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이냐? 진화론이냐? 진짜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ㅣ연세대 학부 대학 김학철 교수ㅣEp.44

Summary

このスクリプトは、進化論と宗教信仰の間に存在する紛争と共存について語ります。中世の人々が地動説を放棄することで神の信仰を失うと信じていた時代と比較し、進化論が科学の成果として広く受け入れられた現代を示します。しかし、信仰と科学の間には依然として溝があり、クリスチャンの中には進化論を拒否する人々がいます。一方で、多くの人々が宗教的な信仰と科学理論を両立していることも指摘しています。また、創造主義と創造科学という概念を紹介し、科学的な証拠に基づいていないと批判しながら、宗教的な物語として受け入れられる側面があることを説明します。最終的に、創造主義の背後にある創造理念と、それが個人の信仰としてどのように捉えられるかについて語ります。

Takeaways

• 🌌 중세 시대에 천동설을 포기하는 것이 신앙을 포기하는 것으로 여겼던 사람들이 있었으나, 진화론과 신앙은 서로 충돌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시각이 변화하고 있다.
• 📈 2009년에 비해 2019년에 개신교인들 중에서 진화론을 수용하는 비율이 극적으로 증가했다.
• 🔬 진화론은 생물학자들이 관찰하고 연구하여 세대를 거치며 생명 집단의 변화를 축적하는 과정을 설명한 과학 이론이다.
• 📚 성서의 창세기 1장과 2장은 과학적 설명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를 의미하는 신앙적인 이야기이다.
• 📉 창조과학은 과학적인 이론으로 인정받지 않고, 전 세계의 과학자들이 이를 지지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 🧐 대다수의 사람들은 진화론에 대한 학문적 능력이 없으며, 성서를 전문적으로 연구한 사람들도 많지 않다.
• 🤔 신앙과 과학은 서로 독립적이며,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 사람들도 진화론과 충돌하지 않는 다양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
• 🌟 창조 이념은 혼돈에서 질서를, 어둠에서 빛을, 공허에서 의미를 창조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섭리와 관련된 아름다운 개념이다.
• 💡 창조 이야기는 과학적 설명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 사람들의 신앙과 삶의 방식을 나타내는 이야기이다.
• 🎼 창조 이야기와 진화론은 서로 부딪히지 않고, 각각의 역할과 가치를 지니고 있다.
• 🙏 창조 신앙은 혼돈과 어둠에서 빛과 질서를 찾으려는 우리의 노력을 긍정하는 것으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의 방식이다.

Q & A

중세 시대에 천동설을 포기하는 것이 신앙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은 어떤 시각을 가졌을까요?

중세 시대에 천동설을 포기하는 것이 신앙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은 지구 중심 우주관을 포기하면 신앙의 기초가 흔들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천동설을 신앙과 연결하여 과학적 진보를 꺼려했습니다.

진화론이 과학으로서 수용됨에 따라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진화론은 생물학의 중요한 이론 중 하나입니다. 기독교인들도 과학 이론을 인정하면서 자신들의 신앙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과학과 신앙은 서로 충돌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이는 개인적인 신앙과 과학 이해의 문제입니다.

진화론에 대한 오해 중 하나는 무엇인가요?

진화론에 대한 오해 중 하나는 진화론이 특정한 사상이나 종교에 관련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진화론은 생명의 진화 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한 이론이며, 생물학자들이 관찰하고 연구한 결과입니다.

성서의 창세기 1장과 2장에 대한 과학적 해석은 과학적 근거가 있나요?

성서의 창세기 1장과 2장에 대한 과학적 해석은 신학적인 해석에 가깝습니다.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창세기 1장과 2장을 과학적 텍스트로 보지 않고, 오히려 신앙과 영적 가치를 담은 텍스트로 간주합니다.

진화론과 창조론은 서로 상충하는 개념인가요?

진화론은 과학적 이론이며, 창조론은 종교적 신념입니다. 두 개념은 서로 다른 영역에서 작용하므로 직접적인 충돌은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두 개념을 상충시키려고 시도할 수 있습니다.

성서 창세기 1장과 2장에 대한 해석은 어떻게 다양해질 수 있나요?

성서 창세기 1장과 2장에 대한 해석은 개인의 신앙,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를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고, 어떤 사람들은 비유적인 해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진화론과 창조론 사이의 대립은 어떻게 해결될 수 있을까요?

진화론과 창조론 사이의 대립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겸손한 태도와 상호 존중이 필요합니다. 과학과 신앙은 서로 다른 영역에서 작용하므로, 이해와 인정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성서 창세기 1장과 2장에 대한 과학자들의 견해는 어떤가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성서 창세기 1장과 2장을 과학적 텍스트로 보지 않고, 신앙과 영적 가치를 담은 텍스트로 간주합니다. 그들은 창조 이야기를 과학적인 증거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조론과 진화론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을까요?

창조론은 종교적 신념에 기반한 개념이며, 진화론은 과학적 이론입니다. 두 개념은 서로 다른 영역에서 작용하므로, 직접적인 대립은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두 개념을 상충시키려고 시도할 수 있습니다.

성서 창세기 1장과 2장에 대한 과학적 해석은 얼마나 인정받고 있나요?

성서 창세기 1장과 2장에 대한 과학적 해석은 대부분의 과학자들에게 인정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창세기 1장과 2장을 과학적 텍스트로 보지 않고, 신앙과 영적 가치를 담은 텍스트로 간주합니다.

진화론과 창조론 사이의 대화는 어떨까요?

진화론과 창조론 사이의 대화는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과학과 신앙은 서로 다른 영역에서 작용하므로, 대화는 두 영역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성서 창세기 1장과 2장에 대한 해석은 신앙과 과학의 대립을 어떻게 다루나요?

성서 창세기 1장과 2장에 대한 해석은 신앙과 과학의 대립을 다루는 데 있어 개인의 신앙, 문화, 교육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를 과학적 텍스트로 해석하고, 어떤 사람들은 신앙과 영적 가치를 담은 텍스트로 해석합니다.

Outlines

00:00

🤔 진화론과 신앙의 대립관계

이 문단에서는 중세 시대 사람들이 천동설을 포기하면 신앙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믿었던 시각과 현대에 진화론을 과학으로 인정하면서도 신앙을 유지하는 사람들 사이의 대립관계에 대해 논의합니다. 또한, 진화론을 왜 반대하는지, 그리고 과학적 이론과 성서의 기록 사이의 상호관계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05:05

📚 창조론과 과학, 그리고 신앙의 관계

문단에서는 창조론과 과학의 대립관계에 대해 다루며, 창조론이 과학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논의합니다. 또한, 성서 창세기 1장과 2장을 과학적 문서로 해석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의 견해 차이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성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합니다.

10:05

🌟 창조 이념과 인간의 삶

이 문단에서는 창조 이념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인간의 삶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어떻게 창조했는지, 그리고 그 창조가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도 다루며, 창조 이념이 인간에게 질서와 아름다움, 긍정적인 삶의 방향성을 제공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Keywords

💡진화론

진화론은 생물이 세대를 거쳐 점진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과학 이론입니다. 비디오에서는 기독교인 일부가 진화론을 반대하는 이유와 과학 이론으로서의 진화론의 수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진화론이 신앙과 양립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논의가 중심 주제 중 하나입니다.

💡창조론

창조론은 우주와 생명의 기원이 초자연적인 창조자에 의해 일어났다는 관점을 설명합니다. 비디오에서는 창조론과 과학적 창조론(창조과학)의 차이점과 함께, 창조론이 과학적 사실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며,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립 구도를 다루고 있습니다.

💡창조과학

창조과학은 성서의 창세기를 과학적 사실로 취급하며, 이를 과학적 방법으로 입증하려는 시도입니다. 이 비디오에서는 창조과학이 과학적 저널에 거의 실리지 않으며, 일반 과학 커뮤니티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겸손

겸손은 자신의 지식이나 능력에 대해 과장하지 않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비디오에서는 진화론과 같은 복잡한 과학적 이론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겸손한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무지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겸손과 연결짓습니다.

💡성서

성서는 기독교의 성경을 의미하며, 창세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비디오에서는 성서의 창조 이야기가 과학적 설명이 아닌 신앙과 이념의 표현으로서의 의미를 강조하며, 성서를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과 과학적 사실 사이의 갈등을 다룹니다.

💡신앙

신앙은 종교적 믿음 또는 신에 대한 믿음을 의미합니다. 비디오에서는 기독교 신앙과 과학적 이해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양립 가능성을 탐구하며, 진화론을 신앙과 조화롭게 받아들이려는 다양한 관점을 소개합니다.

💡과학적 사실

과학적 사실은 반복된 실험과 관찰을 통해 확인되어 널리 인정받는 정보나 데이터입니다. 비디오에서는 창조론과 진화론을 비교하며, 과학적 방법을 통해 입증된 진화론과 달리 창조론을 다룹니다.

Highlights

중세 시대에 천동설을 포기하는 것이 신앙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이 있었음

1300년이 지나도 대부분의 교회 인들이 진화론을 수용할 것이라는 예측

진화론과 창조론은 서로 대립되는 개념이 아님

2009년 40%의 개신교인이 진화론을 수용했지만, 2019년에는 45%가 반대함

성서 창세기 1장과 2장에 대한 과학적 해석은 거의 없음

창조과학은 과학으로 인정받지 않고, 성서를 적절하게 읽지 않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화론이나 창세기 1장과 2장을 전문적으로 연구하지 않았음

진화론과 창조론은 서로 부딪히지 않는 독립적인 개념임

창조론은 혼돈에서 질서를 만드는 아름다운 창조의 과정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

창조신앙은 존재와 아름다움, 질서를 긍정하는 삶의 방식

창조신앙은 빛과 질서를 추구하며, 인생을 헤쳐나가는 노력을 의미함

진화론은 과학적 이론이고, 창조신앙은 삶의 가치관과 꿈을 담은 신앙

창조신앙은 혼돈과 어둠에서 빛과 질서를 만들어내는 하나님의 창조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

창조신앙은 우리의 존재와 삶의 질서를 긍정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

창조신앙은 하나님의 창조를 인정하고, 그 아름다움과 질서를 삶에 적용하는 것

진화론과 창조신앙은 서로 대립하지 않고, 각각의 가치를 지니며 함께 존재할 수 있음

Transcripts

천동설을 포기하면 곳 신앙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믿었던 그 당시에 중세의

특정한 사람들을 보고 우리가 앓고 그런거 아닌데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진언을 받아들이면 우리가 신앙을 포기할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을

1 3 4 10년만 지나도 절대 다수의 계층 교인들이 진화론을 과학의

이루는 수용한 데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요

그때 돌이켜 본 로 코트 분들은 치료로는 과학 이론은 수용하는 걸 가지고

신앙의 위협을 느꼈을까

특색 카페트가 뭘 것 같습니다

으

[음악]

으

으

[음악]

그 생명에 관련된 생명이 창조 나치 만약 이런 물음들을 앞에서 우리가

제일 먼저 취해야 할 태도는 겸손한 겁니다

한 목사님이 자신은 진화론의 반대한다

친 어론 이라는게 원숭이가 사람이 됐다는 얘기고 오늘날 원 친구 맘

하나도 사람으로 되는 원수가 없지 않냐

그래서 자기는 진화론을 미룰 수 없다 이렇게 이제 얘기를 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 얘기를 들으면 요 어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배웠던 모든 사람들이

5 좋은 친화 로 잘못 알고 있는건 에 그렇게 얘기할 겁니다

지금 이 방송을 보는 분들에게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진화가 뭔지 한번 정의 내려 볼 보시라고 몽 알 것 같긴 한데 쉽게

입에서 나오질 않아요 그렇죠

왜냐하면 진화론 이라는 것은요 사실 어떤 특정한 사상이나 어떤

이데올로기나 어떤 종교가 개입된 것이 아니라 생명 집단이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변화를 축적해 서 종 전체의 특성을 변화시키거나 이것이 더 나아가서 다른

쪽을 낳게 하는 그런 것을 이 생물학자들이 관찰을 하는 거예요 그걸

화석을 통해 서든 dna 나 유전자를 추적할 수 있으니까 그것을 보고

이런 현상들을 추적해서

진화론 이라는

과학 0 으로 서술한 겁니다 설명한 겁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물리학 같은데서 질량보존의 법칙이 있다

뭐 말 인력의 법칙 이 있다 어떤 자연 현상을 관찰하고 그거 배우의 있는

어떤 원리들을 이론으로 정식화 해서 마라 를 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부스 부 기독교인이라고 했을 때 또 질량보존의 법칙을 시비 걸 질

않아요

반박 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아요 그런데 진화의 질환 오는 으로 4 관련되서

는

시비 걸려고 하고 반박 하려고 하는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무슨 성서의 아이 세상이 하나님의 창조로 됐다고

이렇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문자와 그대로 과학적 사실로 읽는 분들은

진화론과 이른바 창조론은 서로 양립할 수 없고 성서의 말씀이 문자와

정보로 과학적으로 사실이기 때문에

에 진화론은 틀렸고 에 창 이른바 창 결혼 저는 창조론 이란 말 하고

창조 과학 이란 말을 9분해서 쓰는데요 창조로 이름과 창조론 이에요 제가

말할 땐 창조 과학의 주장을 오른 것으로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제가

이제부터 거기에 대해서 몇가지 말씀을 들으려고 한다

오 오 오 오

으

[음악]

첫째

진화론과 청 세기는 창조 이야기를

둘이 대립되는 것으로 이 읽는 이 시각이 많이 달라지고 있다는 얘기를

말씀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09년도 이 통계에 따르면 개신교는

40% 가 조금 안되는 숫자가 친 아론을 수용 해요

네 그런데 2019년 통계의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자기가 개신교인 이 라고 고백하면서 도 진화론을 반대한다 고 얘기하는

부분이 45% 정도 됐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 말을 바꾸면 진화론을 과학 이론으로 수용하면서 동시에

시 키높이 신앙을 갖고 있다고 고백하는 분들이 55 펜트 갖겠다는 거예요

달리 말해서 기독교 신앙 창조 신앙을 받아들이는 것과 과 귀로

일원으로서의 진화론을 수용하는 것 사이의 모순이 업계

시 상생을 하고 있는 분이 50 오픈특가 됐다 아 이게 첫번째 얘기입니다

그럼 두번째 이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세계에 있는 성소 학자들 구획 학자들 성사 학자들 다 모아서 손

들려고 한번 시켜 보면 됩니다

상승 1 2장은 과학적 소린가 하고 5를 들을 청 석자 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거의 없을 거라는 건 확실합니다

평생이 1장과 2장에 있는 창조 이야기는 이 세상이 어떻게 과학적으로

발색 있는가를

말하려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제가 이렇게 얘기하고 송 수학자들의 이

말이 옳습니다

까 ox 빌라 그러면 거의 모든 성 수학자들이 5를 될껍니다

성서 창세기 1장과 2장을 과학적으로 서술된 것으로 믿고 어하는 이른바

창조과학 을 지지하는 전 세계 과학자들 손들고 나오라 그러면 생물학자

들통 들고 나오라 그러면 거의 찾아볼 수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청조 과학

2 과학적 으로 인정받는 저널에 실린 논문이 거의 없어요

근데 따라 다른 한편 이 세상에 청 서 학자들을 다 모아놓고 서 상 3기

1장과 2장을 과학적 으로 쓴 것이 맞다라고 하는 눈물이 나온 게 있느냐

없습니다

그래서 창조과학 은 과학적 으로 b 과학 이라고 생각하고

성 삭제 아들은 창조과학 이하는 창세기 읽기를

적절하지 않은 창세기 읽기 라고 생각합니다

아 이 말씀을 들으면 어떤 분들은 어떤 분들은

어 송 사학자들이 타락했다 고 또 주장하 쉽지 모르겠는데요

그런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같이 겸허하게 생각해보자 고 얘기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진화론을 반박할 학문적 능력이 없지요

후기 솔직히 얘기해서 진화론 논문을 1

한 편 읽어본 적도 없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부분의 분들은 창세기 1장과 2장을 히브리어로 읽고 창세기가 기록들을

당시의 고대 신화와

에 당시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상황과 언어적 관습을

성수 학자들 만큼 전문적으로 연구한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음악]

그런데 생명현상을 다른 생물 학자들 그 다음에 성서를 연관성 수학자들이

양심적으로 오랜 세월 거쳐서 연구한 결과를 그렇게 한마디로 쉽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혹은 신앙이 없다 라고 얘기하는 것은 적절한 반응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럼 정말 하나님이 청력을 했다는 건 사실이야 아니라 그냥 한 얘기냐

스펙트럼이 여럿이 거든요 어 과학자들 중에서 도요 신앙을 각자 가진

과학자들이 많고 어떤 분은 어떤 분은 천추 물 약자인데

자신이 공부한 천체 물려 공부하면 공부할 수록 시간 깊어진 더 고백을

하시면서

빅 - 오늘날까지 밝혀진 우주 창조의 가설이 인데 그 과학자는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 방법 이라고 생각한다는 거야

역시 생물학자 중에서도 아주 신실한 기독교 인들이 거든요 신앙 가진

사람들이 2분들은 스펙트럼 부터 남을 다녀요

어떤 분들은 하나님이 생명의 이 과정 자체를 이미 설계 있기 때문에 친화

가정 자체가 하나님의 손이 아래 있는 것이다

그 과정 중에 어떤 학자들은

진행시켜 구나 뒀다 라고 하는 분도 있고 어떤 분들은 세세하게 개입했다

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요 그리고 이제 어떤 분들 걸 유신 친화 런 이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하고 그 여러 입장들이 있어요

그러면 창세기 1 2장에 나오는 창조 이야기가 뭘 말하는지 걸을 얘기

해야 되잖아요

이렇게 운영할 수 있거든요 우리가 홍길동전 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홍길동전 이야기가 있으면 이 홍길동전 이야기가 내세우거나 혹은 가지고

있는 이념이 있습니다

홍길동은 적자와 서자 를 차별하는 문화의 화를 내면서 적소 차별에

반대하는

그 이야기 이념을 갖고 있어요 니까 이야기가 있구요 그 이야기를 만들어낸

이념이 있구요

그 이념을 자기의 신념으로 삼아서 적셔 차별의 나와서는 적셔 차별

운동가들이 있죠

창세기 이야기가 있어요 그 이야기 배후에 창조 이념이 있어요

그리고 창조 이념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이것을 자기 삶의 실현하려고 하는

창조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요

창조가 군이 것과 다른 거예요 창조 과학 은 이 창조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있겠다는 건데

그것은 참석자들이 볼 때는 이것은 신학의 아니에요 성사 학교 그 적절하게

있는 게 아니에요 그럼 창조 이야기가 갖고 있는 하고 싶은 말

창 종이 이념은 뭔가 저는 이 청조 이 이념을 창조론 이라고 부릅니다

요 창조론은 진화론 5 부딪치지 않아요

이게 부딪친 다고 생각한 분들은 죄 지름을 한번 들어보시면 됩니다

이제 이 세상을 마오 루나는

어마어마 속도의 비행기가 발견되어 발명 됐으니 베토벤은 더이상 필요없다

그렇게 들으면 무슨 말이야 마하 o 의 재 투기가 발명된 거하고

모짜르트 베토벤 에 음악하고 서로 부딪히지 않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진화론은 과학이 론 이에요

창세기 이야기 가 말하는 창조 이 이념은

매우 매우 아름답고 정말 매력적인 겁니다

에 베르시 또 마라 이렇게 하잖아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그 다음에 나오는 말이 뭐냐면 이 세상이 하나님 청주 하기 전에는 혼란과

05 와 어둠과 기품이 이 세상이라는 거예요

근데 창조란 건 뭐냐면 그 혼돈의 질서를 빅 부여 하부 분간이 되지 않는

어둠에 빛을 9 you're

기쁨과 어둠 그런 거니 땅바닥에 없이 그냥 호조 꺼리고 어떤 것도 없는

곳에

사람의 발 딕 또 잊고 살 수 있는 아주 굳건한 싫지 대를

땅 울 근거를 제공했다 는 겁니까

어둠에서 빛으로 헌 돈에서 질서 로

아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이 세상을 운영하는 방치 고인이 세상의

창조 라고 얘기하고 그 것이 아름답다 고 얘기하고 공허한 대해서

하나님께서 지으신 잖아요

만물을 지으실 잖아요 없음이 아니라 있음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고 하나님이 지은 모든 것을 보고

톱을 하고 그랬었다 그러잖아요 야 아름답습니다

도부 란 말은 아름다움 이란 말과 도덕적으로 선하다는 말이 동시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존재하시는 존재하는 것을 보고 야 너는 참

아름답고 존재하는 거쳐 그 자체로 선하다 라고 한 큰 선언을

그 선언 그게 창조 이념 입니다 창조 이야기 배후에 숨어 그러니까

창조 신앙 이라는 건 뭐냐면 혼돈에서 질서를

b 존재에서 존재로 어둠에서 비추어 하는 이 모든 창조의 과정을

하나님과 더불어

아 그렇죠 아름답고 멋지고 좋은 일입니다

하는 존재에 대한 긍정 입니다

까

어둠과 공모와 혼돈과 기품이 주는 무의미 와 허무의 굴복하지 않고

이 삶의 질서를 지켜 내려고 하는 우리의 존재를 긍정 하려고 하는거

갈피 못잡는 무지에서 벗어나서

빛으로 우리 앞에 있는 인생을 헤쳐나가고 분간 하려고 하는 이 모든 노력

컷이 창조인 여미고

그 창조 이념을 우리의 신앙 으로 받아들이고 사는 것이 창조 신앙

이거든요

[음악]

[박수]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