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탄희 거짓말, 연동형 무너졌다! '민주 80명 동의' 가짜뉴스 탄로.. 이탄희, 명단 삭튀! '장모님의 촌철살인' 빵터졌다! 이수정의 자해쇼~
Summary
TLDR韓国の政治に関する動画スクリプトを分析し、要約を提供します。スクリプトでは、民主党の議員たちが比例代表制と地域選挙区の改革に関する議論が中心で、党内での意見の分かれが問題視されています。一方、李秀榮教授が自らのSNSで受けた脅迫メッセージを公開し、政治参加の危惧感を示唆しています。これらの出来事が、韓国の政治状況を反映しており、民主主義の危機と党内の対立を浮き彫りにしています。
Takeaways
- 😐 민주당의 이탄이 의원은 연동형 비례제 대국민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 😠 이준석 이나 연, 용해인 시민 단체 세력과 나눠 먹으면 민주당은 지역구 선거에서 흥해 150석을 얻을 수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 😡 이타니 의원의 SNS에 올라온 성명서와 80명의 민주당 의원 명단이 사실이 아니거나 과장되었다는 논란이 있습니다.
- 😨 이수진 의원은 자신의 동의 없이 명단에 올라간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타니 의원의 행위에 항의하고 있습니다.
- 😱 이타니 의원은 명단에 포함된 기존 글을 삭제하고 새로운 성명서를 올리면서 해명하지 않았습니다.
- 🤔 민주당 내에서는 연동형과 병립형의견이 분분하여, 이에 대한 민주주의적 결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 2020년 총선 결과에 대한 비유로, 장모님의 촌철살인 논평이 다시 한 번 언급되었습니다.
- 😷 연동형 비례제는 민주당이 더 많은 의석을 가지지 못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 이수정 교수는 범죄심리학과 교수로서 수원정 예비 후보로 나서면서 협박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 배현진 피습 사건 이후 이수정 교수의 협박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무리한 어그로를 끌고 있는 것으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 😥 이수정 교수는 배현진 피습 사건과 관련하여 여자라서 당했다는 주장을 하면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Q & A
이탄이 의원이 어떤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비판받고 있나요?
-이탄이 의원은 연동형 비례제 대국민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민주당의 지역구 선거에 손해를 보게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는 어떤 선거제도에 대한 논쟁이 일어나고 있나요?
-민주당 내에서는 연동형과 병립형 선거제도 중 어느 것을 채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의원들의 입장에 따라 갈등이 되고 있으며, 이재명 대표의 지도부에 대해서도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수진 의원이 어떤 사실을 밝혀내면서 논란이 일어난 걸까요?
-이수진 의원은 이탄이 의원이 공개한 80명의 민주당 의원 명단에 자신의 동의가 없었다는 사실을 밝혀내면서, 그 명단이 허위 또는 과장되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수정 교수가 뭐라고 주장하고 있나요?
-이수정 교수는 자신이 받은 협박 메시지를 공개하며, 출마 소식을 접한 후 협박 메시지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배현진 피습 사건 이후 두려움을 표현하면서 공천을 받기 위한 어그로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배현진 피습 사건이 언제 발생했나요?
-배현진 피습 사건은 12월 초에 발생한 사건으로, 이수정 교수가 협박 메시지를 공개한 것은 그 사건 이후로 보입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현재 어떤 분열 상태에 있나요?
-민주당 의원들은 현재 연동형과 병립형 선거제도에 대한 입장에서 절반은 연동형을 지지하고, 절반은 병립형을 지지하는 분열 상태에 있습니다.
이수정 교수가 공천을 받기 위해 무리한 어그로를 끌고 있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수정 교수는 배현진 피습 사건 이후 공천을 받기 위한 무리한 어그로를 끌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자신이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공천을 받기 위한 무리한 행동을 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민주당 내에서 선거제도에 대한 결정은 어떻게 내려지나요?
-민주당 내에서는 지도부가 당원 투표 등을 통해 민주적으로 결정을 내립니다. 이는 당원들의 뜻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민주주의적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연동형과 병립형 선거제도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연동형 선거제도는 소수 정당과 나눠 먹는 방식으로, 지역구와 비례의 의석을 합산하여 더 많은 의석을 차지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반면, 병립형은 지역구와 비례의 의석을 각각 나누어 계산하여 더 공정한 선거를 추구하는 방식입니다.
이수정 교수가 공천을 받기 위해 무리한 진영 갈라치기를 하고 있다고 비판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수정 교수는 공천을 받기 위해 진영 갈라치기와 젠더 갈라치기를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이 나타나는 일반적인 증상이지만, 이수정 교수의 경우 이를 더욱 과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Outlines
😠 정치적 분열과 연동형 비례제 논란
이 문단은 정치적인 분열과 연동형 비례제에 대한 논란을 다룬다. 민주당의 이탄이 의원은 대국민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비판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지도부에 대한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연동형 비례제에 대한 지지와 반대의 입장이 대립하며, 이에 따른 지역구 선거의 영향과 결과에 대한 분석이 제시된다. 또한, 이타니 의원의 SNS 행태와 관련하여 시민들의 분노가 일고 있으며, 이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 정치인들의 협박과 공천 문제
이 문단은 정치인들이 직면하는 협박 문제와 공천을 통한 선거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이수정 교수의 경우, 범죄심리학과 교수로서 국회의원 출마를 고려하던 중 협박 메시지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한 공개와 반응, 그리고 배현진 의원 피습 사건 이후의 두려움과 공천을 받기 위한 어그로를 끌어들이는 행위가 논의되고 있다. 이는 정치인들의 공천과 선거에 대한 이해와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Mindmap
Keywords
💡정치
💡연동형 비례제
💡병립형
💡민주당
💡이재명
💡의원
💡대국민 약속
💡시민 단체
💡가짜 뉴스
💡협잡
Highlights
정치, 10단 오늘 민주당의 이탄이 의원 등은 연동형 비례제 대국민 약속 지키기로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 지도부가 권역별 병리 형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고, 민주당 내 분열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의원들의 대국민 약속 지키는 민주개혁, 진보 대연합을 잃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준석 이나연, 용해인 시민 단체 세력과 나눠 먹으면 민주당은 지역구 선거에서 흥해 150, 일석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타니 의원의 기만적인 행태가 시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80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연동 형제를 위한 기자회견을 연다고 예고하면서 내부 압력이 가해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이수진 의원이 동의한 적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탄이 의원의 명단은 허위 또는 과장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수인 의원은 자신이 병립 형을 지지한다는 별도의 글을 올리면서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의 보좌관들이 이타니 의원에게 항의하고 있어서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타니 의원은 성명서를 삭제하고 어떤 해명도 없이 다시 올리면서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이재명 지도부와 대립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모님의 비유로 인해 2020년 총선 결과에 대한 논란이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절반은 병립형, 절반은 연동 형으로 갈라져서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수정 교수가 무리하게 어그로를 끌다가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수정 교수가 협박 메시지를 공개하며 자신의 출마 소식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배현진 피습 사건 이후 이수정 교수가 공개한 협박 메시지로 인해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수정 교수가 여자라서 피습당했다는 주장을 하면서 선거 때문의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민주주의에 따른 당원 투표 등을 통해 결정을 내리기로 하였습니다.
Transcripts
안녕하세요 정치를 시계팝니다 정치
10단 오늘 민주당의 이탄이 의원
등은 연동형 비례제 대국민 약속
지켜라 병립형 퇴행은 윤성열 심판
민심을 분열시키는 악수 중에 악수자
비례 몇석 더 얻으려다 253개
지역구에서 손해보는 소탐 대시를 맡기
위해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연합하는
연동형 대국민 약속 지키는 민주개혁
진보 대연합을 잃어야 한다라고 하면서
권역별 병리 형으로 가닥을 잡은
이재명 대표의 지도부를 압박 했습니다
자 이것은 한마디로 병립형 양당 둘만
먹겠다는 것이다 연동형 소수 정당과
나눠 먹자는 얘기다 그러니 47석이
걸린 비례를 병립형 가게 되면
253석이 걸린 지역구 선거에서
민주당은 혼난다 따라서 이준석 이나연
용해인 시민 단체 세력과 나눠 먹으면
민주당은 지역구 선거에서 흥해 150
일석이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자 착한
일을 해라 그러면 복받을 거야 정말
한가로운 얘기입니다 그런데이 와중에
연동 용제를 가장 앞장서 주장하고
있는 이타니 의원의 기만적인 행태가
나와서 시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자 어제부터 이탄이 의원 등 80명의
민주당 의원들이이 연동 형제를 위한
기자 외견을 연다고 예고가 세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타니 의원은
자신의 SNS 그 성명서와 연동형의
찬성한다는 80명의 민주당 의원들의
명단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후 그
명단에 있었던 이수진 의원이 실제
거기에 동의한 적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탄이 의원의 명단은 허위
또는 과장된게 아니냐는 의혹이
이렇습니다 여기에 논란 이수인 의원은
자신은 병립 형을 지지한다는 별도의
글까지 올린 상태입니다 그리고 현재
그 명단에 올라가 있는 의원들의
보좌관들이 병립 형을 주장했던 자신의
의원들을 왜 그 명단에 올렸냐고
이타니 의원에게 항의하고 있답니다
그러자 이타니 의원은 그 명단이
포함된 기존의 글을 삭제하고 어떤
해명도 없이 다시 그 명단을 제외한
성명서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미
어제부터 무려 80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이재명 지도부와 대립각을
크게 서고 있다는 기사가 지금까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아직도
이탄이 의원의 글 맨 앞에는 80명의
민주당 의원이 동의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탄이 의원은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려고 해당 행위에
해당하는 가짜 뉴스를 배포하고 그에
한 어떠한 해명도 없는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현재 딴지 게시판에서는
준 연동 용제로 치러졌던 2020년
총선 결과를 두고 그것을 찰지게
설명하셨다 어느 장모님의 말씀이 다시
회자되고 있습니다 비례 그거 복잡하니
맹그러서 정의당이 쏠쏠 혀지 불 떼서
밥 짓다 보면 바닥에 그 누룽지
깜밥이 나오자냐 밑밥은 저 어른들
자시고 깜밥 애들이 먹게 되는데 깜밥
만나다 깜밥 늘릴 욕심으로 불차대
버면 밥이 다 타버리는 겨 얌전이
주는 대로 처 먹어야지 욕심 부리면
깜밥 커녕 제 덩이만 주당이다 다
처벌할 수밖에 자 이러한 촌철살인의
찰진 논평을 해주셔서 당시 엄청나게
큰 화제가 되었었는데 최근 그
장모님과 사위가 이런 대화를 나눴다고
하네요 일꾼을 하나 뽑는데 뭐가
그렇게 복잡해 사람 보고 한 표 당
보고 한 표 그렇게 찍으면 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요 소수정당의
원내진출을 유리하게 해서 양당이 독식
는 걸 막자는 건데요 그게 어떻게
된다는게 지금 의원수 전체가
300인데 전국구가 253 비례가
47이요 여기서 민주당이 지역구에서
150석을 가져오고 정당 득표를
50% 득표한면 병립 형에서는 비례
24석 더해서 최종 174억이 돼요
그런데 연동형의 민주당이 정당득표
50% 가져간다고 하더라도 지역구에서
150석을 이미 채웠으며 그대로
150석이 되고 나머지 24 자석은
다른 정당들이 나눠 갖는다는 거예요
아니 숫자가 훨씬 많은 야당 대표도
칼을 막고 밀어 것들이 찍은 종자나
때시 나라가 절단하게 생겼는데 무신
시루떡에 가래뱉는 짓 실이야 얘기들이
어리다고 오냐오냐 하다가 코묻은 밥
주어 먹는 법이요 아생 연우 살
타라고 내가 먼저 살아야 상대를이기는
것이요 우리 장모님은 바둑 용어도
아신다 자 재밌습니다 아생연후 살타
내가 먼저 살아야 상대를 이길 수
있다 기억하겠습니다 자 우리
장모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숫자가 훨씬
많은 야당 대표도 칼을 맞는
시대입니다 자 그리고 이탄이 의원은
뭐라고 얘기했으니까 대국민 약속
지키는 민주개혁 진보 대어 연합이라고
했습니다 아니 그 사람들이 어떻게
대국민 약속을 지킬지 안 지킬지
어떻게 합니까 누가 이것을 보장할
겁니까 눈만 뜨면 압수 색이고 검찰
캐비닛이 막 날아다니는데 자
연동형으로 간다고 칩시다 그래서 나눠
가지게 된다고 칩시다 그러면 그다음은
뭐가 나올 것 같습니까 검찰 캐비닛이
열리는 겁니다 협잡이 참고하는 겁니다
그 협잡을 일개 소수 정당들이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다시 말해 지금은 검찰
권력이 국민들의 투표권을 사표로 만들
수 있는 시대입니다 여기에 이탄이
의원을 필두로 연동을 지지하는 민주당
의원들은 설마 윤성열 정권이
그렇게까지
하겠어라고 나이브하게 상황을 바라보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지난 2년 동안
윤성일 어땠어요 상상 그 상을
보여줬습니다 궁지에 몰리면 더
경천동지할 일을 버리고야 말 겁니다
그리고 253개 지역구에서 150석을
민주당이 가져가는 것도 쉽지 않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비례에서
더 이상의 의석수를 가져갈 수 없게
만드는게 바로 연동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더 많은 의석수를 가지고
윤성을 심했으면 좋겠다는 그 많은
사람들의 미니가 그냥 사장되는 겁니다
결국 연동은 이렇게 봐도 저렇게 봐도
한가로운 소리고 성열 심판이라는
시대정신에 반하는 얘기입니다 현재
민주당 의원들은 절반은 병립형 거
같고 절반은 연동 거 같습니다 여기서
지도부가 당원 투표 등을 통해서
민주적으로 결정하면 그대로 가는
겁니다 그게 민주주의 당원들의 뜻에
승하
바랍니다 다음 뉴스 오늘 국희의
수원정 예비 후보로 뛰고 있는 이수정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무리하게 어그로를
끌다가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수정 교수는 자신의 SNS
다음과 같은 쪽지를 받았다며이를
공개했습니다 일단 그 쪽지 내용은
이러합니다 교수님 부죄 중이라 편지
남기고 갑니다 교수님 출마 의지 잘
들었습니다 나라가 망하는 것을 막고자
나가시는데 왜 국민의 힘입니다 우리
수원은 국회의원 수원시장 도지사 전부
민주당인재영입
아니면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합니다
수원의 훌륭한 임무를 잃고 싶지 않은
유권자 올림 자 그러니까이 쪽지를 쓴
부은 국힘 선택지가 아니라고 했는데
싫어서가 아니라 사이니까 안 된다고
한 겁니다 대신 당선 가능성이 높은
민주당이나 무소속을 권할만큼 중도
성향의 사람인 겁니다 무엇보다이 글의
핵심은 이수정을 아끼니까 어떻게든
살아남으라는 거예요 그런 이수정
교수에 대한 애정과 예의가 담긴
내용의 쪽지였다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공개하면서 이수 교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출마 소식을 접하고 처음
쪽지로 받은 협박 메시지 연구실
문틈에 끼워 놓고 갔다는 건 내
위치와 동선을 알 수 있다는 얘기
잠시 두려움이 판단력을 마비시켰고
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가
무너진 다음에는 나 자신도 대한민국도
멈출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12월 초
일이었으니 벌써 한 달도 전 일이네요
배원진 의원의 일이 남예 같지
않습니다 빠른 케를 빕니다 우린 일의
세대를 위해서 꼭 캐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자 그러니까 한 달 전에
이수정은이 쪽지를 받고 협방
메시지라고 보고 두려워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배현진 피습 사건이 나니까 그
두려움이 떠올라서 뒤늦게 공개했다는
거예요 자이 쪽지를 민주당 쪽 사람의
협방 메시지라고 해석하는 그 무지성
놀랍지만 무엇보다 이때다 싶어서 나도
당했어요라는 식의 어그로를 끌고
있다는 것이 참 애잔합니다
내가 지금 김처럼 건희한테 가 요구를
하는 바람에 공천을 받을지 매우
불안한데 함께 공천 받기 어려워
보였던 배현진 피습을 당하는 바람에
공천 받을 가능성이 올라갔다 그래서
나도 당했다 나도 협박 당했다
두렵다라며 공천을 받기 위한 무리한
어그로를 끌고 있는 겁니다 또한
이수정 교수는 배현진 피습을 두고
여자라서 당했다는 주장을 하면서
논란을 또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수정 교수는 공천을 받기 위해서
무리한 진영 갈라치기 와 젠더
갈라치기 하고 있다 선거 때가 되면
정치인들에게 나타난 증상들이 있는데
그것을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그 이성적
판단이 잘 안 되는 상태로 보입니다
여기서 더 나가면 더 이상 돌아갈
곳은
[음악]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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