭐 유사한 느낌일 거 같은데요 일단은

이준석 전 대표가 적극적인 러브콜을

하지 않았다라고 보이고요네 그리고

이제 유승민 천 대표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마지막 좀 정치적 결단을

내려야 될 때인데 계산된 위험 감수를

했다 어 탈당을 해도 위험 위험

요소가 있고 어 잔류를 해도 위험

요소가 있는데 어 그나마 앞으로의

정치 행보에서 잔류하는 것이 나은

쪽으로 판단을 했을 확률이 높다라고

일단 보여집니다 어 그리고 지금 뭐

기존에 뭐 다들 아시다시피 지금 바른

정당이나 바른 미래당 같은 예 상당의

경험들도 어 나가서 결코 쉽지 않은

길이다 것들도 충분히 생각을 했었을

것이고 그래서 뭐 이때까지 이런

이야기들을 했으니까 조금 다른

측면에서 이야기를 하나 더 한다라고

하면 어 유승민 의원도 분명히 뭐

사선 의원을 지냈고 또 경제

전문가로서 경제학자로서 당에 기여할

부분이 있다라고 하면 또 이제 같은

동력이 되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음 자 이동학 책으로는 저는

이게 지금 국민의 힘이 계란을 한

바구니로 담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잖아요 왜냐면 계란을 한

바구니로 담으라는 지시를 누군가 계속

내리고 있기 때문에 아 그거를 계속

담고 있어요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어

총선에서 어 이기면 참 좋겠지만 질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고 아마 판단을

하고 있는 거 같고 그러면 그런

상황에서 누군가가 그 다음을 수습을

해야 되는데 계란을 한 바구니 담아서

그 계란들이 다 깨지면음 아무도 그걸

수습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력도 없고 인물도 없는

상황인 거예요 왜냐면 전부 다 그

계란 판 안으로 다 들어갔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어떤 대체재로서의

어떤이 지위나 이런 것들 좀 고민해서

믿는 것이 아닌가 그 말씀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국민 의이 패배할 확률이

높아 보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저

그런 판단이 굉장히 히려 당에 남아

있을 때 본인의 자리가 더 있을

것이고 그것이 보수를 사랑하는

정치인으로서 당 수수 부에서 오히려

더 나은 선택이다 판단해서 창 안 한

것이다 김민수 태배 님께서 아니라고

말하고 싶으신 거죠 아 사실 오늘 전

최고 의원님을 처음 보면서 첫인상이

너무 좋아서 반대하고 싶지가

아닌데요 일단 두 가지 측면에서 좀이

판단을 잘못 하셨다 첫 번째 어

국민의임이 총선에서 패배할 일이 없을

것 같다네 그리고 어 일어나지 않을

일이지만 패배한다고 하더라도 그 뒤를

수습할 사람은 유승민 의원이 아닐

것이다네 이렇게 두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장부 여사님 이론

이야기가 돌았다 그러더라고요 한동훈

비대의 체계가 어느 정도나 장기화 갈

수 있을 것인가 총선을 한동훈 비대의

체계로 치를 수 있을 것인가 그렇다면

내부 불란을 수습할 수 있는 사람은

사실상 유승민 전 대표 밖에 없 없는

거 아니냐라는 뭐 아직은 설 이겠지만

지금 국민의 힘에 중량감 있는 그런

의원들 어 그리고 중도 확장성을 가진

의원 좁혀 보면은 유승민 전 대표로

좀 귀결되는 측면이 있으니까 그니까

당해의 역할을 좀 모색하는 부분도

있었던 거 같고 또 하나는 아까 짚어

주신 대로 저는 개혁 신당에서

끌어당기는 힘이 그렇게 강력하지

않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 그냥

약간 모시고 싶다요 정도고 오실 테면

와라 아주 강하게 모시겠다 고처 해도

사실 그 선택이 쉬운 선택이 아닌데

그런 와중에 뭐 오셔도 좋고 안

오시면 뭐 어쩔 수 없고라는 스탠스로

유승민 대표가 결단을 내리기 쉽지

않았을 것 같아 그러니까 개혁 신당의

뭐 천안함 최고 의원이나 뭐 이제

이준석 대표의 얘기를 들어보면 아니

본인들이 막 또 오라가 할 수 있는

분이 아니다 약간 존중의 의미로

오히려 이제 본인들이 연락을 안

한듯한 그런 느낌이 있고 이제 그

유승민 대표의 선택을 존중하고 이제

기다리고 혹시 원하시면 함께 하실 수

있다 뭐이 정도 스탠스 아니었습니다

정치는 총선 그리고 선거를 앞두고

어떤 배려나 예의를 찾는 영역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필요하고

본인들에게 정치적으로 득이 확실히

된다라고 하면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을 겁니다 아 그렇군요 자

이런 건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 이제

양향자 의원의 한국의 희망과 합당이

됐고 나중에 이제 총선이 끝나면 이제

당 이름도 한국의 희망이 될 것이다

이런 보도도 있었던 거 같은데 자

이준석 대표 양자 원내대표 체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사님 말씀 주시죠

아마데 그 현역이 한 명인데 뭐 원내

대표가 있습니까 한 명 의원밖에

없는데 교수지도 아는데 원내 대표

이거 너무 거창한 거 아닙니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당인 당이 그요 공당의

모습을 챙기 위해서 근데 저는 요즘

이게 이준석 신당의 모습을 보면요 예

이준석 대표는 지역구는 포기하고

비례로 간다는게 확실한 것아요 아 왜

그러냐 예 지역구 이게 지역구 가려면

이게 50% 어디 되죠 근데 65세

이상 어르신들 표 다 날리고음 음

그다음에 이번도 가면 여성 리고 이게

지역에서 어떻게 당선 근데 비례는

돼요 왜 2 30대 남자들 정말

확실하게 잡아도 10% 나온다 그럼

내가 이게 비례 번 가면 당선되지

않느냐 이런 식으로 이게 저는 요즘

공략들이 황당합니다 계속 갈라 쳐서

적을

만들어요 그럴 대수 2 30대

남성층을 열광할 수 있죠 왜 어르신들

무임 빼면 우리 보는 거 아니냐

여성도 군대가면 우리마 왜 상대 피해

보느냐이 전략 저는 본인이 비례 배지

전략인데이 참 나쁜 정치입니다 국민을

통합시키는게 정치인인데 이렇게 분열

쪼개고 갈라치면 진짜 나쁜 정치하고

있는 거예요 아 비례대표가 본인 2번

받기위한 전략으로 지금 어고 있다 그

이래 이게 지역구에서 당선될 수가

없어요 다 다 적으로 만들잖아요음 자

말씀하신 그 공약 그러니까 노임 노인

무임승차제 페이지에서 오늘 여성도

군대가 왔다 경찰 소방공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라는 내용이었는데요

그 내용 발표를 잠깐 듣고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개혁 신당은 표가

떨어질 수도 있지만 미래를 대비해 꼭

필요한 이야기라

하겠습니다 첫째로 여성 신규공무원

병역 의무화를 제안합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시민의 절반 가량 즉 한쪽

성별만 부담했던 병역을 나머지 절반이

조금씩 더 부담 부담해 나가는

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합니다 개혁

신당은 신속한 입법과 생활관 개선

사업 등의 준비 과정을 통해 빠르면

2030년부터

공개채용을 통해 경찰

해양경찰 소방 교정 직렬에서 신규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성과

여성의 관계없이 병역을 필할 것을

하겠습니다 예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정책 내용을 잘 들어보면

일단은 뭐 주 지하철 무임승차도 이게

이제 뭐 역세권 노인들만 한이 아니라

보편적으로 좀 늘리겠다는 취지였던 거

같고 이번에도 보면이 모든 여성

군대가라 얘기가 아니라 지금 경찰

해양 경찰 소방 교정 직렬에서 공무원

대고 싶은 분들은 이런 경우에 이제

병역 문제를 갈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겠냐 이런 제한입니다 아까 서정욱

변호사님은 이거 완전 갈라치다 여성표

다 없어질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데 여성의 입장을 듣겠습니다 장변

사님 너무 즉흥적이 느낌을 이게 아마

숙기는 했겠지만 사회적인 여론 형성

과정도 없었을뿐만 아니라 이럴 테면

그런 장면을 이준석 대표가 떠올리지

않았을까 싶은 겁니다 현장에 나갔는데

여경이 굉장히 좀 방어적으로 나서고

현장 제압을 제대로 못 하는 거에

대한 어떤 불만들 그러면 이렇게

얘기하죠 아 여자가 군대에 안 갔다

와서 그렇다라고 쉽게 이야기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죠 그래 아 군대 가게

하면 되지 이런 부분들을 간단한

해결책 보면 간단한 해결책은 은

정확한 해결책이 아닌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고요 저는 물론 여성 병역

의무화와 관련해서도 논의할 가치는

있다라고 봅니다 뭐 북유럽 사례 같은

걸 보더라도 지금은 막 육탄전을

버리고 이런 전쟁 시스템이 아니지

않습니까 굉장히 뭐 이제 좀 전자화

되기도 했고 뭐 고도로 향상된 그런

무기를 사용하는데 있어서는 특히 뭐

과거의 물리력 이런게 필요하지

않다라는 진단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다른 타국을 보더라도 뭐 병영을 같이

쓰게 했을 때 오히려 성 비위 같은게

줄어들었 는 그런 연구 결과도

있더라고요 그니까 열어놓고 논인 할

수 있겠지만 이게 우리 사회에 화두를

던지는 방식인지 아니면 아까 짚어

주신 대로 갈라치기 방식인지

관련해서는 저는 후자의 측면이 대단히

농후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예

그래서 좀 반대예요 아 아 장변 선님

반대자 김민수 변호사님 아 변호인네

일단 그 앞서 선배님들께서 잘 말씀해

주셨으니까 좀 다른 측면으로

말씀드리면 정무적으로 하수 있고네

전략적으로는 상수다

수네 높은 수였다 왜냐면 지금 이제

본인들이 차지할 부분들을 굉장히

경영학적 분석한 거 같아요 그럼

경영하게 마케팅 그 전략에 보면

STP 전략이라고 있습니다

세그멘테이션 타게팅 포지셔닝 전략이

있는데 일단이 세분화 자체를 어떤

유권자들을 세분화해야 될 것인가 누가

나한테 충성할 것인가 해서 20대

남성으로 세그멘테이션을 한 거

같아요네 그리고 여기에서 우리들의

포지셔닝을 이렇게 확보했다 마찬가지로

지역 포기하고 비례로 가는 전략이다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근데 전

이것보다 더 가슴 아픈 것은

무엇이냐면 제 3지대를 조장하고

나갔다면 분명 국민들께 보여줄 만한

메시지와 비전이 있어야 되는데 과연

지금 나오는 이러한 공약들에 어떤

비전과 메시지가 있는가 어 국민 관라

체기 이상 내가 포지셔닝 우리가 비례

한 석을 더 얻기 위한 포지셔닝

이상의 어떠한 뜻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 그래서 좀 드리고

싶은 말은 한때 대한민국의 젊은 정치

새로운 정치를 바꿀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사람이 거든요 어 제 3지대를

만든만큼 좀 국민들을 위한 비전과

그리고 전략 어 이런 희망들도

보여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네

분 중에 세 분이나 부정적 평가를

하셨기 때문에 이동학 최고는 그래서

좀 다른 평가를 저는 이런 논쟁이

촉발되는 것이 너무 반갑습니다 지금의

정치권이 논점 이탈되어 상대방을

어떻게 보면 검찰의이 수사 이런 거에

올가미를 매 가지고 감옥에 넣으려고

하는 시도만 계속 되고 있고 국민들이

보는 장면도 다 그 장면이에요 그리고

말꼬리 잡아서 결국 그날 뉴스

사라지면 끝나는 거고 이러한 측면에서

지금 어 여성이 가냐 마냐 이런

거보다 그 근저에 대한민국 인구

구조의이 폭발력이 있는 굉장히 큰

충격이 대비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어이 모든 정당들이 사실이 문제에

대한 대안들을 좀 내놓고 해야 돼요

대한 측면에서 저는 좀 생각이

다릅니다 추후에 어쩔 수 없이 저

용병 군대를 받아들여야 될 수도

있다라는 생각도 좀 하는데 이민자

지금 받아들여서 노동력 채우듯이 근데

앞으로 고령 군대가 될 수도 있고요

여러 가지 측면에서 우리가 미래를

예측하고 계산하고음 필요한 준비를

지금 국가적으로 뭘 해야 되지 근데

이거를 그냥 갈라치기 다 이런 걸로

그냥 논평하고 끝낼게 아니라 정부

여당이라고 하면 혹은 정부라고 한다면

이러한 대안들을 빨리빨리 갖고 나와서

이걸 가지고 논쟁을 해야죠 이걸 하고

싶어 해야 되는

정부여당 느낌은 어디에서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측면에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 이준석 대표가 여당의

대표였다 예 저는 좀 두려웠을 것

같아요 이번 선거도 대통령 선거 때도

그랬고 방 선거 때도 그랬고 정말

강했던 어이

여당이었던 된 야당이었던 강한

상대였는데 지금은 어쨌든 저렇게

떨어져 나가서 어 나름대로는 뭐 저희

입장에서야 뭐 나쁘진 않지만 그런

측면에서 어찌됐건 의미 있는

목소리들을 이런 목소리들은 그냥

치부할게 아니라 논의를 하자 이런

거죠 그러니까 그니까 정책 던지고 어

그 좋은 정책인지 나쁜 정책인지 어떤

효과가 있을지에 대해서 서로 토론하면

또 생산적일 수 있는 거 아닙니까

맞습니다 예예 근 시 생 예를

들어서요 총선이 끝나고 나 정말로

이한 분들을 논해야 될 시점에서

논하냐 아니면 지금 단지 총선을

앞두고 이슈를 가져가기 위함이라고

판단한다면 저는

[음악]

[음악]

진정상태 당명을 개혁 미래당 지었는데

이거군 이준석 대표가 당명 무임승차는

곤란하다 이렇게 또 이렇게 말씀하고

있네요 사실 이게 또 개혁 신당과의

통합을 염두해 둔네 이인가 뭐 이렇게

생각할수 있을 것 같은데이 부분을

어떻게 보셨는지 서정욱 변호사가 말씀

주시 예 제가 제이 세 가지만

말씀드리면 첫째 개혁이라는 말을

이준석 대표가 뭐 특 큰애가 자기만

쓸 수 있는 말이 아니잖아요 누구나게

쓸 수 있는 단다 특허낸게 아니다

첫째 두 번째 굳이 원조를 따지면 예

개혁의 딸 개딸이 운입니다 어

개혁이란 말은 개혁의 딸 개딸이 저는

이재명 대표 강성 지층 있잖아요 거기

원조지 이준석 대표가 원조가 아니다

두 번째 말씀드리고 세 번째 가장

황당한게 옆집에 중국집이 좀 잘

되니까 긴다고 하잖아요 근데 이거

중국집이 신장 개집 잘 됩니까 지금도

이게 당원이 5만 대에 머물러 있어요

머물러 있어요 그 여의도 재건축 조합

있죠 이준석 대표 하나 유튜브 7개월

는데 12만 6천인데 제가 한 거

이게 2주 만에 12만입니다

구독자 예 12만 6천이 7개월만에

7개월 동안에 새가 중국집이 장사가

잘되는게 아니고 장사도 안 되는데 그

집에 이름을 굳이 왜 빌리겠 저는

그게 세 가지를 지적하면서 아마 이제

그 학연 대표 책에서도 그냥 이순석

대표 이게 개혁 이걸 염두해 둔 건

아니고 본인들이 여러 키워드 중에

이제 미래 통합 개혁 세 개가

키워드인데 그 중에 두 개를 한거다

이렇게 보입니다 예 그렇군요 그래도

이제 개혁 신당에 놓고 이름은 지은

상태인데 옆에도 개혁 미래당이 하니까

같은 3지대 안에 같이 있는 이제

그런 3지대 정담길 이렇게 하니까 좀

신경 쓰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장비

도사님은 이건 정치적 구회 정치적

러브 커를 보낸 거죠 왜냐면 종전의

이름이 뭐 새로운 미래였고 미래

대연합 그럼 이제 미래를 갖다 썼는데

미래는 들어갔고 개혁이란 건 다분이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

그걸 이석 대표가 을거예요 전는

알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

아니야 왜 무임승차에 왜 공짜로 남의

걸 기려고 하는 거야라고 카운터펀치를

날리는 거죠 할 생각이 정말 없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지금 막 이합집산이

이루어지면서 아 소 텐트가 텐트가

됐다고도 하던데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현역의원이 세 명이에요 그 어그적

게까지 민주당 같은 당에 있던

분들입니다 그게 쪼개져서 나와서

시간만 두고 시간차로 같이 합쳐졌다고

해서 소텐 그가 중 텐트가 된다 어떤

새가 더 불려진 것 같은 그런 네이밍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말씀은

이석 대표가 어떠 함께 가고자 하는

의지가 강력하다면 뭐 개혁 미래

당이라 지었든 그건 환영을 일단 할

것이고 일단 얘기를 하자고 할 것인데

그 의지 자체가 이미 좀 동력에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그 네이밍에도

좀 불쾌감을 표시한게 아니냐 이럴

테면 양향자 의원의 새로 뭐 한국

국의 희 주요 본인들도 주황이 그때는

아무 말도 안 나오지 않습니까음

그렇군요네 김민수 대표님게 지금 뭐

업종 별로요 중국집을 오픈하면

공통적으로 뽑아내는 단어가 반점입니다

그리고 백반집을 하면요 공통적으로

뽑아내는 단어가 식당이에요네 그리고

해산물을 팔면 공통적으로 뽑아내는게

횟집입니다네 그러면 제 3지대 신당을

하면은 당연히 뽑아내는 우선 단어는

개혁과 미래일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지금 중요한 것은 제 3지대에서

새로운 비전을 만들겠다고 나간 당들이

정책이나 비전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간판 갖고 싸운다는게 좀 안타깝다이

말씀 먼저 드리고 싶고 어 그리고

지금 개혁 신당과 어 개혁 미래당

분명히 앞으로 차이가 날 것이다 어

지금 다른 신당 은요 여기 아젠다를

포지셔닝을 잡기 위해서 싸우지만 저는

개혁 미래당 어 그러니까 이낙연의

당은 시간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라고

봅니다네 민주당의 공천이 마무리될 때

쯤이면 어 굉장히 범접하기 힘든

3지대 중에서는 어 큰 당이 될

것이다 굳이 이쪽에서 먼저 손을 내밀

이유가 없다네 그리고 여기가 압도하게

될 것이다라고 판단합니다 아 낙연 전

대표의 개혁 미래당이 개혁 신당을

압도하게 될 것이다네 그러니까 여기는

포지션의 싸움을 하는게 아닙니다

시간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학연 대표가 어 굳이 먼저

손을 내밀 이유도 어 기다리면 된다

어 기다리면 그쪽으로 공천에서 떨어진

사람들이 몰리게 될 것이다라고 판

그런가요 자 이학천 어떻게 보시

혁이라는 좀 겹치면 어떤 개혁을 할

거냐이 내용을 가지고 서로가

포용하면서 그런 대화를 해야 이게

합쳐질 가능성이 크잖아요 이럴 테면

정당 개혁 정치 개혁 미래 개혁 이런

것들을 아젠다 같은 아젠다를 좀

뽑아낼 수 있을 텐데 그 노력은 지금

하지 않고 어떻게 보면 이준석 대표가

지금 잽을 날린 거예요 근데지이

사실은이 양측간에 어떻게 보면 썸을

타고 있고 결혼은 약간 의무라고

생각하는 지점이에요 왜냐면 기호

3번을 받아야 되잖아요 그럼 당연히

배지의 수도 당연히 어 세 번째로

많음

예서에 수구 있는 거예요 당신 어디

가세요 왜 개혁이라는 말을 쓰세요 뭐

이렇게 되면 사실상 이거는 파혼할

가능성이 굉장히 크죠 예 그래서이

가능성 자체가 굉장히 낮아지고 있다

그렇게 되면 기호 3번을 누가 받으나

4번을 누가 받으나 이거는

지리멸렬하게 돼서 결국에는 뭐 3당

사당 아무리 나와도 표를 받기는

굉장히 어려울거다 그래 이거는 살한

것들이 천천히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다뤄야 되는 것인데 지금 사실은 너무

혼수를 과하게 서로가 요구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아

그렇군요 오늘 아침에도 양향자 이제

개혁신앙 원내 대표가 개혁 미래당이

그러니까 학연 전 대표의 개혁

미래당이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합당이 어렵겠다 이렇게

밝혔는데 그럼 사실상 어려운 수순으로

가는 거겠죠 우리 서정욱 변호사님

지금 이제 텐트로 치면요 제가 진짜

텐트라고 과장해 보자고요 저는

한꺼번에 다섯 이 가족이 있잖아요

그러면 다섯명이 들어가는 텐트를 큰

걸 한 번에 사서 한 번에 치면

가능하죠 근데 2인용 텐트 2인용

텐트 1인용 텐트에요 이거 가지고게

빅 텐트 어떻게 칩니까 텐트를 뭐

가위 오려서 바느 지라가 붙여서 다시

크게 만듭니까 애초에 텐트 작태가

작은 거였다 애초에 저는 다섯 세력이

한꺼번에 원샷으로 통업 했으면 빅

텐트가 될 수가 있죠 근데 이렇게

2인용 2인용 텐트를 가지고 어떻게

빅 텐트로 만들 수 있냐 말이죠 음이

다 순도 정해졌을 거고 공약도 다

나왔을 텐데 이미 정해졌을까 저는

그래 봅니다 양자 1번 이준석 2번

나 3번 천하람 4번 저 이래 봅니다

이미 그거 안정하고 확장 될까요

저는이 상태에서 이게 빅 텐트는 거의

사실상 불가능하다 실제 텐트를 한번

쳐보세요 이인용 두 개 가지고 빅텐트

어떻게 만들지 불가능합니다 예 이미

다 비까지 다 짰을 것이다 장사님

저는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어요

혹시 막 작전이 아닌가 나중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뭔가 갈등을 막

이제 언론에도 노정 왜 우리 이름

쓰냐 이런 신경전도 버리고 왜 개항을

안 나가세요 본인 피해자라고 하면서

나 같으면 나갈 텐데 약간 무리한

발언도 서슴치 않는 것 근데

궁극적으로 이중석 대표는 인연이란

정치인이 본인과 결합했을 때 이득이

되느냐 정치적으로 이익이 되느냐를 볼

수밖에 없을 거 아니에요 예 근데

그렇다고 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음 연막 전이면 정말 고도의 정치

아닙니까 그렇죠 근데 그런 걸 또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재능을 저는

이준석 대표가 지금까지 정치를 해오는

한 10년 이상 동안 좀 보여줬던

측면도 있다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보수 개혁신당 아니겠습니까 앞에

생략된 건 보수요 아까 민주당 공천

말씀 주셨는데 저는 국민의 힘 공천이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위 윤성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이에 어떤 갈등 구조가

저는 재현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보는

편인데요 그러면 나오는 사람들

민주당은 뭐 국민의 힘도

마찬가지겠지만 지금 총선을 치르는

지형이 일단 민주당은 그렇게 나쁘다고

판단하지 않을 거예요 선수들이 나가는

사람들이 내 탈당을 한다 내가 얻을

시력이 크지 않다고 생각할 겁니다

차라리 차기를 도모하지 한번 탈당을

하면요 다음에 민주당에서 복당이 안

됩니다 원칙적으로 그런 사람들을

받아들여 주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준석

대표는 본인이 새를 구축하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길을 선택한게

아닌가 어떤 지난번에도 어떤

게스트분이 본인들이 지역구에서 되진

않더라도 못되게 할 수 있는 지분은

충분히 있다라고 평가를 하시던데 여러

정치적 파급력을 전 이준석 대표가

보여 줄 것 같아요 예 자 제 3지대

움직임이 이제 일단 탄력받을 상황인

거 같고 일단 빅 덴트는 좀 어려운

방향이지만 그름의 대부가 표가

분산되는 효과이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여야간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임 국민의 임과 더불어민주당 두 양당

중에 어느 당의 표가 더 많이 뺏길까

김민수 대변이 아까도 저는

말씀드렸지만 개인적으로 제 3지대

키에는 저는 학연 전 대표라고

생각합니다네 키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아까 지역구에서 떨어뜨리게 할 지분은

있다라고 했는데 그건 전혀 틀린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거기에서

지지율이 나온다라고 하더라요

하더라도요 선거 비용의 문제가

있습니다네 여기 후보들이 선거 비용을

반환받지 못하는데 거기에서 거대한

돈을 들여서 내가 어 단지 누군가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희생에서 전

지역구에서 나온다 전 불가능한

얘기라고 봅니다 아까 여기 우리

변호사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단지

비례 순번을 정해음 을뿐이다 정도로

보입니다네 아 그렇군요 그럼 이낙연

대표의 당이 더 파괴력 있을 것이다

그 민주당이 더 손해 볼일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 개인적으로

그렇게 보이는 것이요 지금 아까

말씀하셨다 하셨는데 민주당이 3번

탈당을 하면 받아 주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지금 이미 탈당을 하신

분들이 있고 지금 다른 분들은 아직

눈치를 보는 중일 것이다 어 그런데

지금 만약에이 체제 이재명 대표의

체제가 계속될 확률이 있다 앞으로의

4년 그리고 또 차기 대통령 후보로도

이재명 현재 대표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라고 하면 지금 비명들은 분명히

탈당 로시가 일어날 것이라고

진단합니다 한 말씀만 예 짧게 보태면

우리나라데 등록 정당이 50여

개인데요 당은 두 개입니다 대통령을

보유한 정당과 보유하지 못한 정당

대통령을 보유한 정당을 직군

여당이라고 나머지 다 야당이

자기들끼리 표 갉아먹는 거예요 이준석

당이든 낙인 당이든 누구 당이든

자기들끼리 야당 표 가지고 민주당

표기 스로 다 깔아 먹지 국민의 직권

여당은 확실하게 윤석일 지자는 청

있기 때문에

예당 민주당이 피해볼 것다 두 표

나왔습니다 자 이도학 최고 그 지금

두 분의 말씀을 들어보면 민주당이

여당인 거 같다는 생각 예 그니까

심판받아야 될 정당은 명확합니다

그니까 기존에 대통령실에 계셨던

분들도 사실은 대통령을 잘 보필하지

못했던 그런 실망감을 국민들께 꽤

많이 줬고요 그런 분들로 하여금

다시이 국민의 힘의 어떤 의석수를

특히나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또

채워지게 된다라고 하면 국민들께서

어떤 기대를 또음 가질 수 있겠습니까

결국에는이 선거는 윤성열 정부

심판이라고 하는 단일한 기본적이

전제가 있는 것이고요 그 안에

세세하게 이러 참사 때 없었던 정부

여러 가지 문제가 일어났을 때 오히려

그 문제의 발단이 시발점이 어 그런

대통령 실에서 있었던 문제들 이런

것들은 분명하게 어 국민들께서 심판을

해야만 나머지 남아 있는 임기

동안이라도 좀 제대로 될 수 있는

어떤 바꿀 수 있는 여지라도 있는 것

아닌가 이제 이런 생각을 하시게 될

거란 말이에요 그런 차원에서 보면 예

이 윤성열 정부 심판은 어쩔 수

없이이 가능이 해야 되는 측면이 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국민들께서는 어

좀 기다리고 계신다 이런 생각 김님

저는 민주당이 지금 여당 심판론이이

아젠다를 버리지 못하면 청소에서

100% 진다라는 어 왜냐면요

국민들께서 평가하십니다 심판과 심판과

평가는 다르거든요 영어가 어 그럼

심판이라는 것은 잘못한 것을 벌한다이

개념이고 평가는 얼마나 잘했냐 얼마나

못했냐 예 수치화내는 겁니다 근데

지금 정 정말로 야당이 이때까지 발목

잡기를 했던 것들에 대한 반성이나

자성이 없이 정말 대통령에 대한

여당에 대한 심판론으로 몰고 간다라고

하면 어 이것은 결코 민주당에서

총선에서 좋은 결과를 갖지 못할

것이다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 자

마지막으로 하나만 딱 짚고

마무리하겠습니다 그 선거제 이제

윤재혁 국민의 원내 대표는 72일

남았다 선거가 민주당 입장 빨리

밝혀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오늘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 대표 김현정

뉴스에 나와가지고 설전에 이번 주에

당에서 뭔가 좀 결단 해야 되지

않겠냐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장사님 어떻게 결론 할까요 이게 뭐

한 언론에서 수치로 왜냐면 그 기자

회견을 했던 의원들이 있어요 뭐

준연동형과 관련해서 입장 표명 그걸

기점으로 수로 대략적으로 내보면

80대 83가 거의 비등비등하다

거예요 준연동형

권역 그래서 당 지도부도 한 켠으로

딱 치우쳐서 입장을 딱 마침표 찍기가

어려운 좀 상황인 거

같고요 면 현실적인 대안을 좀

모색해야 될 텐데요 아마 권역별

비례가 그래서 하나의 대안으로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게 종전에 이제 소수 정당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좀 퇴색하는 측면이

있지만 그 의회 진출 출로를 열어

주는 부분과 관련해선 그렇지만이

비례대표제를 권역별로 나눔으로 인해서

지역주의 타파에 또 기여하는 부분도

있고 그리고 양당의 이해관계가 또

일치하기 때문에 빨리 속돌 내서 좀

매듭을 지을 수 있다라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어서 그렇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권역별 병립 형으로 가자는

얘긴데 국민의 의매 안 받으면 어떻게

됩니까 김민수 대배 만약에 안 받게

되면 그냥 기존 제도들 가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근데 지금 이제이

부분은 그냥 좀 정치인의 한 명으로서

정치에 몸담고 있는 사람의 한

명으로서 가슴 아픕니다 그러니까 지금

대한민국의이 정치 수준을 국민들께이

정도뿐이 보여주지 못 하나라는 생각이

있고요 그리고 지금 이제 진짜로

7분이 남지 않았는데이 부분에 대해서

너무 정치적인음 아니라 어 각자의

원칙을 좀 지켰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 준 연동용 비례 대표제 같은

경우는 이미 국민들께서 너무 잘 알고

계시지만 패스트 트랙을 통해서 정말

말도 안 되는 누더기 법을 하나

만들어 놓은 것인데요 어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의 임은 원점으로 돌려놓고

선거가 끝난 이후 더 발전시켜 나가자

어 부족한 부분들을 어 주장하고 있다

말씀 이학 최고 30초 전말 원칙대로

준연동형 비례제 대표제 이거 이거대로

그냥 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어쨌든 이게 유블리 뭐 주판 튕기고

이럴게 아니 아니라 어 실제로 다양한

목소리들이 어떻게 의회에 반영될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연합

정치를 하면서 어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을 것인가 이것이 주된 목소리의

어떤 가장 첫 번째가 돼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요 어이

지도부가 이것을 시간을 너무 끌어

가는 것 자체는 너무 저는 온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결단을

내려주고 그것에 맞게 총선 준비할 수

있도록 지금 예비 후보자들은 지금 뭐

선거 룰도 결정이 안 됐죠 선거구

정도 안 돼 있죠 이런 무책임한 정치

속에서 굉 음음 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변 사님 30초 어떻게

될 것 같으세요 선거제 지금 이제

이재명 대표가 공약이 연동하다 보니까

백립은 가고 싶은데 명분이 없잖아

그래서 개 딸들한테 결정을 떠넘기는

것같아요 개딸들 핑계를 대서 병리번호

가겠다 이런 꼼수로 저는 보이고요

이재명 대표 멋지게 지세요 그냥

연동형으로 가고 위성전화 만들지 말고

그게 그나마 국민한테 대한 약속

지키는 거예요 멋지게 지십시오

예 자 일단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 한판토론

함께해주신 분 김민수 국민 대변인

이동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 두 분

고맙습니다

[음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